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Scavenger

NEO Scavenger is a game where you must survive in the wasteland long enough to figure out who you are. Each turn, you must decide where to go, how to scavenge for supplies, and how to deal with anything and anyone you en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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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NEO Scavenger is a game where you must survive in the wasteland long enough to figure out who you are. Each turn, you must decide where to go, how to scavenge for supplies, and how to deal with anything and anyone you encounter. And with each passing minute, the pit in your stomach grows, your dehydration worsens, your muscles tire, and your body temperature drops in the cold autumn air. Choose your starting abilities carefully, because they and your wit are the only tools you have in the apocalypse!

Features

  • Unique Setting - Near-future, post-apocalyptic Michigan with local cryptids and folklore. And something else beneath the surface...
  • Turn-Based Play - Take your time with each turn, and play at your own pace. Save and quit when you want, and resume later.
  • Permadeath - If you die, that's it. NEO Scavenger is balanced around a single difficulty level: permadeath. Your save will be deleted if you die. So choose every action carefully!
  • No Grinding - There is no XP in NEO Scavenger. No levelling-up. Instead, progress comes from learning how to play the game better, and using your strengths to your advantage.
  • Semi-Random - Much of the map is randomized each game, including the location of ruins, creatures, weather, and certain quest branches.
  • Sandbox or Story - Search for clues to your identity, what happened, and who's hunting you. Or simply test your mettle against man and nature alike. Play how you want!
  • Abilities and Flaws - Choose abilities and flaws each time you play. Different combos unlock different abilities and quest branches.
  • Crafting - Extensive crafting system which allows for substitutions of similar items. Make a rifle scope from half a pair of binoculars, or a noise trap from a pill bottle and pebbles.
  • Desperate Combat - Detailed combat with moves like "Tackle," "Lure," "Kick While Down," "Demand Surrender," and "Threaten."
  • Realistic Wounds - Creatures have complex wound simulation, with multiple wound locations, infection, bleeding, and pain management.
  • Realistic Metabolism - Hypothermia, fatigue, thirst, hunger, disease, intoxication, shelter...everything is tracked.
  • Realistic Inventory - Complex inventory system with slots for holding, wearing, containers, and more. Fit items in grid spaces, and manage encumbrance.
  • Hex-Based World Map - Navigate ruins, hills, forests, and plains in a hex-based map. Line-of-sight, elevation, and daylight matters.
  • Tracking - Creatures leave their tracks and spoor on the map, which can be followed by others. Players can also hide their tracks.
  • Hiding - Players can use hiding to avoid being seen while traveling the map, as well as during story encounters.
  • Hunting - Trap small game for food and fur, or track and kill larger prey on the map for butchering.
  • Hacking - Use hacking skills to unlock scavenged laptops, cellphones, smartphones, and tablets. Mine them for paydata, or snoop through personal files.
  • Foraging - Search for edible plants and water, and use special skills to identify what's safe to eat.
  • Haunting Soundtrack - Music composed by Josh Culler, specifically for NEO Scavenger, plays periodically, lending an atmosphere of loneliness and desperation. (Also accessible as mp3s outside game.)
  • Creature AI - Wandering creatures go about their own business, hunting, scavenging, and hoarding. Morale affects their choices, and some will gang-up and cause trouble.
  • Dynamic Weather - Temperature, rainfall, and night/day are based on real-world data for autumn in the area. If you live long enough, you may see snow fall.
  • Detroit - Take refuge from the wasteland in one of mankind's last bastions of safety. Buy supplies, get medical care, and seek clues in a cyberpunk-styled city.
  • Trading Cards - Collect NEO Scavenger trading cards, badges, emoticons, and profile background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525+

예측 매출

58,1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RPG 전략
https://bluebottlegames.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47)

