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ty's Retirement

다른 일을 하고 있을 동안 화면 하단에서 실행되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방치형 농장 시뮬레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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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Rusty's Retirement는 방치형 농장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농장을 돌보다가 다른 일을 하는 경우에도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실행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작물 재배:
작물을 심은 다음 Rusty가 작물에 물과 비료를 주고, 수확하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진행하다 보면 아삭아삭한 당근에서부터, 잘 익은 토마토까지 새로운 작물이 잠금 해제됩니다.

바이오 연료 생산:
작물을 사용해 깨끗하고 에너지 효율적인 바이오 연료를 생산하세요. 이 연료는 로봇에 동력을 공급하는 데 필수적이죠. 다른 기계 주민에게 바이오 연료를 판매하고, 그렇게 번 돈을 농장을 확장하는 데 투자하세요.

로봇을 이용한 자동화:
작물 심기, 물주기, 수확을 도와주는 귀여운 로봇팀을 배치하세요. 도움을 주는 로봇을 커스터마이징하고, 업그레이드하며 효율성을 높여주세요.



멀티태스킹:
Rusty's Retirement는 편안하게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기 때문에, 농장을 관리하다가도 다른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좀 더 방해 요소 없이 확인할 수 있도록 확대 또는 축소하거나, 작물 생산 속도를 늦춰주는 '포커스 모드'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세로 모드:
화면 측면에 편안하게 표시되는 새로운 수직 농장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Twitch 통합 이용 가능:
스트리머와 시청자가 함께 농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시청자는 !plant !water !harvest 같은 명령어를 사용해 로봇이 집중해야 할 작업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0,025+

예측 매출

390,19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에스토니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mistermorris.game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18)

총 리뷰 수: 667 긍정 피드백 수: 646 부정 피드백 수: 21 전체 평가 : Overwhelmingly Positive
  • 바탕화면 친구를 입양하세요! 딴짓의, 딴짓에 의한, 딴짓을 위한 십수년 전 엑셀이나 PPT를 켜면 항상 강아지가 돌아다니곤 했었다. 일하면서 쉴세없이 돌아다니는 녀석을 보며 왠지모를 위로를 받곤 했는데, 이 게임은 어딘가 그 감성을 자극한다고 생각한다. 장점: 1. 궁극의 딴짓하기. 사실 이것은 게임이 아니다. 뭔 개소린가? 싶을테지만 놀랍게도 사실이다. 이 농장 형태의 게임은 게임의 형태를 하고 있을 뿐, 사실은 딴짓용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낫다. 기본적으로 PC로 무언가 할일이 있을 때 비로소 빛을 발한다. (일을 한다던지, 과제를 한다던지..) 2. 합법적으로 딴짓하기. 이게임은 그저 농장이 있을 뿐. 구체적으로 뭘하라고 제시하지도, 게임오버랍시고 사용자를 궁지에 몰아넣지도 않는다. 마치 가끔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가능한 자신만의 목적을 설정하는 편이 좋다. 참고로 이 게임이 출시한지 한달가량이 된 시점이지만 아직 이 게임의 도전과제 중 하나인 '48시간 플레이'의 달성율이 3.6%밖에 안된다. 바꿔말하면 딴짓이 아닌 오직 이 게임만을 위해 달려들었다가는 금세 지루함을 느끼고 광탈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3. 딴짓하면서 일하니까 일하는 것 같지가 않아요! 이 게임의 장점이자 단점. 농장을 키우면서 업무를 해본 결과, 업무 효율은 떨어졌지만 내 마음이 즐거웠다. 그게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이었다. 단점: 1. 은근 손이 많이 간다. 봇들이 자동으로 행동을 해주긴 하나, 자동화를 위한 봇들의 배치는 사용자의 몫이다. 그리고 씨앗을 심어주는 기능은 후반에나 해금되기에 결국에는 할일에 집중력을 잃고 계속 쳐다보게 된다. 거기다 처음에는 작물을 키우는 일만 하면 되지만, 뒤로 갈수록 양봉이나 축산 기능이 해금되기 때문에 할일은 더욱 많아진다.. 농사일은 쉴틈이 없다던데, 그게 이런 뜻이구나 싶다. 2. 컨텐츠 소모가 빠르다. 이 게임을 종일 한다고 가정할 때, 대략 6시간 정도면 모든 기능이 해금된다. 그 뒤에는 심을 수 있는 작물이나 과일을 해금하는 등 노가다 컨텐츠만 남게되는데 이 부분이 꽤나 지루하게 느껴진다. 이후에는 사막이나 벚꽃 등 새로운 지형에서 농장을 생성할 수 있는데, 결국 첫번째 농장의 반복이라 다음 지형으로 넘어가지 않고 게임을 접는 비율이 높다. 3. 세로 모니터에서 하기엔 불편하다. 서브모니터를 세로로 두고 쓰는 사람도 많을텐데, 그런 유저를 위해 세로로 농장을 만들 순 있다. 문제는 처음 농장을 만들때 가로/세로형을 설정하면 도중에 변경이 안된다는 거다. 가로/세로형을 변경할수있게 만들어 줬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가시질 않는다... 배경화면에 항시 띄워놓으면서 다른 걸 할 수 있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나는 구매를 추천하겠다. 무엇보다, 가격이 싸다. (정가로 구매해도 충분히 만족한다) ★ TIP: 이 게임은 이렇다할 도움말이 없으니 도움이 된다면 기쁘겠습니다 ^^ ([spoiler]스압 주의[/spoiler]) 1. 작물 키우기 - 밭을 구매 -> 씨앗을 구매해 심기 -> N회 물 주기 -> 수확하기 -> (씨앗 구매하지 않아도 N번 반복 수확할 수 있다) - 기존 작물의 누적 수확 횟수에 따라 새로운 씨앗이 해금된다. - 설치한 밭의 위치를 이동할 때 심어져있던 씨앗과 작물은 사라진다. 즉, 다시 씨앗을 사서 뿌려야 함. - 밭, 기계 등을 구매할때마다 가격이 올라간다. 문제는 밭인데 1x1짜리 밭을 사도 4x4짜리 밭의 가격이 오른다. 그러니 가능한 4x4짜리 밭을 사는게 유리하다. - 봇이 일을 할 수 있는 범위가 제한적이라, 밭과 봇기계의 배치가 중요하다. 이런저런 시도를 해봤지만 가장 편한건 4x4짜리 밭을 4개 깔고(좌상하, 우상하) + 바로 옆에 맨위부터 급수봇 2개(1x2), 그 아래에 수확봇(2x1), 그 아래에 연못이나 창고(2x2), 그 아래에 수확봇 1개와 급수봇 2개 설치가 가장 간단하고 이상적이었다. 물론 본인만의 배치를 만들어도 좋다. - 이 게임엔 두개의 화폐가 있는데 바이오 연료와 예비부품(금화)이다. 바이오 연료 전환기를 설치해 각기 다른 작물 혹은 베리를 놓으면 해당 작물의 가치만큼의 바이오 연료를 얻을 수 있다. 바이오 연료 전환기는 상당히 비싼데 대략 4개 정도만 있어도 충분하다. 바이오 연료 전환기를 살바에, 봇을 업그레이드 하는 편이 효율이 좋다. - 바이오 연료는 예비부품(금화)로 변환 가능하다. 1바이오연료 = 10 예비부품(금화) - 러스티의 집 지붕에 있는 톱니바퀴를 누르면 예비부품(금화) 1개를 얻는다. 1천번누르면 도전과제가 깨진다. 2. 건물 ([spoiler]하이쿠>포르빅>슬레이트>에코>소넷>>>스플렁크[/spoiler]) - 하이쿠의 집: 러스티랑 똑같이 일하는 일꾼을 1명 추가한다. 우선순위 목록 탭에서 행동 우선순위를 정할수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동(건물위치변경)>건설>수확>물>바이오연료가 좋은듯. 초반에는 돈을 위해 바이오연료 순위를 높여두는것도 좋다. - 소넷의 상점: 밭에 팻말을 설치하거나, 농장을 예쁘게 꾸미기 위한 물건을 살수있다. 그저 소품일뿐 기능적인 건 없다. 팻말도 마찬가지. 참고로 극후반 건물인 스플렁크의 씨앗심기에도 영향을 주지 않으니, 후반에 돈이 넘칠때 건설하는 편이 낫다. - 피니언의 집: 통계 탭을 해금시켜주는데 도전과제 할게 아니면 별 쓸모없다. 가장 나중에 건설하길 추천. - 포르빅의 집: 베리 컨텐츠를 해금한다. 베리 컨텐츠는 은근 돈과 시간이 많이든다. 돈여유가 생겼다면 가능한 빨리 해금하자. - 에코의 작업장: 봇의 속도/수량을 업그레이드한다. 속도는 이동 및 작업속도, 수량은 한번에 뿌릴 수있는 물의 양(기본 4번에서 +1씩)이나 한번에 수확 가능한 작물의 양(기본 1개에서+1씩. 업그레이드하면 봇이 두세개씩 작물을 등에 이고있다) 등 이다. 개인적으론 수량 업글이 좋다. 모든 봇을 업그레이드 가능하고 도전과제도 있으니 돈이 넉넉한 중후반에 하는게 좋다. - 슬레이트의 헛간: 축산 컨텐츠를 해금한다. 소와 돼지를 키울수있고, 관련 도전과제도 있다. 돈이 가장 많이 컨텐츠. 문제는 동물을 추가하는데 슬레이트가 농장 어딘가에서 캐는 화석이라는 화폐가 필요한다. 근데 이거 작물이 없는 밭의 빈칸 어딘가에 나오는데다 드랍율이 극악이라, 동물을 안키우더라도 가능한 일찍 건물을 지어놓는편이 좋다. - 스플렁크의 집: 씨앗을 자동으로 심어주는 사실상 봇의 끝판왕. 문제는 이 [strike]ㅆ새끼[/strike]가 씨앗을 심는 기준이 제멋대로라는 점이다. 난 작물 해금을 위해 특정 씨앗을 심어야하는데 도통 원하는 행동을 해주지 않는다. 푯말을 걸어놔도 소용없다. 정확하진 않지만 원래 심어져있던 작물을 심거나, 주변 밭에 심어진것과 같은걸 심거나, 아니면 랜덤인듯... 스플렁크의 집은 도전과제가 아니라면 차라리 안짓는게 속편하다. 3. 베리 컨텐츠 - 베리+베리봇 설치하면 봇이 베리를 수확한다. - 새로운 베리 해금방식은 작물이랑 동일. - 베리는 한번 심으면 이동불가. 즉, 삭제밖에 안된다! - 베리를 수확하려면 작물에 비해 오랜 시간이 걸린다(20-30분) 그렇다고 한번에 많은 베리를 심을필요는 없다. 베리나무에는 벌과 나비들이 달라붙어 수확 시기를 줄여주는데 그 벌들이 분산되어 기다림이 늘어난다. 배치는 벌브 하이브 1개+나비집 1개+베리봇1개+베리나무 6-10개 정도면 충분. 벌브 하이브의 영역이 겹치지 않는 선에서 기존 4x4짜리 밭을 이동시켜 그 영역 안에서 베리 건물과 나무를 심으면 좋다. - 베리 근처에 벌브 하이브를 두면 벌들이 꿀을 모아온다. 참고로 벌브 하이브는 봇이 없어서 사용자가 커서로 직접 클릭해야 캐릭터가 와서 바이오연료를 준다. - 양봉건물은 꽤나 비싼데 나비집은 솔직히 [spoiler]별 기능 없다.[/spoiler] - 베리봇은 이동속도가 굉장히 비루한데 업그레이드해도 비루하다. 베리나무는 원채 수확하려면 오래걸리니 그냥 한개 설치해면 언젠가 수확해간다. 4. 축산 컨텐츠 - 제일 비싸고 속터지는 컨텐츠다. 무엇보다 화석 캐는 속도가 굉장히 느린편이니 마음을 놓아두자.. - 소와 돼지 각각 10개를 설치하면 도전과제가 깨진다. 문제는 그걸위한 화석이 차암 많이 필요하다.. (해당 도전과제의 달성률은 각각 소 10개 2.1%, 돼지 10개 1.7%다. 구입비용은 같으니 희귀도전과제달성을 원하면 돼지를 먼저 깨도록 하자) - 동물먹이 공급소: 먹이통이 있는 말그대로 소와 돼지의 우리다. 1개당 소나 돼지 6마리를 둘수있다. 소/돼지는 방목형으로 키우는건지 근처를 돌아다니다가 먹이통에 와서 밥먹고, 아무데나 똥을 싼다. 먹이공급소는 반드시 슬레이트의 헛간 건물 근처에 둬야한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소/돼지들이 헛간 건물을 들락날락 거리기 때문. - 비료시설, 폐기물 봇: 먹이공급소 근처에 폐기물 봇과 함께두면 된다. 그럼 소/돼지가 싼 똥을 봇이 수거해서 비료시설에 넣는다. - 비료 봇: 비료시설에 보관된 똥을 밭에 뿌려주는 봇. 밭 근처에 설치하면 된다. 개인적으로는 밭 근처 베리나무가 심어진 곳에 나무를 없애고 비료봇을 설치하면 좋았다. 5. 이스터에그 숨겨진 NPC를 해금하는 이스터에그가 존재한다는게 밝혀졌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url=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233948117]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233948117[/url] 긴 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부디 도움이 됐길 바라며, 도움이 됐다면 평가를 남겨주면 기쁘겠습니다 ^^

  • 태그에 적혀있는 그대로 자동화를 위한 방치형 농장 시뮬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농작물을 심고 수확해서 그걸로 바이오 연료를 얻고 그걸 예비 부품이라는 금전으로 환전해서 나에게 필요한 건물을 짓거나 땅을 늘려나가는 게임입니다. 초반부터 완전 방치는 안되기 때문에 계속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매우 단순한 게임이라서 그런지 튜토리얼 따위는 없으니 하단의 물음표를 눌러 조금이나마 도움을 얻으십시오. 팁을 조금 드리자면 숫자가 읽기 힘들다면 설정 > 그래픽에 가보시면 픽셀 글꼴이라는 항목이 체크가 되어있을 겁니다. 해제하면 한결 보기 편할겁니다. 건물은 언제든 무료로 옮길 수 있으니 심시티의 피로도는 덜합니다. 그러니 늘리시다 그때그때 옮겨서 꾸미시면 되니까 크게 어려울 문제도 없습니다. 그리고 설정을 바꿨다면 꼭 저장을 누르세요. 안 그러면 설정이 초기화 될겁니다.

