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RA

INFRA puts you into the boots of a structural analyst on a routine mission. Quickly though, your task turns into a fight for survival, all caused by deep-rooted schemes of the past. Your tools are simple: your camera and the wits to navigate a labyrinth of deb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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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특징 목록

  • Solve varying mechanical and electrical puzzles
  • Explore highly detailed maps with multiple routes and hidden secrets
  • Visit dozens of unique locations, each with their distinctive gameplay
  • Avoid hazards and survive in the crumbling world
  • Learn about the city of Stalburg and its people
  • Uncover a massive scheme behind the city's problems


게임 정보

INFRA puts you into the boots of an ordinary structural analyst – nothing more than a desk jockey assigned to survey some routine structural damage. Quickly though, your mission turns from a mundane trek to a fight for survival, all caused by deep-rooted schemes of the past. Your tools are simple: the camera around your neck and the wits to navigate a virtual labyrinth of debris. How you tell your story is your choice, will you have the commitment to finish your duty, or will you ignore all else but the preservation of your own life?

INFRA is what we like to call a gun-free puzzle adventure. Instead of large explosions and powerful guns, you will rely on your cunning to survive puzzles in an incredibly detailed world. As you travel through the infrastructure of a city you will find that your actions and thorough observations ultimately determine if others will survive. A society obsessed with upgradation has brought a disaster upon itself and it is your job to help restore i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31,2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러시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13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아니;;;;; 태그에 공포요소 있는거 다른 분들이 게임 분위기가 그냥 어둡고, 분위기가 으스스해서 그렇지 공포겜 아니라고 하는데 진짜 공포 요소 있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진행하면 절대로 못보긴 하는데, 방법 찾아서 방금 보고 왔는데 심장 떨어지는줄 알았네요..... 개발자들이 작정하고 만든 부분인듯 합니다.

  • 막힐 때마다 한참 고민하면서 느긋하게 했더니 20시간 플레이 7챕터임 엔딩까지 10시간정도 더 해야할듯 퍼즐겜, 방탈출, 폐허를 좋아한다 = 추천 3D멀미, 폐소공포증이 있다, 길치다 = 비추천 + 클리어 후기 중요하지 않은 오브젝트를 흐리게 처리해 놓았으면서 모든 맵의 변기는 상호작용 가능하게 만들어놨음 게임을 클리어 했는데 아직도 이유를 모르겠음 장점) 이스케이프 시뮬레이터를 해보면 팔도비빔면 한 개를 끓여 먹었을 때와 같이 맛있지만 양이 조금 아쉬웠었는데 이 게임은 건물 하나를 퍼즐로 내놔서 분량 하나는 넉넉하다. 비유하자면 챕터 하나 깰 때마다 비빔면 3봉지씩 먹는 것 같다. 퍼즐이 부족해서 창작마당을 뒤지는 사람 입장에선 확실한 장점. 공포는 별로지만 포스트 아포칼립스나 폐허는 좋아하는 데, 이 게임의 분위기가 딱 내 취향이다.(공포적인 요소가 아예 없진 않다) 전체적으로 우중충한 환경에서 혼자 뒤적거리며 퍼즐을 풀 수 있다. 한글화가 상당히 잘 돼 있다. 스토리 진행하는 데 지장이 없고 문서들을 읽어보면 폰트나 번역에 신경을 많이 쓴 것이 보인다. 단점) 맵이 넓고 힌트가 적어 길찾기가 상당히 빡세다. 도저히 길을 못찾겠어서 유튜브를 참고한 적이 있다. 다음 진행을 위해 필요한 오브젝트 찾기가 힘들다. 플레이어는 물건을 여러개를 못 들 뿐더러 양손에 카메라와 손전등을 거의 항상 들고 다니기 때문에 오브젝트를 들고 다닐 수가 없는데 가방에 넣는다거나 그런건 없다. 넓은 맵을 일일이 왕복해서 가져와야 한다. A+B를 조합해서 다음으로 나가야한다면 맵에 A B C D E 오브젝트를 흩뿌려놔서 처음 물건을 접하여 '뭐지 이거 필요한건가?' 하고 가져가면 필요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인벤토리를 만들어 놓으면 해결되는데 이건 좀 아쉬운 부분. 오브젝트 자체의 가시성이 떨어지는 건 덤. 앞서 말했듯이 인벤토리가 없기 때문에 열쇠나 카드키를 주워도 어디에 쓰는 지 모른다. 줍기 전에 확인을 안했다면 모든 문을 눌러봐야 한다.