총 리뷰 수: 47 긍정 피드백 수: 41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Positive
  • 정식발매!!! 이날을 위해 일부러 지금까지 아껴서 했다!! 이 게임의 포인트는 플레이어 스스로의 생존스킬이 업그레이드함에 있습니다. 처음엔 원시인 마냥 멋드러진 쇼핑카트를 보고도 우가우가 지나치고 불은 지펴도 요리는 제대로 할줄 모릅니다. 이 게임을 고작 5-6시간 밖에 안한 저로서는 간신히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단계만을 벗어난듯 하군요 우가우가 플레이 14시간 경과.드디어 장갑을 만들어 끼기 시작했고, 물을 끓여먹는 법을 배움. -------- 환자복 하나 달랑 걸치고 추위에 떨다 간신히 자동차에서 침낭구해서 잠자다가 생존자에게 습격당해서 일어나려고 뒤구르기했다가 머리깨져서 죽는 게임 무장을 잘 갖춰놔도 왠 야만인한테 머리한대 맞았다고 뇌진탕으로 사망함 당연히 설사로도 탈수로 사망 그리고 참고로 기본 목걸이는 절대 빼지마십쇼 줄달린 쌍안경먹고 앗사 조쿠나 하고 목걸이버렸다가 왠 사신에게 끔살당함 게다가 목에 거는 건 여러개 중복해서 목에 걸 수 있었음 젠장

  • 홈리스 시뮬레이터를 실행한다. 1. 연구소의 효율적인 탈출을 위해 특성에 Strong을 필수로 넣어준다. 2. 돌멩이를 멀리 던지며 넘어져도 개싸움이 가능한 Ranged를 선택해준다. 3. 본격 루팅 플레이를 위해서는 Hacking과 Lockpicking를 찍어준다. 4. 동물 가죽으로 은밀한 부위를 가리며 초반에 바로 비닐봉투를 얻고 싶다면 Trapping도 찍어준다. 연구소에서 도그맨을 끔살 시킨 후 x 버튼을 눌러 끔살한 도그맨의 시체와 Trapping, 유리조각으로 가죽을 얻어 입자. 중반부까지 홈리스 시뮬레이터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할 장비이다. 도그맨은 주기적으로 가죽을 공급해주기 때문에 매우 좋다. 가끔씩 고기도 가져오는 통에 홈리스 전용 쇼핑카트에는 물을 넉넉히 들고다녀야 한다. 5. 주변 건물에 들어가서 돋보기 모양을 확인 후 E 버튼을 누르자. 그럼 탐험 화면이 나타난다. 스트롱을 찍었다면 힘만으로 그나마 루팅이 가능하다. 한 번 루팅하면 리스폰이 되지 않지만 끊임없이 우리의 친구들이 각종 장비를 보급해준다. 6. 우선 비닐봉지를 들고 다니며 끈을 구하자. 가죽끈을 얻은 후 창을 만들자. 창은 유리조각과 끈 긴 나무를 조합하여 만드는데 이 게임의 근접무기 끝판왕이다. 3타일을 남기고 공격이 가능하다. 해보면 알겠지만.. 7. 이 게임의 전투는 누가 먼저 찌르느냐의 전투이다. 안전하게 벽 뒤에 숨어 적이 다가오길 기다렸다가 3타일 남았을 때 힘껏 찌르자. 운이 좋아 상대방이 넘어지면 냅다 달려가서 배를 힘껏 차서 스턴에 빠뜨린 후 가볍게 창질을 하자. 홈리스의 흉포함을 다른 루터에게 푸는 것이다. 스트레스 관리는 이렇게 한다. 루팅을 하다보면 대망의 쇼핑카트가 나온다. 이 쇼핑카트는 단점이 있는데 전투중에 뛸 수가 없다. 걱정하지말자. 위험하면 쇼핑카트를 버리면 된다. 나중에 가보면 쇼핑카트가 버려져 있을 것이다. 다시 줏어서 쓰자. 시작하자마자 동쪽으로 뛰어가라. DMC라는 도시가 있는데 그곳에서 우리는 희망을 얻을 수 있다. 약 4개의 집단이 그 앞에서 치고받고 싸운다. 매일 아침 일어나 마당에 가 보면 각종 장비와 총기류가 널렸다. 총알을 분해하고 총만 수거해서 팔자. 총알은 후일을 위해 보관하자. 8. 운이 좋다면 가드의 장비를 통째로 얻을 수 있으며 군용 가방 역시 얻을 수 있다. 기분좋게 장비를 세팅하고 쇼핑카트를 끌고 템을 수거하자. 준비가 되었으면 슬슬 메인퀘스트를 진행한다. 지금껏 모은 능력과 기술을 총집합해서 퀘스트를 하자. 경비병 옷을 풀로 입었다면 대부분의 적들은 당신의 눈을 피하려 할 것이다. 그럼 즐거운 홈리스 시뮬레이터를 하시길!

