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론의 방주 (Ark of Charon)

걸어 다니는 신비한 나무의 등에 요새를 건축하여 길고 험난한 여행을 떠나는 정착지 시뮬레이션 × 타워 디펜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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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세계수가 소실되고 생명이 사라진 세계.
새로운 세계수의 묘목이 싹 튼 지금, 세계수의 관리자가 된 당신은 세계에 다시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모판을 향해 나아갑니다.

카론의 방주는 거대한 짐승의 형태를 한 세계수의 묘목을 모판까지 이끌어 가는, 정착지 시뮬레이션과 타워 디펜스가 융합한 새로운 유형의 게임입니다.
세계수의 관리자가 된 플레이어는 사역마들을 조종해서 세계수의 묘목을 이동 요새처럼 무장하여 여행을 이어 가야 합니다.

마물을 물리치자

여행할 때 사나운 마물들이 습격해 옵니다.
각종 병기를 건축하여 마물들을 물리치세요.

자원을 모으자

자원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사역마들에게 채굴이나 수확을 지시하여 자원을 모으세요.

구조물을 건축하자

세계수의 묘목을 지키기 위해서는 아이템을 비축하고, 탄약을 만들고, 방벽을 지어야 합니다.
세계수의 묘목의 등은 공간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효율적으로 건축하여 여행에 대비하세요.

여행을 떠나자

준비가 되었으면 여행을 떠나세요.
다음 지역에서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 등을 확인하여 목적지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기술을 개방하자

과거 이 세계에 살고 있었던 인류의 기술을 개방하여 여행에 활용합시다.
지하에서 드물게 발견되는 유물로 더욱 강력한 병기나 설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8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400+

예측 매출

67,2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일본어, 태국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https://www.sun-denshi.co.jp/sof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설민하 게임 도감 카론의 방주 기본정보 Ark of Charon 스팀 개척 시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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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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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32)

총 리뷰 수: 32 긍정 피드백 수: 30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데모 10시간 했다가 정신차리고 즉시 구매함 산소 미포함 + 림월드 + 건설 시뮬레이션 + 타워디펜스 갓겜

  • 30일 내외로 2트. 100일 내외로 게임오버. 4트 158일차 보스 도착. 개쳐맞고 게임오버. 당해보면 다음번에는 이렇게 하면 깨겟다 라는 그림이 그려짐. 그러나 보스까지 상당히 오래걸려서 리트 엄두가 안남. 설정 노가다(저장 배치 변경), 우선순위 노가다가 과함. 마지막보스 별5개. 이전보다 약 25% 쎄지나보다~ 했는데 피통도 안보이고 답이없음. 어디까지 쥐어팼는지도 모르겟다. (추가) 마지막으로 평화모드 한번 해봣는데 쪼이는맛이 없어서 첫번째 맵에서 하차. 도전과제 생기면 한번더 해봐야겠음.

