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ht The Dragon

A COMMUNITY CREATED Hack'n Slash RPG where players can team up and tackle exciting adventures made by other community members in our in-game Adventure Construction Kit - It's DIABLO meets LITTLE BIG 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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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Build, Explore, Battle & Loot in this GAUNTLET inspired USER CREATED hack’n slash

Create & share Adventures like a true Dungeon Master of old!





Fight The Dragon is a COMMUNITY CREATED Hack'n Slash RPG where players can team up and tackle exciting adventures made by other community members in our in-game Adventure Construction Kit (ACK).

It's DIABLO meets LITTLE BIG 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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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Latest Dev Let's Play 9 Video... 18th December 2014

See all of our Dev Let's Play videos here...


Players can play single player, local split-screen couch co-op (2 players) or online multiplayer (4 players) to complete 10-15 minute adventures in a non-linear order, which allows players to jump in for a quick fix or play multiple adventures over longer play sessions. Collect loot, level up, conquer enemies and become a master adventurer!

Become the ultimate Dungeon Master you always dreamed of being!




Fight The Dragon ships with a highly flexible in-game Adventure Construction Kit (ACK) that allows players to design, play and share their own adventures with other players on all platforms around the world.

The ACK (as is the gameplay) is designed to be as intuitive to use via a gamepad as it is via mouse and keyboard. Creators are able to sculpt and paint environments, place props, enemies, NPCs, Traps, checkpoints and other key game elements including hooking up basic logic systems for switches/gates and traps.

The Fight The Dragon community have already published over 1600 fantastic adventures, which means we have hundreds of hours of gameplay already created.

ACK FEATURES
  • Great assortment of Melee, Ranged and Mini-Boss Enemies
  • Large selection of textures to paint environments with
  • Static & Dynamic props including realtime lights, traps, bridges & more
  • Super intuitive editor allowing rapid design
  • In editor play testing at any time

Dragon Battle Arena




As heroes complete adventures and reach milestones, they earn tickets that allow them to go “Fight The Dragon” in the ultimate dragon battle arena.

Every player has their own dragon to fight, and each dragon has MEGA HP, so killing your dragon will require many encounters and a lot of skill. The damage you do to your dragon is persistent between play sessions, so collect as many tickets as you can and go battle it out! Each ticket grants the player 3 lives, but be warned, there are more ways to die in the dragon arena than just the dragon, so stay alert!

Key Game Features

  • In-Game Adventure Construction Kit – Create and share Adventures!
  • Over 300 hours of unique gameplay created by our community so far!
  • Action packed Hack-and-Slash Adventuring in your own creations
  • Female and Male versions of all of our classes
  • Local Drop-In Split-Screen Couch Co-Op
  • Up to 4 player online Co-Op (cross platform)
  • LAN server for local 4 player Co-Op
  • Intense Dragon Fights with special dragon loot
  • Full gamepad & Big Picture suppor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75+

예측 매출

13,3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RPG
http://fightthedragon.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7)

총 리뷰 수: 17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기본적인 롤플레잉의 요소들을 모두 갖추고 있다. 예를 들면 몬스터를 잡으면 경험치가 올라 스테이더스를 분배할 수 있고 좋은 장비(지금까지는 일반, 레어 장비밖에 못봄)를 착용하여 더 강해질 수가 있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4개의 직업 중 하나를 골라 시작한다. 시작하면 개인필드가 지급되는데.. 그곳에서 간단하게 필요없는 아이템을 포인트로 변환하여 다른 장비를 구입하거나 인벤칸을 늘리는 등의 행위를 할 수 있다. 장비 변경이나 캐릭터 변경을 할 수 있으며 이 게임의 이름대로 드래곤에게 대항할 수 있다. 즉, 이 게임의 목표는 던전을 수십개 깨어 장비를 풀로 맞추고 렙업으로 강해져서 드래곤을 잡는 것이다. 탐험하기를 택하면 개인 필드 근처의 블록을 택하여 진행하는데.. 누르는 즉시 난이도와 형태가 변경되는 것 같다. 즉, 탐험 전에는 알 수 없다. 던전 안에는 각종 퍼즐과 몬스터들, 아이템이 즐비한데.. 의외로 몬스터 타격감이 있어 지루하지 않게 게임을 할 수 있다. 던전을 클리어하면 난이도에 상관없이 스크롤이 나온다. 이 스크롤은 드래곤 아레나에 입장할 수 있는 통행권이다. 레드 드래곤에게 대항할 수 있는데... 내 피는 50인데.. 드래곤 피가..어... 브레스.. 자비좀요..ㅠㅠ 그리고. 유저 던전을 깨거나 직접 던전 디자인이 가능하다. 자신이 만든 던전에서 플레이도 가능하다. 멀티로 하는 게 꿀잼! 충분히 값어치는 하는 게임이라 생각한다. 리뷰를 쓰기에는 플탐이 너무 적은가.. 쩝..