  • NEOscavenger 은 철저히 변태적인, 변태만을 위한 변태의 게임입니다 끔찍한 UI, 2d, 낮은 질의 텍스쳐,어마어마한 대사량, 로그라이크, 하드코어 RPG 감이 오시죠, aye? 저같은 변태를 위한 신사적인 게임인거죠! 언어의 장벽이 꽤나 있는 편이랍니다. 영어를 안보고 그냥 정차없이 길을 떠돌아 다닐 수도 있지만, 잘 안읽고 skip 하면서 걷다보면 피를 흘리고 있었다는것을 '게임 오버' 창이 뜬뒤에 알게 될지도 모릅니다! 상품 소개에 나온 트레일러랑 이미지가 정말 게임 전부를 보여줄 정도이니... 위의 상품 정보를 보고 마음에 드셨다면, 분명 즐거운 플레이타임을 보장 하실 수 있을것 입니다.

  • 요즘같이 3D그래픽이 난무하는시대 그 그래픽또한 고퀄로 변해가고 있지만 2D도 충분한 매력이 있다. 이게임은 2D의 정점이라고 하기엔 턱없이 부족하지만 게임의 재미를 살리는 데엔 충분하다. 약간 조잡스러운 인터페이스가 흠이긴 하지만, 그 외에 게임적 요소들은 충분히 흥미를 끌만하다. 더욱이나 아직 얼리엑세스인 베타버전이고 더욱더 컨텐츠가 추가되고 스토리가 완성이 된다면 충분히 수작으로 탄생이 될듯하다. 멀티는 지원하지 않지만, 이 게임특성상 싱글플레이가 딱 맞아 보인다. 생존게임이라는 흥미성과 함께 플레이어를 괴롭히는 스트레인져와 밴딧 더불어 괴물들까지. 긴장을 풀 만하면 찾아오는 이놈들은 충분히 게임의 재미를 보장한다. 물론 어느정도 파밍이 된다면 어느시기 까지 다소 안전하게 플레이는 가능하지만 말이다. 이 게임이 더 마음에 드는건 상점에서 이 게임이 얼리액세스로써 어느정도 게임이 완성되었는지를 한 눈에 알아보기쉽게 그래프로 표시해 놨다는것이다. 현재 베타라고 할정도로 완성이 되어있고 좀 더 가다듬으면 완성이 될만한 완성도의 게임이다. 앞으로도 꽤나 발전가능성이 보이며, 또한 모드까지 지원한다고 하니 단순히 메인스토리를 깨고 샌드박스 생존게임을 하며 무한 플레이하는것뿐만아니라 다양한 유저들의 모드와 스토리를 즐길수 있어보여 매우 만족한다. 도진의 네오 스캐빈져 평가점수는? 10점만점에 7.5점! 다소 취향을 탈수있는 그래픽과 생존게임장르이기 때문에 약간 점수가 낮아졌지만 얼리앳세스게임과 인디게임치고 굉장한 수작이라고 평가된다. 한글로 나오지 않는게 매우 안탁깝지만(됬다면 +1점은 됬을탠데!)후에 정식발매된다면 다시 한번 평가를 작성해보도록 하겠다.! 이 게임은 양심적인 가격도 상당히 마음에 든다!