  • 팔콤 게임 외엔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얘네 이걸 왜 한국어 번역까지 해서 유통하나 싶어 걱정인 때가 많았던 CLE가 나름 내공이 있었던 선소프트의 게임을 들고 돌아왔다. 궁금해서 그냥 찍먹만 해보고 쓴다. 제품 자체는 환불했지만 EA판인 것을 감안하면 제법 완성도를 갖추고 나온 게임이다. 우선 이런 장르의 팬이 아닌 나조차도 눈이 가게 만들 정도로 아이디어가 좋았다. 그리고 그를 멋드러지게 구현한 비주얼이 강점이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생각날 수밖에 없잖나. 게임의 목적은 처음에 자리한 공간에서 자원을 캐 한정된 공간(등짝)에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면서 적을 퇴치한 뒤 다시 자원을 캐는 과정의 반복이다. 내실을 열심히 닦아 점점 강해지는 적을 퇴치하는 식. 스토리나 엔딩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처음에 세계관을 설명하는 오프닝은 보여주지만, 그 외의 스토리적 요소는 딱히 없는 듯. 추후 추가될 예정일지는 의문. 물론 스토리적인 부분을 빼더라도 게임 자체가 시간 잡아먹기 좋은 장르인 시뮬레이션과 디펜스를 섞어놨기 때문에 취향에만 맞는다면 그딴 건 별로 중요치 않다. 게다가 이 게임은 반강제적으로 계속 정착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동을 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등짝에 올리지 못한 자원은 모두 놔두고 가야 한다. 따라서 등짝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는데 이러한 '높이'의 활용이 비슷한 장르의 타 게임과 구분을 지어주는 요소 중 하나다. 높은 곳에서 공격하는 타워는 대미지 보정을 받는다든지, 사역마(일꾼)는 4칸 높이만큼만 액션이 가능하다든지 등 높이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 것이 특징이다. 다만, 타임 킬러 장르들을 섞어놓고 비주얼적인 부분도 훌륭하여 잠재력에 대해선 의심할 여지가 없다만 그렇다고 해서 갓겜 예약이라 하기엔 섣부른 감도 크다. 일단 EA라 그런지 튜토리얼이 굉장히 미흡하다. 이런 장르에선 튜토리얼이 보통 이거 해봐. 했어? 그건 이런 효과가 있어. 자, 이제 이거도 해봐. 하는 식으로 유저에게 단계별 성장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유도한다. 그렇게 개념이 잡히면 유저는 이제 쌓인 지식을 바탕으로 응용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게임은 처음에 시작하면 도움말 3개 띄워두고 아무 지시도 안 한다. 도움말을 보면 뭘 해야 할지는 감이 잡히는데, 그럼 그걸 어떻게 하는지(컨트롤적인 부분)를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이것저것 만져보다 보면 그제야 그건 이거란다 하면서 알려주는 게 전부다. 너무 강하게 키우는 거 아닌지? 그리고 물자의 저장 한도를 상당히 짜게 잡아놨다. 정확히 말하면 총 한도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개별 한도가 너무 낮아서 영상과 스샷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원별 비축고가 후반으로 갈수록 난잡하게 쌓이는 구조다. 시각적으로나 기능적으로나 좀 더 강화된 저장 기능을 제공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거기다 이런 장르에서 중요한 AI적인 부분도 썩 좋은 평을 주긴 어렵다. 잠깐만 해봤을 뿐이지만, 일단 방어를 해줘야 할 타워의 명중률이 경악스러워서 탄약을 낭비한다.(수동 사격이 가능하며 이때는 탄약을 소비하지 않는다. 뭔 의미가 있나 싶긴 하다.) 일꾼의 AI 역시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닌데도 이를 통제할 수 있는 기능은 업무 우선순위 설정과 접근제한 거는 정도로 한정적이다. 자동화 게임에서 볼 수 있는 정교한 스케줄링, 동선 설정과는 거리가 있다. UI/UX 면모는 키마 기준으로는 대부분이 마우스 조작이고 장르 특성상 메뉴가 많을 수밖에 없어 크게 불편한 정도는 아니다. 물론 변화, 보완은 계속해서 꾀하는 것이 좋겠다. 예를 들어 상단 일꾼 탭에는 무슨 작업을 하고 있는지 아이콘으로 같이 표시를 해둔다든지 하는 식으로. 컨텐츠 면에서도 총 3개의 모드를 제공하는 게 전부인데 1개는 락이 걸려 있어서 모르겠다. 뭐 무한모드 같은 거 아닐까 싶긴 하다. 공개된 2개는 평화 모드(일종의 쉬운 버전), 일반 모드의 2개다. 즉 어떤 모드든 기본적인 게임 방식은 모두 공유한다는 것. 따라서 게임 내의 컨텐츠를 좀 더 확보해야 질리는 걸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판수당 플탐이 긴 편이라 웬만한 게임의 플탐은 충분히 먹겠지만, 가장 기본적인 자원 및 시설 부분의 보강, 일꾼의 다양한 욕구 추가(지금은 식사 정도만 요구함) 등 게임 내적인 확장이 필요할 듯하다. 그리고 버그가 좀 있는가 보다. 현재까지는 꾸준히 업데이트와 소통을 해 주고 있는데 EA 출시하고 일주일도 안 지났으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그래도 정말 아예 듣도보도 못한 신생 개발사에서 나온 게임은 아니라서 그 부분은 걱정을 좀 덜어도 될 것 같다. 내가 다시 구매할지는 모르겠지만, 과연 보유한 잠재력에서 얼마만큼 끌어낼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게임이다.

  • 추 후 잠이나 여러 설정 및 볼만한 그래픽을 포함해서 개발이 많이 필요할 듯 재미있는 요소는 있음. 현재믐 15000원쯤하면 해볼만한 게임

  • 게임 자체는 재밌습니다... 하지만. 제 컴퓨터의 문제인지, 최적화의 문제인지 후반 가면 갈 수록 캐릭터들이 멍청해집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우선순위 로그가 꼬이기라도 했는지) 80일쯤 넘어가면 모든 사역마들이 아무런 일을 하지 않고, 게임을 일시정지 시켰다가 다시 재생해야 일을 합니다. 일을 딱 하나만 하고 다시 또 멈춥니다...

