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ll Core

기업의 탐욕과 전략적 행성 채굴이 뒤섞이는 Drill Core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작업자를 관리하고 최첨단 기술을 연구하고 외계 생명체의 공격에 대비하는 동시에 행성의 중심부를 뚫어보세요. 효율을 우선시하고 작업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방어에 집중하고 생존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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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Drill Core의 엘리트 플랫폼 관리자 팀에 합류하세요!


인류에게 알려진 어려운 환경 중 한 곳에서 탁월한 재능을 지닌 팀을 이끌 준비가 되셨나요? Drill Core에서는 광물을 채굴뿐만 아니라 미래를 보호하기도 합니다.현재 최첨단 운영을 관리할 전략적 사고와 수완이 풍부한 리더를 찾고 있습니다. 기후 붕괴에 맞서면서 이익과 수익을 얻기 위한 경쟁에서 모든 중요한 판단을 내릴 수 있나요?

'흥미진진한' 임무: 이끌고 관리하고 혁신하기

전략적 리더쉽


Drill Core에서 플랫폼 관리자가 되면 광부, 운반자, 경비병으로 구성된 전담 팀을 감독해야 합니다. 임무가 궁금하신가요? 아주 위험한 임무에서 팀원을 안내하여 중요한 광물을 추출하고 드릴 플랫폼에 전력을 공급해야 합니다. 모든 전략적 판단은 계획과 자원 관리 능력을 시험할 것입니다.이는 구역 관리자에게 보고하게 되며 구역 관리자는 어떤 압박 속에서도 원활하게 운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장할 것입니다.

운영 및 안전 우수성


밤은 진정한 재미가 시작되는 시간입니다.보통 이 시간에 행성의 동물군이 회사의 안전 약속과 직접적으로 충돌하게 되지요. 귀하의 임무는 팀원의 생명과 굴착 중인 행성의 생물 다양성을 보호하면서 유지하는 것입니다. 가끔은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Drill Core가 최첨단 방어 포탑을 설치하는 이유입니다. 자기방어는 생물 다양성을 위협하는 범죄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세요.

혁신과 적응성


Drill Core에서 동일한 임무란 없습니다. 예측할 수 없는 야생 동물, 진화하는 요구 사항, 끊임없이 변화하는 기술로 인해 항상 긴장해야 할 것입니다. 빠르게 적응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할당하고 예상치 못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혁신적인 전략을 개발하세요. 성공은 새로운 경력 기회와 발전을 불러일으켜 가능성의 경계를 넓혀줍니다.

Drill Core에 참여하여 중요한 임무의 일원이 되어 보세요. 전략적 사고를 적용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리더쉽을 발휘하여 실질적인 영향력을 가져보세요. 코어까지 뚫을 준비가 되셨나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0+

예측 매출

87,7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우크라이나어, 일본어, 한국어, 세르비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0)

