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Chronicles: Black Tears

Dragon Chronicles: Black Tears는 다양한 영웅들의 조합을 통해 던전을 클리어해가는 전략형 RPG입니다. 검은 눈물로 오염된 세상에서 타락한 이들에 맞서 다양한 영웅들을 전략적으로 성장시키고 활용하여 다가올 시련을 극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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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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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분노와 슬픔으로 가득찬 자들의 검은 눈물이 멈출 수 없는 속도로 세상을 덮쳐옵니다.
이 저주 받은 세상에서 유일한 희망은 내가 이끄는 이 원정대 하나.

우리는 과연, 살아남아서 이 이야기의 끝을 볼 수 있을까요?

■캐릭터 성장



개성있는 스킬과 속성, 영웅 조합 등 다양한 요소로 만들어진 전략형 RPG입니다.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나만의 원정대로 갖춰,
수많은 아이템의 매커니즘을 이용하여 승리를 쟁취하세요.
20종의 영웅, 72종의 유물, 180종의 각인석이 당신의 특별한 모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을의 재건



어서오세요! 조금 싸늘하고 어두워 보이긴 해도.. 이곳은 여러분의 홈타운 입니다.
시설을 고쳐 여러분의 원정에 필요한 능력들을 해금하세요.
주어진 재화 내에 전략적인 성장은 죽음의 기로에 선 당신을 살려줄 강력한 한 방이 됩니다.
마을의 재건과 영웅의 성장은 당신을 검은 눈물과의 싸움으로부터 승리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모험과 변수



어딘가 수상한 상인, 불타는 갑옷의 불멸자, 표류하는 용..
그들은 아직 당신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험 곳곳에 숨겨진 돌발 상황과 퀘스트가 생긴다면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당신의 선택이 이 모험에 독이 될지 약이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만,
혹시 아나요? 그들이 우리에게 무언갈 건네줄지…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



몰입도를 높여주는 그래픽이 당신을 불구덩이에 던질 수도, 살얼음판을 걷게 할 수도 있습니다.
강력한 공격도 무섭지만 우리를 더욱 움츠러들게 만드는 것은 그들의 압도적인 비주얼입니다.
두려움에 지지 않고 맞서 싸울 자신이 있으신가요?

■도전은 끝나지 않으니까



여러분들이 맞서 싸워야 하는 그들은 독특하고 다양한 스킬과 속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강력한 그들의 표효는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당신의 모험을 끝내버릴 수 있죠.
하지만 이 게임은 보스 패턴 경험 하나만으로 당신을 더 강하게 만들어줍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목숨을 담보로 수많은 유물을 파헤쳐 재정비 후 떠나는 겁니다.
도전은 끝나지 않으니까!


모든 것이 생각대로만 흘러가지 않고,
당신을 향해 입맛을 다셔오는 이계의 존재와 간절한 부름에 대답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쉴 새 없이 싸워온 당신의 원정대와 결의를 다지며 오르데인 산맥 꼭대기에 도달하세요.

그리고 외치세요. 울음을 그치라고!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0+

예측 매출

99,0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RPG 전략
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독일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1)

총 리뷰 수: 80 긍정 피드백 수: 59 부정 피드백 수: 21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이 게임은 망겜입니다만 이러한 시도를 한 개발진에게 진지한 찬사를 보냅니다. 이러한 도전이 한국 게임계를 발전시킵니다. 우선 영웅들 전부 5렙 찍었습니다. 이 게임은 열화판 다키스트 던전입니다. 게임의 80%는 다키스트 던전에서 가져왔고 슬레이더 더 스파이어에서 던전 개념만 차용했습니다. 다키스트 던전 성공 이후로 나왔던 많은 아류작 중 하나입니다. 본체는 닼던 던전은 스슬 거기에 히마메 마법시스템 등 여러가지 짬뽕했는데 이 때문에 난이도가 내려가서 인지 강력한 시간제한을 넣었습니다. 덕분에 난이도가 올라가서인지 밸붕급 유물도 넣었고요. 한마디로 밸런스가 망가진 게임입니다. 개발기간이니 당연하긴 하지만요. 던전별 몹디자인도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단지 던전별 몹버프 영웅디버프 시스템을 넣었는데 제가 보기에는 이게 가장 문제입니다. 스톨링을 막기 위해선지 전투 시 일정시간이 지나면 발동하는 강력한 디버프 기능을 넣었는데 이로 인해서 다양한 조합이 불가능합니다. 시간에 쫒기기 때문에 강력한 딜링 기술을 가진 영웅만 쓰이게 됩니다. 힐러? 필요없습니다. 힐러들의 힐링 능력자체가 구리고 힐러 넣어서 줄어든 딜량 때문에 디버프 맞으면 그게 더 피해가 크고 마법으로 힐러 역할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결국 게임 시스템 자체가 유저를 속박하여 자유도를 빼앗는 전형적인 망겜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영웅은 많아도 쓸 수 있는 영웅은 적습니다. 밸런스 자체가 성립이 안됩니다. 아이템도 룬시스템으로 대체하는데 이것도 문제입니다. 룬별 밸런스 차이가 크고 상술했듯이 딜에 너무 의존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사용가능한 룬도 제한됩니다. 파고 들어갈 요소라면 유물인데 유물도 밸런스가 너무 차이나서 종결급 유물 얻으면 그것만 계속 씁니다. 던전별로 영웅을 고를 필요도 던전에 맞춰 아이템을 셋팅할 필요도 의미도 없습니다. 강력한 딜링 기술을 가진 영웅으로 다 해결됩니다. 결국 게임이 파고들 여지가 없어서 로그라이크 인데 한번 재미있게 하고 나면 안할거 같네요. 로그라이크 게임은 파고들어갈 수 있는 다양성이 가장 핵심인데 이 게임은 게임 시스템 자체에서 이 다양성을 막고 있습니다. 결국 태생적인 이유로 망겜입니다. 그래도 다양한 시도를 한다는 그 자체로 지지를 보냅니다. 로그라이크 게임이 상업적으로 성공한 이후로 다양한 시도가 있었지만 대다수의 망작만 양산했습니다. 개발자들이 큰 착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저들은 고문을 당하고 싶은게 아닙니다.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성과를 얻어내고 싶은거지 불합리한 억까를 당하고 싶은게 아닙니다. 파고 들어갈 수 없는 다양한 시도가 불가능한 로그라이크는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 재미 없게 어려움 그래서 하기싫음 어려워도 재밌게 어려우면 아깝고 다시하고 싶고 그런데 그냥 물량으로 죽고 동레벨대의 몬스터가 맞는지 의문임 힐러는 힐을 못함, 탱커는 탱이 의미가 없음, 그렇다고 딜러들이 딜이 쌘것도 아님 오염 시스템이 신박하긴 했는데 숨쉬다가 오염받고, 몬스터한테 맞으면 오염받고, 길가다가 오염받고 그냥 혈압올라 죽겠음 머리 써서 피 어떻게든 유지하면서 가면 뭐해 시간 지나면 걍 오염으로 뒤짐 무적쓰면 뭐함? 차피 오염 100차면 죽음 피700캐릭터 있으면 뭐함? 차피 오염 100차면 죽음 그리고 턴제에 초단위를 적용한것 까진 좋았음 나름 신박했고 재밌었음 그럼 초단위 늦추기 아이템하고 스킬을 쫌 의미있게 만들어야 하는거 아님? 레벨찍고 각성기 쓰면 뭐함 나는 1초에 공격 쨰는 0.5에 공격인데 0.2늦추면 뭐함? 차피 쳐맞는데 각성기+유물+장신구 다합쳐서 콤보들가도 0.2+0.2+0.1+@+# 이딴식으로 개 쪼잔하게 들어오니까 스킬 쓰는 맛도 없고 유의미한 상황이 나오기도 하늘의 별따기임 진짜 그럼 내가 힘들게 모은 스킬, 아이템, 유물은 개쓰래기가 되는거임 시원시원하게 2초 4초 이렇게 늦춰졌으면 말도 안했다. 0.2초가 뭐냐? 찰나의 틈 뭐 이런거임? 진짜 찰나라 전투에 딱히 의미없는 것도 고증임? 그리고 오염도를 저렇게 사방팔방으로 줄거면 오염낮추는 시스템이나 스킬을 줘야 될거 아니야 적들은 한대 때리면 오염 3~5 주면서 딜70씩 넣고 스킬로 오염30~40주고 사이클 한번 돌때마다 15-20-25 이렇게 들어오는데 우리 힐러는 오염2낮춰주고 평타때리면 힐 14 얘는 힐러에 재능이 없어 왜 영웅한거야 동네 병원 간호사로 취직하지 나중에 받는 주력 힐러가 2명 더있긴한데 한명은 조건부로 평타 때려서 스택 쌓은 담에 힐주고 나머지 한명은 힐 40주면서 딜 에는 도움 1도 안됨. (조건부로 평타때리는 애도 힐 쥐똥만큼줌) 그럼 오염을 낮추는 시스템이라도 있던가 모닥불 같은데 앉으면 오염을 낮춰줘야 될거 아니야 아니면 오염은 안채워주는 대신에 피라도 많이 차야될거 아니야 10%가 맞음? 오염 낮추는 모닥불 같은게 따로 있긴해 내가 던전 100번 넘게 돌 동안에 2번 본게 전부라서 그렇지 쨌든 내가 환불받은 이유는 이거 때문임 1.오염시스템 밸런스 조절 실패 2.딜러 딜 안됨 힐러 힐 안됨 탱커 탱 안됨 3.초단위 도입까진 좋았으나 턴제 전투 특유의 재미가 사라짐 ㄴ이럴거면 차라리 걍 너한대 나한대 턴제가 더 재밌었을거 같음 이런거 말고는 캐릭터 디자인 이라던가 전체적은 분위기는 재밌었음 더 잘될 수 있는 게임같은데 너무 사소한 걸로 재미없어진 거 같아서 아까워서 써봄 누가 볼지도 안볼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라도 안하면 화나서 잠을 못잘거 같아서 글 적음

