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자체는 충분히 재밌음 현존 대체할 수 있는 게임도 없다는거 인정. 잔버그나 크게 문제되는건 픽스해준다고 했으니 그렇다치더라도 제작자가 정식출시 이후에는 더이상 추가 컨텐츠를 만들지 않을거라고 했기 때문에 비추 때림. 추가 제작이나 업데이트 이뤄진다면 좋아요로 바꿀 의향 있음

2일차 잔버그 너무 많음 일단 푸른염주랑 상자속의 상자 유물 끼면 버그남 수정을 사용해도 적용이 안됨 아울베어 공격력 뻥튀기 9999 데미지 종종나옴 1회차 편지 전달후 고블린 은행 버그 계속 나옴 1단에서 고블린 은행을 만나지 않아도 2단에서 무조건 보유골드 반을 뺏기게 설정되어있음 무슨 개짓을 해도 무조건 뺏김 캘버린포 4개이상 설치가 되면 게임이 버벅거리더니 게임이 꺼짐 아쉬운점 분명 데모에서 인간,드워프,고블린(잠김)이여서 고블린 진영 나올줄 알았더니 안나옴 최적화 될때까지는 플레이 자제할 생각임 중간중간 꺼지거나 버그로 수정 사용이 안되서 턴버리면 먹힘 잔다르크 버그가 너무 많음 그리고 최종 종막 보스 스킬중 코스트 1씩 전부 올리는거 수정카드 까지 올리면 뭐 어쩌라는거? 염주사면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시간만 때우다가 뒤지는게 끝

유물을 먹으면 턴회복 마나를 카드로 받는다 -> 최종보스는 카드 코스트를 1증가 시킨다 -> 마나카드가 1코 1회복 쓰래기가 되어 절대로 깰수 없게 된다. 이 유물은 특정 상황에서만 얻는게 아닌 랜덤획득이나 유물 교환 같이 강제로 얻게 될 수 있다. 유물 만드면서 생각을 한 번도 안했나?

데모 때 보다 카드 설명이 부가적으로 많이 붙었는데 좀 재밌는 멘트들 많이 붙은 듯

재미도 있고 발전 가능성도 크지만 발매하자마자 유기 선언 ㅅㅅ

와 이거 완전 재밌음ㅋㅋ 보통 오토배틀러나 카드겜들이 매운 난이도 만든다고 뽕맛을 극단적으로 제한하는 경향이 잦은데, 이 게임은 그냥 아다리 맞으면 좆사기가 되어버리네요. 전설이나 신화 등급 카드들의 특능이 사기라서, 이거 하나 집고 거기에 덱을 갈아 엎어도 될 정도 첫 판에선 민병대가 들어간 카드 숫자만큼 유닛 뽑는 전설 집고, 오 이거 한번에 20마리씩 소환하는데? 민병대 컨셉으로 가면 되나 했더니 보스 잡고 신화 등급 카드에 "내 원주민 유닛 15마리가 죽으면 엄청 센 놈이 깨어남"이라는 남자의 로망 카드가 나오고 바로 다음 유물에서 "소멸 키워드 2번 사용"이라 한번에 2마리가 깨어나서 그냥 이걸로 밀었습니다ㅋㅋ 딴 겜은 보통 저런 유닛도 애매하게 밸런스를 조정해놔서 굳이 쓸 이유가 없기 마련인데 이쪽은 깨우고 적에게 도달시키면 거의 필승이라 옛날 섀도우버스에서 "그냥 무적" 특능 가진 카드가 떠올랐네요. 그치만 적들도 똑같이 엄청 강력한 컨셉 덱과 능력을 시전해서 상당히 쫄깃합니다... 너도 사기 나도 사기 이런 느낌... 일반 전투에서도 몹들이 "너 이거 못막으면 죽어 ㅋㅋ"같은 특수 기믹을 달고 나와서 방심할 수가 없는...모든 전투가 엘리트란 느낌 다른 겜들은 전장 상황 체크 열심히 하다가도, 어느 정도 제 덱이 강력해지면 벽덱이 되어버리니까 신경 끄게 되는데, 이 게임은 진짜 까딱하면 적이 엄청 유리해지니 게임 처음부터 끝까지 전장 기믹 체크부터 열심히 하다가 몹들이 사기 카드 콤보 쓰는 걸 보면서 아니 저게 말이 되나 소리 지르면서 게임을 ㅋㅋㅋ 체력? 그거 0 되기 전엔 가치 없는 거잖아 식의 플레이를 하다가 "1% 확률로 터져서 모든 유닛에게 데미지를 줍니다" 기믹 유닛이 터져서 체력 3남았을 땐 진짜 아니 시발 이 게임 하스에서 못된 걸 배워왔잖아 사령관은 보통 제외 아니냐고 하며 손이 부들부들 떨리더라구요. 덱 빌딩 게임들에서도 소환 컨셉과 위니덱을 엄청 좋아하는 저는 아기자기한 유닛들이 투닥이는 모습이 아주 즐겁네요. 나 오늘 새벽에 나오는 방치형 게임 하나 기다리다가 그냥 눈이 가서 샀는데 의외의 보물을 발견한 느낌ㅋㅋ 개인적으론 종족 레벨과 사령관 레벨이 따로 있는데도 사령관 별로 분리되어 있는 점에서 통합했더라면 좀 더 좋았겠다 싶네요. [A사령관+인간]하고 [B사령관+인간]의 인간 종족 레벨이 공유 안되는 건 좀...

재밌긴한데 겜하다 한번씩 거슬리는게 몇가지 있음 1. 보상받을때 한번에 못받음 돈을 누르고 카드나 유물은 눌러지지만 돈 음식 카드 순으로 누르면 돈 음식까지만 빠르게 먹어지고 2촌가 기다렸다 누를수있음 2. 종족 진행도가 뭐가 맞는지 알수가없음 리처드로 인간10렙찍고 살라딘하는데 픽창에서는 1렙이라 찍히지만 한판하고 나오면 10렙이라는 알림만 나오고 픽창은 여전히 경험치가 따로오름 보상을 따로 안주는걸로봐서는 종족 경험치는 공통인것같은데 생각보다 많이 거슬림 만원따리겜에 크게 기대하는것도 좀 그렇긴한데 아직 안샀다면 걍 데모까지만 즐기고 세일할때 사도록하자 데모에서 느낀 재미의 90퍼 본판과 똑같다

게임은 재밌는데 정출 이후 추가 컨텐트 업데이트 예정 없음 X 카드및 유물수가 너무 적음+인간보다 몇배는 좋은 드워프 종족 마치 만든 게임에 대한 애정이 있다기보단 다음 게임을 출시하기위해 찍어내듯이 되는듯한 느낌이 좀 강함 (가격에 비해 컨텐츠를 많이 요구하는건 죄송 합니다)

Good, Nice game. It's fun. Since it's a strategy game series, you have to keep revising how to develop each time you get a new card or relic. If there's one regret, it's that it's not easy to change the path you've decided on once, and the value of the random event tiles is regrettable when you think about the various penalties that occur from them. (Spoiler) The process of challenging the final boss forces some of the game's progression routes. This part can have a negative effect on game users, making them judge the effectiveness of their current strategy and give up on the challenge itself.

트레일러로 봤을 땐 데저트 스트라이크 같은 느낌이지만 실제 플레이는 래트로폴리스랑 비슷함 민병 카드로 중반까지 버티는 것도 그렇고 적이 물량으로 쏟아지는 걸 한 두 유닛 스탯 사기 쳐서 막는 것도 그렇고 특히 유닛은 소환 직후 자동 돌격하기 때문에 기병이나 유틸 유닛들은 쓸모가 없음 심장처럼 히든 보스가 있는데 물량전이 아니라 타임어택이라서 저격덱을 짜야 깰 수 있음 체력 사기 치면서 올라왔는데 막판에는 탱 역량을 전혀 안 보기 때문에 너무 이질적인 감이 있음 아 그리고 일시정지 없음 그래도 그럭저럭 래트로폴리스 재밌게 했으면 해볼만 함

최종보스까지 잡고 리뷰 드워프 리처드 강철수염<< 깡스텟으로 밀어버리기 가능함 유닛 많이 나오는 거 또는 범위공격들면 되거라 최종 보스 죽이려면 깡마나 많이 올리는 게 좋겠더라

재밌어요! 수작입니다! 데모 때에도 정말 즐겁게 해서, 발매하자마자 바로 구매했는데,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장점 - 쉽게 배울 수 있음, 직관적인 텍스트, UI 편의성 우수 - 초회차 기준 평이한 난이도 - '컨셉을 잡아, 운빨로 쌓아올린 덱을 가지고, 사기치면서, 도파민을 얻는다' 는 기본기에 충실함 - 몇몇 명작 게임들의 좋은 부분을 파쿠리해서 맛있게 비벼 전반적으로 수려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음 - 그럼에도 타 게임에서 대체 불가능한 독창성에서 오는 순수 재미와 중독성 역시 가지고 있음 - 비주얼, 사운드 거슬리는 부분 없이 우수함 - 카드 텍스트, 아트, 캐릭터 컨셉 등에 녹아 있는 한국인 개발자 특유의 귀여운 유머가 취향에 맞음 (지금까지 본 게임 중 엔딩 크레딧이 가장 재밌음) - 정교한 편인 레벨디자인과 밸런싱 - 가격 대비 게임의 퀄리티가 높음 단점 - 실시간 전투가 섞인 턴제 카드게임이다 보니, 전투 노드마다 소요되는 시간이 조금 길어, 전체 런 1회의 클리어 타임이 여타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들에 비해 살짝 오래 걸리는 편임(피로도 수반) - 데모판에 실린 컨텐츠가 너무 알찼던 탓인지, 오히려 데모판과 정식출시 버전의 컨텐츠 볼륨 차이가 크지 않게 느껴짐(아직 개발 중인 컨텐츠가 산재해 있는 것인지?) - 특정 게임에 대한 파쿠리가 약간 과한 부분에서 오는 독창성에 약간의 아쉬움(근데 아는 맛이 무섭긴 함) - 다회차 자원의 잉여 소모처를 무작위 런 가챠 비용으로 배치할 필요가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다회차 플레이의 재미 증진에 있어 저것보다는 효과적인 요소로 활용할 수 있지 않았을까?) ※스포주의 - 최종보스의 기믹이 어디서 많이 본 그것인데, 그것에 비교해서도 다소 불쾌한 부분이 느껴짐. 강력한 덱 파워로 클리어가 보장되지 않는 기믹을 넣는 기획은 훌륭하나, 특정 덱 컨셉이나 특정 유물 소지 시, 유저가 제어하기 어려운 부분과 시너지를 이루며 클리어가 극도로 곤란할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은, 최종보스를 잡는 런을 시도할 시 선택의 다양성을 저해할 것 같아 유감임. 본인은 초회차에 운 좋게 최종보스를 무난히 클리어 가능한 덱 컨셉으로 진입했으나, 아니었다면 불합리함을 느끼지 않았을까 싶음.