총 리뷰 수: 60 긍정 피드백 수: 51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간략 리뷰 익숙한 맛들이 서로 섞여 변주를 더하다. 2022년에 출시된 돔 키퍼(Dome Keeper)와 컨셉적으로 상당히 유사하면서도 몇몇 차이점을 주어 개성을 준 게임. 돔 키퍼와 달리 플레이어는 낮 동안에 여러 작업자들 (광부, 운반꾼, 경비원)을 고용해서 작업을 시킨 다는 점에서 돔 키퍼보다 보다 개척 시뮬레이션, 경영 전략 성향이 보다 강해졌다. 게임은 전반적으로 건물은 무엇을 늘릴지, 연구는 무엇을 해야 할지, 업그레이드는 무엇을 할지, 추가 타워나 작업자는 언제 늘려야 할 지 등 플레이어는 작업자들이 채굴해오는 한정된 자원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보다 나은 선택을 통해 발전하고 버텨나가면서 더 깊은 지하로 채굴을 해나가면서 목표를 달성해야한다. 전반적인 경영 / 시뮬레이션 파트 요소인 건물, 업그레이드 파트는 현재 기준으로 몇몇 필수 건물을 얻기 지나치게 빡센 조건이 걸려있다거나 로그라이트류 게임 특성 상 운빨이 조금 필요한 것이 단점이지만 전반적으로 한정적인 자원을 어떻게 써야 최선의 결과를 도출할지와 관련해서 빡빡한 운영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취향에 맞을 컨텐츠로 구성이 되어있다. 밤마다 진행되는 타워 디펜스 파트는 적들의 종류나 체력, 타워 자체의 특성에 맞게 적절하게 배치하는 것이 중요한데 체력이 많은 상태의 적들에게 효과적인 타워는 상층부에 배치하고, 지뢰 관련류 건물은 가능한 중하단부에 배치하는 등 전략적인 요소가 꽤나 많다. 다만 아직은 두 종류의 생물 군계만 지원되는 상태인지라 8시간 가량만 해도 조금 물리는 것은 얼리엑세스 특성 상 어쩔수 없는 아쉬운 점. 게임 자체는 채굴 - 시뮬 - 타워 디펜스 3 가지 익숙한 요소가 꽤나 유기적으로 잘 엮여있어 비슷한 컨셉을 가진 돔 키퍼는 물론이고 각각 장르의 게임과 비교해서도 각 장르들이 엮어 변주된 요소가 꽤나 잘 어울리고 맛있게 작용하고 있다. 다만, 게임의 작동 방식이 익숙하다는 점과 전반적인 진행 방식은 획일화 되어 있고 아직은 생태군계나 생물군계 종류가 조금 한정적이며 약간 운빨성 고난이도 요소가 있어 꽤나 물리기 쉬운 구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부분은 개발진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도전적인 요소, 다양한 빌드를 추가 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개인적으로 돔 키퍼도 그렇고 이 게임도 분위기 자체가 매우 마음에 드는데 정지 상태에서 보여주는 노이즈 낀 듯한 느낌을 주는 UI 비쥬얼과 나레이터 및 작업자들의 보이스가 전반적으로 게임의 분위기를 잘 잡아준다고 느끼는 편. 이런 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특유의 분위기 역시 매력적인 포인트로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 찜 목록에 있기에 출시한 직후 구매 했습니다. 돔키퍼 제품과 비슷한 게임입니다. 돔키퍼는 혼자서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라면 살짝 이 게임은 스타 하듯이 하는 느낌이라 전반적인 플레이는 오히려 더 여유로운 느낌이 드네요 ㅎㅎ 초반이라 아직 보스까지는 안가봤지만 나름 시간도 잘 가는 편이라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 Playable, but not for casuals. Tutorial is too long and little hard. And there is no automation.

  • 얼리억세스 풀리자마자 바로 샀는데 데모버젼이 재밋어서 게임은 잘 나왔다고 해야하나 버그가 좀 있네요 채굴자가 일정이상 수 넘어 버리면 멈춰있는 버그, 복귀명령시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주 치명적인 버그에요 이 게임 그것 말고도 지형이 무너진다던지 억까가 많은편인데 작업자 잃으면 초반에 너무 힘들거든요 그외 보스 컨텐츠는 아직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 해상도 설정이 전혀 없고 창모드가 없음. 그리고 ALT + ENTER로 전체화면과 전체창모드를 반복할 경우 화면이 점점 위로 올라가는 현상 발생. 그리고 게임 중간에 나갈 경우 저장도 안되는건 좀....