  • 왜 안한글요 korean plz

  • 공식 사이트에 모드 배포되고 있으니 한번 적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 게임은 재밋는데..... 한글이 아니라서 너무 어렵네요... Plz korean

  • 로그라이크 포스트아포칼립스 생존게임. 턴제게임이며 포더킹과 비슷한 보드게임 방식. 디테일한 묘사와 시스템, 궁금증을 유발하는 스토리 등 하면 할 수록 빠져듬. 캐릭터의 특수 능력치도 고를 수 있으며 적들과 전투를 치를 때 도망치기, 발걸기, 공격, 숨기, 막기, 피하기, 협상하기, 항복 등 여러가지 선택지가 많으며 적을 이겨서 장비를 그대로 뺏을 수도 있다. 마을을 파밍하기 위해 건물을 뒤지다가 플레이어가 다칠 수도 있고 여러 이벤트도 많은편. 초반 인터페이스 및 게임 시스템 익히는데 헷갈리지만, 익히고 나면 생존하는데 재미를 느끼게 된다. 배경이 어둡고 하드코어한 생존게임을 좋아하는 매니아들만 좋아 할 듯 함. 단점 : 1. *한글화가 진행 되지 않아서 스토리 및 인터페이스 설명 전부가 영어라 언어장벽이 있을 수 있다. 2. 플래시로 만들어진 게임이라 인터넷 쿠키 기록을 삭제하면 *세이브파일도 사라진다. 그래서 세이브 파일을 따로 보관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링크 글 한글 번역하고 밑으로 내리다보면 세이브파일 경로가 있으니 게임 플레이 하고 세이브 파일을 백업 하면 된다. http://bluebottlegames.com/node/762 Windows 7 및 8 : C : \ Users \ UserName \ AppData \ Roaming \ Macromedia \ Flash Player \ #SharedObjects \ RandomString \ PathToGame \ NEOScavenger.exe \ nsSvv1.sol 또는 nsSGv1.sol <-(이 파일을 복사해두고 플레이 할때마다 복사했던 폴더에 붙여넣기)

  • 신기해 보여서 꽤 오래전에 질렀는데 컨텐츠가 적고 고작 이게 다 만든 게임이라는 부분에서 실망 함 얼리 일때 더 개발 하겠지 하는 생각으로 삿으나 설마 이게 다 만든 거일줄은 몰랐슴 비슷한 패턴 양식으로 움직여야 하며 한글이 아니라는 점에서 읽은 문장이 많은 게임은 부담되 되는게 현실 영어를 하고 못하고의 차이 없이 몰입감에 방해가 되는 부분이기 때문

  • 신! 그지새끼 플래시 게임이다. 퀄리티가 플래시 게임이란 소리가 아니라 진짜 게임 실행하면 플래시로 실행된다. 게임은 90년대도 아니고 그보다 더 거슬러 올라간 80년대 초중반 미국식 RPG 다. 나무위키에 나와 같은 영곶이라도 대충 알아먹을수 있는 인터페이스 해석과 대략적인 공략글이 정리되어 있고 네이버에 검색해봐도 몇몇 능력자나 영잘알 분들의 기본적인 시스템을 숙지하고 진행할수 있는 튜토리얼 공략글들이 몇개 나온다. 나갖은 대한민국에서 내놓으라 하는 영못알 영곶도 할수 있을 정도면 나보다 가방끈 1cm 라도 거 긴 사람은 누구나 할수 있을것이다. 게임은 상당한 고전 오마쥬라 생각보다 많이 츄레하며 자유도 중심의 로크라이크에 턴제기반 요소다. 극혐러들은 극혐이라도 쳐다도 안볼 장르지만 빨러들은 키보드가 마르고 닳도록 빨아댈 장르다. 이쪽 장르에 대한 기본적인 리스펙트와 이해도가 있다면 추레한 그 껍데기 마저도 구수한 메주로 느껴질 정도로 매력적인 게임일것이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목구녘 깊숙한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홍어의 향취가 느껴질 정도로 구릴수 있으니 단순 호기심에라도 신중히 생각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물론 나는 홍어회를 술안주로 즐겨먹는 구린맛을 아는 사람인지라 이 게임이 취향에 맞았고 그래서 추천한다.