재밌게 잘 하고있는데 내 턴이 오면 코스트가 안 들어오는 버그가 있음 마나수정도 그냥 증발해버리고; 턴제겜에서 턴을 한 턴 버리는게 ㅈㄴ 심각한 버근데 빨리 고쳐주면 좋겠음

갓겜 포텐 20/20 슬더스 좋아하면 싫어할 수가 없고 매판 나름의 전략도 있어서 좋았음. 아직 한판밖에 안했지만, 업데이트만 꾸준히 해준다면 개혜자겜임.

아직 많이 하진 못했지만 저렴한 가격에 비해 대혜자겜

얼액때의 구매 약속을 이행했다 재밌다 좋은 게임이 되었으면 한다

소멸 2회 시전, 모든카드 소멸 부여 , 6회 소환시 랜덤 보병 카드 생성에 유물 먹고 무한 복제하는 고블린 카드 먹고 첫트에 클리어할 수 있었는데... 보스마다 패턴이 있어서 막힘.. 덱 맞추는 재미가 쏠쏠함

오토체스 + 슬더슬 재미있는 덱 빌딩 게임 생각없이 카드 집어가면 어려워지고 배치, 스킬 타이밍, 덱 빌딩 신경쓸게 많다 가볍게 또는 하드하게 얼마든지 가능한듯? 오랜만에 신선한 자극의 게임 ─────────────────────────── 해본뒤 느껴지는 단점들... 특정덱에 너무나도 불합리한 맵들 정교하지 못한 진행구간과 카드 밸런스 강제로 강요 되어버리는 성능 좋은 키워드 억까 요소가 많은 보스 패턴 게임은 신선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꽤 스트레스 받을 수 있을것 같다

그럭저럭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근데 최적화가 이상해요. 이게 이렇게 PC 자원을 많이 잡아먹는 게임이 아닐텐데... ============================================================ 히든보스... 덱 컨셉의 카운터성 기믹들을 갖고 있어 세 턴만에 죽었네요 ㅋㅋ 종막도 딸깍 했는데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457806737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457839374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457839228

가격대비 재밌는데 잘 굴려가는 덱이 아직 몇개 없음. 드워프 너무 약함. 개인적으로 최종 보스전은 난이도와 별개로 패턴이 억지스러운 게 많아서 별로임... 저 보스전까진 그냥 힘 싸움만 하면 되는데 저 보스는 그냥 스킬 몇개 쓰고 날먹함. 뭐 최종 보스니까 그럴 수 있다곤 보는데 감안해도 유닛 하나 안 소환하고 내 유닛 가져가거나 무적이라 못 때리는데 내 유닛은 녹음. 심지어 마나 쓸때마다 데미지 달기까지 하니... 500 이하로 내려가면 강제로 모든 카드의 마나 소모양이 1로 늘어서 데미지 줄여주는 아이템 얻어도 데미지 받음. 깬 사람도 있다니까 못 깰 난이도는 아니지만 불쾌한 요소가 많은 건 맞는듯.

슬더스와 오토체스를 재밌게 섞은 개성있는 작품이라 추천함. 다만, 이속-공속-전투시간-지형효과-후방공격-범위공격-유닛크기 등의 전략적 디테일과 설명이 부족함. 이런류의 카드-전략 게임은 보통 머리속에서 정확하게 계산하고 딱딱 실현해내는 재미라고 생각하는데, 이 게임은 대략적인 예상만 가능할뿐 실제 전투에서는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요소와 스킬 효과에 좌우되는 부분이 좀 있음. + 제작진이 추가 컨텐츠 업데이트를 안한다는 공지를 나중에 확인했는데... 그렇다면 너무 실망스러운 게임... 종족이나 신화카드 종류는 너무너무 부족한 편인데 이대로 방치한다니... 그러면 비추...

가격도 저렴한데 개재밌음 이벤트도 다양하고 캐릭, 종족, 카드도 다양해서 한참 즐길 수 있을 듯 유일한 단점은 추가 컨텐츠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공지한 점 DLC라도 좋으니 더 내주세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쭉 달렸습니다. 슬더슬류에 전쟁시뮬레이션을 맛있게 잘 섞은 작품입니다. 평가가 왜 복합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슬더슬을 재밌게 플레이 하셧던 유저라면 꼭 한번 사서 해보길 추천합니다. 개발진 분들.... 더 많은 컨텐츠가 추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fun, light game 재밌어요! 적 지휘관의 숫자가 부족한거 같긴 합니다 자꾸 반복되는 적 지휘관 지겨울 수 있습니다. 게이머들의 데이터를 볼 수 있다면 그 데이터를 통해 많은 적 지휘관을 추가 해주시기 바랍니다 부탁해요~!

우선 재밌는 게임 만들어주신 제작자에게 감사에 말을 남기며 장점 로그라이크 기반의 덱빌딩 게임 의 재미를 충족시키는 게임이다 기본의 충실하며 유닛별의 상성도 재미 있다 또한 유물과 유닛의 시너지로 뽕맛을 느낄수 있고 영웅마다의 특징이 달라 반복의 재미또한 있다 단점 맵이 짧은게 아쉽다 조금더 길었으면... 한판한판이 가벼운것은 장점일수도 있지만 전략의 깊이가 없다 앞으로의 업데이트나 dlc에 따라 충분히 더 재밌는 게임이 될것같다 화이팅!

어우 한번 시작했더니 바로 6시간 달렸네요 그래서 첫클리어함. 이거 미쳤네요

ㅈㄴ 재밌고 다 좋은데 향후 업데이트가 없다는게 너무 아쉬운 요즘 잘 만들었다고 느끼는 게임들은 다 향후 업데이트가 없다네... 창작 마당도 안 풀고

재밌습니다. 슬더스 + 오토배틀 느낌이고 생각보다 전략적인 느낌도 강하여 한번에 기세로 전세를 뒤집는것도 가능합니다 타임어택으로 밀어야되는 공성과 타임어택으로 수비해야되는 공성 모두 새로웠습니다 카드의 컨셉도 다양하여 전술을 짜는재미도 좋았습니다 다만.. 아직 매번 똑같은 적대 지휘관과 맵, 기믹으로 인해 금방 질릴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슬레이 더 스파이어처럼 보스가 다르다거나, 변수가 좀더 있으면 더 재밌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기병덱으로 보스 눈깔 잡았습니다. 다른덱은 좀 약해서 아쉬워요. 다른덱도 있었으면 좋겠고 스토리가 좀 더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벤트 의 약속으로 리뷰를 남기로 왔습니다.. 100골드를위해서.! 베타 때도 열심히 했지만 정발 해서 더욱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할수있어서 정말 좋네요

슬레이 더 스파이어에 실시간 자동 전투 시스템 ( 클래시 로얄류 ) 를 섞은 듯한 게임. 기존에 볼 수 없던 시스템이어서 굉장히 참신하며, 카드 개조 시스템이란게 정말 독특합니다. 이 개조 시스템 덕분에 선택지가 굉장히 다양해져서 카드별로 다 개조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첫 클리어는 사실상 개조 카드 하나로 달성했네요, 타워가 한번에 5개씩 설치되는 개조.. ) 전체적으로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많아서 기존 슬더스류와는 다른 재미가 있네요 다만 이펙트 부분에서 뭔가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화염 효과와 뭔가 폭발효가가 동시에 발생할 경우 상당한 프레임 드랍과 메모리 사용량 증가가 눈에 띕니다. 개발팀과 QA팀의 야근이 필요할 듯.

재밌는 덱빌딩 게임! 그런데 최적화가 좀 아쉬운 것 같다. 프레임 드랍이 좀... 그래도 기본적으로 재밌고 돈값 이상 해주는 게임이라고 봄. 중독성도 있고 이런저런 빌드 타보는 맛도 있고. 개인적으로 ㅈ사기 유물 같은 거 많이 추가해서 운빨로 그런 유물 먹으면 핵엔슬이라도 하듯 가볍게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슬더스 같은 카드턴제에 실시간 전략 전투를 더 했습니다. 하루이틀, 혹은 주말 한주 정도 시간 재밌게 때울 수 있을거 같아요. 가격이 할인 받아서 9000원대라 적당히 할만한 게임 같습니다. 추천해드려요!

나름 할만해요~ 재밌게 했습니다 사운드가 심심하고 유닛들이 잘 안 보여서 좀 피곤하긴 해요

테스트 할 당시에 오랫동안 즐거웠어서 나오자마자 샀습니다. 여전히 재미있네요.

이 게임 데모때부터 해서 약 170시간 이상했는데 ㄹㅇ 갓겜입니다. 추가 업데이트 꼭 해줬으면 좋겠어요. 저희가 많이 사면 업데이트 해주시나요 제 주변에 알리고 다닐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DLC 라도 내주세요 제 돈을 가져가주세요ㅠㅠㅠㅠ

나는 100골드를 받았고 리뷰를 남기기로 했습니다. 이게임 정말 재밌어요.

재밌습니다. 무엇보다 정말 마음에 들었던 건, BGM입니다. 음악이 너무 좋아요!! 음악이 너무 좋아서 게임을 할 때, 지루하지 않게 게임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음악 최고!!!!!

침착맨이 해줬으면 하는 게임. 정말 재밌고 재밌다는 카드게임 요소를 싹다 집어 넣었음. 꼭 다들 해보시고 침착맨한테 하라고 좀 해주셈. 근데 제발 제작진 여러분 추가 컨텐츠 개발 해주세여 계속 카드 집어넣고, 캐릭터도 충분히 확장될 수 있는 여지도 있고 종족도 엘프나 다른 종족 넣으면 나름대로 풍성하고 재밌을 것같음..... 제발요 그렇게까지 하면 가격 두 세배여도 충분히 삼

콘텐츠 업데이트 더 안 하면 새벽에 중갤에다 유동으로 할카스 달림

재미는 좋은대 잔버그(유물버그, 마지막보스 유닛잘림 등) 이 눈에 보이네요 얼른 고쳐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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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도 30~40시간 재밌게 즐겼습니다! 추천합니다.

