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lmare

You've accepted a shady job offer at a doll factory. Inspect dolls for defects and anomalies. Follow strange protocols. Don't get fired and stay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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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You were desperate for money to pay the rent, so you've accepted a job offer at a doll factory. What seemed like a way to make an easy buck, turned out to be something much more sinister.

Carefully inspect each doll for strange defects and eerie behaviors. Spot every anomaly, from subtle flaws to unsettling movements, and ensure only the 'safe' dolls make it through.

You will not be chased by monster. Nothing will scream or jump into your face. You don't have to fight anyone or strive for resources.

At the same time, this is not a chill game. It's still a horror game. You will feel scared, unease and oppressive feelings, like you're being watched or something will happen to you. Something definitely will.

This game was made by developers who are too scared to play other horror games, so they made this.

In this horror game, every playthrough is slightly different. Many events in the game are not scripted, meaning that what you encounter is shaped by the moment.

No two players will experience the game the same way, ensuring that your journey is distinctly your own. Explore and uncover the factory's secrets, where each moment keeps you guessing what will happen next.

During your work hours at the factory you will:

  • Inspect dolls for defects and anomalies.

  • Explore the dark and mysterious corners of the factory.

  • Maintain production equipment.

  • Follow strange protocols (just do, for your own safety).

  • Uncover the mystery behind the dolls and the factory.

  • Try not to lose your sanity and your lif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0+

예측 매출

7,3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1)

총 리뷰 수: 20 긍정 피드백 수: 17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재밌어요 재밌는데 분기점,, 조금 숨겨놔서,, 엔딩 다 보다가 2트를 했네요,,,

  • 간만에 너무 재밌게 잘 나온 공포게임에 자체 한글이라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다만 엔딩 두 가지 중 진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새 게임을 통해 다시 처음부터 진행을 해야하며 (스킵 불가) 만약 버그 등의 이유로 진엔딩 조건이 달성되지 않은 것으로 인식되면 다시 처음부터 해야하는 끔찍한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걸 어떻게 알았냐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챕터별로 다시 할 수 있게만 만들었어도 완벽한 게임이 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 우선 이 게임의 경우 엔딩을 보려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게임 시작시 '이 게임은 랜덤요소가 있어 할때마다 틀립니다.'라고 말하는데 중간마다 진행되는 스토리와 관련없는 공포요소만 그러한 것이고 핵심적인 요소는 다 똑같아 실질적으론 했던것을 다시해야했기에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라는 점은 단점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엔딩 B에 대한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3일차에 미로에서 빠루를 구매할 수 있는 티켓을 획득(1.5층 문안에서 획득이 가능합니다.) 2. 3일차 종료 후 1000달러를 모아 빠루를 구매(5?당일까진 구매하셔야합니다.) 3. 구매한 빠루를 이용 관리자의 방안에 들어가 K의 저주인형을 획득 및 폐기, 이때 K를 만나기전에 폐기를 하면 A엔딩으로 빠집니다. 엔딩은 확실히 달라지긴합니다... A엔딩이 배드엔딩이면 B엔딩이 해피엔딩느낌이긴하니까요. 그런데 그 엔딩이 (공략을 알고 있는 사람 기준) 1시간중 5분정도밖에 안되니....

  • A 엔딩 B엔딩 두개 다 보려고 하다가 중간에 무언가 하나씩 놓쳐서 A 엔딩만 3번 봄 그냥 인형 만들고 폐기하는게 재미있음

  • 매우 좋은 게임입니다. 정말로 개추를 금치 못하며, 할머니께도 추천해주고 싶은 게임입니다. 인형 공장이란 주제로 이 정도의 퀄리티와 스토리와 몰입감은 좀처럼 만들기 힘든데, 매우 잘 만들어서 재밌었습니다. 근데 이거 시발 스팀 상점페이지 스크린샷 몇개 사기 친 게 있어요. 몇 몇 스크린샷이 겜 내에서 안나와요. 근데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님 ㅇㅇ 그리고 초반 후반은 좋은데 중반이 너무 시발 지루해요. 제가 프라모델 조립 하는 것도 아닌 UV 라이트를 게임에서까지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 그래도 그거 감안해도 재밌었어요! 점프스케어도 없어서 호러겜 못하는 분들도 재밌게 할 수 있다고 믿어요!