  • Stalburg, Point Elias에 위치한 National Consulting Group (주로 토목 인프라 및 건물의 분석 및 수리에 중점) 그 곳의 직원인 구조분석가 마크가 사회기반시설물 점검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퍼즐,모험할 수 있는 겜 엔딩 3가지(+히든엔딩3개?) +한글자막 추가 5.23 (시작옵션에 -language korean 입력)

  • 드디어 한글이 나왔습니다!! 이제 영어때문에 골 때리는 일은 없을 거라 기대됩니다! 라고 생각했지만 엔딩을 본 후 심각한 번역오류들이 일부 보였습니다. 히든 엔딩 하나가 자막이 아예 안뜨는 상황입니다. 일부 글은 번역이 아예 안 되어 있는 점도 별론데, 처음부터 신경안쓰면 보기 힘든 엔딩인데 영어 조차도 없는게 솔직히 너무 허무하네요. 그 외 존대와 반대가 섞여있긴하지만 문법이나 오타가 거의 없어 나름 깔끔한 번역이라 봅니다. 1회차 깨는데 약 30시간. 그만큼 플레이 타임은 충분히 길다고 생각됩니다. Infra는 배경좀 둘러보다 사진좀 찍으며 느긋하게 퍼즐을 푸는 [strike]잉글리시 워킹 퍼즐 시물레이터[/strike]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게임내에서 일부 도전과제나 퍼즐을 풀때 문서나 파일에서 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작년까진 영어로만 해야 했지만요. 문서를 잘 보면 게임 푸는데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이 게임이 '공포'라는 태그가 붙었는데 사실 배경이 어두워서 그럴뿐 별로 무섭진 않습니다. 도전과제 중에 특정구간에 들어가거나 무언가 행동을 할 경우에만 그럴뿐 그 후에는 어두워서 손전등 배터리만 계속 갈을 정돕니다. 소스엔진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배경이나 구조는 상당히 잘 구현해 놨으나 최적화가 큰 에러사항으로 뽑힙니다. 게임을 몇시간 이상하면, 이상하게도 계속 프레임이 줄어들더니 나중에는 짜증날 정도로 버벅임이 심해집니다. 심지어 계속해서 프레임이 줄더니 나중에는 키보드 반응속도도 느려집니다. [spoiler]특히 마지막 원자로 노심 넣는 미션에서 시간과의 싸움이 아니라 프레임과의 싸움이였습니다. 진짜 짜증날 정도로 프레임이 줄더군요.[/spoiler] 안그래도 어려워서 오래켜놓고 하는데 어쩔땐 튕깁니다. 그냥 1시간 정도하면 감당을 못하고 프레임이 확 줄더니 튕기더라고요. 공략보고 할때 유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체화면과 셰이더를 보통이하로 설정해 두면 그나마 프레임은 줄어도 게임이 튕기는 일은 줄어듭니다. 그리고 절대로 게임 도중에 그래픽을 바꾸지 마세요. 안 그럼 중간에 튕깁니다. 저장은 상시 필수. 배경은 확실히 죽여줍니다. 거의 재탕이 없으며 다채로운 공간을 체험하게 됩니다. 물론 중간마다 지겨우거나 지루한 부분이 있지만요. 개인적으로 비오거나 어두운 밤 시간때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어두우면서도 하늘은 희색빛 구름에 살짝밝은 느낌을 선호해서요. 낮시간도 좋죠. 특히 도시쪽이요. 21:9 모니터 쓰면 넓은화면을 찍을 수 있으니 있는 분들께 더더욱 추천. 성우쪽은 아쉬움이 큰게, 주인공이 당황하거나 화를낼때 나오는 목소리가 감정이 적어보입니다. 1일다역으로 한건진 몰라도 다른인물들 목소리쪽도 아쉬운건 마찬가지입니다. 목소리가 굉장히 중요한게 마지막 후반부 쪽에 중요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게 목소리가 하도 비슷해서 누가 누군지 구별이 잘 안갑니다. 그리고 다른 인물들 모션이 좀 어색해요. 2번째 예고편에 나오는 사람보다 훨씬떨어집니다. 예시를 들자면 클럽에서 춤추는데 사람들이 손만들고 표정이 다 똑같습니다. 전혀 즐거워보이지 않고요. [spoiler]가끔씩 힐끗힐끗 쳐다보는게 무섭습니다.[/spoiler] 시위를하거나 대화를 나눌때도 인물들의 희노애락은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이건 인디게임의 한계라고 할 수 있지만,그래도 좀 아쉽네요. 플레이 챕터는 10개정도됩니다. 근데 문제는 후반부로 갈 수록 전개가 늘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전개방식이 "붕괴직전-도망-휴 살았다-진짜 붕괴-콜록콜록-아 살았네?-또 위기탈출"정도되는데 이 정도면 거의 위기탈출 넘버원이네요. [spoiler]아니 배터리 없는 손전등 줄꺼면 그 전에 주지 왜 챕터8 마지막에서 주는겨. 아침에 빨리 주던가 팍씨[/spoiler] 엔딩은 총 3가지로 나누는데 각각 달라서 좋습니다. 거기다 일부 과정을 거치면 특정 구간을 지나 갈 수도 있으니 어려우면 가이드를 찾아보시는 것도 적극 추천합니다. [spoiler]가이드 필수라고 봅니다. 개인적 체감상 비밀번호 적는 부분중에 어떤건 왜 비번이 저런건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꽤 많았습니다. [/spoiler] 여러분들이 처음부터 얼마나 게임에 집중하고 촬영하는 것에 따라 엔딩이 바뀌니 힘들더라도 인내심을 갖고 플레이 해보세요. 갓겜이긴 하나 퍼즐을 풀기위한 집중력과 조금은 침착하고 여유로우면서도 다채로운 배경을 구경하는걸 좋아하는 분들이 플레이 하는 걸 추천합니다. 쾌적성 - ★☆☆☆☆ 몰입감 - ★★★★★ 게임성 - ★★★★☆

