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t and Sanctuary

두렵고도 잔혹한 섬의 탐험을 시작합니다… Salt and Sanctuary는 신속하고, 잔인하며, 복잡한 전투 시스템을 지닌 2D RPG입니다. 저주받은 도시의 잊힌 영역이나, 피에 물든 던전이나, 오염된 기념비와 같은 장소를 돌아다니며, 한때 축복을 받았지만 지금은 타락하고 만 영주들을 조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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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2D다크소울 #어려운길찾기 #가성비좋은
운이 다한 선원이 미지의 섬에 난파되었습니다. 섬에는 오래된 시체들이 녹슨 무기를 찾아 광기를 띈 채 안개 낀 마을을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무너지기 쉬운 솔트로 뒤덮인 건축물 아래의 미궁에서 주인공은 오래도록 버림받았던 악마를 조우하게 됩니다…

Salt and Sanctuary는 신속하고, 잔인하며, 복잡한 전투 시스템을 지닌 2D RPG입니다. 600개가 넘는 무기와 방어구, 주문, 그리고 각종 아이템들을 발견하고, 제작하고, 업그레이드하세요.
저주받은 도시의 잊힌 영역이나, 피에 물든 던전이나, 오염된 기념비와 같은 장소를 돌아다니며, 한때 축복을 받았지만 지금은 타락하고 만 영주들을 조우하세요.

Ska Studios는 전작인 “The Dishwasher: Vampire Smile”나 “The Dishwasher: Dead Samurai”, “Charlie Murder” 와 같은 작품들부터 신작 “Salt and Sanctuary”에 이르게까지 다양한 상을 수상한 스튜디오입니다. Salt and Sanctuary는 Ska Studios에서 선보이는 가장 야심찬 작품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7,900+

예측 매출

530,1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RPG
영어, 독일어, 일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https://ska-studios.com/abou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나만의 해피타임 플래티넘 트로피 - 솔트 앤 생츄어리(Salt and Sanctuary)

    ※ 이클리피아님의 유튜브 공략 추천! Salt and Sanctuary의 매력과 소감 플래티넘 트로피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느낀 것은 이 게임이 단순히 어려운 도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게임 자체가 매우 완성도 높고...

  • MYKALE 모험과 도전이 가득한 게임 세계, Salt and Sanctuary

    # 플레이어 간의 유대감 Salt and Sanctuary는 또한 플레이어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게임 내에서 내 친구와 함께 적을 처치하거나, 공략할 보스를 논의하는 순간은 게임 외적인...

  • 夢想世界 솔트 앤 생츄어리 (Salt and Sanctuary)

    솔직히 공략을 하나도 안봐서 연금술사를 발견하기 전까지는 이런게 있는지 몰랐었는데, 변성을 한번 하는것만으로 데미지 딜링 수준이 확 바뀌어서 일반 스테이지 진행 자체가 수월해졌다.. 솔직히, 전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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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7)

총 리뷰 수: 372 긍정 피드백 수: 324 부정 피드백 수: 4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소울라이크 계의 물로켓같은 게임 몇년전 2D 다크소울이라면서 주목받았는데 그때는 이런 게임이 별로 없었으니까 좋게 보인 거고 지금 해보면 전체적으로 구림 비주얼, 맵 디자인, 편의성, 시스템 등 전체적으로 낡은데다 어설픈데 그걸 뛰어넘을만큼의 재미가 있느냐면 그것도 아님 게임이 어렵다기보다는 짜증나는 부분이 많음 옛날에는 소울라이크 자체가 적었으니까 그냥 참고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매년 다양한 소울라이크가 쏟아지고 있는데 굳이 이걸 지금 사서 할 필요는 없을듯 그냥 다른 게임 하러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비추