  • 다음 항목에 관심 있는 분들은 사셔도 걱정 없을 겁니다. 1. 디아블로1 과 같은 모험하는 느낌, 디아블로2 처럼 파망하는 재미, 핵앤슬래쉬 게임을 패드로 하고 싶으신분에게 추천드립니다. ( 디아블로랑 비슷한 게임이라는 말은 절대 아님, 오히려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몬헌이나 마영전을 즐겨 하셨던분이 좋아할만한 전투 스타일, 현실적이면서 칼질하러 뛰어가면서도 잘 생각해야 됩니다. 아래 항목에 기술한 게임 내에서 설명해 주지 않는 히든 시스템을 찾아내고 이해하시면, 단순해보이지만 복잡한 게임이 됩니다. ) 2. 이 게임에 평가를 내신 한국 분의 멘트 내용 중 구매하는데 걱정이 되는 내용이, "공격 캔슬이 안돼서 가드와 회피가 의미 없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이 게임은 공격 캔슬은 없습니다. 근데 공격 캔슬이 없어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위 내용의 멘트 쓰신분이 눈치 못채신것 같습니다. 저도 시간이 좀 걸리긴 했습니다. 눈치까는데.. 2015-8-31 내용 추가 : 공격 캔슬도 생겼습니다. 3. 핵앤슬래쉬의 아이템 파밍의 운이 없는분, 인 게임 내의 성소 시스템으로 득템을 매우 자주 할 수 있습니다. 성소 시스템은 간략하게, 필요없는 장비인데 장비 가치가 높은 잡템들을 성소에 기부하고, 브론즈부터 플래티넘까지 각 등급에 필요한 만큽의 기부를 하고 원할 때에 기도를 하면, 기부 등급에 적절한 보상을 게임 내에 신이 랜덤 보상 3개를 보여주고 플레이어는 이 중 하나를 선택하고 획득합니다. 이 보상이, 단순히 좋은 등급의 아이템만 주는 것이아니고, 인벤토리 칸이나, 스탯 포인트, 헬스 포인트, 스태미너 포인트등 다양합니다. 만렙을 찍더라도 꾸준이 캐릭터를 성장 시킬 수 있습니다. 4. 디아블로2, 라그나로크 온라인1 은 스탯 포인트와 장비로 캐릭터의 다양성을 확보하였던 게임입니다. 근데 각각 어느 게임은 장비를 확보하는게 어렵고, 또 다른 게임은 스탯 포인트를 확보하는게 어렵다는 단점들이 있었습니다. 이 게임은 양쪽 다 쉽습니다. 그냥 순수히 모험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강해지고, 파밍에 목숨걸지 않아도 강해지도록 드롭 아이템의 옵션의 다양성이 깊습니다. 더구나 제작진 쪽은 게임내에서 캐릭터에 투자 가능한 스탯 포인트에 대한 설명을 오픈하지 않고,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식으로 언급하였는데, 직접 게임 하면서 느낀 겁니다만... 스탯포인트는 특정 장비가 나왔을때, 해당 장비의 요구 스탯을 맞추기 위한 스탯 정도의 기능+장비에 붙은 스탯과 방어도 수치 또한 스탯의 역할과 같다면 -예를 들면 DEF 스탯과 장비의 Protect 의 성능이 비슷한 효과만 보여줍니다.. 장비와 스탯의 중요도를 균등하게 배분해 버렸습니다. 이런 점은 성장과정에서 유연하게 원하는 방향으로 캐릭터를 육성하도록 도와줍니다. 이런 류의 기존 게임들은 성장 전에 미리 계획을 하고 그 계획대로 스탯을 찍어야 하거나, 성장 과정 중 다른 방향으로 돌려버리면 결과적으로 이도저도 아닌 캐릭터가 되기 마련인데 이 게임은 그부분을 해소 시켰습니다. 자연스러운 성장과 방향의 다양성이 게임의 재미를 보장합니다. 5. 온라인 멀티 플레이는 각 주요 지역별로 서버가 마련되어 있어서, 쾌적합니다. 로컬 랜 멀티도 지원하고요. (로컬 랜입니다. 랜게임 아니고요.) 국내에서 방을 만들면 일본의 서버로 방이 만들어지는데요. 이 게임이 핑이 200내외가 되더라도 어색하거나 이상하게 동작하는 경우가 눈에 뛰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일단 핑문제는 걱정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6. 모험 및 캠페인 컨텐츠가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반복하더라도 지루하지 않을 완성도 높은 맵이 많습니다. 구체적으로 숫자를 제시한다면.. 어렵네요 저도 끝을 본게 아니라..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일단 랜덤 맵생성 기능 또한 존재하고.. 플레이어 레벨과 장착한 장비의 가치 총합에 따른 적의 난이도 상승 요소가 적절하게 되어 있고, 퍼즐 요소가 매우 잘 구현된 맵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어려운 퍼즐은 아니고요..(간혹 어려운 난이도 퍼즐 맵도 있는데 이런건 본인이 필터링으로 걸러 내시고 하면 됩니다. 맵 필터링 기능이 구현되어 있습니다. 마치 경매장 처럼요. ) 그리고 본인이 직접 제작할 수 있습니다. 매우 쉽게요. 7. 궁극적으로 게임 제목 "Fight The Dragon" 이 주요 목적입니다만, 온라인 게임으로는 플레이가 안됩니다. 싱글 플레이 모드에서만 도전할 수 있는데.. 잡을려면 캐릭터 육성 정말.. 끝을 봐야할 정도로 쎕니다.. 하지만 구현된 몬스터의 모션과 패턴은 적절하고 만족스럽습니다.

