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ng the Sleep - Enhanced Edition

Among the Sleep: Enhanced Edition is a new and improved version of the award winning first person horror adventure. In the game you play as a small child trapped in a weird nightmare where you go looking for your mom.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존재
#1인칭호러ADV #아기의시점 #짧은플탐(2시간)

New Enhanced Edition

Among the Sleep is an award winning first person horror adventure in which you play a small child searching for your mother after ominous sounds wake you up in the middle of a night.

The enhanced edition of Among the Sleep contains improved visuals, digital art book and soundtrack integrated in the game, selectable pyjamas, enhanced puzzles and gameplay, new dialogue and a brand new museum level where you get to explore behind the scenes and experience never before seen footage and concepts cut from the released game.


게임 정보

Among the Sleep is a first person horror adventure, in which you play a two year old child. After waking up in the middle of the night to mysterious sounds, you start exploring the dark looking for comfort.

The game explores horror through atmosphere and exploration, not with scores and combat systems. In Among the Sleep you’re vulnerable, scared, and trying to make sense of the world.

What people are saying


  • "More, please!"
    - Kotaku
  • "[...] it more than succeeds in creating a wonderfully eerie atmosphere full of childlike anxiety, and along the way tackles a serious subject in a darkly poignant manner."
    - IGN
  • "Its depiction of a first-person horror told through the eyes and stumbling little legs of a two-year old is as intriguing as anything I've seen all year, and reminiscent of a time when games actively sought out new ways to play and new stories to tell."
    - Eurogamer

스크린샷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7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200+

예측 매출

73,5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노르웨이어, 러시아어, 체코어, 헝가리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아랍어, 네덜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폴란드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수쓰읍의 일상 어몽 더 슬립(Among The Sleep - Enhanced Edition) 무료 배포

    게임 무료 배포 정보 - 스토브 인디 스토브 스토어에서 어몽 더 슬립(Among The Sleep - Enhanced Edition)를 2024년 7월 25일 16시까지 무료로 배포합니다. 기간 내 스토브 스토어나 홈페이지에 방문하셔서...

  • 범이은이아빠 중인 호러 어드벤쳐 게임(Among the Sleep - Enhanced Edition)

    오늘은 스토브에서 무료 배포 중인 1인칭 호러 어드벤쳐 게임 Among the Sleep - Enhanced Edition의 무료 정보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 게임은 정가 15,900원에 판매되는 게임인데 7월 25일 오후...

  • 주말엔 무조건 떠나는거다 어몽 더 슬립 (Among the Sleep - Enhanced Edition

    Among the Sleep - Enhanced Edition (어몽 더 슬립 - 인핸스드 에디션) 개발 : Krillbite Studio 배급 : Krillbite Studio 장르 : 1인칭 호러 게임, 어드벤처, 인디 출시 : 2017. 11. 3 메타스코어 : 66 / 유저스코어 : 7.4 게임 소개...


관련 기사

  • [with 스토브] 죽음을 통해 찾아내는 '삶'의 이유

    게임명 : Among the Sleep - Enhanced Edition 장르명 : 어드벤처 출시일 : 2020.11.05.개발사 : fahmitsu & Rolling Glory Jam 서비스 : Rolling Glory Jam 플랫폼 : PC(Stove, Steam), NSW 관련 링크: '왓 컴즈 애프터' 오픈크리틱 페이지 최소한의 조작에서...
  • [with 스토브] 귀신이 무섭다고? 현실이 더 무서워...

    게임명 : Among the Sleep - Enhanced Edition 장르명 : 공포 출시일 : 2017.11.02.개발사 : Krillbite Studio AS 서비스 : Krillbite Studio AS 플랫폼 : PC(Stove, Steam), XBO, PS4, NSW 아장아장 아기의 시점에서 오는 공포 어몽 더 슬립이 공포 게임 치고 덜...
  • 삼성전자, 한 단계 진화 ‘갤럭시 워치5·워치5 프로’ 공개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Samsung Electronics unveils ‘Galaxy Watch 5 and Watch 5 Pro’ Applying more accurate bio-active sensor.. Provides enhanced sleep management function...
  • Samsung wins 44 CES 2021 Innovation Awards

    year, the Galaxy Note20 5G/Ultra 5G and Galaxy Buds+ BTS Edition were among Samsung's Best of... an enhanced S Pen. It's a productivity powerhouse that gives you the freedom to get more done in...
  • Ioniq 6 makes world premiere at returning Busan show

