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

140 is a challenging minimalistic platformer with abstract colorful graphics. Rhythmic awareness is required to overcome obstacles controlled by an energetic, yet melancholic electronic sound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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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한글화
140 is a challenging minimalistic platformer with abstract colorful graphics. Rhythmic awareness is required to overcome obstacles controlled by an energetic, yet melancholic electronic soundtrack.

The game is independently designed by Jeppe Carlsen, former lead gameplay designer at Playdead.

Award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475+

예측 매출

30,66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불가리아어*,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그리스어*, 헝가리어*, 일본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웨덴어*, 태국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carlsengam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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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74)

총 리뷰 수: 73 긍정 피드백 수: 66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장점] 음악과 게임을 연계시킨 시도가 훌륭합니다. 플랫포머 퍼즐 게임으로서의 즐거움은 나쁘지 않습니다. 난이도 조절도 비교적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점] 미션이 3개 뿐이며, 동일한 미션을 좌우 반전시켜 고난이도 미션으로 사용합니다. 볼륨이 작은 것이 아쉽습니다. [기타] 미션을 도중에 연결해서 플레이할 수 없습니다. 어려운 난이도(미러 모드)의 경우 아예 한 번에 처음부터 끝까지 성공해야 합니다. [총평] 9/10, 5달러

  • 재밌네...

  • 가장 재미있고 신박하게 했던 게임. 예전부터 사고 싶었던 게임이었고 평가도 좋고 해서 찜만 해두고 있었는데 마침 만원이 생겨 바보같이 세일할 때 까지는 기다릴 수 없을것 같아서 질렀다. 그런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던것이 함정. 장점 음악과 게임을 합친것은 좋은 시도였다고 본다. 그리고 단순하지만 뭔가 빨려드는 것 같은 매력이 있어서 나도 모르게 계속 플레이했다. 원래 리듬게임을 자주 하던 나였지만 이것만큼은 뭔가 특별했던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단점 5500이라는 돈에 비해서 플레이 타임이 짧은 것에 대해 아쉬웠다. 그리고 배경이 너무 화려했던 탓에 어지럽단 느낌도 받았다. 하지만 이런 단점도 장점으로 커버 가능하였기에 따져서 말하자면 단점이 없는 정도랄까? 평가 11/10. 나로썬 최고의 게임이었다.

  • 5천원짜리 천원에 판다길래 사봄. 2D지만 이만한 리듬게임 없는듯 리얼 갓겜 꼭꼭 사세요 1시간만에 깨버리긴 했지만 환불따위는 개나주고 나중에 노데스모드나 도전해봐야겠음 홀홀

  • 이것이 진짜 리듬액션게임의 리듬+액션인 게임! 오투ㅈ 처럼 리듬액션게임인데 액션은 밥말아먹은 그런 게임이 아님. 노래도 훌륭하고 게임의 그래픽, 인터페이스 등등 모든것이 미니멀리즘의 극치! 이렇게 단순하면서도 그 안에서 재미를 이끌어 냈다는게 신기함. 현재 중간세이브 있는 최초의 3스테이지의 게임플레이만 해도 약 50분이 걸렸는데 하드난이도(사실 이 게임에 나오는 글자라고는 140밖에 없다. 그것도 꽤 미니멀리즘된 형태로.. 고로 EX버전이든 하드난이도든 마음대로 부르자)깨는데는 얼마나 걸릴까! 보시급 난이도까지는 아니지만 중간세이브가 없어서 도저히 할 엄두가 안나는... 어쨌든 게임 좋고 노래 좋고 그래픽 좋고 다 좋은 그런 리듬액션게임!

  • 멘탈은 몰라도 귀는 즐거운 게임. 1차 클리어후 2차 노세이브 클리어는 매우 강력하다.