  • 폐쇄공포증이 어떤 느낌인지 체험할 수 있는 게임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폐쇄된 곳을 홀로 다니는 위태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게 분위기 조성을 잘함 새로운 장소에 한발한발 내딛을 수록 가시밭길 걷는 것처럼 긴장감있음 이틀 밤새면서 이정도 수준의 긴장감에 휩싸여 게임한 건 이게 최초 현실감 좋고 스토리도 나쁜 점이 없음, 첫 회차엔 찾기 어려울 숨은 요소가 많은 것도 좋음 게임이 그냥 한 두시간 짜리가 아니라는 게 제일 좋다 플레이 초중반에는 게임이 너무 길음에 막역한 느낌이 들지만 하면 할수록 끝이 다가옴에 아쉬움이 든다 한국어가 없는게 너무나 안타까워서 시간있을 때마다 틈틈이 텍스트파일 손보고 있는데 너무 속도가 느리다

  • 22년 5월 23일 한글화되었습니다!!!! <긍정적인> -많은 플레이타임. 대략 30시간 정도된다. -쉬운 퍼즐 난이도. 사실 게임 내의 힌트로 작용되는 메모들이 영어라서 어렵게 느껴지는 것 뿐이지 난이도 자체는 메모를 참고하면 쉽게 풀리는 편이다. 맵에 아이템을 숨겨두는 요소가 많아서 불편한 점 빼곤 다 만족한다, 적어도 나는. -다회차도 재밌어 다회차 플레이도 질리지 않고 재미있다 오히려 이번엔 숨겨진 요소를 보겠다는 오기가 붙을 정도. <부정적인> -3D멀미가 심하다. 다른 소스엔진 게임은 다 괜찮은데 유독 이 게임이 특히. -게임의 주요 콘텐츠 중 하나인 사진이 너무 많다. 나중가면 어딜 찍어야 될지 모르겠다. 진엔딩 조건이 꽤나 까다로워서 1회차 때 맘 독하게 먹지 않으면 불가능한 수준. -게임을 진행하는 퍼즐 힌트가 전부 영어라서 영어를 모르면 어렵다.

  • 진짜 저 이게임 너무 좋아해서 엄청 오래했는데 한글번역은 아무도 없고, 제가 번역하기엔 너무 어려워서 부탁해봤는데 아무도 안해주시더라구요...ㅠㅠ 한글자막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이게임 너무 좋음 ㅠㅠ 재밌고 맵도 넓고 진짜 왜 인기가 없는지 모르겠어요

  • 그냥 좋다 고퀄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 민영화 체험 시뮬레이터

  • 퍼즐형 길찾기 게임으로 스토리도 볼만하고 수집요소도 많아서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수준인데 볼륨이 커서 오히려 중반 이후에 급격히 지루해지는 느낌이 있음 액션이 전혀 없는데 진행이 늘어지다보니 후반쯤가면 귀찮아서 다 건너뛰고 빨리 끝내고 싶어짐

  • 한국어가 안나오면 속성에 들어가서 -language korean 입력하세요

  • 아니 히발 무서운거 없다면서

  • 할인할 때 산 게 미안할 정도로 취향에 맞는 갓겜 더 알려졌으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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