장점 - 잊혀진 문명을 찾아 탐험하는 스토리 라인이 방대함.(사실 탐험이라기 보다는 정착할 행성을 찾아 방황하는 스토리.) 아직 1/4 정도만 나온 상태임에도 몰입도는 최고 - 크래프트!? 기초 도면을 보고 아주 밑바닥부터 스스로 모든 것을 정할 수 있다. 일부의 것은 기초 작업대가 지원되긴 하지만- 아주 기초 뼈대만 지원되기 때문에 난감할 때가 있다. - 공룡 사냥이 재밌다. 해당 행성에 위기를 안겨준 존재도 나오는데.. 강려크하지만 잡으면 뿌듯하다. - 땅 파고 이것저것 한 재료가지고 건축물을 지을 수도 있다. - 코어를 설치하면 자신만의 식민지를 만들 수 있으며 최근 패치로 인해 동료들에게 노동을 시키는 것이 가능해졌다. 단점 - 스토리라인이 좋지만- 조금은.. 불친절하다. - 차량이나 비행기 제작에 있어 쓸데없이 현실적이라 여러가지 조건을 따지고 만들어야 한다. 잘못하면 차량을 만들었는데 바퀴가 돌아가지 않고 비행기를 만들었는데 뜨지 않을 수가 있다. - TIN은 구리 근처에 있다. 구리를 캘 수 있다면 주면을 넓게 파 보길 바란다. - 광물 찾는 스캐너가 3D라 그런지 알아보기 복잡하다. 그래도 지원을 해주지 않는 것 보다는 낫다. - 많이 개선되었지만 타격감이 에러다. 조언 - 미사일 런처나 레이저 건은 차량이나 비행체에 다는 것 보다 터렛으로 만들어 두는 것이 효율적이다. 에너지 엄청 잡아먹어서 차량이라면 이동하다가 금방 에너지가 동 날 것이며.. 비행체는 곧바로 추락할 것이다.

During the early access time, it had a great potential. However, looks dev give up which they never face the real problems in game. Now they luanch the game so there is no more early access shield. Without the shield, I definitly can say that this is a trash.

이 게임 꿀잼인 점 (~86시간 플레이) 2017/05/02 - 생존, 탐험, 어드벤처 게임 장르 게임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일단 나같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이쪽 장르는 얼리 액세스 천지기 떄문에 속내를 들여다보면 막상 할만한 게임들이 별로 없는데 플래닛 익스플로러는 얼리 액세스로 시작해서 성공적으로 정식 출시된 게임이다. -육해공의 거대 동물들을 구경할 수 있음. 먹이사슬이 있어서 지들끼리 막 잡아먹는다. 개중에는 도구를 쓰는 (검, 총, 대포 등등) 지능형 생물체도 있다. 더 포레스트 원주민이 생각난다. -스토리 미션이 많음. 싱글로 해도 할게 많다. -자유도가 GTA급. -영어가 쉬움. 이해하기 좋으니까 꿀잼이다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굉장히 좋음. 칼, 총, 활, 방패, 갑옷, 투구, 자동차, 헬기, 배, 전투기 심지어 집까지 못 만드는 거 빼고 다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좋은 재료만 있다면 성능까지 명품을 만들 수 있다. -맵이 넓음. 초원지역, 숲 지역, 사막지역, 물 속 지역 등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OST, 출현 몬스터가 각각 다르다. -OST 얘기하니까 생각남. 메인메뉴 들어가자마자 나오는 노래가 매우 평화롭고 좋다. -외계 동물과 교감이 가능함. 타고다니면서 같이 행성을 탐험할 수 있어서 외롭지 않다. -도시를 만들 수 있음. 각종 전기, 의료, 주거, 작업 시설 등을 만들고 게임상 NPC들을 입주시킬 수도 있다. NPC 특성에 따라서 경비, 의사, 노동자, 농부 등 역할도 정해줄 수 있다. 조금 아쉬운 점 -한국 서버도 없고 한국인들이 없음. 아니 그냥 멀티에 사람 자체가 별로 없다. -의외로 권장사양이 ㅎㄷㄷ하다. -퀘스트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다.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메인퀘스트에서 무슨 몬스터 잡아야하는 퀘스트들은 처음엔 토끼를 잡는 수준인데 다음 차례는 시베리아 야생수컷호랑이, 그 다음 건 티라노사우르스 렉스를 잡아오라는 난이도다. 멋도 모르고 메인퀘스트만 계속 진행하게되면 피보게 된다. 메인퀘는 장비를 다 맞춘 다음 천천히 진행하자. -이건 방금 일어난 개인적인 건데 외계인 방공포탑 범위가 거의 사드 수준이라 너무 불공평하다. 내 헬기 물어내라ㅡㅡ

