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검전설 Visions of Mana

성검과 마나의 나무를 둘러싼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정령의 힘을 빌려 드넓은 3D 필드를 마음껏 누비는 액션 RPG.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성검전설 Visions of Mana Digital Deluxe Edition


『성검전설 Visions of Mana 게임 본편』과 더불어 『성검전설 코스튬 의상 팩』과 『성검전설 시리즈 BGM 팩』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세트입니다.

■Digital Deluxe Edition 구성:
『성검전설 Visions of Mana 게임 본편』

『성검전설 코스튬 의상 팩』
 ・FINAL FANTASY ADVENTURE: 히어로 의상(발 전용)
 ・Secret of Mana: 포포이 의상(줄리 전용)
 ・Trials of Mana: 리스 의상(카리나 전용)
 ・Legend of Mana: 루리 의상(모틀레아 전용), 레이디 펄 의상(파르미나 전용)

『성검전설 시리즈 BGM 팩』 음악 26곡
 ・FINAL FANTASY ADVENTURE
  Endless Battlefield, Battle 1, In Search of the Sword of Mana, Battle 2
 ・Secret of Mana
  Into the Thick of It, Leave Time for Love, The Oracle, Meridian Dance
 ・Trials of Mana
  Swivel, Powell, Nuclear Fusion, Hightension Wire
 ・Legend of Mana
  Pain the Universe, Picturesque Landscape, The Darkness Nova, Bejeweled City in Ruins
 ・Children of Mana
  Wavering Tower of Prayer, The Sublime Lord of Lightning
 ・Dawn of Mana
  Dark Shrine, Burning Spirits, Reminiscence, Dance of the Fools
 ・Heroes of Mana
  As the Heart Wills, Such Cruel Fate
 ・Rise of Mana
  The Drip Drip Drip of Memory, The Enemy Appears

※『성검전설 코스튬 의상 팩』은 다운로드 후, 게임으로 돌아가 메인 메뉴>장비, 능력>장비>외형 장비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검전설 시리즈 BGM 팩』 은 다운로드 후, 게임으로 돌아가 메인 메뉴>설정>음향>BGM 변경>상세 설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세트에 포함되는 상품은 단일 상품으로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중복으로 구매하시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본 상품을 이용하시려면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셔야 합니다.


『성검전설 Visions of Mana』의 체험판입니다.


본 체험판에서는 『성검전설 Visions of Mana』의 일부 시나리오와 배틀, 탐색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제품판과 일부 사양이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체험판의 저장 데이터를 보유하고 계신 분께는 제품판에서 아래와 같은 특전이 증정됩니다.
 ・글라디우스(발 전용 한손검)
 ・팔스(발 전용 대검)
 ・본 랜스(발 전용 랜스)

※새 게임으로 게임을 시작한 후, 1장까지 플레이하면 특전이 증정됩니다.
※본 특전 아이템은 게임 진행 중에도 얻을 수 있습니다.
※「글라디우스」는 1장에서 발을 조작할 수 있게 되면 장비할 수 있습니다.
※「팔스」는 바람 클래스로 클래스 체인지하면 장비할 수 있습니다.
※「본 랜스」는 달 클래스로 클래스 체인지하면 장비할 수 있습니다.
※저장 데이터가 본체에 저장되어 있어야 합니다.
※본 체험판은 본편을 간결하게 재구성한 내용으로, 제품판으로 연동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최신 업데이트 파일을 제품판에 적용한 후 플레이를 시작해야 특전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게임 정보

『성검전설 Visions of Mana』는 사랑을 테마로 "성검"과 "마나"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루는 시리즈의 완전 신작입니다.
주인공인 발은 마나의 아이로 선택받은 소꿉친구 히나와 함께 머나먼 저편에 우뚝 솟은 “마나의 나무”로 향합니다.

본 작품의 특징인 아기자기하면서도 드넓은 세미 오픈 필드에서는 다양한 기믹과 귀엽고도 무시무시한 몬스터들이 플레이어를 기다리며, 정령의 힘을 빌려 입체적이고 속도감 넘치는 배틀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동료들과 함께한 모험 너머에서 알게 된 세계의 진실.
우리는 그 운명을 받아들여야만 하는가...

시리즈의 원점으로 돌아가 정통 판타지 RPG로 선보이는 새로운 「성검전설」이 시작됩니다.


▸"성검전설의 매력"으로 가득한 그래픽
정령들이 살아 숨 쉬는 따스한 세계를 생기 넘치는 캐릭터들이 자유롭게 모험합니다.


▸드넓은 세계를 탐색하자
끝없이 펼쳐지는 세미 오픈 필드에서는 탐색하는 재미를 곳곳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새로운 동료인 피쿨의 등에 올라타면 빠르면서도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정령과 함께 싸우는 배틀
본 작품에서는 정령의 힘이 깃든 무기를 사용해 적에게 맞서 싸웁니다.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클래스와 조작 캐릭터를 바꿔 가며, 입체적이고 전략적으로 진화한 배틀을 즐기세요.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
시리즈의 수많은 음악을 작업한 유명 제작진이 참여해 100여 곡에 달하는 BGM을 담당. 필드 BGM에는 인터랙티브 뮤직이 도입되어 모험의 몰입감을 더욱 고조시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325+

예측 매출

581,08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square-enix-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9)

총 리뷰 수: 111 긍정 피드백 수: 81 부정 피드백 수: 30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게임은 그럭저럭 할만한데 스토리가 진심 너무너무 이상함 대체 무슨 약을 빨고 스토리를 쓰면 이딴 스토리가 나오는지 궁금해서 환불 안하고 플레이중임 진짜 겜을 하면 할수록 이게맞나??? 얘들아 이게맞아??? 소리밖에안나옴 자세히 풀면 스포라서 말은 못하겠는데 진짜... 아니...게임에 제정신인 사람이 튜토리얼에 나오는 모 캐릭터밖에없음 세계관의 모두가 미친사람같음 다른의미로 그로테스크함

  • 게임보이판 성검전설부터 플레이한 팬 입장에서 히로인을 마나의 나무가 되게 떠나보낸 뒤에 흑화한 주인공이 직접 마나의 시스템을 파괴하는 모습을 상상해왔었는데 역시 이 시리즈의 제작자나 팬이나 생각하던 것은 다들 비슷했나보다. 끝내 회복되지 못하는 상실의 아픔은 이 시리즈의 오랜 전통이다. 게임보이판 성검전설을 플레이 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히로인에게 마지막 인사로 안녕이라고 말하는 주인공의 텍스트는 보는 사람 입장에서 상상력을 발휘하면 할 수록 더욱 더 슬프게 만든다. 이번 판은 눈과 귀로 성우 분들의 연기가 보이기 때문에 상상력을 자극하진 않지만 초반에 이질감이 들 정도로 긍정적인 모습의 히로인이 중반에 들어 평범한 한 여인 모습으로 고뇌와 슬픔을 연기하는 순간 그 때의 안녕이라는 메시지가 떠올라 나를 슬프게 만들었다. 칭송받는 자도 그렇고 일본의 시나리오 작가들은 이런 걸 좋아하는 것 같다.

  • 발더게3 같은 명작엔 넣기 힘들지라도 요즘같은 AAA 지뢰작이 널려있는 세상에 3 리메이크 정도 수준으로 시리즈를 이어가준거만 해도 스퀘어야 고맙다. 돈이 아까운 사람은 세일을 기다리시고 나같이 시리즈에 머리깨진 사람은 사도 만족할 게임.

  • 롤플은 스퀘어~ 스토리를 떠나서 게임조작이나 그래픽은 여전히 어느게임보다 탑이라 생각됨. 서브퀘스트할때 지루함이있는데 이게임은 그런 지루함이없이 빠르게 이동및완료할수있겠끔 해놨다. 게임난이도 노멀인데도 발컨이아닌이상 무난하게 즐기면서 할수있는 수준.