  • '스캇' 스튜디오의 세번째 작품으로 추측되는 최초이자 최후의 소울라이크로 생각되는 2D 액션 소금과 안식처입니다. 제작진은 이번 게임으로 세번째 작품이며 그 동안 쌓은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한 것 같습니다. 그래픽은 기괴하고도 아름답고 액션은 절제되어있습니다. 또한 게임 중간 중간 얻은 새로운 능력들은 대단히 만족스럽고 멋지며 좀 더 세계를 탐험 하고 싶게 만듭니다. 제작진이 다크 소울에 관해 언급할만큼 이 게임은 해당 게임에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멋지게 적용되었으나, 아무래도 2D인 만큼 아쉬운 점들도 조금 많습니다. 첫째로 멀티 플레이 시스템입니다. 타 기종에서만 지원되는 멀티 플레이라니 이게 무슨 말인지 당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대단히 아쉽습니다. 둘째로 보스의 단순함입니다. 대단히 많은 보스들이 나옵니다만 대단히 많은 보스들이 단순한 공격을 합니다. 그저 주먹이나 들고있는 걸 휘두르고 2페이즈에선 육안으로 보고 피하기 힘들 정도로 존나 빠르게 휘두릅니다. 실수의 페널티가 대단히 큰 이쪽 장르의 게임에서 개성적이지 못한 패턴은 회피 숙련에 조금 힘이 들 것 같고 그 보스가 가지고 있는 이름의 가치를 떨어뜨리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비슷한 실수를 한 게임을 우리는 알고 있을 것입니다. 다크소울 2입니다. 엄청나게 많은 보스들이나 잦은 재탕과 단순함으로 디자인을 제외하고 개성적인 보스는 그렇게 많지 않았지요. 조금 아쉬운 점입니다. 셋째로 불합리하다고 느껴지는 무게별 방어율 적용입니다. 이것도 또 이름을 팔아서 조금 죄송합니다만 다크 소울 시리즈는 갑옷별로 합리적인 방어력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다크 소울 1에선 그 유명한 하벨 방어구로 1회차를 든든하게 지날 수 있게 도와주었고 2는 넘어갑시다. 3에서도 초반 기사 세트의 데미지 감소율이 20~30%였던걸 생각하면 이 게임의 방어력 감소율이 있긴한건지 적용이 되긴 하는건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특히나 중갑을 입으려면 스탯을 투자해야하는데 이 스탯 투자로 원하는 중갑을 입고 안전한 구르기를 하려면 대단히 많은 스탯을 투자해야합니다. 원하는 중갑을 입고도 편하게 움직일 수 있는 시점은 2회차를 넘어가며 2회차 이후부턴 적들이 말도 안되게 언페어한 능력치를 가져서 사실상 아무 쓸모가 없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냥, 맞으면 뒈지게 아픕니다. 1회차든 몇회차든. 넷째로 후반부 플랫포밍입니다. 이 부분 정말 짜증나는데 후반부 신들의 무덤 구간도 그렇고 특정 점프가 기믹인 지역이 있습니다.이 지역들은 어디로 뛰어 내리라는건지 어디로 가라는건지 뒈지라는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공략을 본다는 것은 시험의 문제의 답안지를 컨닝하는 것이라 생각되는데 저는 이 쓰레기같은 지역들 때문에 컨닝을 한번 했군요. 충분히 공정하게 만들 수 있었을것 같기도한데말이죠. 대단히 아쉽습니다. 다섯째로 진행의 쾌적함입니다. 중반부에 가면 당신은 길을 헤메게 됩니다. 어디로 가라는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말해주는 놈도 없습니다. 그냥 찾아야합니다. 누구를 잡고 능력을 얻으면 쥐구멍만한 구녕을 통과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되고 그 능력을 쓸 새로운 장소를 찾는것은 플레이어의 몫입니다. 또 이름을 팔아서 진짜 죄송합니다만 한번만 더 팔자면 다크 소울의 경우에는 엔피시들이 힌트를 넌지시 알려주곤 합니다. 마음이 꺾인 전사가 그 대표적인 에이고 조언자 격인 인물들이 꾸준히 조언을 줍니다. 그러나 이 게임은 그딴게 없습니다. 대단히 쓸쓸하네요. 여섯째로 세계관의 묘사입니다. 소금과 성역은 (쓰라림이건 뭐건간에) 방대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묘사들은 텍스트 위주에다 엄청나게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며 읽으려는 시도조차도 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아이템의 텍스트는 대단히 많으나, 그 묘사는 그저 '어느 지역의 어느 기사가 입엇당, 이 기사는 강햇다. 튼튼하당!' 이런 묘사들이 주류입니다. 쳐맞으면 죽는 게임에서 튼튼하다 써두는게 화나지만 그건 제쳐두고 그닥 중요한 묘사가 많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집중한 것은 칼스쳐, 호수의 마녀, 이름없는 신의 갑옷입니다만 그냥 대부분의 모든 아이템들이 메인 스토리에 그닥 큰 영향을 주는 내용은 없고 그냥 자기 PR들뿐인것 같습니다. 거기에 스킬 트리의 묘사들은 읽기 싫게도 성서처럼 묘사되어 있습니다. 신화적인 이야기들과 현실 이야기, 격언들이 섞인것 같은데 대단히 중구난방적인것같습니다. 잠언같이 말은 꼬여있는데 그닥 영양가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여섯번째 문제에 대해선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작은 불만으로는, 보스의 옷들을 사용할 수 있게 했는데 광기의 연금술사 보스의 장비는 왜 '그 곳'에다 둬야했는지가 정말 아쉬운것 같습니다. 납득은 하지만, 그냥 보스를 깨면 해당 보스의 아이템을 살 수 있게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리뷰 전반부에 걸쳐 아쉬운 점들을 토로했습니다. 모든 것에는 단점이 있으나 이것들이 있다 해서 꼭 나쁜 것은 아닙니다. 무엇이든 단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수 많은 단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게임을 추천하는데 이 위의 단점들을 모두 커버할 수 있을만큼 이 게임의 완성도는 대단히 높으며 재미있고 그 세계관의 묘사와 연출은 아름답고 절제있습니다. 스카 스튜디오의 초기작을 조금 보고 해보았습니다만 그 특유의 그림체와 연출로 정말 꼴리는대로 만든 느낌이 강한데 이번 작품을 통해 대단히 정제된 주괴를 본 것 같습니다. 훌륭한 게임을 보고 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소울라이크 게임에 관심이 있다면 이 게임을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아는 소울라이크 게임들중 가장 멋지며 경의를 표하는 게임입니다.