상당히 불친절한 게임과 뭣같은 타격감덕에 내가 몹을 치고있는지 아닌지 알 수는 없지만 빌드게임을 좋아한다면 굉장히 만족할듯. 재료 가득 모아놓고 건물 짓는데에서 희열을 느꼈음.

(9/10) "오픈월드+어드벤처+샌드박스" 탐험가들에게 추천 솔직히 수많은 오픈월드샌드박스게임들과 비교하면 좋은 그래픽이라고는 할수없으나, 드넓은 행성의 육,해,공 곳곳을 탐험하면서 새로운 개발서들을 얻어 제작하거나, 신기한 몹들을 발견&사냥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D 싱글플레이로 퀘스트받아가며 스토리모드로 15시간넘게 진행중이지만, 아직도 해볼것들이 한참남았다는점이 마냥 행복하네요. 단점으로는 게임내 제작과 탐험을 위해 일종의 여유 자본이 필요한데.. 돈(=고기)을 많이 벌기위해선 사냥을하거나 광물을(사냥<광물) 캐야합니다. 그리고 많이는 캐지나,가격이 낮은관계로 생각보다 자주 광부로 전락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것이 아쉽네요.

친구랑 같이 멀티하고싶은데 멀티가 안되 멀티좀 되게 해주세요 제발

이 게임만 했다면 모를까 비슷한 다른게임도 해봤다면 타격감이나 조작감, 효과음 이런것들은 매우 형편 없습니다. 비슷한 게임의 경우 자원을 직접 땅파면서 찾아다닌다면, 이게임은 광맥을 찾아주는 레이더가 있어서 광물 얻기도 쉽습니다. 미션의 경우 동물의 고기가 화폐로 사용되는대 나중에 가면 동물은 넘쳐나고 그걸 잡다보면 고기 역시 엄청 쌓입니다. 멀티는 고기가 돈은 아니지만 목재만 팔아도 때부자가 되고, 나중에 베이스 건설하면 소량이지만 자원을 자동으로 획득하는 기계가 있어서 (직접 캐는것도 아니고 그냥 만들어짐.)자원은 사실상 무한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동영상을 보면 중간중간 무기나 아이템 제작하는 화면이 나오는대 기본 부품은 상점이나 제작해서 획득가능하고, 뼈대같은 경우 직접 한칸한칸 제작을 해야합니다. 멀티방들어가는대 보면 다른사람이 만든거 다운받을 수 있어서 사실상 쓰레기 기능입니다. (시간이 아까움) 또한 말이 대형몬스터지 조그마한 돌뿌리에 걸려서 앞으로 오지도 못합니다. 멀리서 딱총으로 쏴도 쉽게 잡을정도로 버그가 심하고, 거대 몬스터를 잡았다 하더라도 별거 없습니다. 전설급 무기를 주는것도 아니고, 공격이 매우 단조로워서 잡은후에 성취감이나 쾌감을 느끼는것도 없습니다. 또한 시점이 3인칭이라 건물을 만들어도 시야가 개지랄 같아서 짜증납니다. 이 게임의 현자타임 시작은 제작가능한 건물을 전부 건설하고, 더이상 할게 없어서 아이템 제작한답시고 깨작대다가 시간낭비라는걸 깨닫는 순간입니다.