  • 혹시나 게임 실행 시켰는데 검은 배경화면에 클릭이 불가능할 경우 Rusty's Retirement.exe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 속성 클릭 (설치경로에 있는 exe파일임 바탕화면 exe파일 아님) 호환성 탭 전체 화면 최적화 머시기 체크박스 를 체크 표시로 하고 저장 하시고 실행하면 플레이가 잘 됩니다. 저도 이거 찾는데 시간 오래걸렸네요 ㅠㅠ

  • 방치형 농사게임 도전과제를 따는데 필요한 것은 따로 플레이할 게임과 전기요금 플레이어가 관여하는 것은 건물의 배치와 작물의 종류 정도 밖에 없으며 플랜테라라는 게임에서 해본 익숙한 그 맛임 주의할 점은 동물먹이 공급기가 집취급이라 철거가 되지않음 Idle farming game All you need to win the achievement is a separate game to play and electricity bills. All the player is involved with is the placement of buildings and the types of crops. It's a familiar taste from a game called Plantera. One thing to note is that the animal feeder is house-level and cannot be removed.

  • 다른 창 위에 띄워 둘 수 있는 방치형 농사 게임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게임이 다른 창 위에 실행되며 하단이나 상단(가로), 우측 좌측(세로)에 게임을 띄워서 작업과 동시에 게임을 관람 및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게임 자체는 간단하게 농사를 지어서 땅과 로봇들을 늘리며 농장이 자동으로 굴러가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초반에는 씨앗을 심어주는 로봇이 없기 때문에 방치보다는 직접 플레이해가면서 농사를 지어줘야 하며 마지막 로봇 집을 올리는 순간 자동화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방치형 게임이다 보니 콘텐츠라고 할만한 게 농사뿐인데 농사는 작물별로 시간과 수확 값만 다르지 사실상 하는 건 똑같고 물과 수확 또한 설치된 로봇들이 알아서 해줍니다. 여기서 게임 플레이라고 하는 것은 초반에 씨앗 심어주는 거랑 신규 건물 및 밭, 로봇들 설치해 주면서 꾸며주는 것뿐입니다. 다른 건물인 벌집, 목장 또한 비슷한 메커니즘으로 설치만 해두면 알아서 굴러가서 후반 갈수록 할게 없어집니다. 기존 맵을 전부 해금하면 신규 맵이 열리는데 기본 메커니즘은 다 같으며 맵별로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강가 맵은 강 때문에 설치 공간에 제약을 받으며 우물 없이 물을 뜰 수 있고 사막 맵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작물이 말라죽기 때문에 좀 더 세심한 설계가 필요합니다. 맵이 총 5개 정도가 있는데 전반적인 게임 플레이는 변경된 게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살짝 루즈 해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맵은 처음부터 열려있는 게 아닌 기존 맵을 전부 구매하면 다음 맵이 열리는 방식이라서 더 루즈하게 느낄 수도 있을 거 같네요. 전체적으로 방치형 농장 시뮬레이터라는 타이틀에 잘 어울리는 게임이고 플레이도 도전과제도 전부 시간만 있다면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게임의 초점은 어디까지나 방치형과 자동화이므로 농사를 보고 들어오시는 분들은 약간 실망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제보니까 전작인 Haiku, the Robot 에서 나오는 로봇들이였네요. 어쩐지 본거같더라.

  • 내 모니터 화면 옆을 지키는 작은 스타듀밸리 딴짓할 때 옆에 두고 하기 좋은 게임인데 게임 껐다가 켜면 설정 초기화되는 버그 좀 빨리 수정 부탁드려요

  • 성인 ADHD라면 무조건 까시길 마법같이 일의 효율이 올라감 유튜브 보면서 마인크래프트 하면서 이 게임을 하고 있는 개쩌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음 어느정도 자동화 다 시키면 목표가 도전과제밖에 안 남는데 도전과제 다 채우기 은근 빡셈

  • 화면구석의 작은 농장을 꾸리고 가꾸는 게임 1. 장점 모니터 한구석에서 방치할수있음. (세로 가로로 배치 가능 돌리면서 유튭 방송 개꿀임..) 꾀 다양한 맵 꾸밈요소 내가 대충 손만대주고 로봇들이 농장운영하는걸 보는재미 2. 단점 게임 어어엄 청 느림.. 상상이상으로 느림 돈도 잘안벌리고 애들도 느릿느릿 농장물도 느릿느릿.. (성격급하면 ㄹㅇ 화병터질듯) 3.결론 참신한 방치형게임 다른 방치형과 달리 다른작업에 집중할수있는걸 집중한 만큼 템포가느리며 몇번딸깍 해주면서 운영가능 첨엔 바탕화면에 농장을 키우는는 겜인줄 알았음..

  • 진짜 대체 왜 동물 먹이 공급기 철거 안되게 해놓은거임??? 개열심히 키웠는데 망캐됨 배치해놓은 동물이라도 없앨 수 있게 하던가 진짜 왜 이것만 안됨??? 진짜 ㅅㅂ 똑같은 돼지새끼 두마리 있는거 눈뜨고 못보겠네 다 때려치고싶음

  • 거대 호박 어떻게 부숨?ㅠㅠ 광클해도 안부셔지네

  • 아무도 안알려주는 것 같아 적습니다만, 거대작물은 쥰내 클릭하면 됩니다 그럼 이만 총총 더 돌려보고 오겠읍니다 나중에 더 써야지 그리고 지켜보다 알았는데 동물들도 물먹겠다고 우물을 엄청 갑니다 근방에 물을 놔주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물은 먹게 해주는 건 어떨까요 아오 더웡 여름시렁 [spoiler] +주로 하는 게임 한 판 돌리고 나서 시간이 남는 사람, 일단 컴 커놓고 딴짓하는 사람,유튜브를 즐겨보는데 딴짓도 하고싶은 사람,집안일을 하느라 잠깐씩만 신경쓰고싶은 사람 등등, 느긋하신 분에게 추천을 드립니다. +농장,목장,양봉 사업을 모두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런 고로 늘 여유자금과 바이오부품이 넉넉할 때 다양한 시도로 도전과제와 궁금증을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건축물과 봇들은 업그레이드 할때마다, 농장은 부지를 살때마다 자금이 배로 늘어나는 편입니다. 엄청 모였다 싶으면 그때 팍팍 올려도 좋습니다. +난 장식 따윈 하지 않는다 오로지 더 많은 부! 더 많은 농작물! 보다 더 효율적인 농장!!!을 주장하신다면 스플렁크의 상점은 짓지 마세요.... 자리 낭비 오집니다 하하! 스타듀밸리에서 나는 반드시 텍스쳐까지 쓰며 꾸민다 하는 분은 해도 되지만 물론 다 돈입니다. 자금을 확보 후 꾸미시길 바랍니다. +덤으로 농장 다음엔 양봉을 추천드립니다. 베리나무들은 가격이 전부 고정되었기 때문이죠. 농장7 양봉2 건물 1같은 느낌쓰 좋아요 +다음 건물을 해금할 돈이 되었다! 하고 냉큼 짓지 마세요 그와 관련된 봇과 필요매체는 돈이 꽤 듭니다. 더군다나 건물은 해체가 안되고 배치 이동에도 오래 걸립니다. 칸 수를 세서 다양한 배치를 시도해보세요. 봇 위치도 이동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러스티와 하이쿠의 작업 순서는 변경이 가능하니 책자 모양을 누르고 상황에 따라 다르게 작업을 시켜보세요 +슬레이트는 화석을 찾는 것이 매우 느립니다. 동물 12마리 모으는데 한참이니 도전과제를 하고 싶다면 소나 돼지 한종류로 통일하여 키우고 다음 농장을 해금할 때 키우지 않은 종류로 통일해 두개의 도전과제를 완료하세요 +피니언은 통계를 내주지만 가장 자세히 볼 수 있는 것은 현재 심어진 작물의 종류와 숫자 뿐입니다. 봇들의 종류가 보이거나 하진 않습니다. 농작물 타일 사용을 볼수 있으니 도전과제에 참고하세요 +작물을 심을 돈이 없다면 농장건물 위 톱니 바퀴를 쥰내 클릭하세요 천 번 누르면 도전과제입니다. +서로 다른 작물 3종류를 심어야 바이오연료를 만들 수 있으므로 동일한 작물만 심지 마세요. =화석은 랜덤으로 빈 자리에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농작물 안심은 자리에 짜잔 나타나는데 저는 쬐끔 불편합니다 아오 자리 낭비 되는 것 같잖아! +48시간 켜놓아도 도전과제 해금입니다 잘때도 돌려돌려돌림판 [/spoiler]

  • 반나절 동안 식물이 자라는 걸 뚫어져라 쳐다봤음

  • 인생은 포르빅 처럼

  • 자동화 농장 게임이긴 한데... 게임이 일을 자동으로 하는 게 아니라 나를 자동으로 움직이게 하니까 자동화 게임임

  • 너무 재밌다... 방치형 게임이지만 방치 하지 못 할 정도로 재미있음. 방치형 스타듀밸리. 지금도 켜두고 리뷰 작성 중. 첫번째 맵을 양쪽 끝까지 모두 개방하면 그 다음 맵이 해금되는 방식인데, 맵이 다섯 종류나 있어서 플레이 타임에 대한 걱정은 할 필요 없을듯 함. 아직 해금 하지 못한 사막 맵에서는 씨앗을 심어놓은 작물에 일정시간 동안 물을 주지 않으면 작물이 메말라버린다는 시스템이 있어서 맵을 해금 하면서 약간이지만 난이도 조정을 하는 면도 있다. 이후에 패치로 더 많은 맵이 나온다고 가정하면 기상효과가 있어서 비가 올땐 작물에 물이 자동으로 채워지고 폭풍이 불면 번개가 작물을 태워버리는 맵이나, 계절이 있어서 시간 경과에 따라 풍경이 바뀌는 맵 같이 다양한 컨셉이 있는 맵들이 추가됐으면 좋겠음. 컨텐츠가 단순히 농사 시스템만 있는게 아니라 상점을 해금하면 장식용 건축물로 맵을 꾸밀수 있고, 농사 외에 양봉과 가축 시스템도 있어서 플레이가 단순화 되는걸 방지한 것도 좋았음. 다만 양봉 시스템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겠음.. 관련시설을 짓고 벌과 나비를 풀어놓으면 효율이 올라간다는데 체감이 안되고 체감 할수 있는 방법도 없음. 건출물을 설치하거나 자동화 봇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필요한 비용은 설치할때마다, 업그레이드 할때마다 점점 늘어나서 후반으로 간다고 해도 컨텐츠 소모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지지 않음. 당연히 처음보단 빨라지겠지만 끝까지 느긋하게 플레이가 가능함. 불편한 점은 단연코 건물 이동 시스템. 덩치가 있는 건물은 기존 자리에서 한두칸만 살짝 옮기는게 불가능 함. 기존에 건물이 세워져 있는 범위와 이동하려는 건물의 위치가 겹친다면 아예 이동을 못 시키게 막아놨음. 기존 자리에서 완전히 벗어난 자리로 이동 시켰다가 다시 원하는 곳으로 옮겨야 하는 식으로 굉장히 번거롭게 만들어 놓음. 건물 이동기능이 있는 봇의 이동속도가 느리고 갯수도 적어서 맵 배치를 바꾸기 힘들고 굉장히 오래걸림. 왜 이렇게 만들었지? 그 외엔 게임성에서는 크게 문제되는 단점은 없음. 다만 봇 디자인이 좀 못 생김.. 후원자 팩에 있는 러스티 골든 스킨 처럼 봇 외형도 여러가지 추가 됐으면 좋겠음. BGM도 평화로운 힐링음악 같은 느낌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한 종류 뿐이라 켜놓으면 좀 질리고, 느릿한 템포에 중저음이 심해서 어떻게 들으면 좀 무섭고 음울한 분위기도 든다. 켜두고 다른 작업을 병행하는 방치형 게임이니만큼 청각도 즐겁게 해줬으면 좋겠음.

  • 방치형 게임인데 방치할 수가 없잖아

  • 결론 : 다른 게임or업무를 하면서 느긋하게 하기에는 괜찮습니다. 생각하신것보다 슬로우한 게임입니다. 개릭터와 로봇들이 아기자기하고 나름 꾸미는 재미도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다음 스테이지가 해금이 되는데 다음 스테이지를 해야할 메리트? 이유가 없습니다. 그저 조금 더 맵이 불편한 정도 뿐이지 별다른게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테이지마다 작물, 가축, 로봇이 달랐으면 하는 마음이 있네요.

  • 한 7시간 쯤 하면서 일꾼 로봇들 집 다 지어주니까 질리는 느낌. 그래도 그래픽이 귀여운 방치형 게임 좋아하면 할만할듯? 처음 30~1시간 동안은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을 해줘야하는 게 귀찮긴 함. 그리고 건물 이동이 무료기는 한데 이것도 일꾼 로봇이 하나 하나 옮겨주는 거라 느리고, 건물을 옮길 위치가 완전히 비어있어야하기 때문에 건물을 한칸만 이동하고 싶을 때도 건물을 공터에 옮겼다가 다시 원하는 위치에 옮겨와야하는게 귀찮았음. 밭같은 건 옮기면 거기에 심었던 작물들이 전부 날라가는데 게임내에 별 설명이 없어서 그것도 좀 아쉬웠음.

  • 처음 2시간만 재미있음. 씨앗 자동으로 심어준다는 친구는 일을 하는건지 마는건지 무슨 기준으로 씨앗을 뿌리는건지~ 세로보다는 가로로 게임을 즐기는게 편해보임

  • (두번째 맵열고 바로 쓰는 리뷰) 정말 느긋하게 하기 좋습니다. 건물이나 농작물 배치가 좀 맘에 안들어도 크게 신경 쓰지마세요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돌아가고 사실 그렇게 크게 안지어도 됩니다. 제 짧은 플레이에서 얻은 경험으로 말씀 드려보자면 -공간 효율 생각해서 다닥다닥 붙여서 지으면 나중에 추가로 건물 지을때 수정이 어렵습니다. ([i] 오래걸립니다 [/i]) 의외로 대충대충 지어서 공간 여유가 있어야 나중에 편합니다. 급수봇 자리가 제일 많이 필요했고 나머지는 하나만 지어서 업그레이드로 충당했습니다. 급수봇 하나당 범위안에 2~3개의 밭이 있어도 충분합니다. 주인공과 동료들이 이속이 느리기 때문에 적은 밭에서 기술집약적으로 농사하는게 빠르고 편했습니다. 러스티(주인공)와 포르빅(벌꿀) 두명은 가끔 쉬러갈 의자가 필요하니 농장이나 양봉건물 근처에 건물/의자를 하나 놔두면 좋습니다. 나머지 동료들 집은 좀 멀리 떨어져도 괜찮더라구요 양봉장구역, 동물구역 건물들은 모아서 만드시는게 편할겁니다. ([i] 그래야 보기도 이쁘고 관리하기도 쉬움 [/i]) 동물이나 벌은 생각보다 멀리 안돌아 댕깁니다 그러니 똥수거 드론은 먹이주는 곳 근처에 두면됩니다. *저장유닛(상자)는 엔더상자마냥 어디서 "넣고" 어디서 "꺼내든" 같은 공간입니다* -농사 소넷 상점열고 스플렁크의 표지판은 마지막에 열수있는 스플렁크가 해금되고나서 쓰입니다. 스플렁크는 한덩이의 밭, 즉 밭마다 표기된 n*n 공간안에 단 하나의 작물도 없어야 씨앗을 심습니다. 도전과제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이, 호박, 토마토는 4*4로 자라면 거대작물이 되기도합니다. -짤팁 집 위에 톱니바퀴 계속 누르면 예비부품(돈) 1원씩 줍니다. 살짝 애매 부족 할때 누르면 개꿀 맵 다열고 왼쪽 아래 이스터에그 누르지 마세요.(스팀 가이드참고) 왜나고요? 저도 알고싶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맵은 게임 종료 후 새로 만들기로 열면됩니다. 모두 러스티와 힐링하십셔

  • 게임하다가 AppCheck에 랜섬웨어로 감지됨. 진짜 랜섬웨어가 아닐수도 있겠지만 더 이상 게임을 하기엔 불안하다고 판단해서 환불받음.