  • 처음 4시간 해보고 긍정 평가 올렸는데 28시간 하고 부정 평가로 수정함. 솔직히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빠져드는 재미는 확실히 있다. 하지만 심시티만 잘하면 1000m 이상 내려가는데 여기까지 가는데 대략 9시간 걸렸다... 그리고 막판에 풀피에서 절대로 안죽을거라 생각했는데 어이없게 보스 피 5% 남겨놓고 죽었다~ 그땐 나름 그래도 고생한 보람은 받겠지~ 생각했지만 이 게임은 너무 불친절하다. 9시간동안의 노력을 보라 자원 단 1개도 안준다~ 최소한 1000m 이상 내려갔으면 아무리 막다가 죽었다고 한들 여태 내가 먹은 보라 자원은 돌려줘야 정상 아닌가? 보라 자원 때문에 9시간동안 미친듯이 자리에 뜨지도 못하고 했는데 정말 열받게 하네 그리고 게임 중간에 좀! 저장 기능이 절실하다! 게임하다가 자리를 비워야 할때나 하다가 지쳐서 좀 쉬는 시간이 필요한데 이 게임은 절대로 저장 기능이 없어서 죽을때까지 끝까지 해야한다. 그게 정말 사람 미치게한다~ 이 게임 하려면 정말 엄청난 각오를 가지고 해야한다. 하루종일 이 게임만 붙잡고 9시간이든 10시간이든 그 이상을 견디면서 할 자신 있는 사람만 해야한다. 그리고 이 게임은 하루에 딱 한판만 하면 적당하다 그 이상하면 정말 사람 말려죽는다~ 아 ~ 생각만해도 열받네 9시간동안 헛짓거리했다는게 개열받네 보라자원 때문에 한건데 어떻게 단 한개도 안주냐 아 짜증나서 게임 하기 싫어지네 왠만하면 끝까지 내 노력으로 해볼려고 했는데 정말 트레이너 쓰고 싶은 마음이 확 와닿네!! 아 짜증나!!!!!!!!!!

  • 너무 어렵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쉽거나 단순하지도 않고 그래픽도 소소하고 ... 나름 할만하네 하고 시계를 봤더니 어느새 3시간이 지나있었.... 뭐지 이 게임은 타임머신인가?

  • 재미있음 불뿜는 타일 처리할때 짜증나는거 빼면 잘만들어진 게임 방식자체는 돔키퍼라던가 뭔가 어디선가 본 방식들의 짬뽕이지만 맛있게 버무러져있음

  • 재미있게 하고 있음. 노가다성이 좀 있긴해도 해금하는 재미로 하는 중. 약간 덱 빌딩 로그라이크 식이랄까? 땅팔 때 한쪽이 막혀 있으면 진행하기 너무 힘들다..

  • 아직 앞서해보기단계라 업그레이드가 적어 뒤로갈수록 힘들어지고 늦어져서 지루해지지만 업데이트가 강해지는 방향 엔지니어수량을 늘려주는 방향으로 가면 좋아질꺼같아요

  • 뭔가 사기치고 뽕맛느끼는 게임은 아니고 프로스트펑크나 다키스트던전처럼 몸 비틀며 하는 느낌이네요. 업그레이드가 있는 로그라이트인데 요구량을 보면 한참 걸릴 듯함. 한판 한판이 생각보다 길게 느껴지고 똑같은 거 반복이니 단조로워요. 만원 이하면 살 듯

  • 12시간 플레이 팁. 1. 난이도는 무조건 높여서 해라. 3단계 이후부터는 적이 강해지기 보다 신규 유형의 적들이 등장함. 보라색 광석 수급 때문에 무조건 높여서 하는 것이 이득. 2. 스피드런 필수. 광산에서 보라색 광석 캐는 것보다 계약보상(난이도 3단계 이상)으로 땡기고 최대한 빠르게 내려가서 귀환하는게 이득. 3. 아라크네 잡을때는 게틀링 + 시너지 + 약화 조합이 꿀임. 가운데 시너지 박고 양쪽에 게틀링 놓고 한군데는 약화 레이저 달아놓으면 아라크네가 다 내려오지도 못하고 죽음 4. 건물은 높은층에 지을수록 가격이 올라감. 1층에 지으면 3원인 건물이 2층에 지으면 4원 3층에 지으면 6원 이런식. 비싼건물은 저층에 짓는게 이득임. 5. 건물 짓고 팔때 손해는 철 1개임. 초중반까지 타워는 가득 채워 짓고 조합 만들때 하나씩 팔면서 해도 그렇게 손해는 아님.

  • 초반만 잘넘기면.. 나중가면 스무스하게 할거같은데.. 눈깜짝하는사이에 4시간이 지나있다... 허허..

