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in

말 그대로 산을 옮길 수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플랫폼을 회전하는 실제적인 물리학과 놀라운 지능으로 플레이어는 2D-어드벤처에서 오딘(Odin)의 메신저 무닌(Munin)을 도와서 우주수(Yggdrasil) 여정에서 무닌의 능력을 되찾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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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말 그대로 산을 옮길 수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플랫폼을 회전하는 실제적인 물리학과 놀라운 지능으로 플레이어는 2D-어드벤처에서 오딘(Odin)의 메신저 무닌(Munin)을 도와서 우주수(Yggdrasil) 여정에서 무닌의 능력을 되찾게 합니다.

북유럽 신화 세계로의 모험

오딘의 충성스러운 메신저인 까마귀 무닌은 로키(Loki)에 의해 날개를 빼앗기고 인간 소녀로 변했습니다. 날지 못하지만 단호한 무닌은 잃어버린 깃털을 되찾고 아스가르드로 돌아가기 위해 우주수의 9 세계를 여행하게 됩니다.
Munin은 장애물을 넘고 퍼즐을 풀기 위해 환경을 회전하면서 전통적인 횡- 스크롤(side-scrolling) 경험을 개선했습니다. 환경 부분을 바꾸면서 플레이어들은 기둥으로 다리를 만들고 바닥으로 벽을 만들거나 새로운 통로를 만들기도 합니다.
환경을 움직이는 스위치 같은 추가 게임 플레이 요소들이나 물리학 영향을 받는 아이템들은 퍼즐의 깊이를 더합니다. 즉 게임 세계가 회전되고, 바위와 잔해들이 우르르 쾅 소리를 내고 구르고 떨어지게 됩니다. 물이나 용암 같은 액체가 흐르고 노르드어 룬 문자는 까마귀의 잃어버린 깃털을 찾는 길을 보이게 됩니다.
Munin은 기가 막힌 9 세계, 흥미진진한 81레벨을 선보이며, 대략 7시간을 플레이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특징

  • 흥미진진한 북유럽 신화 세계 경험
  • 게임 세계의 요소들을 회전하고 이동해서 잃어버린 깃털 찾기
  • 까다로운 퍼즐 풀기
  • 기이한 세계를 담은 도전적인 77레벨.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25+

예측 매출

7,98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폴란드어, 튀르키예어
http://forum.daedalic.de/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

총 리뷰 수: 19 긍정 피드백 수: 18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저번주에 질렀던 값싼 게임을 오늘 하나씩 플레이하면서 환불작업을 하고 있는데, 이 게임은 겨우 15분 했는데도 환불은 절대 하지 않을거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플레이타임이 어느정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다 깨고나면 평가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작 천원에 이 게임을 할 수 있는 게 감사하기만 하네요.

  • [quote] 분량 개많고 도전과제 깨기 개 힘듭니다 [/quote] 580원 주고 샀는데 게임이 너무 어려워요.. 말 그대로입니다.. 상점 페이지에서는 개허접으로 보여서 도전과제 올클 개꿀 ㅋㅋㅋ 이러면서 구매했는데 막상 플레이 해보니 분량 깡패에 난이도 깡패입니다.. 뒤통수 아주 그냥 뚫렸습니다. 개어려워요. 캐릭터 움직이는 모션이 36계 줄행량 애니메이션 상시 재생 보는 것 같아서 좀 웃기긴 한데 ㅋㅋㅋㅋ 이런 모션 때문에 웃음 참으면서 했습니다. 물리 엔진도 좀 웃겨서, 캐릭터로 공 밀치면서 다리 만들어 퍼즐 풀었습니다. 스토리는 조금 허접한데 580원이라는 가격을 보고 납득했습니다. 가이드도 적어서 올클 하실 거면 직접 하셔야 하고.. 퍼즐 클리어 뿐만이 아니라, 특정 행동을 하는 도전과제까지 있어서 자칫하면 2회차 해야합니다. 조심하시고, 즐겜하세요