  • 게임 플레이에 음악을 동기화한다는 발상을 수많은 게임 개발자들이 해 왔지만 이렇게 미니멀하게 잘 표현된 건 잘 없네요. 근데 동체 시력이랑 순간적인 판단력이 없으면 은근 어렵습니다... 에이 그래도 모 육각형 게임보단 낫겠지.

  • 짧게 즐기기 좋고 노데스모드로 가면 하드하게 즐기기 좋고

  • 리듬에 따라 진행되는 발판을 따르고 장애물을 피해가는 플랫포머 게임. 마지막에 등장하는 보스 등도 독특한 게임방식이 마음에 든다. 다만 플레이타임이 많이 짧다. 정가로 사기에는 좀 그렇고, 세일 때 사는 것이 더 좋을 듯하다.

  • 리듬에 맞추어 장애물을 피하고 보스를 죽이는 플랫포머 게임 배경음악의 리듬에 따라 장애물이 생기고 사라지는 패턴을 지닌 스테이지들을 깨면 되는 간단한 게임이다. 한 월드의 모든 스테이지가 같은 배경음악을 쓰는데, 스테이지를 깨면 깰수록 배경음악에 자꾸 뭔가 추가되기 때문에 음악이 풍성해지면서 장애물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지는 데 기여한다. 한 월드의 모든 일반 스테이지들을 깨면 보스와 싸우게 되는데, 4개의 월드 별 보스가 리듬과 관련이 되어 있으면서도 저마다 독특한 패턴을 자랑하기 때문에 반복적인 보스전은 없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3월드의 보스전은 앞의 스테이지들에 비해 마지막 패턴이 역겨워서 여러모로 악명이 높은 보스였다. 본편 스테이지 (3월드 보스와 4월드가 이전 스테이지들보다 어렵기는 하지만 지나치게 어렵지는 않다) 들의 경우 무난하게 깰 수 있지만, 모든 본편 스테이지들을 깨면 해금되는 미러 스테이지들은 만만하지 않다. 본편 스테이지와 배경음악, 장애물 등장 및 스테이지 자체의 난이도는 거울을 보는 것 마냥 좌우반전된 거 빼고 달라지는 게 없다. 문제는 좌우반전에다가 노데스 (정확히 말하자면 각 월드별로 한 번도 안 죽고 깨야 되며, 죽으면 월드의 처음으로 돌아간다) 조건 때문에 사실상 하드모드이다. 업적 100%를 하려면 본편 + 미러 스테이지들 모두 깨야 하기 때문에 정신나간 난이도를 느낄 수 있지만, 그냥 게임을 즐길거면 미러 스테이지의 구성 자체는 본편과 같기 때문에 굳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리듬과 플랫포머를 잘 섞은 게임. 업적에 미치지 않았으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니 한 번 해보는 걸 추천한다.

  • 이건 꼭사야됭 핤핤

  • 아아 이거 후회 안한다. 처음에는 빡치는데 다 꺠고나면 기립박수 칠정도

  •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을 생략하는 간단한 조작과 찰진 비트(?)가 괜찮지만 역시 짧은 플레이타임이 가장 큰 문제고 무엇보다 3스테이지 보스에서 난이도가 급상승해 손을 놓아버림. 어디까지나 할인가라는 조건 하에 추천하지만 정가주고 사는 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음.

  • 재밌게 했었다. 너무 단순한게 매력이랄까, 또 음악도 뭔가 재미있는 게임.. 끝판은 깨지 못했다.. 별로 깨고 싶지는 않아서.. 지금은 안하지만..

  • 처음은 재미있지만 2회차는 어려운겜

  • *리듬 슈팅+플랫폼 게임 - 남자 1인 개발. 미니멀한 그래픽과 신나는 BGM이 장점인 리듬게임. - 나처럼 성격 급한 사람이나 박치에게는 비추. 이거 할 바엔 걍 리겜하는 게 나음. - 리듬게임에 뭐 섞여 있는 거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함. <[url=https://store.steampowered.com/app/510620/]THOTH[/url]>랑 묶어서 천원 이하로 할인할 때 있는데 그때 사는 걸 추천.