  • 갓겜! 모든 요소가 게임이 단조로워지지 않게 전략을 쓸 구석이 잘 짜여있다고 느꼈고 영구적인 업글로 플레이어에게 동기부여하는 것이 뛰어난 것 같음. 지금 만들어놓은 것만 봐도 제작자들이 이 게임 개발에 정말 고민과 노력을 많이 들인 것이 보여서 믿음직스러울 정도임. 그치만 그런 영구적 업글이 많아서인지 튜토리얼서부터 자원에 굉장히 쪼들리고 빡세게 해놓아서 게임이 영 시원시원하지 못하고 많이 텁텁해진다고도 느꼈음. 그래도 지금만으로도 진짜 재밌다. 재미써!

  • 데모 즐기다가 출시 하자말자 머리박기로 플레이 건물이 해금형식으로 바뀌어서 초반엔 데모보다 어렵다고 느껴졌으나 중 후반부로 가니 난이도는 비교적 쉬워졌습니다. 광부같은 경우도 컨트롤하면 안죽이고 플레이가 가능해서 스트레스도 적음 게임 자체는 로그라이크 디펜스에 구분해서 땅을 파면서 운영하는것이 재밌습니다. 다음 업데이트도 기대되네요

  • 너무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일꾼들 도망가다가 벌래한테 먹히면 멘붕....

  • 한판 한판이 존나게 길고 세이브도 없고 몰입하기 전에 질려버림 포탑업글이 공속밖에 없는 것도 성의없이 만든 거 같음

  • 저장기능은 생겼는데 다른걸 저장하는 기능이 생기나요.. 중간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좀 만들어줘요~ 중간에 저장을 못하니까 이어서를 못해서 그냥 꺼야되요ㅠ_ㅠ ==================================================== 왜 세이브 기능이 없어요? 세이브 기능 만들어줘요!!!

  • 응? 언제 3시간이 흘렀지?

  • 오랜만에 재밌게 한 게임 추가 컨텐츠가 기다려지네요

  • 다 꺠서 웜홀 쉴드 버그나니까 열받네

  • 유닛움직이는걸 개떡같이 해놧음 씌펄 하다보니까 또 할만하네 개 시발 진짜 유닛 저능아짓 너무많다진짜

  • 뭐야 내 시간 돌려줘요

  • 재밌음 ㅋㅋ

  • 중독성이 있습니다 ㅎㅎ

  • 보라색 미네랄 모으니 너무 힘들어요 아니 근데; 보라색 모으려면 3단계로 깨야하는데 초반부터 이게 업글 재료면 C팔 어쩌라는거냐; 물론 실패해도 주긴 주는데 몇십분씩 같은거 뺑이 달라지는거 하나 없이 쳐 시켜놓는 개발자도 진짜 대단하네

  • 맨날 똑같은데 이게 뭐라고 계속 하고 있지... 한판한판이 길고 내 팔다리 잘라놓고 업그레이드로 강화해야 해서 노가다성이 짙음 그냥 멍하니 하게 되는데 가끔 억까 때문에 하기 싫어짐 그런데 계속 하게됨....

  • 그냥 무난한 맛 썩 도전적이지도 않고, 파고들만한 요소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트레일러에서 보여주는게 전부다. 재미가 없느냐고 하면 그런건 아니지만 금방 질린다. 먼저 타워디펜스로써의 요소가 그냥 그렇다. 여러 타워를 조합해서 시너지를 낸다거나, 타워의 위치에 따른 효율이 다르다거나 뭐 그런거 없이 포탑만 도배해도 깨지는 수준인데다 무슨 기준으로 생성되는지 모르겠는 타워 배치 제한은 그냥 짜증만 난다. 게다가 특정 타워는 효율이 걍 개구데기라서 없는게 나은 수준인 밸런스도 좀 짜증남. 자원 수집 게임으로써도 그냥 저냥인데. 일단 관리 요소 자체가 거의 없다. 작업자들을 뽑고, 작업구역을 지정하고, 일하는거 보는게 끝. 작업자 관련 업그레이드 요소도 별로 없고, 방해물이라고 나오는건 주기적으로 스폰되는 몬스터와 화염 함정 정도. 그 외에 늘어나는 블록이나 주변 블록을 강화하는 블록도 있지만 방해물이라고 느껴질 수준은 아니었다. 첫 한두판은 오~ 이거 컨셉 괜찮은데라고 생각했지만 그걸로 끝. 그 뒤부터는 그냥 반복적인 요소가 계속되는 한판 한판이 긴 채굴겜이었다. 총평하자면 2만원 주고 돼지국밥 먹은 느낌. 개인적으로는 비추천. 솔직히 산거 후회하고 있음. 아 그리고 폰트가 개떡같아서 눈 아프다. 글자 크기라도 좀 키울 수 있게 해주던가. 주황색의 흐릿하고 작은 글자라서 눈뽑힐거 같네.

