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이 무척 마음에 들어서 dlc까지 구매하면서 오랜 시간 동안 재미나게 즐겼고 지금도 즐겜중이긴 하지만 다른 유저들에게 추천할래? 라고 물어본다면 대답은 아니오입니다. 얼리 엑세스로 출시됐을 당시에는 분명히 멀티 플레이어 협동 모드가 나올거라고 얘기해서 사람들 왕창 지르게 해놓고 어느날 갑자기 멀티 플레이어 지원은 힘들다고 말을 바꾼 점은 충분히 비난받을 만합니다. 뒷통수치는 개발자의 게임 따위 플레이하지 않는 분이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거의 3주에 한번씩 업데이트가 되고 있긴 한데 최적화도 그저 그렇고 여러 가지 버그가 잘 고쳐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 고치면 다른 버그가 또 생기는 식이라서 꽤 피곤합니다. 처음 출시됐을 때부터 메인 퀘스트가 진행되지 않는 버그가 존재한다는 유저들의 보고가 줄을 이었지만 3개월만에 간신히 뜯어 고쳤습니다. 아, 버그는 안 고치고 그 사이에 dlc가 하나 출시됐었구요. 동료 NPC들 AI가 시원찮아서 가끔씩 바로 옆에서 좀비떼들한테 뜯어먹히고 있어도 멀뚱히 서서 구경하는 버그는 아직 제대로 안 고쳐졌고, 그래픽 카드에 과부하 걸려서 GPU 온도 올라가는 것도 지난달에 고친 것 같더니 최근 업데이트때 롤백이 된건지 다시 원상복구 됐습니다. 맵도 작고 할 것도 그닥 많지 않아서 어느 정도 하다 보면 무한 반복되는 단순 노가다의 연속입니다. dlc는 단순 노가다의 난이도를 계속 올릴 수 있긴 하지만 이것도 게임에 숙달되고 괜찮은 동료랑 무기 맞추고 나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어쨌거나 반복되는 단순 노동을 싫어하신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스토리가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그냥 세상은 망했고 꿈도 희망도 없는 겁니다. 넘쳐나는건 좀비 뿐. 스토리를 중시하는 분께는 비추천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 게임의 장점이라면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세일도 자주 해서 구매하는데 큰 부담이 없다는 점과 좀비 개떼들 상대로 치고 빠지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점, 그리고 그닥 믿음은 안 가지만 개발자가 지속적으로 자주 업데이트를 해 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글 읽고 구매 안 하시는 분은 현명한 선택 하신거고, 읽고 나서도 구매하시는 분은 나름 재미나게 즐기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행운을 빕니다. -PS- 본 게임과 DLC는 더 이상 패치나 업데이트가 지원되지 않고 있으니 구매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이 게임을 꼭 해보고 싶으시다면 이번에 새로 출시된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YOSE(Year-One Survival Edition)를 구매하시면 리마스터링된 본편과 DLC 2개를 모두 즐기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출시된 버전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고 그래픽 패치랑 아이템 몇 개 추가된 새 버전을 다시 제 돈 다받고 파는건 좋게 봐주기 힘듭니다. 얼리 액세스 시절부터 지금까지 줄기차게 유저들의 뒷통수를 후려갈겨온 Undead Labs 게임을 그냥 안 사는 편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많은 동료를 구해봤자 돌아오는건 빠른 자원소모뿐. 멍청한 인공지능 뭐가 그리 바쁘길래 한 동료만 데려올수 없는지에 대한 한숨과 제작자의 마인드에 대한 의문 다양한 총기 다양한 탄종 그리고 많은 폭발물이 있으면 뭐하나 소음때문에 총알무게 때문에 총알갯수 제한때문에 몇발 써보지도 못하고 노ammo만 외치는 한숨나오는 전투 시스템 그러면 근접은 흥미로운가? 무기는 다양하면 뭐하나 특성도 없고 무기 품질도 없고 모션도 같고 결국은 겉치레만 하고 실질적인 무기갯수는 날붙이 둔기 대형둔기 이렇게 끝인 사기치는거나 다름없는 근접무기들 그렇다면 아기자기한 홈 꾸미기? 멀티플레이 공갈친 제작자 마인드답게 겁나게 제한적이고 유저마음대로가 아니라 제작자 강요대로 꾸며야하는 한정적인 공간과 왜 대체 만들었는지 모르는 초기 시설물의 업그레이드 불가 시스템 자원이 쌓여도 쓸 음식도 총알도 무기도 수리도 그어떤것도 못하고 거지마냥 여기저기 뒤져서 나오는 물건으로 때워야하는 한숨나오는 시스템 뭐하나 제대로 된것 없이 그저 겉치레에만 치중하고 트레일러 영상만보고 평가한 소비자들은 사기당했다라는 생각만 하게하는 한심한 게임을 30달러넘는 가격에 팔아먹고도 당당하게 성공했다고 자축하는 제작자에게 양심이란게 존재하는가라는 의문만 남기고 종료한 게임. SOD를 칭찬할 딱 한가지 요소는 그저 좀비아포칼립스를 전략적인 게임으로 구현한것 뿐.