간만에 보는 정말 좋은 게임인 것 같음 -드워프에 비해 인간의 파워가 좀 약한 듯. 정확히는 둘 다 어떻게 쎄지는 지 컨셉은 알겠는데 드워프에 비해 인간의 조건이 좀 더 어렵고 약한 느낌 -50% 확률로 유물 또는 체력 소모 이벤트. 이거 50% 절대 아님. 체력 소모 80% 유물 20%임. 만약 아니라면 방금 내 영웅의 체력 절반이 넘게 날아갔을리가 없음 -거미 보스전 피해 -50%까지는 이해하겠는데 무적은 좀 너무 한 듯. 가끔씩 드워프 원거리 카드 소환하는데 얘들한테 무적 걸릴 때도 있는데 이게 참 거시기함 -쓰다 보니 빡치네 거미 보스전 -종막 보스보다 거미가 더 빡셈 -구덩이에 떨어져서 패널티 3개 얻는 거. 이거 이벤트가 너무 빡세다고 생각함. 1.체력 50잃기 2.돈 전부 잃기 3.무작위 카드 3개 삭제인데 뭐 얻는 것 없이 순전히 패널티 밖에 없고 심지어 그 패널티들도 너무 강력함. 이런 이벤트들은 재수없다 수준으로 끝나야지 어디 팔다리 부러지는 수준으로 나오면 안됨 -엘프 추가 제발

재밌는데... 종장 보스 개빡치네

사길 잘 했다고 느낀 게임 중 하나.

가격대비 재밌어서 나쁘지 않은듯?

너무 재미있습니다! 근데 덱을 변경할 수는 없나요..?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네요~~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게 되네;

최종막 빡세다 ㅎㅎㅎㅎ

데모때 추가종족 개발 중이라 했는데 정출때 없고 더이상의 추가콘텐츠 개발도 없다는거는 너무한거 아님?

아 이거 재밌는데 제발 더 굽어살피소서 !!

개재밌음

100골드 받았다

재밌음..

👍🏾

유기한다는거 ㅈㅉㅇㅇ?

재밌음

꿀잼

1

게임은 깔끔하게 잘 뽑아놓고 왜 없뎃선언한건지 모르겠네 종족 한두개 더 추가하고 사령관 좀 추가하면 갓겜각인데

전략 잘 짜서 카드를 꺼내야하는게 특히 재밌음. 그래픽도 귀엽고 퀄리티도 높은데 가격까지 싸서 가성비가 특히 좋음. 이건 업뎃 없어도 전략 계속 바꿔가면서 돈 값 몇배로 뽑을 수 있는 겜이라 그게 단점이라고 생각되진 않음

가볍게 잠깐 하거나 새로운 경험을 받고싶다면 추천합니다. 그러나 깊게 파고들만한 덱빌딩 로그라이크 혹은 RTS 등을 찾아온 경우라면 초기 출시 기준으론 그닥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없어보입니다. 사실상 완성되지 않은 상태로 출시된 게임입니다. 시스템이나 큰 틀 등, 큰 구성은 매우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지만 밸런스나 구성 측면에 있어 내실이 부족하며, 이를 보강할 추가 컨텐츠나 모딩 지원 역시 계획이 없다고 공인된 상황입니다. 2025-04-08 기준 작성된 리뷰이며, 이 리뷰 이후 밸런싱, 컨텐츠 등의 패치가 유의미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판단되면 구매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RTS와 덱빌딩 로그라이크 모두 깊은 전략폭을 요구하는 편인데, 이 게임의 경우 전투와 이벤트 등의 리스크&리턴 책정, 카드의 가치 책정, 게임 내 골드 재화나 상점 시스템의 균형을 잡는데 실패하는 등 내부적 완성도가 온전하지 않은 체 '시스템적인 완성'만을 두고 출시된 터라 반복플레이를 할 수록 흥미가 떨어집니다. 게임 내 기획의 의도와 별개로 내부의 세부적 기획이나 밸런스 디자인에 있어 장르의 이해도가 떨어지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게임의 피로도를 낮추기 위해 별 다른 대안 없이 단순히 노드를 단축시킨다거나, 무작위 이벤트에 회피할 수 없는 보유 골드 절반 제거를 놓는다던가, 골드를 빼앗아가는 디자인의 적을 만날 경우 턴 시작도 이전에 확정적으로 1회의 자금을 빼앗기며, 돌려받을 수단이 없다거나 하는 '불합리'가 게임 내 상당히 산재합니다. 게임 내 '승천' 시스템인 고행의 경우에도 고난이도로 갈 수록 이러한 문제가 더 두드러집니다. 패턴을 어렵게 하기 위해 단순히 첫 턴에 공격적인 공세를 몰아세워버리거나, 플레이어의 플레이 폭과 선택지를 제한하거나 운적 요소를 추가하는 등, 도전의식보다는 불쾌감이 우선적으로 다가옵니다. 특히나 후반부 고행의 효과인 '모든 적의 능력치 추가', '첫 턴에 소환되는 모든 적이 1회에 한해 받는 모든 피해를 무시함' 등의 경우 적들의 패턴, 사령관의 능력 등 다른 요인들과의 상호작용을 일절 고려하지 않고 추가되어 게임의 경험을 상당히 망친 바 있습니다. 이렇듯, 게임 내에서 컨텐츠간의 상호작용이 어찌 이루어질지 고려하지 않은 체 패치가 이루어진 요인이 여럿 있습니다. 개발진과의 소통으로 이러한 문제가 나아질까 하나 위에 언급된 상당수의 문제는 베타 및 클로즈베타 시기에 이미 피드백으로 지적된 바 있었음에도 정식 출시 기준 그러한 내부적 변화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개발진들은 열정적이며 플레이어를 대하는데 있어 정중한 편이나, 그와는 별개로 게임에 관한 소통은 보통 일방적으로 이루어진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요약 -큰 틀은 좋은데 내부 구성이 뒤떨어짐 (밸런스 등) -말 그대로 큰 구성만 완성된 상태로 출시됨. 버그라던가도 조금 있음. -베타에서 크게 달라진게 없음.

재미있었다. 다만 데모로 플레이 해본 입장에서 정식버전이라해도 볼륨이 크지 않았다 덱빌딩 초보자는 할만할듯하다 다만 덱을 짜기에는 상점을 들를수 있는 횟수가 너무 적고 기본덱이 너무 약해서 덱압축하기는 힘들다 실력보다 유물이나 카드 운이 더 크게 작용하는 듯

데모 때부터 기대했는데 정출 치곤 뭐가 많이 추가되지는 않은 것 같음 다만 이건 가격 생각하면 괜찮다고 생각함 게임 진엔딩 관련해서는 이게 맞나 싶음 1~2스테 내에 특정 장소에 가서 퀘 받고, 그 이후에 완료 장소로 가서 퀘 완료... 그러면 진엔딩 보스에 도전할 자격이 생김 문제는 스테이지는 3개 뿐이고 운 없으면 상점도 뭣도 없는 루트 중간에 퀘 장소가 있음 덱 구성하고 압축하는 데에도 꽤나 빡쎈데 퀘 장소 개떡같이 뜨면 진짜 하기 싫어짐... 더 해봐야 알긴 하겠는데 가끔 확률에 따라 퀘 완료도 실패하는 것 같음 그럼 이제 또 다음 스테이지에서 제발 괜찮은 루트에 완료 장소가 있길 빌고 비는거임ㅋㅋㅋ 초반에 덱 기반이 안 맞춰지면 걍 리세 하는 게 나을 지경 플레이어의 선택이 굉장히 중요한 장르인데, 진엔딩을 보려면 특정 선택이 강요되는 건 불쾌한 경험이었음... 계속하다보면 실력이나 게임 이해도가 늘테니 또 달라질 수 있겠다만, 당장은 빡쳐서 못해먹겠음

데모부터 100시간정도 플레이한 것 같네요! 슬더스에 이어 이렇게 재미있는 덱빌딩 게임은 처음해보는 것 같아요! 데모도 재밌게했는데 정시 출시하면서 가격까지 착해서 고민할 필요없이 일단 구매했네요~ 추가 콘텐츠가 없는건 아쉽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한 패키지 게임이니 어쩔수 없겠죠...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장점 : 아기자기 그래픽. 각 보스들의 여러가지 스펙타클한 능력치들로 인해 쫄깃한 승부보기 가능. 턴 종료 후 적 턴에도 상황에 따라 코스트 가능하면. 카드 사용 가능. 단점 : 아직 초기라 그런지 특정 영웅들의 밸런스 패치가 필요해보임. 잘 안쓰게 되는 영웅 능력치(스킬. 유물)들이 더러 있음. 턴 종료 후 코스트 가용 시 카드 사용 가능하나 진행속도(정상,빨리,더빨리) 조절만 있어서, 필요한 순간에 카드사용 못해서 망하는 경우가 더러 있음. 일시정지 버튼(순간 고민할 시간)이 필요해보임.- 일시정지 상태에서 카드 사용 가능하게 해달라는건 아닙니다. - (이거 중요함) 엔딩 보스때 결국은 영웅피통 엄청 늘려서 버티던가 아님 0코스트 밸류높은 카드만 사용하도록 강제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카드를 추가하던지 해서 뭔가 다른 패턴의 플레이들도 가능하게 됬으면 좋겠네요.

이런 장르의 게임은 처음 해보는데 시스템을 알기쉽게 잘 구성한 것 같아서 헤매지 않고 금방 적응할 수 있었어요. 별개로 게임의 난이도는 재미를 느낄만큼 적당히 어려운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재미가 있고, 스테이지 하나만 더 깨야지~ 하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금방가있네요.

자꾸만 하게 되네요. 한 5시간 했는데 또 하고 싶네요 여유롭게 할 수 있어서 새우깡 먹으면서도 가능함

레트로한 컨셉의 덱빌딩 튜톨리얼해보면 대충 감올것같고 게임 자체가 재밌고 직관적이라 시간 잘갈듯 기본적으로 전략게임이라서 덱 짜는 재미가 관건인데 그부분에서 오랜만에 찐 웰메이드 가격 생각하면 가성비 ㄹㅇ 혜자임

RTS 좋아하시면, 로그라이크 좋아하시면, 사세요! 진심으로 재밌습니더. 그리고 추가 콘텐츠도 업데이트 해준다고 합니다!!!

100골이면 리뷰 백만개도 써주지 ㅇㅇ; 재밌는데 어디서 본 카드가 많음 근데 맛은 또 달라서 추천할만함 잔버그는 체감 안됨

덱빌딩 로그라이크와 디펜스를 맛있게 섞어놓은 게임 다양한 덱 컨셉을 잡을 수 있어 반복해도 지루하지 않고 깊이가 있음 개인적으로는 슬더스랑 비슷한 수준의 재미를 느낌.