  • 얼리엑세스 게임 --- 행성에 코어를 박기 위해 땅을 파고 내려가는 게임. 요약 낮에는 주로 채굴을 해야 하고 밤에는 디펜스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 됨. 현재는 동굴, 얼음 행성만 플레이가 가능함. 업그래이드 요소가 많은 편이라 반복 플레이를 하게 됨. 적정 깊이 이상 더 내려갈 수 있지만, 업글 때문에 목표를 정하고 내려가는게 무작정 깊이 내려가는 것보다 좋음. 플레이 요령 난이도가 올라갈 수 록 광물이 많이 나오고 운반 경로가 꼬이게끔 설계 된 것 같음. 때문에 운반자를 더 고용하게 되는 구조. 그리고 가끔 운반자가 일을 안하는 버그가 있음. 이 경우 광물 선택 기능 해금 조건인데, 그냥 광물을 다 클릭해놓으면 운반함. 난이도가 올라도 그만큼 업글을 해놓으면 조정이 되는 방식. 타일별로 기믹이 있으니 몇번 플레이해보면 특성을 알 수 있음. 승리조건 적정 깊이까지 내려가면 되고, 코어 체력이 0이 되어도 적정 깊이까지 내려갔으면 폭발전 코어를 행성에 박아버리기 때문에 아무튼 성공으로 처리됨.

  • 즐길거리가 그리 많지않고 반복노가다를 시킵니다. 컨텐츠가 아직 없는건지 앞으로 없는건지모르겠으나 몇번 반복하며 자원 모으다보면 어차피 미래가 보입니다. 마지막 자원까지 모으는데 큰 노력이 필요한데 달라지는건 크게 없습니다. 보스1개랑 계속 자원 채취하는것.... 충분히 재미있고 즐길값어치가 있으나 컨텐츠나 변수가 많지 않습니다. 데모버전으로 즐기신게 90% 즐기신거라보셔도 됩니다. 아직까진....

  • 최근들어 무슨게임을 해도 재미가 없어서 내가 게임 권태긴가~ 만족도가 너무 높아졌나~ 이런 생각이 드는 와중에 이런 적당히 참신한 게임을 재미있게 해서 시간 죽이기 너무 좋네요 아직 불편한점도 다소 있지만 할만합니다. 그리고 제 눈이 높아져서 요새 게임이 노잼인게 아니고 그냥 요새 게임이 노잼이었다는걸 이게임하면서 다시금 느껴봅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 Every round you can come up with different strategy.

  • 돔 키퍼보다 모든 면에서 나은듯.

  • 오랜만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한 게임이네요

  • 게임불감증 치료자

  • 존잼

  • 재밌고 시간이 잘 감. 결국엔 괜찮은 메타에 정착하면 반복노동이긴하지만 어쨌든 재밌게했음

  • 재미있다. 다만 중후반을 지나면 반복하는점들이 많아져서 동기부여가 떨어짐. 연속으로 몇판하기에는 거부감이 들지만 하루1판 일주일 몇판등으로 하면서 기분전환하기에는 좋다. 다만 복잡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에너지를 써야하는 게임이라. 나같은 늙은이는 한판후 기직맥진