파밍과 좀비의 완전체

우선 게임플레이는 재미있습니다. 그러나 무쌍류의 게임처럼 좀비를 전멸시키는 게임이 아닌 생존을 목적으로 한 게임입니다. 맵은 작지만 GTA와 같은 샌드박스형 게임이며 보급기지에 물자를 공급하고 생존자를 찾고 다음 미션으로 진행합니다. 특이한 점은 주인공은 하나가 아닌 생존자 중에 누구든지 교대 가능하여 원하는 케릭터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는게 특이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글화가 매우 아쉬운 게임이기에 저는 이 게임에 5점에 4점을 주고 싶습니다.

tongsu

살생각..있는분... 다시한번 생각을 제고하시고 후회가 없으시길..

좀비 게임을 가장한 골프 게임...

이 제작사 새끼들은 맹세코 거릅니다. 사서 버그땜에 얼마 즐기지도 못하고 지웠는데 리마스터 나왔대서 접속했더니 새로 사라고 하고 그리고 이 제품 갖고있는 사람들한테 리마스터를 2019년 11월 29일날 주면 뭐 라이브러리나 채우라는건지 사람 엿먹이는데 지능적으로 연구한 제작사가 아닐까 싶네요

시부럴 좀비새끼 머리안맞으면 안듸짐

내가 이 똥쓰레기를 돈주고 얻었다 !

못 알아 듣겠으나 엔딩을 봤음.

사지 마십쇼. 노잼입니다.

여타 좀비게임에 질렸으면 이걸 하면 됨. (약간의)시뮬레이션+액션인데 어렵지 않게 잘 섞어놔서 재밌음

저는 취향이 맞아 재미나게 했습니다 좀비 세상에서 생존자들과 함께 살아남는 이야기고 그 즁 한명 한명을 제가 조종가능 가능한 것은 플레이 자체를 재미있게 합니다 단 스토리 자체가 좀 짧고.. 끝이 좀 허망합니다.. 생존자들 한명 한명이 무슨 람보급이라 다소 플레이 난이도는 쉬운 편입니다 잔인한 장면도 제법 나오고 해서 취향을 좀 탑니다 동영상 보고 취향 맞으시면 세일할 때 사세요

샀더니 리마스터 또 사라네 좆망겜 조까

너무(?) 높은 자유도가 장점. 시간가는줄 모르겠습니다. 좀 하다보면 DLC 로만 플레이하게 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출연하고 각각 기본기술 이외에 고유 능력치가 있는데, 한글화가 안되어있다보니 제대로 활용하기가 어렵네요. 빨리 한글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좀비류 게임중에 수작이라 생각됩니다.