  • 유니콘 개xx

  • -18.5.11 수정- 메트로베니아 게임 입문하게 만든 게임 이것때문에 할로우나이트도, 오리와눈먼숲도 하게됨 1회차때는 난이도도 별로 안어려워서 할만함 2회차부터는 어려운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할만한 난이도 본인은 다회차 플레이 안좋아해서 2회차 중간에 멈춤 1회차때는 안어려워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음 플랫포머(벽타고 가시피하는)성향보다는 액션적인 성향이 더 강함 근데 낙사는 ㅈ같음 후반부 길찾기 어려우면 왠만해서 공략 보는거 추천함. -------------------------------------------------- 보스잡는재미가 쩌네요 닼소 시리즈는 한번도 안해봤지만 평타와 구르기로 피하고 치는 히트앤런 스타일의 전투입니다 소소하지만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도 있습니다. 그런데 세이브파일이 컴퓨터에 저장되는거라... 다른컴퓨터로 하면 새로해야 하는게 조금 불편하네요... (Steam 클라우드 지원을 안합니다.) 분위기 있고 묵직한 액션게임입니다. 멀티는 안되지만 한 컴퓨터에서 패드로 2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 2인플레이시 재미가 반으로 절감됩니다. 2인플레이를 해봤는데 원래는 묵직한 액션에, 때리기보단 피하는데 중점을 두고 전투를 벌이는 보스전은 혼자 하는것에 비해 조금 가벼워 집니다. 난이도도 조금 쉬워지고 게임도 엄청 스피디해지기 때문에 2인플레이시 재미가 반감됩니다. 그리고 죽어도 다른 한명이 생츄어리에 가면 살아나기 때문에 죽음에 대한 패널티가 상대적으로 적어서 과감한 플레이를 하게됩니다. 그러다보니 솔플에서 느끼는 피하고 때리면서 얻는 쾌감은 많이 적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추가(17.6.3) : 혹시 2인플레이 하고싶은데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시작할 때 시작보너스에서 용병의 돌을 받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생츄어리에서 용병의 돌을 바치면 용병으로 친구를 부를 수 있습니다. (용병을 부르기 위해선 세이브파일이 필요합니다. 세이브 파일이 없으신분들은 캐릭터 하나를 미리 만들어노시면 됩니다.) 그리고 2인플레이를 하실분은 게임패드는 한개 이상 필수입니다. 키보드 + 게임패드 이렇게도 가능하니 한개만 있으셔도 코옵할 수 있습니다.- 갓겜까지는 아니지만 수작. 8 / 10 -------------------------------------------------------- 게임이 도중에 튕기시는 분들 보세요. 아마 타블렛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게임이 중간에 튕기실 겁니다. 작업관리자(Ctrl + Alt + Delete) 들어가셔서 서비스 탭에서 TouchServicePen을 중지 해놓고 플레이 하시면 튕기지 않고 잘 플레이 됩니다. 저도 이것때문에 애좀 먹었었는데 서비스 탭에서 타블렛에 관련된거 다 중지하고 하니까 플레이 이상없이 잘 됐습니다.