  • 59°35'59.8"N 24°30'36.6"E

  • 내가 일하면서 놀려고 이걸 하는건지 아니면 이걸 하려고 다른 할 일을 쥐어 짜는 건지

  • 씨앗 누르고 죽 드래그해도 심겨요 계속 클릭 할 필요 없음

  • 테트리스 잘못해서 배치 바꾸려고 했는데, 이미 심어놓은 작물들이 아까워서 다 재배될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테트리스 해야지 하고 다른거 하다 왔더니 빈칸 보고 까먹고 다시 작물심은 다음 테트리스 못하기 무한반복 중

  • 방치를 할 수 없는 방치형게임

  • 에코가 너무 크고 못생겼다

  • 힐링 게임처럼 보이지만 실상 클릭 빠진 클리커 게임임. 초반엔 성장이 너무 느려 답답하고, 후반엔 할 게 없어 잠자고 오는 게임.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일정 구간 넘어가면 확장 같은 목적성이 없어져 팍 흥미가 식게된다는 거임 이걸 해소하기 위해서인지 일정 구간 넘어가면 새로운 맵이 해금되게 만들어져 있음. 그런데 해금된 맵이라는 게 결국 처음 했던 걸 끝없이 반복하고 불편한 요소만 추가되는 방식임. 맵을 더 확장할 수 있게 하고, 내 농장을 키운다는 느낌을 더 심어줬으면 좋겠음

  • GOOD 환생시스템 마려움

  • 재미는 있는데 아직 컨텐츠가 부족 로봇까지 업글 다 하고 나면 할 게 없어서 켜놓기만 하다가 결국 켜지도 않게 됨

  • 다른 일 하면서 띄워놓기 좋은 게임 단점은 완전 방치형까진 시간이 걸려서 수시로 집중 뺏기기 좋음 10a, 100b 따위의 기약없는 숫자놀음이 없는데 열 수 있는 공간에는 한계가 있고, 마지막 시설인 자동 씨앗 봇까지 열면 "이제 뭐하지?" 상태에 돌입해버려서 리셋 후 다음 지역으로 옮겨서 새 농장 꾸리거나, 미해금 농작물 열릴 때까지 반복.

  • 이거 하려고 컴터 킴

  • 머하지맨이되었을때 멍때리면서 하기 아주좋은게임

  • 이상하다 분명 방치형 게임이랬는데 어라

  • 베타떄하고 후원자로 구매완료 할거없을떄 시간보내기용으로도 좋고 작업중 재미를 챙기기에도 좋음 안좋은점이라곤 초반이 느려서 잠오는데 나중가면 다 자동화되어서 켜놓기만 하면 됨 굿 ㅋㅋ

  • 내 농장 꾸미기 실력 외에는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게임. 내가 모든 것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게 최고라고 생각함. 퇴근하고 PT 끝낸 직장인 기력에 딱임. 다만 로봇들의 디자인이 획일화된게 아쉽다. 나중에 스킨팩이나 모드 시스템을 추가해주면 좋겠다 이외에는 모든 게 만족스러워서 배경화면 대용으로 켜두고 있음. 기력 없이 유튜브 보다 손이 심심한 사람에게 최적의 게임이라고 생각함.

  • 열심히 설치하고 자동화하고 이제 좀 idle스럽다 싶을 때 더 이상 콘텐츠는 없고 다른 맵이 열려서 같은 작업을 반복하게 됨.. 끝이 분명히 존재하고 그 끝이 너무 가까워 금방 끝나는 게임이라 아이들러 게임으로 늘 켜놓고 화초처럼 가꾸기에는 부적합함

  • 분명 방치형 게임인데 어째서인지 쳐다보고 있게 된다. 켜놓고 딴짓하라고 만든 게임인데 해야될 일은 안하고 농장만 쳐다보고 있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wasd로 조작하는게 아니라 방향키로 조작하다보니 오른손은 마우스를 조작하고 왼손으로 방향키를 누를 때 손목이 아프다.

  • 방치형 게임이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자꾸 관여하게 되는 신기한 게임입니다. 귀여운 아트와 어우러진 게임 요소들의 밸런스가 완벽합니다 !

  • 이거 켜놓고 이거하고 저거하면서 이거할 수 있어서 좋음 재미씀 ദ്ദി *ˊᗜˋ* )

  • 켜놓고 일하면 능률이 상승 되는건 모르겠고 책상에 앉아있는 데 도움을 줍니다

  • 벌써 65시간이나 했다는게 충격적인게임

  • 재밌음

  • 방치... 그게 뭐죠?

  • 사고 나면 게임 못끔

  • 회사에서 해서 그런가 개꿀잼임.

  • 러스티의 은퇴를 은퇴

  • 병신겜 갑자기 오류걸림 모든것들보다 위에뜨는 버그걸렸는데 계속하기도 안눌리고 불러오기도 안눌리고 신규도 안눌림. 그냥 플레이를 못함.

  • 게임 업데이트 후 클릭이 안 되는 버그 걸린 사람은 게임 폴더에서 Rusty's Retirement.exe 우클릭 - 속성 - 호환성 - 전체 화면 최적화 사용 중지 체크

  • 추천 극초반인데 왜 사람들이 초반에 할게 없다는지 이해안감... 집 톱니바퀴모양 클릭하면 돈 계속 들어옴 그거 계속 뇌빼고 광클하는중.... 그거 계속 광클중 살짝 불친절하지만 그것뺴고 쏠쏠함

  • 컴터 키자마자 이거만 확인하는거 실환가?

  • 컴퓨터 키자마자 젤 먼저 키는 프로그램 서브 모니터에 띄워두면 지루할 틈이 없다

  • 자동 방치형 농장 게임입니다 소소하게 재미 느낄 수 있습니다 재밌어요

  • 유튜브나 영화보면서 한켠에 틀어놓고 방치가능한 관상용 겜 초반 재료수급이 느린편인데 한 두시간만 신경써서 관리해주면 금방 자동화도 되고 재화도 넉넉해짐 다만 최적화가 문제인지 컴퓨터가 버벅이는데 이게 확률이 애매하게 반반이라 뭐가 문제인진 모르겠음 게임하면서 켜놓긴 부담이고 유튜브도 가끔 버퍼링 걸림 쇼츠나 다운된 영상 볼 때 할때는 좋을듯

  • 힐링 방치형(?)게임 방치는 무슨 내내 붙들고 있었다 단순한 게임인데 재미있음 씨앗 뿌려주는 로봇 사고나면 진짜 방치할 수 있겠...지?

  • 혹시 옆으로 이동하는법 있나요? 구석에 안보여서 배치가 잘 안되는데

  • 목표는 방치형 게임!! 보고 있으면 귀엽고, 이것저것 다 해주고 싶은데 느린게 함정.. 그래도 업그레이드 해주고 나면 빨라요.. 귀엽고 재밌음...ㅋ

  • 고기굽기 시뮬레이터 같은 게임 그런데 이제 자동화를 곁들인 ⠀⠀⠀⠀⠀⠀⠀⠀⠀⠀⠀⠀⠀⠀⠀ ⡠⢰⠆⠀⠀⠀⠀⠀⠀⠀⠀⠀⠀⠀ ⠀⠀⢸⡙⢮⡐⠠⢀⠀⠀⠀⠀⠀⢀⠔⠁⠀⣸⡹⡄⠀⠀⠀⠀⠀⠀⠀⠀⠀⠀ ⠀⠀⠰⣍⠧⣝⢆⡀⠑⠀⠒⠒⠐⠂⠀⠄⠁⢷⡱⢣⠀⠀⠀⠀⠀⠀⠀⠀⠀⠀ ⠀⠀⢸⣌⠳⡮⠛⠁⠠⠈⠀⠄⠂⠠⠁⠠⠈⠀⠙⠫⡄⠀⠀⠀⠀⠀⠀⠀⠀⠀ ⠀⠀⠸⡬⠋⠀⠄⠂⠁⣠⡷⢤⡈⠀⠄⢁⠠⣡⠶⣄⠑⡀⠀⠀⠀⠀⠀⠀⠀⠀ ⠀⠀⡜⠀⠄⢁⠠⠈⠠⣿⣷⣿⡇⠀⠌⠀⡀⣿⣶⣿⠆⠰⠀⠀⠀⠀⠀⠀⠀⠀ ⠀⢠⠃⠠⠈⠀⠄⠂⠁⠹⠿⠟⠁⡀⠂⠐⠀⠻⠿⠟⠀⡀⡇⠀⠀⠀⠀⠀⠀⠀ ⠀⢸⠀⠄⠁⡈⠠⠀⢁⠂⢀⠉⢦⠀⠄⣡⢌⣀⡐⠠⠐⠀⡇⠀⠀⠀⠀⠀⠀⠀ ⠀⠀⡄⠂⠐⠀⠄⠁⠠⠀⠂⠠⠀⡏⠉⢀⠀⡀⠠⠐⠀⠲⠁⠀⣠⣤⡀⠀⠀⠀ ⠀⠀⠘⢄⠈⢀⠂⠈⠄⠂⠁⡐⠀⠡⠈⠀⠄⠠⠐⢀⡱⠁⠀⠀⢣⠦⣙⠦⣀⠀ ⠀⠀⠀⠀⠪⣀⠠⠁⡀⠂⢁⠀⠌⠀⠄⢁⠀⢂⡰⠊⠀⠀⠀⡠⠠⡙⢃⣜⣎⠇ ⠀⠀⠀⠀⠀⠜⠀⡀⠄⠂⠤⠂⠤⢌⠀⠂⢈⠈⠐⠢⠄⣠⣊⢀⢆⠕⠁⠀⠀⠀ ⠀⠀⠀⠀⡜⠀⠠⡀⠐⠀⡃⠀⠀⢸⠀⢈⠀⠄⠂⠠⢀⠀⠀⡗⠁⠀⠀⠀⠀⠀ ⠀⠀⠀⠰⠀⢀⠁⠈⠙⠊⠉⠑⠲⡊⠀⠄⠂⠠⠈⠀⣄⡠⠋⠀⠀⠀⠀⠀⠀⠀ ⠀⠀⠀⡜⠀⠠⠈⠐⠀⠂⠁⠄⣢⠃⢀⠂⢈⢠⠖⠉⠀⠀⠀⠀⠀⠀⠀⠀⠀⠀⠀⠀⠀⠀⠀

  • 어우.. 생각보다 재밌네... 계속 빠져들어서 보게되네요 방치형인데 왜 방치를 못하지

  • 꽤 괜찮은 게임은 맞는데 절대 압도적긍정적 받을 게임은 아니다. 게임에 깊이가 없어서 두시간정도 하면 사실상 엔딩본거나 마찬가지다

  • 랜섬웨어 감지 위험 뜸 이후 게임 실행 안됨

  • 적당히 신경써줘야되고 화면 아래에서 아기자기하게 뽈뽈거리는거 구경하는게 좋아요 생각보다 렉걸리지 않는 것도 장점

  • 방치하라고 만들어놓은 게임인데 방치를 못함 ㅋㅋ

  • 자동화게임이여서 샀는데 재밌어서 수동조작하는 나를 발견함...

  • 방치형 게임인데 나중에 확인해보면 조용히 튕겨있는건 어느 게임 장르인지 모르겠다.

  • 장식 돈낭비 아니라고.

  • 누군가가 나에게 말했다. 인간은 노동을 해야하는 존재이며, 노동이 사라지면 만들어서라도 할 것이다. 그의 말이 맞았다.

  • 재밋네요 , , , , 이거 아래에 놓고 일하면 집중이 잘 됩니다 . . . 산만해서 일에 집중 못하는 저한테는 딱 맞습니다...

  • 회사에서 나만 일할 순 없지 ㅋㅋ

  • 너무 단순하고 할만한 컨텐츠가 많이 없어요

  • 건물 철거시 환불 안됨 건축물을 옮길 자리가 기존 자리와 겹쳐지면 옮길 수 없음 이거 2개 고쳐지면 추천으로 바꿈

  • 진짜로 방치해야하는 농사 게임 존나게 느려터졌고, 생각보다 자원 관리 빡세게 해야하는 게임. 심지어 건축같은데에 사용되는 모든 자원은 사용할때마다 증가하는데 실수로라도 하나를 옮기는게 아니라 삭제했다면 재화 날아가는건 둘째치고 올라간 금액이 돌아오지 않음. 여튼 느려터졌다보니 빠르게 이거저거 만들고, 이후에 쌓여가는 자원을 바라보는 게임이 아니라 성장 그 자체가 하나의 컨텐츠가 되는 게임이라 할 수 있는데 느긋한게 좋은 사람이면 모를까 빨리빨리가 더 성미에 맞다 하는 사람이면 좀 힘들듯. 심지어 내가 직접 자원을 심어줘야하기 때문에 완전한 자동화도 아니라서 켜놓고 자고와야지, 켜놓고 일하고 와야지가 안되는 게임임. 심지어 바탕화면을 가리는 구조라서 바탕화면의 아이콘을 상단으로 옮겨야 하고 여러가지로 귀찮음. 그래도 취향 맞으면 오래 할만한 게임이긴 할듯.

  • 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왜안사?

  • 열심히 방치해서 키웠는데요. 버그인지 의도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동물우리 철거 안돼서 망했어요. 철거가 안될거면 철거표시가 동물탭에 있었으면 안됐죠. 이거 조치되면 추천으로 돌릴건데 안되면 절대 추천 안함.

  • 방치겜인데 방치할 수 없음

  • 이거랑 문명이랑 동시에 하면 인생 확실하게 망할거같음

  • 방치형이라면서 방치가 안됨. 봇이랑 스플렁크 짓고나면 가능은 함... 그저 계속 들여다 볼 뿐 ㅋ 동물 버리기 기능좀 넣어줬으면 좋겠다 진짜... 진짜로 ... 왜 안됨?? 바꾸고 싶어도 바꿀수가 없다ㅠ

  • 방지하고 다른 일 하기 좋은 게임.. 그런데 은근 시퓨 먹어서 렉 걸리는거 빼고는 괜찮음..