일단 재미있음! 슬더슬 라이큰데 거기에 유닛전략 시뮬?을 더한! 존나 넘처흐르는 슬더슬짭에 비하면 기본은 비슷하지만 전투를 완전 독창적으로 바꿈! 기본뻐대를 엄청 잘만든 느낌? 근데.... 크래프톤에서 접으라했는가 정출하자마자 개발종료인건 너무 아쉬움... 진짜로 기본골자를 독창적이고 재미있개 만들었는데... 카드낭 종족추가만 해도 DLC 바로 살건데... 아쉬워 죽갰어 그래도 재미는있고 가격도 착하니(20퍼 할인을로삼... 솔직히 폰겜 10연차만도 못한 가격아님?) 추천박음

최근 해본 덱빌딩 게임중에선 재밌는 편이고, 가격도 할인기준 9940에 샀으니 꽤나 저렴한 편 버그같은건 패치 해준다니 좋긴 하지만 역시 추가 컨텐츠 출시를 안한다고 못 박은건 좀 아쉽다 4/11 추가 제작진이 마음 돌려 콘텐츠 추가 선언해서 기쁘다 4막은 처음부터 있으니 영웅이나 카드추가가 주일것 같은데 잘 만들어서 나오면 좋을듯

정말 재밌습니다.. 2일정도 밤새서 한것 같네요 인간으로 한번 깨고, 드워프 강철 마지막 보스때 300~400 넘어가는 극한의 뽕맛을 보다보니.. 오랜만에 달렸네요.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런 재밌는 게임 앞으로 추가적인 dlc 나오면 굉장히 좋을것 같고.. 나온다고 하면 구매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고려 해주시면 좋겠네요 추가적으로 있으면 좋을거 같은건 고블린 상점에서 유물을 값싸게 처분할수 있는 기능이랑 무한 스테이지+보상이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더욱 극한의 맛을 위해) 마지막 보스가 뭔가 아쉽네요..

재밌고 그래픽 마음에 드는 로그라이크 게임은 귀하다. 초반부터 테마가 확실해서 마음에 듭니다. 성장 속도 빠르고 전략도 구성 가능하니 재미 요소가 많은 편. 재밌네요.

전략게임 재밌어용 그래픽도 아기자기하고 기엽네용 ㅎㅎ

아기자기한 맛이 있고 시간 잘 가는 게임입니다. 가격이 싸서 충분히 제값 하는거 같습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섬세하고 음악도 좋고 이건 끝까지 함 깨보고싶다

가격이 저렴한 만큼 컨텐츠가 짧긴 함 어찌어찌 하다보면 덱을 연구를 하거나 캐릭터가 우수한 상태가 되지 않았음에도 보스가 깨져버리는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함 켜놓고 딴짓해서 플탐이 길어보이지만 절반 정도? 혹은 이하일 듯 굳이 다회차 플레이를 할 이유가 없어 그대로 삭제행~ 가격이 저렴해도, 그럼에도 세일할 때 사는 걸 추천 이번 주말도 저렴한 게임으로 재밌게 보냈다~ 딱 그정도

제한적인 RTS와 익숙한 로그라이트의 조합 하지만 조금아쉬운 컨텐츠량 3개의 챕터 +히든 으로 이루어진 정석적인 레벨디자인은 정도를 따라가고있으나 오픈 초기 특유의 애매한 밸런스가 아쉬움 챕터별로 1챕.인간 2챕.드워프 3챕.오크 의 컨셉이잡혀있음 하지만 아직 플레이어블 종족은 2종족뿐으로 추후 오크종족의 (현재 오크종족의 컨셉이 증식,희생강화 등 플레이어블 가능한 컨셉으로 고블린등의 다수유닛을 소환후 희생시켜 주문을사용하거나 유닛을 강화하는 주로 흑마법스타일의 플레이컨셉에 좋을것같음) 추가가 이루어지고 연구가 끝난 유저들을위한 무한모드(챕터 123 반복)나 DLC로 RTS의 느낌을 더잘살릴수있는 다른루트의 액트(반대로 'X'를 제거할려는 각종족의 영웅들을 막는식)디자인이 추가된다면 더욱더 오래잡고있을수있고 다른 로그라이트들과의 차별점이 더 눈에뛰는 작품이 될것같습니다.

갓울베어 미쳤음... 공격 할 때마다 모든 야수 +1/+1 유물과 함께라면 무서운게 없고 미쳐 날뜀... 그리고 현재 저주 받을 시 마나1개랑 1드로우 주는 유물 벨류가 말이 안되는것 같음... 그냥 보이면 무조건 집는데 최대 마나가 3이나 4여도 가끔 7까지 올라 있을때가 있음. 그리고 기본적인 병졸들 벨류가 너무 낮음... 무조건 사기를 쳐야하는데 그 사기를 치는게 아울베어나 원주민 골렘 프랑켄슈타인 만들기인데 원주민루트는 진짜 하기 힘든거 감안하면 그나마 아울베어만 가능성이 있음. 그래도 개발사가 업데이트 계속 한다니까 기다려보려고 함. 꽤 재미있음. 할인할 때 사는거 추천합니다.

인게임에서 100골드에 매수되서 평가 작성합니다.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

데모 버전에서 추가된 것도 거의 없고 밸런스 좆망겜 다 됐음 은신이 데모랑 다르게 영구로 바뀌어서 그냥 은신 좆망겜임

슬더스의 카드 덱빌딩 시스템과 유닛 배치를 통한 자동전투와 전략전술.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 보스전의 연출 등 상당히 매력적인 게임. 다만 아쉬운 경험들도 있음. (95% 실패같은 선택지는 이전까지 한 전략적인 플레이에 좋은 경험을 주지 않았음.) 그럼에도 저렴한 가격과 게임 퀄리티로 충분히 해볼만하다고 생각됨.

슬더스 라이크와 짭슬더스 사이 어딘가에 놓여진 작품. 어디선가 본것같은 능력, 효과, 유물은 플레이어가 무성의하게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느끼게함. 오토배틀러와 덱빌딩 로그라이크의 결합은 좋은 시도였을수도 있겠지만 과연 이게 정성들여 만들어진 다른 특색있는 빌딩록라는 물론이고 롤체나 하스의 시도는 해봤다도르 pve 모드들보다 즐거운가에 대한 답변조차 애매해짐 악평처럼 써놓았지만 꽤 정통적인 록라덱빌딩게임의 계보를 따라가고 있음. 난이도에 대해서는 일단 처음하는 플레이어라도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에 익숙하다면 1트클이 가능한 수준. 다만 빅덱도 미라클덱도 구성하기 힘들어서 실력보단 유물에 기대게 될 듯. 여러 종족과 사령관이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조합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음. 이건 좀 더 플레이해보는걸로. ? 이벤트 종류가 많진 않은 듯, 같은 이벤트를 한 게임에 여러 번 보기도 했음. 이거도 좀 성의없게 느껴지더라. 더 맛볼거긴 하지만 일단 지금까지 평가 유사한 그 맛을 맛보고 싶거나 덱빌딩록라가 처음이라면 상당히 추천. 슬더스나 동일 장르에 익숙해지신 분이라면 비추천.

데모때 엄청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정식출시후 아무 망설임 없이 구입했습니다. 게임은 정말 재미있고 지금도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있습니다. 덱빌딩 이런 카드 게임을 싫어하는데 직관적이고 간단한 설명, 능력으로 누구나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버그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예시로 종장 화염술사 복사 당해서 불꽃카드 쓰면 '내카드'에 엄청난 양의 불꽃카드가 쌓입니다 카드가 불꽃밖에 안나와 개빡쳤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버그가 있는데 샷건쳐서 까먹었습니다.) 밸런스 패치를 하시고 계시고 다른분 처럼 명확하게 설명은 못하겠지만 플레이 하다보면 어느 순간 뭔가 여러부분의 밸런스가 '불쾌'하고 '불합리'하다고 느낍니다. 초 중반 덱선택이 넓지 못하다는 느낌입니다. DLC나 컨텐츠 추가가 없다고 하니 매우 안타깝지만 차기작을 기대해보겠씁니다.

재미는 있는데 볼륨이 좀 작은듯 창작마당이나 추가 업데이트가 필요함. 추가적으로 미지 이벤트가 좀 구데기가 많은듯 안정적으로 하려면 전투나 하는게 이득

패치 방향성이 그냥 옆집 거기 생각나네 정형화 하겠다고 재미적 요소 박살내면 답 없음 개발진님들 +고행16은 하라고 만든거냐?얘네 이거 안 해봤음 밸런스 말도 안 됌 진짜로 상식이 안 통하는 수준의 밸런스 불씨 강화 다 했는데 업적도 안 깨짐 처참하네 고행16만 50시간 넘게 태우고 있는데 그냥 로또확률로 카드,유물 계속 잘 뜨는 거 아니면 죽어도 안 깨짐 이거 못 깨서 열받게 하려고 작정한거임

마녀의 보주 (똑같은 카드가 셋 있으면 이번턴동안 0코가 됩니다) + 불법사 (전술카드를 쓰면 불똥 촉매를 생성합니다) = 세상을 불태울 수 있습니다. 게임 재밌음

나름할만함 다만 ... 인간쪽이 드워프보다 귀찬은건 사실임..카드가 생각보다 종류가 많아서 덱을 만드는게 과정이 운요소가 심함

기달리던 커멘더 퀘스트 역시나 실망시키지않네요! 너무 재미있어요!! 꾸준한 업데이트 기대하겠습니다!!

재밌습니다. 다만 매력적인 카드들이 많아 해보고 싶은 빌드가 많으나 너무 운에만 의존해야해서 이것저것 마음것 해볼수 없는게 아쉽네요. 카드 보상 초기화 횟수를 해금하고 나서야 더 재밌어 지는걸 보면, 해금 전에도 초기화 기회를 소량 주어 조금이라도 한판 한판에 대한 밀도를 높여주면 더 좋을듯 합니다

굉장히 재미있고 잘 만든 게임으로 동류의 게임들과는 다르게 확연하게 내가 선택한 부대가 이동하고 공격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게 시각적으로 좋았음. 다만 다듬어야 할 부분이 눈에 띄이기도 하고 다양한 선택지가 좀 더 필요할 것 같다. 적으로 오크가 나오기도 하고 거미가 나오기도 하는데 왜 그런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은 안나오는지.

요즘 유행하는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고 타임킬링에 좋습니다.

덱빌딩 컨셉이 딱 정해져 있어서 직관적이고 재밌어요. 추가 컨텐츠 없다고 해도 슬더스처럼 고행런 뛰면서 다회차 즐기기 충분합니다.