  • 킬링타임용으로 하기 좋은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게임. 스테이지가 박자를 기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타이밍을 맞추기 쉽다는 게 장점. 단점이라면? [strike]후반부 스테이지가 너무 어렵다는 거.[/strike] 농담이고. 읎어, 그런거. 이런 류의 게임이 쉬우면 어따 써먹겠나. 이런 건 간단하고 어렵게 하는 게임이지, 쉽게 만든 게임이 아니야. 쉬우면 누가 이걸 킬링타임용으로 써먹어.

  • 너무 짧고 쉬움... (노 히트 클리어 제외) 할인 안하고 정가로 샀으면 후회했을듯

  • 망겜이네요. 누가 만든건지 참...

  • FEELS THE 140

  • 재미잇음

  • good game

  • 스팀에는 세일 시 500~1000원의, 그저 라이브러리 채우기 용 게임이 많다 이런 게임들은 빈약한 게임성 대신 쉬운 도전과제와 트레이딩 카드의 존재로 승부를 보는 편인데, 혹시나 하는 기대에 모든 게임을 직접 해보는 입장에서 여태 실망밖에 해본적이 없건만, 그러던 중 이 게임이 있었다 타 양산형 저가 게임들과는 다른 독창적이고 개성있는, 말 그대로 '게임으로서' 플레이 가능한 작품 같은 가격대의 게임 중에 이 이상으로 감명깊은 게임이 앞으로 등장하긴 힘들다 싶다 한 줄 요약해서, "이게 진짜 리듬게임이지"

  • 게임은 잘 만들었는데 뭔가 ㅈ1같음

  • 하..... 마지막 업적 포기합니다

  • 간단한 게임에 간단한 리뷰.. 재밌음. 짧음. 일반모드는 손쉽게 깸 + 알잘딱 체크포인트. 하드모드?는 특별히 어렵지는 않으나 체크포인트 없음(죽으면 처음부터).

  • 할만해요 값싼 기격, 간단한 조작방법, 귀에 박히는 bgm

  • 제가 하기 너무 어려워요,.

  • 딱 미러전 전까지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하지만 막상 끝내고보니 좀 허무하네

  • 스테이지를 다 돌면 바로 도전모드로 이어진다고 보면 되는데 나는 갑작스러운 난이도 상승에 그만 게임을 접어버리고 말았다.

  • 언럭키 지오메트리 대쉬 지메대 업댓해서 이제 언언럭키임;;

  • 원-헌드뤠ㄷ 뽀리 제-로 워스 원 오-ㅂ 더 붸리 임푸레씨ㅂ 게임스 인 마이 라-이ㅍ

  • 어디서든 흔히 찾아볼수있는 퍼즐형식의 게임 특히 모바일게임으로 내놓은다면 한철인기를 끌수 있을법한 게임이였다 퍼즐 요소는 쉽냐고 물어본다면 할만한 편이라고 말해줄 수 있다만 챕터 클리어 이후 열리는 추가챕터는 난이도가 상당하다 심심할때 조금씩 건드려가며 끝낸 게임

  • 정말 갓겜인데 너무 짧아서 최종보스까지 다깨고 환불 가능

  • 게임성엔 좋은데 너무짧다 ㅇ 5500원 치곤 너무 쉽고 간단하고 빨리끝남 JS&B 도 아니고?

  • 보기 드문 창의적인 게임

  • 나쁘지않아요.