  • 머~엉 때리고 켜두고 아래서 뽈뽈대면서 농사짓는거 보면서 가끔씩 꾸며주고 다시 심어주고 하는게 다인데 정신차리니 46시간 기록되있음 갓겜임 생각도 안한 작업표시줄을 써서 하니까 완전 딱임 겜하다가도 중간에 창내려서 진행된거보면 뿌듯함 제값주고 사도 무방함ㄹㅇ

  • 진자 스트레스프리 농장게임... 기다리는게 스트레스가 된다면 그러겠지만 할일하고 오면 농장이 준내 번성을 이루고잇음..

  • 방치를 하기 위한 자동화를 위한 8시간+α

  • 산 지 17시간 됐는데 플탐 17시간 레전드 초반에는 방치 안 돼서 멍하니 화면만 바라보는 나를 볼 수 있음 도파민에 절여진 나는 농장 위 쪽에 디코, 서브 모니터에는 유튜브 띄워놓고 함 에코가 너무 징그럽게 생긴 거 말곤 넘 좋아

  • 분명 방치게임인데 계속 보게되는 신비한 게임인것같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 솔직히 이거 일이나 딴 거 하면서 하라고 만든 게임이지만.. 정신 차리고 나면 이것 만 하고 있는 내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 하루면 거의 마스터 할수있어요, 초반에만 조금 시간 투자해서 깔아놓고 2-4시간에 한번씩만 들여다만 봐도 돈은 금방 법니다 ㅋㅋ.. 하루방치하니돈 어마어마하게 벌어서 그러고 자동화만들고 하루씩방치하니 그냥 ..돈이쌓여서 , 도전과제로 다 열려고 몇일째그냥 켜놓고 천천히 하고잇네요 욕심없이하면 솔직히 초반에 5시간정도? 열심히 했을때가 제일 재밌었던거같아요 그다음엔 똑같아서.. 영.... ㅋㅋ 그래도 애들이 아기자기해서 귀여워요

  • 하 진짜 너무 잼따.... 방치형인데 방치가 안됨.. 계속 들여다보고 있음 ㅠㅠ 컨텐츠가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

  • [[도전과제 100%]] 방치형 힐링 농사 게임입니다. 완전 방치는 아닙니다. 초반에는 계속 플레이어가 일을 지정해 줘야 하고, 모든 시스템을 완성하기 전까진 플레이어의 꾸준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모든 시스템을 완성했다면 그제야 완전한 방치가 됩니다. 어떻게 보면 공장 게임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아주 간단하고 초보적인 공장 게임 말입니다. 다만 이것이 단점으로 다가오지는 않습니다.(완전히 손 떼고 즐기는 게임을 원하신 분이라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이 게임은 계속 플레이어가 지켜보게 만드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감성적인 도트 그래픽, NPC 건물 건설과 같은 목표의 시각화가 있습니다. 그래픽이 눈을 붙잡아두고, 세워둔 계획대로 발전을 거듭하는 농장을 지켜보는 재미가 이 게임을 더 이상 '방치형 게임'이 아니게 만듭니다. 조금 거친 말이지만 농장 로봇 노예 시뮬레이터... 라고도 부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굉장히 잘 만든 게임입니다. 가격도 싸서 값어치는 충분히 하고도 남습니다. 다만 힐링 게임, 스스로 움직이는 게임이 아니라면 재미를 못 느끼시는 분들에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캐릭터가 아기자기하고 보는 맛이 있으며, 방치형이라는 시스템에 맞게 누구나 쉽고 편히 즐길 수 있는 농장 시뮬레이션 게임. 러스티(Rusty)라는 주인공을 포함하여 다양한 역할군을 지닌 로봇들이 농장을 가꾸면서 작물을 심고, 수확한 작물을 바이오 연료로 전환하여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 [장점] - 방치형 농장 시뮬레이션 장르라서 그냥 틀어놓기만 해도 로봇들이 알아서 농장에 필요한 수확이나 물주기, 건설 등 다양한 활동 등을 수행하기 때문에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진입장벽 자체가 기본적으로 낮다. - 방치형인 만큼 보는 맛이 즐거워야 지루함을 덜어주는데, 이 게임은 농사 활동을 하는 로봇들이 하나같이 귀여워서 멍때리며 바라보는 재미가 있다. - 그냥 씨뿌리기만 해도 로봇들이 알아서 수확이나 물주기 등의 행위를 해주지만, 사막과 같은 일부 환경에서는 플레이어가 주기적으로 관리를 안해주면 작물이 금방 시들어지니 주의해야 한다. 그런 점만 제외하면 플레이어가 개입할 만한 일이 크게 요구되지 않아서 게임의 피로도가 낮은 편이다. - 목가적인 분위기와 몽환적인 느김을 주는 BGM,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도트 그래픽의 조합으로 계속 틀어놓고 있어도 힐링이 유지되는 것 같다. [단점] - 이 게임은 바탕화면 하단에서 실행되는 독특한 방식을 지녔지만, (하늘 배경하고 이어지는 바탕화면하고 잘 어울림) 그게 생각보다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다. 말 그대로 하단을 가리기 때문에 그 안에 있는 바탕화면 아이콘이 가려지는 일이 있어서 사람에 따라 거슬리게 느껴질 수도 있다. (물론, 이런 경우에는 세로 해상도로 전환해서 하는 것을 추천함) - 이거는 지극히 주관적인데, 농장 짓기에 필요한 모든 영역을 다 확장하거나, 모든 작물/건물/로봇/이 해금되거나, 어느정도 자금이 다 모이게 되면 더 이상 할 만한게 없다. 필자의 경우 도전과제까지 다 올클리어하고 본 게임을 그만둠. - 한 번 배치가 완료된 건물을 이동하는 작업이 약간 불편하게 느껴진다. 재배치하는 과정이 좀 번거롭고 귀찮음.. 건설 요소가 들어간 시뮬레이션 게임 특성상 재배치를 하는 일이 상당히 많은데, 이 부분은 좀 개선되었으면 한다.

  • 우주하마 뇨속... 내 취향을 너무 잘알다니... 한국인이 원하는 속도에 전혀 맞지 않은 천천히 하는 게임이에요 어떤 속도를 생각하던 그 이하의 속도로 게임을 진행하게 되는데 천천히 해보려다가 속터져서 광클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한국 나무위키에도 자세히 나와있지 않아서 딱히 공략법이 없어요 저는 모든 맵을 다 열 때 동안 농사 쪽에 치중을 해서 클리어 했고, 마지막 맵에서는 양봉과 농사 둘 다 놓치지 않으려 아등바등 중이에요 업적작 하려고 이것저것 해보는 것도 재미있고 잠깐 바빠져서 가만히 놔두면 알아서 농사 일을 다 해놓고 주인님 돈 많이 벌어놨어요! 다시 일시켜주세요! 하고 기다리는 귀여운 드론들도 볼 수 있습니다 :) 아직 벌이랑 나비랑 뭐가 더 효율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차차 알아가면 되는 거라고 생각하고 재밌게 플레이 하겠습니다!

  •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 게임은 정말로 믿고 할만하다.,,,, 할일 느슨하게 있을 때 켜두면 적당히 바쁘고 재밌고 정말 최고임...

  • 저는 현직 군인입니다 농작물을 심고 심고 심고 심고 심고 뽑고 훈련 다녀오고 돈 벌고 뽑고 뽑고 심고 뽑고 심고 뽑고 재미잉엉아아ㅓ러러러러러ㅓㄹ아에케케케ㅔ케케케케켘ㅋㅋ

  • 방치 게임이라며 존나 재미있네 방치 게임이라며 존나 재미있네 방치 게임이라며 존나 재미있네 방치 게임이라며 존나 재미있네 방치 게임이라며 존나 재미있네 방치 게임이라며 존나 재미있네 방치 게임이라며 존나 재미있네 방치 게임이라며 존나 재미있네 방치 게임이라며 존나 재미있네 방치 게임이라며 존나 재미있네 방치 게임이라며 존나 재미있네 방치 게임이라며 존나 재미있네 방치 게임이라며 존나 재미있네 방치 게임이라며 존나 재미있네 방치 게임이라며 존나 재미있네 방치 게임이라며 존나 재미있네 방치 게임이라며 존나 재미있네 방치 게임이라며 존나 재미있네 방치 게임이라며 존나 재미있네 방치 게임이라며 존나 재미있네 방치 게임이라며 존나 재미있네 방치 게임이라며 존나 재미있네 방치 게임이라며 존나 재미있네 방치 게임이라며 존나 재미있네 방치 게임이라며 존나 재미있네 방치 게임이라며 존나 재미있네 방치 게임이라며 존나 재미있네 방치 게임이라며 존나 재미있네 방치 게임이라며 존나 재미있네 방치 게임이라며 존나 재미있네 방치 게임이라며 존나 재미있네 방치 게임이라며 존나 재미있네 방치 게임이라며 존나 재미있네

  • 처음 첫 맵 할 때는 그냥저냥 쭉 하면 돼서 재밌는데 새로운 맵은 약간의 변형 외에 다른 게 없어서 괜히 새로 시작했나 싶은 생각만 드네요. 새로운 건물이나 특별한 재배 방식을 두면 더 재밌었을 것 같아요. 맵마다 확연한 차별점이 있는 식으로요.

  • 가성비 방치형 게임. 방치형임에도 눈을 떼기 힘들정도로 몰두해서 플레이 했다. 하지만, 첫번째 맵 이후로 개방되는 맵은 불편함만 가미되어있을뿐 전혀 참신하지 않다. 그냥 2회차 3회차 하는 느낌 업적을 위해 플레이타임이 늘어났을뿐, 반복되는 플레이가 딱히 재미로 다가오지 않앗기에 바탕화면에서 부담없이 플레이한다는 매리트도 딱히 공감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맵 자체는 나쁘지 않았기에 라이트하게 즐기고 마무리한다는 가정하에 꽤 좋은 평가를 주고싶다.

  • 농땡이 특화게임. 방치게임이라기엔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감. 제발 꾸미기, 건물 이동 패치해줬으면 좋겠음.. 덤불은 왜 이동 안되는지 모르겠음...

  • 무난한 바탕화면 게임위젯 수준으로 그냥저냥 할만한데 한번씩 클릭할때 게임화면 뒤에있는 것이 눌리거나 반응을 안하기도하는 문제가 있음 플레이하는데에 큰 지장은 없는데 아주 신경이 거슬림 또 거주시설, 목축시설은 한번 설치하면 이동이 불가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리셋하고싶어지는데 그간 들여놓은 시간이 아까워서 계속 붙잡고 있으면서 신경이 거슬림 너무나 평온해서 삶이 무료하시다면 본인 신경을 스스로 긁는 경험을 해보기에 아주 좋음

  • 직장에서 하기 딱 좋아요~ ㅎㅎㅎㅎㅎ 아무도 안볼때 세팅하고 업무보다가 쉬는시간에 한번씩만 확인해주면 연료랑 예비부품이 확 늘어있어요. 따로 시간을 내서 게임할 여유는 없는데 틈틈히 확인하면서 성취감 느끼기 딱 좋은 거 같아요. 시간제한이나 신경써야할 부분도 크게 없고, 배경음악도 너무 좋아서 업무에 집중하기도 좋아요. 동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곳은 음악을 꺼야하겠지만요.. 지루해진다 싶으면 도전과제 확인하고 하나씩 깨나가는 재미도 있네요. 꾸미기 아이템들도 취향 저격이고 대충 가져다 놓아도 넘 예뻐요. 꽃으로 구석구석 꾸미고 나중에 한번 좌르륵 흝으면 만족스러워서 스샷 찍어다 여기저기 나르고 있네요. 그래서 방치형게임인데 전 방치가 안되네요. 하루종일 생각나요... 평소 꾸미기, 농사, 힐링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구매 추천합니다~

  • 게임 개발자가 외국인이여서 '플레이어가 씨앗을 심고 로봇이 적당히 키우고 일정 수확 횟수 지나면 플레이어가 다시 심게 만들면 자기 할 일 하면서 가끔씩 들여다보는 게임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만든 것 같은데 한국인은 밭에 한칸 비는거 못 참음 필자는 하루만에 플탐 4시간 채움

  • 게임 진행이 많이 느린편이고 딱히 집중해서 안 해도 적당히 돌아가는 재밌는 게임입니다. 다만 화면이 20인치도 안되는 모니터를 사용하는 저는 다음 기회를 보겠습니다.

  • 일단은 긍정적을 누르지만 플레이 전략이 원패턴에 가까운 것이 아쉬운 부분. 그래도 시간때우기로는 할만함. 비싸지도 않고

  • 재밌음 . 다른작업 하면서 가끔 씨앗이나 뿌리라고 만든겜 같은데 계속 보고있다가 한칸이라도 비면 바로 누르게 되는것같음 . 단점으로는 소넷 피니언 포르빅이 너무 쓸모없고 슬레이트가 후반테크라 없는거랑 다름없음 . 맵이 바뀌면 작물도 바뀌었으면 좋겟지만 그런거없음

  • 전체 화면으로 즐기는 모드가 나왔으면 좋겠음. 설명부족으로 인해 뭐 어떻게 설치는 하는데 얘네가 왜 심는지 뭐 다양한 요소들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어서 가끔 마우스로 딸깍 딸깍 작물만 심고 있는 중임 처음엔 귀여운 맛에 했는데 이틀만에 질려서 안키게 됨

  • 게임 초기에는 클릭커 게임에 가깝다는 느낌이 있지만 점차 진행해가며 자동화 효율 등등 신경 쓸게 있음. 재밌고 몰입하게 만들지만 중독성은 상대적으로 낮아서 한마디로 짬짬이 즐길 수 있는 잘 만든 게임.

  • 맨첨에 게임 켰을때 뭐지 잘못켰나? 버근가? 하실텐데 그게 제대로 켜진거였고요 자동화겜은 마니 해봤지만 이런식으로 하단만 사용해서 딴짓 편하게 한 갓겜은 처음 봅니다 유튜브같은거 보면서 아래 켜두면 개꿀이에요

  • 고작 7,000원에 이정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구요 ? 이걸 아직도 안한다고 ? 초반 한 3시간만 계속 쳐다봐야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 수록 자동화 되어 성장하는 나의 농장을 보며 재미를 느낍니다. 심심할땐 저장창고 황금 톱니바퀴를 눌러 돈을 수급하고... 이것 저것 즐길거리가 많은데 7,000원 이라뇨... 이건 가격 올려야 한다...

  • 인간적으로 다 지어놓은 건축물은 그냥 쉽게 옮길 수 있게 해주라 다시 짓는 것보다 오래 걸리네.. 심지어 큰 건축물은 부시지도 못함 제일 최악은 원래 자리랑 한 칸이라도 겹치면 못 옮기는 거... 근데 그것빼고 다 재밌음!