    One can even sleep in the vehicle as the seats can be extended fully flat, with a specially... for the first time in eight years, has enhanced powertrain and connectivity technology, becoming a...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6)

총 리뷰 수: 56 긍정 피드백 수: 47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공포게임 적응용(?)으로 구매했습니다. 으스스한 분위기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무섭지는 않았고, 게임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수월하게 엔딩까지 볼 정도로 난이도는 낮은 편입니다. 간접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이기에 이해하기가 다소 힘들기는 했지만, 많은 여운을 남기는 스토리가 인상 깊었네요. 다만 패드로 진행시 조작방법이 좀 불편합니다. 패드키에 대한 튜토리얼도 전혀 나오지 않았기에 이것 저것 눌러보며 했습니다. 정상가로 구매하기에는 플레이 타임이 많이 아쉽고, 큰 폭으로 세일할때 가볍게 몇 시간 정도 즐길 용도로 구매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 아기 시점에서 플레이하는 게임이라 모든게 2살 아기 기준이라는게 색달랐던 게임. 플레이 타임이 2~3시간이라 할인 할 때 구매하는게 좋습니다. 아기가 보는 세상은 가끔 현실보다 더 잔인합니다.

  • 두 살 아이 시점의 공포를 색다르게 표현한 게임. 가장 약하고 무기력한 아이가 주인공인지라,공포감을 잘 살렸다. 귀여운 아기와 테디베어, 아기자기한 방(대부분은 공포스러운)들과 소품까지도 게임을 즐기는 맛!

  • 직접적인 공포 요소들보단 전반적인 분위기로 플레이어를 압박하는 공포 게임. 갓난아기의 몸이 되어 직접 악몽같은 세계를 탐험한다. 이 과정에서 아기가 겪었던 일들과 그 와중에 생긴 아기의 감정 변화를 직접적으로(혹은 은유적으로) 잘 보여준다. 2살배기 아기의 입장을 철저하게 반영한 부분. 아무래도 아기의 시점이다보니 움직임이 조금 느리고 굼뜨다던가, 뛰는 동작이 서툴러 뛰다가 자주 넘어진다던가 하는 점이 거슬리긴 하지만, '아기의 입장이 된다.'라는 대전제가 존재하니 전부 납득이 된다. 이 대전제를 납득하게 되면, 어느 정도 컨트롤의 불편함은 감수할 수 있게 된다. 원래가 그런 취지로 만들어진 게임이기도 하고. 아기의 입장에서 진행되는 줄거리의 구성과 묘사도 굉장히 뛰어나다. 사물이 더욱 크고 높게 보이고, 무섭게 느껴지는 아가의 심리도 상당히 잘 묘사했다. 직접 플레이하면서 '아, 애기들은 세상을 이렇게도 받아들일 수 있겠구나...' 라고 느끼게 된다. 몇몇 연출들은 조금 과한감이 있어보이긴 하지만, 전반적인 구성은 이해할 수 있는 수준. 아무래도 공포게임이니만큼 게임 자체가 많이 어두운 게임이라 모니터 밝기도 신경써주고 게임 안에서의 감마도 적절히 조절을 잘 해주자. 게임 컨셉에 맞게 약간 어둡게 플레이했더니 멀미가 더욱 심하게 왔다. 가뜩이나 1인칭 게임인데. 게임이 짧은 점은 아쉬움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늘 이야기하듯, 인디 게임의 숙명과도 같은 부분이기도 하고. 그나마 어몽 더 슬립은 갓난아기의 입장에서 진행되는 게임이다보니 그 설정을 반영하자면 이 정도 길이가 오히려 적절해 보이기도 하다. 아쉽다는 평가도 꽤나 보이긴 하지만, 결론적으론 굉장히 잘 만들어진 공포 게임이다. 곧 다가올 11월 5일에 무료 DLC가 나온다.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아마 11월 5일에 DLC까지 플레이하고 나면 평가를 조금 수정하게 될듯)

  • 진짜 개소름 게임 엔딩 보기전에 팬티 2장 준비하세요.