  • 지금까지 해왔던 리듬겜중 가장 심플하면서 가장 재밌었던 겜 게임은 짧지만 노세이브 미러 단계까지 깨려면 오래걸릴수도 노세이브 미러 4단계까지 다꺠면 엔딩은 딱히 없지만 다깨서 상쾌하다~

  • 프로 게임 제작자, 프로 팝 아티스트, 그리고 프로 고문기술자가 합심해서 만든 듯한 작품. 싸게 세일을 하는데다 원래부터 플레이하고 싶었던 게임이라 바로 질러서 플레이했습니다. 분명 가벼운 마음으로 샀는데, 플레이할 땐 어쩐지 손가락이 무거워졌습니다. 특유의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그래픽과 저절로 발을 까딱거리게 만드는 BGM이 어우러져 신나게 플레이했습니다. ..물론 3 스테이지 보스전 때는 신이 나고 나발이고 혈안이 되었지만요. (2회전 미친 자식...) 아무튼 좋은 게임이고,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Thanks, Carlsen Games!

  • 일단 튜토리얼이나 짤막한 설명도 없습니다.(게임 내에서 언어 자체가 나오지 않습니다.) ←→ 방향키와 점프키(스페이스바 or ↑)를 통해 조작하며, ESC키를 길게 누르면 어두워지며 게임이 종료됩니다. 공 먹을때마다 세이브는 자동으로 되구요. 기본으로 리듬 개념이 깔려 있으며, 두 종류의 진행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1페이즈. 작은 공을 찾아서 큰 공 안에 넣기 2페이즈. 탄막 슈팅 or 회피 전후반 각 4개의 스테이지가 있으며, 인트로 스킵 후 왼쪽 공 4개가 전반/ 오른쪽 공 4개가 후반(노 세이브)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스테이지마다 도전 과제가 달성됩니다. 저는 전반 클리어 4시간/ 후반 클리어 12.5시간 걸렸네요. 후반은 3스테이지에서 포기..ㅠㅠ 간단해 보이지만 참신하고, 그만큼 도전 욕구를 자극합니다. 혹시 막히시는 분은 커뮤니티에 올라온 공략을 참조하세요. (15년도 공략이라 전후반 3판씩 밖에 없네요)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81036850

  • 걍갓겜임 해보세요

  • 방향키로만 즐기는 간단한 리듬게임! 단순반복의 중독성 있는 비트에 맞춰 도형(캐릭터)를 움직여 Stage를 클리어 하는 리듬게임이다 어떤 구슬을 모아서 어떤 구멍에 넣으면 비트가 체인지 되며 게임 양상이 달라진다 마지막 보스까지 깨고나면 그 Stage를 클리어 하는 형식 도전과제는 기본 4개, 숨겨진 도전과제 4개로 총 8개가 존재하며 기본 4개는 비교적 쉬우나 숨겨진 4개는 난이도가 갑자기 급상승한다 (게임을 해보면 어떤 느낌인지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다) 기본 4개 도전과제 깨는 데는 대략 2,3시간이면 깰 수 있을 것이다 (본인은 1시간 정도 걸림) 뒤에 4개는... 노오력이 초큼 필요하다 가격에 비해 게임 볼륨이 좀 작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볍게 리듬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세일할 때 사보는 것을 추천한다 평가 5.5 / 10

  • 리듬+플랫포머+탄막슈팅=??? 재밌고 도전해 볼 만한 난이도지만 스테이지가 적은게 아쉽

  • 박치 치료용 게임 일정한 박자로 나타나는 장애물을 넘어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하는 게임 플레이 타임은 2시간 정도 하드모드는 똥손인 나에게는 포기 2시간 짧은 시간이지만 나오는 음악에 저절로 몸이 움직이고 단계가 넘아갈수록 음악이 완성되어 간다는 느낌에 굉장히 좋았음

  • 음악으로 즐기는 게임.

  • 이거 왜 로그라이크 표시 없나요. 사람 빡치게 하는게 로그라이크 수준인데말이죠. 4,5,6단계는 그냥 안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킬링타임용 게임

  • 웬만하면 평가안하는데 가성비 갑이고 ㄹㅇ 갓겜같음 노래부터 게임 구성 까지 완벽함 난이도도 개꿀~

  • 그냥 반전시켰을 뿐인데 왤케 어려워지냐!!