  • 잠수용 게임/효율적 바이오 재료넣어서 만드는건물,밭,자동기계건물 /비효율적,동물 채집용나무/도전올클 136시간 /몰래 할수 있는 장점/생각보다 할게없는 단점

  • 모바일 방치형 게임을 이 게임 저 게임 계속 바꿔가며 참 자주 하는데 방치형 게임 많이 해 본 사람 입장에서 기존 방치형 게임이랑 다르면서 너무 좋음. 농작물 하나하나 잠금을 풀어가며 모으는 맛도 있고, 땅에 하나하나 요소들을 패치하면서 꾸미는 맛도 있음. 그리고 다른 거 하면서 게임할 수 있게 만든 UI도 너무 좋은 거 같음. 다른 거 하면서 게임 하는데 게임이 너무 맛있음.

  • 바탕화면 한 구석에 띄어놓을 수 있는 방치형 게임. 다른 일반적인 방치형 게임과 달리 다른 작업을 하면서 플레이 할수 있다는게 소소한 장점.

  • 이 게임의 한 가지 단점이라면 방치를 해야하는데 재화 속도와 방치 시스템 구축하기 위한 비용의 격차가 너무 커서 초반에 들여봐야하는 시간이 길다는 점

  • 재밌긴 한데 극한의 효율 따지는 사람에게는 열불 터지는 게임. 동물 밥 농작물 랜덤인 부분에서 화나서 끔.

  • 그냥 그럼 농장을 무한정으로 확장시키는게 아니라 그냥 하나하나 스테이지 깨는 방식이라 맵이 리셋되는데 건물도 몇 개 없고 맵도 별 다를게 없고 계속 할 이유가 없음

  • 분명 힐링 방치형 게임일텐데 화면 제일 크게해서 최적의 루트와 최적화를 고민하게 된다

  • 그냥 아무 생각없이 켜놓고 방치하는 게임... 처음엔 이거 키우려고 컴퓨터도 안 끄고 잤을 정도이다. 재밌냐고 물어보면 아니지만, 뭔가 작업하다가 가끔씩 관리하는 식이면 정말 좋다고 말할 수 있다.

  • 무난쓰 첫 맵은 재밌었는데 두번째 부터 식물도 똑같고 맵만 바뀐 모습에 정떨어져서 하차 잔잔하게 다른게임 할때 하면 좋은데 점점 질림. 첫맵이랑 다르게 새로운 시스템을 맵마다 도입했으면 좋았을 듯 이 가격에 재미는 있었음

  • 모니터가 두개여서 서브에 이겜 하면서 메인은 다른겜돌리면서 간간히 관리 하는 그렇게 쉴틈 없이 게임돌리고나면 와 오늘 겜생 잘 즐겻다 느껴짐 공부할때 사용해도 좋아요 브금이 아늑해서 백색소음 효과 잇음

  • 캐릭터들이 넘 귀엽구 방치형 이라서 게임에 많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편했어요. 특히 컴퓨터로 작업하거나 과제 할 때 방치해두면 좋아요. 방치해두기만 했는데 농장이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성취감이 들기도 하고, 맵이 여러 스테이지로 나뉘어져 있어서 도전 정신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당 ㅎㅎ 쉴 때마다 가끔씩 화면을 보면, 러스티와 하이쿠 캐릭터가 분주하게 뽈뽈뽈 농작물들을 키우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힐링 되어요.

  • 켜놓고 작업하기 좋음 로봇들이랑 스플렁크까지만 뽑아두면 알아서 굴러가기 때문에 완전 방치가능 나 혼자 일하기 싫어서 맨날 켜두고 노동시킴.. 근데 꾸미는 템이 넘 적어서 아쉬움 더 추가해주세요 DLC로라도..

  • 25만 수확업적 언제 끝나는데

  • 피곤하고 손목관절이 아프지만 게임은 하고 싶을 때 움직이기 싫어 동영상을 보다가도 손이 심심할 때 뭐가 됬든 다른 것들과 게임울 병행하고 싶을 때 추천 반대로 진득하게 집중할 게임을 원하면 비추

  • 방치게임을 표방한 관종게임. 극한의 효율을 중시하는 한국인에게 방치는 잠잘 때 말고는 없다.

  • 게임하는 것조차 귀찮아서 한 번 해봤음 근데 너무 재밌어서 방치는 안하고 계속하게됨 잘때 켜놓고 일어나서 플렉스할때가 좋음 8.5/10

  • 방치형 게임이지만 전혀 가만히 보고있지를 못해서 26시간만에 더이상 오픈할수 있는 과제가 없어 멈추게 됨 거대 농장을 짓고 싶지만 땅덩어리가 부족하다.

  • 귀여운 로봇들이 농사짓는 힐링 방치형 게임. 양봉관련 설명이 부족한데, 하다가 막힌다 싶으면 봇을 만들면 됨. 다른 작업 할 때에 백그라운드에 깔아두기 좋음. 완성도 높은 게임이지만 각잡고 하면 컨텐츠 소모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방치형으로 즐기는 것을 추천.

  • 장점 : 겜 매칭중에 깔짝거리기 매우 좋음. 단점 : 겜 켜놓고 자거나 출근함.

  • 작업하고 씨앗심고, 작업하고 씨앗심고, 작업하고 로봇심고, 작업하고 씨앗심고, 작업하고 씨앗심고, 작업하고 멍때리고, 작업하고 씨앗심고, 작업하고 씨앗심고, 작업하고 로봇심고, 작업하고 씨앗심고, 작업하고 씨앗심고, 작업하고 멍때리고, 쉬면서 릴스보는 것 보단 건강해짐.

  • 농사짓는 게임, 힐링 게임, 그리고 꾸미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강추! 이 게임이 출시한지 몇이 안되었을 때 구매함. 힐링 그 자체임. 물론 방치형 게임이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있어서 그냥 바탕화면에 이 게임만 켜 놓고 몇 시간을 했음. 근데 후반으로 갈수록 작물 키우는데 시간이 꽤 걸려서 유튜브, 생방송 혹은 다른 게임을 하면서 중간에 한 번씩 들려서 관리해야 함.

  • 방치 못하는 방치형 게임이라는 말 듣고 샀습니다 정말 그 말대로였습니다 방치도 가능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옳게 된 방치형 게임

  • 적당히 손 가고 적당히 재밌는 웰메이드 방치형 게임. 다른 프로그램이나 게임과도 무난하게 잘 돌아감.

  • 이 게임의 가장 좋은 장점 이거 켜두고 다른 스팀겜 할 수 있음 중반부턴 재화 모이는 속도가 상당히 빠름

  • 나쁘지않고 켜놓고 딴짓을 할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단점은 비유하자면 해처리 짓고 저글링만 뽑으면 깰수있는 게임입니다. 테크트리가 의미가 없는 게임이라 깊이가 없다는게 단점.... 다회차 플레이를 해야할 이유를 못찾겠음

  • 스팀에서 방치게임 처음 플레이해보지만 탑인거 같아요 생각보다 도전과제도 많고 꾸미는 맛도 나요

  • 똑같은 물건 바로옆으로 한칸만 옮기고싶은데 기존배치랑 겹친다고 옮기지도 못하게 만드는건 뭔 개심보야 ㅅㅂ 가뜩이나 옮기는거 개처느린데

  • 프리랜서라서 컴퓨터끄고 쉴 수 있는데 이 게임으로 컴퓨터 안 끄고 계속 일합니다..^^.. 게임하기 위해서 일하는 기분 끝내줍니다

  • 산 지 하루만에 방치하고 한번 쓱 훑고 방치하고 훑고 방치하고 훑고 방치하고 훑고 ㅂㅊㅎㄱ ㅎㄱ ㅂㅊㅎㄱ ㅎㄱ ㅂㅊㅎㄱ ㅎㄱ ㅂㅊㅎㄱ ㅎㄱ ㅂㅊㅎㄱ ㅎㄱ ㅂㅊㅎㄱ ㅎㄱ ㅂㅊㅎㄱ ㅎㄱ

  • 모니터에 띄어놓고 딴 거 하면서 할 수 있다는 게 꽤 매력적임 꾸미기를 딱히 안 하시는 분이라면 게임의 깊이가 그렇게 깊지 않을 수도 있음

  • 도움 안되는 깡똥하마쉑 바이오돌려야되는데 저 멀리서 설렁설렁 ㅈㄴ 느리게 처 걸어오네 일머리 ㅈㄴ 없는 놈.

  • 와 이거 진짜 맵전체 확장판 나와서 더 비싸게 팔아도 바로 구매할 의향 있음. 나만 그런거 아닐걸? 오지게 재밌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운영자님 제발 맵 전체버전 출시해주세요.. 나오자마자 바로 살게요 부탁드립니다!!!!!!!!!!!!!!!!!!!!!!!!!!!!!!!!!!!!!!!!!!!!!!!

  • 괜찮은 방치형 농사게임. 테크타는 공식을 발견하면 컨텐츠 소모는 꽤 빠른편이다.

  • 30~40 시간쯤에 대부분 다 건설 가능 이제 그냥 방치만 하는중 업데이트 주기가 짧아야 좀 할만할듯 가격대비 게임은 혜자임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긴 하겠지만 모바일에서 방치형 게임 좀 많이 해본 사람들이면 괜찮게 즐길것 같음 업데이트 주기가 얼마나 자주 올지가 이 평가를 게속 유지 비결일듯 함

  • 초반에 좀 건들여줘야하는게 귀찮아요 1스테이지 깨면 이후 스테이지 난이도가 올라간 똑같은 모드니까.. 첫챕터깨면 흥미가 식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처음 방치할땐 재밌게 작업했습니다

  • 하다보니 느낀건데 과연 이게 러스티가 원하는걸까? 로봇도 야채 몇개 깔짝 옮기면 충전한답시고 쉬는데 러스티는 벤치를 설치해놔도 가끔 한 번 앉았다 가고 집은 아예 창고로 쓰고 있는 모양이다 이게 러스티가 원하던 은퇴 후의 삶일까? 작은 텃밭 몇개와 꽃과 벤치만 놔둬야겠다

  • 다른 일 하면서 꼬물꼬물 움직이는거 가끔 보는 재미가 있음. 자동화해두면 생각보다 손이 덜 가는데 로봇인데 왜 귀엽냐

  • 충분히 만족하고 재미있습니다. 넉넉히 40시간 정도 하니 이제 할 게 없어지네요. 개인적으로 건의 드릴 게 있습니다. 1. 밭중에 작물을 다 수확해서 비어져있는 거 확인하는 방법이 씨앗 클릭해보는 것 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다른 키를 누르거나 체크해서 확인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2. 동물 먹이 같은 경우는 바이오연료 낮은 순으로 줬으면 좋겠습니다. 3. 벌통 같은 경우에 같은 공간에 있어도 벌통 차는 속도가 다르고 베리 같은 경우도 설명에 나비이 많으면 수확 시간을 앞 당기는 걸로 나와있는데 나비통을 여러개 설치해도 체감되는 게 없습니다. 벌통과 베리 관련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으면 좋겠습니다.

  • 100 시간 후기 거의 다 꺠간다. ... 올업적.... 이러라고 있는 게임은 아닌거같은데 ..... ---------- 5시간쯤/ 후기 방치형인데 왜 난 계속 붙잡고 있는가... 효율표까지 만들면서 ....

  • 모니터 아래만 차지하는 특이한 해상도 게임으로 월급 루팡이시거나 유튜브나 쇼핑할때 켜놓으면 괜찮은 게임 입니다.

  • Rusty's Retirement 다른 일이랑 병행하는 방치형 자동화 게임이 아님 출시 일주일만에 내 146시간이 사라졌음

  • After the update, all data in the game was lost. The challenges remain the same, but unlocked maps cannot be selected. What should I do?

  • 뭐든 그자리에서 끝장을 보고싶은 한국인이라면 답답할수도 있음 오히려 느리기 때문에 재밌는건데

  • 게임에 한가치 추가되었으면 좋겠어요 모든 농작물이 열리면, 그때부터 미션같은게 생겼으면 좋겠어요 NPC가 농작물을 요구하고 그걸 채집해서 납품하는 그런거요 그걸 완료하면 보상같은걸 주는거 그런게 생겼으면 좋겠어요

  • 진짜 열심히하고 있었는데 컴퓨터가 갑자기 종료되더니 모든 세이브파일이 날아가버렸다... 로봇 업글도 하고 브로콜리까지 해금했는데 눈물난다 ㅠㅠ

  • 말이 필요 없음 너무 중독적이라 2일 동안 컴퓨터를 못 끔 최근에 한 방치형 게임 중 최고 가격도 8천 원대 다른 모바일 게임은 좀 즐기고 싶음 현질 요소가 많은데 이건 그냥 8천 원만 내면 끝임

  • 노예나 기계 설정을 상세하게 할 수 없어 문제가 한두개 생겨 없는게 더 나은 경우가 있는것만 빼면 켜두기 구경하기 좋은 게임

  • 재미있지만 방치형 이라기에는 작물의 성장속도가 빨라서 자동으로 씨앗 심어주는 집을 짓기 전까지는 신경을 써줘야함

  • 방치형 임에도 불구하고 정신놓고 구경하게 만드는 게임 바탕화면 하단에 작게 농장을 운영할 수 있는데 애들도 귀엽고 키우는 맛도 쏠쏠하고 자동화도 잘 되어있어서 자꾸 손이 가게 된다 ㅠㅠ 간만에 넘 맘에 든 방치형겜

  • 게임으로서는 별로고, 모니터 한쪽에서 키우는 화분이라는 느낌 근데 나는 이런저런 컨텐츠가 있는 게임을 원했으므로 불호

  • 방치형 + 일할 때 띄워놓기 좋다는 평가에 홀린 듯이 구매함. 어느 정도 구라였음. 방치형은 맞는데 평소에는 그렇게 안 가던 시간이 이것만 키면 ㅈㄴ 빨리 감. 농장의 생산성과 내 생산성은 반비례하는데, 문제는 그걸 지켜보는 게 굉장히 재밌음. 할 게 없는 듯 은근히 있고 아예 백그라운드에 놓는 건 중반 이후부터 가능. 시간이 너무 느리게 가며, 도파민 중독을 치료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 방치형이고 "일을 하면서 근근히 짬을 내서 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밀고 있는거 같은데, ui 크기나 그런게 너무 애매해서 일하면서 하기에 그리 편하지 않고, 못만든 방치형 게임들 욕먹는 이유중 하나인 "할거 없는데 쓸데없이 늘려놓음"을 실천하여서.. 추천 안함 방치형 게임은 내가 방치한 시간을 재화로 만들고, 그 재화를 바탕으로 최적의 효율을 찾는 일종의 "시간을 관리" 하는 게임임 1.농사 말고 다른게 효율이 구림 양봉? 쓸데없이 자라는데 20분씩 먹어서 안짓는게 이득임 목장? 동물 똥 쓰는거보다 그자리에 농장 짓는게 더 이득임 목장은 소랑 돼지랑 나눠놓고 그 둘 하는일이 똥싸는일밖에 없는데 왜 만들어놨는지 모르겠음 결국에는 양봉 목장 둘다 어느정도 깔아두다가 업적 깨면 그냥 철거하게됨 목장 소랑 돼지한테서 특수한게 나와서 그게 재화에 연관되면.... 좀 나았을거 같음 2.테크를 올린다고 해서 그 일이 완전히 졸업되는게 아님 테크 올려서 짓는 메인 애들.... 농땡이 부리는거때문에 시간 관리가 애매해짐 예를 들어서 씨앗 뿌리는 놈 관리할 수 있는 농장이 작물따라 다르지만 보통 후반에 16개농장 10~14개정도 씨앗 뿌림 당연히 666농장 지으면 전부 이놈이 관리 못함. 문제는 이놈이 농땡이 부리면서 여기저기 비우면서 씨앗을 뿌리기 때문에 빈 자리를 일일히 찾아가면서 씨앗을 뿌려줘야함. 이러니깐 게임을 언제 쉬었다가 다시 들어가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덕분에 제대로 방치를 할 수가 없음. 3.게임 UI가 좀 하자가 있음 일을 하면서 할 수 있는 게임이래서 일 하면서 남는 시간에 짤막하게 건들자? 이거 꽤 힘듦. 모니터를 가리는 부위가 그냥 막무가내로 "하단" "우단" 이라 하단에 배치하면 상태표시줄 신경쓸때마다 거슬리고 우단 배치하면 윈도우 분할해서 작업할때마다 거슬림. 4. 스테이지가 달라도 결국에는 하는게 똑같음. 반복할게 없음. 스테이지 해금할때마다 추가되는게 있었으면 좋겠음 사막? 오아시스? 그냥 작물 패널티 말고 내가 거기서 느낄 재미가 없음. 특히 저거 두개 할때는 작물 죽는거때문에 씨앗 뿌리는애 나올때까지 계속 신경써줘야 하더라. 게임이.... 뭔가 방치형이랑 농사겜이랑 일하면서 하는거에 중점을 두고 만들려는게 보이는데, 그게 좀 아쉽게 섞여서 게임을 하다보면 아쉬운게 좀 보임.