이름부터가 딱 좀비 전문 회사 같은 언데드 제작사, 트레일러나 인게임 소개영상부터도 이건 물건이다 싶었다 생존자끼리 뭉치게 되는 과정이 매우 자연스럽고 템 파밍하고 사람을 구출하고 하는 요소가 아 제작자가 실제로 좀비 아포칼립스를 경험을 해봤나 싶을 정도였다. 지금 봐도 그 어떤 게임보다 월등한 좀비 사태 분위기를 잘 재현한 그래픽, 조금은 심심한 감이 있지만 고요한 적막 속에서 언제 좀비가 튀어나올지 모르는 분위기에는 딱 어울리는 사운드, 인터페이스가 살짝 조잡하지만 어쨌든 하다보면 '멀티(키워드)'를 하는 듯한 재미있는 싱글에 빠져든다. 자 멀티얘기 나왔다 제작자 씹새끼들!!! 이 게임을 사기 전에 이게 싱글 전용이냐 아니냐가 의문점이었고 싱글 전용이라 한들 그래도 살 생각이긴 했더랬지., 물론 멀티만 된다면 구매량이 훨씬 늘테고.. 근데 멀티 만들어 주겠다고 했는데 이 호랑말코 버러지 같은 년이... 그래서 사람들이 발기해서 오오옷 오오옷 하면서 급구를 했는데 뭐 나 임신함~ 멀티 못만듬~ 다들 즐겜하셈 이러고 홀연히 웰컴 투 더 애엄마 월드로 로그인했다 혼자 그년이 아마 책임 개발자였을거다 당시에 ㅋㅋ 이게 무슨 시발 조낸 쩌는 선거공약 내서 일단 대통령 된 다음에 공약 뒤집는 짓거리야??? 공약 불이행에 관해 이해를 잘 못하는 사람은 이 게임의 멀티 사태를 설명해주면 지금도 바로 이해해버린다 악성 댓글이나 협박편지 이런거 싫어하고 혐오한다 근데 그 개발자년이 받은 협박이나 악플들(가령 낙태시키겠다느니, 어디 사는지 알았으니 애 간수 잘 하라느니 등등) 솔직히 나도 초 분노상태였기에 납득이 가드라. 근데 유저만 빡치나, 이년 땜에 마이크로소프트도 욕먹고 회사는 투자를 끌어내기 힘들어서 메이저 제작사가 될 기회를 뻥 걷어차버린 셈이 되었고 창렬력 넘치는 확팩이나 처 만들어서 팔아서 욕만 더 처먹었다. 제작자년 천재성은 인정한다, 정말 감각은 쩔어준다 여성만이 할 수 있을 것 같은 감성적인 세세함을 게임에 잘 담아내었다 근데 개발자로서의 책임감도 조낸 여성스럽다. (여성비하 아니다, 난 여자들이 한입으로 두마디 하는것에 상당히 익숙할 뿐이다, 남자도 그렇다고? 남자는 쳐 때리기라고 할 수 있지 여자는 때리지도 못하고 여자라는 이유로 면죄부를 받지 않는가) 어느나라 모 여대통령처럼, 아몰랑 나 임신했어~ 애키울꺼양 이러면서 발 빼는 모습이 정말 비슷하다-ㅅ-;;; 어느 나라라고는 말 안한다. 나도 목숨 소중하다 차라리 멀티 만들 능력이 안된다, 멀티를 나중에 추가할라 했는데 기술이 후달린다 솔직하게 말하고 자신들이 메이저급 회사는 아닌데 그냥 요번에 계왕권 써서 명작 만들어낼뻔한 것을 인정하던가 사실 그게 가장 신빙성이 있는 것 같고 말이다.... 신작 발표??? 좀비랑 관련 없는, 마이크로소프트랑도 관련 없는 신작? 언제 발표했는데 지금 소식도 없다. 이건 사실 영원히 회자되어야 하는 게임시작의 전설의 레전드 사태다. 결론은... 싱글 전용으로는 충분히 괜찮다. 근데 멀티 구라친거 정말 모 나라의 정치 같아서 그냥 비추한다.

뿌직뿌직 게임

원하는 위치에 기지를 짓는다는 건 과장광고이지만 그만큼의 재미는 하는 게임.. !!

Хорошая игра

This is about real survival. You gotta make decisions and act fast. Gathering supplies won't be easy because there are different types of supplies and they are limited (it will take long time to collect everything though). Don't fight against zombies or use guns. Especially if you're inside, near the hordes, or infestation houses. Make good use of silencers but the walkers can still see or hear if you're close by! Weapons and ammo are limited too and some weapons will break if you use them for a while, so don't fight too much. Also, don't blow up the cars... It's impossible to fix them completely (only the body gets fixed). You also gotta manage the emotional health of the survivors and the more survivors you have, the better you are. It's a shame that this game is only single player though :/

같은 미션의 반복, 어이없는 차량전복, 가끔씩 벽뚫고나오는 좀비, 어이없을 정도로 작은 인벤토리, 조루 스태미나로 인한 짜증 그런데 재밌다. 계속 하게 된다. 이 게임의 단점은 즉 컨텐츠가 부족하고 무한 반복한다라는 것이 손꼽히는데, 사실 개인적으로는 이 게임이 아니라 좀비 어포칼립스자체의 문제 라고 생각한다. DayZ등으로 인해 좀비어포칼립스 게임들은 무수히 발매되고 있지만 결국 컨텐츠는 거기서 거기이다. 무수하게 몰려오는 좀비디펜스 또는 멀티플레이에서의 유져들끼리의 전투 이 두가지 외에는 좀비어포칼립스 게임에서 더 가져올 수 있는 컨텐츠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