이미 충분한 컨텐츠가 제공되고 있고, 완성도도 높은 편.앞으로의 업데이트가 더 기대됨. 샌드박스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후회없을 만한 작품. 타격감이 없는게 유일한 흠이지만 그것만 개선되면 게임 내적으로는 완성에 가까움.

90분 플레이 해본 소감 //대충 할 만 함. 퀘스트 식 스토리 진행이라던가, 마인크래프트를 섞어 둔 듯한 느낌은 괜찬. 단. 지형지물을 파낼 때(Digging) 정육면체(cube)가 아닌 구(sphere)형으로 파 내려가서 내가 파내고자 하는 부분을 파는데 조금 힘이 들고, 아직 초반이라 맵이 너무 넓다는 느낌을 받는건 어쩔수 없는 듯.

황당한 무책임 의 표본을 보여준다. 당시 구매 했을때는 20살 쯔음이였던거같은데 , 재밌어보이고 훗날 멀티가 나온다면 다같이 이 우주를 여행할수있을거같아서 신나는 마음으로 구매했다 . 당시 싱글플레이 참 할 것도 없었다 . 이 광고에 나오는 ( 영상 광고 ) 같이 플레이하는 모습들 다 허구 이며 , 개소리이다. 아주 쓰레기같은 수준이 그때랑 다를바 없이 여전하다는 점이 충격적이였고 멀티를 개발자가 날려먹고 전형적으로 구매한 구매자들은 무료화 시키면서 달래준다 ? 뭔소리여 시버러버야 ~ 멀티 살려내고 무료화 해도 괜찮았을텐데 그냥 날려먹었으니까 없는채로 게임하세요 ! 같이 인심쓰듯 개발자가 손 떼고 나간 게임 혹여 이게임이 크래프팅 / 샌드박스 게임에다가 특이한 세계관에 흥미를 느끼셨다 ? 사지마세요 . X새ㄲl 같은 게임이니까. 최적화를 어찌 약 8년간 개같이 해놓을수있는지 신기하네요.

스토리 없이 주변 환경으로만 분위기를 조성할수 있음을 보여준 게임 솔직히 UI만 좀더 간편하고 접근성만 더 좋았어도 마인크래프트의 아성을 넘볼 수 있었을텐데

14년쯤에 사서 생각날때마다 플레이 하고 있는데 패치가 거듭될수록 별로가 되는느낌. 특히나 이 게임에서 중요한게 땅파는건데 어느날 갑자기 디그박스가 동그라미에서 네모로 바뀐 이후로 땅파는게 존나 거지같아짐 바로 발 밑을 파는게 아니고 발밑 한칸 아래를 파재끼는데 평탄화 작업을하는게 거의 불가능해짐 진짜 보기싫음.... 그리고 지하로 내려가서 자원을 캘때도 어느날 갑자기 겹겹으로 바뀌었는데 뭐 자원 캐는게 너무 쉬워지는걸 방지했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플레이 하는 입장에서는솔직히 존나 짜증났음..

타격감에선 많이 뒤떨어져도 집짓거나 여행하는걸 즐기시는분들은 이게임 스토리모드로 플레이해보시길 바랍니다. 농사를하며 인생의 참된 지루함을 찾아보세요! 서버를 열고 들어오는 늅늅이들을 학살해보시죠! 하하하

No More Ealry Access Games....

게임제대로 안만들고 토낌 사지마셈 정 하고싶으면 복돌로 후속작은 얼어죽을 게임을 완성시키면 몰라 이따구로 만들고 런하는건 뭐하자는짓이냐

게임이 뭐이리 어렵냐 번역이라도 되있으면 몰라...

아니 ㅅㅂ 사람들꺼 보면 맵 다 정상적으로 나오는 데 난 실행하면 맵이 없어그냥 땅으로 떨어지다가 죽어 누가 도와줘 ㅅㅂ 돈 아깝다내 진짜 앞서해보기 사는 게 아니었어 ㅅㅂ 2번 속내 어휴 ㅅㅂ ㅡㅡㅡ

개쩜

i want this game but i can't this game. because stops when loading 100% ;D

게임의 사양이 너무높은건지 사양 최소로해도 렉이 너무심하네요

영상보고 끌려서 사긴 했는데 막상 해보니 좀 별로인 게임.. 물론 혼자해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엔피씨가 있는 마을 제공이라던가.. 그런건 좋긴한데 혼자 프리서버 게임 돌리는 느낌이 들어버려서 한 이삼십분 해보고 바로 꺼버림. 얼리억세스라 그런가..