  • 1인칭 아기 어드벤처. 게임적으로는 거의 워킹 시뮬레이터입니다. 내용은 짧지만 공감가는 주제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모두 예전에 아기였으니까. 아기랑 살고 있거나 키울 생각이 있다면 더더욱.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플레이 시간 : 1.3시간 가성비 : 낮음 몰입도 : 보통 난이도 : 낮음. 아기의 시점으로 플레이하는 어드벤처 호러 게임입니다. 환상적이고 호러적이기도 한 동화풍의 배경이 매력적입니다. 다만, 배경 외에는 눈에 띄는 점이 없다는 건 아쉽습니다. 플레이어의 캐릭터가 '아기'이기 때문에 주로 기어다닙니다. 기어다닌다는 특성 때문에 배경과 사물들이 위압적으로 보인다는 장점은 있지만, 그만큼 시야가 한정되어 있어서 답답한 느낌을 줍니다. 게임 내에서 퍼즐이라고 할 게 거의 없습니다. 장소를 이동하고, 아이템을 주워서 알맞은 자리에 끼워맞추는게 끝이죠. 가끔 괴물이 나타나면 피하는 것 정도입니다. 퍼즐이 재미있는 것도 아니고, 스토리를 아주 몰입도 있게 보여주는 것도 아닙니다. 딱히 매력있는 게임은 아니었습니다. 여타 인디게임처럼 굴러다니는 그저 그런 게임이었습니다. 딱히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https://blog.naver.com/wlgusaud2000/222077422533

  • 해보고 싶어서 샀는데 한글패치 최신판이 없다... 이런 시부엉

  • 마치 미러스 엣지의 주인공 페이스(faith)가 빙의 한듯한 미친 파쿠르 실력을 가진 2살베기 아기와 말하는 반딧불이 인형 테디가 함께하는 소름돕게 신나는 모험 이야기입니다. 공포 테그는 안하는 타입이지만 플탐이 짧다길래 한번 해봤습니다. 다들 말씀하시는 것처럼 아기의 시점으로 다른 물건이나 지형들이 잘 변형되어었고요. 초반에는 뭐야 뭐야 하면서 알지 못하는 미지의 공포를 맛 보았고 몇번 맛보니 그런지 나중에는 공포스럽진 않고 [i]아 또 저놈이야[/i] 하며 플레이 하는데 중간중간 소름돕게 만드는 사운드나 효과는 그래도 역시 공포게임이구나 라는걸 일깨워 줬으며 플레이 하는 내내 아기가 뭘보고 저런 무서운 생각을 했을까 생각하며 플레이 하였고 엔딩을 보고 하니 모든 의문이 해결되며 "히야~그렇구나" 하며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때 저도 같이 조용히 일어나 새 팬티를 위로 올렸습니다. 엔딩보고 도전과제 깰려고 chapter 선택란 눌렀더니 프롤로그라고 있더라고요. 플레이 해주세요. museum도 있어서 제작진들의 많은 노고가 들어있으니 정 심심하면 들어가보세요. 도전과제를 위해 다시 플레이하면서 곳곳에 있던 낙서나 그 주변 오브젝트들이 주는 의미들이나 "왜 이런식의 맵이 있지"라는 의문에 대해 의미를 깨달아 감에 따라 저의 팬티도 촉촉해져서 한번더 갈아입었습니다. 최대 할인율 75% 저는 반값할때 샀네요..흠..제점수는요.. 세일할때 사면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 초반에 긴장감이 약간 생기지만 생각보다 무섭지않아서 플레이할만한 게임

  • 개 재밌었슴 데헷

  • 엄마를 찾기 위해 귀여운 곰돌이와 함께 하는 아기의 대모험 그리고 [spoiler]슬픈 진실은 엄마를 위로하는 아기의 손과 함께 여운을 남긴다.[/spoiler]

  • 걍 무난하게 무섭고 재밌(?)네요...그래도 아이의 시점으로 공포감을 잘 표현했다고 말하고 싶고 무엇보다 스토리가 다소 슬픕니다..다만 엄청난 플레이타임(...)과 조력자인듯 하더니 랜턴으로 전락해버린 테디베어, 너무나 쉬운 퍼즐 등은 조금 아쉽네요..

