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6'는 전작인 'GTA 5'가 출시 후 10년 동안 1억 8,500만 장 이상 판매되며 역대 최다 판매 게임 중... collector’s edition", The Independent, 2023.10.20, https://www.independent.co.uk/extras/indybest/gadgets-tech/video-games...
착각하면 안 되는게 섬머랑 비슷하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전혀 다릅니다.
스토리 모드는 맵에서 NPC나 오브젝트랑 상호작용(진짜 최소한으로는 존재) 하는것도 아니고
여주를 데리고 다니며 H씬을 보는것도 아닙니다. 스토리 모드엔 성인요소가 아예 없어요.
여러 장소 돌아다니며 그냥 진짜 걷기만 하다가 엔딩을 보는겁니다.
헨타이 모드가 따로 있긴 한데 그 넓은 맵을 쓰는게 아니라 그냥 방에서 컷씬 고르는거라
이럴거면 맵을 넓게 만들 이유가 있었나 싶기도 해서 좀 아쉽긴 하네요
스토리가 깊은것도 아니고 성우는 제작자가 직접 더빙한건지 몰입도 안됩니다.
스토리모드 만든 이유가 가격 뻥튀기든 맵 제작 연습이든
그냥 전체적으로 성인 시뮬에 '게임'이라는 탈을 씌우기 위해 어거지로 스토리 모드를 넣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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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면 안 되는게 섬머랑 비슷하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전혀 다릅니다. 스토리 모드는 맵에서 NPC나 오브젝트랑 상호작용(진짜 최소한으로는 존재) 하는것도 아니고 여주를 데리고 다니며 H씬을 보는것도 아닙니다. 스토리 모드엔 성인요소가 아예 없어요. 여러 장소 돌아다니며 그냥 진짜 걷기만 하다가 엔딩을 보는겁니다. 헨타이 모드가 따로 있긴 한데 그 넓은 맵을 쓰는게 아니라 그냥 방에서 컷씬 고르는거라 이럴거면 맵을 넓게 만들 이유가 있었나 싶기도 해서 좀 아쉽긴 하네요 스토리가 깊은것도 아니고 성우는 제작자가 직접 더빙한건지 몰입도 안됩니다. 스토리모드 만든 이유가 가격 뻥튀기든 맵 제작 연습이든 그냥 전체적으로 성인 시뮬에 '게임'이라는 탈을 씌우기 위해 어거지로 스토리 모드를 넣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