  • 다크 소울을 그대로 2D로 옮긴 듯한 게임입니다. 약간의 오리지널리티는 있지만 기본적인 시스템 전부를 소울 시리즈에서 가져왔습니다. 기본적으로 소울 시리즈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재미있게 하실 수 있을 겁니다. 게임의 완성도도 나쁘지 않고 난이도도 제법 됩니다. [장점] 타격감과 보스들을 무찔러가는 성취감이 좋습니다. 다양한 적들과 캐릭터 성장 요소들은 소울 시리즈에 뒤지지 않습니다. 플레이 타임도 충분히 긴 편이고 회차 요소들도 있습니다. 한글 패치가 있습니다. [단점] 소울 시리즈만큼 매력적인 세계관과 NPC들을 구축하지는 못했습니다. 2D의 특성일수도 있겠지만 적들의 패턴이 조금 단순해서 중후반부터는 난이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맵이 지나치게 복잡합니다. 2D가 좀더 보기 쉬울줄 알았는데 소울 시리즈보다 더 복잡한 느낌이라 사람을 피곤하게 만듭니다. 맵을 제공했더라면 훨씬 더 게임이 나았을 것 같더군요. 낙사 구간들이 너무 많습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의외로 신경쓸 부분들이 많은 게임입니다. 소울류의 팬이라면 강력히 추천합니다.

  • 보스를 잡고 체력에 여유분이 꽤 있어서 탐사를 좀 더 이어가기로 했어요. 지하에 난 계단으로 얼마간 내려가자 언데드 오거가 길을 막고 있었죠. 언데드 오거는 몽둥이를 쥐고 있었고 저에겐 마침 타격을 100퍼센트 흡수하는 방패가 있었어요. 방금 전 성소에서 산 방패가. 그리고 입냄새를 맞고 죽었어요. 언데드 오거는 그 속에 부패한 가스를 가득 담고 있었고 그것을 무기로 활용할 줄 알았어요. 이게 저에겐 불운이였죠. 저는 바로 죽지 않았어요. 순식간에 독에 걸리고 무섭게 깎여나가는 체력에 놀라 얼른 뒷걸음질쳤죠. 다행히 따돌리는 건 어렵지 않았어요. 사실 금방 따돌리고 포션을 마셨죠. 하지만 저는 여전히 죽어갔어요. 체력이 회복되는 속도가 체력이 줄어드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더군요. 차례차례 포션을 까먹으며 발버둥쳤지만 소용없었어요. 이게 첫 번째 죽음이었습니다. 저는 모든 솔트를 빼앗겼기에 되찾아야 했어요. 보스를 잡고 얻은 솔트와 그 길에 얻은 솔트 모두를 방금 잃어버렸거든요. 다행히 저에겐 두 번째 도전을 쉽게 해 줄 방패가 있었어요. 이것도 이 지역에서 얻은 방패인데 무려 독 저항력이 95%나 붙은 방패랍니다. 제겐 꼭 이 순간을 위해 이 방패가 존재하는 것 처럼 느껴졌어요. 그리고 입냄새를 맞고 죽었어요. 저는 이 게임이 하기 싫어졌고 모든 솔트를 영원히 잃었으며 성직자가 부활의 대가로 전 재산의 10%를 가져갔다는 출력된 문구이자 통보를 받았어요. -- 리뷰를 쓰며 차분히 돌이켜보았는데. 아마 방패의 독 내성은 일종의 물리적 매개체가 있는 공격에만 저항하는 것 같아요. 이를태면 독 단검이나 독 화살같은 방패로 막아지는 공격에만요. 그러니 운무처럼 뿌려지는 독 트름에는 소용이 없었던 거에요. 버그가 아니라. 그러니 오거의 몽둥이가 방패를 호두처럼 으깨지는 못하지만 매우 치명적인 독성 공격을 할수 있기에 딱딱한 딱정벌레마냥 방패 뒤에 웅크려 근접전을 벌이기보다, 원거리에서 견제할수 있는 창이나 활로 상대하는게 정석적인 공략법일 것 같아요. 제 죽음으로 여러분은 한 발짝 더 나아가길 바랍니다.