  • 다키스트던전, 슬더스 등의 요소가 들어가있는게임인데 총평은 추천하지 않는다 입니다. 이 거지같은 오염도 시스템이 난이도를 높이는 주범입니다. 오염도를 쌓이는 수단은 더럽게 많은데 낮추는방법은 한정적이고 쌓이는 수치에 비해 깎는건 현저하게 낮습니다. 플레이하다보면 특정영웅들은 장기전에 강한 영웅인데 장기전을 못갑니다. 딜로 찍어누르는게아니라면 보스전 가기직전이나 보스전에서 100% 오염도가 터져서 멘탈도 같이 터집니다. 그러다보니 인장을 쌓는 유물이나 행동력, 스킬속도 증가등의 유물이 고정되고 결국 영웅도 고정되서가게됩니다. 오염도 시스템을 없애라는게 아니라 쌓이는 수단이나 수치를 손봐야지 뭔 보스레이드만있는 원정은 딜찍누안할거면 100%로 오염도 터져서 죽는 영웅들 발생합니다. 지역마다 디버프가 존재하면서 특정 시간지면서 오염도까지 쌓이고 총체적 난국입니다. 오염도를 크게낮추는 스킬이라던지 디버프 제거와 일부 감소든 달아놔야지 디버프따로 오염도 따로 아주 난장판입니다. 그래서 인지 시스템 확실히 이해하고 고수아닌이상 버려야하는 이벤트도 발생하고 이상한데서 스트레스 오지게 받습니다. 가격이 가격이상 패치는 없을거고 할인이 30~50% 떄리지않는 이상 구매는 비추천입니다.

  • 캐릭 밸런스도 쓰레기고, 적 밸런스도 쓰레기임 억까로 전멸했을때, 혹은 후퇴했을때 파밍한 모든게 날아갑니다 남는게 하나도 없고 패널티만 늘어나는 방식이 싫은 사람이라면 구매를 말리고 싶습니다 고칠게 많아 보이는데 가격을 보니 사후지원이 될지는 의구심이

  • 다크한 분위기 연출 등은 높은 평가를 받을 만하다. 한국식 '슬레이 더 스파이어' 느낌이 났다. 영웅들의 전투 매커니즘이 상당히 잘 짜여 있었다. 알고보니 드래곤 크로니클 모바일 게임이 이미 존재하더라. 게임의 완성도는 얼리엑세스라 부르기 뭐 할정도로 이미 완성도가 높았다. 단점 몇가지 적자면, 영웅들간의 격차가 상당히 심하다. 그래서 쓰는 영웅만 쓰게 되는데 다양한 메타를 살리질 못하겠더라. 특정 영웅은 뭔가 뽕맛이 부족 그리고 탱커나 힐러가 좀 빈약하다. 차라리 특정 맵에 어떤 영웅 없으면 클리어가 불가능할 정도로 영웅을 다양하게 쓰게 유도하는것이 어땠을지 싶다. 육성의 재미가 조금 떨어지는거 같다. 게임의 이해도가 올라가면 너무 쉬워진다. 그래서 로그라이크 특유의 긴장감이 없어진다. 영웅풀이 많고, 또, 원정에 실패해도 손쉽게 여관이나 부활로 만회할 수 있기에 게임을 풀어가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긴장감을 더하는 운빨요소가 미흡하다. 하다보면 어떤 선택지가 가장 덜 손해인지 저절로 알게되는데 그리 큰 패널티나 큰 운요소를 느끼질 못 했다. 나중에는 원정 성공도가 거의 90% 육박하게 된다. 여기다 유물 또한 고정이 되므로 큰 어려움이 없어졌다. 스킬 속도나 행동력 개념이 아직도 이해가 잘 안된다. 상태창 툴팁에 좀 더 명확하게 나왔으면 싶다. 게임플레이 시간중 레벨링 시간이 길게 느껴진다. 로그라이크의 장점인 짧고 굵게 치고 빠지는게 아닌 토벌에서의 반복되는 레벨 노가다는 플레이 시간을 길게 했다. 차라리 운요소라도 강하게 있으면 긴장감을 더할텐데 그런게 없었다. 이런 점이 다회차를 망설이게 되는 요소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메인 스토리중 영웅의 스토리 빌드업이 없는게 좀 아쉬웠다. 영웅 상태창에서 간략하게나마 스토리를 볼 수 있긴 하다. 더 하드한 난이도가 있었으면 좋을것 같다. 여담으로 사기 3대장은 릴리스+단테+마르칸 조합이다. 여기다가 힐러로 루아나나 루미너스를 섞어준다. 단테 턴획 치확만 끼면 계속해서 릴리스(평타)나 루아나로 시간 토스를 하게 되는데 80~90% 치확으로 보스를 녹여버린다.

  • 로그라이크 게임을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너무 어렵지 않아서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아트 이미지와 이펙트도 마음에 드네요

  • 게임 너무 재밌어요! 추천합니다!

