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sader Kings III: Roads to Power

Crusader Kings III의 신규 대규모 확장팩 'Roads to Power'에서는 비잔틴 제국의 막강한 힘과 영광을 손에 넣습니다. 제국 고유의 정치, 문화, 통치 시스템을 알아보고, 계급 사다리를 오르거나, 토지 없는 모험가가 되어 명성과 영광을 추구하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Crusader Kings III 대규모 확장팩에서는 비잔틴 제국의 막강한 힘과 영광이 내 손안에 들어옵니다. 새로운 통치 시스템, 사회 계급을 오르는 새로운 방법, 새로운 활동들을 통해 로마 제국이 남긴 고유의 정치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 토지를 소유하지 않은 모험가가 되어 새로운 생활 양식을 영위할 수도 있습니다. 중세 시대의 생생한 지도 속을 누비고 영예와 명성을 좇으세요.



  • 행정 정부: 새로운 제국 관리 방식으로 봉건 체제를 넘어선 중세 통치를 경험하세요. 온갖 종류의 통치자들이 음모와 영향력을 이용해 제국의 관직을 노립니다. 그 끝에는 달콤한 보상이 기다릴 수도, 아니면 배신이 기다릴 수도 있죠. 진정한 노련함을 갖춘 황제만이 이 난투극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 가문 사유지: 가문의 영향력의 근간인 가문 사유지를 운영하고 관리하세요. 보유한 다른 토지가 없더라도 말이죠. 새로운 건물을 세우고 영지를 성장시켜 행정 제국에서의 권력과 영향력을 확장하세요.

  • 영향력 시스템: 행정 제국에서 영향력을 쌓아 관료 체계의 더 높은 자리에 오르세요. 영토에서의 위상을 높이고 힘을 기르세요. 사유지에서 토지 없는 귀족으로 시작해 가치 높은 영토의 통치권을 두고 경쟁한 후, 왕좌를 노리세요.

  • 모험의 삶: 어떤 영토나 토지에도 구애받지 않고, 행운의 바람이 이끄는 대로 지도 위를 자유롭게 누비세요. 토지를 소유하지 않은 모험가로서, 어떨 때는 세대를 이어 계약을 이행하면서 나만의 명성을 쌓아 나가세요. 세계를 여행하며 부와 명성을 얻은 뒤 뛰어난 능력으로 손에 넣은 토지에 정착하세요.



  • 후계자냐, 황제냐: 영향력을 행사해 제국의 방향을 결정하고, 원하는 후계자를 얻으세요. 왕족의 일원, 유력한 귀족, 전쟁 영웅,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자라면 누구든 후계자로 세울 수 있습니다. 제국을 통치하는 일이 버겁다면 공동 통치자를 구할 수도 있습니다.

  • 새로운 비잔틴 플레이버 콘텐츠: 전차 경주를 포함해 비잔틴 테마 중심의 새로운 이벤트, 기념물, 활동이 추가됩니다.

  • 코스메틱 추가: 비잔틴 테마 UI 스킨, 새로운 궁정 의상, 새로운 2D 이벤트 아트, 비잔틴의 신규 지도 기념물, 신규 지도 소유지 디자인, 궁중 회의를 위한 비잔틴 알현실이 추가되고 이 외에도 다양한 디자인 항목이 추가됩니다. 또한 정통 성가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음악도 포함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3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0+

예측 매출

99,0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RPG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폴란드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paradox.zendesk.com/home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버섯의 잡다한 블로그 9월 게임 신작 중 빠진거 추가 (램넌트2확팩, 닌자거북이확팩...

    크루세이더킹3 - 로드 투 파워 https://youtu.be/m4-8nAuYoII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671070/Crusader_Kings_III_Roads_to_Power/ 중세시대 개막장 아침 드라마 게임이 오랜만에 확팩이...

  • asm723의 블로그 Why Did Leopold V Raise His Banner Next to the Kings'?

    inferior to that of the kings of England or France. To be more precise, his family—the... the Crusader states—including the Kingdom of Jerusalem—faced military setbacks and...

  •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창 1:4) [III] 미션: 주후 19년: 갈라티아

    III. 미션 주후 19년: 갈라디아 [2] DOMINION: The Making of the Western Mind (TOM HOLLAND) 2019 by Little, Brown 아우구스투스가 서거한 지 5년 후, 코이논 갈라톤(κοινόν Γαλατῶν), 즉 '갈라디아 연방'의 고위 인사들이 엄숙한...