  • 액션게임으로 안보고 그냥 힐링겜으로 봤을때는 그냥저냥 평범한 게임입니다 적당한 캐릭과 스토리, 나름대로 롤이나 빌드 세팅이 있는 그런 게임 액션+전투를 조금이나마 신경 쓰는 눈으로 본다면 이 게임은 좋은 선택은 아닙니다 약공과 강공, 약간의 딜레이 입력으로 주어지는 파생 jrpg라 그런지 락온은 있으나 마나, 카메라 세팅을 해도 원하는곳에 락온을 하기 힘든것 차라리 물약 갯수를 늘려주고 동료를 버리고 싶을정도의 처참한 ai 필드나 네임드는 괜찮지만 메인 스토리의 보스들을 조우할때 두드러지는데 매순간 작전을 적절하게 바꾸거나 동료로 스위칭하는게 정석 플레이인것 같지만 그정도로 파고들바엔 그냥 동료고 뭐고 혼자 살아서 때리다 심심하면 살리는게 편합니다 이번 visions of mana로 성검전설을 해봤는데 잘모르겠네요, 동료 ai만이라도 준수했다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카리나랑 파르미나로 눈호강을 한 뒤, 정말 짜증나고 꼭 하드로 클리어 하고 싶다면 모틀레아로 직접 플레이하십쇼

  • 전투가 너무 아쉽다 여캐들은 거의 못 써먹을 수준 어차피 쓰지도 못할 전직인 권투 글러브는 왜 만든건지 모르겠다 퍼리 형님만 ㅈㄴ쎔 그냥 OP

  • JRPG 좋아하고 스토리 비중 크게 안 두는 사람이면 추천 전형적인 왕도 JRPG에 모델링 괜찮게 뽑히고 육성요소도 재밌게 나눠진거같음 근데 JRPG 좋아하던 안 좋아하던 스토리에 비중있는 사람이면 딱히 추천 안함 초반부터 기괴함 프롤로그 컷신 스토리, 세계관 보고 시작하고 30분만에 올린 제외하고 모든 인물들이 다 정신병자로 보일 정도 위에 모델링은 잘 뽑혔다고 했는데 모델링만 잘 뽑혔지 표정이 다채로운것도 아니고 눈에 초점이 없어서 진짜 사이비마을 온 듯한 기분이 듬 그 그로테스크함을 이기고 게임을 진행하기엔 진짜 무리가 있어서 어지간하면 환불 안하고 라딸용으로 갖고있다가 시간 지나면 언젠가 하는데 이 겜은 앞으로도 할 생각이 없을거같음

  • 돈 아까움 스토리가 아에 이해않됌 엔딩도 제일 평범하다면 평범하고 애매하다면 애매한 쓰레기 엔딩임 모든 스토리가 단조로워서 예상하기 쉬움 전투는 재미있음

  • 게임하는동안 마을에서 움직이는 불편한 조작감을빼면 그외인게임조작은 재미있었고 희귀몹등 이런저런 게임요처 천천히해간다는마인드면 재미있게할수있는게임이라 생각합니다. 7만원대 게임이라 신중하게 사야된다생각하지만 요즘게임에맞게 잘개선해서 나온게임같네요 이정도면 고로 추천합니다.

  • 체험판에서 케릭터 모델링에 조금 실망해서 큰 기대는 안했지만 본편으로 넘어오면서 그래픽,OST,스토리 특히 전투부분에서 케릭터의 조작감이 너무 자유로워서 좋았습니다. 전투에 들어가면 케릭터 무빙에 제약이 없어서 자신의 컨트롤 실력에 맞게 자유로운 무빙 전투가 가능합니다. 적의 후면을 노리거나 자유롭게 피하거나등 전투 시스템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그래픽의경우 케릭터의 모델링 퀄의 차이가 조금씩 있지만 배경은 정말 이쁘게 뽑아졌습니다. 언리얼 엔진이라 당연히 좋아야 겠지만.. 스퀘어가 이번작에선 제대로 꽉찬배경 표현을 해줬네요. 오히려 색감이랑 전체적인 분위기는 파판16 데모의 그래픽보다 좋았습니다. 세미오픈월드 방식인데 의외의 자유도에서도 놀랐습니다. 점프와 점프 대쉬로 갈 수 있는곳이 각 맵마다 디게 광범위하고 꼼수점프만 잘해도 더 높은곳에도 올라 갈 수 있어서 이부분도 놀랬습니다. 당연히 숨벽으로 막혀있을줄 알았던곳에 올라 갈 수 있고 ㅋㅋ 케릭 조작을 디게 잼있게 만들어 놨습니다. 사운드부분은 완벽한 BGM , 각 모션의 사운드등 이펙트 사운드마저 디게 신경을써서 만든거 같아요. 전투는 위에 언급한데로 디게 자유롭고 필살기 연출에서 우아~ 소리가 나올만큼 화려했습니다. 체험판에선 조금 정신이 없는 느낌이였는데 하다보니 자유로운 전투때문에 모든게 극복이되네요. 사실 초반에 조금 찍먹만하고 환불을 할 생각이였으나 (할게임이 넘쳐나서 ㅠㅠ) 생각보다 전작3편이상만큼 잘나와서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네요. 다만.. 스퀘어의 가격 정책은 아무리 물가가 올라도 다른 대박난 게임들과의 가격을 비교해보면 좀 비싼감이 있습니다. 흑우에디션으로 구매를 했지만 디럭스의 컨텐츠는 전혀 매력을 못 느끼겠고.. 하물며.. 스킨도 전작들 영웅들 스킨 재탕이라 ㅋㅋ 스퀘어는 언제쯤 정신을 차릴지.. 그냥 깔끔하게 한 버전만 출시하고 스텔라 블레이드처럼 보상으로 여러 스킨을 제공해 줬으면 더 좋았을거 같네요. 디럭스 버전은 비추천하고 본편의 가격도 애매하지만 세일 할때라도 꼭 즐겨보라고 권장드리고 싶네욤! 암튼 이번작 생각보다 잘 나와서 스퀘어에 좋아요+1이랑 박수를 보냅니당!

  • 체험판에서 좀 쉬운 느낌이라 하드로 시작해서 쭉 했는데 꽤 재밌게 즐겼던 거 같다. 40레벨 언저리에서 피똥싸면서 50네임드들 잡는 게 재밌었다. (무적의 모틀레아!) 단지 아쉬운게 전투 때 카메라 시점이 제법 불편하다. 락온을 하면 괜찮긴 한데 네임드 같은 경우엔 쑤욱 하고 이동하면 카메라 시점이 마구 뒤틀리면서 줌 아웃이 되기도한다. 그리고 스토리도 좀(...) 상황이 이해는 가지만 좀 개인적인 취향엔 안 맞는 느낌이랄까. [spoiler] 여신은 잠만 쳐자다 끝나서 튀어나오더니 뒷처리도 안하고 방관만 해서 오히려 악당 심정에 더 공감이 간다. 제물을 그렇게 쳐먹었으면 방관만 하지말고 히나나 살려내라! [/spoiler] 거기다 클리어 하지 않으면 능력보드가 다 풀리지도 않고 1회차론 모든 능력을 찍는 게 불가능한 점 등 약간 불만인 점이 많지만 파르미나가 너무 예뻐서 추천한다.

  • 스퀘어 게임에 대한 기대치가 높지 않고 전작인 성검전설3를 해본 분이라면 재미있게 하실수 있을것 같아요.

  • 성검전설3리메이크 이후로 나온 신작인데 베이스가 너무 성검전설3리메이크에서 머물러서 스토리연출쪽이 스퀘어초갓겜시절 고전게임느낌이 많이난다 게임자체는 스퀘어갓브금에 수채화풍 예쁜 캐릭터그래픽에 기본베이스가 성검전설에서 변형시킨 시스템이라 재미있다

  • 테일즈오브 어라이즈, 성검전설, 그랑블루판타지 리링크 이런 계열 좋아하시는분들한테 추천드립니다. 꽤 재밋습니다.