  • 솔직히 응원은 하겠다만 추천은 어렵습니다 1회차에 엔딩보고 다시 세이브 파일에 게임플레이가 안되는 거 보고 살짝 당황했습니다 다키스트 던전 요소를 차용했기에 후속플레이가 가능한 줄 알았는데 회차계승, 난이도 언락 아무것도 없어서 내가 육성한 원정대, 재건한 마을 그대로 날려서 허무한 느낌만 나네요 게임의 컨셉과 의도가 좀 어그러져서 안맞는 느낌입니다 영지재건과 원정대 육성이 있는 게임에서 재플레이가 불가능한 로그라이크적 요소는 제 입장에서는 조금 불호에 가깝습니다 게임의 컨셉과 실제 제가 받아들이고 기대한 느낌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밸런스, 아이템, 난이도 부분에서는 발빠른 업데이트를 통해서 어느정도 수정은 이루어져서 안정을 찾아가고는 있습니다 저는 재밌게 했지만 남들에게 추천할 수준은 안됩니다 하지만 제작진이 열의를 갖고 업데이트 약속을 해주고 소통을 하고 있으니 응원의 의미에서 좋아요를 드립니다

  • 각성석이나 유물이나 착용가능 숫자를 늘리거나 배치하는 영웅 수를 5명으로 해주거나 그 외 단순 레벨 기준으로 스킬업 말고 카드 자체를 성장시키거나 그런게 없어서 솔직히 하다보면 노잼임 초반부터 주는 영웅들은 탱커 힐러는 진짜 아무런 쓸모없고 후반부에 풀리는 영웅들도 단테 마르칸 리리스 그리고 뱀파이어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이 4명이 시너지도 좋고 그냥 국밥이라 얘들 빼고는 솔직히 안씀; 저렇게 4명 쓰면 굳이 힐러나 탱커없이 무난하게 깸 오염도? 그냥 아예 50 이하로 만들고 부가효과 안받아도 쉬움 후반 캐릭들이라 뽑기도 힘들고 뽑은 다음 육성도 힘들지만.... 그렇기에 맨 앞에 서술한 부분이 또 발목을 잡음 렙업 경험치도 별로 안높고 노가다를 해서 키워야하는데 그 노가다의 메리트도 아예 없음 그냥 루즈하고 실패하면 리스크만 짊어져야함 진짜 망한 세상에 몇놈들 안살아남아서 그런지 본부에서 할 수 있는것도 솔직히 제한적이고 그닥 도움이 안되는 상황 그래픽은 좋으나 첫인상 말고는 게임성은 별로긴함;; 정식출시가 아니지만 유물들 밸런스도 잡아야하고 영웅들의 성장이나 해금 부분도 손보고 영웅들이 가지고 있는 스킬이나 각성석도 변경이 필요한 부분이 꽤 많음 노가다 부분에서도 단순 렙업이 아니라 그 행위로 진짜 도움이 되거나 재미를 느끼는 방향을 잡아줘야 할듯; 마법 부분도 행동력 감소나 방깎 정도만 쓰지 다른건 안씀 어차피 보스는 상태이상 면역이라서 이런것들 따지고 보면 진짜 멀었음; 이제 막보 잡고 접을예정 정식으로 나오면 다시 해볼 의향은 있지만 지금은 사지마

  • 나름 신선한 시도로 좋은 게임입니다. 컨텐츠가 부족한것 빼고 다 좋은것 같네요 참고로 클리어 하면 업적 작 못합니다. 메인퀘 클리어하고 서브임무 다시 깰수있는 기회나 만렙작 유물 수집 이런거 안된다는 말입니다...

  • 개추

  • 덱빌딩? 아님 로그라이크? 아님 카드배틀? 캐릭터가 카드라고 카드배틀이냐 그냥 사기 그자체 덱빌딩은 수많은 카드중에서 나만의 덱을 만들어서 하는건데 이게임의 '덱빌딩' = 동료선택 그이상 이하도 아님 이게 덱빌딩이면 옛날 동료선택해서 진행하던 파이널판타지가 덱빌딩이다 로그라이크? 로그라이크면 재시작할때마다 상황이 뭔가 바뀌거나해야하지만 아무것도바뀌는거없음 할때마다 똑같음 그리고 캐릭스킬을 여러개가지고있는데 상황에 맞춰서 선택하는게아니라 캐릭이 스킬이 3개뿐임 막 전략적으로 스킬을 선택해서 파티를 조합하는 재미? 그런게없음 더할말이없다 ㅅㄱ

  • 1. 장비를 영웅별로 파밍해서 장비하는게 있으면 재밌을듯 2. 오염도가 계속 쌓여서 탱커 케릭이 그닥 쓸모없음.. 버티면 버틸수록 오염도 전염돼서 게임 터짐 3. 몹과 동렙일때 시원시원하게 써는 맛이 없음.. 오염도 관리하느라 스트레스 받음 4. 5렙이 만렙이라 급 현타와서 끔.. 노가다로 렙 많이 올려서 줘패고 싶었는데 5. 거지같은 마차 호위.. (뭔 놈의 고블린이 그렇게 빨리 생기는지) 6. 원정 실패시 싹다 날아가니까 짜증남.. 마을 업그레이드로 일부 수량 회수하는 기능 추가되면 좋을듯

  • 너무 어려워서 저렙던전 돌까했는데 저랩던전이 없네? 급 노잼이 되어버렸다...

  • 영웅 마다 장비 착용 하는게 아니고 팀 전체에 착용하는 시스템 많이 아쉽네요.. 묵혀 놨다가 나중에 다시 와볼께요

  • 3렙 중반 ~ 4렙 초반 구간이 좀 지루한편이지만 나머지 구간에선 재밌었다 다른평가에서 어렵다고하는건 공감하기 어려움 유물템 파밍하고 업그레이드 하나씩 완료시키면 난이도가 쉬워지니까 조금만 참고 토벌파밍으로 렙업 더 해보길바람 하나하나 해금해가는 재미가있다 진행상황이 계속 저장되기 때문에 라이트하게 하는 사람에게도 추천 아래는 개선되었으면 하는 내용 -곧 새로운 영웅도 추가된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론 전체적인 난이도 좀 올리고 (특히 후반) 부활시키는거 어렵게하는 대신 조합할 수 있는 영웅이 훨씬 더 많아야된다고 생각함 기본영웅 제외하고 영웅이 랜덤으로 나오는것도 좋을듯? 그래야 강제로라도 조합이 바뀌니까 -최근에 오염도를 너프했는데 오염도를 너프해버리니까 유물+주문+힐러+물약으로 정화해버리고 여관을 전혀 안쓰게됨 또 효율좋은 캐릭만 쓰니까 살짝 지루하고 연계도 한정적임 -몹 빈사상태는 사실상 적은 뒤진거고 명중 시 효과도 안터지는데 왜 있는지 모르겠음 그렇다고 부활스킬있는 적이 많은것도 아니고 막상 빈사상태인 적 처리하려고하면 피가 너무많아서 건드리고 싶지도않음 -보스전에서는 보스광역기+몹능력 때문에 결속 유물믿고 탱커없이 플레이하게 됨 탱커 버프좀 해줘야되는거 아닌가 싶다 -리리스+루아나프라+행동력주문으로 보스들이 한대도 못때리고 죽어버림 너프좀 -해금하는데 영웅레벨<< 이게 효율이 좋아서 다른 선택지가 매력이없음 레벨이 올라가면 스킬레벨도 좀 같이 올려주던지 했으면

  • 많은 발전가능성이 보이는 게임입니댜. 출시후 철저한 사후지원만 동반된다면 게임을 계속할 의향이 있습니다. -캐릭터간 밸런스 조정 및 캐릭터 추가 -게임 볼륨, 컨텐츠 다양화 -재화 수급 및 소모량 조정 -패널티완화 / 선택지 추가(오염도, 이벤트 등) -캐릭터 레벨링 구간 개선 -인터페이스(전투 시 효과, 버프, 상태이상, 유물설명 ) 가시성 조정 정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추가 . 엔딩을 봤습니다. 단테+마르칸+리리스+(루미너스 or 루아나프라 ) 택 1 하시고 단테에 턴획득시 치명타확률 증가 + 치명타 데미지 증가 옵션을 장착해주시고 마르스와 힐러의 버프들을 모조리 몰아준 뒤 리리스로 적군 행동력 증가 통제만 해주시면 이게 로그라이크인지 데빌메이크라이인지 헷갈릴 정도로 엄청난 성능을 보이며 보스든 엘몹이든 순식간에 도륙내는 단테를 보실 수 있습니다. 게임 클리어 이후에 2회차 또는 엔딩 컨텐츠가 아예 없어 새 슬롯으로 게임을 다시 처음부터 진행해야 하는데, 이 부분은 매우 아쉽습니다. 회차 인계 요소를 추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특정 주차에 등장하는 영웅을 얻지 못한 경우도( 재등장 이벤트가 있는지 확인해 보지 못했습니다.) 추후 별도의 미션을 통해 영입할 수 있도록 조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대로 손보면 수려한 일러스트와 매력적인 세계관 설정에 부합하는 좋은 게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평가는 추천 그대로 유지하겠습니다.