재미없고, 단순반복입니다. 구매하지 마십시요. 돈낭비임. 이거 살바에야 프로젝트 좀보이드를 하십시요. 개인적으로 좀비생존게임은 데이즈 아니면 프로젝트 좀보이드를 추천합니다. 시중에 나온 좀비 생존 게임은 거의 다해봤는데, 위에 이야기한 두개이외에는 추천하지 않음. 데이즈가 솔로잉 가능하게 나왔다면 재미있었겠지만, 무조건 멀티니, 혼자서 즐기기위해서는 좀보이드를 하십시요. 멀티는 데이즈가 확실히 재미있습니다.사지말아야 될 좀비생존게임: 스테이트오브디케이, 인펙션, 워킹데드 서바이벌인스팅트, 러스트 등등입니다.

에베베베~~ 이거 이제 못사지롱~~~~~메롱메롱~~~~ 가.....어서.......여기서 도망쳐.... 뒤돌아 보지말고 가란말이야! 근데 한 50~100시간 동안은 재미있었어요. 그건 인정함.

멀티 개발 한다면서 않한게임 개객기임 사지마요

매우 재미있다. 극초반에 살짝 지루한 튜토리얼만 끝내고 나면 자신의 기지를 만들고 보급품 갖으러 다니는 등 좀비영화의 주인공이 된것을 느낄수 있다.

너무여럽네요 쉽게해주세요

재미밋음~~~~~~~~~~~~~~~~~~~~~~~~~~~~~~~~~~~~~~~~~

내 스팀 게임에서도 오래한 게임으로 손꼽히는 게임 중 하나이다. 처음에 이렇게 죽고, 저렇게 죽으면서 화나기도 했지만 하다보니까 실력이 늘어난 게임이랄까... 솔직히 도전과제때문에 이렇게 오래한 것도 있지만 꽤나 재미있는 게임이다 하지만 혹시라도 반복적인 행동을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비추하는 작품

나에겐 인생 최고의 게임이었다. 생존을 위한 베이스 건설과 생존자들을 모으는 일련의 과정들이 나와 너무 잘 맞는 게임이었다.

몰입감이 좋은 좀비 게임이다. 나온지 꽤 되었지만 좀비물을 좋아한다면 강추

멀티와 한글화가 없어서 아쉽지만 재밋음.

멀티 가능했다면 존나 갓겜이었을거다

만들다 만 겜

버그 많음. 조작 불편함. 게임이 불안정함. 컨텐츠 거의 없음. 난 이걸 왜 정가를 주고 샀을까. 환불하고 싶다.

그래픽 약간 업글해서 다시 팔아먹는 염치없는 게임...ㅋㅋ 웬만한 게임들은 패치로 제공해줄텐데 대단하다...

기존 좀비 생존게임들과는 다른 좀비를 피해다녀야 하는게임 멀티플레이나 코옵이 업다는게 조금 아쉽네ㅛ

.

진득하게 하면 재미있을것 같기도 하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진득하게 할 수 없는 게임이다 . 전체적으로 미완성된 느낌을 주며 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아보인다

개쓰레기 ]

관

재미게 했습니다! 멀티가 나왔으면 할정도로!