  • 리듬감있는사람에게 추천 재밌는게임 손 운동도됨 단점은 세이브가 이상해서 한 스테이지씩 저장되지 하나하나 저장은 되지않음 이점만 보안한다면 환불안할텐데... 전 환불합니당!

  • 그래픽, 색감, 음악 다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음악이 진짜 좋았는데 게임을 해보시면 알겠지만 중간중간마다 사운드가 추가가 되는 부분에서 첫 감탄을 한듯. 하지만 취향 차가 좀 있을 법하긴 합니다 ㅋㅋ 다른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저는 플레이 하는 내내 게임보단 예술작품 보는 기분이 들었네요. 가격값 하는 친구지만 뭔가 게임다운 게임을 하고싶으신 분께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뭐랄까 오.... 와... 하면서 즐기기 좋습니다. 플레이타임이 엄청 짧기도 하고. 4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있고 개인적으로 3보스가 제일 짜증났던듯.. 원코인모드는 우측으로 쭉 가면 있습니다. 전 아직 귀찮아서 안했음. ㅋㅋ 세일할 때 꼭 사두시길 추천합니다. 갇꼠!

  • 왜 재밌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중독적이며 계속적으로 플레이하고 싶어요.

  • 박자를 맞추라는 건지 찍어서 넘어가라는 건지..

  • 200원에 사서 2시간 만족합니다.

  • 무난하다. 리듬게임을 표방하고 있지만 리듬감은 중요하지 않다.

  • 두둠 칫!

  • 야... 이런 걸 갓겜이라고 하는 거지... 적당히 빡치고 (근데 3스테이지 보스는 진짜 존1나 진심 대박 빡침) 퍼즐도 패턴만 파악해서 아주 조금만 머리 굴리면 되니까 어렵지도 않고 재밌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짧은 건 아쉽기는 한데 오래 한 게임 붙잡고 있기 힘들어하는 타입이라 금방 쇼부볼 수 있어서 좋았음 3스테이지 보스... 뭐 몹인 것도 아니고 보스라고 하긴 뭐한데 아무튼 커서(??) 가 위치해야 하는 모서리를 얼른 파악해서 화면 돌아가는 동안 미친듯이 난 무조건 여기 붙어있어야 한다는 심정으로 방향키 누르면 어떻게든 되는 것 같다... 깼더니 렉먹은 줄 알고 기겁했네

  • 음악 비트를 기반으로 구성된 퍼즐은 감각적이지만, 퍼즐 디자인이 그다지 유쾌하지 않은것은 아쉽다. 나는 패턴을 파악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하길 원하지, 패턴을 외우거나 순간적인 판단력으로 해결하고 싶은 건 아니다.

  • 깨고나면 매우 보람찬 게임. 노말모드를 전부 클리어시 하드모드가 열리는데 원코인 모드이니 주의하자. 참고로 원가격 그대로 사기에는 볼륨이 너무 적은 것 같으므로 할인할 때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4,5,6단계부터 갑자기 난이도가 확 오르는 게임 세이브의 유무 하나로 이렇게까지 사람을 고통을 주다니 =========== 최근 보니 맵이 추가된듯 하다 구조는 같으니 1,2,3,4단계가 쉽고 5,6,7,8단계가 어려운건 그대로..

  • 재밌따! 재밌따!! 근데 너무 짧다ㅠㅠ 한시간 쪼끔 넘게하니까 게임끝 2회차는 천천히! 천원짜리로써는 추천

  • 내가 평점을 매긴 만큼 재밌는 게임이다... 이보다 재밌는 게임은 찾아볼수 없을꺼같다...라고 말할수없지만 그정도로 재밌는 게임이다. 처음 게임 할떄 동안 계속 비트를 타면서 게임을 할정도로재밌었다.