관련 기사

  • 크루세이더 킹즈3, 신규 확장팩 '권력으로 향하는 길' 출시

    킹즈3 (Crusader Kings3)’ PC 한국어판의 신규 확장팩, ‘권력으로 향하는 길(Roads to Power)를 오늘(9월 25일) 다이렉트 게임즈’를 통하여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크루세이더 킹즈 III’의 대규모 확장팩...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42)

총 리뷰 수: 40 긍정 피드백 수: 33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Positive
  • 비잔틴 크악~ 씨발 바로 크킹3 정상화~ 민심돌리기 들어가는 신패독 "비지주가능" 다섯글자에 환호성 역시 정상화는 신패독 드디어 대패독이 크킹3을 정상화하네~~

  • 비지주와 비잔틴 DLC. 음 매번 같은 말 한 것 같은데 기본 골격은 잘 갖추어져 있으나 여러 번 하면 깊이의 얕음에 질리게 된다. ---------------------- 비지주: 가장 큰 의의는 이제 땅이 없는 캐릭터로도 게임을 시작할 수 있게 된 점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얘네들이 먹고 살기 위해 하는 계약의 다양성이 너무너무 떨어져서 한 사이클 돌리면 바로 질려버리게 된다. 그런 주제에 말 그대로 쓸데없이 클릭만 많다. 체스 게임 스킨만 한 10개 정도로 늘렸다고 생각하면 될듯. 야영지 건물의 경우 ledger에 없어서 매번 클릭해서 들어가야 하는데 꽤나 불편하고, 야영지를 옮길 때 옮길 곳을 클릭한 다음에야 그 주위에 있는 계약이나 특수 위치 보이는 것은 진짜 너무 귀찮다. 중간중간 내 가문이 아니더라도 유명한 역사 인물로 플레이하는 기능이 추가됐는데 역사적 인물 등장 쪽이나 컨셉 플레이에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몇몇 비지주 인물의 경우 유니크 이벤트 체인이 추가됐는데 UI 적으로 진행도를 볼 수 없어서 비직관적인데다가 그 컨텐츠도 거의 없다시피 하다. ----------------------- 비잔틴 섭정 시스템을 이용한 공동 황제, 죽으면 다시 나한테 작위가 돌아오는 행정 정부, 땅이 아닌 가문에 묶인 건물인 가문 사유지, 이 가문을 상대로 할 수 있는 각종 모략, 제국의 자체 재화인 영향력 등 이 DLC의 핵심. 이 부분은 만족했다. 마음에 안 드는 점이 있다면 기분 탓인지 비잔틴 할 때 속도가 엄청 느려진 느낌이 든다는 것. ---------------------- 기타: 이제 죽었을 때 메인 작위가 아니라 내 가문원 중 랜덤으로 뽑힌 애를 플레이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커진 제국 플레이하기 귀찮아하는 입장에선 매우 굳. 비잔틴 광팬들 맥이는 이름 업데이트 굳. 번역은 잘못됐다 안 됐다를 떠나서 안 된 곳이 너무 많다. 특히 보라색으로 된 비잔틴 고유명사는 80%가 번역 안 된듯.

  • 사실상 크루세이더 킹즈3의 유일하게 정상적인 DLC, 드디어 게임이 정상화 되었다

  • 복장, 배경음악, 행정제국, 아트 모든게 흠잡을 때 없음 비지주가 좀 슴슴하긴 하지만 비잔틴 하나만 봐도 완벽 특히 행정제국 시스템이 비잔틴 뿐만 아니라 다른 제국에도 적용된다는것이 메리트

  • 모험가 플레이 시에 버그가 좀 많습니다. 일단 건물을 건설 중에 이벤트로 천막을 올리는 이벤트로 금화를 지불 시 금화만 지불되며 건물은 올라가지 않습니다. 때때로 본인 캐릭터의 위치가 야영지가 아닌 곳에서 멈추는 현상이 있습니다. - 해당 현상은 야영지를 이동하는 이벤트로 극복 가능 토너먼트 중에 이벤트 선택지 화면에서 가끔 선택 전에 창이 닫혀버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러한 버그들이 있지만 진짜 DLC 다운 DLC입니다. 모험가 플레이와 행정 정부가 추가되어서 새로운 플레이 방식이 가능합니다. 만약 크킹3를 하려고 한다면 반드시 추천하는 DLC입니다.

