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칵딸칵딸칵딸칵딸칵

정말 기대하던 게임인데 아쉽네요 처음에는 그래픽과 몰입감에 매료되지만 갈수록 지치는 게임 업데이트나 패치되면 그때 다시 시도해볼 생각은 있습니다.

ㅄ게임 그래픽 겉만 치장한 느낌 속은 아무것도 없는 병신게임임

게임 내 옵션에서 소리를 조절하는 설정을 따로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달리기가 없어서 답답하지만,.... 나름 나쁘지 않은 게임 ㅎ

Show yourself 죤내 인식 안됩니다

와 너무 재미있게 했습니다. 마이크로 통해 귀신과 대화한다는것 자체가 너무 신선했고 게임 진행도 부드러우며 어렵지않았습니다. CCTV를 보는것또한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앞으로 게임더 기대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플레이 타임 2시간 안됬지만 환전 안하겠습니다. 재미있어서

[strike]뭐... 추천은 못하겠는데 개발자 정성에 평가로는 추천을 넣습니다.[/strike] 2회차 하다가 짜증나서 마음 바꿨습니다. 깊은 스토리와 몰입감 좋은 호러를 찾으시다면 이건 그냥 넘기세요. 일단 장점은 호러라는 점 자 그 다음 단점으로는 일단 한글화는 번역기 한글화라 어색합니다. 등장 인물이 일본인이긴 하지만 개발자가 동양인 혐오증이 있는지 눈이 반달모양으로 찢어져 눈을 뜨질 못합니다. 증거를 찾는답시고 핏자국을 확인할 때마다 '끔찍합니다' '반드시 잡을겁니다'등 하나도 도움도 안되는 시적인 말만 늘어놓습니다. 이게 초회차엔 방 구역마다 다 찾으면 도전과제가 뜨지만 2회차엔 따로 표시되는게 없어서 핏자국 이외에 증거?라는걸 찾으려면 여기 저기 가까이 붙어서 상호작용 아이콘이 뜨는지 일일이 확인해야 합니다. 증거?라는게 뭣도 도움안되고 추리라기에 너무나도 쪽팔리고 부끄러운 독백을 들으려고 시간 허비한다는게 너무나 짜증이 납니다. 아 그리고 시점. 1인칭 뷰 게임이지만 이게 플레시 켠 상태로 설명을 드리자면 마우스를 옆으로 돌릴시 화면에서 플레시만 먼저 옆으로 움직이고 카메라 시점이 뒤 늦게 움직인 다음에 천천히 넘추는 형태라 이게 굉장하게 멀미를 유발합니다. 그리고 사운드. 개발자는 헤드셋을 권장하였지만 헤드셋 쓰고 하면 귀에서 피가 날 정도로 찢어지는 큰 소리 때문에 깝놀이나 그런거 보다는 내 귀가 먼저 찢어져 나갈까하는 긴장감이 있습니다. 자신을 살해한 진범을 잡아달라는 귀신에게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는데 말로는 도와달라고 하고는 암호를 자기 맘대로 조금씩 조금씩 섞어서 알려주고 툭하면 '괜찮아요 겁내지 마세요 뒤돌아 보세요'라고 하고는 시도때도 없이 플레이어를 다운 시킵니다. 아니 도와달라는거여 말라는건지 이것또한 짜증나는 포인트 입니다. 엔딩은 보니까 두 개정도 있는것 같습니다. 결론은 개발자는 호러라는 장르를 '좋아'하고 그 분위기와 깝놀을 좋아하는것이지 스토리나 개연성등은 개나 줘버리고 발 아니 발에게도 미안스럽다. 어디 뭐구녕으로 작성한거마냥 보는 사람이 다 민망스럽습니다. 에이 이거 사실바에 차라리 오두막 검사하는 게임이 훨씬 나으실 겁니다.

문장 몇 개 인식 제대로 안 됨 아마 원어민 아나운서 급으로 해야 할 듯 Q누르면 마이크 안 써도 주인공이 대사 대신 외쳐줌

그래 관상은 과학이라니까

MARK2009 달콤한PJK

노트북 상호작용하다 죽으니까 노트북 화면만 뜨고 아무것도 작동이 안돼요 왠만하면 버그있어도 그려려니 하는데 세이브도 없는 게임인데 버그걸려서 강제 종료하니 다시 할 맘이 안생겨요

할인을 통해 3000원 미만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저의 플레이가 답답했는지 자꾸 꼽을 주는 귀신이 참 친절했습니다. 가성비!

그래픽이 좋은거 같으면서 먼가 어설픈거 같은? 그래도 재밌게 했습니다 마이크를 활성화한 상태에서 소리내면 죽어요 마이크 끄고 플레이하셔도 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