  • 플레이 중반을 지나고 있으나 껍데기만 좋은 게임 그래픽을 떠난 나머지 부분을 보면 추천하기 어려운 게임 중후반부에도 단조로운 전투가 유지 저연령층에게는 재밌을지도 모르겠으나, 일부 캐릭터의 성상품화가 마음에 걸림 타겟층은 힐링 캐쥬얼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게임으로 보임 (거의 무지성 전투) 액션 어드벤쳐 RPG를 상상하고 구매하는 유저는 실망할 부분이 너무 많음 레벨 디자인, 스킬, 무기 시스템이 치밀하지 못하고 단조로워 게임성이 심각하게 낮음 1-2년 뒤, 70-90% 할인하면 살만한 게임. +++ 아름답고 다채로운 따뜻한 동화풍의 그래픽과 귀여운 캐릭터 + 워킹 시뮬레이터로 여겨도 좋을 만한 풍경들 + 귀여운 몬스터 + 평화로운 BGM + 몬스터 조우시 지연 없는 실시간 전투와 이이템 및 스킬 사용시 일시 정지 기능 + 성우 + 다양하고 멋있는 필살기 이펙트 효과(연출만 좋다) + 극후반부 전투 콘텐츠 개방 - 동료 인공지능이 심각함 (회피 개념이 없음, 동료들이 물몸, 그랑블로 판타지: 리링크 및 드래곤 에이지에 비하면 한참 떨어지는 수준, AI가 떨어지면 AI 동료의 데미지 감소 보정이라고 넣어놔야 하는데 너무 대충 만들었음) - 수호자 주인공의 특정 이벤트 기준(3장) 전후 감정 묘사가 세밀하지 못하여, 이중적인 면모를 보이는 듯해, 주인공의 감정 묘사 개연성이 부족함 (인연을 지속하고 싶다면서 희생하러 가는 소꿉친구를 같이 여행한다고 좋아함. 숨겨뒀던 감정을 조금이라도 이전에 표현했으면 좋겠지만, 없던 감정이 생겨나는 듯한 연기와 전개가 이루어짐) - 노가다에 비해 의미없는 보상 (곰꿀, 보물상자) - 중반까지도 용도를 알 수 없는 황금클로버 (정령기 직업 포인트 변환 가능) - 별로 쓸모 없는 특수상점 (능력치 , 데미지 감소 10%, 이런 것이 대부분) - 짜증나는 너무 길게 설정된 동료의 넉백거리 - 캐릭터 성장 곡선이 너무 단조로움 (초반 구간의 단조로운 레벨링 구간이 너무 길게 설정됨) - 너무 적은 초반 특수 퍽 슬롯(2개, 3~4장 이후에 상자에서 퍽 슬롯 추가 아이템 드랍) - 너무 적은 동료 (3명이 최대) - 작은 원형 테두리로 가둬지는 똑같은 전투 필드 맵 구조 - 필살기 한방 및 정령기로 귀결되는 단조로운 플레이 - 의미 없는 골드 - 너무 레벨이 차이나는 성의없는 던전 몬스터(LV 50, 한방에 죽어서 사냥이 불가능함 후반부 몬스터가 각 지역마다 기계적으로 배치되어 있음) - 보람 없거나 단조로운 보조 퀘스트 - 복사 붙여넣기 NPC 도배 (저가 피규어 느낌) - 공격력, 방어력만 바뀌는 무기 시스템 - 공격 중 회피 불가능 및 한 박자 느린 공격과 스킬 사용 (좁은 전투 공간과 맞물림) - 마음에 들지 않는 일부 대정령 및 정령 캐릭터 디자인 (정령이 아니라 브로치 같은 생김새) - 표정 변화 없는 보조 NPC의 얼굴 (피규어 인형 같음) - 성우의 목소리에 비해 0.5~1초 느린 컷씬의 한글 자막 출력 - 1장의 무의미하고 단조로운 전투 반복 - 걸어서 올라갈 수 없게 만들어 놓은 무성의한 계단 오브젝트 배치 (지면에 맞닿아 있지 않거나, 계단마다 장애물로 여겨져 캐릭터가 걸어가지 않고, 넘어가는 모션을 취함) - 노골적으로 재방문을 요구하는 기믹들의 노출 (기믹들이 흥미롭지 않아 플레이 시간 늘리기 수준) - 중복되고 반복되는 동선 설계 (왔던 길 다시가게 만들기, 진행경로 상 일단 막아놓고 되돌아가게 만드는 지역들이 너무 많음, 메인퀘 위주로 직진하려고 해도 일부 지역에는 어빌리티 슬롯을 증가시키는 아이템이 상자에 숨겨져 있어 살펴봐야함) - 전체 컷신 스킵 기능 없음 - 동결 상태 이상 시간이 엄청나게 김 (10~20초, 동료가 해제 안해주면 안 풀림, 멍청한 AI와 시너지가 환상적) - NPC와 충돌 시 회피 또는 충돌 모션이 존재하지 않음 - 다양한 필살기 또한 연출만 다르지 크게 한방, 다단 히트, 단일, 다중의 범주에서 달라지는게 없음. (무려 40개의 직업이 있으나, 잘 뜯어보면 중복되는게 많음) - 오픈월드가 아닌 세미-오픈월드 (사실상 완벽히 선형적인 구조로 설계됨, 이 지역 다음은 저 지역 가는 것은 확정, 다만 이번 지역이 좀 넓어서 상자 노가다 하러 돌아다닐 뿐) - 흥미로운 컷씬도 없으면서 인트로부터 지루하게 긴 시간 개발진 이름 줄줄이 보여줌(갓겜일 경우에만 용서가 되는데, 갓겜이 아니라 용서가 안됨) - 회복 아이템이 사용되지 않는 버그 (치명적인 버그) - 특별한 점이 무엇인지 모르겠는 N회차 플레이 플레이 타임이 긴 이유는 하다가 지루해서 끄는 걸 깜박했기 때문

  • 스팀덱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데모판에서는 최적화 문제가 보였지만 정식판에서는 퍼포먼스 그래픽 고 설정 기준으로도 좋은 최적화를 보여줍니다만 컷신 프레임이 30까지밖에 나오지 않는게 의외입니다 그래서 인게임과 컷신화면이 전환될때 상당히 거슬리는 감이 있습니다

  • 평범하고 잔잔한 게임! 성검전설 3 리메이크를 재미있게 했다면 후회없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남자 주인공 배꼽이 보이는 크롭티 디자인이 꽤 됩니다. 여기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은 예구나 조기구입 특전으로 지급하는 [수호자의 헌옷] 을 입혀주면 됩니다.

  • 그래픽 예쁘고 재미있네요. 고민했었는데 잘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적화도 잘되어 있어요. 후회없이 즐길 것 같습니다.

  • 아직 까진 할만함 초반이지만 데모 버전에 비해서 최적화 괜찮아진듯 더해봐야겠지만

  • 나이먹어서 그런가 이젠 이런 쉬운게임이 재밌네 ㅋㅋ 스토리는 뭐 좀 유치한감있어도 전투재밌고 할만함 그랑블루 리링크보다 훨씬낫다

  • 컷신이 좀 미묘한걸 빼면 현재까진 재미가있다. 전투도 할만하고 메인퀘는 아직은 볼만하고 서브퀘는 복잡하지 않아서 나쁘지않다.

  • 난성검전설 시리즈를 해본적이없다 하지만 이게임은 잼있다 실시간 필드전투에 턴제x 이부분은 높은점수를 주고싶다 깔끔한 그래픽 클래스장비 특기 어빌리티 캐릭터모델링 부족함없는 컨텐츠 게임설명도 아주 친절함 UI시스템도 마음에들고 브금도 상황에맞게잘깔린다 난아주 잼있게 하고있다 하지만 가격이 디럭스기준 무려10만원정도고 굉장히가격이쌔다 5시간넘게하면서 불편한것도 그닥 없다 게임은 잼있다 추천

  • 난 재밌게 하곤 있는데 솔직히 그냥 팬심으로 재밌는거라 성검전설 모르는 친구나 지인에겐 추천 못하겠음. 그리고 솔직히 성검전설 3 리메이크가 훨신 재밌고 잘만든거같음

  • 뭐야? 퍼리게임이었어?!! 여왕님을 경배하라!

  • 돈 아까워서 억지로 하고 있는데 재미 존나 없네 ㅅㅂ

  • 솔직히뒤로 가서 계속 플레이해봐야 아는 게임

  • 너무 재미있네 계속 이런 걸 만들어줘

  • 잘 만들었는데 못 만들었어요.

  • 여왕님의 봉춤 공격 이건 분명 "갓겜"이다

  • 캐릭터들이 참 풍성하네요 탈모갤이센 이겜을 지지합니다.

  • forget about Demo version. Main game is much better.

  • 그래, 이 맛이야~~!

  • 생각보다 재미있음 JRPG 좋아하면 강추합니다

  • OST 너무 좋다...

