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lagrad

A journey begins... A treacherous tower... Unravel its mysteries!Discover the secrets kept in the long abandoned Tesla Tower!Magnetism and other electromagnetic powers will help you explore a non-linear world of beautiful hand-drawn environments, in a steampunk-inspired vision of old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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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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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 journey begins... A treacherous tower... Unravel its mysteries!

Discover the secrets kept in the long abandoned Tesla Tower!
Magnetism and other electromagnetic powers will help you explore a non-linear world of beautiful hand-drawn environments, in a steampunk-inspired vision of old Europe. A young boy suddenly finds himself embroiled in a long-forgotten conspiracy, involving a despotic king who rules the nation with an iron fist. Jump into an outstanding adventure told through voiceless storytelling, writing your own part. Armed with ancient Teslamancer technology and your own ingenuity and creativity, your path lies through the decrepit Tesla Tower and beyond.

Features

  • Complex puzzles! Put your sense of logic to the test and cleverly manipulate the world around you using electricity and magnetism, the lifeblood of the game. Puzzles will range from “pff, that wasn't so bad” to keyboard-smashing, controller-chewing frustration.
  • Explore! Make your way through rich 2D hand-drawn surroundings as you journey into — and beyond— Tesla Tower, picking up use amazing new items as you go.
  • Visual storytelling! Tired of all those words in your video games? Have no fear, Teslagrad features not a single snippet of text or squeak of dialogue. Everything is purely visual, and the entire story is told through what you see (and sometimes what you don't see).
  • Steampunk powered! Discover a dystopic and mind-blowing rainy-and-brainy setting, presenting a steampunk vision of an old Europe-inspired new world.
  • Old-school boss fights! Use your skills and wits to overcome the 5 incredible final bosses eager to demagnetize you.
  • No disruptions! That means no loading screens, no GUI, no cutscenes. Just the game and you.
  • Mesmerizing soundtrack! Awesome mix of classical orchestra, with a touch of Russian inspiration and a myriad of metal bits and electrical stuff.

Teslagrad is available for Windows, Mac OSX and Linux.

"It's beautiful minimalist storytelling, and it fits really well with the gameplay proper, which is delightful in more ways than one." Jared Rosen, Indiestatik.


Check out the sequel!

Continue the saga in Teslagrad 2! An electromagnetic adventure in the treacherous land of Wyrmheim, Out Now:



And check out our other gam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550+

예측 매출

26,7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영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네덜란드어, 노르웨이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아랍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중국어 간체
http://rain-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4)

총 리뷰 수: 34 긍정 피드백 수: 23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Mixed
  • 제목부터 연상이 되듯이 전자기와 관련된 게임으로 전기가 쓰이진 않지만(방해물로만 쓰임) 자기를 이용한 (빨간 N극과 파란 S극)인력 척력의 게임이다 언뜻 들으면 과학상자와 같은 게임이라 착각할지 모르나 그저 트레일러를 보라! 그러면 어떤 게임인지 감이 올 것이다. 숨겨진 스토리나 충격적 반전은 없고 평면적 스토리에 평면적 인물들은 우리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진 않지만 편안하게, 이 아무런 대사 없는 게임에 녹아들 수 있게 해주는 푹신한 소파같은 역할을 해준다. 퍼즐을 좋아하지만 그다지 복잡하지 않는 것을 좋아한다면 난이도도 쉽고, 숨겨져 있어서 조금 머리를 써야하는 스크롤들도 모아 도전과제 깨는 재미도 있는 테슬라그라드를 구매하기를 추천한다.

  • 적절한 그래픽, 적절한 음악, 적절한 인터페이스, 적절한 스토리, 적절한 게임성. 게임 제작에 있어 '기본 원칙'을 지킬 경우 기본 이상의 게임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아주 적절한 예시. 큰 단점이 없다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장점. 난이도에 있어서도 가볍게 임한다면 쉽겠지만, 스크롤을 다 모으고자 한다면 BRAID 뺨치는 난이도의 게임이 되고. 사소한 단점 몇 가지가 있긴 한데, (키보드 한정이지만) WASD와 방향키를 같이 쓰기 때문에 조작이 상당히 헷갈린다는 점. 트레이딩 카드가 없다는 것. 맵 시스템이 살짝 불편하단 점과 워프 포인트가 없어서 불편한 것. 이런 사소한 단점만 감안하면야, 후회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 P.S! 2014/05/20 정정. 트레이딩 카드 생김.

  • 나쁘진 않으나 중간중간 짜증나는 요소들을 많이 배치 해놓아서 답빡 할때가 많음 짜증요소가 많음 특히 눈알..놈

  • 숨은 명작.메트로배니아와 퍼즐 어드벤처를 섞은 게임이다. 난이도는 쉽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스치면 사망이이서 은근 만만치 않다.맵은 엄청 넓지 않고 숨은 요소도 스크롤을 빼면 없지만 가격에 알맞은 컨텐츠를 집어넣으려고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만 원에 이 정도면 충분히 살 만하다.스팀 월렛에 남은 돈으로 오늘 밤 테슬라그라드를 즐기는 건 어떨까.