아니 이게무슨 샌드박스모드에서 몬스터가 안나와? 어이없네

먹튀

ㅇㅅㅇ;;;

첫번째 퀘부터 못하겠다. 응급상자는 찾았는데, 열지를 못해서 쥬스 못 꺼내네.. 30분째.........

개발자가 멀티 날려먹기 전에 친구랑 끝까지 다 깨긴 해본 경험으로 씁니다. 시간이 오래지나서 하는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시나리오 초반건 그냥 빠르게 밀고 헬기 튜토리얼 하는 부분까지 빠르게 미세요. 그 이후에 헬기 만들어서 돌아다니면 맵 금방 돌아다닐수 있고 엔진 제작이 가능해지면 그냥 전투기 만들어서 날아다니세요. 전투기 만들어서 전투 필요할땐 미사일 터렛 잔뜩 들고가서 땅에 터렛용 블럭 만들고 터렛 잔뜩 설치하세요. 이게 끝입니다. 그리고 버그가 엄청 많아서 깨는데 고생 했습니다.... 혹시나 무료라서 궁금해서 해보시는분 있으실수도 있을까봐 쓰는건데 진행하면서 버그로 진행 막힐 확률은 88% 입니다. 저도 세이브 로드 엄청해서 겨우 깼습니다. 그래도 진짜 진행 하시겠다 하시는분들은 무기 제작 크래프팅 같은거에 현혹되지 마시고 그냥 NPC제 쓰세요. 유저가 만드는 무기는 똥 그자체고 만드는데 재료도 들어서 시간 낭비입니다. 위에 써놨지만 전투는 그냥 터렛용 블럭 만들어서 설치하고 터렛만 설치하는게 답입니다. 그리고 기지 건설 같은게 있기는 한데 그냥 방어 건물 몇개 달아놓고 공격 오는것만 막을정도로 만들고 식량 수급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에요. 이 게임은 그냥 후속작인 마이 타임 엣 포샤 실험작인 느낌이 너무 강하니까 후속작 사기전에 한번 해보는 느낌으로 하실분들은 하세요. 3줄 요약 1. 초반 튜토리얼 영양가 없으니 헬기 미션까지 빠르게 밀기 2. 엔진도 빠르게 얻어서 전투기 만들면 맵 순식간에 돌아다니기 가능(너무 빠르게 만드는 경우 맵 불러오는 속도가 더 느림) 3. 전투는 터렛 이용 + 본인 제작 무기는 자원 낭비 NPC 상인 무기 구매

중궈산 게임. 그냥 다른 탐험게임 사셈. 어떤건 이거랑 비슷한데 우주까지 포함하고 있음.

best

샌드박스형 게임에 장점만 모아 놓은 최고의 작품. 아직 완성작(?)이 아닌건지 모르겠지만, 다양한 버그와 다소 아쉬운 점이 있지만 . 샌드박스형 게임을 즐기는 분이라면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돈주고샀는데 무료로 해버리노

정말 끔찍하게 재미 없습니다. 건축관련 게임 좋아하느사람들에게 잘 맞는다고 하지만 건축까지도 갈것 없이 너무 재미가 없어서 거를겁니다...조작감 게임성 야생동물 구현된 자연환경 모두 어색해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제법 할만합니다. 멀티를 하면 재미가 증대되네요.

그래픽이 마음에 안들어..서 조작감 등등 모든게 불친절해서 못하겟다..

