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assin’s Creed® Liberation HD

Introducing Assassin’s Creed® Liberation HD, the striking chapter of the pre-American Revolution Assassin’s Creed saga which arrives for the first time on HD consoles and PC. With improved gameplay, a deeper story, and HD graphics, Liberation is an immersive and full Assassin’s Creed experience.The year is 1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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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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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님 제작 [제작 참여자] 양덕진, 에리카민트, fenjo, 철학도, 애완저글링, Ekamine, P.Henry, Pedro_Kim, HAM8536

Introducing Assassin’s Creed® Liberation HD, the striking chapter of the pre-American Revolution Assassin’s Creed saga which arrives for the first time on HD consoles and PC. With improved gameplay, a deeper story, and HD graphics, Liberation is an immersive and full Assassin’s Creed experience.

The year is 1765. As the events leading up to the American Revolution heat up in the north, Spanish forces plan to take control of Louisiana in the south – but they have yet to reckon with Aveline, a deadly Assassin who will use every weapon and ability in her arsenal on her quest for freedom. . Whether eliminating her enemies with her multiple assassinations technique or luring them into deadly traps using her tools, Aveline strikes mortal fear into the hearts of those who stand in her way.

As an Assassin, Aveline soon finds herself on an unforgettable journey that will take her from the crowded streets of New Orleans to voodoo-haunted swamps and ancient Mayan ruins. She will play a pivotal role in the turbulent New Orleans revolution and the beginning of a new nation. As she fights for freedom, not for herself, but for those whose life and hopes have been squashed.

Key Features

AVELINE IS BACK
As Aveline, an Assassin of mixed French and African heritage, you must use your skill, instinct and weaponry – including a machete, poison-dart blowpipe, a whip and duelling pistols – to hunt down and eliminate your enemies.

EXPERIENCE THE UN-UNITED STATES OF AMERICA
Feast your eyes on a richly detailed world, thanks to the AnvilNext engine which features groundbreaking physics, animation and innovative combat system. Outmaneuver your enemies in the Louisiana bayou with the unique Tree Navigation system, and eliminate them from above with deadly precision. Deep dive under water as you search for lost Mayan treasures, but stay alert; the hostile wilderness and humid swamps are full of menacing animals.

COMPLETELY IMPROVED EXPERIENCE
Taking full advantage of its new hardware, Liberation HD introduces graphical improvements such as high-dynamic-range (HDR) rendering, high definition environments and characters, updated cinematics the sum of which delivers a complete graphic overhaul of the title. The gameplay experience has been revamped too with updated missions that improve the pacing, new missions that dive deeper into Aveline’s story, and updated world design for more gameplay options during mission. Finally, a particular attention was given to the audio with re-mastered music and all-new SFX.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825+

예측 매출

84,1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ubi.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2)