예상 가능하고 아는맛이라 살짝 아쉽지만 그건 가격으로 커버 가능하다. 가볍게 할수있다 보니 미묘하게 하다 보면 모바일로 연동해서 하고싶어지는

[개인적인 별점 - ★★★★☆] 1. 만원에 이 정도면 혜자 (이게 구매결정에 가장 큰 영향 끼치긴 했슴) 2. 창작마당이 있으면 좋겠다만, 현재는 없어서 아쉬움 3. 밸런스가 좀 기울어져 있긴하다만, 그래도 재밌슴 4. 앞으로의 패치가 기대해봅니다! 재밌어요

그래도 데모시절부터 하면서 나름 기다려왔던 게임이니까 일단은 따봉을 드립니다. 다만 문제점이 좀 많이 보여요. 일단 잔렉 존재하구요. 그리고 창모드로 켰을 때 화질이 구려요. 그래서 전체 모드가 강요됨 여기서부터 이미 최적화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채로 개발했다는 것이 눈에 보임. 최적화도 제대로 안되어 있는데 냈다는 것이 일단 많이 아쉬웠음. 그리고 구조물 덱 최종보스전에서 효율이 너무 안나옵니다. 구조물은 버프가 좀 더 필요해요.

알마게스트 (모든 카드 1코, 소멸부여) 푸른염주 (마나 획득시 마나수정 카드로 획득) 게임진행불가..

재미있어서 새로운 조합 찾으며 퇴근 후 매일 하는 중. 슬더스기반 게임들은 많은데 소환 후 자동배틀을 추가한 고유한 점이 매력으로 다가옴. 답정너 악랄한 이벤트도 있지만 사기쳐서 뽕맛느끼면 어느새 여러판 진행하고 있음.

재밌음

게임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데모로 5시간 가량 플레이 해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본판도 딱히 다를 건 없네요... 카드나 유물 수가 너무 적어서 원하는 플레이가 안됩니다. 구매를 후회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저는 기병 덱을 짜고 싶은데, 기병 카드가 궁기병, 경기병, 철갑기병, 견습기사, 유령기사, 매복기병 총 6개 인데요... 철갑기병을 제외하고는 전부 2코스트라 사실상 기병 운영이 안됩니다. 심지어 경기병/매복기병/견습기사는 거의 같은 카드에요. 기병은 지원 카드도 있고(물론 있으나 없으나한 2장 뿐입니다.) 시작 유물도 있는 덱인데도 이 정도니 참호덱, 구조물덱은 더 안 굴러간다는 뜻입니다. 무적 기병을 만들어보겠다, 절대 뚫리지 않는 참호덱이라던지 무한 암살자 덱이라던지... 이런 생각나는 덱은 정말 많은데 카드가 너무 적습니다. 대부분의 엘리트 보스와 최종보스도 패턴이 같아요. 계속 반복하는 식입니다. 빈 껍데기만 있는 덱빌딩을 하는 느낌이고, 로그라이크 성장도 카드 강화 확률 증가 정도밖에 없어요. 물음표 방도 이제 다 예측이 됩니다. 신규 직업의 업데이트 뿐만이 아니라 기존 직업들, 영웅들의 카드와 중립 카드가 많이 업데이트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큰 업데이트 후에 다시 플레이해야겠습니다. 너무 재미있는데 너무 아쉽네요...

게임 하다가 환불을 하게 됨. 완성도가 비교적 떨어짐. 우선 단 한판만 해봐도 부족한 요소가 보이는게, 전투할 때마다 피로도가 높음. 한판한판 즐길 때 가볍게 즐기는 요소가 이어져야 하는데 장시간 고민하게 되면서 피로도가 높음. 플레이어가 할수 있는 바가 비교적 제한적. 지금 상황에서는 물론 비추 받고 환불하겠지만, 추후 개선되고 난이도 밸런스 조정이 조금이라도 이뤄진다면 다시 구매해서 플레이할 의향.

데모 버전부터 지켜왔는데, 출시를 해서 너무 기뻐요! 생각 보다 출시 가격이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카드게임이나 로그라이크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좋아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게임이 잘되면 추가 콘텐츠 개발 해주실거죠????

생각보다 싸서 바로 사서 안 하고 있다가 해볼까 해서 한번 했는데 한번 하니까 계속 하게 됨. 캐릭터가 귀염귀염해서 전략은 좀 부족할 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빌드업이 나쁘지 않음.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은데 하면 바로 빌드업 가능함. 신기하게 빌드업을 셋팅해줌. 내가 운이 좋았나 싶긴 하지만 그렇게 느껴짐. 재미있음.

현존 로그라이크 출시 게임 중 대체할만한 게임 없음 + 개발자님들 의사소통 갓 = 따봉

이 게임을 몹시 재밌게 즐겼으며 애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컨텐츠 업데이트가 없다는 소식을 듣자 점점 흥미를 잃어요 며칠간은 실행 조차 하지 않았습니다만... 오늘 컨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하겠다고 번복 해주신 이야기를 듣고 무척 기뻤습니다. 즐겁게 오래오래 플레이 할 수 있게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지난날의 발언을 번복하고 컨텐츠 업데이트를 결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 구성된 덱이 주는 뽕맛도 크지만 역시너지 유발하는 함정 카드&유물이 주는 불쾌함도 큼 특히 기반 카드 중 매턴 에너지 더 획득하는 대신 소환타일 무작위 비활성화 하는 카드가 있는데 이게 '영구적'으로 비활성화 해버림 근데 '영구적'이란 키워드가 카드에 없음 때문에 대책없이 골랐다가 그냥 개같이 망해서 죽기 딱좋고 그밖에 주기적으로 궁병을 소환하는 구조물 카드 같은 경우에도 소환될 궁병의 스펙과 주기는 어느 정도인지를 알 수 없음 이런 모호한 카드 설명이 주는 불쾌감이 있는 편 어차피 이런겜이 다 모방작인 만큼 슬더스를 언급하면 슬더스도 잘못 고르면 망할 수 있는 조합이 있긴 하지만 이 게임은 잘못된 선택에 대한 패널티가 ㄹㅇ 아무것도 못하고 죽게해서 더 가혹하게 느껴지고 무엇보다 슬더스는 설명이 모호한 카드나 유물은 없음

재밌어요 뭐 무슨 말을 더 하겠습니까 그저 재밌습니다 나중에 이 게임이 많이 팔리고 얘기가 잘 되어서 dlc나 속편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Looks to my coming at first light on the fifth day. At dawn, look to the east.

이런 류의 게임은 처음 해보는데 진짜 재밌네요. 얼레벌레 시작했는데 어느새 열중하고 있었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해요 진짜 시간 순삭게임!

출시 전 데모를 하면서부터 찜목록에 넣어두었던 게임입니다. 비슷한 귀여운 전략 게임들보다 조작이나 그래픽에서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슬더슬에 전략을 더한 조합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게임은 계속하게 되는 몰입 요소들이 있는데, 저한테는 난이도가 조금 어려운 것 같습니다. 데모판일 때도 어려웠지만 정식 출시 버젼이 데모보다 더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콘텐츠 조금만 더 많이, 그리고 난이도 조금 조절해주거나 옵션으로 추가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저는 많은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을 해왔으며, 꽤 해당 장르에 이해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리뷰는 진 엔딩을 봤으나 아직 고행 단계를 높이지 않은 상태에서, 추가 유물이나 카드들이 해금되지 않고 불씨 강화도 거의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되는 리뷰임을 고려해 주십시오. 해당 게임은 덱빌딩 로그라이크 중 병력을 소환하고 해당 병력 간의 전투를 끝내고 라인을 밀어내어 적 사령관의 체력을 깎는 꽤 독특한 형태입니다. 라인이 길지 않고 적 사령관을 때린 유닛은 체력이 깎이게 되기 때문에 라인을 한번 민다고 끝나는 것도 아니며, 라인 전체를 비워버리는 기믹을 가지고 있는 적도 많기에 주기적으로 소환되는 적을 밀어내면서 빠르게 적 사령관의 체력을 깎는 걸 유도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때문에 유닛의 이동속도는 꽤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며, 서로 다른 유닛의 이동속도를 조절하는 것 또한 하나의 전략 요소가 되며, 맵의 구조 또한 다 다르기에 기존 덱빌딩 로그라이크에 비해 신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만 게임을 하다 보면 불편하거나 불합리한 부분이 생겼기에 이에 대해 글을 남깁니다. 해당 게임은 막이 지날수록 적 유닛들의 스펙이 상승하는 속도가 빨라 후반에 가면 기본 보병 유닛들은 3카드를 써도 적 유닛 한 카드에 무력하게 사라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는 적의 유닛 중 사정거리가 긴 유닛이 나오면 더욱 두드러져 결국 적 유닛 공격 한 번을 받아내고 사라지는 형태로 전락합니다. 다른 덱빌딩 게임에서도 기본 카드 가치 하락이 당연히 나타나는 요소이지만, 이 게임은 적 사령관에게 도달해야만 영향을 주는 게임 특성상 가치 하락이 매우 강하게 나타난다고 느껴졌으며, 후에 고행 단계를 높이면 더더욱 이러한 형태가 더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카드 해금이 다 된 건 아니라 기본 카드를 강화하거나 시너지를 일으키는 카드가 얼마나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덱의 초기에 들고 가는 카드가 죄다 무가치해서 지워야 하는 형태는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는 2~3막에서 나타나는 사령관 체력을 깎는 기믹을 가지고 있는 형태의 적들에 대한 불합리성입니다. 이 게임은 타 덱빌딩게임과 다르게 사령관의 피를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이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방어도 시스템도 없고, 소수의 유물이나 카드가 일회성 또는 한 턴 정도의 대미지를 줄여주는 정도가 다고, 그래서 사령관의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라인을 미는 것에 필사적이게 됩니다. 그런데 이 모든 걸 무시하고, 사령관의 체력에 직접적으로 대미지를 주는 적들은 방어수단 없이 강제로 체력을 잃게 되는데, 보스 보상으로 체력을 깎고 휴식에서 덱을 강화하는 형태를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단적인 예로 낮은 확률로 터지는 화약통은 필드 전체의 유닛뿐만 아니라 사령관에게도 대미지를 주어, 2개 터지면 40이라는 정신 나간 대미지를 줍며, 소멸 카드 개수의 2배의 대미지를 매 턴 주는 적은 소멸 카드 비중이 높은 덱은 아예 플레이가 불가능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방어도가 없어 사령관 체력 보존이 불가능한 게임 특성상 이런 직접적인 데미 지지를 주는 기믹은 신중하게 사용되길 바랍니다. (불씨 강화로 사령관 체력을 높이면 나을거 같긴 하네요) 세 번째로는 4막 보스에 대한 평가입니다. 해당 보스전을 하면서 느낀 건 해당 보스는 불합리 성입니다. 해당 보스의 기믹 순서는 아군 유닛 적군화 -> 아군 유닛 소멸 및 공격력만큼 대미지 -> 고정 수치 대미지 -> 무적의 반복이었는데, 무적인 상태에서 아군 유닛이 보스를 때리기 위해 뭉치면 뭉친 지역의 유닛들을 전부 적군으로 만들어버렸으며, 때릴 기회가 적기에 공격력을 높이면 사령관 체력이 더 빠르게 다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피가 절반 이하로 떨어질 때 한번 필드를 지우고 마나를 줄이는 기믹또한 있기 때문에, 해당 보스를 상대하기 위해서 무적이 들어가기 전에 50퍼센트 이하로 만들어서 아군 유닛이 뭉치지 않게 유도하는 형태가 강제되었습니다. 이런 형태가 고행 수치가 높아졌을 때도 유효할지 확신도 없으며, 상대적으로 기병이 적어 속도가 느린 드워프가 불리하게 느껴졌습니다. 어려운 보스는 좋지만 불합리만 보스는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별 외로 적으로 전환된 유닛이랑 아군 유닛이랑 구분이 잘되지 않아 적 유닛에 버프를 건 적도 있으니 구분이 좀 더 쉽게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외에는 일부 시스템이나 UI 문제입니다. 왼쪽 클릭을 해 카드를 사용하다가, 오른쪽을 눌렀다가 때면 취소가 되는 형태인데, 오른쪽 버튼을 취소하려고 누른 시점에서 눌렀다가 "때는" 형태는 불필요합니다. (적어도 저는 이 문제로 꽤 실수가 자주 나왔습니다.). 또, 4 막을 가기 위한 조건으로 덱에 '저주' 형태의 편지를 넣고 가게 되는데, 해당 형태는 '저주를 3번 막아주는' 유물과 충돌이 납니다. 해당 유물을 소지한 상태로 이벤트를 진행할 시 그냥 저주를 막는 카운트가 줄고 이벤트가 인정되지 않던데 의도한 게 아니라면 이건 좀 조절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생각보다 재미있다. 단순 턴제보다 약간의 실시간이 섞여있는점이 좋다. 한번이라도 전체를 깨고 리뷰를 하고 싶어서 3번정도 리트하고 개 씹사기 유물덕에 3트만에 꺴지만 여러 케릭터와 특성이 있어 30시간정도는 충분히 즐길 것 같다. 가격도 싸고 충분히 살 가치가 있다. 당신이 슬더스같은 덱빌딩 마니아 라면 한번쯤 해봐도 좋다.