  • 동굴 샌즈들 좆같음

  • 케슬바니아와 다크소울을 합친 느낌이다. 2d이면서 맵이동하다가 기술은 얻으면서 이전 맵에서 못가던 곳을 더 갈수 있는게 캐슬바니아 같고 죽으면 솔트를 떨어뜨리고 그 솔트가 아까워서 다시 가야하는게 다크소울 같았다. 그리고 전투 시스템이 다크소울과 비슷하다. 공격, 구르기, 막기, 마법, 물약 등... 허나 해보면 다크소울 아류라는 느낌보다는 솔트만의 느낌이 난다. 추천.

  • 2D라서 별로 기대 안했는데 맵의 유기적인 연동 구조들이 닼솔1느낌도 나고 전투 때 보스 순삭도 되고 좋음 근데 낙사 ㅈ같다!!

  • 플레이 타임 : 30h 정도 주인공은 결혼을 통한 동맹으로 길고 길었던 전쟁을 끝내기 위해 공주를 태운 큰 선박을 호위하는 임무를 맡았으나 해적들에게 배를 약탈 당하게 되어 필사적으로 갑판으로 탈출하였지만 알 수 없는 크툴루 괴물에게 당하고 어느 섬의 해안에 떠내려온 것으로 여행을 시작하면서 적들을 물리치고 여러 인물들과 만나게 되는 스토리입니다. 장점 : 프롬 소프트웨어의 게임에 영감을 받아 2016년에 나온 게임으로 2인 개발이기에 거의 대부분의 게임성은 다크 소울에서 가져와서 프롬 게임을 즐겼던 유저라면 시스템이나 조작 및 게임 진행 방식이 친근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잔잔하면서도 우중충한 분위기에 다크 판타지적인 중세 세기말 배경을 2d로 잘 살렸으며 기본적인 출신 태생 등이 있으며, 플레이 하면서 여러 가지 무기들을 사용해 나갈 수 있는 게 좋았어요 본인은 기본적으로 직검을 썼으며 보조 무기로 대형 해머나 활, 창 등도 사용하였습니다. 소울류와 마찬가지로 소금이라는 재화를 이용해서 레벨 업을 진행하는데 단순히 스탯을 찍는 게 아니라 스킬 트리 형식으로 각각 노드를 이어나가면 스탯이랑 여러 클래스의 무기가 해금되는 방식으로 만들어서 신선했습니다 또 소울 하나로 모든것을 하는 방식이 아닌 소금이랑 금화랑 나뉘어있어서 죽으면 전부 소모되는 소금을 어느 정도 보완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화톳불과 비슷한 기능을 하는 여러 성소에 본인만의 종교 닼삼의 서약 같은 걸 전파할 수 있어 각각 종교마다 혜택이나 능력들과 개성이 달라서 신기했으며 자신의 종교 성소에 여러 가지 npc들을 소환할 수 있어서 북적북적 거리는 성소를 만들어나가고 지켜 보면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기저기 숨겨져있는 보물 상자와 비밀 지역 그리고 여러 가지 낙인이라는 능력들이 차례차례 해금됨에 따라서 못 가던 지역을 탐험할 수 있는 메트로 배니아 요소도 잘 녹여 있습니다. 닼1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지역들이 유기적으로 이어져있어서 지도가 없지만 전에 저기서 여기로 갔었지 이제 여기랑 저기랑 뚫렸네? 개꿀! 이런 게 가능해서 딱히 불편한 건 없었습니다. 난이도는 여러 가지 거지 같은 요소들이 짬뽕되어 있긴 한데 저는 그렇게 어렵다고 느끼진 못했습니다. 비슷한 종류의 게임인 블라스 퍼머스, 엔더 릴리스, 할로우 나이트 보다는 빡치지만 다크 소울을 하고 싶은데 3d 멀미가 있는 분들은 이걸로 찍 먹게 보세요 다른 겜들보다 제일 닼 시리즈에 가까운 겜입니다. 적 보스들의 패턴도 딱 패턴 파훼해서 싸우면 이길 수 있는 정도이고 몇몇 보스들이 억지로 어렵게 만들려고 한방 맞으면 죽는 패턴들이나 다구리가 있어서 그렇지 이게 모르면 죽는 거라 알면 타이밍 맞춰서 최대한 구르면서 물약 빨면 그만이었습니다. 