총 리뷰 수: 51 긍정 피드백 수: 23 부정 피드백 수: 28 전체 평가 : Mixed
  • 이번 시리즈는 어크 프랜차이즈 중에서 유니티 다음으로 평가가 좋지 않은 게임입니다. 전 평가가 왜 그럴까가 궁금하기도 했고 어크 세계관의 전체적 스토리도 알아볼 겸 해서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결론은 비추천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일단 단점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장점부터 이야기하겠습니다. 첫째는 파쿠르가 재밌다는 겁니다. 특히 늪지 같은 곳에서 나무들 타고 다닐 때는 꽤 재밌더군요. 어크 시리즈에선 공통된 장점이긴 하지만, 여기선 이게 제일 재밌었습니다. 둘째는 채찍의 추가입니다. 전투할 때 채찍으로 끌어당기기도 가능하고 파쿠르할 때 스파이더맨 비슷하게 채찍으로 멀리 점프도 가능합니다. 이것 덕분에 파쿠르가 좀더 재밌어진 이유도 있죠. 근데 게임 중반 지나고 난 후에 추가가 되는지라 그리 많이 쓰진 않습니다. 이쯤에서 장점은 끝내겠습니다. 단점을 설명드리자면 첫째, 그래픽은 뛰어나지 않은데 왜 특정 구간에서 프레임이 저하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그래픽카드 GTX760 씁니다. 전혀 프레임이 떨어질 수가 없는데 왜 떨어질까요. 그건 바로 게임이 구리기 때문입니다. 둘째, 이해가 되지 않는 컷씬과 인물 간의 이해관계. 여기 등장인물들은 도대체 왜 이런 걸까요. 컷씬이 나올 때마다 왜 이런 씬을 만들었는지 이해조차 안 갑니다. 전혀 집중도 안 되고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어크 3보다 심합니다. 인물 간의 이해관계도 참 알 수 없습니다. 다 제멋대로입니다. 등장인물들 매력도 없습니다. 일단 주인공부터 매력 빵점입니다. 셋째, 잔버그가 심합니다. 재미도 없는 게임 잘 진행하다가 버그 때문에 막히면 진짜 끄고 싶어집니다. 넷째, 어이 없는 스토리 그리고 결말. 컷씬 이야기의 연장선인데요, 왜 스토리가 이렇게 흘러가는지 정말 누가 만들어도 이 스토리보다는 잘 만들 겁니다. 결말도 참... 뭐 이렇게 끝나? 했다가 크레딧 올라가다가 갑자기 게임이 계속 진행되더군요. 그래서 마저 플레이하고 끝냈는데 역시나입니다. 마지막에 나름 극적인 반전을 주려고 한 거 같으나, 그럼 그렇지 하면서 보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이 게임은 볼륨에 비해 지나치게 비쌉니다. 제 플레이타임을 보시면 알겠지만 일곱 시간도 채 안 걸렸습니다. 다른 어크 시리즈에 비해 반의 반도 안 되는 플레이타임이지요. 결론은? 그렇습니다. 사면 안 되는 게임입니다.

  • [Uplay 도전과제 100%] 어크팬이어서 도전과제 100%까지 하면서도 할만하긴 했어요. 하지만 뭐랄까... 자주가는 단골 짜장면집에서 갑자기 재료없다며 싸구려 컵짜장을 준 느낌이랄까...

  • 이 게임 전에 유니티를 해서 다행이다.

  • PS Vita용으로 나온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외전작 [어쌔신 크리드: 리버레이션]입니다. 스팀에서 판매하고 있는 버전은 HD 리마스터 버전이라고 유비소프트가 주장합니다. 시열대상으로는 약간 꼬여있긴 한데 어쌔신 크리드 3와 4 중간 시점대를 다루고 있으며 시리즈! 최초의! 여주인공! 아블린 드 그랑프레를 다루고 있습니다. 프랑스인 아버지와 흑인 노예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블린의 일대기를 다루고 있죠. 그건 그렇다치고 게임성이 제가 해본 어크중에서 역대 최악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조작감이 좋지 않고 옷을 갈아입고 그것에 따라 활동을 다양하게 할 수 있다는 시스템이 참신하다고 느껴졌으나, 맵의 의상실에서만 옷을 갈아 입을수 있어서 많이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의상실이 기본적으로 열려 있는것도 아니고, 개축이 필수죠. 숙녀복을 입어서 전작의 매춘부들이 하던 역할인 경비병 꼬시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은 독특하긴 했는데, 독특한것 뿐입니다. 제가 때려쳤던 결정적 이유는 깨끗하지 못한 텍스쳐와 프레임 드랍으로 인해서 3D 멀미가 엄청 심합니다. 아블린의 특유의 움직임 역시 3D 멀미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걸 커버할만큼 게임이 재미있는것도 아니고요. 게임 시스템상으로 물에서 잠수를 했는데도 거기서 또 수영을 할 수 있는 물 속 수영 시스템 정도는 괜찮았으나, 텍스쳐와 게임적 재미 면에서 더 우위인 어크 4에서도 이 시스템은 있습니다. 바람총도 나온다던데 이것도 4편에 있고요. 결론적으로, 신선하고 재밌다 싶은 신규 시스템은 모두 어크 4에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비추천합니다. 이걸 사는것보단 돈을 좀 더 보태서 어크4를 사거나 이 가격으로 다른 저렴하고 좋은 인디 게임을 사세요.

  • 어크3 리마스터에 공식한글화로 포함되있어서 굳이 이 버전 살필요 없어요.