  • very short

  • 간단한 방식의 게임. 게임성 자체도 분명 재밌긴 하지만, 그보다 간단하면서도 세련된 그래픽과, 음악의 분위기가 모든걸 다 씹어먹는다 할 수 있음. 플레이시간은 어려운 난이도까지 전부 클리어하는데 시간은 길지는 않지만, 충분히 가격대비 즐거움을 제공하는 게임임.

  • 깔끔한 그래픽,방향키만있으면 어떻게든 해결할수있는 조작성,귀가 즐거운 리듬감 100메가도 안하는 이 게임이 가진힘을 느낌, 장점으로는 음악적중첩을 얻으면서 딱딱 떨어지는 리듬감과 센스를 기를수있고 중간중간 세이브포인트가 많다 단점으로는 크게 3단계로 이루어진틀을 전부 클리어하면 오른쪽 시작점부터 세이브없는 로그라이크 생존게임으로 바뀌어버림... 그 난이도는 다크소울 2연속사망급의 멘붕이요 페이데이2에서 스텔스다깬거 뉴비놈이 지멋대로 들어와서 총질하다 망치는꼴이요 라이엇게임사의 어느 게임하다가 연속 던지는놈 만나는일이요 유로트럭시리즈하다가 졸음운전해서 수리비 왕창나가고 눈물흘리는 일이요 퇴근시간됐는데 아무말도안하는 직장상사요 멘탈 그나마 더 터지기싫으면 세이브포인트가 건재한 왼쪽 3라인만 잘 이용하도록 합시다 음악 중첩 시스템이 상당히 마음에들어서 개인적인 평가8/10

  • 재밌다....헤드셋을 착용하고 하면 그래픽과 브금때문에 깜짝깜짝 놀랄수도있다ㅋㅋ 본게임은 금방끝나지만 미러모드인 하드코어모드가 추가로있다 게임은 보스를 깨야지 저장이되며 도중에나가면 저장이안된다.... 대신 게임하다보면 슝하고올라가는게있는데 그건 체크포인트 하드코어모드는 본게임 다깨고 맨오른쪽으로가면 그래픽이 하얗게 되는곳이있다 그건 한번죽으면 다끝임ㅋㅋ노세이브인셈

  • 한 마디로 짧은 리듬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게임의 볼륨은 정말 작습니다. 한 번 클리어하면 다시 켜서 하지 않을 게임입니다.

  • 개인적으로 이런 게임을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 ☆

  • 140의 의미 = 네모, 세모, 동그라미 나름 피하고 타이밍 맞추는 거에 묘미가 있는게임. 슈퍼헥사곤이랑 비슷하지만 확실히 다르다는 어필을 받는다. 재밌다. 할인하면 사봐서 해도 괜찮을 인디게임.

  • 4.99$값을 하는 것 같다. 재밌다. 그리고 신명나고 색채도 마음에 든다. 가볍게 할만한 게임 인듯. 4.99$ 로 뽕을 뽑을 생각이신 분들은 절대 비추. 가볍게 가끔씩 한번씩 깨보려는 사람들에겐 추천

  • 내용은 참신하고 나름 흥미로웠는데 절대로 5달러 주고 팔 게임은 아님. 한시간도 안돼서 클리어 할 수 있는 게임을 이런 가격 받고 파는 패기는 대체 무엇?? 후에 0.99달러까지 세일 한다면 그때 한번 고려 해 보시길. 솔직히 무료로 푸는게 가장 합당한 정도의 볼륨이라고 생각.

  • 루미네스를 플랫포밍으로 만들면 이렇게 될 듯. 사운드와 플랫포밍 싱크에서 나오는 몰입감이 예술이다. IGF 사운드상 받을 가치가 충분한 물건.

  • 인내심 테스트 미러 스테이지 전까진 1~4 스테이지는 세이브도 있어서 시간만 박으면 깨지만 도과러들에게는 고역인 미러 스테이지에 발을 딛는 순간 속이 쓰려진다. 일단은 미러 스테이지 3에서 중단했지만 언젠가는 깨길 기원하면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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