  • 자동화된 농장을 만드는 백그라운드 방치형 게임이다. 게임은 화면 아래에 배치되어서 다른 일을 하며 즐길 수 있다. 근데 다른 일은 커녕 게임 화면만 주구장창 쳐다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도 있다. 게임은 러스티를 도와서 자동화된 농장을 만드는 것이 주된 목표로 플레이어는 적절한 곳에 밭과 급수봇, 수확봇 등을 배치하여 농작물을 수확하고 수확한 농작물을 바이오 연료와 예비 부품으로 바꾸어 이 재화를 사용해 농장의 기능성 건물들을 업그레이드해서 최종적으로는 완전 자동화 농장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이다. 게임을 진행할수록 다양한 컨텐츠가 열리는데 포르빅의 집을 해금하면 양봉 컨텐츠가 열리고, 슬레이트의 헛간을 해금하면 축산 컨텐츠가 해금된다. 다만 양봉과 축산은 농사와의 차별점이 크지 않아서 새로운 느낌을 받기는 어렵다. 게임을 진행하면 반필연적으로 마지막에 해금하게 되는 스플렁크의 집은 플레이어가 유일하게 직접 해야했던 씨앗 심기를 대신 해주는 동료로 스플렁크까지 해금하면 이제 화면을 쳐다볼 필요도 없어지는 완전 자동화 농장이 완성된다. 하지만 스플렁크는 완전히 비어있는 밭에만 씨앗을 뿌리기 때문에 밭에 작물이 하나라도 남아있으면 일하지 않는 폐급 성능을 보인다. 도전과제 중 'Architect'는 장식으로 땅을 채우면 해금이 안된다. 때문에 이 도전과제를 해금하기 위해서 예쁘게 농장을 꾸밀 생각은 접어두는 게 좋을 것 같다. 다른 도전과제들은 시간이 해결해 줄 테니 딱히 신경 쓸 필요는 없는 것 같다. tmi지만 이 게임 켜놓고 자격증 공부 했었는데 무사히 합격했었다 따봉 러스티야 고마워

  • 전체화면이 아닌 화면 한쪽을 차지하고 있는 농장게임이라.. 신박함 좀 더 많은 콘텐츠를 생각한다면 심심하고 다른일하면서 서브로 생각하면 좋습니다.

  • 이 게임이랑 검은신화 오공이랑 같이 샀는데 이것만 하고 있네

  • 한쪽에서 키우는 화분 치고는 즐길거리가 많음 스듀 하면서 하는데 이렇게 시간이 잘 갈 수가 없음

  • 맵이5개가있는데 딱 1~2개 완료할 시점이면 질림 더할게없음

  • 처음 : 조금만 해볼까 힐링같은데 마지막 : ? 왜 이렇게 시간이 지났지?

  • 확실히 방치형이면서도 계속 손이 가게 만드는 재미는 있는데 도전과제를 끝내고 나면 더 이상 할 게 없어질 듯.. 보통 이런 게임은 목표가 거의 무한대라 내가 질려서 접는게 아니면 계속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겜은 그 목표가 도전과제 말고는 없어서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움. 그래도 돈값은 충분히 하고 인터넷 끄적이면서 하기 최적화된 게임이긴 하니 추천

  • 힐링겜인척하는 공장겜. 힐링겜 구색은 내려고 플레이어가 급할 이유는없긴한데, 빠르게 발전하려면 수동조작이 있으면 좋음. 힐링은 못했는데 플탐길고 너무 무거운 공장겜보다 가벼워서 재밌게 즐긴거같음. 방치형 힐링겜 생각했는데, 공장겜 즐겨하던 사람이나 효율 신경쓰는 사람은 힐링은 못할듯

  • 잔잔하게 즐길 수 있는 방치형 게임입니다. 극적요소, 파고들기, 회차에 따른 연동 등 부가적인 요소는 거의 없는 타입이기도 합니다. 좋게 말하자면 [ 방치형 게임다운 담백함 ] 나쁘게 말하자면 [ 늘어지는 구간을 방치형으로 포장한 게으름 ] 요렇게 정리할 수 있겠네요. ---플러스 점수를 주고 싶은 점--- ┏가볍지만 좋은 그래픽 ┣피지컬적 요소를 거의 요구하지 않음 ┗시설 배치를 고민하는 등 정도와 깊이가 너무 심화하지 않은 선에서 플레이어가 개입할 요소가 있음 ---마이너스 점수를 주고 싶은 점--- ┏생각보다 그래픽 자원을 많이 씀 (4070TiS 기준 초반 약 5~7% / 후반 약 15~18%) ┣시설 재배치/이동이 불편하고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요구함 ┗이전 플레이에서의 보너스가 없어, 신규맵을 할 욕구를 끌어오지 못함. 어차피 플레이는 똑같으니. 도전과제 수행용 정도

  • 컴퓨터 화면에 팝업으로 작게 켜두고 농사지을 수 있는 방치형 게임 다른일 하면서도 켜두기 좋고 디자인도 아기자기해서 뭔가 계속 하게 되는 매력이 있음

  • 월페이퍼 엔진같은 발상의 좋은 아이디어와 가격대비 훌륭한 성능 다만 굳이 소랑 돼지를 키우는 부분은 없었어도 좋았을 것 같다

  • <올업적 기념 리뷰: 러스티의 은퇴 후 생활에 함께해보시길...> Rusty's Retirement은 Mister Morris Games라는 1인 게임 개발 스튜디오에서 만든 방치형 농장운영 게임이다. 개발자의 전작인 메트로이드베니아 게임 Haiku the Robot의 외전격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어서, 만약 본인처럼 해당 게임을 플레이했다면 꽤 반가운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Haiku the Robot을 플레이하면서 개발자인 조던 모리스(Jordan Morris)가 게임과 유저들을 대하는 진지하면서도 유쾌한 태도를 매우 좋아했던터라, 디스코드에서 그가 유저들과 소통할 때 이 게임을 처음 언급했을 때부터 출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4월 말에 출시되고 난 이후 개인적인 일들이 매우 많았던 지라, 사놓고 가을의 끝자락이 되어서야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ㅠㅠ (참고로 서포터 팩을 구매하면 주인공 러스티가 황금빛으로 변하면서 번쩍번쩍 빛난다. 이것 외에 콘텐츠가 없는 서포터 팩은 개발자의 작업을 지지해주는 이 리뷰를 쓰고 있는 본인 같은 서포터들을 위한 DLC이니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격대비 혜자스러운 컨텐츠들을 가지고 굉장히 독특하게 잘 만든 게임이다. 스팀 유저들에게 "농장운영 + 샌드박스 + 힐링"이라는 컨셉은 ConcernedApe가 목장이야기를 성공적으로 재해석하여 스타듀밸리를 세상에 공개하면서 크게 대중화시켰는데, 이제는 이전보다는 확실히 흔해진 이 컨셉을 가지고 게임 내적으로 개발자가 차별화를 하려고 상당히 고심하고 노력한 흔적들을 구석구석에서 찾아볼 수 있다. (참고로 이 게임을 "방치형 스타듀밸리"라고 비유하는 유저들이 꽤 있는데, 국내 스팀 유저들에게 스타듀밸리가 이런 게임들을 평가할 때 기준이 되어버렸음을 보여주는 대목인 듯 하다.) 우선 여러 컨텐츠를 논하기에 앞서, 독특한 화면 구성과 농장의 레이아웃이 돋보인다. 기본적으로 농장 맵의 종류를 선택하기 이전에 가로 혹은 세로로 농장의 레이아웃을 선택할 수 있는데, 주어지는 농장 맵 화면은 가로 기준 좌우, 세로 기준 상하로 움직이며 플레이하며, 전체화면으로 플레이할 수 없다. 정확히 말하면, 전체화면이 맞는데, 보이는 농장을 제외하면 화면의 남은 부분이 모두 투명화 상태다. 그래서 스팀을 통해 스크린샷을 찍어보면, 화면에 비춰지는 농장을 제외하면 모두 검은 화면으로 찍힌다. (여담이지만, 이 독특한 화면 구성은 개발자가 코드 몽키의 여러 튜토리얼들 중 투명화 앱에 관한 것을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디스코드에서 밝혔다.) 즉, 쉬엄쉬엄 방치하며 천천히 즐기고, 본인이 원하는대로 배경을 설정하여 농장의 분위기를 내보라는 개발자의 의도가 보이는 독특한 화면 구성으로, 농장의 레이아웃이 무슨 테이프마냥 화면의 일부를 길게 차지하고 있는데, 이 덕분에 유저는 농장을 띄워놓고 쉬엄쉬엄 손대면서 다른 작업을 얼마든지 할 수 있으며(말 그대로 방치하며 천천히 즐기는 플레이에 최적화된 화면 구성인 것이다), 농장의 배경으로 바탕화면이나 여러 컨셉을 잡아서 자신이 원하는 분위기를 내는 것도 가능하다. 스팀 커뮤니티만 봐도 능력자(?) 분들은 벌써 별의 별 컨셉을 다 잡고 있으며, 대충 둘러보기만 해도 게임 몇 개를 동시에 하는 사람들부터, 멋진 배경을 띄워서 분위기를 내며 게임을 하는 분들까지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이 점 때문에, 해외 유튜버들이나 스트리머들도 재미있는 컨셉들을 잡아가며 작업을 하는 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다만, 이런 독특한 화면 구성과 농장의 레이아웃 때문에 작은 단점이 하나 생기는데, 바로 농장 전체를 한 화면에 담는 방법이 게임 내적으로 아예 없어서, 예쁜 스크린샷을 남기기 힘들다는 것이다. (물론 능력자들이야 화면이 비는 것을 우습게 만들만큼 농장을 아름답게 꾸며서 감탄하게 만들지만, 가로나 세로로 길게 늘어진 형태의 농장 전체를 한 화면에 담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은 분명 아쉬운 부분이다. 만약 꽉 차보이게 하고 싶다면, 적어도 지금은 본인이 직접 여러 스크린샷을 찍은 후, 그림판이나 포토샵을 이용해 편집하는 방법 뿐이고, 게임 내적으로 농장 전체를 한 화면에 꽉 차게 담을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다ㅠㅠ) 독특한 화면 구성이 의도하는 바와 이어지는 점이지만, 방치하면서 쉬엄쉬엄 플레이하라는 개발자의 의도가 보일 정도로 거의 모든 컨텐츠가 "편안함"에 중점을 맞추고 있다. 주인공 러스티와 다른 캐릭터들의 이동속도가 느리며, 농장 운영 시 중요한 작물들이 성장하는 시간, 과일을 채취하는 시간 모두 방치를 필요로 하며, 자동으로 여러 일을 해주는 로봇들(물뿌리기, 수확, 동물들의 먹이 주기, 배설물 치우기, 비료 뿌리기, 과일 채취)도 업그레이드를 하기 전에는 이동속도나 일하는 시간이 꽤 오래 걸리기 때문에, 그냥 농장 띄워놓고 가끔 손대주면서 방치하며 힐링하는 말 그대로 "편안한" 게임이다. 사운드트랙도 그렇고, 느린 게임 진행, 그리고 전반적인 디자인과 분위기가 "편안함"에 초점이 맞춰져있기 때문에, 스타듀밸리나 여타 다른 대부분의 농장운영 게임들과는 다르게 방치하면서 힐링하는 편안함을 준다. 이런 방치와 편안함이 이 게임 최대의 매력이다. 여담이지만 농장 운영의 자동화를 이뤄내기 전에, 효율을 중요시하는 한국 유저들의 특성 상 열심히 씨 뿌리고 심시티하고 하겠지만, 스타듀밸리조차 산업화를 이뤄내는 한국인들의 스겜(?) 본능도 제한되는 게임이다. 로봇들을 쉴새없이 업그레이드하고, 농장 운영 후반에는 어느 정도 자동화가 이뤄지면 로봇들로 운영하는 플랜테이션 농장을 방불케할만큼 나름대로 효율적인 시스템이 갖춰지지만, 개발자가 자신의 의도를 넘어선 특정 유저층의 스겜 추구를 미리 의식한 것인지, 시스템 상 효율성을 추구하는 것은 분명 한계와 제약이 있어서, 이런 스겜(?)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구매하지 않는 것이 좋다. 방치, 아이들(idle) 게임들이 다 그렇지만, 게임 전체적인 규모를 생각할 때 스겜과 효율을 추구하는 것은 분명 한계가 있다. 그리고 게임 내 여러 콘텐츠들의 가성비가 매우 훌륭하며, 픽셀 그래픽으로 디자인되어서 이런 아기자기한 콘텐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눈이 매우 즐거울 것이다. 약 40여가지의 과일&작물들, 동물들(소와 돼지가 각각 8개의 다른 색으로 준비되어 있다), 채취할 과일들 주위로 날아다니는 나비와 벌들, 주인공 러스티를 비롯한 농장 운영 캐릭터들, 그리고 가격을 고려하면 꽤 많은 농장 꾸미기용 아이템들이 전체적으로 귀엽게 뽑혔다. 스타듀밸리도 그렇지만 이렇게 귀엽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이라 많은 여성 분들의 취향을 저격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본다. 이런 외형과 느린 진행 속도가 상기한 방치형 시스템과 독특한 화면구성과 맞물려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농장을 띄워놓고 편안함을 느끼며 쉬엄쉬엄 플레이하도록 설계되었고, 시간을 보내면 보낼수록 유저의 성향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농장운영 후반부에는 러스티가 게임의 제목처럼 과연 은퇴한 것인지 의심될만큼 농장 운영을 빡세게(?) 할 수도 있다. 다만 이런 방치형 시스템과 별개로, 개발자도 나름 농장운영이라는 콘텐츠에 재미를 추구하기는 한 것인지, 농장의 종류를 총 4가지 다른 테마로 준비해놓았다(최근의 업데이트 소식에 의하면 눈이 오는 겨울 테마가 추가된다고 한다!!!). 특히 사막 맵 같은 경우 물을 일정 시간 뿌려주지 않거나 수확하지 않으면 말라죽는 조건이 붙고(이 경우 초반에 나름 신경을 많이 쓰면서 운영을 하는 것이 강제된다), 강이 흐르는 맵의 경우 심시티에 제약이 생기게 된다. 그러나 테마가 다를 뿐이고, 조건이 달라 특정 맵은 좀 더 신경을 많이 써야할 뿐, 각 농장의 기본 디자인 역시 매우 아름답게 뽑혀있다. (개인적으로 특히 벚꽃 숲은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흡사 만화나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 유저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제 3세계 플랜테이션 농장이 자리를 잡아가는 것을 보고 있으면 "러스티의 은퇴(Rusty's Retirement)"라는 제목이 꽤 역설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농장이나 쉬엄쉬엄 운영하는 녹슨(rusty) 로봇의 모습을 상상해보면 디즈니의 "월-E(Wall-E)"가 떠오르는 감성으로, 주인공 러스티(Rusty)의 "은퇴(retirement)"라는 제목이 말하고자 하는 게임의 주제에 부합한다. 언젠가 은퇴하면 저렇게 아무도 없는 곳에서 편안하게 농장이나 운영하는 것도 낭만적인 듯 하다. 즉, 스크린샷을 제대로 찍으려면 그림판이나 포토샵을 만져야한다는 점이나, 방치형 게임이다보니 스겜(?)과 효율을 추구하는 유저들에게는 맞지 않는 게임이라는 점 등 작은 단점들이 있으나, 이런 작은 단점들보다 훨씬 매력적인 장점들이 많은, 잘 만들어진 인디게임이다. 독특한 화면 구성과 방치형 시스템, 그리고 가격대비 많은 콘텐츠와 귀엽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게임으로, 간단하면서도 이제는 흔해진 농장운영이라는 컨셉에서 유저들에게 차별화된 매력을 어필하려는 개발자의 진지함이 돋보인다. 1인 개발이다보니 Haiku the Robot 이후 이 게임이 나올 때까지 시간이 꽤 걸렸는데, 추후 다른 게임이 나온다면 필히 구매할 것이고, 또다른 후속작을 만날 때까지 오래 걸리지 않기를 바란다. 방치형 게임이라 돈이 아깝다는 사람도 물론 있겠지만, 가성비가 매우 좋다. 스팀에서의 유저 평가는 결코 뻥이 아니라는 것을 여실히 증명하는 작품. 정말 "은퇴(retirement)"라는 제목처럼 편안하다. 러스티의 은퇴 후 생활에 함께해보시길. - 마지막 사족 한 마디: 참고로 개발자가 게임개발에 매우 진심이고 자신이 만든 게임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이스터 에그가 하나 있는데, 가로 기준 농장의 좌측 끝에는 이상한 컴퓨터가 하나 있다. 총 11번 컴퓨터를 클릭하면 위도와 경도로 어떤 위치 하나를 알려주는데, 구글 지도로 검색해보면 에스토니아의 한 섬에 있는 빈 오두막이 나온다. Patarei 10a 라는 과거에 쓰였던 군사시설인데, 이 시설의 이름을 그대로 키보드로 게임 상에서 입력하면, 특별 NPC인 바이러스(Virus)가 등장한다. 참고로 이 바이러스는 개발자의 전작인 Haiku the Robot의 최종보스로, 여기서 소환하면 이동하면서 작물들을 파괴하기 시작한다(...). 소환하면 세이브 파일을 손대지 않는 이상 다시 없앨 수 없으니 주의하시길(...). 이것으로 Haiku the Robot에서의 주요 캐릭터들이 대부분 다 등장했다. 개발자의 소식에 의하면 심지어 동생도 독립적으로 1인 게임 개발을 시작했다고 하는데, 게임 개발자 형제들의 미래를 기대하게 하는 작품이다!