스토리는 소울겜답게 먼소린지 1도 모르겠어서 아이템이나 스토리 설명을 쭉 봤지만 여전히 잘모르겠습니다 ㅋㅋ 여러 npc들이 등장하고 주인공과 대화하고 또 다음 장소에서 만나는 방식이라 스토리 텔링이 좋지 못합니다. 업적은 크게 보스 클리어 업적, 종교 발견 업적, 엔딩 업적, 무기 강화 업적, npc 이벤트 업적 이정도이며 스피드런이나 하드코어 같은 딱히 어려운 업적은 존재하지 않기에 도전과제 클리어도 부담이없습니다. 단 여기서 주의할건 npc 이벤트 부분입니다. 대부분 진행하면서 다음에 어디서 만나자 이런 이야기를 넌지시 해주고 진행 방향에서 꼼꼼히 탐색하면 만나게 되어있는 구조라 문제가 없지만 맵을 꼼꼼히 안보거나 말을 넘긴다면 업적 달성하기가 쉽지 않을껍니다. 소울 겜을 좋아하는 유저로써 정말 재밌게 즐겼습니다. 2편도 스팀에 출시하게되면 해볼 생각입니다! 이런 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세일할때 꼭 구매해보세요~ 단점 : 1, 닼1과 마찬가지로 낙사 구간이 너무 많아요 잘못 구르거나 점프 잘못하면 바로 한번에 사망이니 주의해야됩니다. 이게 에매하게 플랫폼에서 약간 보정이 들어가있어서 더 불편한거같습니다. 2, 스꼴라 마냥 최대체력 깍이는 시스템 있어 맞을때마다 부상 당해 최대 50% 가까이 최대 체력이 깍이게되는 시스템 덕에 스꼴라가 선녀 처럼보였습니다. 3, 광역 공격 및 즉사 패턴의 남발이 심해서 모르면 죽는 패턴들이 많아요 이건 아무래도 인디겜이다 보니 밸런스 적인 측면에서는 부실한게 있습니다. 4, 브금이 잔잔한건지 없는건지 거의 보스랑 싸울때도 이펙트 소리만 들렸어요 보스의 위엄을 부각시켜줄 웅장한 브금이 없는거랑 게임 분량도 그렇게 길지 않아서 딱 인디 개발의 한계라고 생각되네요. 5, 메인 화면에서 접속할때 이어하기가 아니라 시작하기로 커서가 가있어서 광클하면 매번 새로하기가 눌러지는게 은근 짜증났어요 겜 한번 했으면 이어하기가 디폴트 값으로 되고 플레이어가 조정해서 새로하기로 옮겨야지 이건 켤때마다 이어하기로 커서 옮기고 시작해야되서 그게 좀 귀찮고 그랬습니다. 플레이팁 : 1, 초반에 방패나 검 해머 이런쪽으로 스킬 트리를 올려둬서 참격 타격 다 활용할수있게 해두기, 활도 유인할때 유용하니 미리 사용할수 있게 해두기, 보스한테 이상하게 데미지가 안들어가면 타격 참격 바꿔가면서 패보기 둘중 하나에 내성일 수 있어서 그럼 2, 무게에 따라 구르기 속도나 거리가 달라지기에 지구력 부분 잘 찍어두고 중량 조절 잘하기 25% 미만이 라롤, 25%~75% 중롤 이니 잘 유지하기 3, 업적 관련해서 배신자 종교는 한 종교 최대 랭크 업적 달성하고 가입하기 안그러면 매우 귀찮아짐 4, 독, 신성, 어둠 등의 속성들을 갖고있는 보스들이 있으니 방패나 장비도 잘 살펴봐서 그때그때 맞춰서 착용하기 그러려면 스킬 트리도 경갑 중갑 미리 올려놔야됨 대충 녹색 무언가 쏘면 독, 하얀 무언가 쏘면 신성, 검은 무언가 쏘면 어둠임, 번개랑 불은 대충 구별 가능 5, npc는 같은말 반복할때까지 말걸기, 다음에 어디로 갈지 대충 유추 가능하기에 말하는거 잘듣기 한번 넘기면 다시 못들으니 주의, 헷갈리는건 스샷 찍어두고 나중에 보기 6, 스꼴라 처럼 횃불 시스템이있어서 어두운곳에서는 자주 켜기, 초반엔 갯수가 부족하지만 나중엔 싸기도하고 입수가 쉬우니 막 써도됨 그래도 중반부 부터 여러 기믹들 파훼할때 꼭 필요한 경우가 있으니 5개정도는 여유 남겨두기 7, 본인이 갔던곳이나 클리어했던곳은 꼼꼼히 스샷 찍어두기 나중에 어딜 갔고 어딜 안갔는지 헷갈리지 않게 찍어둔거 보면 기억나서 알수있음