  • 미리 보는 스샷에서보다 간단하고, 어렵지 않습니다. 던전은 랜덤생성은 아니고, 제작자나 유저들이 만든 던전을 돌게 되는데, 랩에 맞춰서 몹과 아이템이 나옵니다. 다른 복잡한것들 모두 간소화하고 유저는 단순히 던전에 들어가서 사냥하고 아이템 먹는것에 특화된것이죠. 최종 목표는 강해져서 무시무시한 드래곤을 때려잡는것입니다. 아쉬운점은 스토리가 없다시피 하니 계속 플레이 하고자하는 목표가 세워지질 않는군요. 친구들과 같이 시간때우기에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 렙업도 느려터지고 스탯찍어도 쌔지는것 같지도 않고 템 뜨는것도 전템 무기 다 떠서 자무기 먹기 좆같고 합성도 씹운빨에 정작 메인으로 보이는 드래곤레이드는 멀티로 안됨 ???? 뭐하자는건지??? 핵 앤 슬래시 라는 태그 달았으면 시원시원한 맛이 있어야 하는데 렙 7찍을동안 스킬 1개 달고 기본 스킬 달고 게임하고있는데 기본 공격모션도 느려터지고 좆같음 결론은 하지말라는것

  • 게임 자체는 인스턴트 던전식의 MMORPG를 간략화 해놓은 느낌으로 유저가 만든 맵을 선택해 플레이하게 된다. 특이점으로는 아이템인데, 파티원들간의 분쟁을 최소화 하기 위해 아이템이 따로 나온다. 장점보다 단점이 좀 많은데, 장점으로는 맵을 계속 바꿔가며 할 수 있다는 점 한 판을 캐주얼하게 할 수 있다는 점 아이템 수집욕을 자극하는 점이 있고 단점으로는 랜 서버를 별도의 유틸로 켜야한다는 점 인터페이스가 너무 개판이라서 직관적으로 알기 힘들고, 알아도 제대로 쓰기 힘들다는 점 온라인을 선택하면 가끔 게임이 멎어버리는 점 공격 캔슬이 안되서 가드와 회피가 전혀 의미가 없는 점 반복되는 핵 앤 슬래시 특성상 질리기 쉽다는 점 모서리에서 지가 점프뛰어서 죽는 경우가 많다는 점 장비를 장착하면 다른 장비로 바꿀순 있어도 해제가 안되는 점 단차가 있는 맵에서는 몬스터는 계속 공격하지만 한대도 안맞는 점 직업별로 기술이 있지만 실제로는 평타 위주의 게임이 되어 마법사가 의미가 없다는 점 캐릭터가 너무 못생겼다는 점이 있다. 얼리억세스인데 아직 알파버전이라 개선점이 많아보인다. 다듬어지면 캐주얼한 핵 앤 슬래시로 괜찮아보인다.