  • 어크 진성 팬이고 스토리 보려면 하세요. 게임으로서의 재미는 별로. 최적화도 엉망이고. 원래 비타로 나온 거 해상도랑 이것저것 업해서 나온 물건이기는 한데. 원판 불변의 법칙이라는 게 있잖아요? 별로. 세일하면 사세요.

  • 뭔가 스토리가 요상하긴한듯.. 볼륨은 좀 짧은거 같고.. 모션도 조금 어색한듯한데 가격대비해서 충분히 살만하긴 하다. 옷을 갈아입으면서 서로 다른 방법으로 상황을 해결하고 또 그에따른 제약이 있는건 꽤나 재미난 부분인거 같다. 일단 원가 자체가 그리 비싸지 않기때문에 어크시리즈 팬이라면 부담없이 사서 즐겨볼만 하다고 생각함.

  •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개인적으로 '이 게임은 별로이다...' 01. 여자 주인공 캐릭터 - 시리즈 최초로 여자(아블린 드 그랑프레)가 주인공인 리버레이션은 프랑스인 아빠와 흑인 노예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컨셉이다. (인디언 혼혈인 3편의 코너와 같은 맥락 같다.) 외모 퀄리티는 그닥..;; 02. 3종류의 복장 타입에 의한 무기, 행동 변화 (페르소나 시스템) - 아블린은 암살자, 노예, 귀족 복장으로 각각 변장 및 플레이가 가능하다. 각 복장별로 무기와 행동, 수집품의 차이가 있고 노출도를 낮추는 방법도 복장별로 다르지만 어떤 복장에서도 타 복장의 노출도를 낮출수 있다. (암살자 복장은 기본적으로 노출도가 높고, 이전 AC 암살자들처럼 행동되지만 노예 복장의 경우엔 쓸 수 있는 무기가 정해져있고, 벽을 오르는 순간 노출도(?!!)가 상승하며, 숙녀 복장의 경우는 벽을 오르지 못한다.) 03. 강려크한 무쌍 전투 수준과 체인-킬 시스템 - 전투는 쉽고, 적은 잘 죽는다. 노예 복장이던 숙녀 복장이던, 무기가 있던 없던 반격만 잘해도 17대 1의 액션영화를 찍는다. 거기다가 시리즈 최초로 체인-킬 시스템을 도입, 시간을 멈춘 후 최대 3명의 적을 선택해 레디~ 고!를 외치는 액션 영화 감독처럼 무쌍연출도 할 수 있다. 04. 바람총과 잠수 연출 - 진행 도중 바람총이 등장하며, 독으로 죽이던 광폭화 시켜서 같은편과 싸우게 하던 소음이 없는 조용한 원거리 암살이 가능하다. 그리고 수영시 잠영만 하는것이 아니라, 아예 잠수를 해서 물속에서 길을 찾는 미션도 있다. (이후 4편 블랙 플래그에서도 이어지는 연출의 시작점 같다.) 특이점은 이정도로 하고 개인 소감을 적어본다. - 그래픽은 비타 이식작이라 큰 기대 없이 해야 한다. HD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클로즈업 신들을 보면 확실히 차이가 많이 나고 별로다. 조작감은 어크 시리즈중 최악의 느낌이었다. 엑박 패드를 기준으로 RS, LS 쪽이 꽤 예민하게 반응했으며 나름 적응시간이 좀 필요했다. 그리고 희한하게 이 게임을 하면서 지루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아마도 빠른 이동이 없기 때문인것같다..(뚜벅이 게임) 스토리는 수집품인 일기장을 다 모아서 읽어봐야 진정한 이해를 하게 만들어둔것 같다. 그래서 수집을 안하는 스타일의 경우는 웹 백과사전 같은걸로 한번 읽고나서 플레이 하는것이 괜찮아 보인다. 그리고 나름 엔딩에 독특한 반전 요소를 넣었지만, 개인적으로 신선하기 보다는 황당했다....;; (이런 느낌이라면 혹시?? 하는 생각에 엔딩 크레딧을 끝까지 지켜 봤지만 보기좋게 농락.... -_-+) 결국 리버레이션 HD는 어크를 사랑하거나 '나는 여캐릭이면 돼!'라고 한다면 경험해 보시고, '나는 아무리 시리즈라도 재미있는것만 할테다!' 하시면 피하는게 좋을것 같은 게임이다. 플레이 순서는 3편 뒤에 해보는것이 좋아보인다. 4편 블랙플래그를 경험하고나서 한다면 이 게임의 재미는 더욱 반감될것같다.