빠따

처음 와우관련 개발자가 참여했다고 해서 많이 기대를 했지만.... 내가지금 와우를 하고 있는건지 와우를 가장한 좀비물 게임을 하고 있는건지 구분을 못하겠다. 지나친 RPG성이 게임의 분위기를 망친다. 난잡한 인터페이스와 직관적이지 못한 카메라 각도, 그리고 너무 RPG스러운 전투시스템 덕분에 좀비물 특유의 분위기를 전혀 살리지 못하고 있다.좀비 한마리 안나오는 "the long dark"라던가 기괴한게 좀 나오기만 할뿐 적이라고는 거의 나오지 않는 "outlast"라던가 가성비 최고의 공포를 보여주는 "five night's freddy"시리즈와 같은 것과 비교를 했을 떄좀비물 특유의 분위기, 생존물 특유의 분위기는 거의 사장되다 시피 한다. 만일 당신이 RPG를 좋아하는 데 색다른디자인(좀비물이라던가)을 원한다면 이 게임을 추천한다.그러나 만약 당신이 정말 공포로 인한 압박, 짜릿함, 무서운 분위기 속에서 게임을 하길 원한다면 이 게임은 절대 당신과 맞지 않을 것이다. 이 게임은 생존도, 공포도, 짜릿함도, 그 무엇도 없는 게임이다.그저 레벨업을 한 다음 더욱더 강한 무기를 들고 더욱더 강한 데미지를 입히고 더욱더 강한 방어구를 입고 더욱더 강한 몬스터를 잡는, 그저 그런 게임일 뿐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별 5개 만점에 3개이다. 처음 시작할 때 적은 용량에 다양한 컨텐츠와 즐길거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처음 10시간은 재밌게 하였다. 그러나 점점 늘어가는 인원에 비해 한명씩밖에 밖에 나가 수집할 수 없다는 단점과 계속 떨어져 가는 사기에 뜬금없이 나가서 길을 잃는 생존자들과 분명 정리해 놨는데 복붙마냥 또 생겨버린 감염된 장소가 인터스텔라 마냥 시간에 비해 더욱 피곤한 플레이를 할 수 있게 하였다. 업그레이드 또한 현실 시간을 반영해 1시간 2시간이 기본이며 차도 좀비 몇명과 부딪히면 불이 붙어 생존 장소에서 다시 쓰기 위해 며칠을 더 낭비해야 한다.

나는 생존을 기대하고 구입했건만... 결국은 무쌍인 게임... 길바닥에 널린 차량이 게임을 무쌍 게임으로 만들었다. 서바이벌을 원한다면 비추. 좀비 무쌍을 원한다면 추천

사실 본스토리는 4시간도 안했다.DLC인 life - line 을 30시간은 한것 같다. 추천 9/10

여타 다른 좀비게임하고 다를것이라 생각하고 샀으나 통수맞은 게임중 하나 좀비를 때려잡는 것보다 생존에 중점을 둔 게임이라는것은 알겠는데 동료제도도 이용하기 힘들고 멀티지원을 안할뿐더러 캐쥬얼한 유저들은 결국 혼자돌아다니다 좀비한테 쳐묵당하고 깊은 빡침을 느껴 꺼버리게 만드는 게임

korean patch please!I can't play the game

구매함에 있어서, 신중한 선택을 하시길바랍니다. 게임플레이는 많이 어렵지않으나, 반복된 패턴으로 인해 빨리 지루해질수 있습니다. 간간히 하면 재미있고, 세일때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코옵추가한다고 해놓고선 약속도 지키지않는게임. 싱글밖에없는데다가 하다보면 질립니다. 즐길수 있는컨텐츠가 많이없으니 되도록정가주고 사지마시고 최소 반이상할인할떄 사세요.

한마디로 단순하지만 정말 재밌는 좀비 서바이벌 액션 게임. 무엇보다 초반 몰입도는 대단하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생존의 목적과 수단을 한단계씩 게임의 액션과 함께 이해시킨다. 스토리 요약도 심플. 무조건 '생존' 뿐이다. 다양한 액션이 있지만 모든 활동이 서바이벌로 수렴된다는 것이 단순해서 좋다. 한글화가 안됐지만 스토리가 단순하다보니 영어 지문도 정말 쉽다. GTA보다 더 쉽다. 그냥 바로바로 이해가 된다. 처음 시작하는 주인공과 동료도 널려있는 하나의 캐릭터일 뿐, 언제든 죽을 수 있다는 점이 쇼킹하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은 생존자로 진행된다는 점이 재밌는 점이다. 부상당한 친구도 본인이 하는 거에 따라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 이렇게 말하면 선택지가 되게 다양한 게임 같지만 어쨌든 그냥 진행이 된다는 거고 스토리로 그런 부분을 표현 해주지 않는다. 사실 컨텐츠가 빠방한 게임은 아니다. 대략 온리 스토리만 진행하면 10시간 정도면 클리어하는데 충분하다. 물론 처음 게임을 진행하게 되면 파밍과 진지 구축에도 신경을 쓰게 되다보니 그것보다는 오래 하게 된다. 본인은 초반 친구가 죽재시작 2번정도 다시 시작했음에도 20시간 정도 플레이타임으로 클리어를 했다. 볼륨이 짧다보니 스토리 클리어 하고 DLC를 받아 계속 진행했는데 브렉다운은 스토리 없이 그냥 영원한 생존을 목표로 하는 거고 라이프라인은 다른 스토리 플롯으로 흘러가게 된다. 본편의 생존 파밍과 진지 구축이 너무 재밌는데, 좀 짧아서 아쉬웠다면 브렉다운을 하고 스토리만 조금 더 즐겨보고 싶다면 라이프라인만을 선택해도 된다. 스토리가 단순한데 뭘 그리 오래 하냐고 물어볼 수 있다. 그러나 행동 할 수 있는 게 많다보니 플레이어가 나름의 이야기를 스스로 채우게 된다. 살금살금 기어서 아이템 모으고, 한바탕 좀비랑 전쟁 치르고, 동료 구하고, 진지 구축하고, 이사하고... 하다보면 어느새 수십시간...