  • 일단 이 그래픽에 왜 렉이 걸리냐? 폰도 12명밖에 안되는데? 이거 림월드용으로 맞춘 컴퓨터라서 16기가램 2개가 박혀있고 림월드 20명정착지도 쌩쌩 굴러간다고 개임 내적으론 테크를 타서 발전하는 재미는 있음. 성을 점점 증축하고 개축하는 재미도 있음. 하지만 뭔가 게임에 목적의식이 있으면 좋겠다. 샌드박스 겜에 스토리, 없을 수 있다. 그래도 목표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이 게임의 구조를 보면 폭풍이 몰려오기 전 5-8일의 시간동안 자원을 최대한 끌어모아 발전하고 다음 목적지로 여행을 떠나는 것을 영원히 반복하는 건데, 결국 발전을 하는 이유는 이동중에 만나는 마물을 무찌르기 위해서이다. 이동중에 마물을 무찌르는 이유는 다음 정착지에 도착해서 발전을 하기 위해서이다. 이 부분이 마음이 안든다. 나이 30 먹고 아무 목적의식 없이 유유자적 온세상을 돌아다니는건 하기싫다 획기적인 업데이트가 없다면 아직은 비추한다.

  • 재밌어요 산소미포함 + 문명 + 타워디펜스등 이런류 겜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 Thank you for creating such an enjoyable game! I love playing it and find it very entertaining. However, there are a few minor issues that affect the comfort of gameplay. Please consider the feedback below. 1. Currently, storm arrival information is only available on the map before entering an area, with no apparent way to access this data once inside. This requires players to memorize the date, which can be inconvenient. Please implement a feature that allows players to check the remaining time until the storm arrives while they are in the area. 2. Production queue reset issue: When relocating production facilities, their existing production queues are reset. Please address this problem to maintain production continuity during facility relocation. 3. As my civilization evolves, the familiars I initially chose sometimes no longer align with my long-term objectives. Please implement a feature that allows players to remove existing familiars to make room for new ones that better suit their current strategy. 4. There appears to be a bug in the auto-aim feature of attack facilities. Occasionally, attacks are misdirected towards the ground or below ground level, instead of the intended target. Please investigate and resolve this targeting issue. I'd like to emphasize that despite these suggestions, I've thoroughly enjoyed the game. It's been an incredibly fun experience, and I'm eagerly looking forward to any future updates or DLCs.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and dedication to improving the game!

  • <얼리억세스 평가> 건물을 짓고 자원을 채굴해 재료를 파밍하고 비축해 테크를 올려서 점점 강해지는 디펜스를 견뎌내는 나름 재미있는 생존 디펜스 시뮬레이션 게임 아직 미흡한점은 기술발전표에서 테크를 올릴때 지금 만들어 쓸 수 있는 기술과 나중에 사용가능한 기술을 구분없이 찍을 수 있게 되어 있어 테크를 올리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작대 같은것에서 뭘 만들 수 있는지 확인이 불가하기에 일단 찍어보고 망하는 세계를 여러번 겪어보아야 하는 점이 좀 짜증이 납니다 이지모드 폭풍 오지 않는 난이도로 모든 기술을 찍어본 후에 시간제한 있는 난이도를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테크 모르면 이겨내기 상당히 빡빡하고 게임이 어렵습니다

  • 게임은 재밌는데 후반에 갈 수록 렉이 좀 걸림 .. 내 컴 문제인가 ㅠㅠ

  • 생존겜이라기보단 디펜스겜. 애들이 밥은 먹는데 딱히 상태창이 세세하진 않아서 림월드같은 생존겜을 기대하진 말 것. 기분 같은 건 없고 잠도 안 잠. 추후 많은 업뎃이 있었으면 좋겠음.

  • 은근 재미있네요. 재대로 업데이트 되면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ㅎㅎ

  • 산소미포함도 그렇고 이게임도 그렇고 결국 애들 동선이 꼬이는 순간 병신됨

  • 뭐야 내 살림 돌려줘요

  • 석회암 찾아 삼만리

  • 얼리를...37시간이나..?

  • 아니 운반하라고 씹쌖씨들아

  • 앞서해보기 게임인데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스토리모드가 좀더 충실해지고, 미션모드가 추가되면 더욱 내용이 풍부해질 것 같습니다. 로그라이크모드도 재미있습니다.