  • 루팡하기에 딱 좋은 게임이다. 물론 모든 것을 소화하여 이제 더이상 할 것이 없다. 무엇을 해야하나 ?

  • 잔잔한 음악 + 농장 게임 너무 좋아하는데 대부분의 농장 게임이 시간 제한이 빠듯해서 너무 싫었거든요 저는 느긋하게 켜놓고 가끔 들여다보고 싶은데 현실시간 몇 분이면 이미 하루가 다 지나가고 그러면 저도 모르게 계속 게임만 붙들고 있어야 해서... 현생이랑 병행할 수 있는 게임 없나 찾다가 누가 추천해줬는데 딱이네요 ㅋㅋ 가끔 들여다보면 되고 대부분은 로봇들이 다 해주고... 너무 자동화 시키기 싫으면 로봇 적당히만 만들어서 자동화 레벨만 좀 낮춰도 되고요 컨텐츠가 조금 더 있으면 좋겠다 싶지만 바탕화면 아래 띄워놓는 게임인데 뭐 이 정도도 훌륭하다 싶네요 재밌음 ㅋㅋ

  • 일하다가 자꾸 카톡 쳐다봐서 카톡 대신 쳐다보려고 삼 이거 하고 싶어서 야근햇다

  • 화면의 아래쪽 또는 오른쪽에 배치해놓고 다른 작업과 함께 또는 데스크탑 악세사리 처럼 활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매우 만족. 켜놓기만 해도 끝없이 성장을 하고있기에 그냥 놔둬도 좋고, 스팀 도전과제도 그냥 무조건 달성할수 있는것들뿐이라 도전과제 컴플리트도 쉬운편. 단점은 1. 컨텐츠 소모 속도가 매우 빠름. 항상 켜놓고 싶지만 할게 금방 없어지는편. 2. 맥에서는 옵션으로 사운드 조절이 미묘하게 오류가 나는거 같음 (메뚜기 같은 동물의 소리나 로봇이 이동하는 효과음이 게임을 꺼도 계속 남아있는 등...) 3. 게임의 크기도 조절이 가능한데 가장 작게 했을 경우 좌우가 비어버리는 형태라... 최신 모니터에 맞춰 맵의 추가 확장도 가능했으면 좋겠음. 아주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캐릭터들이 조금 더 이쁘거나 귀여웠다면 좋았을거 같다.

  • 회사에서 몰래하기 너무 좋은 겜이다. 업무를 보며 지친 내 마음을 농장을 키우며 힐링 할 수 있는 최고의 갓겜. 이번생은 월급루팡이다

  • 백그라운드에 켜놓고 다른 게임 하다가 화나면 와서 힐링하는 게임 ㅎㅎ 너무 즐거워요 재밌고 방치했다가 보기도 하고 하는 재미가 있어요 후회 X X

  • 작업해야 하는데 이것만 들여다보고 있음 정말 위험한 게임입니다

  • 디스플레이 한 켠에서 관리하는 농장 방치형 농장 시뮬레이션 게임인 <러스티의 은퇴> 게임의 이름 그대로 은퇴한 후 농장을 관리하는 듯한 방치형 게임. 작물을 심으면, 러스티가 물을 주고 수확한다. 더 빠른 수확를 위해 급수, 수확, 바이오 전환 봇을 설치하면 농장이 자동화 되어 빠르게 회전된다. 그렇게 돈을 벌어 농장을 꾸미고, 작물을 심고 수확을 반복한다.

  • 처음에 할거 많았는데, 나중되면 할게 없어짐. 할 거 많을때 생각보다 재미있음.

  • 힐링게임은 손이 바빠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아기자기한 데스크탑 방치형 농장운영 게임. 은퇴한 러스티와 작은 밭 하나로 시작해서, 다른 친구들의 집을 지으며 점점 커다란 농사와 축산과 양봉을 하게 됩니다. 이 게임은 다른 작업과 함께 병용할 수 있습니다만 결국 아래쪽 화면에서 계속 뭔가 꼼지락거리는 것에 눈길이 절로 가기에 일하면서 하기엔 집중이 조금 어렵습니다. 😓 전 다른 창모드 게임을 돌리거나 다른 방치형 게임과 같이 돌리는 식으로 농장을 키웠습니다. 러스티 집의 나사를 클릭하다보면 돈을 1원씩 줍니다. 초반의 농장에서 계속 진행하여 어느 정도 농장이 궤도에 오르면 모든 작업이 한번 지정만 해두면 자동화가 가능해집니다. 파종, 수확, 바이오에너지, 비료변환 등을 캐릭터들과 소형 봇들이 다 알아서 처리해주기에 우리는 작업할 범위를 고려해 봇 설치만 잘 지정해주면 됩니다. 궤도에 빠르게 오르려면 오토마우스를 돌리면 되긴 하는데, 처음에 해본 결과 그렇게까지 필요하진 않다고 느껴지더군요. 급하게 진행할 여타 많은 게임과 달리 이 게임은 그렇게 빠르게 즐기지 않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토마우스 돌리면 빠르면 이틀, 천천히 진행하면 2주 정도에 한 지역씩 뚫을 수 있습니다. 다음 농장을 지을 새로운 지역을 가기 위해서는 첫 농장에서 막힌 칸을 모두 정리해야 합니다. 돈이 필요하고, 그 돈은 농사를 지어 판매해야 벌 수 있으니 차근차근 이런 기능이 있구나~ 하며 진행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참고로 2*2 사이즈로 비슷한 기간에 같은 종류의 씨앗을 심으면 일정 확률로 거대한 품종으로 자라나며 그에 관련된 도전과제들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농장을 잘 지어서 넘어가서 없어지면 어떡하냐고요? 걱정 마세요. 농장을 저장해두면 다른 지역의 농장을 진행해도 언제든지 저장한 맵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으니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 처음 기본 농장과 달리 이후의 농장은 지역마다 약간의 차별점이 있습니다. 24년 12월 현재까지 기본 농장을 비롯해 연못과 강이 많아 농사 지을 곳이 적은 대신 우물 지을 필요가 없는 꽃 늪, 우물과 급수 봇도 잔뜩 필요한 사막, 벚꽃 우거진 농장, 사막과 강이 합쳐진 사막 오아시스, 최근 추가된 설원 등 독특한 각자의 매력이 존재하는 6개의 지역이 있습니다. 제 기록을 보니 농장 하나를 끝까지 해결하는데 보통 60여 시간 정도 걸리네요. 소 돼지 닭 개 고양이 등의 동물도 존재하며, 귀엽기만 한 것 외에도 각자의 역할이 있기에 가끔 작업하던 중 아래를 보면 망중한에 서로 수다떠는 캐릭터들 옆으로 동물들이 밭 사이로 한가롭게 걸어다니는 풍경을 보고 미소짓게 됩니다. 옆으로 각종 농사 봇과 축산 봇들이 쉴새없이 날아다니고 있긴 하지만 뭐 이것도 SF 세계의 나름 평화 아니겠습니까. 의심이 가신다면 옆동네 SF세계가 나오는 유튜브를 잠깐 틀어보시면 됩니다. 게임 창 위 유튜브의 전투망치 세계에선 황제 폐하의 영광을 외치며 유혈난무로 서로의 척추를 수확하는데 그 아래 게임창에선 풀만 뜯는 목가적인 농장의 일상이 펼쳐지는 것을 보면... 음 선녀군 선녀야. 평화가 최고지.😉 현재 25퍼 세일로 5850원이며 험블번들 사이트에선 다른 게임들과 세트로 더 낮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니 혹시 구미가 당기신다면 플레이보시는건 어떠실런지요. 🤗

  • 일단 도트가 너무 예쁨 처음에는 적당히 손길을 필요로 하지만, 나중에는 완전 자동화로 편안하게 진행함 새로 추가된 겨울맵도 정말 예쁨 만족스럽다

  • 귀여운 방치형 게임....🧡 수집도 재밌고 캐릭터 너무 귀여움... 방치형 게임이 후반에 노가다 비율이 높아지면서 텐션감이 훅 떨어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거는 후반가도 성장 속도가 처지지 않고 적절해서 꾸준히 하게 됨

  • 방치하면 부자가 된다 재밌다 다만 나는 전작을 안 해서 그런가 몇몇 NPC의 외형이 지나치게 거지같아서 보기 싫었다 그리고 벌집을 왜 내가 직접 클릭해야하는지? 알아서 수거하길 ...

  • 세로 모드로 해놓고 유튜브 보면 됨. 보다가 영상 끝날때마다만 신경써주면 됨.

  • 켜놓고 다른거 하다가 했는데 1회차는 할만함 추천이라긴 뭐하는데 싸니까... 추천으로 ㅋㅋ

  • 방치형 농장 게임, 이지만 진짜 방치형이 되는건 어느정도 업글이 된 이후부터 입니다. 씨앗 뿌리는 npc 가격이 높기 때문에... 초반부는 손길이 많이 가죠. 도전과제가 달성 안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조건을 채웠는데도 도전과제가 클리어가 안 되는 경우, 그 도전과제는 포기하셔야합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도, 버전 업글 이후에도, 클리어가 안 되더군요.

  • 사양 높은 게임이랑 같이 돌려도 문제 없어요 프레임 드랍도 없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서 넘넘 좋아여 첨엔 답답했는데 하면 할수록 별 생각 없이 하게 되는 것 같아여 왕추천 할인할 때 사면 딱 조아여 굿굿

  • 재밌음 새로운 시스템은 없지만 고정관념을 깬 게임

  • 왜 사장님이 알바가 쉬는 꼴을 한시라도 못보는건지 이해해버림.

  • 그냥 켜놓고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몰라요. 진짜 모름....

  • 정말재미있네요

  • 아무 생각 없이 켜놓고 한 번씩 확인하라고 만든 게임 같지만 켜놓으면 이것만 들여다보게되는 무시무시한 중독성 게임. 마침내는 마음이 편안하해지기는 한다.