  • 어크 3편과 비슷한 시기의 미국 뉴올리언스를 배경으로 시리즈 첫 여자암살자 주연작. PS비타판의 해상도만 높인 이식작이라 그래픽이나 작은 맵 등등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옷갈아입기가 신선해서 재밌게 했네요. 볼륨이 적은 편이라 금방 깹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인간적으로 아무 이유 없이 멈추는 증상(일명 프리징)이 너무 심하네요. 그래도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깨보려고 했는데 세이브 손상 크리 -_-; 시퀸스 2에서 이러면 앞으로 갈길도 뻔히보여서...

  • 휴대기기로 나왔던 게임을 PC로 이식해서 출시한 게임으로 아무래도 그래픽이나 조작감 같은게 좀 부실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나름 주인공 이야기를 따라가는건 재미있었어요. 중간에 먼저 플레이 했던 3편 주인공을 만나는 부분 같은 것도 좋았고요.

  • 비한글화. 어쌔신크리드3를 보는 듯한 플레이. 어설픈 모션... 망게임.

  • PS VITA로 나왔던 것을 HD 버전으로 스팀에 이식한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입니다. 일단 HD 버전이긴 하지만 휴대용 게임기용을 이식한 티가 나는 그래픽인데 나왔던 시기를 생각해봤을때 조금 지저분해보이기는 하지만 나쁜 그래픽은 아닙니다. 다만 그래픽 수준이 그렇게 높지 않은 거에 비하면 최적화는 엉망이었네요. 대표 시스템인 페르소나 시스템은 아이디어는 나쁘지 않았다고 보지만 스토리, 전투와 더불어 애당초 휴대용 게임기의 한계 때문에 시퀀스의 구성이 단조로워서 제대로 된 활용을 못한 듯 보입니다. 애당초 VITA 유저에게는 어쌔신 크리드를 즐길 수 있다라는 면을 보여준 거 말고는 타기종으로 이식에 있어서는 딱히 플레이에 재미를 느끼기엔 부족함이 많았네요. 어쌔신 크리드의 시리즈를 모두 플레이 하는 게 목표가 아닌 이상은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 '어크 시리즈 골수팬이어도 이건 플레이 안하고 넘어가길 강력추천' 평들이 다들 안좋길래 그래도 어크인데~ 생각하고 했다가 의무감으로 엔딩 간신히 봤습니다. 정말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초완전 비추작입니다

  • 어쌔신크리드 최악의 작.... 어쌔신크리드에 애정이 있으므로 추천하는거지...

  • 7년 전통 어크 명가에서 내놓은 유사 어크게임. 이토록 스토리가 갈팡질팡하고 뭔소린지 하나도 귀에 안들어오기는 처음다이다. 행위의 결과들만 나열되어있고 동기고 원인이고 따로 수집품을 모아 데이터베이스에서 읽는 수밖에 없다. 도시 탐험도 이미 3에서 비슷하고 더 스케일 크게 경험해 봤기에 그다지 다가오는 것도 아니며 오랜만에 한 어크시리즈라 그런지 조작감도 그닥. 전투시스템도 휴대용에 걸맞게 매우 단순해졌다.

  • 뭔 게임인진 모르지만 우선 다운받아 하는데 2기가란 작은 용량에 비해 내용은 너무재미있다. 옷을 갈아입으면서 단서를 쫒아 여기저기로 잠입하는게 흥미로웠고 툼레이더랑 비슷한 벽타기 기능이 있어서 훨씬 수월했다. 초보자가 하기에도 쉽게 목표설정이 되어있어 길 찾기도 쉽다. 단지 단점이 있다면 상호작용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것 같은 느낌이 아쉽다.. 멀미가 약간 나는거 같아서 오래 플레이 하진 못했지만 즐길만한 게임인거 같음.