  • 왜재밋음? 신기

  • 이거 이렇게 하는게 맞나....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막 진행했는데 거의 끝판왕 코앞까지 왔습니다. 노말 난이도에 이게 맞는지....스킬도 제대로 안쓰고 그냥 사탕이나 먹으면서 때려서 진행해버림. 맵에는 뭐가 이리 자질구래하게 잔뜩 뿌려둔건지 그런거 줏어먹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대부분 사탕같은 소모품. 그래픽 : 아기자기하고 보드라운 이쁜 그래픽, 맵도 이쁘게 잘 꾸몄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곰꿀을 잔뜩 뿌려놔서 미관을 해칩니다. 전투 : 좀 슴슴함. 주인공이 속성버프 셔틀로 자라서 노잼임. 속성도 8개라 스킬창이 모자람. 그리고 링커멘드가 먹통이 되서 스킬이나 아이템이 사용되지 않는 상황이 자주 발생함. 엘리트 몬스터가 이리저리 도망다니면서 공격하는데 뭐 맞기만하면 얼음이나 아무것도 못하는 모그리로 변화시켜서 거의 상태회복기술 없으면 죽을때까지 그 상태로 맞아야함. 심지어 상태회복 템은 한 전투에 9개 밖에 못 씀. 그래도 피하고 때리면 깰수는 있습니다. 스토리 : 이제 최종보스 만나러 가고 있는데 좀 내용이 짧은듯.... 마을마다 제물이 될 아이를 한 명씩 모시러 돌아다니는데 어차피 아무나 되도 상관없는거 같음. 뒤로 갈 수록 진짜 대충 정함. 뭐 대단한 사람고르듯 깐깐하게 따지는듯하더니 나중엔 그냥 옛다 니가해라는 식이됨. 재물이 될 아이들 다 모으자마자 이제 본격적인 대모험인가 싶었는데 거기서 스토리가 급속도로 마무리됩니다. 이제 시작이 아니라 이제 끝입니다. 맵에 뿌려둔거 다 줏어먹고 보스치러 다니면 끝입니다. 결과적으로 마을 투어 한 번씩하고 보스전이 되는 기분. 그래서 재미없냐구요? 재밌습니다. 초반에 나오는 눈물찔끔하는 오그라드는 갬성 이벤트가 참 클래식하고 좋네요. 후반으로 갈 수록 그런건 없습니다. 그리고 메인 스토리는 풀더빙입니다!!! 근데 캐릭터 표정은 많이 뻣뻣함. 소리만 들으세요.

  • 자살지망자들의 여행이야기. 그랑블루 리링크랑 비교하기도 미안할정도, 시작하자마자 서장보고 내용이 대체 이게 뭐여...싶었음. 환불은 안했는데 초반 보고 앞으로도 영영 안하지 싶음

  • 컴퓨터로 하는데..왜 편성기능이 없는거시냐...캐릭터를 어케바꾸라고~~~ㅠㅠㅠㅠㅠ 키설정 들어가면 게임기 키설정이라 설정도 안되고 있는 키는 죄다 눌러도 기존캐릭 3개 외에 두 캐릭터를 바꾸지도 못하게 해놓다니 하라는거야 말라는거야. 키설정 뭐냐고!!!! 게임추천 안할거야 개빡쳐 ㅡㅡ

  • 옛날 sfc시절때부터 성검팬이였는데 3탄에비해 저는 재미도 스토리도 별루더라구요 막바지엔 지겨워서 거의안하는 스킵까지해가며 그냥 엔딩보고 해치우자라는 심정으로깼습니다. 지인들 성검좋아하시는분들한테 전 추천못할듯

  • 【후기】 (도전과제 100% 달성 후 작성) 성검전설 시리즈 입문작이며, 캐릭터 보는 맛이 괜찮았고 생각보다 즐길만했던 게임! Square Enix의 게임을 맛 봐온 유저들에겐 익숙한 잘 빠진 BGM 만족 할 정도의 그래픽, 엔딩까지 진행해서 보는 사람 기준으로 이야기 전개에 대한 불만이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없는 무난한 흐름의 스토리 그 자체이다. 다만 여태까지 해봤던 스쿠에니의 JRPG 게임들 중 성검전설 Visions of Mana 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게임성 측면에서 새롭거나 눈에 띄는 독창적인 시스템이나 특징이 본인의 눈에는 보이지 않았던 부분은 아쉬울 따름이다. 특히 2024년 기준 같은 제작사의 출시 1~3년 사이의 기존 작품들을 기준으로 비교해 봤을 때 편의성 부분에 관련해서 유달리 퇴보(?)라고 느낄 정도로 몇 가지 불편했던 부분과 특정 도전과제 관련 컨텐츠 구성에 대한 의도가 궁금할 정도로 뭔가 개운하지 않아서 무작정 구입을 권장하기엔 조심스러운 느낌을 빼면 플레이타임 대부분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한다. PS・30~40시간정도면 도전과제도 다 딸 수 있다는 소리에 속았다! (그 시간내에 100% 달성이 어떻게 가능한지 당췌 이유를 알 수 없네 게다가 플레이 타임이 늘면 일반적으론 좋겠지만 플레이 타임이 늘어나는 원인이 좋은 쪽은 아니라 보는 입장이라...) 【추천하는 이유】 ① 이제 나도 말 할 수 있다! 캐릭터 하나보고 엔딩까지 갔다! 참 남사스럽긴(?)한데 캐릭터 때문에 게임을 한다는 게임 'Nier 시리즈'의 '2B'나 'Atelier시리즈'의 '라이자' 등 캐릭터에 꽂히면 엔딩 까지 두려울게 없다는 사람들의 말에 공감 할 만한 경험을 안타깝게도 지금 껏 해본적이 없었다. (있었더라도 현시점에서 이미 기억에 없으니...) 오히려 그런 사람들의 말을 듣고 시작했다가 꽤나 고통 받았던 Nier Automata나 Samurai Maiden등이 있었을 뿐... 하지만 흑역사는 오늘로 끝! 파르미나 덕분에 주인공 파티의 메인&사이드 스토리, 이동간의 모션, 음성 게임안에 갖춰진 모든 컨텐츠를 다 쪽쪽 빨아 먹었다!!! 심지어 도전과제 관련없이 다른 클래스로 다회차를 돌고 싶어지게 한 부분은 (언제 할진 모르지만) 본인 스스로도 놀라울 따름이다. ② 5명의 캐릭터 + 다양한 클래스와 3가지 무기 5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존재하며 기본 클래스에 정령기를 통해 추가되는 클래스 8개로 총 9가지 클래스가 존재하며 각각 3종의 무기와 역할을 토대로 스토리 진행 및 퀘스트 수행을 통해 입수하는 어빌리티 강화 요소와 스킬들을 장착하여 성능을 플레이어 취향에 맞춰 변경 할 수 있다. 캐릭터간 역할군이 달라 나타나는 캐릭터 선호면에서 밸런스가 잘 잡혀 있다고 하긴 어려우나 플레이어 성향에 따라 일종의 자체 난이도 조정 수단으로 본다면 나름 괜찮은 시스템 구성으로 보인다. 성능우선 파티부터 예능파티 구성도 가능해 즐기고자 한다면 다양한 컨셉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지만 포인트 재투자 수단이 한정 되어있는 부분이 제약으로 따르기에 기분따라 컨셉을 그때 그때 바꾸고자 한다면 다회차를 통해 많은 클래스를 개방을 해놔야 그때서야 본격적인 컨셉 플레이가 가능하다. 최강조합을 만들고자 할 경우엔 무조건 다회차가 강제되니 먼치킨 캐릭터를 만드는것을 즐기는 사람들은 이 부분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그래도 아쉬운 점】 ① 부정적 감정을 들게하는 편의성기능 아니??? STAR OCEAN THE SECOND STORY R에서 잘 만들어놨었자나???? 진짜 잘 만든 편의성의 교과서라 해도 과언이 아닌 기존 편의성의 노하우를 버리고 왜 장난을 친거야??? 의도적으로 플레이어를 빡치게 만들려고 그런거야??? 왜? 대륙안에서만 빠른 이동을 가능하게 만든거야??? 왜? 월드맵에서 퀘스트 창을 여닫을 수 없게 만든거야??? 왜? 지역안에서 경로 확인이 한눈에 표시되지 않는 맵 사이즈 조정을 못하게 만든거야??? 왜? 작은 지도에 큼직큼직한 아이콘을 넣어놔서 경로 구분을 불편하게 만든거야??? 아무리 좋은 의도가 있을 지라도 모든 플레이어가 상황이 다를텐데 무작정 강제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② 선인장 도전과제 선인장씨 숨바꼭질 도전과제로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게 되었다. 솔직히 본인도 이 게임 지역별 존재하는 마을부터 던전까지 정말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누가봐도 인정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이것을 만들기 까지 정말 많은 시간과 노동력이 들었을것이라 느낌이 들고 감탄 할 부분임에는 틀림없다. 근데 어차피 게임이고 그래픽인 가상의 공간을 플레이어에게 하나하나 제대로 맛보라고 마을, 던전 안가리고 곳곳에 숨바꼭질 요소 만들어서 우리들이 만들어낸 노력의 산물을 봐! 라면서 어필한다고 느끼는건 내가 너무 한건가? 플레이어 입장에서 기존에 존재했던 플레이어의 선택에 맡겼던 기능들이 없어지는 것에 대한 부분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맞지 않나 싶다. 솔직히 투자자도 아닌 본인같은 일개 플레이어가 개발자에게 감놔라 배추놔라 하는것 같이 보일것 같아 조심스럽지만 Square Enix같은 대기업이면 대기업 특유의 '시스템 호환성'같은 대기업만이 가질 수 있는 강점을 기대하는게 본인이 잘못된건가? 제!발! '편의성'이랑 '최적화'는 개발사 규모에 맞게끔 잘 해주면 안될까?