  • 요즘 나오는 채굴&디펜스 로그라이트인데 할만함

  • 디펜스 게임 좋아하시는분들은 하시는걸 추천드림

  • 할만함

  • 시간 떼우기로 참 좋은 꽤 재미있는 게임이네요. 난이도 올라가고 파고 내려갈수록 적도 힘들고 작업속도도 더뎌지는데 그래도 해볼만한 재미가 있어요. 그리고 추가 작업은 적당히 진행하는게 좋습니다. 추가로 파고 들어가도 다시 시작하는게 안정적으로 파밍가능해서.. 추가작업은 실패시보상 날린다는 패널티를 가지고 하는건데 날리고 징징거리는 사람도 있길래 남깁니다. 본인이 선택해서 무식하게 밀고 내려가봐야 시간만 날리는겁니다

  • 지금은 뭔가 딱히 할게없음 재미는 있으나 맵도 거의없고 밸런싱도 애매하고 그냥 딱 만들다만 얼엑정도

  • 게임플레이가 매우 단조롭고 지루함 플레이에 변화가 되는 특이한 요소도 없고 땅굴을 파고 내려갈수록 스트레스를 누적시키는 인스턴스만 늘어날뿐임 난이도가 올라가도 이전에 했던것을 계속 반복할 뿐이며 지을 수 있는 건물은 쓸데없이 많기만 하다 정식출시때 어떻게 바뀔지 두고봐야겠지만 게임의 큰 틀을 바꾸긴 어렵기 때문에 크게 기대되지는 않는다

  • 재미있음

  • 자원캐기+디펜스 장르의 특유의 억까 몇가지, 가까운거 냅두고 멀리 돌아가는 ai, 따로 키설정이 없는 부분 업뎃이 덜 나와서 10시간대부터 같은 패턴만 무한 반복 중임 당장은 추천하지 않음

  • 가성비 좋음!

  • 돔키퍼랑 비슷 하지만 직접 드릴들고 뛰는게 아니라 직원들을 고용해서 파고 나르고 땅속괴물도좀 막고 하는 식으로 운영하고 돔키퍼 같은 유물은 없지만 그 역할은 자원으로 만드는 기지 건물들이 합니다, 건물 설계도를 땅에서 캐서 가챠하는건 비슷하내요 마지막으로 전투는 미리 맨들어둔 타워가 한다는점이 차이점이내요 돔키퍼에서 디팬스 포탑조작 채굴할때 귀환 루트 시간배정 같은걸 좀 빼고 대신에 운영 & 자원 관리에 중점을 둔 느낌입니다 아직 얼음맵은 보스도 없고, 다회차해도 랜덤성은 땅속 자원이랑 별볼일 없는 기후효과가 다인건 좀 아쉽습니다만 얼리니깐요 일단 기본적인 퀼이 높고, 게임 구조도 독특하고하니 할인할때 사서즐기시고 업데이트하면 다시오면 될듯합니다

  • 평점 : ★★★★☆ (4.0) 저녁에 잠깐 플레이하기 좋은 킬링타임용 게임. 설정도 참신하고, 재미가 있음. 건물 랜덤 뽑기 이거 못 참거든요. 처음에 할 때는 일꾼들 죄다 모래 떨어져서 죽고, 얼음 떨어져서 죽고 했지만. 림월드에서 단련된 윤리관으로 인해 일꾼은 어차피 소모품이라는 생각으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산재 처리 안 해도 되는 심우주계 채굴회사 너무 좋아요.