  • 웬만한 로그라이크게임은 전부 가지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로그라이크게임들 중에서는 상급이라고 생각되네요. 일러스트의 그림체가 매우 간지나는게 특징입니다. 진행방식은 다키스트 던전과 매우 유사합니다.

  • 클리어 약 13시간 걸림 처음엔 뇌빼고 하다가 보스잡이 할때는 머리도 좀 굴리고 영웅 구성도 잘 짜서 가야 클각이 나옴 몬스터 별 패시브 이런것도 보고 영웅들 스킬 구성, 버프 디버프 굴리는 재미도 있음 간만에 킬링 타임 제대로 했음 턴제 전략 좋아하시는분들 강추 굿굿겜

  • 어 그래그래 반갑다 몬스터크라이야 시간 나면 한 번씩 켤게

  • 스팀평가에서 무슨 오염무새들만 있길래 안사려다가 이런 장르 너무 좋아해서 해봤더니 ;; 오염은 진짜 전혀 문제가 안됨..... 극초반 빼고는 오히려 오염 일부러 쌓으면서 겜하는게 훨씬 편함. 오염 쌓이면 버프 걸리는걸 리뷰에 아무도 안적어놓으니까 그냥 [오염 = 시간제한 스트레스] 로 사람들이 착각하게 됨 진짜 조금만 진행해도 딸깍한번이면 오염 싹 정화할수도 있고... 여기 스팀평가리뷰보고 안샀으면 손해볼뻔함 오히려 문제는 개발기간이라 넘쳐나는 인게임 버그들과 난이도 밸런스 잘잡아놓은 초반에 비해 초중반부터 게임이 쉬워지고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더 쉬워진다는건데 이건 아직 정출이 아니고 개발중인게임이라 밸런스 얼마든지 잡을수 있을걸로 보임

  • 그래픽은 매우 좋은데 게임이 불쾌하다 (아직 얼리억세스라서 개선이 가능해 보이긴 하다) 1. 게임이 굉장히 선형적이다. 캐릭별로 조합이 한정적이다 a가 있어야 b가 발동한다 식으로 세트로 가야하는 캐릭들이 정해져있는데 아직 캐릭이 많지 않아서 기획자가 의도한 조합만 짜게 될 거다 선택지가 거의 없다 캐릭터 능력치를 무기나 룬으로 바꾸는 게 굉장히 제한적이다. 무기는 없고 유물은 팀이 장착하는 건데 칸도 몇개 없으며 특색도 부족하다. 룬 또한 캐릭터 고유 스킬 룬을 달아주고 나면 남는칸이 2개밖에 없으며 룬도 특색이 부족하다 스킬 특색 또한 부족해서 선택지가 거의 없다. 재밌는 전략 게임들은 공격력이 세면 회피로 대응하고 배리어가 있으면 타수로 뚫는다든가 타수가 많은 캐릭은 그에 맞게 깡딜을 올리고 온힛 효과 무기를 장착해줘서 갈수록 캐릭 개성이 점점 뚜렷해진다. 그런데 이 게임은 타수가 많아도 1회로 친다거나 하면서 개성을 죽인다. 결국 개성 부족과 선택지 부족이 모여서 선형적인 게임을 하게된다. 2. 불합리하고 불쾌하다. 어떤 보스는 어떤 캐릭을 데려갈지 어떻게 공략할지 고민하고 덱을 짜서 공격을 가는 재미를 즐길 수 없다. 왜냐면 미리 주어지는 정보가 굉장히 적고 던전에 들어가서 맞아봐야 안다. 그렇다고 던전 끝까지 진행해서 보스 정보를 보고서 포기하고 나오기에도 굉장히 지치는데 심지어 나갈 때 패널티도 있다. 운 나쁘게 상성이 나쁜 캐릭을 데려왔다면 로드도 없어서 그냥 두드려맞고 패널티 맞고 나와서 덱을 다시 짜야한다.

  • 한 시간 정도 플레이 했는데 다키스트 던전 + 원신을 섞어버린 카드의 탈을 쓴 RPG만 어중간하게 남아버린 게임이라는 인상이 강하네요. 영웅 4명으로 던전 돌아서 재료 모아 시설 강화에 각 영웅들 스킬 강화를 한다는 시스템이 덱빌딩 카드 배틀이라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쌓이는 오염도 시스템은 초반부는 빨리 깨야된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고 전투 시간 또한 길어지는 것이 당연한데 육성의 차이는 있겠지만 유저의 즐거움보단 피로도만 올라갈 것 같습니다. 부족한 재료를 모으기 위한 토벌 시스템도 결국 낮은 레벨의 던전을 도는 것이라 이것도 긴긴 노가다에 속해서 마냥 즐겁지는 않습니다. 20명도 안되는 한정된 영웅에 유물, 각인석 등이 있으면 플레이 메타는 고정될 수 밖에 없는데 행동력 시스템도 어중간해지고 밸런스 또한 별로라는 생각이 듭니다. 덱빌딩 카드 배틀을 노렸다면 차라리 하스스톤 쪽을 보는 게 어땠나 싶은 마음. 그리고 게임 소리가 겹쳐 들리거나 늘어지는 둥 굉장히 정신 사납고 귀를 아프게 해서 켜놓고 하기가 힘듭니다. + 일러스트가 너무 아까운 게임......

  • tcg를 많이 안해보고 검색해서 만들어본거 같음. 예전 초창기부터 TCG게임이라도 좀해봤으면.... 로그라이크 TCG를 좀해봤으면.... 방향성이 달랐을거같긴한데... 이건 RPG를 TCG 로 바꿔서 노가다 하게 해놨네... 다키스트던전+RPG+TCG 맵이동은 슬더스 에 기본 적인 형태는 TCG, 마을에선 다키스트던전. 짬뽕을 해놨음. 시스템은 RPG만들던사람이 수치상 깨기 힘들게 짜놓은거를 일정 올리면 깰수있도록 힘들거 시도해서 성공하면 보상이 확오는거 없이 안정적이게 토벌로 노가다해라. -> 결론 노가다를 재미없게 만들어놓은.... TCG는 전투시스템 최대한 간소화+좀 있어보이게 이팩트랑 그림 움직이게 - > 사실 캐릭터 3D OR 2D로 하기엔 더 머리아프니 만드는 사람 편하게 하자? + TCG 하는 사람들도 게임하겠징? - > 똥망. 그래픽 만드는 사람들이 영상+이팩트+카드움직이는거 열심히 만들었을듯 디자인은 6년전 핸드폰게임에 있던거 그대로 가져옴... -> 아끼는건 좋은데... 카드게임이면... 좀... 노가다 좋아하는 사람이면 좀만 해보세요.