  • 한글 한글 한글이 피룡해~

  • 훌륭한 게임. 만렙 이후에도 보너스 스탯이나 아이템 파밍 재미가 있는편이고.. 뭣보다 커스텀 유저맵 퀄리티들이 상당하다는 점이 크게 손꼽히겠다. 거진 맵 갯수만 따져도 3500개 정도가 되는 현실 -0-;;

  • 재밌음. 던전 꾸미는 재미도 있고 쏠쏠함.

  • good!

  • 80%할인으로 2100원에 샀음. 2100원치곤 잘만든듯. 4000원이상주고 하고싶진 않네요

  • 사용자들이 만든 커스텀 맵을 골라 몹잡고 룻팅하는 간단한 게임. 하다보면 한계가 있어 경험치, 아이템, 골드 많이 주는 맵만 골라서 하게되서 지루해짐. 드래곤 레이드는 내가 가한 데미지에 비례해서 반지 보상을 주지만 너무 어려움. 직업도 4개 밖에 없고 스킬도 각 직업당 6개 밖에 없어 금방 지루해짐.

  • 할 말을 잃었습니다. 구매하지 마세요

  • 뭔 맵만 만들면 안된데 다른건 다 이해해도 OnLINEDUNGEON은 그만큼 시간을 들여야 깰수있는거고 보물상자도 정해진 규격에 맞춰 깔았는데 안된데 안해먹고말지

  • 인디게임이라지만 잘 만든 게임입니다. 액션성, 타격감, 조작감 등 수려합니다. ...그런데 저는 비추천을 드립니다. 이유는, 일단 맵 에디터가 그 옛날 스타1 의 캠페인 에디터보다도 불편합니다; 확장성도 낮은 편인데 제일 불만인건 복층구조가 안된다는 겁니다. 메이플 스토리2 가 출시된 지금, 메플2의 하위호환같은 이 게임의 장점은 유저들이 만들어가는 확장성인데(커스텀 맵, 무료 스킨 등) 스킨도 그렇고 맵도 그렇고 아직은 한계가 명확한 듯 합니다. 동기부여도 좀 부족한 것이, 무작정 캐릭터가 강해져서 드래곤을 때려잡는 것인데. 상당한 렙업기간동안 중간보스급 하나 없이 반복 플레이를 하며 파밍을 하는 것은 디아블로보다 깊은 수면유도를 부여합니다. 앞으로 에디터 편의성과 기능이 더 강화되고, 몬스터 패턴이나 종류, 배리에이션 등등이 늘어난다면, 또 결정적으로 한글이 지원된다면 전 다시 플레이할 듯 싶습니다. 메플2보다 전투가 이게 더 재밌거든요 현질 요소도 없구 말이죠

  • 평가가 좋아 할인에 샀습니다. 처음에는 속도도 늦고 스킬도 적고 파밍도 속도가 안나서 속았구나 생각해습니다. 그런데 렙이 15 정도 되고 나니 아이템에 붙는 옵션이 많아지면서 슬슬 재미가 생기더군요. 템도 초반에는 쓰레기만 나오는데 렙 15정도 다니까 전설이 마구 나오기 시작하는데... 온 몸을 전설로 도배하고 싸우는데 손맛이 찰집니다. 그냥 누르고 있거나 하면 되는게 아니고 적의 공격에 맞춰서 구르고 피하고 때리고, 스킬 써가면서 파밍하는데 슬슬 재미 붙습니다. 캠페인만 250개 정도, 유저맵이 6000개.... 이거 언제 다하나... 멀티도 상당 히 재밌고 앱도 빠르게 클리어하면서 파밍하는 맛이 일품입니다.

  • 상당히 재밌음아이템 수집욕구와 유저들이 만들 퀄리티 높은 맵들이 잘 올라오는 편이고 퍼즐식으로 잘 만든 맵은 클리어ㅗ하는데 머리를 좀 써야함 근래에 나온 롤 플레잉 게임 중, 녹스와 가장 닮아 있는 게임.특히 녹스의 확장팩 격이었던 녹스 퀘스트의 매지를 이 게임에서 그대로 느낄수 있다.

  • 한국 사람들을 위한 리뷰를 남겨봅니다.. 친구랑 같이하면 재밌을거같은 게임이네요.. 이유는모르겠으나 온라인 유저가 거의없는듯 합니다 ㅠㅠ 아기자기함도좋고 이펙트들도 좋고요.. ㅎㅎ 아직까지는 혼자게임하고있습니다 ㅠ_ㅠ 같이게임하실분 구해요 ~ 맥으로할수있는게임들중 제맘에 드는 게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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