  • 재미로 따지자면 확실하게 재미있는 편임 지하로 내려가 포탑을 설치하고 지하에서 뚜 따! 하면서 행성을 개척하는 게임 하지만 어느 게임에서나 그렇듯 장단점이 존재한다. 장점 건설과 로그라이크 시스템을 이용한 메타 각종 건물의 건설과 로그라이크 시스템과 같이 설계도, 능력등을 선택하여 플레이 하는 방식의 게임 내가 한판을 플레이 할때 짧게 목표를 달성하고 빠질것인지 혹은 길게 쭉 들어가 연구자원을 미친듯이 얻을 것인지 목표를 정하고 어떤 메타로 갈지 사전 설정이 가능하다. 업그레이드, 플렛폼 업그레이드를 통해 출발전 설정이 가능하며 각 난이도별 특수한 조건에 따라 플레이가 가능하다. 자원관리 자원 자체가 흔하지만 귀하다. 이게 무슨소리인가? 싶지만 한 플로어마다 주어진 자원의 양은 다르다. A 자원이 많으면 B자원이 적을수도 있고 반대일수도 있으며 둘다 풍부할수도 있다. 심지어 연구자원이 많거나 적을수도 있다. 즉, 한판 한판에 내가 건설할 건물 업그레이드할 요소를 잘 선택해서 플레이 해야 한다. 플로어 건설에도 자원이 들어가며 각 플로어 위에 건물을 건설할때는 아래층보다 더 비싸게 나온다. 연구과제를 통한 반복 플레이의 색다름 연구과제를 열면 플레이가 더 편해지거나 플레이가 더 다양해진다. 그리고 연구를 하려면 플레이를 해야하니 내가 어떻게 무엇을 연구할지를 생각하며 다음에 달라질 것을 생각하며 플레이가 가능하다. 나중에 연구를 다 열면 뭐함? 이라고 하지만 그정도 플레이하면 솔직히 가격값은 하지않을까? 단점 무의미한 반복플레이 연구를 목표로 반복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그마저도 일시적이다. 연구를 하나 열고 뭘 하고 하지만 결국 한번 들어가면 하는 일은 동일하다. 땅파고 건설하고 막고 내려가고...땅파고 건설하고 막고 내려가고... 적들도 행성마다 달라지지만 그 뿐이다... 이딴게...선택지? 플렛폼은 '지금은' 두가지다. 인간이 일하는 '기본 플렛폼' 폭팔을 좋아하는 '드워프 플렛폼' 그런데 솔직하게 말하자면 채광하는 직원 경비직원을 제외하면 달라지는게 없다. 인간은 기관총 폭팔은 드워프인데 딱히 달라지는게 없다. 사실상 지금 두 플렛폼을 번갈아서 플레이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겠다. 그냥 쓰던 인간 플렛폼을 쓰며 미니건 도배하면 클리어하는데 뭐... 다른 목적 같은 플레이 행성을 따듯하게 만들어야 해요! = 깊게 파서 목표 높이에서 코어드랍 행성을 테라포밍 해야 해요! = 깊게 파서 목표 높이에서 코어드랍 뭐 나중에 해결 될 수 있다고 하지만 지금은 너무 단조롭다. 위에서 수직으로 내리박는게 아니라 거미형 몬스터나 그런걸 추가해서 수직이 아닌 수평으로 파고 들어가 행성 개척을 방해하는 벌레의 둥지를 코어로 부수는 플레이도 괜찮아 보인다. 건설 시스템도 달라지고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방향을 바꾸는 것 만으로도 재미가 생길 가능성이 보인다. 메타의 단조로움 너무 메타가 단조롭다. 파고 들어가서 포탑설치하고 막는데 그냥 도움이 되는 포탑과 안되는게 너무 극과 극이다. 폭발? 유탄과 로켓을 설치하라 가끔 박격포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지만 유탄 8 로켓1 박격포1 '포탑강화 포탑(이름까먹음)'을 가운데에 설치해주면 끝 기관총? 강화 포탑과 미니건 도배해주면 그냥 클리어한다. 내가 직접 패널티를 선택해서 내가 원하는 메타를 시험하거나 플레이 해볼 수 있으면 좋겠다. 뭐 플렛폼을 경량화 시켜서 건물을 설치할때 들어가는 자원이 줄어드는 대신 플렛폼이 약해져 건설가능한 증축 플렛폼의 가격이 올라가고 최대갯수가 생긴다던지 포탑 지지대의 중량화로 포탑 설치 가격이 줄어드는 대신에 포탑의 설치 층당 설치 가능한 포탑의 수가 3개가 된다던지 플렛폼 자체 발전기를 설치해서 야간/주간에 사용하는 감시탑을 제외한 건물의 쿨타임을 줄이는 대신 모든 건물의 가격을 올린다던지 조금만 생각해도 다양한 메타를 만들 기브 앤 테이크,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 있을게 뻔한데 너무 단조로운 플레이를 강요하는 느낌임 영구 자원의 쓸모가 부족함 이건 솔직히 낮은 버전이라 그럴 수 있지만 조금 부족해 보임 남은 영구 자원으로 연구가 아니라 플렛폼 디자인 혹은 꾸미기 요소 직원들의 외모 변경 혹은 건물의 외모 변경 혹은 '오버 클럭' 이라는 이름으로 플레이 들어가기 전 특정 건물에 자원을 소모하는 것으로 해당 플레이 동안 효율을 증가시키는 것이 가능하면 좋을듯 싶음 총평 나쁘지 않다. 데모버전을 플레이 해보고 사면 좋을 것 같지만 19,500원으로 이정도 볼륨이면 나쁘지 않다! 솔직히 이런 게임을 플레이하며 수백가지의 나쁘지 않은 아이디어가 나오지만 내가 개발자도 아니고 개발자들이 이미 생각한 것들이 있는데 권유를 하는 것도 오만하다 생각하지만 이런 상황자체는 나쁘지 않게 보인다. 내가 아이디어가 샘솓는 다는 것은 개발자라면 더욱 그럴 것이고 아직 초기인 게임이니 발전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 데모버전이 재미있었는데 이 게임 사도 괜찮나요? 하면 나는 '네!' 라고 대답할 것이다. 낮은 가격의 발전가능성이 보이는 게임, 이후에 가격이 올라갈수도 있으니 낮은 가격에 사서 플레이 해보시라 적어도 19,500원의 뽕은 전부 뽑을 수 있을 것 이며 이후 추가되는 요소까지 합하면 더욱 다양할 것이다!