자기만의 방어 거점을 만들 수 있을것이란 생각에 삿는데 ... 그렇게 다양한 거점 생산은 아니네요 ㅠㅠ 차라리 데이즈가 더 제 스탈에 맞는것 같습니다 . 그래도 타격감은 제가 볼때 괜춘한 편이고 DLC 스토리도 나름 잘 짜여져 있기에... 추천 꾹...

가격에 비해 재밌는 게임이다 이런류 게임을 처음 접한 분이라면 돈주고 사도 괜찮을 정도

not good

Very good

브레이크 다운 사서 나름 재미있게 하는데 업데이트가 없어서 좀 허망하긴 하네요

게임자체는 추천해주고싶지만 역시 한글이 안되서 무리랄까... 재미는 있어요 ! 하지만 역시 한글때문에 눈칫밥으로 먹어야하는 게 조금 많긴합니다. 오픈월드라고 맵이 좁다고 생각할수있지만... 살다보면 의외로 맵이 넓다는걸 깨달을수있습니다... 덤으로 세이브가 조금 마음에 안드네요... 하시기전에 인터넷에 있는 자잘한 팁이나 기능 설명글 혹은 스킬 설명같은 글을 읽어보는건 선택사항이아닌 필수사항같네요... 안그러면 너무 어려워서 좋은 캐릭터 다죽습니다.

3인칭 데아 다만 전투나 무기개조보다는 오픈월드 탐험, 은신에 좀더 초점 오픈월드 탐험이 깊이 있는건 아니고 딱 언턴드 수준 스토리, 브금, 분위기는 괜찮은편 메타 스코어 79점은 좀 아닌듯

한번쯤 해봐도 될만한 좀비 게임

좀비덕후면 해볼만한게임이다.소소하게 잡찌질한몹보단 특수좀비들이 더욱더 눈에들어오는 게임여러 생존자와 더불어가는 게임상황에따라 대처하는 npc들공포에 얽매여서 자살하거나 떠나는 생존자들점령하여 거점을 확장해나가는 게임전체적으로말하자면 엄청난 리얼리티다.아지트를 강화하고 그곳에서 막고 필요한 자원을 확보해나가는 게임 요즘게임 죽어도 다시살아나면되~~~~라는 식상함???? 죽은자는 그대로 놓아줘라 새로운 생존자로 스토리를 이어나간다.죽음에 꽤나 리얼리티를둔 이게임은 정말 마음에든다.하면서 정말 집중하고 잘못된판단으로 좀비들한테 살점을 뜯기기도하고 아예 새벽의 황당한 저주처럼 반토박나서 좀비들의 밥이되기도한다.내말이 꽤나 혼란스럽다???해보길권장한다

일단 재밌다.. 기존 좀비게임처럼 무쌍개념도 없고 생존자개념 같은것도 참신하고 좋다.. 다 좋은데 좀비가 겹쳐있을때 공격하면 한명만 맞는게 좀 문제가 있고 더 큰 문제는 스팀클라우드 미 지원이고 더 큰 문제는 사람들이 말하는 세이브 파일 위치가 세이브 파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피씨방에서 플레이 하기 때문에 어제 하고 오늘 다시 깔았는데 전혀 로딩 안됨.

참 재미있는 게임인데 게임에 버그 및 저장 에레만 고치면 최고 일듯

완성도도 있고 꽤 재미있군요..