  • 쓰래기 수준임 진짜 웬만해서 글 안남기는데 1회 2회 3회 해서 계속해서 중앙 이벤트 깰려고 했는데 히드라는 답도 없고 베르트는 못깸 뭔 길은 뭐 같이 긴데 오염도 관리, 피 관리 이해한다 이거야 근데 뭔 몹잡고 피가 100씩 깍이는 패널티는 왜 쳐 넣었냐 진짜 몹 피통도 기본 500씩 쳐나가는데 그걸 깨라고 만든거임? 진짜 카드 성능도 몇명 빼면 그냥 구데기 수준인데 몇 없는 컨텐츠 그냥 패스 하라고 쳐만들었나 답도 없음

  • 한국게임사에서 이런시도는 언제나 반갑다. 단점부터 말하자면 1.영웅을 해금하는데 드는시간이 아쉽다. 강제로 정해진 영웅으로 다시시작하는건데 너무 정해진루트로만 가게되서 '아 다음에는 이런조합으로 시작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수없어 다회차요소는 매우 떨어지게된다. 2.뽕맛이 부족하다 최 후반에야 치명조합이나 연턴조합으로 뽕맛을 볼수는있으나 그를 제외하고서는 아 나쫌 킹왕짱인듯 하는 느낌은 받을수없다. 3.각인과 유물의 유용성 각인과 유물갯수는 적절히 많은편이지만 쓸모있는녀석은 결국 파츠당 1-2개정도고 그외에는 '절대' 쓰지않는다 1,2퍼센트정도야 체감은 매우힘든편이고 난이도벨런스를 약간높히고 유물파츠의 능력을 상향해서 덱다변화를 노리는것도 생각해볼만하다. 장점 1.국산의 가장큰장점 한글 말이필요없다 나같은 외국어알못들에게 한글은 사랑이다 2.유려한 일러스트 이쁘다. 이쁘다. 이쁘면좋다 이뻐 3.발전여부 분명 이곳저곳 부족한부분이 많으나 기본 뼈대가 조금만 신경쓰면 좋아질여지가 매우많다 전용스킬이나 기본보유스킬의 다변화도 노려볼수있고 벨런스를 고치면 분명 덱 다변화는 쉽게 이루어질수 있을것같다. 영웅락도 푸는게 다회차 플레이 요소로 훨씬 좋을것같다. 영웅락의 장점은 사실 1도모르겠다. 시너지부분도 손대볼 여지가 많다. 시너지스킬은 사실 크게 효용이 없는것같다. 파멸의각인이나 표식, 출혈, 치유의각인(?) 모두 특정 유물을 써야한다거나 정말 쓰기싫은 영웅조합으로 가야하는등 시너지뽕맛도 매우적은편. 상점아이템역시 운빨요소라 소모류아이템역시 기본적으로 나오게하는게 좋아보인다. 나는 침묵저항소모템을 들고가고싶어! 해봤자 상점상인이 응 안팔아~ 20주차넘게 안팔거야~ 하면 그냥 없이살아야한다. 특정 기믹의 대응하는 전략을 운에 맡기는건 이런류의 게임에 맞지않는것같다. 생각보다 좋으면서 부족한게임이지만 시도를 높이사며 분명 발전여지가있기에 응원하는마음에 남긴다. 부디 얼리억세스로 끝나지않길빌며 -끝-

  • 컨텐츠가 적어서 아쉽긴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적당한 것 같아서 추천

  • 특정 조합이 시너지나 파워나 안정성 면에서 압도적이고 다른 조합도 유물과 함께 시도해봤지만 딜이나 광역공격 시너지 등등 나쁘지는 않지만 비슷한 수준도 못따라간다 개발진들은 파멸표식이나 표적, 서포터 계열의 영웅을 개선및 다양화를 할 필요가 있다 너무 제한적이라 세개정도 쓸만하고 나머지는 그냥 한번씩 써보고 버리는상황이다 어려움 난이도에 처음 주는 영웅들을 하기싫어서 훈련소 업글하고 영웅영입 렙업을 풀고 바로 4랩으로 진행하면 토벌진행이 멈춰버린다 계속 1랩 2랩 토벌만 나와서 소소한 스토리 진행도 억지로 1랩 2랩 캐릭을 써서 랩업을 진행해야 같이 토벌난이도도 올라가게 만들어져있다 100주까지 진행하고 조합연구중 파동 조합으로 진행했는데 버그인지 갈퀴손가락?이 끝까지 나오지 않은것도 문제고 도감에 케릭터나 몬스터도 모두 풀리지 않았다 도전과제 진행도는 93%로 완료함 기본캐릭터 스킬에 효과들을 조금씩 추가하면 쓸만한 게임이 될듯

  • 돈값은 하는거 같음

  • 처음에 쉬움,기본난이도밖에 안열리는데 기본 난이도조차 너무 쉽다. 특정 조합만 있어도 뇌없이 대충밀어도 밀림 뭔가 닼던같은 느낌이나 덱빌딩같이 반복해서 도전하는 느낌이 없음. 난이도이슈인지 오염도는 너무 관리하기도 쉽고 rpg성향이 너무 짙어서 성장에따라서 딜로 패는 느낌이 더 강해지는듯 캐릭터는 ai로 뽑아서 리터칭한건진 모르겠는데 딱히 매력있다고는 못느끼겠음

  • 슬더슬은 재밌게 했고 닼던은 어려워서 못한 사람입니다. 닼던보다는 당연히 쉽지만 어떻게 덱구성을 하면 되는지 깨닫고 나면 그뒤는 너무 쉬워요.지금은 쉽게 깰수 있는 덱구성은 정해져있고 다른 안키워본 영웅을 키웠을때 어떻게 동작하는지는 더 해볼 생각입니다. 정식출시때는 밸런스가 더 맞춰져 있으면 좋겠네요.

  • 솔직히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음 그냥 평범함 이 게임 만의 유니크함? 그런것도 없긴함 그러나 다시 되돌아 보게 만드는 서비스랑 묘한 중독성이 있어서 가격대비 크게 만족하며 플레이중

  • 재미는 있는데 앞으로 남은 컨텐츠의 질과 양이 보이는 순간 게임에 대한 흥미도가 확 떨어짐 어차피 이후 달라지는 것 없이 한무 노가다에 비슷한 파티 같은 스킬 같은 특성일게 보임. 카드형식이지만 이펙트나 사운드가 찰져서 중독적인 것도 아니고 진행 속도가 미묘하게 느려서 답답함. 캐릭터+아이템+스킬구성에 대한 깊이감을 잡던가 양적으로 밀어붙이던가 둘중 하나는 했으면 좋겠다. 그래도 피로도 없는 덱빌딩 게임으로는 괜찮을 것 같음. 다른 덱빌딩 전략겜에 비하면 머리를 안 써도 됨. 낡고지쳤지만 겜은 하고 싶은 현대인에게 좋을듯

  • 구매하자마자 2시간 플레이 소감 - 마을, 육성 방식은 다키스트와 비슷 - 던전 탐험은 슬더스 - 계속 하고 싶게 만드는 묘한 매력(육성과 파밍) - 육성요소가 많다 레벨(max5LV), 유물, 마을건물 (다키스트의 문법 그대로) - 1LV 던전은 개쉽다 - 2LV 던전 부터 슬슬 매콤해 진다 - 카드일러 캐일러 수준급 - 브금 나쁘지 않으나 짧고 반복된다 나머지는 더 해보고.. 작성

  • 재미있습니다. 오랜만에 새로운 시도를 하는 국산게임이라 응원차 구매했습니다. 일러스트도 이쁘네요. 다만 로그라이크 류 게임인데, 모두 죽고 2 ~ 3회차 플레이시에 듀토리얼 다시 새로 하는것은 좀 번거롭네요. 앞으로 영웅들 그리고 그에따른 조합들도 많아 졌으면 좋겠고, 나아가서는 플레이어들끼리 대전이 된다면 좋겠네요.