연계되는 카드가 아직 너무 없는거 같음 예를 들면 폭발덱 만들고 싶어도 너무 카드 구성이 없음 그리고 너무 쉬움 로그라이크 첫트 클은 처음임.... 환불 할까 생각 했는데 업데이트 해준다고 해서 안함

그냥 운빨 게임임. 좋은 카드가 있어도 한번 말리면 그냥 게임오버고 역전하기가 너무 어려움. 내가 운이 없어서 그런지, 좋은 카드 나와도 꼭 보스전에서 패 말려서 20번 가까이 죽었고, 끝판 보스 근처도 못갔습니다. 중독성이 있어서 추천하고 싶으나, 전략 잘짜고 머리 굴려도 카드패 특히 초반 1-2턴에 말리면 보스전에서 답도 없습니다. 랜덤적인 요소 보단 유저가 원하는 여러가지 전략으로 공략이 가능했음 좋겠네요. 유령덱, 기병덱, 민병대덱... 하고 싶은건 많은데 도저히 카드 랜덤 떠서 전략을 짤수가 없어요. 리트라이시, 보상도 없고요. 추가 업뎃 꾸준히 없으면, 그냥 1만원 이하일때 잠깐 즐기세요. 혈압만 오름. 버그 투성입니다. 맞아도 딜이 안박히는 투석기, 초소에 문제가 많네요.

스팀에서 처음으로 리뷰 써요. 매우 만족하면서 재밌게 플레이하고있습니다. 그래픽 깔끔하고 귀엽고, 각 적들도 신경써서 만드신 티가 나요. 덱빌딩 로그라이크류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로그라이크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운영진이 게임 유기선언을 철회했습니다! 아직 영업합니다! 걱정마세요! 그건 그거고 이번에 드워프 강철수염 너프하고 욕 많이먹던데 뽕맛볼려고 하는 겜에서 뽕맛을 저렇게 빼버리는건 좀 아쉬운 선택같습니다 강철30개당 +1/+1이나 강철15 0/+1 뭐 이런식으로 적당히 칼질을 했으면 모르겠는데 그냥 쓰지마 하는식의 칼질은 저기 헬다2 처럼 유저들 떠나가기 십상입니다 (결국 헬다2도 운영진이 손들고 정상화 됐지만요) 적당히 뽕맛은 유지하면서 밸런스 잘 조절해서 뱀서처럼 사골까지 우려먹는 좋은게임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림체가 좋고, 적의 구성, 배치, 기믹이 적당한 편임. 큰 단점없이 가격이 낮음. 세부장르로 보면 이 게임 외에 다른 게임이 없음.

업데이트도 없는데 컨텐츠도 부족함 추가 컨텐츠가 절실해보이는 게임인데 그 추가 컨텐츠가 없으면 걍 한철장사 하고 끝내겠다는 소리나 마찬가지 라고 적어뒀었는데 이걸 해주네요 당신들이 최고야 근데 진짜 이 게임 이렇게 내놓고 이걸 유료 무료 망라하고서 업뎃 없이 놔둔다는건 너무 아까웠음

슬더스 느낌으로 퇴근하고 간단하게 굴리기 좋음 근데 댓글 읽어보니까 추후 업데이트 없다는데 그거 감안하고 사야할듯

캐주얼한 플레이에 적당한 전략성을 느끼고 싶을 때 플레이하기 좋습니다.

오랜만에 맛보는 덱 게임이네요. 이전 테스트에서 즐겼던 핵심 재미가 이번 정식 출시 이후에는 좀 더 깊이가 생긴 것 같아서 반갑습니다. 덱 조합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덱빌딩 로그라이크에 참신한 전투를 얹어 잘 버무렸다. 장르 팬으로서 추천함.

데모부터 플레이테스트까지 알차게 즐겼지만 다시 사서 하는 중. 카드게임 좋아하면 취향에 맞을 가능성이 높아요.

슬더스를 생각나게 하는 구성이지만 게임플레이에 있어서 아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즉발 마법이 아닌 병력을 소환하는 구조이기에 나타날 수 있는 패턴이 훨씬 다양하고, 다양한 진입로와 소환되는 적 병사에 맞게 운용해야 하기 때문에 생각할 수 있는 전략적 요소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그러면서도 게임이 너무 무겁거나 매니악해지지 않게끔 밸런스와 그래픽이 잘 잡혀있고요. 비슷한 장르를 선호하신다면 주저없이 추천할 것 같습니다.

전략게임 진짜오랜만에해봤는데 긴장하면서 하게되네요ㄷㄷㄷ

I play league, after years of playing league I lost feelings from playing the video games but this one made me so hard. NOICE NOICE.

재밌네요. 캐릭터들도 귀엽습니다. 음악때문에 괜히 긴장하게 되는 맛이 있네요.

이벤트 타일에서 "리뷰 이벤트 하고 100골드 받기" 를 선택해서 100골드를 지급 받았기 때문에 리뷰 남기러 왔습니다 신선하네유~

재밌어요. 유물이나, 카드가 한꺼번에 해금되는게 아니라서 다양한 덱으로 플레이 할 수있어서 할때마다 즐겁습니다.

밸런스가 어쩌구 그런거 잘 모르겠고 그냥 대존잼 고행 높이는 거 아니면 난이도도 적당하니 일단 ㄱㄱ

핵심카드나 빌드업카드가 안나오면 클리어하기 힘들지만 핵심, 빌드업카드가 상당히 많음. 1장 절반 가기전에 재밌어 보이는 카드집고 고민 조금만하면 클리어 가능. 대신 3장 일반맵 기믹이 난이도가 있어서 다양한 상황을 고민하며 빌드를 짜야함. 데모부터 기대했고 상당히 만족스러움 로그라이크 많이해서 신선한게임 필요하면 추천. -오크덱을 출시 해줄지 모르겠는데 오크구출 이벤트로 얻은 빨간오크 기믹이 상당히 재밌었음 오크카드 추가되면 좋겠다

재밌음. 근데 렙업을 해야 해금되는 게 있어서 내가 원하는 카드나 유물로 조합이나 덱을 짜려면 클리어를 못해도 플레이해야 하는 시간이 좀 아까움.

게임 기믹들 줜나 불쾌하게 만들어놨네 디렉터 홍머병부터 고치고 재출시해라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 자주 하는 편인데 꽤 신선하고 재밌음 출시 직후 평가가 대체로 긍정적으로 나와서 좀 걱정했는데 나름대로 재밌게 하는 중 다만 덱을 전부 교체 및 강화하는 판도라 이벤트 빈도가 너무 자주 나오는 듯. 3판 연속 판도라 이벤트를 봤고 가장 최근 판은 물음표 연속 두 번 판도라 나옴. 드워프의 경우 올강화가 됐더라도 강철 소모하는 카드나 술 카드만 나와서 강철을 못 얻고 덱이 아예 안 굴러가서 터지는 상황이 나오니 주의 그리고 서로 유닛 소환 후 전투로 비비는 것을 위주로 플레이하게 되는데 이게 무너지면 한턴에 들어가는 딜이 너무 쎔. 전부 적 영웅 코앞 자유배치 및 술도핑해서 첫턴에 킬낸 판도라 덱이 드로우와 유닛카드가 적어 3막 보스 스테이지에서는 손패 꼬여서 마나만 펑펑 남고 소환을 못하니 나도 거의 3턴만에 죽어버림. 영웅 체력이 한턴에 일정 이하로 내려가면 광역딜을 주는 아이템이라도 있으면 좋을 듯. 슬더스로 치면 체력 100 유지하면서 왔는데 달팽이가 첫턴에 40x3 공격 날리면서 시작하는 느낌임. 막을 수 있는 덱도 있겠지만 보스가 서서히 강해져야지 끔살난 느낌이라 뭔가 허탈함. 마지막으로 고블린 ㅅㄲ는 초면인데 무슨 놈의 적금 가입 안했었다고 돈 뜯어가냐 ㅅㅂ --------------------------------------- ㅈㄴ 큰 이슈: 히든 보스 체력 1000 -> 200 다 깎아놓고 이제 마지막 턴 종료 눌렀는데 갑자기 크래시 어쩌고 오류나면서 게임 꺼짐.. 다시 해도 잡을 수 있을 거 같긴 한데 막판에 김 너무 샌다 나선 내리막길에서 개체수 2인 건조물 비스듬하게 설치하면 하나는 바닥에 설치되는 게 되길래 한 두개 정도 깔았는데 이것때문에 그런 거 같기도 함. 근데 비껴깔지 않으면 건조물 길막때문에 진군속도 너무 느려짐