  • ※ 좋았던 장점 Ⅰ 예쁜 그래픽과 연출 그리고 캐릭터 디자인 Ⅱ 간단한 조작 Ⅲ 복잡하지 않은 맵구조 Ⅳ 아주 어렵지 않은 난이도 Ⅴ 캐릭터 조합 및 스킬셋 세팅하는 재미가 있다. ※ 아쉬웠던 요소 및 단점 Ⅰ 최적화가 좋은 편인지 모르겠다. ex) 모틀레아로 플레이했을 때 구슬이 플레이어에게 흡수되고 사라져야 하는데 사라지지 않고 몇 십개씩 따라댕기는 현상을 보게 되었는데 버그성 때문에 프레임을 잡아 먹는지 모르겠다. Ⅱ 정령마다 고유 복장이 있는데 외형 변경을 DLC로만 가능해서 아쉽다.(무기 제외) Ⅲ 부실한 엔드 컨텐츠 덧붙임) 보스를 잡을 때 '새 게임' 혹은 '새 게임+'로 다시 시작해야만 다시 잡을 수 있는 번거로움이 있다. Ⅳ 아주 불편한 AI(애들이 너무 잘 맞는다.) 덧붙임) 생존 중시로 설정해놓고 AI에게 맡기고 교체 플레이하니까 가만히 다 맞고 쓰러지는데 마음이 착잡했다. Ⅴ 뭔가 스킬 세팅에 대한 밋밋함이 있다.

  • 스팀덱에서는 잘되는데 PC로 돌리면 그냥 컴퓨터 전원 자체가 꺼져버린느데 왜그러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여?

  • 왕도적인 JRPG스토리니까 딱히 걸고 넘어갈건 없고 뭐 어쨋든 정의 우정 노력(?) 으로 해피엔딩이 올것같은데? 성검전설 시리즈는 이번이 첨이라 뭐 예상이 틀릴수도 있고 - 그래픽은 그리 대단하진 않지만 현재로선 뭔가 엄청 잡아먹는다 대단한 그래픽이 아님에도 13세대에 4090 쓰고 있는데 이 겜만 켜면 컴 본체가 따땃한~ 공기를 보내주는게 느껴진다 큰 문제는 아니지만 아마 프레임 드랍같은것도 사양이 낮은 컴에선 발생할거라 예상한다 뭐 패치해주겠지 - 전투는 그럭저럭? 엄청나지도 않고 초라하지도 않다, 재미를 느끼기엔 충분한 정도 - 수집 요소들이 있는데 본인은 쌩까고 지나가고 초반에 몇번만 해봤지만, 뭐 수집욕구가 있는 분들은 재밌게 할수 있겠지 - 놀랍게도 13시간 플탐이 뜨지만 작업을 수정할땐 alt+tap으로 게임 켠채로 나가서 작업만 하다보니 스토리상으로는 지금 뭐 바람의 촌락에 금방 도착했다, 이 평가가 지극히 개인적이고 객관적이지 않을수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릴때부터 JRPG에 익숙한 아저씨인 내가 봐도 딱히 나무랄데 없이 재미는 있다 가격이 좀 나가는 편이라 용돈받고 사는 분들은 세일을 기다려도 좋다, 해볼 가치는 있다 이정도?

  • 비추 찍었는데 할인 할 때 사면 딱 괜찮음 단! 내가 JRPG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다 하면. JRPG의 틀을 깨려고 노력 한 거 같은데 여전히 JRPG의 틀에 너무 꽉 갇혀있음. 아직 엔딩 전이긴 한데 이 흐름 대로면 걍 보스 잡고 끝날 거 같아서 씀. 재미 없지도 있지도 않은.. 그냥 시간 때우기 엔 나쁘지 않음 플탐도 대략 30시간 안팎 정도. 메인 스토리가 좀 유치하고, 사이드퀘스트는 큰 의미가 없고, RPG라기 보단 좀 더 액션게임에 가까워서 성장이나 파밍에 큰~의미가 없는 거 같음. 깡으로 사지 마세요 ㅅㄱ + 엔딩보고 추가로 남깁니다 힘이 굉장히 빨리 빠지는 게임.. 사실상 정령기를 다 모은 중후반 이후 부턴 스토리에 딱히 몰입도 안 되고, 감정선도 되게 이상하게 가져감. 결국 희생으로 만들어지는 세상을 받아들이는 주인공? 마지막에 죽어서 영혼의 형태로 만나니까 만족하는 거? 존나 이상함.. 먼가 초반에는 JRPG의 틀을 깰 거 같이 굴다가. 중후반부 이후 이어지는 늘어지는 스토리, 재미없는 사이드 퀘스트, 보스러시 반복부분이 너무 짜침.

  • 자살 스토리라고 허대 면서 ~ 게임 쓰레기라는 모지리들이 .. 하는 평은 그냥 똥임 ~ 역대 성검의 계보를 잘이어가고 있는 게임이며 ~ 주인공들의 영혼을 왜 마나의 흐름유지를 위해 ~ 희생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도 전부 풀어 주며 세미 오픈 월드도 잘꾸렸고 이것 저것 정말 할거 많고 안해도 되는 사이드 까지 ~ 성장 패시브와 스킬들 다중 정령 클래스 체인지등 사실 할만하고 재밌다 ~ 이동도 편하고 배경 보는 맛도 있고 ~ 전투도 화려하고 ~ 게임의 전체적인 속도 감도 좋다 2회차를 할수있는 배려 마저도 맘에 들었음 ~ 돈아까우신 분들은 ~ 세일 할때 사서 해보시길 ~ 개인적으로 이금액이 아깝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 정도 2회차 중반 까지 플레이하면서 개만족 !! 엔딩도 만족 ~

  • 왕도 오브 왕도의 스토리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JRPG 이다. 스토리는 초반의 지루하고 살짝은 역겨운 부분을 극복한다면 중후반 이후에 전개되는 스토리에 몰입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그래픽은 전반적으로 수려하며 각 테마에 맞는 세계를 아름답게 표현해 냈다 전투 부분은 살짝 애매하며 전투에 큰 비중을 두는 사람에게는 추천하기 힘들어 보인다 총평으로 정가 구매는 조금 애매해 보이지만 간만에 할만한 수작 JRPG가 나왔다.

  • 마나의 여신이 깨끗하게 성검맞고 디졌으면, 세상은 평화로왔다.

  • 상자 위치를 맵에 표시해 줘서 쓸데없이 구석 뒤져볼 필요 없게 해준 거 좋네

  • 추천합니다.

  • 굿

  • 구작을 생각하면 지루할 것 같았지만 생각보다 재미있게 하고있다. 다양한 스킬을 활용하고 직업변경하는 재미가 있다.

  • 스토리가 정말 최악 모두가 미처있고 제정신인 사람만 다 죽이는거 같음 너무 억지 진행도 몰입 방해에 기여함 전투는 콤보없이 1~3장에서 전투를 엔딩까지 그대로함 굳이 추가하자면 버프를 건다든가 디버프를 건다든가가 끝 전투는 콤보도 없고 처음에는 게임이 예뻐서 재미있었지만 나중에 가니 변화가 없어서 질렸음 엔딩후 컨텐츠의 최종보스까지 잡고 엔딩이 바꼈을까 했지만 그런것도 없음