  • 장르가 취향에 맞으면 되게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이 전체적으로 라이트해서 좋습니다.

  • 처음 시작할때 뭘 어떻게 할지 몰라서 방치하다가 우연찮게 유튜브에서 보고 시작했고 재미있게 즐기고 있지만 아쉬운점도 많은 게임이네요. 좋은점 1. 자원을 구하고 기지를 구축하는 게임은 여러가지 해봤는데 디펜스를 적용한점은 좋았습니다. 자원채집후 업그레이드만 있었다면 지루해졌을 것 같습니다. 2. 좋은 그래픽. 2D 처럼 보이지만 3D그래픽으로 세세한 표현들이 좋았습니다. 아쉬운점 1. 건물을 지을때 무게 관련해서 하중관련이 조금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티타늄플레이트 위에 티타늄 방을 구성하고 그안에 재배 플레이트를 설치했을때 재배 플레이트도 하중의 영향을 받는점. 이때문에 층이 높아질수로 재배플레이트나 화물용 플레이트들은 상층으로 계속 이동시켜야 했습니다. 2. 쓸모없는 아이템의 삭제 불가(제가 못찾은건진 모르겠지만...). 초반에는 사용했으나 나중에는 사용하지 않는 아이템을 버릴수가 없고 계속 창고의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이템 버리기 기능도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3. 난이도. 생각보다 적이 강하진 않습니다. 블럭내구도 재법되고 어느정도의 무기만 배치를 해도 어렵지가 진행가능합니다. 4. 사역마의 음식 조정, 작업내용조정 메뉴의 일괄변경이 없는점. 산소미포함처럼 최상단에 전체 선택 변경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음식조정같은 경우는 모양으로 봐선 작업내용 조정처럼 5단계조정이 있을 것처럼 생겼지만 가능, 불가능만 있네요. 5. 생각보다 스테이지수와 테크트리의 양이 적습니다. 열거해보니 아쉬운점이 더많긴한데 재미있게 즐긴것이 장점이고 아쉬운점이야 수정되면 좋고 안되도 즐기는데는 문제는 없으니까요. 아직 마지막 스테이지로 보이는 나무까진 진행하지않고 앞뒤로 왔다갔다 하면서 조금 더하고 있습니다.

  • 재미있어요 컨텐츠가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

  • Craft the world 를 좀 더 스펙터클하고 머리쓰게 바꾼 듯한 게임 아직 데이터 세부 수치에 문제가 있고 제한시스템이나 선호 시스템 같은 부분에서 불편한 부분이 존재하며 컨텐츠도 부족하긴 하지만 현재 상태로도 시간을 녹이는 괴물같은 몰입감을 자랑함 하중 시스템과 랜덤 자원 생성이 겹쳐져 매판 동일한 구조의 요새를 만들 수 없기에 현재 상황에 맞춰 시설을 건설하고 적을 격퇴할 수 있는 요새를 맞춰나가는 재미가 쏠쏠함 향후 미래가 기대되는 게임 스펙은 생각보다 높지 않아서 i5-6600 gtx1060 조합으로도 후반부에 버벅임을 제외하면 잘 돌아감

  • 무한모드만들어주면 재밌을듯

  •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스타일의 게임이라 매우 재밌게 즐겼습니다. 로그라이크 모드도 나와서 여러 특성들도 찍었더니 처음으로 보스까지도 깨봤네요. 게임의 난이도가 점점 어려워져서 보스까지 깨기는 힘들긴하지만 도전하는 의욕이 생기고 재밌습니다.

  • 재밌긴한데....애들 움직이는 템포가 너무 느림 3배속이 의미가 없음 채광 건설 수리 재배 모든게 진짜 너무 느림; 뭐든게 느릿느릿해서 강제로 플레이타임 늘린거 같아서 좀 별로임 사역마 회수같은 시스템도 없어서 초반엔 인구수가 중요해서 1포인트 짜리 사역마들 소환하다가 나중엔 3포인트 짜리 사역마도 소환하는데 이때부터 1포인트 짜리 사역마들이 계륵이 되버림 이때 1포인트짜리 사역마를 회수하거나 되돌리는 시스템이 있었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자꾸 듬 또 우선순위를 지정해줘도 같은 우선순위에서 기본적으로 일 시킨 순서대로 좀 했으면 하는데 그냥 무조건 지 가까운 순서대로 하는게 넘 멍청하고 아쉽