  • 환상의 발적화와 그닥 매력 없는 주인공과 스토리... 돈 많고 시간많은 어크 팬일라면 모를까 구지 안 해도 되는 게임인 듯. 멀티 킬 빼고는 좋았던 점 1개도 없음 세상에 어크3 보다 더 최악인 게임을 하게 될 줄이야... 스토리 혹시 중요한거 있을까 하고 구매한 내가 바보다 ㅠㅠ 근데 이 게임이 유니티 다음으로 최악이라던데 도대체 유니티는 어느 정도인건지 ㄷㄷ

  • 다들 별로라고 하시네요. 저는 어크 시리즈중에 신선하다는 느낌이 있는 시리즈가 있다고하면 이거 라고 할겁니다. 아블린 매력이없다는데 저는 게임 내내 얘가 너무 긔여어서 좋던데.... 여주인공이라는것과 옷을 바꿔입어서 변장하는 컨셉도 맘에들었구요 무엇보다 아블린 기여움

  • 어크 시리즈 중에서는 제일 재미없음 그냥 액션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재밌음

  • 어크 정주행 중인데 3외전으로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다만 처음 실행할때 바이러스나 방화벽문제 때문에 실행이 안되는건 당황스러웠다. 인게임에서 경제시스템만 적절히 사용하면 돈이 부족할 일도 없다. 재미있었음.

  • 비한글화, 몰입감 없는 스토리, 새롭지만 이해 안되는 이상한 E-citizen 시스템, 그대로 가져온 액션, 암살 모션, 후드 안쓰는 암살자, 진행을 막는 버그 등등 이 게임이 쓰레기 취급을 받는 것을 어쌔신크리드 골수팬인 나도 쉴드 못치겠다.

  • 게임성, 스토리, 그래픽 뭐 하나 좋은 점 없는 어쌔신크리드 최악의 망작

  • 약간 나사 빠진 느낌이지만 어크 스토리 보는 재미

  • 어쌔신크리드 3 리마스터 에서는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본품에는 안되어있네요. 음 어렵지 않을텐데 빠른시일내에 해주지 않을까요? 4랑 같이 하고 있는데 여캐첨으이라 나름 괜찮네요.

  • 겜 자체 시스템은 나쁘지 않으나 플레이 타임이 20시간이 안 되어 너무 적고 복장교체가 힘들다. 물가가 너무 세다 결론: 살 거면 세일 때 사자

  • Worst game ever. I can't understand why UBISOFT rehashed this rubbish. Buy this game, if you want to play iphone game with PC.