  • 어후 저는 일단 3D 멀미가 심해서 거의 토하기 직전까지 갔습니다.. 이놈의 3D 멀미.. 유독 이 게임이 3D 멀미가 심하게 느껴졌는데.. 아무래도 아기가 움직이면서 흔들거리는것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게임 자체는 참신하고, 연출력은 뛰어납니다. 다만 제게 아쉬운것은 아기의 입장으로 게임을 플레이해 나간다는것을 상상하고 구매했는데. 막상 플레이 해보니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캐릭터만 아기인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아기의 기억이나 상상으로는 저런 월드 및 퍼즐이 만들어질 수 없을것입니다. 또한 아기는 주변 인물의 말을 거의 알아 들을 수 없는것이 정상인데, 실제 플레이어는 어른이기 때문에 엄마나 베어가 하는 말을 알아 들을 수 있죠. 그리고 게임 플레이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일부 오브젝트들은 다른 오브젝트들에 살짝만 가려져도. 전체가 안보이는 증상이 있습니다. 캐릭터가 보는 방향에 따라 갑자기 안보이는 물체들이 있어서 어색한 느낌이 있네요. 3D 멀미 때문에 멀미좀 줄일려고 창모드로 했는데, 로딩화면시 위쪽에 실제 게임 모습이 살짝 보이는 부자연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아마 게임해상도와 로딩화면 해상도가 달라서 게임화면일부가 노출된것 같은데.. 그리고 앉기, 서기 모드 바꿀 때 카메라가 오브젝트 혹은 캐릭터를 뚫는 현상이 자주 있습니다. 또 아기가 바닥을 기어다닐때 두 손은 바닥을 짚고 있는데 어떤 오브젝트를 움직이는거.. 염력으로 조종하나.. 마지막으로.. 퍼즐 자체가 재미가 없네요.. 숨은 오브젝트 찾으려고 열심히 돌아다닙니다. 지금 이 평가 작성시점에선 아직 다 플레이 해보진 못했습니다. 다 해보지도 않고 평가해서 죄송합니다. 이거 다 플레이 해보긴 할텐데.. 다 플레이 해도 제 평가가 바뀔것 같지는 않네요.

  • 아기의 시점으로 공포 접하는건 참신하고 좋았으나. 소재를 잘 살리지 못한건 아쉽다. 좀 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것들로 공포를 끌어 냈으면 어댔을까? 판타지 요소는 빼고 말이다.

  • 반전이 있는 게임 색다른 관점으로 진행한 게임이라 재미있었음

  • 이 게임 오토세이브가 미구현이라 "저장 하는척" 만 합니다 챕터별로 깨고 게임을 끄시던가 아예 각잡고 엔딩보시던가 둘중하나만 하셔야 합니다

  • 눈뮬이 앞을 가리는 게임 이럴줄 알았으면 사지 않았을 것을 mmorpg한 애메모호한 엔딩

  • 처음부터 엔딩까지 해보았습니다. 일단, 씻고 나와서 했는데도 불구하고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 것처럼 , 굉장히 심리적 압박이 심하고 무서웠던 게임 같습니다 재밌는 게임(?) 은 아니지만, 공포를 느끼고 싶은 새로운 참신한 공포게임을 원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해보셔도 무방하실 것 같습니다 굉장히 무서웠습니다. 저의 겁에 질린 모습은 유튜브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D

  • 14년도에 첨 나왔을때부터 개재밌겠당 사서 해야지 생각했었는데 까먹고 있었다가 이번에 싸게 세일하는거 보고 바로 샀던 게임 최적화도 잘 되있고 재밌긴 한디 공포겜 치곤 공포요소20 퍼즐80을 차지 할 정도로 그렇게 무섭진 않습니다. 귀신이 쫒아온다 싶으면 책상 밑에 숨기만 하면 끝이고 분량도 그렇게 길지 않아 무서운겜 못하는 분들도 쉽게 즐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겜에 최적화에 신경을 좀 많이 썼는지 방 구석탱이로 잘 박다 보면은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을 했다고 판정을 받는 건지 갑자기 땅이 꺼지면서 낙사하는 일들이 꽤 많았습니다. 귀신한테 죽은 적은 없고 버그로만 4번 죽은듯 곰보겜은 못하지만 공포겜에 입문하고 싶다 싶으면 세일할 때 사서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화이팅!

  • 응애 시점에서 진행되는 공포게임이라 그런지 몇몇 점프스케어 말고는 크게 무서운 요소는 없었습니다. 출시 당시였다면 모르겠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꽤 오래된 게임이라서 추천은 힘들지만 게임 자체는 괜찮은 편입니다.