게임은 재미가 있으나 마테리얼 노가다가 지겹고, npc ai가 그지같음 퀘스트 진행순서, 설명 등이 좀 더 자세했으면 함

여태까지 나왔던 좀비 아포칼립스 배경의 게임 중 최고! 워킹데드나 살아있는 시체 시리즈를 보면서 내가 생존자 그룹이라면 어땠을까 상상해보신 분이라면 이 게임을 해보시면 딱일겁니다.

게임이 재미없는건 아닌데... 시간 제한이 있는 미션을 계속해서 받기 때문에 맘편히 즐길 수가 없고 계속해서 시간에 쫓겨서 등떠밀리는대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느낌만 강하게 든다 이것만으로도 답답한데 일정시간이 지나면 피로 때문에 다른 캐릭으로 변경하러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것도 귀찮고 막상 가도 교체하고 싶은 대상이 어딨나 찾기도 불편함

지금 이 게임을 살까말까 고민하시는분이 제 글을 보신다면 좋겠습니다. 저도 처음에 많이 고민했습니다. 이거 멀티가 안되서 썩 재미있어보이진 않는데 게임플레이영상보면 재밌어보이죠? 확실히 재미는 넘칩니다. 막 수집하고 막 합성하고 동료모으고 이런 재미 아주 좋습니다. 근대 가장 단점이라면 아시다싶이 멀티가 없다는거죠... ㅎ. 한글패치도 조만간 나오고 멀티도 나온다는소리도 있으니 만약 고민하신다면 꼭 사시길바랍니다. 저는 강추입니다.

나는 솔직히 제품평에 전문가들만 써놓는거같아서 좀그렇다 모든게임이 다만족하고 충족시킬순없다 하지만 어느정도 게임개발자도 수용해야할 부분을 고쳐나가야하는건 당현히 해야할일이라고생각한다

멀티플레이를 포기함으로써 컨텐츠부족을 벗어날수가 없다.

저게 그래픽인가 할정도의 참담한 그래픽. 말 그대로 총체적 난국임;;

게임 자체에 대해 재미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문제는 멀티가 안된다는거.... 빨리 산건 아니지만 멀티가 될 거 같아서 샀는데 안된다니 실망을 금치 못할 따름이다. Lifeline 이후로 DLC가 멀티가 안되면 난 안살거다... 완전실망...

스팀 클라우드 지원 안되는게 이해가 안가는 게임 -_-

데드라이징스러운 일방적 좀비학살게임에 질리셨다면 적극 추천! 기괴하게 눈이 빛나는 좀비새끼들이 당신 목을 물어뜯으려고 기다립니다! 할인 안 하면 사지 않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언데드 랩 이 썩을쉐이들이 새 DLC 언제 내 주는 거야...

추천은 하지만 .... 게임은 재미있슴 좀비라는 게임을 즐기는 유저라면 재미있어할거임..하지만 약간의 버그로인한...경험한거로는 처음할때 멋모르고 돌아댕기다 첫 여자캐릭 죽임..글고 남자캐릭으로돌아댕기다 프로감이 쌓여 캐릭을 교체애야하는데이벤트로 교체안됨....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다시함 ㅠㅠ....

My total play time shows how this game is so interesting.

음~~ 부족한 게임.. 벽통과 하는 좀비.. ㅎㅎ 위처를 본 받아라.. DLC 공짜다.. 재미 없다..

좀비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상상해보는...진짜 좀비 세상이 온다면...그런 상상을 게임으로 체험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재미있는 게임이다.좀비 세상의 생존자가 되어 빈집에 들어가 음식과 탄약등을 모으고, 다른 생존자들을 구출해서 함께 살고..좀비들이 소리와 불빛에 반응하는 등 사실성을 높여 긴장을 풀 수 없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게임이다.

사지마요 사지마.. 이겜 존나구려 이겜 원하는사람들 사지마요 퀄리티가 똥이야똥 재미라고는 쥐똥밖에없음..

good job!

자원 수집과 동료 모집, 좀비 척살등이 잘 어우러진 게임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게임을 접하는 경우에는 매우 긴장감 넘치게 플레이 할 수 있지만, 각종 공략 사이트를 참고하게 되면 너무 쉬워진다는 게 단점. 아직 개발중인 게임이라 중 후반부에 다소 컨텐츠가 빈약합니다.

멀티를 기다려본다 .. 나오기전에는 별로 인기 없을듯

다깨면 할거없음

워킹데드를 게임으로 옮겨논 진정한 좀비아포칼립스 생존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