  • 어떻게든 소수 정예로 굴리면서 자원 파밍만 하고 길드 훈련소 확장 4랩에 계약 강화 5랩 찍어서 영웅들 고용하면 편하게 5랩 영웅들 파티 굴릴수 있음 40주차에 3명 빼고 전부 5랩임 좀더 빡세게 하면 40턴 클리어 될듯

  • 적당히 라이트하게 즐기기에 재밌었어요 노멀난이도로 시나리오 클리어하는데 15.3 시간 걸렸어요 하드난이도까지는 플레이 안할듯요

  • 게임이 너무 쉽고 다회차요소가 없음 한번깨고나면 난이도언락이 없어서 똑같은 플레이 반복이라 로그라이크라고 하기에도 애매함 너무 어려운 다키스트던젼류 하기힘든 사람한테 추천

  • 몇몇 영웅카드가 너무 세서 다른걸 써먹으려고해도 호환되는 메커니즘이 없다보니.. 카드를 더 추가해서 선택지의 폭을 늘려주던지 기존의 카드들의 스킬 메커니즘을 조금 바꿔주던지 해야할듯.

  • 실시간 턴제 전략 게임입니다. (턴을 세는 단위가 정수가 아님) 저는 좋아하는 장르라서 재밌게 즐기고 있어요. 국내시장에 실시간 턴제 게임이 멸종했음 ㅠㅠ 이거라도 살아남으면 좋겠네요 보통의 턴제 게임과는 다르게 턴을 0.01 단위로 계산해야 해서 매니악하긴 하지만 저는 그게 오히려 매력인거같아요.

  • 캐릭터 조합 맞춰서 플레이하면 할만함. 유물이랑 각인석을 뭘쓰냐가 중요할 듯. 그래픽이 맘에 듦.

  • Yea it's bit stressful game but in a productive way. ur guys not gonna regret it when you play this game. Reasonable price and awesome illustration.

  • 게임은 재미 있습니다.하지만 밸런스 가 너무 짜증 납니다=_=;;;오염도 와 재료 수급 그리고 레벨구간 상대카드 들과의 배틀시에 공력 차이가 너무 납니다...내가 10 때리면 상대는 35를 때려버리니.........=_=;;;;;;;;;데미지 까지는 이해 한다고 하지만.....오염도 가 너무 빨리 차는경향이 있습니다.... 밸런스 패치가 시급 합니다...............

  • rpg 덱빌딩인데 생각보다 재미있다. 구성 자체는 다키스트 던전을 생각이 났음 근데 컨텐츠와 조합 그리고 선택지가 조금 한정적이여서 아쉬움 그래도 수작이라고 생각함

  • 시스템적으로 어려운 부분은 없어서 접근성은 좋은거 같은데 아직 모자른 부분이 많아 보임 그래도 앞으로 잘 됬으면 싶음.

  • 성장의 재미로 하다가.. 케릭들 5렙 찍고 나면 성장이 안되서.. 그때부터 지겨워짐.. 음.. 컨텐츠가 매우 부족.

  • 첫 느낌은 맘에 듭니다. 다양한 영웅들과 서로 시너지 역할을 좀더 강화해주셨으면 좋겠네여. 로그라이크분류 RPG요소가 들어간 게임이며, 마을을 업그레이드하며 성장해나가 돌파하는 게임 입니다. 카드형태라 단순히 카드겜으로 오해할 수도 있겠지만, 카드게임은 아닙니다.

  • 게임이 많이 부족한데..구입가겨을 봐서는 많은 개선은 이루어지지 않을듯.... 안타까운게임

  • 그래픽이 멋있어 보여서 샀는데, 어쩌다가 딱 오염에 파티 터져서 종료하니까 2.1시간.... 10분만 일찍 터졌으면 환불했을듯.... (오염도 높은 놈이 왜 옆에 놈까지 감염시켜서 다 높아지게하냐고 사람 피곤하게) 다키스트 마을(근데 마을은 좀 심하게 비슷함) + 슬더스 방식 던전(던전 맵) + 카드 모양 캐릭터. 각각의 영웅이 고유 유닛인게 새로운 점인듯. 문제는 영웅들을 해금(각 지역별로 lv.2 이상 진행)을 해줘야 고용할수 있음. 쓸수 있는 영웅이 정해져있으니까 초반 진행이 매번 똑같을 듯. 집혼석,광석,나무 모아야 함. 집혼석은 영웅 고용도 하고, 스킬, 주문 레벨업에도 쓰임. 분량을 노가다로 메꾸는 듯함. 영웅 액티브 스킬 2개, 패시브 2개. 좀 깊이 있는 조합이나 연계할게 없음. 근데 이거 용량이 10GB나 함? 용량만 적었으면 슬더스처럼 그냥 가챠없이 1회만 구매해서 플레이할수 있는 모바일겜으로 나왔으면 좋았을듯. 어차피 전투나 플레이할게 단순한데 슬더스 모바일이 12,000원인데 이건 지금 20% 할인해서 13,200원이고,,, 일러스트 값인듯. 도감은 한번 볼만하긴 했음. 그래픽 이뻐 보이는 사람은 요즘 물가가 많이 올랐으니 30%세일했을때나 적당할듯 바라는 점. 던전에서 물음표 이벤트 할때 스페이스바로도 넘어가게 해주면 좋겠음. 전투 끝나고 전리품 모두 획득하기 단축키가 있으면 좋겠음. 이거 두개는 일일이 마우스 클릭해야 해서 귀찮음 적 1명 남으면 단일 대상 스킬은 자동으로 1명 남은 적 선택되는건 소소하게 편하더라

  • 유튜브 보고 괜찮아 보여서 구매했지만 짧은 시간 동안 느낀건 뭘 하고 싶은 게임인지 모르겠음.. 이도 저도 아닌 구성에 난이도도 뭔가 엉망이고... 시간이 지나서 여러 패치가 되면 좋아지겠지 했는데 패치도 안되니 환불 마려운 게임이 되버림

  • 난이도가 있지만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아직 다듬어 지지 않은 부분도 많은것 같은데 계속 업데이트 해주시길 바랍니다.

