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 City Nights

Card City Nights is not a traditional card-trading game. It's an adventure game with zany characters to meet and weird locations to explore. In the center is our new card battle system that breaks away from the fantasy TCG mold with connecting cards to form com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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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Card City Nights is an adventure through a city filled with card-nuts and lunatics. Battle for the 8 legendary cards to enter the biggest competition this city has seen yet.

CCN is not a traditional card-trading game. It's an adventure game with zany characters to meet and weird locations to explore. In the center is our new card battle system that breaks away from the fantasy TCG mold with connecting cards to form combos.

* 8+ hours of gameplay in a singleplayer adventure
* Connect cards to form combos
* 180 unique cards with characters from the Ludosity universe
* No IAP's in this game! You collect booster packs by simply playing the adventure from start to finish
* An amazing soundtrack in a blend of Jazz and Hiphop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4,9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http://www.cardcitynight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개성넘치는 캐릭터성과 세계관을 가진 카드게임. AI가 그다지 어렵지 않고 플레이타임도 짧기에 싼 가격에 가볍게 즐기기에 좋다. 게임 안의 캐릭터나 카드의 소재로 다른 여러 인디게임을 차용했으니 다른 인디게임의 팬들을 위한 팬서비스요소도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이-지붐은 오지 않겠지만 자세한 리뷰는 하단 URL 참조 http://retro-like.blogspot.com/2014/02/card-city-nights.html

  • 카드 배틀에 미친 도시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전설 카드를 모아 카드 킹을 이기면 되는 게임 크게 3종류의 카드 (공격, 수비, 회복) 를 이용해 상대방의 체력을 0으로 만들던가, 아니면 카드를 보드판 위에 올리지 못하게 해서 지게 만들면 된다. 주로 2번 또는 3번을 먼저 이기면 되기 때문에 드로우가 안 좋아 한 판을 져도 다음 판들에서 어느 정도 노력하면 패배를 막을 수 있다. 본 카드게임의 몇몇 특징들은 : 1. 한 턴에 한 개의 카드만 카드판 위에 올릴 수 있으며, 카드에 달려 있는 화살표가 이어지도록 배치한 뒤, 3개의 공격, 방어, 회복 또는 중립 아이콘이 화살표로 이어지면 무슨 아이콘이 많이 밝혀졌느냐에 따라 콤보를 발동할 수 있다. 공격은 적의 체력 또는 적의 카드판 위의 카드를 공격해 적 카드를 무력화 시킬 수 있다. 방어는 내 체력을 (최대 10까지) 올릴 수 있다. 회복은 무력화된 내 카드를 다시 활성화 할 수 있다. 중립 3개는 아무런 효과가 없으며, 아이콘의 종류가 같은 개수일 때는 원하는 콤보를 선택할 수 있다. 2. 덱은 25~40장의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카드의 등급 또한 일반, 희귀, 레어, 그리고 전설이 있는데, 등급에 따라 덱에 제한된 개수만 넣을 수 있어서 의외로 레어카드를 여러 장 먹겠다고 노가다를 무진장 돌릴 필요는 없다. (일반은 5장, 희귀는 3장, 레어는 1장, 전설은 8개의 전설 카드 중 무조건 1장) 한 번 먹은 일반 & 희귀 카드는 상점에서 살 수도 있어서 골드가 많으면 그냥 돈의 힘으로 덱을 만들 수 있다. 3. 적의 덱이 굉장히 다양한 편이다. 무조건 방어만 올리는 덱, 명치만 때리는 덱, 카드 회전만 꾹꾹 눌러남은 덱 등등... 적들을 이기면 골드, 카드팩, 또는 (보스의 경우) 전설 카드를 주게 된다. 대부분 상대방의 덱에 맞춰서 카운터덱을 짜면 이길 수 있지만, 최종보스의 덱은 정말 양심없는 덱이기 때문에 RNG 신들에게 기도를 해야 한다. 4. 이 외에도 2개의 카드를 합성해 새로운 카드를 만들어내는 카드 연금술, 최종보스를 무찌른 후 얻을 수 있는 베타 카드들, 그리고 다양한 카드판 등 이리저리 즐길 게 많은 카드게임이다. 다만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있는데 : 1. AI들이 멍청하다. 특히 최종보스 덱의 경우 상대방 패가 꼬이거나 AI의 빡대가리 수를 기대하면서 이기는 거라 만일 실제 사람이랑 붙는 것이었으면 절대로 못 깼을 것이다. 2. 어그로 (25장을 꽉꽉 공격력 최대로 짠 덱. 스팀 가이드에 굉장히 좋은 어그로 덱 샘플이 있다) OR 탈진 덱 (40장을 무조건 버티거나 상대방 덱을 탈진시키는 카드들로만 채운 덱) 이 게임 내 잘 먹히는 주 아키타입인데, 1번의 특징으로 인해 어그로 덱을 짜면 백전불패를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카드들은 어떤 덱에도 들어가지 않아서 아쉬운 느낌이 든다. 3. 골드가 정말 안 벌린다. 그래서 골드로 카드를 살 수는 있긴 하지만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대량구매하기 힘들어서 카드팩 노가다를 무진장 할 것이다. 이러다 보면 원하는 카드 한 장이 안 나와서 계속 뺑뺑이를 돌다 보면 지칠 수 있다. 이렇듯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지만, 6년 전에 나온 게임 치고는 나름 알찬 구성과, 가격 대비 괜찮은 게임 플레이타임때문에 추천한다. 가볍게 카드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한 번쯤은 해보는 걸 추천.

  • 플레이어가 카드스쿨에서 부터 시작해서 카드 마스터 등등 여러 도전자들과 카드게임을 하러 돌아다니는 내용인데 사실 스토리는 크게 중요한 게임은 아니다. 카드는 공격,수비,중립등 여러가지 카드 조합을 통해서 콤보를 만들어내서 상대방을 꺽어야 하는데 문제는 너무 쉽다. 게다가 카드 종류는 많지만 실제로 효과적인 카드 종류는 몇개 없어서 때깔은 좋지만 내실은 조금 더 다듬어야 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2달러도 안되는 가격에 구매했지만 너무 짧은 플레이타임에 쉬운 난이도때문에 앞으로 멀티플레이나 유저간 카드거래 등이 없다면 그다지 오래 즐길만한 게임은 아닌듯하다.

  • 어떻게 보면 매우 심플한거 같지만 전체적인 룰에 대해선 밸런스가 나름 잘 잡혀있는거 같네요 단지 몇몇카드가 op인건 카드게임 특성상 어쩔수 없지요. 여튼.. 사놓고 정신없이 즐겼습니다. ^^ 한번쯤 해보시는것도 좋겠네요 ㅎㅎ

  • 꽤 재미있는 카드 게임. 그래픽도 깔끔하고 그림체나 음악도 괜찮다. 또한 맵 곳곳에 숨겨져있는 요소가 많은 편. 정가도 4달러라 매우 싼 편이고 가격대비로는 썩 괜찮은 편이지만 게임성을 좀 더 다듬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간단한 룰이지만, 고민할 건 많은 재밌는 덱빌딩 게임입니다.카드 분류 기능이 좀 더 유용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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