  • 각잡고 하기는 좀 그렇고 킬링타임용. 이미 봤던 애니를 다시 보거나 게임 스토리 알려주는 영상이랑 같이 즐기기 좋음.

  • 자동화가 잘되어있구요. 켜놓고 느긋하게 딴거 하기에 최적화인 게임고, 디자인도 나쁘지 않아요. 릴렉싱, 힐링하고 싶고, 농장 시뮬레이터같은 게임하고싶지만 바쁘게 뭔가 하고싶지도 않은 사람에게 좋습니다.

  • 마늘이 마을이라고 오타가 나있어요. 방치하려면 할 순 있을 것 같은데(?) 할게 은근히 많아서 16시간동안 이겜만 미친듯이 했어요.. 16시간동안 시스템 다 갖춰놓고 이제야 좀 제대로 방치하면서 하고있어요

  • 초반에는 진행 속도가 보통 수준이라 재밌었는데 후반에 갈수록 시간만 끄는 느낌이라... 그거 빼고는 재밌었습니다.. (컨텐츠가 쉽게 고갈되는게 아쉽..;;)

  • 자동화도 나름 잘 되고, 생각보다 컨텐츠가 많음 그리고 분명히 방치형인데 어느 순간 이것만 보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음 켜놓고 다른 거 하다보면 자원도 쏠쏠하게 잘 쌓임

  • 다른일이나 작업을 하면서 켜놓기 좋은 게임, 다른 게임을 하면서 켜놓아도 되는 게임.

  • 뭐랄까.. 뭔가 뭔가임 스타듀밸리의 속도를 그대로 놓되, 조작을 전부 못하게 하면 이런 기분일까 싶음 노동으로부터의 해방감 vs 악셀 없는 자동차를 탄 기분

  • 젠장 리뷰보고 게임 하는편인데 전 성인 ADHD였을까요? ㄹㅇ 갸꿀잼인데 어떡함. 꼭해보세요.. 이거 다른거위에 할게아니라 이것만 보고있어요ㅋㅋㅋ

  • 그야말로 '틈새' 시장을 노렸다. 화면을 나눠쓰는 방치형 게임 101.6H 도전과제(71/71) 100% 모니터 화면의 하단 혹은 우측 구석을 활용해 진행할 수 있는 방치형 게임. 화면의 일부만을 차지하기 때문에 다른 작업을 하면서 게임을 진행시켜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한 가지 소구점을 창출해 낸 슬기로운 게임이다. 지도를 하단으로 시작하거나 우측으로 시작하느냐에 따라 지도의 폭이 달라지기 때문에 레이아웃 역시 달리 구성하게 된다. 기본적으로는 농경 게임이며, 일정량의 농작물을 수확하여 다음 농작물을 해금하는 식으로 진척도를 올리게 되고, 이에 따라 수익도 상승하여 더 많은 컨텐츠를 해금할 자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초반에는 주인공인 Rusty만이 농사를 짓지만, 작업 속도와 효율을 높이기 위해 물 주는 로봇과 수확 로봇을 설치하게 되고, 이후에는 이들 로봇에 공급할 연료를 만드는 과정도 로봇을 통해 자동화를 구현하게 된다. 이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역할은 아무래도 물 주는 로봇이 수행하는데, 농작물이 완전히 여물 때까지 투입해야 하는 물의 양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즉, 물을 제 때 빨리 줘야 빨리 자란다. 그렇다고 로봇을 무한정 늘릴 수는 없는데, 지을 때마다 인플레이션이 적용되어 값이 더 비싸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적절하게 업그레이드도 해주면서 진행해야 한다. 농사 외에도 양봉을 할 수가 있고, 가축을 기를 수도 있다. 양봉은 초기 투자 비용과 결실을 얻는 속도는 느리지만, 특별히 많은 로봇 인프라가 필요하지 않고 거의 바로 자동화가 되기 때문에, 별 손이 안 간다는 장점이 있다. 벌들이 섭취할 과일 나무를 구입하는 데에는 특별히 인플레이션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이다. 그리고 가축의 경우, 가축을 구매할 때 새로운 자원인 '화석'을 소모하게 되는데 이것의 수집 속도가 상당히 느리기 때문에, 도전과제 클리어를 노리고 있다면 일찍이 자원 수집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다. 대부분의 도전과제는 첫 번째 맵에서 깰 수 있다. 맵 넓이를 확장하는 데에 제한이 있다는 점을 유념하여, 한 가지 팁을 제공하자면 양봉과 관련된 도전과제를 일찍이 끝내는 게 좋다. 가축은 워낙 오래 걸릴 것이기도 하고 그렇게 많은 면적을 요구하지 않는 반면, 기본적인 '농사'와 관련된 도전과제가 특성상 매우 넓은 면적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양봉 관련 도전과제를 일찍이 끝내 놓고, 다 철거한 후에 결국 밭으로 전환하는 식으로 하는 것이 이와 관련된 또 다른 도전과제를 깨는 데에도 유리할 것이다. 그 다음에는 맵을 해금하는 도전과제가 있는데, 하나의 맵에서 구역을 전부 해금하고 나면 다음 맵이 열리게 되고, 다음 맵에서 시작해 마찬가지로 구역을 전부 해금하는 식으로 진행하면 된다. 중간중간 도전과제의 내용이나 성격을 파악하면서 진행하면 100시간 내외면 무리 없이 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귀엽고 앙증맞은 컨셉에 모니터의 일부만을 할애해서 방치형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컨셉이 참신하면서 재미있다. 앙증맞은 외양과 다르게 컨텐츠 역시 나름 깊이가 있고, 오래 즐길 법한 구석도 많아서 곱씹을 수 있는 매력이 있다. 어떻게 효율적으로 구역을 배치할 것인가, 로봇과 밭의 배치는 어떻게 할 것인가 등의 레이아웃을 고민하는 것 역시 또 다른 재미이고, 인플레이션 제약을 통해 '효율화'를 계속 고민하게 하는 점 역시도 영리하다. 부담스럽지 않게 즐길 수 있어 많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 화면보호기 주제에 게이머들 보시기에 좋았더라 방치형인데 이제 적극적으로 개입하게 되는 방치형 게임 or 화면보호기 하지만 과제 등 다른 작업을 하면서 켜놓기에는 좀... 집중력 흐트러지더라 과제를 비롯한 작업을 할 때 켜놓으면 멀티태스킹이 되는 것 마냥 뭔가 효능감이 느껴지는 듯 하다. 하지만 실제로는 각종 할 일은 물론이요, 웹서핑을 하더라도 집중력이 별로가 됨.... 듀얼 이상의 모니터 체제라서 서브 모니터에 를 켜놓고 메인 모니터에서 할 일을 한다 손 치더라도, 아무튼 꽤나 화려해서 시선이 자꾸 가고, 또 여러모로 자꾸 신경을 쓰게 되어서 정말로... 이도저도 아닌 느낌. 본격적인 농사 시뮬레이터도, 게임의 형태를 띈 화면보호기도 아닌 느낌....

  • 농부 생활하는 방치형 게임 도전과제 중 '수확' 관련된 작업할 때 '양파'를 추천함

  • 간단하게 즐기기에는 좋으나 뭔가 게임이 깊지는 않아서 아쉽네요. idle류 게임이지만 초반에는 계속 신경써줘야해서 딴 일을 못하고, 후반에는 컨텐츠가 부족해서 할게 없습니다 😂 올도과작 하려고 켜둔거라 100시간을 넘기긴했는데, 도과가 목적이 아니시라면 3~40시간이면 컨텐츠 자체는 다 즐기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작물 언락하고, 돈 모아서 설비를 놓고, 도전과제를 달성하는 게임. 170시간 들여서 다 하고 나니 이제 할 게 없네요. 방치형치고는 계속 밭을 놓아줘야 하고, 정작 씨뿌리기는 방치로는 할 수 없으며 최후반부의 스플렁크 집을 사야 자동 씨뿌리기가 가능하니 방치형 게임으로서의 진정성은 좀 떨어지는 편. 애초에 화면의 조그마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게, 메인이 되는 일을 하며 이 게임을 들여다보며 간단하게 조작하라는 뜻이니 디자인부터가 방치형이라기엔 좀 거리가 있는 편.

  • 픽셀 그래픽도 훌륭하고 수집 항목도 상당히 많아서 좋습니다 맵도 다양하고 맵마다 특색이 있어서 이거에 따라 플레이 방식이 달라지는 점도 재밌어요 다만 백그라운드로 돌리기엔 살짝 무겁다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 되게 귀여운 게임이에요! 방치 게임이지만, 스플렁크의 집을 구매하기 전까지는 틈틈히 작물을 심어줘야해서 자주 봐야해요. 사실.. 작물 심는 것 말고도 귀여워서 자꾸 보게되네요. 꽃도 심고 꾸미는 재미도 있어요!

  • 방치형 힐링 도트 게임이지만 한국인들에겐 방치형 따윈 없다. 최고 효율을 뽑아 먹기 위한 무한정 일만 있을 뿐. 멀티 태스킹 효율적으로 하기 좋겠다 하고 다운 받았는데 이런 식으로 화면 한 쪽에 방치하는 게임만 4개는 사버려서 방치형 게임만 한 번에 4개 하는 사람 되버림.

  • 은퇴한 러스티 씨는 왜이렇게 돈을 모으는 걸까? 온갖 종류의 드론을 운용하며 사업이 확장될수록 옛 동료들을 불러모은다. 섬뜩한 이스터에그의 존재는 평화롭던 농장의 단면에 날카로운 긴장감을 심어준다. 한쪽 다리를 절고 있는 러스티씨와 그와 함께 어딘가 녹슬어 있는 동료들. 텃밭이나 가꾸는 평화로운 은퇴를 바랐다기보단 무언가에 대비하고 있던게 아닐까.

  • 분명 방치형 농장 경영 시뮬레이터 게임 이지만 이제 누구보다 1분 1초 열심히 화면을 보게 되. (돼 밈임) 이 게임 초반에는 진짜 방치를 못 하겠더라구요 계속 클릭해서 씨앗 심고 로봇이랑 집 위치 동선 효율적으로 배치한다고 막 허공에 허우적거림. 근데 이제 플탐 20시간이 넘어가니까 좀 방치할 수 있게되더라구요 저처럼 그런게 아니라면 진짜 여유로운 힐링게임이 될 수 있을겁니다. . . . 아직 기본 농장인데 다른 지형 농장도 플레이할 수 있더라구요!! 한번 해보겠습니다 백그라운드에서 실행할 수 있어서 이것저것 창 많이 켜두고 했습니다. 근데 이제 시선은 아래를 향하는.. (씨앗 심어야해서) 사실 평가 쓰는 동안에 간만에 들어와서 켰습니다. 이 와중에도 다들 열심히 일을 해주는 거 같아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분명 은퇴한 러스티가 평화롭게 텃밭 가꾸는 게임인데 은퇴 전보다 신경을 많이 쓰는 거 같네요 농부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게되는 거 같습니다 (그니까 음식 남기지말고 먹을 만큼만 적당히 먹도록) 러스티야 조만간 너 농장 내가 정말정말 은퇴시켜줄게!! 그 전까지 도와줘야해!!!! 멀미: ☆☆☆☆☆ 없음 그냥 없음. 있으면 아쉬운거지

  • 방치형 힐링게임이지만 k사람이기 때문에 3일만에 도전과제의 90퍼를 깨고 대주주 농장이 되어버렸네요...저는 힐링이랑 안맞는거거가 싶어요.......ㅋㅋㅋㅋㅋㅋ 힐링하랬더니 스듀를 해버리고 마는...... 하지만 그래픽이 귀엽고 이쁘고 브금도 좋아요,....

  • 배경에 두고 일해야 하는데 계속 관심이 감 한 20시간 정도하면 잘 된 자동화가 되지 않을까 싶음 다 하면 리셋하고 천천히 하고 싶음

  • 작업할 때 소소하게 켜두기 좋은 방치형 게임 원래도 작업할 때 동시에 이것저것 다른 창을 켜두고 하는 편이라 집중력이 분산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는데, 이 게임을 접한 이후로는 *신경써야 할 것들*이 5~6개에서 적어도 2개까지 줄어든 듯한 느낌이 들었음 (개인적으로) 여기서 내가 해야할 일은 가끔씩 겜을 들여다보면서 다음 텃밭(혹은 건축물)은 어디다 지을지 고민하는게 전부다. 클릭 몇 번 만으로도 로봇이 알아서 일을 다 해주기 때문에 남녀노소 쉽게 접할 수 있는 힐링게임. 작물을 길러서 바까먹은 바이오연료를 골드로 전환하면 더 빠르게 재화를 수급할 수 있다. **다만, 드론들이 바이오 연료(완두콩 같이 생긴 것)로 작동을 하기 때문에 일정 수량 이상은 꼭 남겨두는게 좋다.

  • 자신이 농사짓는 방치형게임 좋아하면 무조건 좋아할수밖에 없는게임 근데 난 스듀도 앤딩봐도 그렇게 재밌는지 모르겠고 농사짓는겜은 좀 안맞는건지 큰재미는못느끼는듯 그래도 이겜은 그냥 데탑 아래에 띄워놓는맛 자체를 좋아해서 구매함 단점은 바탕화면보기는 되지만 최소화가 안됨

  • 씨앗 심는 애 만든 이후로 손이 안 감.. 딴짓이라고 하기엔 씨앗심기가 좀 헤비했고 그렇다고 대신 심어주는 애를 고용하자니 진짜 아무것도 할 게 없어서 재미가 사라지는 ...... 다신 안 킬 것 같긴 하지만 23시간 했으니 따봉은 줌...

  • 모니터 한구석에 띄워놓고 내 할 일 하며 천천히 즐기는 방치형 농장 게임 현실은 할 일 미뤄가며 밭이 쉴 시간을 주지 않는 극한의 농장 운영 초반에는 그야말로 눈 시뻘겋게 뜨고 게임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NPC나 초기 로봇들의 속도가 느리기는 하지만, 작물들의 성장 속도가 빠르고 자동 심기도 없어 잠시만 눈을 돌려도 밭이 텅 비어버립니다. 중후반에 씨앗을 자동으로 심어주는 NPC를 부르고 나서야 적당히 방치할 수 있게 됩니다. 맵을 처음으로 끝까지 확장하면 새로운 환경의 맵이 해금됩니다. 지형이 달라지거나 새로운 효과가 생겨, 처음부터 다시 해도 나름 새로움이 느껴져서 금방 질리지 않았습니다. 모든 지형을 해금한 이후는 물멍하듯 내 할 일 하다가 농멍하며 휴식하는 게 주 컨텐츠가 됩니다. [strike] 모든 것을 즐긴 후에야 게임의 의도대로 방치를 즐기는 사람 모임 [/strike]

  •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 방치형 농장 게임 여타 방치형 게임처럼 방대하진 않지만 퀄리티는 꽤 괜찮음 콘텐츠 양은 많지 않아도 잠깐잠깐 즐기기엔 딱 좋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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