  • 카싸노박 채널서 보고 무지서 구매후 한 6~7시간 달린거 같네요. 채널장은 다키스트보다 순한맛이라고 했는데 슬더스만 해봐서 그런가 넘 어려워요. 슬더스는 20승천 아직 못깨고 있지만 계속 도전하는 맛이 있는데 이건 가다 누우면.현타만 옵니다. 가다 한명 누우면 그냥 끔. 3인팟으로는 못깸. 3~4랩 정도 되고 짱나서 (어려워서) 다시 리셋 두번했는데 토벌로 쪼랩들 키울려고해도 거기도 같이 올라서 키울수가 없네요. 이벤트 몹이나 강한적 랩보고 드가갔다 ㅈ 되길 일수. 겜 센스가 부족해서일수도있겠지만. 지금까지는 첨에 주는 천사 남 탱. (무적 각인) (여캐라 여천사 반격탱 키워볼라했는데 구림) 단일힐하는 달요정 (첨 주는 힐러도 나쁘진 않는데 와우 수사개념의 보막 우선에 평타 광역힐 찔끔이라 남탱에 힐짱짱하게 너주고 디버프 제가하는게 나음) 공격기 낙인찍는 남법사 평타가 낙인 타트리는 용. 그냥 인간 남법이 표적쌓고 용이 딸깍하면 다 죽음. 이게 최고인듯. 그리고 상대 반격 마크 진짜 눈에 안들어옴. 그냥 갈겼다가 빈사되는 적 많음. 내꺼든 적이든 반격 이펙트좀 있었음 좋겠음. 각인석, 유물등등 좀 설명을 명확하게 해줬음 좋겠음. 그래도 너무 재밌고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 막보스 전까지 밀어보고 추가적으로 씀 ========================== 그래도 한국에서 나온 게임인 것 같고 엔딩도 안보고 무슨 평가나 싶어서 더 해봄 아크투르스? 여기까지 밀다가 풍겨오는 똥내에 도저히 견디지 못하고 리뷰를 수정하러 옴 이거 게임 아님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음 1. 유명무실한 턴제 개념 플레이어고 몹이고 턴을 밀고 당기는 수단이 많아서 나중가면 턴으로 주고받는 전투의 양상이 아닌 막싸움 형태로 게임이 진행됨. 턴제 게임을 만들면서 턴제 게임이 뭔지 잘 모르는듯 함 2. 있으나 없으나 한 메즈 이 게임에서 수면, 침묵, 스턴과 같은 상태이상기를 제공하나 나중가면 맵 모디파이어로 몹한테 상태이상 완전면역을 붙이고 이건 가주 마법 중 상태이상 저항 -100% 디버프를 걸어도 유지가 됨. 게임에서 제시하는 큰 갈래중 하나인 "큰 기술은 CC로 끊을 수 있다" 를 고난이도로 가면 게임이 집어던져 버림. 이럴거면 메즈는 왜 넣고 상태이상 저항수치 깍는 디버프는 왜 넣음 대체? 제공하는 케릭터의 스킬, 그리고 몹의 디자인이 게임이 제공하는 틀과 전혀 맞아들어가질 않음. 걍 뭔가 있어보이는 듯 하지만 결국 일러딸 딜딸 유사게임임 총평은 변함없음. 닼던을 배낄거였다면 확실하게 배꼈어야 했음 ======================================== 파멸 표식 스택을 이용한 특정 조합이 너무 강력해서 다른 조합을 사용하는 의미가 없음. 닼던의 스트레스 시스템에서 영감을 받은 것 같은 오염도 시스템이 존재하나 게임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않음. 턴제 게임에서 정말 민감하게 접근해야 하는 행동력 버프가 지나치게 강력함. 주문책의 존재는 흥미롭지만 힐링 주문등으로 인해 힐러가 불필요하며, 이는 앞에서 얘기한 행동력 버프의 강력함과 시너지를 일으켜 루미너스를 제외한 다른 힐러의 기용 이유를 없게만듬. 전체적으로 모바일 가챠 게임으로 개발하다가 방향을 튼 것 같은 부분들이 존재함. (UI, 스킬 매커니즘, etc) 하드모드로 가면 뭐가 다르다곤 하는데 솔직히 두 번 플레이하고 싶지는 않음. 총평, 닼던을 배낄거였다면 확실하게 배꼈어야 했음

  • 몇시간 안했지만 다키스트보다 간단하고 킬링타임용으로 심심할 때 하기 좋음

  • 엔딩 보고 싶다... 일러스트 보는 맛, 플레이하는 맛 다 살아있네! 원정- 탐험 왔다갔다 하며 자원 모으고 클리어해나가고 .. 나만 노가다야.. 근데 잼있어!!! 돈 안 깝네..

  • 장점 : 1.전반적인 스토리 분위기나 행동력을 조절 할 수 있다는게 매력적인 겜 2. 턴제 로그라이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슬더스+4인파티) 단점 : 1. 조합의 매력이 떨어짐. 이런 게임은 여러번 플레이하면서 이런 조합 저런 조합하는 재미인데 그런 제약이 많고 적음. 유물이외에 캐릭터마다 장비 하나씩은 달아줘도 좋을 듯. 룬도 종류가 많아 보이지만 딱히...매력적인 룬은 몇 개 없음. 2. 난이도를 높이면서 반복 플레이가 이런 게임의 묘미인데 문제는 달라지는 것도 없는 원정아니면 플탐이 쓸데없이 길어지는 부분과 이벤트 수도 몇 개 없어서 반복 플레이의 재미가 떨어짐. 전체적인 평가 : 뭔가 MSG가 빠진 음식점인데 여러 요소들이 개선되고 추가되면 갓겜 맛집의 맛이 나긴 함

  • 수정해줬으면 하는 시스템 1. 영웅조합이 너무 극단적으로 한정적임 (탱커는 아예못씀) 2. 의미없는 도발시스템 도발과 동시에 오염도관리 자체가 의미없어짐 도발효과에 +@필요성 보임 (ex: 오염도를 1/3로 줄여서 효과를 받습니다.) (ex: %확률로 오염도 무시) (ex:한번에 받는 오염도 수치가 (ex:1~10)일때 오염도가 더이상 (ex:3~5)초동안 오염도가 중첩되지 않습니다) 3.좀더 많은 긴급퀘가 필요해보임. 어느시점부터 긴급퀘가 뜨지 않음 전투에 대한 지루함을 달래줄 지속적인 @+부수적인게 필요해보임 4. 유물의 다양성을 좀더 추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쓰이는 유물만 계속 쓰이고 있는거 같아서 다른 유물에는 흥미를 잃음

  • 3번해서 첫번째 포기, 두번째와 세번째는 엔딩을 봤네요. 생각없이 하면 오염도 터지면서 게임 진행이 매우 어렵습니다. 첫번째 포기 후 두번째는 스킬 연계와 상대 턴 오는 순서 보면서 플레이하니 보스들과 중간중간 나오는 애들 빼고는 큰 어려움 없이 진행했네요. 게임에 핵심은 조합을 어떻게 가져갈지, 연계되는 카드를 고려해야하고, 나중에 나오는 각인석이 전투에 엄청난 도움을 줍니다. 일반맵이나 토벌맵에서 좋은 각인석이 있고 보스에 특화된 각인석이 있는거 같네요. 어렵게 깼던 보스도 조합하고 각인석 변경으로 수월하게 깨기도 했습니다. 총 30시간가까이 플레이했는데, 오랜만에 이것저것 생각하며 재밌게 플레이한거 같네요. 좀 아쉬운 것은 각인석은 좀 다양하게 쓰고 생각할게 많았는데 유물은 쓰는 것만 쓰게 되네요.

  • 어려운난이도가 짜증날때도 있지만 도전하게끔 유도하여 재미있게 플레이하였습니다 카드 영웅들의 이야기가 궁금해 관련된 스토리가 추가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전투가 반복되는 느낌이들때도 있어 다양한 서브퀘스트나 클리어조건등도 추가되길 바랍니다

  • 인터넷 환경이 안좋아서 오프라인 모드가 되면 좋겠습니다.

  • 슬더스방식으로 이동하는 그래픽 좋은 다키스트 던전.

  • 유튜브 보면서 하기 딱 좋음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 괜찮은 전략게임 컨텐츠 볼륨이 아쉬움

  • 눈이 즐겁고 플레이도 만족스러움.

  • 덱 빌딩게임 이게 처음인데 재밌다

  • 게임 너무 재밌어요! 추천합니다!

  • 굿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고 있습니다.