  • 세일 한다고 무조건 사면 안됩니다. 장르 잘 보고 삽시다

  • 진엔딩 완료. 플레이시간은 다 하고 보면 그리 길지 않은데 게임 중간에 너무 길다고 느껴지는 타이밍이 있다. 중반의 난이도만 극복할 수 있다면 어찌어찌 끝까지 하게 된다. 진엔딩이라고 크게 차이 나지 않기 때문에 스크롤에 신경쓰지 말고 끝까지 플레이하면 끝내고 나서 아련해지는 잘만든 게임

  • 일단 확실히 말해야하는것은 9.99달러론 미묘하지만, 세일가격이면 확실히 해볼 게임이다. 적절한 퍼즐요소와 보스전의 적당한 난이도 등등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단 부담없이 가볍게 즐기는 것이기에, 게임 난이도가 다소 쉬운감이 있긴하다. 스크롤 모으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긴 하였지만, 스크롤 못찿는 사람들은 커뮤니티 허브에 가길 바란다. 거기에 사진으로 간단하게 나와있다.

  • 어설픈 3D그래픽으로 점칠한 게임들보다 훨씬 즐겁게 했던 게임이었습니다.퍼즐성도 뛰어나고 동화같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래픽과 스토리에 인디로만 남기에는 아까운 수작입니다.

  • 자석속성을 이용한 메커니즘 퍼즐 컨셉은 확실히 흥미롭지만, 퍼즐 그 외의 디자인이 사람을 너무 괴롭게 한다. 실제 어떤 구조로 만들어져있든지간에 많은 퍼즐 해결은 우연에 기대야했고, 그 특징이 퍼즐 자체의 즐거움을 덮어버렸다. 산 것을 후회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즐거운 플레이 기억은 퇴색시켜버렸다.

  • 와 진짜 잘만든 수작 게임이다. -플레이 타임 1.7시간-

  • 도전과제 수집을 엔딩과 연관시켜서 스토리 이해도를 높이고 게임의 지루함을 완화시키기 위해 퍼즐적 요소와 컨트롤이 만났다.

  • 오 시발쩐다 이런 게 진짜 잘 만든 게임이지 간단한 퍼즐형식의 스토리형식 어드벤처브레이드 풍의 느낌인데 퍼즐은 쉬운편아 근데 스팀 글자치기 왜케 불편하냐 아무튼 강추

  • 판정 ㅄ 게임

  • 전기를 사용하는 기믹이 있는 퍼즐겜처럼 보이지만 사실 ori 시리즈와 비슷한 게임입니다. 첫 보스가 나왔을때부터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문제점 딱 하나는 숨겨져 있는 수집요소를 필수로 모아야만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찾기도 쉽지않고 맵 간에 이동도 불편한 게임이어서 수집요소를 모으는데 피로감이 심한거 같습니다 그거빼면 정말 재밌게 한듯

  • 엔딩까지 죽 달리기만 하니까 플탐 3시간 나오네요. 잠깐 짧게 즐기기 좋습니다.

  • 그저 그랬음. 참신한 것도 없고 거슬리는 타이밍 퍼즐만 너무 잔뜩 있음

  • 존나 재밌음 난이도가 막 와리가리 치는데 개재밌음 ㄹㅇ

  • 돈 값은 하는 게임 정말 재미있고 나름 머리 굴리는 부분도 필요합니다. 피지컬도 있다면 더 좋고요. 필자는 워낙 피지컬이 딸려 다 합쳐 100트는 한 듯 합니다.

  • 중반까지는 재밌었는데, 점점 스트레스가 재미를 넘어서네요. - 케릭터든 오브젝트든 지나치게 관성을 의식한 움직임. 이것 때문에 퍼즐을 재도전할 때 방법 알아도 성공을 장담하질 못합니다. 그리고 점프 조작감. 공중에서 조금만 키 입력해도 착지점이 꽤 차이나며, 땅에 닿자마자 빠르게 움직일 수 있어서 착지 후도 문제. - 후반은 퍼즐이 아니라 그냥 액션게임이네요. 생각해서 푸는 게 아니라 죽어가며 이것저것 시도해 보라는 느낌과 순발력 요구가 많아집니다. 화면에 안 보이는 지형을 죽어가며 조금씩 탐색하게 만드는 게 정말 재밌을 거라고 생각했는지. 그리고 보스전은 마계촌 느낌이었습니다.

  • 조작감이 꽝입니다.