무슨 게임을 못하겠네 10분마다 게임이 멈춰서 재시작하면 리셋 되는게 시간 엄청 버리네 버그면 빨리 정리하던가 또 게임 내 이벤트가 별로라서 덱 빌딩이 제대로 되기전에 게임이 끝나는 것도 별로임 원하는 덱을 만들 수단이 더 필요해 보인다. 지금은 덱을 순전히 운에 기대서 만들어야하는 수준 그리고 덱빌딩의 과정에도 문제가 있는데 특정 덱을 제외하면 실전성이 없는 카드가 많아 지뢰 피하기 수준이다. 또 카운터 성향이 강한 적들이 있는데 덱을 잘 만들어도 그런 적을 만나면 그냥 죽어야 함 덱 빌딩을 하는데 특정 적을 공략 하는 게 아니라 혹시 나올지도 모르는 적을 만나는 것 까지 계산해야 하는데 굉장히 피로함 특히나 최종 보스는 소수의 방식을 제외하면 이기기 어려워 보인다. 게임 내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카드들이 공략에 도움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게임은 정말 재미있는데, 종족이 2개 인간/드워프 여서 게임 자체의 볼륨은 작어 보입니다. 오크 / 마족 등을 추가하여 카드 수량을 많이 늘린다면 더욱 재밌는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충분하냐고 하면 그정도는 아니지만, 일단은 재밌습니다. 지금보다는 나중이 훨씬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군사전략과 로그라이크를 합친 덱빌딩 게임 나름 뽕맛보기 좋아서 재밌음 그래픽도 괜찮고 가격도 착하다 운빨 좀 많이 필요

전투도 재밌고 적들마다 가진 고유의 패턴들을 파훼하는 재미도 있다. 다만 이런부류가 그렇듯 내가 원하는 덱을 컨셉잡고 플레이하는데는 어느정도 운이 필요하다.

인게임에서100골드받고 리뷰써주기로 함.. 할만함 ~

덱 빌딩 로그라이트 던전 크롤링 이라고 해야 할지? 게임 자체는 별 생각 없이 하기 좋고 재밌습니다. 유물이나 얻는 카드의 바운더리가 상당히 넓어서 빌드를 구성한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운빨이 좀 심하게 작용한다는 느낌이 더 강하긴 합니다. 게임 템포가 상당히 느리다고 생각됩니다. 빨리감기가 있는데 빨리감는 상태에서도 전투가 좀 길게느껴지는 감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서로 전장의 길이가 길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부분이 있는듯. 그래서 한 목숨가지고 꽤 긴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30분정도는 하게되는듯) 그거에 비해서 컨텐츠 해금되는 속도가 좀 느리다는 느낌을 받아서 숨을 좀 길게 고르고 가야하는 게임인가 싶기도 합니다. 결론 : 주말에 킬링타임용으로 영화나 드라마 하나 틀어놓고 옆에 사이드로 같이 켜서 하기 괜찮은 게임. 가격대비 괜찮은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추천

zzzzzzzzzz 게임 중에 댓글 남기는 선택지가 있을 줄이ㅑ.. 천.재

후... 리뷰 이벤트 하는 조건으로 100골드를 획득해버렸다. 그래도 리뷰 써줄만큼 재밋는 게임이네요

엘프랑 그린스킨 종족 dlc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던것들 섞어넣었은거 같은데 진짜 참신하고 재미있음 ㅋㅋ 소정의 원고료(100골드) 받고 작성하러 왔습니당

이렇게 잘 만들어놓고 왜 추가 컨텐츠를 늘릴 계획이 없는 걸까요?

스팀덱에서 들고 다님면서 하기 딱 좋을거 같은데.. 글씨가 작고 깨짐.....

온갖거 다 스까놨따 슬더스 하스 어쩌구 저쩌구 맛있는 부대찌개 꿀잼이긴한데 종족 더 다양하게만들어서 여러 재미 보게해주면 좋겠음 오크족 용족 기계족 막 그런거

재미있어요! 좀 더 업데이트 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화이팅!

해금요소는 많은데 게임템포가 좀 느려서 반복플레이에 선뜻 손이 안가듯

볼륨만 좀 더 늘면 갓겜인데 아직은 카드나 유물 수가 너무 제한적이긴 합니다

사자마자 40시간 해버린 초갓겜 단점은 컨텐츠가 아직은 부족한 점? 이건 업데이트를 통해서 해결될 수 있다고 믿습니당 너무 재밌어요!

덱 빌딩 뽕 맛이 지리는 등반류 게임. 슬더스, 하스스톤, 토탈워가 맛나게 비벼진 느낌

dlc로 오크,고블린 만들어 주시면되겠습니다 가격은 본게임 반값으로 두종족내면 이게임 산사람들은 저포함 다살꺼같습니다 안나온 종족은 엘프,노움,놀,슬라임,드래곤,웨어울프등등 엄청많으니까요 dlc2만들어도되고요 한턴마다 반나절해서 한턴공격은 아침 한턴공격은 밤 이런 아이디어도 좋구요 밤에는 은신 되는 케릭터만드는등 넣을수있는 아이디어는 엄청많네요 그러니까 제발dlc만들어주세요 아니면 2라도

이런류의 장르를 매우 좋아하는 유저로서 시도는 참신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뭔가 플레이 하기에는 아직 미흡한 부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덱 압축이나 덱 강화를 하기에도 특정덱 이외에는 고난이도 고행에서는 힘들어 보입니다. 고행 20은 진짜 깰수 있는 덱이 한정적이라 그 이외의 덱은 사용할수도 없구요. 물론 운빨 요소가 존재하긴 하지만 이벤트 역시 고행 난이도가 일정이상 올라가면 이건 왜있지 싶은 이벤트 들도 존재하더군요. 그리고 종막 이후 눈을 깨려면 보스 유물중에 외로운 늑대 파이프는 줍는 행위는 자살이더군요. 저 유물을 통한 조합을 시도 하고 싶어도 추후 눈 사냥을 생각한다면 주을수가 없어요 추후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면 불씨강화로 특정이벤트나 특정유물은 등장하지 않도록 막을수 있었으면 합니다. (못 본 이벤트들이나 내가 원하는 이벤트 확률을 올려 덱 조합 유물조합을 다채롭게 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꾸준한 업데이트가 있길 바래봅니다.

로그라이크라서 그런지 더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어요 도전과제도 깰 욕심이 나네요.

게임 자체는 재밌습니다. 좀비 대 식물 모티브로 한 발아 엘리트가 조금 많이 짜증나긴 하지만... 근데 최저사양으로 하는데 반복적으로 20승천에서 다음 보스로 넘어가지 못하는 버그가 반복적으로 발생합니다. 다른 맵에서도 비슷한 양의 소환 카드를 쓰는데 넘어가지 못하는 것을 보면 제 컴퓨터의 그래픽 문제보다도 20승천 종막에서 다음 보스로 넘어가는 부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버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마나가 기본 5개고 병력들도 양을 늘려서 좀 대규모로 싸우면 더 재밌었을듯 데모로 한판하고 바로 정가구입 했는데 후회는 없음

굉장히 재미있는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입니다. 레벨이 올라가며 해금되는 유물과 카드의 조합, 사령관의 능력을 조합하여야합니다 사령관도 인간 4종류 드워프 4종류(사실 종족만 바꿈 - 카드도 드워프카드로 나와요)가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종족 여러 사령관, 여러 카드와 다양한 능력, 새로운 카드들이 나온다면 지금보다 더더욱 재미있어 질 것 같습니다. 방금전까지 병영을 괴기공학 실험실에서 유닛수 14에 업그레이드까지 넣어서 궁수로 도배를 하고 왔는데 보는내내 웃음이 계속 나왔네요. 추가로 업데이트에서 새로운 사령관들이 추가된다는걸 봤는데 기대가 됩니다!

오래 해보고 느끼는점.. 볼륨이 너무 작지만 잘 만든게임인건 맞음. 그러나 현재 기준.. 인간 -> 유령 개사기임..최종장도 10턴이면 순삭 가능, 완전 안정적... 드워프 -> 재미가 없을정도로 술 빌드가 사기적임.. 1원짜리 광부가 3-4턴만에 공 50, 피 50 찍고 보스 난도질 하는거 보면 ㅋㅋㅋ (+ 투석기에 2배, 2배 물리고 개조로 갯수 3개 늘리면 한번에 돌덩이 덱이 10개씩 들어옴, 2장 정도 되면 보스한테 첫턴부터 직접사격으로 모든 판 3턴안에 보스 투석기로 조집니다..,) 수십판 해 본 결과 인간과 드워프는 영웅 무관하게 위 두가지 트리면 반복노동 수준으로 게임이 쉽습니다.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한국 게임인지도 모르고 정신없이 플레이 했는데, 엔딩 크레딧에 한국어 이름들이 나와서 깜짝 놀랐고 반가웠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재밌었다는거. 캐릭터들도 귀엽고 개성 있게 만들어 진것같아요. 플레이 흐름도 매끄러워서 몰입하는 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덱, 유물의 종류가 너무 부족하고, 전설 카드나 유물의 성능이 일반 등급보다 떨어지는 경우가 있을정도로 밸런스 면에서 아쉬움이 컸습니다. 실제로 전설 유물을 안받고 스킵한적도 많았어요. 덱 조합의 폭도 조금 더 다양하면 좋을거 같아요. 또한, 캐릭터 육성 면에서는 레벨이 잘 오르지 않는 점이 아쉬웠어요. 보통은 만렙을 찍고 엔딩을 보는게 일반적인거 같은데 엔딩을 봐도 만렙이 되지 않더라고요. 추가로 엔딩을 본 캐릭터는 빛난다던가 하는 이펙트 효과 같은것도 있으면 좋을거 같네요. 적다보니까 단점을 더 많이 적은거같은데, 그래도 제 점수는 4.3/5 드릴 정도로 오랜만에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재밌어요! 일퀘 같은 거 있으면 덜질릴듯 맥에서도 돌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최적화가 별로지만 그걸 감안해도 좋은 겜 사기덱 맞추는 것도 좋고 실험실로 사기 치는 것도 재밌음 뽕맛 느끼는걸 좋아한다면 추천하지만 섬세한 밸런스는 바라지 않는게 좋음

