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 Horde

As a survivor of the mutant virus, make your way through the city and wipe out the hordes of flesh eating mutants. Teamwork is the key to survive the DEAD HO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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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s a survivor of the mutant virus, make your way through the city and wipe out the hordes of flesh eating mutants. Teamwork is the key to survive the DEAD HO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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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2,3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영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http://www.dns-development.com/foru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초반 : 비록 모션이나 그래픽 면에서는 뒤 떨어지지만 낮은 가격에 비해서 퀄은 뽑아주겠지 하는 생각으로 플레이를 하게됨. 어릴적에 플레이 했던 에일리언 슈터와 흡사한 탑뷰 슈터 방식, 무기를 사고 업그레이드 하는걸 볼때마다 향수를 느끼게됨 초중반에 나오는 지게차를 보고 감탄사 연발 (정 무슨 지게차 였는지 궁금하면 사서 해봐라) 중반 : 그 지역의 좀비를 모두 소탕하지 않는 한 다음 지역으로 넘어갈 수 없는 스테이지 방식의 게임진행을 하기 시작함 (물론 처음부터 이런 방식이였지만) 새로 나오는 특수 좀비를 보면서 다시 감탄사 연발 (뚱뚱한 놈, 빠른 놈, 점프하는 놈....놈놈놈) 이제 슬슬 힘이 들기 시작함 후반 : 그 지역의 있는 좀비 다 소탕함 - 다음 지역 넘어감 - 무기 업글 - 다시 그 지역에 있는 좀비 소탕 시작 (무한 루프) 언제 엔딩 볼까 하는 궁금증이 들기는 개뿔, 어떤 엔딩을 나에게 선사해줄지 궁시렁 거리면서 억지로 플레이함 아 이번 스테이지는 엔딩이구나! 하고 생각하지만 다음 스테이지를 또 선사 초반엔 오오오오....이런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시작한 게임이지만 후반에 가면 으으으으으....신음을 연발하게 되는 마법의 게임입니다 학창시절 반에가면 꼭 한명씩 있는 공부는 못하지만 공부를 잘할려고 노력만하는 학생의 교과서를 보면 앞장만 열심히 필기 되어 있고 뒷장으로 넘어가면 점점 깨끗해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교과서 같은 게임입니다. (물론 그 학생이 저여서 더욱 잘 알죠) 저의 개인적인 점수는 4/10 입니다

  • '친구'랑 만하세요 보이스까지 같이하면 더욱 재밌습니다

  • 저응말 재미없습니다. 진짜로.

  • 모바일이라면 재밌게 하겠지만 꼭 컴퓨터로 해서 시간을 낭비하고 싶진 않습니다

  • 좀비 게임을 좋아하는 내 동생조차 거들떠도 보지 않는다. 오죽하면 그럴까...

  • 사지 마라

  • 로컬 왜안되냐고 씨발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