  • 깃털을 모으는 퍼즐 플래포머 게임. 각 방을 회전시켜가면서 스테이지에 놓여진 깃털들을 모두 회수하여야 한다. 자신이 있는 방(그리고 그 방과 내부적으로 연결되어있는 다른 방)은 회전시킬 수 없다. 이를 이용한 퍼즐의 구성이 마음에 든다. 진지하게 임하다보면 다 풀릴 정도의 난이도이니 크게 어렵게 느껴지 않아도 될 듯 하다. 생각보다 챕터들의 컨셉이 다양해서 놀랬다! 각 챕터의 컨셉에 어울리는 트랩이 있어 스테이지마다 적당히 머리 굴려가며 플레이하기 아주 좋다. 각 챕터의 컨셉에 맞는 퍼즐들을 마친 뒤, 모든 컨셉이 결합되어 있어 보다 복합적으로 퍼즐을 풀어나가야 하는 마지막 스테이지는 이 게임의 백미! 퍼즐 게임으로써의 레벨 디자인만큼은 상당히 훌륭한 편이다. 단순히 퍼즐 플래포머라는 게임성만을 최대한 추구한 게임으로, 게임성 이외에 다른 부분은 사실 이야기할 거리가 많지 않다. 음악도 뭐 특출난 구석이 없고, 그래픽도 그냥 무난한 편이고. 게임 플레이가 크게 불편하지 않아 이 점으로는 칭찬해줄 만 하다. 버그도 거의 없었고. 총 9개의 챕터에 77개의 스테이지라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구성. 제작진은 7시간 정도의 플레이타임을 이야기했는데, 도전과제를 신경쓰지 않는다면 딱 그 정도 플레이타임이 나왔을 듯 하다. 나쁘지 않았던 퍼즐 게임.

  • (8/10) + 준수한 그래픽 + 재미있는 컬러별 컨셉 + 난이도가 있는 퍼즐 -점프의 부자연스러움 -세분화 되지 않은 레벨 세이브 -도전과제 클리어 부자연스러움 I funny playing game and Game ending see But i`m not 4complete mission So little retry. Result i complete 2 and not complete2 1.Race the Golden Throne Finish the last level in 45 seconds or less 2.Necromaniac Die in all the different ways possible I want All mission complete But This game,one chapter in each of Level Save&Start impossible ex) 1chapter 1~7level all complete -> Re Sart -> i`m not Sart level7 ->Only first Level Start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i clear all mission

  • 걍 카드 작업할 싸구려 쿠소겜들 정리하는 와중에 발견한 수작 세일도 자주해서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는데 사실 퍼즐 자체의 몰입감만 보면 정가에서 구매해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한다 게임 내용과 장단점 분석이야 수시간 플레이한 다른분들 평가에 자세하게 나와있으니 꼴랑 20분 정도 플레이한 내가 따로 할말은 아닌거 같고 카드작업용 쿠소겜 카테고리 따로 만들어 보관하는데 가격만 저렴했지 그 내용물은 꼴랑 20분 했음에도 이 게임은 카드작업과 무관하게 종종 꺼내서 꾸준 플레이할 정도의 완성도와 소장가치를 가지고 있구나 라는 감이 딱 왔다. 가격만 보고 섣불리 쿠소게임이라 선입견 가지고 판단한게 미안해진다 플레이 안해봤음 완성도 꽤나 괜찮은 게임을 자칫 쓰레기 카테고리에 넣는 실수를 할뻔 했다 저렴한 가격대비 게임성이 가격 이상으로 보장되는 게임이고 세일도 자주하니 세일하면 %따지지 말고 바로 구매해도 절대 손해는 안볼거라 생각

  • 이 게임이 어떤지 평가를 하자면 carto 라는 게임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는데 carto는 스토리를 계속해서 보여주며 다양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진행을 보여준다면 munin은 시작할때 스토리 한번 보여주고 땡이고 갈수록 복잡하고 짜증만 유발하는 진행을 보여준다 심지어 음악이나 디자인등 전부 칙칙하고 지루하다 총평은 구글스토어에 광고달고 나오는 퍼즐게임수준 참고로 90프로 세일해서 구입하고 남기는 후기다

  • 시간 때우기 개좋음

  • 맵의 특정부분을 회전시키면서 이동하는데 중간중간 장애물이 나오며 살짝 컨트롤도 필요함. 게임 볼륨과 난이도가 꽤 괜찮다. 어느 맵이던지 단순 노가다로도 클리어 가능. 도전과제 올클을 목표로 한다면 마지막 스테이지 45초이내 클리어가 시간이 타이트함. 일단 스테이지 클리어하고 나중에 도전과제를 달성하려하면 스테이지가 아닌 챕터자체를 처음부터 다시해야되기 때문에 첫트부터 공략보고 클리어하는게 편함. 퍼즐 플랫폼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