재미있어요, 나름 캐릭터 스킬 등에 맞춰서 덱 빌딩하는 맛이 있습니다. 캐릭별 밸런스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여차저차 히든보스까지 다 잡을 만 해요! 가격대비 좋은 밸런스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슬더스에 비해서 난이도가 그리 높지는 않음. 게임 난이도 자체가 이런 덱빌딩 로그라이크 류 입문하는 사람에게 딱 좋은듯 싶네요. 숨겨진 도전과제도 꽤 재밌고, 무엇보다 일러가 귀욤귀욤함. 머리 싸메고 최대한 쪼여서 어떻게든 꺠는 그런 느낌보다는 캐쥬얼하면서 적을 압살하는 뽕맛보려고 덱 조합하는 재미가 쏠쏠한 것 같음. 후에 추가로 패치가 이어진다고 해서 패치되면 다시 올게요~

카드를 들고있는 상태에서 턴이 넘어가면 아무런 조작도 할수 없는상태가된다. 이런 기초적인 검수도 없이 게임이 나오다니 믿을 수 없다 그래도 재밌다

간만에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3막+히든스테이지의 짧은 볼륨이 아쉽네요 그거 말고는 아직까지 단점은 보이지 않습니다

덱 빌딩 전략 로그라이크와 실시간 전략이 잘 섞인, 해보면 딱 알게되고, 취향에 맞으면 금방 빠져들게 되는 훌륭하고 맛있는 게임입니다. 다만 여러가지 문제점이 나쁜 플레이 경험을 느끼게 하는 점이 좀 아쉽네요. 첫 번째, 레벨 디자인이 꼽다. 단순히 어렵다는 얘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이 게임은 매 전투마다 다양한 전장과 다양한 기믹을 가진 상대 사령관, 적군을 상대하는데요. 이게 지형이든 기믹이든 대부분 적군에게만 굉장히 유리한 구조로 되어있어서 이를 극복하는 점이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이런 점을 파훼하는 것도 분명 전략/전술의 묘미입니다만. 어떤 적을 상대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돌입하는 전투에서 모든 공략법을 다 준비할 순 없죠. 그럼 결국 매 전투마다 (특히 초반에) 온몸비틀기를 하며 꾸역꾸역 넘어가는 양상이 나오는데, 플레이 타임도 늘어지고 전투피로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심지어 어려운 전투나 보스전이 아니라 일반 전투에서도 자주 이래요. 특히 이런 부분을 부각시키는건 언덕 시스템인데,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진짜 일방적으로 상대 원거리 유닛이 아군을 농락하는 상황이 잦습니다. 언덕 시스템과 병종 관련된 얘기는 후술하겠지만, 이런 점들이 좀 많이 불쾌합니다. 이 외에도 진짜 많은 기믹이 거진 불쾌함을 유발하는데, 처음에도 말했지만 이 불쾌함은 단순히 어렵다는 점과 별개로, 그 이상입니다. 하지만 다 일일히 태클걸 수가 없어요. 너무 많거든요. 물론 이 문제는 제작진이 올린 공지사항에서도 나오듯이, 많은 피드백을 받은 제작진도 충분히 인지 중인 "불쾌한 플레이 경험"이고, 이걸 완화하기 위해 패치를 이어나가고 있으니 개선될 여지는 아직 많다고 봅니다. 두 번째, 밸런스. 처음에 휴먼, 리처드를 굴리다보면, 이거 초회차엔 절대 못깨게 만든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아군 성능이 구립니다. 상대랑 비교해서가 아니라, 나중에 해금되는 영웅(+시작 덱)이나 종족인 드워프랑 비교하면 진짜 개구려요. 단순 기본 유닛부터 드워프는 이미 휴먼보다 상위호환 카드들 밖에 없구요. (민병대 보병 -> 광부는 강철 수급, 민병대 궁병 -> 볼트 사수는 사거리). 민병대라는 점에서 얻을 수 있는 시너지 카드나 유물이 있는 건 알지만, 너무 미미해서 초반엔 방해만 될 뿐… 반대로 드워프는 이거 뭐 이렇게 쉽나 싶을 정도로, 드워프가 해금되자마자 바로 박아도 초회차에 어렵지않게 숨겨진 막 클리어까지 가능한, 쉽고 강력한 종족이더라구요. 근데 이게 단순히 휴먼 < 드워프라는 말은 아닙니다. 둘 다 개성있고 재밌는데, 휴먼 쪽 플레이 경험이 더 불쾌해요. 드워프는 덜 불쾌한 대신에 술이나 강철 등을 고려해야해서 좀 더 까다롭지만요. 근데 밸런스에 있어서 진짜 문제는 아까 첫 번째에 말한 것의 연장선입니다만, 병종간의 밸런스입니다. 간단한 병사 카드기준으로 단순 보병, 창병(창벽), 기병(빠른 이동속도), 궁병(원거리 공격, 낮은 체력)이 있다고 그러면, 상황마다 조금 다를 순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기병>창병>궁병>기병 같은? 느낌을 생각하는데요. 여기선 궁병이 기병이고 창병이고 보병이고 방패만 없으면 오기전에 녹입니다. 물론 방패가 있으면 버티면서 접근이 가능해지긴 하는데... 문제는 아까 말한 '언덕' 시스템이 발목을 잡습니다. 적들은 언덕 위에서 사거리가 닿는 한 우리 애들한테 프리딜을 박는데, 우리는 아무리 그걸 맞고 안 죽어도 접근조차 못해요. 궁병 맞딜도 같은 언덕 라인이 아니면 불가능하죠. 아래에서 위로는 못 쏴요. 중후반부에 나오는 전장의 대부분의 언덕은 상대만 오를 수 있고 우리는 자유 배치가 없으면 올라갈 수 없는, 일방적인 언덕입니다. 자유배치가 가능한 상황이라고 해도, 그 언덕에서 적 원거리 병력을 상대할 수 있는 카드인가는 또 다른 얘기죠. 결국 공방심리가 또 일방적으로 불리하게 이어져요. 여기까진 궁병 얘기고, 기병도 무슨 메리트가 있는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아군의 기병 카드들은 돌진이 거의 안 붙고, 공격력은 도적보다 저열하거나 비슷하며, 공격속도도 그냥 보병과 똑같아요. 이속과 체력이 조금 높은 보병인데 창벽달린 적 상대로 추가 데미지를 받는? 근데 비싸기만 한? 막말로 같은 비용쓰면 보병이랑 붙어도 지는 쓰레기입니다. 물론 이것도 각종 지원 카드와 유물이 있으면 얘기가 달라지긴 합니다만... 이것도 애정으로 억지 플레이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그냥 하다보면 우리 궁병은 적을 못 녹이고, 우리 창병은 상성인 기병한테도 쓸려나가고, 우리 기병은 약해빠져서 아무도 못 잡고, 뭐든 간에 일방적으로 쳐맞는 느낌이 듭니다. 사실 덱이 어느정도 정제가 되었고, 이런 꼬운 경험들이 쌓이다보면 그에 따른 대처법도 어떻게든 비틀면서 개발하긴 하는데... 또 다음 문제가 발목을 잡습니다. 세 번째, 버그. (특히 판정) 이 게임은 이상하리만치만큼 버그조차도 플레이어 혹은 아군에 불리하게 작용되는 것 투성이입니다. 특히 가장 아쉬웠던 건 구조물들인데요. 가이드랑 다른 방향/모습으로 설치되는건 흔한 일이고, 직관적이지 않은 충돌판정에 길이 막혀서 끼여있는 병력을 보는 일도 있죠. 근데 저는 이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참호 카드가 진짜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참호 카드는 병력을 안에 넣고 참호가 파괴될 때까지 들어가있는 병력을 보호해주는, 스타크래프트 테란의 벙커와 매우 유사한데요. (수리공 붙이면 체력이 싯가인 점까지) 문제는 이 참호에 원거리 유닛을 배치했을 때 일어납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참호에 배치된 원거리 유닛은 다가오는 적 유닛을 안에서도 밖으로 공격합니다. 평소의 그 원거리 공격으로요. 근데 분명 사거리가 닿는데? 심지어 코 앞까지도 적이 붙었는데? 공격을 전혀 안 하는 현상이 아주 자주 발생합니다. 그런데 이게 어떤상황에서 그러는지는 전혀 알 수 없어요. 왜냐면 매 전투마다 지형이 매 번 달라서 일일히 테스트를 하기가 매우 어렵거든요. 아마, 진격로(유닛의 진행방향)가 제대로 인식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가 아닌가 추측은 되지만, 도대체 어디에 설치를 해야 진격로를 제대로 인식하는지는, 적어도 제가 보기엔 지멋대로입니다. 차라리 감시초소는 진격로 무시 특성이 있으니 범위에만 들어오면 다 때리는데 말이죠. 참고로 이건 참호 뿐만이 아니라, 잔 다르크의 두 번째 영웅 능력도 마찬가지로, 때릴 수 있을 것 같은데 못(안) 때리는 일이 허다합니다. 버그랑은 조금 다른 얘기지만 이 영능으로 나오는 대포는 설치하기 전이랑 설치한 뒤에 사거리가 다르게 표기되서 이것도 가능하면 좀 고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혹시나 진격로가 아에 다르니까 당연히 못 때리는거 아니냐고 하실 수 있는데, 버젓이 한 진격로 안에 설치해도 같은 진격로의, 코 앞에 있는 적을 못 때리는 상황을 수도 없이 봤습니다... 플레이하면서 느낀 문제점을 이래저래 징징거림과 함께 써놓긴 했지만, 근래에 했던 게임 중에 가장 재밌게 플레이 했고, 앞으로 더 나아질 여지가 많으며, 가성비가 매우 좋은 게임이라 추천드립니다.

게임 볼륨이 작고, 최적화도 나쁘고, 밸런스도 좋은 편은 아님. 하지만 그만큼 게임의 발전가능성이 보임. 경우에 따라서는 슬더슬을 넘어서는 갓겜이 될지도? 추가 진영을 DLC로 낸다해도 구매의향 있으니까 더 많이 업데이트 해줬으면 좋겠음.

실시간 전략+덱빌딩을 합친 흥미로운 게임 턴제 전략 게임의 룰을 따르는 대부분의 덱빌딩 게임들과 다르게 전투 도중에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독특한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자유 배치 능력을 가진 소환 카드를 타이밍에 맞게 사용해서 후방 공격 보너스를 받아 쉽게 적 유닛을 잡아내거나 소환 카드 사용 타이밍을 조절해서 최대한 많은 아군 유닛에게 버프를 부여 하는 등 전략적인 선택으로 승리하는 맛이 있습니다 다만 유물의 가짓수, 개성있는 카드의 부족 등의 이유로 강한 덱이 너무 이른 타이밍에 쉽게 완성되기에 전략을 생각할 필요 없이 전개만 하면 승리하는 경우가 잦아서 긴장감이 부족한 게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재밌다! 슬더슬이랑 비슷하긴해도 다른점도 많고 재밌음 근데 아직도 유물이나 카드 종류가 많이부족함 빨리 패치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