  • 어세신크리드 시리즈 정주행중에 만난 망작... 유비소프트 게임에는 언제나 후한 점수를 주었지만, 이번만큼은 혹평을 하지 않을 수 없다. PC사상을 어느정도 부합하려는 것은 이해한다. 주인공(애블린)의 남자친구를 의존적이고 여성적인 게이처럼 표현할 수 도 있고, 악역들이 주인공만 만나면 살려달라고 어린애처럼 울부짖을수도 있다. 그냥 이번 작품에 나온 남성들은 무식하고, 무례하며, 겁쟁이들이 한가득이다. 반대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모두 강하고, 선도적이며, 진취적인 여자 캐릭터들이 존재한다. 주인공 뿐만 아니라, 다른 여성 캐릭터도 마찬가지다. 스토리텔링 능력이 중학교 2학년에 멈춰있는 수준의 캐릭터 선정이라고 밖에 평가할 수 없다. 시스템적으로는 이전 작품과는 다른 페르소나 시스템이 눈에 띄지만, 다양한 재미를 위한 시스템이라기 보다는 플레이타임을 늘리기 위한 시스템의 강제에 가깝다. 페로소나에 따라서 다양한 플레이와 공략이 나올 수 있는 형식이 아니라,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해당 페르소나를 이용하여 더 높은 점수를 받도록 유도하는 형태를 갖는다. 전형적인 "나 지금 개쩌는 아이디어 상상함" 수준의 시스템이다. 기획자 혼자 이런 생각 해놓고, 개쩐다고 자위하고 있었을 거라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그 외에 경쟁자를 제어하여 상점을 매입하는 부분은 매력적이나, 상점의 증가가 시스템적으로 어떤 혜택을 가지고 있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다. 상점을 늘리는 행위가 고질적인 유비식 오픈월드의 안좋은 폐산물 같은 형태로 구현되어 있다. 그 외에도 총 수량을 알 수 없는 수 많은 수집요소들은, 콜렉터 플레이어로 하여금 "수집의 재미"가 아닌, 언제 끝나는지 확신할 수 없는 "지루한 반복 시스템"으로 받아드려지게끔 만들어져 있다. 교역 시스템의 경우, 왜 해야 하는지 납득할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오도록 구성되어 있고(그냥 돈을 버는 시스템인데, 돈을 쓰도록 만들어 놨다.) 느린 캐릭터의 이동속도와, 다양한 잔버그, 불편한 조작...거기에 맵 이동은 직접이동만 제공하며 포탈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파쿠르를 시도하려면 범죄 포인트가 즉시 올라가기 때문에 어세신크리드만의 장점이었던 건물을 뛰어다니는 재미 역시 크게 반감된다. 거기에 맵도 작고, 건물들도 파쿠르를 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골목구조들이 많으며, 파쿠르에 방해되는 요소가 산재하고 있다. 파쿠르는 기존 작품들의 하위호환 버전인건지, 어떤 경로로 이동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보여주지 않는 오브젝트의 시야가림 등으로 파쿠르를 차분하게 한계단 한계단씩 하게 만드는 진귀한 플레이를 유도한다. 수집요소들이 정상위치가 아닌 것으로 판단되는 위치에 존재하는 경우도 상당하다. (파쿠르를 요구하는 위치에 유혹 대상이 존재해서 숙녀 페르소나를 활성중인 상태에서 접근할 수 없는 NPC 등) 뭐 이 부분은 까일 거리라기보다는 이질감인데, 역대 시리즈처럼 암살은 저리 가시고 진어크무쌍을 찍고 있으니 더 해줄 이야기가 없다. 전투 난이도는 낮지만, 반격기 판정이 애매모호하고, 적 캐릭터의 공략을 이해하기 힘든 장치가 산재하고 있다. 평타는 막고, 반격기를 반격하며, 밀치기도 반격하고, 원거리무기를 얻기 전에 만나는 적이라 원거리도 안되고, 뭘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다. 그냥 타이밍 평타로 거리재고 잡았는데, 공략방법이 없는게 난이도가 높은게 절대로 아니다. 공략이 어려워야 힘들고 재미있는거지, 아무것도 안통하는건 그냥 재미가 없는거다. 보스전, 암살미션 등의 난이도 역시 심각하게 낮다. 일반 NPC 잡는거랑 뭐가 다른지 반개도 모르겠다. 전반적으로 전투는 1편 수준으로 회귀한건가 싶다. 체인킬 시스템도 조건부터 방식까지 귀찮기만 할 뿐, 재미를 더해주는 요소가 되지 못했다. 그냥 새로운 시스템 하나를 우겨넣은 수준으로 보인다. 이것도 기획자와 PD에 환장의 콜라보가 아닐까 한다. 버그로 인해 튕김현상이 심하고, 희안한 잔버그들이 있는데 벽보를 뜯으면서 이동이 발생하여 화면의 노이즈효과가 끝나지 않고 수 초마다 반복되는 현상이라던가, 퀘스트 지문이 넘어가지 않는다던가 하는 어지러움 유발, 짜증 유발성 버그가 상당하다. 저장 구간이 명확하지 않아, 수집요소를 모은 후 일부로 옷을 갈아입거나 상점에서 구매를 한 후에 재부팅을 해 보았는데, 백섭되었다. 퀘스트의 시작과 종료시점 외에 저장이 되지 않는 것이라도, 수집요소를 획득한 것도 초기화 한다는 것은 그냥 귀찮은 행위를 반복시키는 지루한 패턴일 뿐인데, 기획자를 신입 초짜를 데리고 온건지, PD가 무능한건지...내가 보기엔 둘 다 일것같다. 어세신크리드 시리즈를 정주행중인 누군가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 이번 시리즈는 스토리랑 큰 상관 없으니, 고통받고 싶지 않다면 건너뛰어라. " 고 꼭 전해주고 싶다.