  • 존나 재미있다 후회하지 않을것이다 베타라 버그좀있는거빼면 수작겜이다 + 얼리끝나고 추가 여전히 재미있는 겜인데 난이도가 올라가서 다시하기가 꺼려진다 ㅋㅋㅋㅋ그래도 역시 재미있는 겜임. 이런스타일 게임이 잘 나오기가 쉽지 않은데 초보자들도 진입하기 나름 쉬운 겜인듯

  • 내가 이제껏 찾아왔던 나의 이상적인 생존게임...

  • 영어 공부하기 좋은 게임 영어 공부할려고 삼 ㅋ 포스트 아포칼립스류 좋아하시는 분이시면 추천 액션을 좋아하시는 분께는 비추천.. 전투에 마치 실제처럼 행동하는 선택지들이 많아서 전투가 흥미로움여 (항복요구 , 도주 , 회피, 주변 엄폐물로 커버, 숨어서 접근 / (누웟을경우) 굴러서 피하기 ,. 기어가기 ,. 일어나기

  • 게임은 존나 흥미로워 보여서 샀는데 영어가 너무 어려워서 못함.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라니까 그래도 뭔가 잘 산거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음

  • 이게임을 할거면 프로젝트 좀보이드를 하세요

  • 이 게임을 하기전에 영어를 읽기 귀찮거나 모르면 리뷰에 있는 간단한 공략들 읽어주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플레이 하니까 3일밤을 넘지 못한다 ㅜ 첫회차는 전투법을 몰라 개랑 서로 뒹굴며 다리걸고 난리치다 죽고 두번째는 추워서 죽고 세번째는 감염으로 죽고 ... 한번은 나무창을 버리고 크로우바를 가지고 옆타일 파밍하러 갔다가 갑자기 사람이 나타나서 그 창을 들더니 나를 한번에 죽여버렸다...(그 이후부터 버린무기는 파괴해둔다) 지금은 도그맨이랑 싸우고 겨우 살았는데 콜레라랑 폐혈증에 걸렸다가 나노로봇 먹고 겨우 살아나고, 주변 사람들 옷 뺏어서 정크마켓에 옷팔고 번 돈으로 식당가서 24$ 음식을 사먹으며 인생을 연장하고 있다. 운동+원거리 조합이 가장 살기 좋다고 생각. 메카닉 찍어주면 옷장사 하기 좋다. 나의 인생게임중 하나

  • 영어에 울렁증 있는 사람에게는 약간 불친절하지만, 조금만 신경쓰면 다 읽을 수 있다. 줄거리는 모두 스킵하고 정처없이 떠돌아 다닌다. 내가 영어를 읽는 건 오직 전투때. 내가 어떤 상태인지, 상대가 맞았는지 안 맞았는지 정도는 기본 영어로 떼우기가 가능하다. 창으로 어디를 찔러서 오픈했다...넘어졌다..피가 난다..거의 죽어간다...정도. 그런데 기본적으로 조금 불친절한 것 같다. 조합법을 표시해 주는 것도 없고, 위키 등의 사이트에 올라온 것도 적어서 자료가 별로 없다. 사실 언어장벽 이라기 보단 자료부족으로 인한 초보자 진입장벽이 높은 듯.최소한 나는 조합법을 게임에서 찾지 못하고 그냥 온갖것을 올려놓고 나오는거 조합한다. 어찌어찌 정처없이 떠돌아 도시 근처까지 왔는데. 키가는 것까지 받아 챙겼건만 들여보내 주질 않는다...내일 오라는 것 같은데 내일도 내일모래도 그 다음날도 안 들여보내 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할인할 때 사서 몇 시간 하기 좋은 것 같다. 플레이어가 더 많아지고 자료가 올라오면 더 플레이 하고싶다.