  • 너무 잼나게 하고 있습니다~ 평을 보면 호불호가 심한데 흠... 저는 정말 잼나게 하고 있네요

  • 아오 대사 진짜 오글거려서 너무 힘드네 jrpg는 참 재미는 있는데 대사가 너무 오글거려..그리고 주인공 제발 그만 히나..히나..히나..듣기 겁나 싫네 진짜 ㅋㅋㅋㅋ 초반에 살짝 지루 중반에 살짝지루 후반에 지루한 감이 없지않아 있는데 그래도 할만은 하네 10점 만점에 한 7점 정도? ------------------------------------------------------------------------------------------------------------------------------- 추가 20시간정도 걸려 엔딩 봄 시간 아깝네 ..엔딩 왜이래?정상적인 애들은 죽고 비정상적인애들이 사는게 말이됨?ㅋㅋㅋㅋ그리고 던전 왜 만듬 레벨 노가다 해서 가봤더니 주는것도 쓰레기에다가 맵전체에 상자 열어도 쓸모있는게 1도 없음 가끔 나오는 무기나 갑옷 그 마저도 진짜 1~2개정도 시불 시간 진짜 아깝네 일단 나느 하드로 했음 하드로 했는데도 전투가 너무 쉬웠음 버스도 매력이 없음 스토리도 마 별거없음 그냥 지들 영혼 바쳐야 하니 다 꺼져 나무에 가야해 ㅇㅈㄹ ㅋㅋㅋㅋ 무기나 갑옷도 수가 적어서 보는맛도 없고 이팩트가 그렇게 화려하지도 않음 하다보면 느끼는건데 그냥 시간 늘리려고 억지로 만든 스토리 같음 그리고 서브퀘는 왜 만듬 쓸모1도 없음 처음부터 서브퀘하다가 주는게 1도 없어서 중반부터는 안함 40~50프로 할인 할때 사서 하셈 ㅋㅋㅋㅋㅋ 10점만점에 5점

  • 첨엔 나름 재밌게하고 즐기고 있었지만 언제부터인가 저장하려하면 빈 용량이 없다고 저장이 되질않음(자동저장도 안됨) fatal error...한번 뜬 이후로 이런저런 방법으로 해결했다가 에러는 뜨진 않지만 갑자기 다시 저장이 안됨... 이유를 아시는분들은 정보를 좀 주세요...... 흥미를 잃어가고 있어서...게임하기가 점점 싫어지네요..ㅜㅜ

  • 스토리 진행하면서 마물도감에 자동적으로 등록되어야할 보스1마리가 등록이안돼 도전과제 달성이 안되는 버그를 겪어서 비추드립니다.^^시발

  • 플래티넘 찍고 다시 리뷰. 사후 지원 안 될 줄 알았는데 업뎃이 됨 버그 짜잘한 거 고쳐짐. 업적 퀘스트가 좀 꼬여서 중반부 부터 다시 키우느라 시간 많이 잡아 먹긴 했는데 공략 없이 70시간 정도 걸린 느낌 (선인장 30개 정도 찾고 마지막에 공략 봄.) 하드모드로 게임하니까 게임이 확실히 더 재밌어 짐. 게임 관리 모니터링 그래도 해준 거 보면 성검전설3 처럼 노퓨처 난이도가 나올 것 같단 기대를 조금 해봄. 나오면 2회차 3회차 달릴 생각이 있음 게임을 하게 될 분들은 노말 난이도 하다가 익숙해지면 하드로 변경하는 것 추천.(게임중 간단히 옵션에서 변경 가능) 이지 베리이지는 게임 익숙치 않는 청소년분들 또는 동심이 있는 40대 분들 사용 권장. 스토리만 보고 사기엔 좀 가격대가 아쉽다고 생각. 성검전설 특유의 자아성찰식 교훈을 살짝 넣는 대사들이 있어서 유치함을 막아준 거 같긴한데.. 그래도 스토리 개연성이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조금 답답하고 기괴하게 느껴질 수 있단 건 확실함. 이 게임은 스토리 중심 게임이지만 진짜 재미는 어려운 보스들을 캐릭들 돌려가면서 스킬 쓰는 액션성에 있다는 걸 너무 늦게 알아버려서 후회 중. 난이도 엄청 어려울 때 딜은 ai한테 맡기고 뒤에서 힐하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으니! 다시한번 강조로 난이도는 초반에 노말하다가 중반부터는 하드로 올려서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스토리 jrpg 특유의 유치찬란은 있지만 동심이 있는 어른들도 봐줄만한 스토리임 초반에 이해 안 되는 부분만 잘 넘기면 이유를 알 수 있어서 그래도 아주 막장은 아닌편.. 아쉬운 부분은 주인공 일행들의 주위 사람들의 감정선이 좀 미약하여 소시오패스 마을 같은 느낌이 든다. 좀 더 극적인 감정을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 몇백년 동안의 전통이고 계율 같은 것이었으니 얘네는 아직 애기들이라 멀리 미래까지 생각을 못 했겠거니 하며 생각하면서 플레이시 괜찮은 스토리라 생각 2회차도 있고 무슨 레벨이 안 되어서 그런지 초회차엔 못 들어가는 곳이 있는진 모르겠는데 궁금증 유발. 사이드 퀘스트 너무 많다 ㅠㅠㅠ 어빌리티 주는 건 좋은데 돈 주는 건 좀 줄였어도 되지 않았을까 싶음 정가 주고 사긴 좀 아숩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jrpg 하고 싶은 사람은 사셔도 됨 bgm 역시 좋고 배경에 공을 많이 들인 흔적이 있음 가끔 버그로 애들이 무기 꺼내고 다닐 때 있는데 좀 짜침..

  • 체험판을 어째서 그렇게 냈는지 본편을 하다 보니알겠더라... 제일 웃긴 버그는 철퇴가 막대기처럼 변하는 게 웃김 ㅋㅋㅋ

  • 엔딩까지 다보고 쓰는 리뷰인데.. 이미 다른분들의 리뷰를 먼저 봤고 시작했기때문에 걱정되는부분도 있었습니다. 일단 전투나 다른 부분들 편의성이나 그런건 무난하게 느껴졌습니다. 중요하게 느껴지는건 스토리 같은데 스포 방지 같은건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최대한 적당하게 적어보자면 초,중반은 어우 이건 심각한데 하다가 중반을 넘어가니 다시 자리를 잡아가긴하는데 그 전환이 너무 급작스러워서 얘네가 원래 이랬나? 싶었다가 후반 그리고 엔딩까지 가니 그래도 잘 끝났네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명이 유독 욕 먹는 이유가 있었...)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할만한 게임이었다 생각합니다. 할인까지 더해지면 꼭 해보라 추천하고 싶네요.

  • 재미는 없고 할만함 여캐팔이 포르노팔이 PC팔이 기타등등팔이 내세우면서 게임 좆같이 만드는 것들 많은데 그런 쓰레기보다는 이게 그나마 나음

  • 내가 진짜 jrpg 좋아하는데 도저히 못하겠다 이댓글보고도 하고싶다면 해라

  • 데누보를 깔아서 불법충 개벌레 사퀴들 도둑질을 막았다는 점에서 일단 갓게임 티까페(T CAFE),아카라이브 심야식당 , 각종 파일사이트 아주 불법충들 드글드글함. PC 겜창들=99% 하이브리드 불법충, 데누보라도 깔아야 억지로라도 사서 하지...

  • 업데이트 하고나서부터 저장용량이 부족하다고 에러메세지 뜨고 저장이 안됩니다. 당연히 PC저장용량은 충분합니다. 이게뭔가요...버그인가요...? 해결방법좀 알려주세요

  • 트라이얼스 때 보다 필드 돌아다니는 맛도 나고 편의성도 엄청 좋아졌네요 재밌습니다

  • 가는 길에 있는 몹들만 다잡으면 레벨링은 부족할 거 없고 가능하면 맵 여기저기 있는 파밍요소들은 파밍하는게 필요한듯함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거 좋아하면 장점인데 아니면 꽤 피곤함 전투는 재미는 있는 편이고 2회차는 안함. 육성 귀찮을 듯. 스토리는 뭐 그냥 무난한 해피해피한 스토리 7만원은 좀 비싼듯 할인하면 살만함

  • 1회차 엔딩. 이번작으로 성검전설 처음 접함. 스토리가 다소 유치해서 이입 안됨. 적당히 스킵하면서 진행함. 젤다 같은 오픈월드, 퍼즐 등 있으나 난이도는 비할 바 못 됨. 캐릭터별 클래스가 다양하게 있으나 결국 쓰는 소수 몇개만 남음. 소울류 빡세게 하다가 뇌빼고 진도 빼는 맛으로도 충분히 엔딩 봄. 다시 성검 시리즈를 하진 않을듯 ...

