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Kunitsu-Gami: Path of the Goddess」는
독창적인 ”일본풍” 세계관 속에서
「액션과 전략」을 즐길 수 있는 1인 플레이 전용 '카구라 액션 전략'.
케가레에 뒤덮여 버린 산속 마을을 무대로
낮에는 마을을 정화하고 지혜를 짜내 적을 요격할 준비를 하며
밤에는 공격해 오는 이형을 물리치고 무녀를 지켜야 한다.
산의 “케가레”를 정화하고 평온을 되찾을 때까지
밤과 낮은 수없이 반복된다…
독창적인 "일본풍"의 세계관
무대는 「케가레」로 뒤덮인 「화복산」. 이 산의 경관뿐만 아니라 「카구라」와 「가면」, 연주되는 배경음악 등 본작 특유의 일본풍 세계관을 맛볼 수 있다.

케가레가 불러내는 「이코쿠」
이코쿠는 해가 저물면 이계의 문을 통해 나타난다. 다양한 이능력을 갖춘 이코쿠는 야음을 틈타 무녀를 노리고 공격해 온다. 세계관을 상징하는 그 조형에는 디렉터의 정성과 아이디어가 담겨져 있다.

통쾌한 "검무" 액션
본작의 주인공인 소우는 산의 무녀 요시로를 지키기 위해, 칼을 휘두르며 이코쿠에게 맞선다. 이코쿠의 다양한 공격에 겁먹지 말고 통괘한 「검무」로 물리쳐라!

액션과 전략의 융합
소우의 전투는 혼자가 아니라 직업을 부여한 마을 사람들이 협력해 준다. 마을 사람에게 어느 직업을 갖게 하고 어디에 배치할지. 또 어떤 적을 마을 사람에게 맡기고 어떤 적을 자신이 직접 처리할지. 시시각각 변화하는 전황은 플레이어의 지휘력을 시험한다.

기둥문의 케가레를 정화하라
반복되는 밤낮을 거치며 해가 떠 있는 동안에 무녀를 기둥문까지 인도하면 그녀의 「카구라」로 기둥문을 정화할 수 있다. 산의 평온을 되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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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을 막으려는 무녀와 나의 이야기 캡콤의 신작 ip입니다 이넘들이 몬헌 백귀야행 컨텐츠를 못버렸는지 결국 일본풍으로 디펜스겜을 냈습니다. 다만 신박하고 재밌게 냈습니다. 1. 게임방식 낮에는 정화하고 준비하고 맵을 뚫고 밤에는 요괴를 막는 게임입니다. 스테이지를 뚫는 방식으로 거점 정화(거점 복구 재화얻음) 강적처지(해금)으로 나뉘어 져있으며 스테이지마다 기믹들이 존재합니다 2. 장점 일본 전국시대 풍을 잘 표현했습니다 (그에 맞는 요괴들이 등장) 큰 바탕은 디펜스 겜이지만 되게 신박하며 여러 게임요소를 맛있게 섞어놨습니다. (핵앤슬에 장비도 나오고 보스전에..) 3.단점 영상에선 일반 디펜스와 다르게 넓고 자유로워 보이지만 되게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답답함. 이질적인 이펙트 (깨져서 보인다거나 이상한 느낌인대 하다보면 적응됩니다.) 결론 흥이넘쳐나는 주민들과 예쁜 무녀지키기 게임. (무녀가 꼴...크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