  • 처음은 아기자기해서 재밋는데 좀하다보면 채굴 속도 너~~~~~~~~무 답답함 겜진행을 해도 애들이 빨라진다거나 3영혼을 해도 빨라지는 느낌이 영...안 와닿음 겜속도가 좀더 빨랐으면 좋겠음

  • 얼액때 100시간 넘게 조지면서 기본모드 엔딩 로그라이크모드 강화 풀강때릴정도로 반복했을땐 나름 재밌게 했는데 정출소식듣고 다시해보니까 가장 중요한 사역마 ai가 더 망가져있음 기본모드 얼액 100시간넘게 하면서 딱 한번 겪은 모든사역마 멍때리는 현상이 정출버전 10시간하면서 틈틈히 발생하는데 얼액땐 저장 종료후 불러오기로 고쳐졌지만 지금은 고쳐질 기미가 없어서 세이브 갈아엎은게 2번이고 로그라이크 모드 하는데 자꾸 첫번째 이동웨이브 못막아서 터지는거 자세히보니까 발리스타 10발 장전해야되는걸 10발 들고와서 1발만 장전한뒤에 나머지 9발은 땅바닥에 던져두고 다른일 하러 돌아감 이 현상은 얼액때 보도못한 현상 가로로 1자굴 팔때 땅파는 광부가 3명이면 한명이 자꾸 뒤에서 알짱거리고 서로 역할바꾸면서 동선 심하게 낭비하는등의 답답한 ai는 그대로 그밖에도 사역마 작업이나 음식 통제 조작할때의 편의성이라던가 추가이벤트라던가 좀더 개선할수 있을법한데 너무 그대로 정출박아버린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게임 자체는 마음에 드는데 얼액에 비해 버그는 더 심해지고 컨텐츠 추가는 미미하고 ai는 개선점이 전혀 안보여서 일단 비추 -------------------------------------------------------------------------------------------- 11월 12일 화요일 패치로 방어구조물 재장전과 탄 과소비 등 치명적인 버그가 고쳐짐으로써 정상적인 플레이 가능해짐 이후에 좀더 플레이 해봤지만 아직까진 문제없는듯 유사한 장르에 흥미가 있다면 해볼만함

  • 로그라이크모드 5단계의 마지막 보스는 죽일 수 있는 놈인가? 죽일수가 없어 보인다. 방어막 치고 시간내에 통과만 가능한 거 같음. 그리고 최종 무기는 왜 쏘는방향이 고정인지 모르겠다. 마지막 보스가 움직이는 통에 2방이상 맞출 수가 없다. 이건 고쳐야 할듯. 이를 위해 최종 병기 2대를 만들고 싶지만 거의불가능함. 운이 좋다면 만들수 있을거 같은데 딱 한번 성공했으나 오히려 자원이 그쪽으로 쏠리다보니 방어가 딸려서 실패함.