  • 어릴때 재밌게했던 성검3에서 리에미크 성검3에 환호해서 할인따윈 신경도 안쓰고 그저 아직 성검이 나온다는것에 감사한 마음으로 구매했었지만 그래픽도 좀 그렇고 전투도 뭔가 좀.. 전체적으로 다 답답해서 하다가 중간에 그만뒀었는데 (옛날에 재밌게 했으니 고마웠다는 심정으로 불만은 없었습니다) 이번편은 전체적으로 전투도 시원시원하고 그래픽도 이쁘고 전체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아직 5장? 하고있는데 여튼 재밌게하고있습니다. 성검전설 리메이크도 고맙고 신작도 고맙고 그저 고마울따름이네요 계속 IP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 추석연휴간 차안에서 스팀덱으로 즐겼습니다. 작은팁 남겨봅니다. 1. 공략 참고하여 플래티넘까지 36~40시간 소요됩니다. 2. 사보텐짱 (선인장씨) 가 각 맵마다 거의 위치합니다. 선인장씨를 차곡차곡모아가다보면 자연스레 경험치x2.0이 되어 점점 게임플레이가 수월해집니다. 3. 왕도JPPG에 익숙하신분은 무난하게 즐길만합니다. 4. 난이도는 HARD로 해야 그나마 즐길만합니다. 그 이하 난이도는 너무 쉽습니다. 즐겜하세요~~

  • 스토리가 너무좋아요 신경을 많이쓴듯한느낌 마을이나 외곽 풍경도 너무 힐링됩니다

  • 굿

  • 게임성 자체를 놓고 본다면 추천은 하고싶다. 1회차 기준에서 사이드퀘를 다 밀었을때를 가정하면 40~50시간 남짓 걸리는 플레이 타임. 보통 게임을 살때 가격 1만원당 10시간이라고 가정하고 5만원이면 50시간 7만원이면 70시간 즐긴다고하면 꽤나 볼륨이 좋고 가격대비 효율성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 점에서 본다면 약간은 아쉬운 게임. 추가적인 컨텐츠가 2회차 3회차를 위한(성검전설3 노퓨처난이도) 패치가된다면 다시 할 의향이 생길듯. 그 전까지는 할인이 될때 사는게 좀 더 좋은거 같음

  • 성검전설은 3편 이후로는 이젠 기대 안할랍니다. 정가 주고사서 너무 돈 아까움 비추천 합니다.

  • 엔딩 봤네요...중간부터 서브퀘 안한고 그냥했는데 노가다 없이 메인퀘만 쭉하면 할수 있어어서 무난무난 한듯 마지막에 조금 질질끄는거같아서 조금 지루했는데 그래두 그냥 할만함

  •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 했네요! 스팀으로 나오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재미있음. 다만, 성검전설의 추억이 있으신분은 꿀잼 없으면...그냥 7점?

  • 할인할때 사세요 정가로 즐기긴 너무 부실함

  • 크으 시각적+청각적으로는 진짜 쩔어준다. 동화같은 분위기에, 향수 자극하는 음악 후반부(5장 이후)많이 봐왔던 연출인데 그래픽이 몰입하는데 한몫한다. 특이 어둠 도서관, 달마을 연출이 ㄷㄷ 성검전설 팬이면 진짜 하세요. 3장까지만 버티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음

  • 앵간하면 정가친게임들은 끝까지하는데...이건 솔직히 손놓음...나도 이유를모르겠음 별재미가없다.. 심지어 스토리라도 뭔가 공감이가면 모르겠는데 그냥 나무 비료되로 가는 게임이라는게 이해가 사실 안됨

  • 인신공양하는 게임이라고? 아 시ㅣ발 구매도 하기전에 나무위키 때문에 들켯네; 하지만 이야기를 좀 들어보세요. - 인신공양이 특이한 배경이고 반감을 사는 중요한 극혐소재인 건 맞아요. 하지만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악인에게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고. 주인공일당(?)에게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명분이 주어지고 있어요. 물론 이 부분에 대한 비판이 틀렸다고 하려는게 아니에요. 개개인에 따라 받아들이거나 생각의 범위에 따라 얼마든지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여지도 충분히 존재한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은 거에요. 당신이 '아씨ㅣ발 인신공양! 스토리 족같겠네! 거른다.' 한다면 할 말 없지만 그래도 그들의 변명(?)을 들어줄 여유가 있다면 들어줄만한 스토리를 들려줄 수도 있어요. 물론 JRPG 특유의 드라마틱한 대사들이 오글거릴 수 있는 점은 어쩔 수 없어요. 그게 싫다면 비추천해요. 아무튼 논란이 될 수 있는 점은 맞다는 것. - 전투는 초반부가 정말로 지루해요. RPG게임이 요즘 갈수록 튜토리얼을 길게 빼는 추세인데 이 게임이 딱 그래요. 넉넉잡아 10시간 이상을 튜토리얼 한다는 기분으로 플레이 하셔야 해요. 쉽게 말하면 자극적이지 않아요. 격렬하고 정신없고 손맛있는 전투를 원하신다면 거르세요. - 그래픽은 정말로 봐줄만해요. 원신이랑 비교하긴 좀 싫지만 많은 분들이 아시니까... 원신같은 그래픽을 좋아하신다면 이 게임도 퍽 마음에 드실거라고 생각해요. 캐릭터들도 귀엽고 이뻐요. 특히 다람쥐여왕보고 이 게임의 구매를 결정한 큰 이유에요. - 탐험요소는 개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귀찮으실 수도 즐거우실 수도 있어요. 탐험요소가 싫다면 걸러도 문제는 없을 정도의 비중이지만 그렇다면 이 게임을 구매한 것을 후회하실지도 몰라요. 아무튼 이거저거 파먹는 거 좋아하신다면 나쁘지 않아요. - 서브퀘스트의 질은 나빠요. 대놓고 플레이타임을 늘리기위해 갔던 곳을 또 가게 하고 몬스터를 찾아다니고 그래요. 하지만 플레이 동기를 부여하는 건 맞기 때문에 메인 외에도 즐길거리가 필요하다...같은 분들에게는 뭐 나쁘지 않아요. 밍밍해서 그렇지... - 도전과제 난이도는 맛이 밍밍해도 꾸준히 다 먹을 수 있는 근성만 있다면 1회차에 모두 취득할 수 있는 난이도에요. 따로 숙련도를 요구하거나 확률에 기대거나 하는 건 없어요. 근성만 있다면... 여담이지만 2회차는 적들이 레벨 스케일링이 없어서 일방적인 학살이라 재미없어요. 사실상 컨텐츠는 본편 클리어 이후 클리어파일을 불러와서 추가되는 10장을 클리어하고 도전과제작업을 하면 끝이라고 봐도 돼요. 결론 - JRPG에서 기대할 수 있는 동료와 놀이터에서 원심분리기에서 노는 것이 아닌 그네를 타거나 하는 등의 소소한 잔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에요. 캐릭터나 시스템의 성장속도가 아쉬운게 단점이지만 그래픽이 마음에 들고 다람쥐여왕의 하이레그스타일이 눈에 자꾸 밟히며. 평양냉면같은 것도 꾸역꾸역 먹으면서 곱씹다보면 어 괜찮은데? 하실 수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게임이에요. 반대로 나는 불닭볶음면같은 게임이 아니면 게임 취급도 하지 않는다 하시는 분들에겐 비추천하는 게임이에요.

  • 카리나가 짱 귀엽다 카리나로 처음부터 끝까지 플레이 했다 액션이나 조작감은 생각보다 구리다 그래도 익숙해지면 재미있긴하다 정작 다양한 직업이 있지만 밸런스가 안맞아 알맞게 활용하기가 곤란했다 직업마다 옷이 이쁘게 구현되어 있어서 다 사용하고 싶었지만 어떤 직업들은 상대적으로 너무 안 좋아서 아에 사용할 엄두도 나지 않았다 그래도 게임 난이도가 높지 않아서 버프랑 디버프스킬이 많은 카리나로 평타만 잔뜩 치고 클리어 할 수 있었다 어차피 파르미나가 나중에 다 갈아버려 준다 역시 동료가 짱이다 그리고 카리나가 짱 귀엽다

  • 이 게임의 여러단점 중에 단연 으뜸은 지옥 같은 컷씬(이벤트씬)러쉬 별 중요하지 않은 잡담까지 굳이 컷씬으로 만들어 보여주는데 심한경우 3보 1컷씬의 위엄을 자랑, 이렇게 나노단위 컷씬으로 흐름 끊어버리는 게임은 살다살다 처음이다. 아무리 팬이라도 이 게임은 안사는 걸 추천 진짜 정신 나갈 것 같아...

  • 정신나간 스토리 내가 이상한건가 인신공양 가는데 이걸 좋단다 옆에선 부럽다한다 도저히 공감불가 전투나 이동도중에도 자꾸 같은얘길 미친사람처럼 계속한다 정신이 나갈것 같음

  • 딱 클리어 전 까지는 재밌음. 클리어 하고 한계돌파 하면 존나 재미없어짐

  • 4장 전까지 고의적으로 불안한 분위기를 너무 심하게 만들어서 좀 하기 힘들 수 있는데 4장부터는 재밌어집니다.