  • 처음에만 재밌고,,, 플탐 늘리기 위한 노가다 + 억까 , 한국인이 좋아하는 전략겜은 아닌듯

  • 레벨이 올라가면서 억까 요소는 늘어나는데 이에 대처할 수단은 거의 늘어나지 않고 있는 것들은 초중반에 사용할 수 없다 포탑 놓을 공간을 3 3 이나 4 2로 고정 해주면 되는데 굳이 1 5 같은 극단적인 배치를 경우의 수에 넣은 이유를 모르겠음 동굴지형에서 벌레 나오는 블럭이 평균적으로 한마리씩만 소환하는데 어떤때는 미쳐서 2~3마리 연속으로 소환해서 초반부에 억까 당하면 하루 공치는 상황이 발생한다 + 귀환 버그 나면 추가 굴착도 안 되고 그냥 멈춤

  • 홍진호 막는 이윤열 시점.

  • Co op모드 만들면 더 재밌겠다

  • 어려움 ㅠㅠ

  • b

  • 나 땅파는거 좋아하네

  • 재미있지만 재미없음 데모 영상에 나오는 마이크로 컨트롤을 하며 굴을 파는게 아닌 나는 전체적인 그림을 보며 운영하는 게임인데 채굴할때의 억까요소들이 대부분 유저가 대응할 방법도 없고 불쾌하게 몇명죽었네만 피드백이 오는 느낌 그냥 하루 일 더 해야한다 정도의 짜증만 유발됨 포탑도 플랫폼 건설물도 기대보다 다양성을 느끼지 못함 이런류 게임을 좋아하면 당연히 즐겁게 할수는 있지만 강추하냐고 물어본다면 강추는 아님

  • 꽤 많이 재밌습니다. 시간 때우기 용으로 하기는 좋은데 아직 뭔가 콘텐츠나 요소들이 밸런스가 애매하게 부족한게 있어서 할인할때 사시거나 할 게임이 정 없다면 추천드립니다.

  • 땅을 판다 > 광물을 수집한다 > 땅을 판다 적당히 재미있고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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