  • 아블린 레이디 페르소나일때 엉덩이만 봤다. 뛸때마다 엉덩이를 방실방싱 흔들면서 뛰는데 귀엽당 ㅎ

  • 어크 시리즈 정주행 중이라면 이렇게 느낀다. 짧아서 다행이다!!!!

  • 어크2, 브라더후드, 레벨레이션까지 하고 나서 다른 시리즈를 해보고 싶어졌는데 이게 제일 용량이 적어서 노트북으로 플레이 가능할 것 같아 해봄. 생각보다 나쁘지 않음. 스토리는 좀 빈약한 감이 있긴 한데 옛날 게임 치고 괜찮았다... 근데 여주 좋아하는 제랄드가 넘 늙어 보여서 싫었음..ㅋㅋㅋ 게임 자체는 재밌게 했는데 한글 패치를 할 수가 없어서 100% 즐겼다고 하기에는 뭐함. 서브퀘는 귀찮아서 거의 안 했다... ㅋㅋ 그래도 나쁘지 않았음

  • 아오 잣같은 상자찾기와 완전동기화 코너가 잠시 나오면 뭐해 게임성이 뭣같은데!

  • 어크3 리마에 있는지 몰라서 샀는데 심지어 실행도 안되서 어크3 리마로 플레이 함. 처음엔 페르소나 시스템으로 굉장히 신선한 느낌에 매력적으로 느껴졌는데 개노잼에다가 스토리영상이 너무 빈번해서 게임 진행이 뚝뚝 끊기는 느낌임. 대깨어 유저지만 리버레이션은 도저히 못하겠더라. 시퀀스 4까지인가 하고 중도포기함

  • ㅋㅋ 땅속에 빨려들어가는 버그 걸리더니 겜을 재부팅해도 컴을 재부팅해도 바닥에서 나올생각을안한다

  • 단순 PS Vita용으로 출시되었다 보기엔, 생각보다 상당히 볼륨이 큰 편이다. 서브퀘스트 포함 대부분의 플레이 타임이 대략 22시간 가량 찍혔으며, 8개의 메인미션과 8개의 서브 미션들의 완전동기화 작업까지 모두 마치면 전체적인 플레이타임은 대략 23~25시간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배경은 미국 설립 전 식민지시절이고, 플레이 방식은 생각보단 3편보다는 2편의 에지오 트릴로지에서 많이 따온 듯 하다. 3편에서 따온 것 중 큰 특징이라곤 나무타기 정도 수준밖에 없는 것 처럼 느껴질 정도. 4편에 추가되는 부두 독침(바람총)이나 수중헤엄 등의 개념을 도입한 것이 장점이나, 탈 것이 없어 일일히 미니맵켜고 돌아다니고 다시 맵보고, 돌아다니고 해야하는 것이 꽤나 아쉬웠다. 스토리 역시 다소 허무하긴 하나, 세일 때 구매한다거나, 팬심으로 구매한다면 값어치를 하리라 본다. 일단 시간당 1달러 공식은 넘었으니 혜자게임이다. 버그는 어크 자체가 심각하긴 하다만.. 마지막으로, 스토리가 AC3시리즈 들어서부터 주인공들의 멘탈이 다소 약한 듯 하다. 이번편과 로그가 그렇다고 하는데 로그는 아직 플레이 안 해봤지만, 유튜브 스트리머가 이런 결말이면 로그와 다를게 뭐냐고.. 암튼, 세일 때 구매해서 팬심으로까지 플레이 했단 점, 그리고 어크 시리즈들 중 모바일 플랫폼 제외, 가장 쉬운 난이도의 완전동기화를 요구하는 적정수준의 볼륨을 가진 게임으로서는 좋은 평가를 내린다. 나쁘진 않은 선택인 듯 하다.

  • 일단 스토리를 많이 진행하지는 못했지만 3와 같은 엔진을 쓴 것 치고는 3에 비해 버그가 좀 많다.... 아, 그래서 스토리 진행을 많이 못한거다. 그래도 3와 다르게 주인공이 여성이라는 점에서 남성 상대를 매혹시켜 구석진 곳으로 끌고와 살해한다던가, 경비대를 매수한다던가, 자유도는 3에 비해 훨씬 높기 때문에 윾니티 버그도 끄떡 없다 하는 사람은 재밌게 할 거 같다.