  • 세이브 데이터 또 날라가있네 한번 시작하면 몇십시간을 생각 하고 해야 하는데 그걸 세이브 없이 하라고? 장난하냐? 그리고 로컬라이징 병신 같은 점 한글화 아닌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스토리 라인의 그 긴박학 상황을 죄다 a4 용지 2~3장 분량의 텍스트로 채워버리면 무슨 재미로 게임을 진행하냐? A4 1장 분량마다 깨작거린 삽화라도 집어 넣어야 로컬라이징이 안돼도 상황 이해를 하면서 하지 처음 부터 끝까지 불완전하고 불친절함 이 게임 완성되는것을 계속 기다려 왔는데 이딴식의 조잡함으로 보답하다니 진짜 여태까지 이 게임에 쏟은 시간이 아깝고 화가남 여타 쏟아져 나오는 인디게임들이 왜 욕먹는지 제작자가 꼭 한번쯤은 생각해보길 권장함

  • 이 게임은 무려 눈아플정도로 작은 글씨와 은근히 긴 시간을 잡아먹는게 큰 단점인 게임이다. 하지만 1.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에서 돌아다니면서 2. 하루하루 쓰레기 더미를 뒤져가면서 살아가는 스캐빈저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3. 덤으로 처절한 전투를 하고 싶다면 추천함.

  • 글이랑 사진으로 스토리 대충 때우는 게임 극혐

  • 나는 내가 하드코어게이머라 자부한다 건그래도 이건 아니다 자극적인 요소가 너무 없다

  • 재밋긴하나 컨텐츠가 부족

  • 한글화 해주면 추천으로 바꿈

  • 영어 해석이 가장 큰 난관이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고 당신을 집중시킬 게임입니다. Although this game needs to know English, this game will make you concentrate and gives a lot of fun.

  • hope world is more encounter but still fun as fock

  • 신발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신발망겜인거 빼고 다 좋음

  • 꽤 괜찮은 아이디어가 있는 게임입니다. 이런 컨셉으로 3D에 PvP 까지 붙여서 나오면 꽤나 재미있을거 같네요.

  • 인간개복치.

  •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의 생존 로그라이크, 네오 스캐빈저입니다. 늑대인간을 맨손으로 때려죽일 정도로 강인한 육체를 지니고 있더라도 대충 망한 세계의 혹독한 기후에는 버티지 못하고 죽어나가는 모습에서 아 자연한테는 개기면 안 되겠구나 하는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게임입니다. 아주 교육적인 친환경 게임이므로 한번쯤은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엄청 재밌음 로그라이크형식 실수하면 죽어버리는게임 심지어 초기 시작 환경도 매우 중요한요소 겨울이라 엄청추운데 주변에 아무리 루팅해도 옷은 안나오고 결국 천천히 frozen death

  • 수많은 모드와 업데이트를 거치면 더 좋은 제품이 됬을텐데....

  • It's not pretty, but worth while to buy.

  • 2시간플레이 했는데 왜 이걸 써야하징 다시 다운받으러 옴

  • 개어려운 로그라이크 서바이벌 게임을 찾으신다구요? 이 겜이 바로 그런 게임입니다. 밑에 어떤 분이 변태같은, 변태를 위한 게임이라 하셨는데 개공감. 한 스무번쯤 저체온증으로 죽고 열번쯤 전투중에 맞아 죽고 다섯번쯤 아무거나 주워먹었다가 배탈나서 죽고 하고 나면 나름 노하우가 생김. 뭘 젤 먼저 구해야 한다거나 뭐를 하면 안된다거나 뭘 어찌 써야 한다거나 등등.. 큰 스토리의 줄기는 정해져 있는 구조지만 그 여정이 너무너무너무 험난해서 이게 깨라고 만들어 놓은건가 싶긴 합니다. 여튼 이래 죽고 저래 죽어도 삼십전 삼십일기로 다시 사서 고생 해보고 싶다 하는 변태님들께 강추