  • 아기의 시점으로 플레이를 하는거다보니 별거 아닌 것도 크게 다가오고 분위기가 많이 무섭네요

  • 공포겜으로서도 퍼즐겜으로서도 굉장히 쉽고 플탐이 짧아 가볍게 즐기기에 좋다. 초반엔 괴물이 쫒아오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존재감을 못 느꼈을 수준으로 쉬움. 도전 과제 내용도 쉬워서 도전 과제 공략을 참고한다면 2회차까지 해도 2~3시간이면 충분. 개인적으론 3d 멀미가 나서 플탐이 조금 더 걸리고 힘들었음... 한글화 패치가 있다고 하는데 한글 패치 없이 그냥 플레이 했고 스토리를 모를 수는 있지만 플레이 자체엔 딱히 지장이 없음. 다만 스토리를 중시하고 지원 언어 중 가능한 언어가 없다면 하는 게 좋아 보임. 플탐이 짧기 때문에 할인 없으면 가격이 부담스러운 느낌이 있고, 빡센 공포겜을 기대했다면 기대에 차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가벼운 게임.

  • 무난해요. 메세지 잘 전달되고 기본은 잘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다 할 주목성을 끌만한 독특함은 안보이는 것 같아요. 아기가 주인공이란 점을 잘 활용했는가? 전반적으론 잘 활용했고 메세지도 잘 전달되는 편이지만 아쉬운 면도 있어요. 곰인형을 안아 안정을 찾는다는 요소는 좋은데, 직관적이지는 않은 거 같아요. 퍼즐 테마는 아기들을 위한 요소들로 채워진 건 괜찮았는데, 문제는 플레이어가 아기는 아니잖아요? 퍼즐을 더 어렵게 배치하면 좋았을 거 같아요. 퍼즐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쉬웠어요. 제작년도 기준으로서도 가격에 비해 플탐이 짧구요. 지금은 좀 할인 많이 받아서 사는 게 낫습니다.

  • 플레이타임은 짧았지만 재미있습니다

  • 3D 멀미로 조짐

  • ah jinjja... It was free on Epic???? Just last week? But.. I;d say it was worth the money, because I got it when it was on d/c. umm... I am so sorry to inform you that I am very sleepy right now. Maybe due to the fact that I've been enjoying ALT F4, Getting over it, Outlast one and two, Portal series(not that I am comparing those games with this specific game. No offense, the game producers!), who knows. God does not know why I am sleepy. VIVA MEXICO!

  • 아기 입장으로 본 거대한 내면세계 아기 입장으로 본 부정적인 현실 아기 입장으로 본 어두운 부분까지 여기에다가 난이도까지 아기 수준으로 만들어 버린다면? 아기로 시작해서 아기로 끝나는 게임 Among the Sleep읊 플레이해보세요!

  • 애기가 주인공인 공포게임은 첨이네요 신선해요 근데 애기가 나옴에도 불구하고 긴장감이 따르네요ㅋㅋ 공포겜이여서 공포스럽긴 한데 반면에 애기가 너무 귀여워서 공포스런 와중에도 힐링했어요ㅋㅋ 아장아장 걷는게 왜이리 귀여운지 뛰면 힘들어서 주저 앉길래 미안해서 함부로 뛰지도 못하겠더라구요 마지막에 뭐지 싶어서 결말 찾아봤는데 속상하더라구요 애기한테 이런 일이ㅠㅠ 여하튼 재밌게 플레이 했어요~

  • 응애

  • 아기의 시점에서 보는 참신한 공포게임 짧은 플레이 타임이 아쉽지만 짧은 시간안에 담긴 스토리는 훌륭합니다 정가주고 사기에는 아까우니 세일할때 사두고 가볍게 하기 좋은 공포게임 평점 7/10

  • [플레이 하이라이트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29N82R8sv44&t=24s 아기 시점의 아기자기한 공포게임 입니다 아기 시점답게 모든 아이템과 배경이 아기자기 해서 공포겜 잘 못하시는 분들도 무난히 플레이 가능하실거에요 스토리 라인도 탄탄해서 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어요

  • 아이 잼나

  • 드르렁 쿨쿨

  • 길찾느라 몇번 헤맨거 말고는 공포요소 거의 없고 두어시간이면 엔딩보고 꿀잠자는 게임

  • 난 이게임만 시작하면 멀미해서 바로 지워버림 처음할떄는 내가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두번째 할때 세번째할때 계속 똑같은 증상이 생겨서 게임 하다가 끄고 지웠음 ㅠㅠ 게임하다 이렇게 멀미가 심한적 첨임 ..