  • 억지로 플탐 늘려서 환불 방지하려는게 대놓고 보임 너무 괘씸하게 게임자체는 잘 만들었는데 너무 지루한 노가다성을 반복함 하루도 아니고 4일씩이나 너무 아쉬움 내가 게임을 했는지 일을 했는지 모르곘음

  • 게임 잘 만들었네요.. 엔딩부분에 자꾸 다운되서 옵션들을 하이로 낮추고 풀스크린모드로 바꾸니까 엔딩봐지네요.. 엔딩B보려면 고든형제!의 성스러운 그것이 필요합니다

  • 인형 제작 공정에 참여할 수 있어서 신선하였고 꽤 디테일하게 작업된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초반에 가이드라인으로 제시되는 내용이 타 공포게임과 차별화 되는듯합니다. Dollmare 플레이할땐 안심하세요. 당신은 안전합니다. 아직까지는요

  • 게임 엔딩쯔음 가서 크러시가 터져서 지우고 다시깔아도 게임이 진행이 안되네요 ㅜㅜ

  • 안녕하세요 치지직에서 공겜위주 방송하는 봄삼월입니다! 노가다가 주된 게임내용인 흔한 공겜이지만 다른 노가다성 게임보다는 지루하지않게 할수있었다 불량인형들이 다양해서 보는맛이 쏠쏠 중간에 저장이 안되는게 흠이라 .. 멀티엔딩해놓고 저장없는 개에바 플탐도 길지는 않아서 한번쯤 플레이해보는것도 좋음 노가다로 억지로 플탐 늘리는 느낌은 아니라 짜증은 안났음! 분위기도좋고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함 한글화가 엄~~청 잘되있는건 아니지만 그냥 괜찮음

  • 엔딩 부분에서 게임 계속 튕기더니 기록이 말살됐어요 다시 해야돼요

  • 재밌어요!!!!!!!!!!!!!!!!!!!!!!!!!!!!!!!!!!!!!!!!!!!!!!! 근데 인형이 M자탈모가 너무 많음 ㅋㅋ 애기인형인데 ㅋㅋ

  • 페니 와이즈가 한번씩 심심하지 말라고 놀러와준다 이정도면 공포게임중에선 잘만든편,..

  •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게임이었습니다. 좋아요~!

  • 처음엔 재밌다. 두번째 엔딩을 볼 때는 하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품

  • 앤딩 분기 있는 짧굵 갓공겜

  • 일하는 기분

  • 치지직 공겜 스트리머 공슬리스입니다. 인형을 검수하고 폐기하고 고치고 하는 일련의 과정 속 일어나는 일을 게임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대단한 점프스케어는 없어도, 으스스한 분위기와 깜짝깜짝 놀라는 요소들을 조금씩 넣어서 공포게임스러운 분위기를 잘 지어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플레이하는 시간 대부분이 검수하는 시간으로 보내니, 실제로 플레이어가 일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을 지울 수 없었고, 그 시간이 상당히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 후반으로 갈 수록 그냥 대충 보고 넘겨버리는 식으로 플레이 하는 자신을 보게 되더군요. 그리고 엔딩도 마찬가지로 너무 허무했던 것 같습니다. [spoiler] A엔딩을 봤을 때에는 감독에게 잡혀버리고 '그냥 이러고 끝이야? 내 노동은 뭐였지?' 하는 느낌을 받았고, 엔딩B를 봤을 때에는 '복수하고 끝이야?' 하는 느낌으로 마무리가 되어서 좀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결국 궁금했었던 이 공장의 시작이나, 공장의 실제 존재 유무나, 감독의 비밀이나, K가 인간으로 되돌아올 수 있는지 등에 대한 비밀을 더 풀어주지 않았던 점이 크게 아쉽게도 와닿았네요. 전반적인 개연성이나 세계관을 알고싶어 하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비추천 드립니다. [/spoiler] 그러나 게임성 자체로만 즐기실 분들, 으스스한 분위기만 즐기실 분들에게는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은 작품입니다.

  • 공포요소가 있고 재밌게 잘했습니다 근데 엔딩이 2개라서 볼려고 2트했습니다 ^^ 아무튼 재 밌 게 잘했습니다~~

  • 분기점 세이브가 따로 없어서 엔딩 다 보려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는데 그거 빼고 좋았습니다 1트: 와 잘만들었다 재밌다 우와 나름 신박한 공포게임이다 우와 2트: 아 퇴근하고 싶다 아 그만하고 싶다 아 집가고 싶다

  • 무섭지는 않은데 걍 ㅈ같음 아무튼 ㅈ 같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