  • 기껏 뉴게임플러스 만들어놨는데, 미흡한 전투 디자인이 그 걸 무용지물로 만듦. - 다회차 몹 레벨 스케일링 미적용: 다회차 시작 시 유저 렙은 엔딩 이후 그대로 유지되는데, 몹들 렙은 초회차 그대로임. 이렇다보니 어떤 몹이든 걍 한 방 컷 나기 때문에, 전투에 재미가 아예 없음. - 반쪽짜리 엘리먼트 보드 시스템: 이 게임의 스킬트리 콘텐츠인 엘리먼트 보드 시스템은, 2회차가 되어서야 완전한 활용이 가능해지는데, 이 역시 상기 적어놓은 몹들 레벨 스케일링 미적용때문에 의미가 써먹을 의미가 없음. 어차피 평타 한 방에 다 터져나가는데, 다양한 스킬 활용이 가능할 리가. 개인적으론 성검전설 시리즈 30년 팬이라, 이 게임도 1회차는 재밌게 즐겼고 구매한 돈이 아깝진 않는데, 시리즈 팬이 아니라면 정가 주고 사는 건 좀 고민해봐야 할 문제라 생각함.

  • 수집요소도 괜찮고 전투도 재밌음. 트라이얼즈 오브 마나로 유입되었는데 큰 차이 없어보여서 적응하기도 괜찮았음. 다만 스토리가 사람을 돌아버리게 만듦. 납득하고 싶지 않은 스토리. 스토리가 최대 감점요인. 51:49로 어쨌든 추천하지만 이 시발같은 스토리를 DLC든 뭐든 다른 수단으로 더 풀어줘야하지 않을까 싶음. 보는 사람이 납득할 수 있게.

  • 전반적으로 좀 유아틱하고 전투의 깊이나 타격감이 좀 아쉽긴 한데 낫배드 무난한 JRPG

  • 전투가 재밌는건 아닌데 캐릭터마다 8개 정령기 전직?이 있어서 다음 전직이 뭐가 있을까 궁금해서 계속 하게 됨 그래픽이 눈이 편하고 맵이 진짜 이뻐서 맵 구경하는거 좋아하면 재밌게 가능할듯

  • 27.8 시간 엔딩봤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야기하면 재미는 있다 게임 플레이하면서 풍경이나 모델링 등 눈이 즐거웠기 때문에 아트 쪽에서는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액션도 나름 나쁘지는 않은 정도 스토리도 조금 동심을 위해서 노린건지는 모르겠지만 분위기는 조금 어린 아이들에게 잘 맞을듯한 느낌 굉장히 쓰레기같은 최적화 컴 사양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렉이 걸립니다 프레임드랍이 아주 체감이 잘 됩니다 액션 쪽에 불만 상대 패턴을 피해야하는데 내 공격 캔슬하면서 회피가 불가능 내 모든 동작이 끝난 후에 피하는 동작을 취하기 때문에 공격버튼을 한번 누른 순간 그 동작이 끝나기 전까지 피할 수 없음 그동안 날아오는 공격은 무조건 맞아야함 어느 게임에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레벨과 나의 강함과 상관없이 보스의 체력이 굉장히 많음 잡는데 매우 오래걸림 스토리 -> 나름 괜찮은 정도라고 생각하지만 매우 매우 매우 공감하기 힘든 배경 스토리 설정 전개 상황과 컷신등에 불만은 크게 없지만 저 배경설정 요소 하나때문에 단 하나 때문에 집중하기 매우 힘듬 그래도 시리즈 입문으로 처음 해봤는데 해볼만은 했음 10점 만점이면 5.5점을 줄 것같음

  • 게임을 전체적으로 만들다 말았다는 느낌 분량,디테일,액션성 전반적으로 모두 아쉬움

  • 일단 스토리나 게임 플레이 방식 이런거 다 제쳐두고 키마로 하는데 도데체 키 씹힙이 뭐 이렇게 많아 공격을 하는데 1클릭 1씹힙은 뭐 지랄인지 그리고 스토리는 어디 뭐 단체로 약빨음? 절대 정가로 살 게임이 아님

  • 성검전설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성검전설 3편을 재미있게 즐겨보신 분들이라면 이번 작품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전작과 비교해서 개인적으로 꼽는 단점으로는 다회차를 즐기기에는 맞지 않다는 점과 사이드 퀘스트가 상당히 귀찮다는 점입니다.

  • 어릴적 sfc성검3를 접하고 jrpg대표작이라고 하면 성검전설이 제일 먼저 떠올랐는데.. 파이널판타지는 엄청 발전하는 동안 같은 스퀘어 에닉스에서 파판 외전으로 나온 작품이면서 게임 총괄 한명 사라졌다고 이렇게 망겜이 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일단 제일 맘에 안드는 건 스토리가 무슨 인신공양 가면서 사람들이 무슨 와 좋겠다~ 이러는 게 옛날에 국방의 의무 축하해~ 이러는 거 같아서 제일 역겨웠음 더 말하면 스포 될까봐 못말하겠는데 중간중간에 나오는 악당들이 오히려 맞는 말만 하고 주인공부터 비롯해서 모든 마을 사람들이 다 머리 정신상태가 이상해요. 인신공양 갔던 자기 자식이 잠시 마을에 돌아와도 반겨주기는커녕 왜 왔냐 이러고있고 스토리는 도대체 누가 쓴거인가요? 정신병원에서 공모해서 받은 건가요? 그리고 버그도 심각하네요. 여러 버그가 있지만 제일 심각했던 버그가 성검전설은 인공지능 동료까지 합쳐서 3명이서 하는 게 국룰인데 나중에 최종장에서 보스 잡는데 동료들 합류 안돼서 혼자서 싸웠음ㅋㅋㅋㅋ 동료들 없으면 정령기도 쓸 수가 없고 필살기도 안가더라구요. 밖에서 동료들 멀뚱멀뚱 그냥 쳐다보기만 하고 이 버그가 제일 짜증났습니다. 성검전설5라고 해서 기대 많이 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레전드오브마나보다 더 최악이라고 생각하는 작품이네요. 스토리 중요시 하는 분들은 웬만해서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게임하면서 첨부터 끝까지 주인공들 마인드를 절대 이해 못했어요.

  • 전투며 그래픽이며 성검만의 스토리며 아주 만족합니다.

  • 기대많이 안한다 다음작도 이정도만 해주셈

  • 이럴거면 애니를하지 ㅅ1ㅂ 한걸음걷고 컷씬 한걸음걷고 컷씬이네

  • 카리나 귀여워

  • very very good!!!!!

  • 동화같은 게임

  • GooD

  • 배경이 예뻐서 필드 돌아다는 맛이 있음

  • 그냥저냥 할만함

  • 추천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님

  • 스토리 때문에 도저히 추천 못함 엔딩도 개 짜쳐서 엔드 컨텐츠? 엿이나 먹어라 DLC로 스토리 추가해주는거 아닌이상 절때 비추 스토리가 중요한 사람들은 80%할인일때 사는걸 추천함

  • 진심 차라리 캐릭터 외형이나 액션, 조작 다 따져도 그랑블루가 나은듯... 비추입니다.. 리얼 그냥 산김에 끝까지 다하긴했는데 추천하고 싶진 않은.. 할인할때 사서 하던지 하세요... 허허 패링도없고 회피에 정령기? 그건 뭐 종류 많은데 결국 클래스 다양한척하지만 결국 색깔놀이고 등등... 비추

  • 재미있게 플레이 했네요 정령기 시스템도 괜찮고 잘 만든 게임입니다

  • 그래픽 구린건 게임이 재밌으면 봐줄만할텐데 재미가 없네 스토리도 개구림 플레이 타임 늘리기 위한 지루하고 불필요한 서브퀘스트가 많음 꼭 해보고 싶으면 80% 세일하면 구매하고 플레이 안 해보는 걸 추천함 진짜 팬심으로 억지로 플레이함 이제 우리가 알던 스퀘어에닉스는 없음 돈과 시간이 아까운 게임

  • 스퀘어가 발매와 동시에 쓰레기통에 내다버린 과거의 대작 IP 제작은 외주네 뭐네 하지만 결국 스퀘어가 성검전설이라는 IP를 어떻게 취급하는지 알수있는 게임이 이 게임임 스퀘어는 이제 파판7 3부작 <- 이거 말곤 아무것도 기대할게 없다 근데 이것마저도 평가가 엇갈리고 스토리도 산으로 가고있음 프론트 미션도 부활시키긴 커녕 허무하게 내다버리고 스퀘어는 그냥 게임을 못만드는 회사다

  • 개인적으로 세계관, 스토리 전부 너무나도 불호였습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