  • 재밌다

  • ㄱㅊ은듯

  • 신선함

  • 닼던이랑 슬더슬에 영향받아서 만들어진 재밌는게임같음 일단 내취향

  • 다키스트 던전의 골자에 캐릭터를 통한 턴제 전투를 구현하였으나 깊이감이 아쉬움. 특히 유물은 게임 체인저 급으로 쓰이기는 어렵고 결국 극딜용 효율세팅만 하게됨. 지역에 따라 바꿀 필요도 없음. 캐릭터는 다양하나 유물과 비슷한 맥락에서 다양하게 써먹기 어려움. 여로모로 아쉬운 컨텐츠와 밸런스 깊이감 측면에서 몇자 더 적자면, 다키스트 던전과 달리 캐릭터의 성장을 체감하기 어려움 장비도 없으니, 결국 스킬레벨 올려 숫자 바꾸는 것 정도인데, 이 마저도 체감이 잘 안됨. (딜캐는 극딜캐 2명 정도 제외하곤 디버프 떡칠해도 잡몹 대다수가 한방 컷이 안됨, 탱커는 방어도, 막기, 체젠 어느쪽으로던 힐러의 보조가 없으면 자체 생존되는 캐가 하나밖에 없고, 서폿은 사실 거의 무의미할 정도, 딜캐하나 더 넣어 전투가 빨리 끝나면 쓸모가 없음, 괜히 턴만 잡아먹고 유물이 의도치 않은 타이밍에 터져버림. 유일한 디버퍼가 어느 조합에서던 짱짱인데, 파멸 터트리는 캐가 너무 부족하니 얘도 반쪽짜리) 유물의 경우, 무의미한 스텟 10% 내외에서 왔다갔다하는 것들은 사실상 효과를 보기엔 너무나 낮은 수치라 의미가 없음. 소모품도 애매한 쿨타임때문에 짜치긴 하는데, 마법이랑 엮어서 싸이클 맞추면 그런대로 쓸만함. 마법은 2~3가지 말곤 다 쓸모가 없음, 개별쿨이 있는데, 공용쿨도 있으니 특정 패턴을 강제하게 만들고 묘수풀이가 아닌 몬스터와의 쉘위댄스로 합맞추기가 되어버림. 재밌게 즐겼으나 여러모로 아쉬워서 몇자 남겨봄. ps. 켜놓고 대기한 시간이 있어 실 플레이는 10시간 내외일 것으로 예상. ps2. 상위 난이도에 유물 세트효과가 있으나 얘도 효과가 좀 애매함, 전체적으로 밸런스 잡는 사람이 너무 보수적으로 세팅한 느낌

  • 생각보다 할만함

  • ㅋㅋ 이거 원래 한국 모바일 가챠겜이였다 몬스터 크라이 이터널이라고 처음에 냈다가 섭종하고 몇년 뒤에 몬스터 크라이 이터널2라고 했는데 1이랑 변한거 없이 똑같이 출시 ㅋㅋㅋ 그러다가 한섭 망하고 글로벌로 돌렸는데 그때 이름이 드래곤 크로니클이였는데 1년전까지 운영하다가 오랜만에 들어 가볼까 했더니 섭종해 있는거임 검색 해보니까 스팀에 이렇게 출시 했더군 ㅋㅋ 스팀에선 모바일 가챠 게임으로 하진 않고 로그라이크 게임으로 바꿔서 출시한 게임이다. 카드 일러스트는 잘 그린 게임임

  • 가독성 너무 구리다 ui 키우는 것도 없고, 그리고 정식 버전 출시하고 더 업뎃 안 하는 건가? 겜은 라이트 하게 괜찮은데 아쉽다

  • 인디업계를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구매했습니다. 재미는 있지만 7월 이후로 완전히 사후지원을 끊어버린 것 같아서 비추줍니다. 버그제보했는데 아무런 답변도 없고 이건 좀 아닌것 같네요

  • 마지막 요약 있음 보통 난이도 끝까지 다 밀어 봤는데 확실히 게임이 초반에는 나쁘지 않았음 이런 저런 조합도 써보고 하면서 근데 후반 가서 모든 캐 열고 이런 저런 스킬 셋 완성하고 나면 너무 압도적인 시너지를 갖추는 조합이 1~2가지가 나오게 되고 특히 턴밀캐 2개를 기용한 조합으로 최종보스를 잡는데 정말 최종보스가 딱 2번 말고는 뭘 쓰지도 못하고 잡혔음 유물 같은 것도 그냥 오염도 정화랑 결속만 둘러놓으면 뭐 지역 따라 조합 따라 바꿀 것도 없이 그냥 쭉 밀 수 있었고 건물들 강화는 너무 효율적인 강화가 정해져 있어 약간 골라서 업그레이드 한다 라는 느낌이 들지는 못 하였음 여기 까지는 괜찮았는데 이제 이 게임의 조합이 그냥 턴밀 혹은 파멸 문장 딜찍 2개 원툴이 된 이유가 바로 후반부 보스전들의 상태이상 면역 떡칠임 초반에는 보스들 시전 시간이랑 이런 것도 계산해서 스킬 쿨 돌리며 시전을 끊고 하는 맛 이라도 있었는데 후반부에는 뭐..그냥 아예 턴을 계속 밀어서 스킬 못 쓰게 하던지 그냥 쓰기 전에 죽이던지 둘 중 하나밖에 안 되는 느낌이 강하였음 게다가 보스전 진행방식도 뭐 점점 불쾌해져서는 자꾸 죽은 줄 알았던 놈이 2페이즈 랍시고 부활하고 오염도만 떡칠하고 유치하게 뭔 자꾸 즉시 행동권 얻고 좀 어렵다기 보다는 불쾌한 요소가 많았던 듯함 그래서 아예 스킬 쓰지도 못하게 미는게 매우 편해서 그런 조합을 쓸 수 밖에 없었고 파밍 같은 건..그냥 약한 노가다 정도면 딱히 문제는 없는 수준 이었고 그나마 귀찮았던거는 신규영웅 열렸다고 신나서 고용했다가 나중에 스킬 레벨업 곤혹 치룬거? (성소 업글 하고 고용하면 만렙으로 나옴) 그래도 좀 역겨운 보스전들 꾸역 꾸역 깨면 다음 난이도가 열리는데...나는 처음부터 다 다시 파밍하기 ㅈ 같아서 그냥 안했음 솔직히 난이도 높아진다고 기본 골조가 크게 바뀔 것 같지도 않았고 결국 게임 자체가 뭔가 다양성이 매우 부족한 듯 정교한 짜임새도 부족해 보이고 1. 다양한 조합 없이 쓰는 놈만 쓰게 된다. 2. 보스전 재미 있는게 아니라 귀찮아진다. 3. 게임 자체가 뭔가 컨텐츠가 부족하게 만들어진 것 같다. 4. 카드 일러는 이쁘다. 50퍼 이상 할인 하면 살만 한 듯

  • 가벼운 턴제 하고 싶으면 추천 머리 조금 굴리면서 겜하고싶으면 추천 딥한? 턴제 하고싶은사람은 비추천 사실 덱빌딩겜인줄알고 샀는데 걍 턴제 게임이였음 근데 재미있음 문제점은 밸런스문제는 모든겜 문제이니 넘기고 던전가기전에 영웅이나 장비나 소비템 준비하고 들가야하는데 던전에 뭐가 필요한지 안알려줌 그냥 그던전 맵 특수효과랑 미니맵만 보여주고 끝임 두번째는 영웅이나 스킬이나 장비템 효과 상세보기가 없음 도감에도 없음 영웅 상세정보는 던전들가서 전투중에 우클릭하고 돋보기 누르면 볼수있는데 나머지는 없음 세번째는 보스는 cc기 무효임 수면 침묵 기절 쓸모없음 [spoiler]마지막으로 추천하는 영웅은 리리스임 최고임 [/spoiler]

  • 90%세일해도 구매해서는 안되는 K-게임

  • 살짝 반복되는 전투가 피곤하지만 볼륨이 괜찮음 일러보는 재미도 있고 스토리도 나름 공을 들임

  • 의외로 생성된 리소스가 많아보였다. 투자된 비용 대비 수작을 만들어낸 점 비츄얼과 연출이 캐리하는 게임이다. 전략이라 하기에는 변수가 만들어질 콘텐츠가 적어 유저의 고심을 만들 깊이는 아닌것 같다. 너무 어렵지 않은 적당히 시간 때우기에는 좋은 게임이다. 일단 고난(보통) 난이도 엔딩은 봤는데, 딱히 종말(하드) 난이도에 손이 가지는 않는다. 할 것 없으면 해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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