  • 똥 설사만 주던 카레집이 3분 카레에 고기넣어서 팔기시작함

  • 일단 비지주와 드디어 나온 동로마뽕으로 상당히 좋아졌음은 맞으나,플레이 해본 결과 아직까진 패치나 이후의 나올 dlc로 이벤트를 추가해야할거 같다.자잘한 버그도 있고 큰버그도 있는데 가장 문제인것은 번역이다.물론 가장 문제인게 번역인게 그만큼 나머진 잘만들었지만 2%가 부족하니 빨리 다음 dlc를 내놔라 패독 Ps.여타 패독제품이 그렇듯 값어치는 안함

  • 재밌게 잘 만들었다. 비지주도 재밌고, 행정제도 짜임새있게 잘 만들었다. 꼭 추천

  • 드디어 크킹이 완성되었다. 부족했던 캐릭터 서사와 쉴틈없는 도파민 파티... 앞으로 개똥같은 DLC 3개까지는 용서 해줄 수 있을듯...

  • 게임이 더 어려워진거 같은 건 기분탓인가.

  • 이제 게임이 게임같아졌네. 돈값하는 필수 DLC.

  • 왕노릇 하기 지겨우시다구요? 그렇다면, 떠돌이 노예의 삶을 즐기세요!

  • 비지주 플레이는 10점 중 2점 / 행정제 정부시스템 10점 중 7점.

  • 비지주 롤플레잉 재밌음. 아쉬운건 나만의 비지주로 플레이나 패독사가 지정한 인물로 비지주 플레이는 가능한데 기존 다른 방랑인물을 비지주 캐릭으로 플레이는 하지 못한다는 정도? 근데 그래도 커스텀 캐릭으로 어느 정도 커버 가능하니 아무튼 만족스러움

  • 일단 비지주만 했는데 개꿀잼이였음 나중에 비잔틴도 할건데 이정도면 추천할만한듯

  • 용병단 키우기 거의 새로운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 이거 기다리느라 지세웠던 밤이 1년은 되는듯

  • 좋은 DLC, 좋은 로마

  • 600시간을 더 할 수 있게 되다니! 이거 완전 럭키 빗-치잖아! ❤️

  • 단순하게 재미가 없음

  • 드디어 딸깍 시뮬레이터에서 게임으로 바뀜

  • 재밌다!!!

  • 재밌음

  • 트루로마

  • 매우 굳

  • 여기 1000시간 추가요

  • 나는 재밌음

  • 내가 흑우임을 다시한번 깨닫게하는 반푼짜리 DLC 되는거 하나없고 역시 새로울것 전혀없고 좀 하다보면 계속 튕기고 겜 불감증 만들어 주시는 1등공신.

  • 감히 크루세이더 킹즈 프렌차이즈의 모든 DLC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DLC라고 할 수 있다.

  • DLC다운 DLC.

  • 그저 LEGENO

  • 비지주 재미업서

  • best dlc

  • 비지주플레이 개좆사기임 크킹3라는 게임성에 맞지않음 그냥 양판소 주인공마냥 여기쑤시고저기쑤시고 개지랄뽕짝트위스트추는 딸@딸이자@위행위에 불과함

  • 오늘부터 난 패러독스 인터렉티브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패러독스 인터렉티브와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패러독스 인터렉티브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명의 패러독스 인터렉티브 게임 유저가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패러독스 인터렉티브 게임 유저가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 만명의 패러독스 인터렉티브 게임 유저가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패러독스 인터렉티브 게임 유저가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패러독스 인터렉티브 게임 유저가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패러독스 인터렉티브 게임 유저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패러독스 인터렉티브, 나의 사랑. 패러독스 인터렉티브, 나의 빛. 패러독스 인터렉티브, 나의 어둠. 패러독스 인터렉티브, 나의 삶. 패러독스 인터렉티브, 나의 기쁨. 패러독스 인터렉티브, 나의 슬픔. 패러독스 인터렉티브, 나의 고통. 패러독스 인터렉티브, 나의 안식. 패러독스 인터렉티브, 나의 영혼. 패러독스 인터렉티브, 나.

  • 크킹3은 권력의 길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 The best DLC since Crusader Kings 2.

  • 갓정제

  • 이거 나왔을때도 안하고있다가 방랑자 나왔을때 다시했는데 타임머신임 그대로 한 400시간 넘게 한듯

  • 잠시 게임 중단할게, 머기업 인적성에서 인성에서 자꾸 떨어진다.

  • dlc 나오고 갈수록 게임이 잘 튕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듬.

  • 컨셉플용...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