  • 5.9/10

  • 갓겜

  • 어크팬이라서 비타판을 예전에 플레이해봤구요 예전에 할인할때 구매한뒤 최근에 플레이하고나서 글남깁니다 비타때 봤던 엄청난(?) 그래픽을 떠올리고 플레이해보니 엄청 좋아져 보이네요 ㅎㅎ 스토리부분에서 아블린의 DNA를 통해 게임으로 플레이한다는 설정에서 게임을 만든 앱스테르고(템플러)에 의한 내용 외곡이 있고 외부의 누군가의 목소리 도움으로 시민E를 죽임으로써 외곡된 DNA기억을 벗겨내고 진실된 DNA기억을 보게 된다는 내용인데 나름 컨셉은 괜찮다고 생각들었네요 외전격으로 나온 작품이라 볼륨은 본편들보다 적구요 GTX970으로 최근에 플레이 했을땐 별다른 불편한점 없이 게임 한거 같네요 어크시리즈 좋아하시면 한번 플레이해보시는것도 좋을거라 생각듭니다.

  • 어크 팬이라면 필수로 해야 할 게임!! 나름 떡밥들도 많고, 시리즈 최초로 여주인공이라는 것도 신선하다. 하지만 어크 팬이 아니라면, 그냥 넘어가도 상관 없을 시리즈...

  • 유명하지 않아서 그렇지 사실상 유니티보다 더 똥작임

  • Assassin’s Creed 라서 구매했습니다. 아니었으면 진짜 아오...

  • 어크 씨리즈를 다 즐기고 와서 뒤 늦게 해서 인지,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동기화 장소를 통한 빠른 이동이 없는 점도 아쉽고, 이야기가 끊어지는 느낌이 드는것도 아쉽고, 아무래도 비타 기반의 게임이다보니 아무리HD화를 해도 지금와서 보기엔 눈에 차지않는 그래픽도 아쉽네요.블프의 바다표현이랑 어크3의 숲 표현을 보다 리버레이션의 늪지와 숲을 보면 한숨이 나올정도에요.휴대용 게임기 특성상 리소스를 작게 먹기위해 다른게임에선 효과가 있던 지역간 동기화 실패표현도 단순히 다가갈수없는 벽으로만 존재하네요.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아서 이게임으로 어크시리즈를 입문한다면 몰라도 다른 어크 시리즈를 하다가 하게되면 실망감이 상당히 크게될듯합니다. 종종 게임 도중 튕기는것도 아쉽네요.

  • 어크 시리즈 중 최악.....아....이거 뭔가요

  • 스토리, 그래픽, 조작감, 시점, 목소리 연기, 등등 뭐 하나 빠질 것 없이 최악. 될 수 있는 한 시리즈 전부 다 플레이 해보려고 어거지로 시작했는데 딱히 3와 연계도 없는 거 같고 후회막급.

  • 이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시리즈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추천합니다.

  • 태생이 휴대용 게임이라 이전 시리즈에 비해 많이 미흡해 보입니다. 어색한 성우들의 연기와 뭔가 어설퍼 보이는 캐릭터들의 움직임... 휴대용 게임이라는 한계가 보입니다.

  • awesome

  • 할만한 게임. 그러나 가끔씩 화면이 깨지는 등 가끔 불안한 요소도 존재.

  • suxk

  • 실행안되시는분들 NVIDIA GeForce Experience 설정에서 '게임 내 오버레이' 끄면 됨. 스토리가 볼륨감은 약하지만 그래도 잘 짜냈다 생각하고 액션감도 정말 좋음.

  • 시리즈 최초의 여성 주인공과 페르소나 시스템으로 신선한 매력을 선보인 외전작이었으나 시리즈 기존의 고질적인 문제점은 그대로 욕나오는 파쿠르 미션은 물론이고 그동안 발전해온 전투 액션도 오히려 퇴보한 느낌 가장 최악인건 게임에 시간을 들여 애정을 쏟을 수록 더욱 더 정 떨어지게 만드는 유비식 오픈월드 너무 피로하고 지루하여 당분간 이 시리즈는 안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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