하이 한국 유저분들 , 이게임은 할만하다로 이젠 게임이 변했어요 ~전에도 할만했지만 뭐라고할까 , 알파버전의 까칠함이 있었죠 베타 버전이라고 까칠함이없을까요? 아니죠 있어요 하지만 알파보단 덜합니다. 그리고 스킬이라는것도 생겼어요 스킬을 올리면 푹푹 땅이 파입니다. 재미있네요 총 , 활 등등 원거리 무기의 에임쪽은 옛날 방식 같지만 적응하면 뭐 괜찮다고 할만하네요 총보단 활이 재미있어요 마운트앤 블레이드처럼 재미있게 쏠수있어요자원이 많아서 헷갈리지만 뭐... 땅파기 게임이 다 그렇죠 한글이 지원되어서 헬기드등 블루프린트를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험난할것같네요 요게 재미인데 ㅋㅋ 영어되시는분들은 좋겠네요 여튼 게임은 할인할때 구입하셔서 하는것을 추천 할인은 진리니깐

알파 때부터 했는데 베타 들어온 이후로 확실히 재밌어졌다.

씨8 돈주고 삿는대 뭐 무료? ㅁㅊ 구만

이 겜 꼭 해보세요

아직 까지는 잔잔한 버그가 있지만 아직 베타 버전이라 개선이 될것 같습니다전체적으로 보면 재미있는 요소들이 있지만 아쉬운점은 한글이 않된다는 부분인데 벅역기를 통해서 해보니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SUCK

얼리억세스인데 더이상 업데이트가 안됨. 세일할 때 만 몇천원쯤 주고 산거 같은데 지금 가격이 27000원인데 값어치가 없다고 생각함.

조작감 졸라 구리더라

어렵고 불편한 인터페이스

끝나지 않는 얼리억세스 미완의 게임이다

아직은 ..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엉성.

정말 실망스러운 게임이였습니다.... 프로모션 동영상에 낚였다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듭니다 모션도 엉망이고 조작감도 별로고 최적화도 잘되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멀티의 경우 원래 그렇게 불안정한지........ 매칭도 잘 안되고 매칭이 되더라도 렉이 심하게 걸리더군요 사실 아직 컨텐츠의 1/50도 즐겨본거 같지 않지만 한입만 먹어봐도 몸서리치게 맛이 없어서 더하기가 싫었습니다

메모리 관리 좀 빨리 어떻게 좀 해주지..한 두시간하면 꼭 따운되고 꺼져버림. 중독성있고 재미는 있는데 화딱지 나서 집중이 안됨. need to solve that out of memory as soon as posible!!!!!!!!!!!!

한글지원이 됬쓰면좋갯다

얼리 엑서스 게임을 사고 전부다 후회를 했지만 이 작품은 처음으로 후회를 없에준 게임 입니다. 적극 추천드립니다.

베타라서 그런가? 아직까지는 뭐라할 그런 요소가 없네요 근데 헬기며 비행기며 집 짓는것처럼 짓는거 하나만큼은 엄청나게 재밌네요.

얼리억세스게임의 표본 만들다가 중간에 토낌

Excellent Game, save the bugs which will be fixed later Would be happier if voxels could be moved and more customization becomes available and shapes and design would actually matter in stats and vehicles would stop falling through the ground and quests objectives become a little more clear and stronger, bigger, greater and harder monsters are added and water would be available to get in greater quantity and setting up monorails wouldn't be such a pain and colonies would become a little more functional (i.e. more options of wherewithal) and alien invasion of the camp would become a little more challenging and the ammunition system little less simplified (more complicated) and more features to the desert biomes (and more biomes, on that matter) and speaking of biomes, a little more biome-specific characteristics (e.g. the desert reduces HP every 3 seconds or so) and more aquatic animals/ things to do underwater (submarines will be great) and perhaps making canals could be a little helpful to farming and more complex machinery (like drills for mining, etc) and an option to integrate the creation system within the replication system (so that it would become possible to make multiple at once) and an option to create parts and assemble them (and easily change materials without having to rebuild it) anyways, that's all I can think of for now... But despite all these that can be better, this game is still quite amazing status quo! I can't wait until it will be fully developed.

Awsome! Wish there were some mining machines These guys could fly a spaceship and still mine with their own hands

도그허니잼

머여? 돈 주고 산거 같은데, 어느 날 갑자기 라이브러리에서 삭제되고 무료화 되어있어? 먹튀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