  • 빠르면 3시간이면 충분히 깰 수 있는 게임이고 비공식이지만 한글패치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았고, 마지막에 박물관을 통해서 게임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을 전부 전달해 주어서 해석하기 편했습니다. 굳굳굳 3따봉

  • 공찔이는 이 게임도 무섭습니다.. 공포를 떠나서 재미도 감동도 없어요.

  •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했던 게임중 제일

  • 주제는 단순하지만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방식과 2살베기 아이의 시점으로 풀어가는 연출이 아주 훌륭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공포장르지만 일반적인 살육과 선혈에 의한 공포가 아니다 주인공은 아직 언어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며, 이해 할 수는 없지만 일어난 현실에 대해 나름대로의 공포를 느끼고 있다. 또한 매 챕터와 공포의 상징물들은 각각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고, 스토리를 따라가며 볼 수 있는 필드와 많은 오브젝트들 또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눈치가 빠른사람이라면 중반쯤부터 많은 것들을 감상하며 플레이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게임을 마치고 나면 챕터선택에서 박물관을 꼭 보길 바란다. 이 장소는 게임의 설정에 대한 설명과 오브젝트, 일러스트 등 많은 것을 다시 볼 수 있게 해놓았다. 둘러보다 보면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서도 확인 할 수 있어 원한다면 해당 장소를 찾아가 컬렌션을 모으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이 게임을 하며 유일하게 발견한 단점은 플레이 타임이 짧은것과 오르기 모션을 빠르게 시전하면 겹침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하지만 게임의 작품성을 고려하면 정가는 무리여도 60% 할인 구매가 7,000원의 가치는 충분히 커버하고 남는다고 생각하니 게임을 할 여유가 된다면 주저말고 질러라.

  • 공포 연출과 상황연출이 잘되어있어서 게임플레이 하며 집중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퍼즐도 그렇게 어렵게 되어있지 않아서 막힘없이 플레이 하기도했구요 그런데 아쉬운점은 버그가 많다는점입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벽이 뚤려 떨어지게되고 , Auto Save 아이콘이 떴는데도 다시 처음부터 하게되며 , 심지어 퍼즐중에 마우스 우클릭으로 오브젝트를 직선으로 던지는것이 있는데 그부분에서 설명 메세지에 None 이라는 나와서 공략을 보지 않고는 풀수 없는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이부분만 개선이 된다면 더욱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 ^

  • 어... 엄마?

  • 모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몽환적이고 무서운 이야기속 아기가 될 수 있다

  • 하면서 어렸을때 꿨던 악몽들이 떠오르네요. 마지막에 살짝 반전도 있고.

  • 긴장감도 최고고 무엇보다 스릴감도 있어 좋아요!

  • 나만 테디 없어 ㅠ

  • 공포게임치고 덜 무서운게 흠이란 것만 빼면 최고의 공포게임중 하나 꼭 해보시오

  • 쉽게 즐길 수 있지만 짧은 것이 흠 세일할 때 구매할 것을 권고함

  • Nice story telling

  • 상상도 못했다.. 애기 불쌍해 ㅠ

  • 아기 입장에서 플레이하는 암네시아

  • 2years old baby can't do dis thing but it is very fun

  • 몰입도가 높고 분위기가 매우 무섭습니다. 무서운 꿈을 꿀때처럼 말이죠. 헌데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습니다. 4시간 정도 플레이에 엔딩을 봤고 게임 특성상 스토리를 다 깨고나면 할게 없다보니 그게 끝입니다. 영화를 봐도 20달러면 두 편을 볼텐데요. 충분히 재미있는 게임입니다만 20달러의 가치는 글쎄요..

  • 플레이타임이 굉장히 짧습니다 대신에 그 안에 많은걸 압축해놓은 느낌 길도 복잡하지않고 숨을수 있는곳이 많아 플레이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녀가 쫒아올때 화면흔들림과 비명소리에 엄청난 공포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최적화는 잘 안되있어서 최고화질을 바라는건 무리일듯.. 저같은 경우는 챕터가 넘어갈때마다 게임이 깨졌고 챕터 4뒤로는 넘어가질 않습니다 엔딩만 남겨놓고 클리어를 못하고있네요.. 그래도 게임이 좋으니 추천

  • 플레이타임이 짧고 호러요소가 약했으며 게임진행방식이 너무 단순하게 진행되는게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플레이자체는 괜찮게 하였습니다. 추천합니다.

  • 재미쪙!! 재미쪙!!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