  • 퍼즐해결하는데 머리가 아니라 피지컬이 필요한 게임

  • 테슬라라는 이름에서 연상되듯이 전기 그리고 자석으로 퍼즐을 풀어가는 액션게임 게임을 실행하면 언어를 설정할 수 있는데 사실상 전혀 의미가 없다 뭔가 대화가 나오거나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맵 구조는 복잡해 보이지만 사실 복잡하지 않다 그냥 갈 수 있는 곳을 차근차근히 공략하면 엔딩까지 도달할 수 있는 게임 재미있고 DLC 도 없으며 스피드런을 하면 1시간내외로 나오는 플레이타임도 적절한 편 좋은 게임이다. 추천

  • 컨셉 자체는 괜찮은데 너무 재미가 없게 만들었어. 유사한 장르인 오리나 할나에 비해 게임성이 너무 떨어지는듯

  • "자석퍼즐의 끝판왕" 말없이 진행되는 스토리여서 영어 몰라도 괜찮다 (말없이 진행되서 막히는 구간은 심히 불편하다 힌트나 조언이 굉장히 적다) 단순 퍼즐이라고 부를수 있는것부터 퍼즐+컨트롤+타이밍이 요구되는 고난도 구간도 있다 물리법칙을 이용한 편법도 가능하다 몇안되는 보스전은 상당히 어려운편이다 36가지의 수집요소를 전부 모으면 진엔딩을 볼 수 있다(귀찮음) 수집요소를 이악물고 다찾는게 아니라 눈에 보이는것 정도는 먹어주겠다는 정도로 플레이하면 대략 3시간의 플레이타임이 나온다(사람마다 다를수도) 유니티 게임인데도 굉장히 잘만들었다 플랫포머 좋아하면 사는것을 추천

  • 컨트롤에 익숙해지기 전까지 매우 어렵고, 익숙해지더라도 몇몇 퍼즐은 진짜 주옥같다. 하지만 아주 괜찮은 메트로베니아 게임이라고 생각함. 추천!

  • 적당한 난이도에 직관적인 퍼즐을 섞은 웰메이드 플랫포머

  • 유용한 아이템들로 스테이지들을 해결해나가는 퍼즐 게임으로 기대했지만, 사실 퍼즐게임 느낌보다는 피지컬게임 느낌이 더 많이 나는 게임. 퍼즐적인 요소도 엄청나게 뛰어난 정도는 아니라 피지컬 게임 느낌을 많이 받을 것임. 마치 피지컬 게임인 보시에서 몇몇 맵에서 진행을 위해 머리를 좀 써야 하지만, 결론은 피지컬인 그런 느낌? 퍼즐 게임만을 기대하고 이 게임을 산다면 후회할 것임. 아무튼, 이런 일부 몇몇 부분들을 제외하더라도 전체적으로 따지면 개인적으론 만족한 기억이 남아있어서 추천하고 감. [참고] ([spoiler] 진엔딩 [/spoiler]을 위한) 카드 모으기는, 아이템을 전부 모은 다음 해당 맵을 다시 가야 얻을 수 있는 것도 일부 있는지라, 아이템들을 전부 모으기 전까지는 그냥 진행에 집중해도 좋을 듯. (아이템의 갯수는 총 [spoiler] 4 [/spoiler]개임.)

  • 게임과 퍼즐은 나름 무난하면서도 빡치는 구간이 여럿 공존함. 특히 도전과제중에 개 빡치는게 어어어엄청 많음 하지만 이거 살 바에 차라리 할로우 나이트 사는게 더 좋음

  • 아이디어는 신선한데 한번 맞으면 끝이라서 좀 짜증남..ㅎㅎ 특히 보스. 그렇다고해서 별로 긴박하지도 않고. 결정적으로 그냥 노잼임.

  • 이 게임 굉장히 열받습니다. 어렵다고 하기는 애매한데... 중간중간 정말 짜증나는 구간들이 있습니다. 귀엽고 캐주얼한 분위기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클리어를 위해서는 상당한 인내심을 요구합니다. 저는 할인할때 싸게 샀는데 이만하면 돈값했다는 생각이 들어 제 심신건강을 위해 플레이를 멈췄습니다.

  • 그래픽 좋고, 재미있고 흥미로운 게임진행, 한글패치가 필요없는..등등 잘만든 게임이다. 다만, 각종 이팩트가 심심한 편이며, 보스전이 생각보다 까다롭다는점에서 호불호가 갈릴듯하다. 패드 적용은 되지만, 진동이 안되며, 키설정을일일이 해줘야 된다는 점이 좀 아쉽다.

  • 2D 플랫포머 게임으로, 약간의 퍼즐 요소가 있지만 머리를 쓸 일은 많지 않습니다. 주인공이 마법사의 탑을 탐험하면서 얻은 능력으로 목적지를 향해 가는 게임이죠. 동화를 그려놓은 듯한 그래픽은 게임에 몰입을 더해주며, 조금은 뻔한 이야기지만 대사 없이도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게 했으며, 대놓고 히든 엔딩의 존재를 밝혀 플레이어에게 수집욕구를 일으키며, 난이도도 적당해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꺨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다만, 굳이 2회차 플레이를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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