  • 꽤 재밌는 게임입니다. 영어만 되신다면요.다만 텍스트량이 좀.. 읽다보면 소설읽는것 같아 재미를 더하긴 하지만,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이들에게는 어느순간 피로감으로 스킵하게 됩니다. 영어문제만 제외하면 디테일한 생존게임입니다. 디테일한 생존방식! 그리고 폐허를 뒤질때 가방이나 쇼핑카트가 나올때의 그 쾌감! 간략한 게임설명 해드리겠습니다. 저는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게임을 해서 너무 오래걸렸지만...정보가 없는게 좋으신 분은 안읽으셔도 됩니다. 그 외에도 전투방식에 있어서의 거리개념, 무기의 리치개념도 있고특성에 따라 싸움방식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초반에 창을 만드시면 싸움에서 잘 이깁니다. 물도 아무거나 주워먹으면 탈나구요, 버섯이나 열매도 독이 든게 있습니다.특성에 따라 한눈에 알아볼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잘 골라먹어야 합니다. 온도개념도 있어 너무 덥거나 추우면 상태이상이 옵니다. 추우면 얼어죽기도 합니다...다치는곳도 디테일하고, 깨끗한 천을 들어 상처부위에 대면 붕대가 됩니다. 더러운천도 가능하지만 감염될 수 있습니다. 팁 몇개를 주자면, 베이스 기지의 전기나 히터 그런건 꼭 안고쳐도 됩니다.시작하면 베이스에 터를 잡고, 왼쪽위를 향해 갑시다.자신의 정보를 말하면 초기물품을 랜덤으로 주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작은 고기도 많이 줍니다. 어디서 난 고기인지는 이벤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다음은 동쪽을 향해!! 그곳에 커다란 도시가 있습니다. 전기도 얻고, 물건도 살 수 있습니다.!! 초반에 등장하는 도그맨을 잡아서 라벨을 챙기시면 시티에 들어가는 패스를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시티에 들어가기 위해서 퀘스트를 해야합니다...간혹 왼쪽으로 진행하셔서 신비의 숲같은데서 시티패스를 얻으실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이 패스는 영구추방당한 패스이므로 내다버리시길...한번 추방당한 패스로 인식당하면 뭔짓을 해도 시티에 못들어갑니다.. 특정 지점들을 맵에서 찾는 재미가 있고 그 지점마다 이벤트와 스토리가 있습니다. 일단 주인공은 냉동상태에서 오랜만에 깨어난 상태라 자신이 누구인가에 대해 알기 위해 돌아다니는게 주 줄거리입니다. 깨어난 주인공은 목걸이 그리고 라벨에 써있는 자신의 이름정도가 전부인 상태..목걸이를 넘기라는 이벤트가 아래쪽 동굴에서 발생하는데, 넘기면 죽습니다.그건 보호부적이니까요.. 사신이 나타나요..지도 중간쯤에 있는 어떤 마을에서 목걸이를 살 수 있지만 그 전에는 넘기면 안됩니다. 개인적으로 좀더 스토리추가나 DLC가 있으면 좋으련만요 ㅠ 할거 다해서 전 이제는 안합니다.. 하지만 무척 재밌는 게임입니다.지도 다밝히는걸 목적으로 게임을 해보세요.. ㅎㅎ주 줄거리는 내버려두고요..

  • 저는 이것도 해석 못합니다

  • 반복을 통한 장비 업그레이드 그리고 탐험을 위한 여행을 즐기고 싶은 사람은 이 게임을 사세요 저는 꿀잼을 느꼈습니다. 비슷한 게임을 찾고 있는 데 이만큼 재밌믄 게임은 못찾은 거 같네요