  • 정발 전에 찜만 해두고 정발해서 바로 사서 즐겨봤음 우선 게임 자체는 재밌음 재미는 있는데 그.. 극단적인 경향이 있는 듯 음식이 매운곳은 더럽게 맵고 안매운 곳은 너무 순하고 그런 느낌 1. 처음 건물 짓는걸 잘해야함 기반이 좆되면 나중에 수습할수가 없음 밑 기둥 터지면 걍 와르르 맨션임 이 게임은 지어진 건물과 같은 위치에 종류만 같다면 그대로 재설치가 가능한 림월드 재배치 모드가 깔려있는 느낌임 그래서 추천은 차라리 모든 건물에 있는 7X7 로 애초에 통합하는거임 만약 다른 건물을 지어버리면 위에 있던 땅이 무너지고 걍... 2. 가끔 버그로 사역마가 멈춘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거는 아마 코딩이 잘못된 듯 싶음 본인도 버그를 겪어 봤는데 버그가 터진 순간이 정확히는 '음식' 에 대한 설정이 되어있을 때 뿐이었음 기초 재료 음식을 먹지 말라고 x를 눌러놨더니 이새끼들이 그걸로 '요리' 조차 안하게 그냥 상호작용 금지가 되어 있는거임 ㅋㅋㅋ 아니 음식 먹는걸 제한하는게 아니라 그냥 상호작용을 금지 때려버리는 거였음 재료가 넘치는데 사다리에 멈춰있고 굶고 지랄이 있던 이유... 3. 의외로 맵 잘봐야됨 이 게임의 맵은 랜덤요소 중 하나임 심지어 대부분 루트가 일직선으로 짜여있어서 중간에 선로 바꾸는거 생각보다 어려움 이번판은 잘 됐다 싶으면 발리스타 때문에 중간부터 목재가 심하게 모자름 유물이 안뜨면 강화는 못만들고 재빨리 대포로 넘어가는게 최선 같은데... 솔직히 재료 줍기도 급급해서 티어를 제대로 올리는 단계가 좀 어려움 빨리 전기 쓰고 싶어도 오른쪽 맵에서 숯이 안나오니까 나무를 태워서 겨우 화덕,용광로만 굴리는 수준이고 숯을 나무로 떼우려면 3 > 1 이라는 기적의 비율로 없애야 되기 때문에 손해가 너무 심함 그래도 이 정도면 충분히 재밌는거 같음... 3배속 템포가 너무 느린거만 뺴면 차라리 1,3,5배속이어야할듯 이번엔 갑자기 중간에 강화 된 몹들 나오는데 한방에 건축물 반피씩 나가는 순간 또 터지고 이번엔 나무가 문제였어! 하고 나무 찍고 시작하는 중... ----------------------------------- 수정합니다. 어려울 수 밖에 없었어요 뒤로 갈 수가 있었으니까!!! 그걸 몰랐으니까!!!!!!!!! 앞으로 갔다가 뒤로 갔다가 하면서 적당한 난이도에서만 하면 되는거였는데 시간 될때마다 계속 앞으로 가니까 어렵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시간 지나면 암흑이 온다 + 오른쪽으로 길이 열려있다 이거 누가봐도 오른쪽으로 쭉 전진하는 게임이라 생각했는데... FTL 마냥 무조건 앞으로 가야되는줄 알았는데... 네 어려운게 아니었습니다. 제가 어렵게 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 정식출시 했는데도 버그와 알수없는 시스템이 몇몇가지 있는걸 제외하면 괜찮은게임 몇가지 문제점이 있는데 1. 일정수준 이상 플레이하면 사역마가 더 생성되지 않음 나는 대충 200일 이후부터 사역마를 더 못만든것 같다 2. 멍청한 인공지능 사다리를 여러개 한번에 해체했을 경우 하나를 부수고 다른곳으로 가다가 다시 와서 하나 더 해체하는 멍청한 모습을 보여준다 3. 이해할수 없는 하중 시스템 맨 아래쪽의 기둥이 가장 많은 하중을 받아야 하는데 보통 3~4번쨰 기둥이 가장 많은 하중을 받고있음 그리고 건물 안에 넣어둔 보관용 타일이 기둥도 아닌데 하중을 받아서 제대로 써먹기가 힘들다. 건물 안에 넣어둔 박스가 무슨 공기압에 눌리는것 마냥 찌그러지는건 정말 멍청한것같다. 4. 존나 병신같은 최종 타워 둠브링어인가 하는 최종타워는 엄청난 자원을 먹는대신에 전기나 탄약이 필요없지만 구조 자체가 너무 병신같다 원하는곳에 쏠수도 없고 크기는 더럽게 커서 방어막으로 디펜스 할수도 없다 공격력은 조금 쓸만하지만 저런 병신타워를 만드는것보다 마지막에서 2번째 테크트리 타워를 3개 짓는게 몇배는 더 강하다 5. 뭔가 이상한 중간보스 초반에 있는 얼음지역에서 앞으로 더 가지 않고 오랫동안 그 주변만 왔다갔다 하면 등장하는 보스가 있음 분명 초반에 본 꽃 모양 보스인데 능력치와 패턴이 전혀 다르다 거의 무한으로 소환하는 쫄몹에 미친 피통. 이놈 나오면 기지 반파당할 각오는 해야함 빠르게 앞으로 전진하는게 낫다 몇몇가지 단점만 고친다면 더 좋은 게임이 될것같다

  • 이유를 모르겟지만 어느순간부터 사역마들이 소환이안됌

  • 정식 출시를 한 게임이 맞나 싶을 정도로 고쳐야 할 것들이 많아요.

  • 살짝 취향이라 열심히 했었는데 초반에 최적화 안되서 렉걸려서 힘들었지만 어찌어찌 이겨내고 적당히 잘 즐겼네요. 제가 많이 깨지 못한걸수도 있지만 보스가 아쉬워요 . 그래도 재미있게 했습니다~ 이해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처음에는 답답하고 화가났지만 ^^.. 차근차근 하면 이해됐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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