  • 화면을 큐브처럼 돌려가며 문제를 해결하는게 참신해요 근데 주인공도 그렇고 분위기 자체가 좀 음침한게 흠이에요 추천은 드립니다

  • 캐릭터를 움직이는 조작보다 타일을 돌리는 조작이 더 많은 게임입니다. 그렇다고 캐릭터를 멍청히 세워뒀다간 근처 타일의 환경 변화 때문에 봉변을 당하는 일도 발생하니 순발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타일이 많아지면 처음엔 난감하지만 돌리다보면 길이 보여요. 지형이 구분이 잘 안되거나 어거지로 해결될 때가 있다는 게 단점입니다. 가끔 용암 덩어리가 사라지지 않는 등의 버그도 있어서 플레이에 지장을 주기도 해요. 그래도 길을 찾았을 때 성취감이 있어서 쉽게 놓질 못하겠더라고요. 게임 그래픽은 조금 거친 느낌도 주지만 아주 섬세하게 그려져 있어요. 게임 후반에서는 켈트풍의 정교한 무늬나 조각상들이 멋지게 그려져 있습니다. 음악도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이 들고요. 퍼즐 좋아한다면 한 번쯤 해볼 만합니다.

  • 추천

  • 주인공이 점프고자. 그치만 게임은 좋음.

  • 화면이 너무 어둡다. 화면 밝기 조절도 없고 자꾸 눈찡그리게 됨. 화면 밝기때문에 게임에 집중할 수가 없음. 게임 자체는 재밌고 할만한 퍼즐게임. 하지만 게임하려고 들어가면 어두컴컴한 화면때문에 더 안하고 끄게 되는 경향이 있음. 특정 맵에서 더 심함

  • 퍼즐 풀기 좋고 재밌고 시간 때우기 딱 좋은 게임이다. 근데 조작감이 병신이라 하는 사람에 따라 굉장히 빡칠 수 있으니 주의.

  • 다꺴따!!!!! 화면을 몇 개의 조각들로 분할하여 조각을 회전시키면서 길을 따라 깃털을 모으는 게임 처음에는 화면을 어떻게 돌려야 될 지도 금방금방 보이고 깨는데 별로 오래걸리지 않는데 깨면 깰수록 난이도가 높아지고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도 안잡히게 된다. 쉽다고 하는 사람들은 이거 끝까지 안깨본 사람들이다 ㅡㅡ 팁을 주자면 다음 조각으로 갈 수 있는 경우를 헤아려 보면 대개 먹을 수 있는 깃털이 눈에 들어온다. 이를 반복하면 마지막 깃털까지 먹기 위해 어떻게 가야하는지 대충 감이 잡힌다 게임을 진행할수록 오브젝트들이 나오게 되는데 주인공은 지가 모으는 깃털보다 약한지라 한 번만 맞아도 비명횡사한다. 개빡치는 건 내가 화면을 돌리자마자 예측하지 못한 함정때문에 죽는 경우이다 제작자가 노리고 설치해 놓은 부분도 종종 보인다. 그럴 땐 뒤져가면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서 오브젝트를 피하는 빌드를 만드는 수밖에 없다 그러다보니 어떻게 했는진 모르겠는데 깨긴 했다 아리송한 기분이다 빡치긴 했지만 빌드를 만들어가는게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신기한건 퍼즐을 진행하다 보면 갇히거나 움직이지 못하게 되어 레벨을 리셋해야 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리고 난이도도 가면 갈수록 어려워지게 구성해놨고 이런걸 어떻게 생각하는지 제작자 참 똑똑한 것 같다. 공략은 3번쯤 봤다

  • 번들팩으로 들어 있어서 아무생각없이 해본 퍼즐게임. 퍼즐장르를 즐기는 편은 아니나 그냥 저냥 할만하다는 생각은 든다. 추천!

  • 생각외로 어려운 난이도 밋밋한 사운드 가끔 고난이도의 반응속도를 요구함 조작감이 이상함 그래도 재미있는건 확실하니 세일할때 산다면 추천

  • 솔직히 아무 생각 없이 플레이 했다가 너무 재밌어서 깜짝 놀랐다. 이런 명작이 숨어있었다니

  • 중반부터 퍼즐이 슬슬 머리 아파지네요. 가볍게 즐기실만한 분한텐 추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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