  • 이젠 유명한 장르중 하나인 포스트 아포칼립스 생존 게임 전투와 생존의 비율이 대략 3:7 정도? 초반에는 오히려 사람들을 피해 다녀야 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고 나중에 어느 정도 파밍이 된 후 인간 백정도 가능하지만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진행에 큰 지장은 없다 이런류 게임에 흔히 있는 도덕성 관련 파라메터가 없는게 개인적으로는 속시원함 브리뷰에서도 볼수 있듯 그래픽으로 승부하는 게임은 아님 조작성은 단축키를 사용해도 다소 불편한 편 게임 방식은 턴제 rpg이지만 루팅과 관련해 로그라이크틱한 취향이 많이 반영되어 있음 앞서 언급했듯이 생존 위주의 게임인데 얻게되는 아이템이 정말 복불복이라 운이 좋으면 시작하자 마자 옷가지 풀세트에 좋은 가방 까지 다 맞추고 시작하는 경우도 있고 재수없으면 도시에 도착할 때까지도 달랑 비닐봉지에 전재산을 담고 전전하는 경우도 자주 있다 (이 게임에서 쇼핑카트는 부루주아의 소유물) 체감 난이도는 요즘 게임들과 비교하면 꽤나 높은 편이라 이런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세일한다고 싼맛에 샀다가 한시간만에 수십번 죽어나가는 자신의 캐릭터를 보면서 게임을 산 본인을 원망할 가능성도 있음 하지만 생존게임을 좋아하고 (특히 포스트 아포칼립스 계열) 기본적으로 난이도가 있는 편을 선호한다면 꽤나 좋은 선택이 될지도

  • 언젠가는 반드시 죽는 게임.

  • 힘들여서 키운 주인공이… _人人 人人_ > 돌연사 <  ̄Y^Y^Y^Y ̄ 기껏 아이템과 무장 다 모아놨더니 별 쓸데없는 사소한 이유로 한방에 죽는 일이 다반사... ...지만 정말 재밌는 게임. 단순 명료 하면서도 아무리 해도 질리지 않은 로그라이크 RPG,

  • 이 게임은 시작부터 끝까지 넝마주이의 연속이다. 동사를 피하기 위해 옷을 찾고, 굶주림과 목마름으로 죽지 않기 위해 음식과 물을 찾고, 나아가 다른 위협적 요인으로 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무기를 찾는다.거기 그뿐인가? 도시에 도착하면 돈의 중요함을 알게 되어 환금성이 높은 물건을 찾기 위해 폐허를 뒤지고 다닌다. 헐벗은 캐릭터를 노년의 자신에 비유하자면, 이것은 매우 좋은 미래체험이 될 수 있다. 플레이하는 자신의 캐릭터를 보아라. 각종 누더기에 둘러싸인 모습과 주머니에 온갖것을 쑤셔넣고, 카트나 썰매를 질질 끌고 다니는 모습을. 창밖의 폐지 줍는 노인을 보아라.한푼이라도 더 벌기 위해 폐지를 그러모은 수레를 힘겹게 끌고 가는 모습을. 세상이 망해버려 쓰레기를 뒤지며 쓸만한 것을 찾는 캐릭터의 모습이 마냥 즐겁게 느껴지진 않을것이다. 저쪽이나 이쪽이나 살기 위해 하는 행동인건 마찬가지거든. 고로 10/10

  • 시작하자마자 도그맨을 죽이고 가죽을 벗겨 옷 맞추고 주변의 폐건물에서 빠루와 라이터 하나만 찾으면 초반에 생존하기 쉬워진다. 또한 빠루로 잠긴 문을 따고, 접근하는 야만인이나 멜론헤드를 공격하면 쉽게 unconscious 상태로 만들기에 꿀잼. 그러나 그냥 강물먹고 배탈나서 시망 아오

  • 로그라이크 특유의 헤어나오기 힘든 중독성! 절대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 볼륨이 작아서 그렇지 좀보이드보다 잼

  • it's little bit hard to play...

  • 이게임을 꽤나 오래한것 같아서 말해보자면 이미 엔딩을 본이후로도 가끔식 생각이나 이게임을 키기도 했다. 이게임의 분위기와 황무지의 온전한 고립감을 주는 분위기의 생존게임이 텍스트로만 진행되며 나의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신중한 선택의 연속의 아드레날린을 어떻게 막을수 있엇겠냐. 정말 재밌게 한 게임이다. 추가 MOD도 상용에 떠도니 한번 적용해보는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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