  • 괜찮은 액션성. 컨트롤 미스는 곧 죽음이다. 필자는 맨 처음 보스인 기사에게 10번 이상을 죽어가며 스킬트리를 터무니없이 잘못찍어 처음부터 다시하기를 15번 넘게 했다. 하지만 그렇게 하고도 질리지 않을만큼 어려운 난이도의 묘미와 숨겨진 곳을 찾는 탐험심, 보스나 강력한 적을 쓰러트리고 '우화집'이라는 시스템에서 적의 대략적인 스토리를 읽어보며 배경이 되는 섬의 몰락을 상상하는 재미에 빠져 살았다. 현재 4회차를 코앞에 두고 있는 시점이고 이 단순한 게임을 200시간이나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할 만큼 재미있는 게임이다. 우화집과 스킬트리 항목의 설명들을 통해 세계관을 대략적으로 유추해낼 수 있다. 이것도 일종의 묘미이다. 참을성 없는 사람에겐 곤욕이겠지만. 다크소울을 해보기 전 간단한 맛보기라 생각하고 플레이해보자. 참고로 필자는 1회차 깨는데 100시간 걸렸다. 길 찾기 너무 어려웡...

  • 며칠전에 설치하고 첫세이브 포인트까지 했었는데 그 후로 게임실행이 안되네요. 무결성 검사도 이상없고 몇번이나 재설치해도 그냥, 플레이 누르면 게임실행중이라고 라이브러리 게임이름옆에 5초정도 뜨기만 할뿐 아무 응답이없네요. 오류코드라도 나오면 해결을볼텐데 이런 문제는 처음이라 해결불가네요. 혹 같은 증상 있는분 없는가요? 대청소 이벤트때 몇개 깔고 삭제한 게임때문일까봐 C++ 코드도 삭제해봤는데도 안되구... 해결봤습니다. 그래픽카드 최신패치도 해보고 별걸 다해봐도 안되던중, 설치 폴더에 commonredist>xna>4.0 에 xnafx40 이라고 하는 윈도우 설치파일이 있길래 그걸 깔았더니만 잘되네요. 이게 대충 C++를 쓰지않는 저사양게임에서 쓰는 프로그램인거같습니다. 처음 설치할때는 자동으로 깔리는거같은데, 재설치하거나 하면 따로 깔아줘야하나봐요. 혹 같은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는분이 있을까봐 평가글을 그대로 남겨둡니다.

  • 역시 2D 다크소울이라고 할 만큼 어렵긴 어렵습니다. 복잡한 맵 구조와 악랄한 일반 몬스터들, 더 악랄한 보스... 복잡한 맵구조 속에서 악랄한 일반 몬스터들을 잡으며 길을 찾다보면 저절로 마우스를 집어 던지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그 어려움 속에서도 레벨업과 좋은 장비를 착용하는 순간 할만한 게임으로 변모합니다. (물론 길 찾는건 힘들긴 하지만....) 레벨을 엉망으로 만든것 같은 암걸리는 보스들도 결국 패턴이라는 것이 존재하며 충분히 잡을 수 있는 레벨로 설정되어있습니다. (물론 복잡한 패턴으로 잡기 힘든 보스들도 있지만, 이게 보스야? 할 정도로 호구 보스들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소울 시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게임의 묘미는 2회차부터입니다. 1회차보다 확실하게 난위도가 뻥튀기 되며, 자신의 멘탈을 실험해보고 싶으시다면 2회차를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 난 이걸 뭐라고 이만큼 한거지?

  • 다들 2D 다크소울 이라고 말하는게 보이지요? 2D? 그래도 다른 게임이니까 좀 다른 구석이 있지 않을까? 경계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진짜로 한 치의 의심없이 그냥 다크소울 빼다 박았다 생각하고 사시면 됩니다. 스포 일체 없이 감상만을 쭉 적자면, 처음에 할 때는 그냥 다크소울 하는 그 느낌 그대로 납니다. 초반 갓겜이에요. 문제는 뭐다? 중후반부터 조금 허술한 것들이 눈에 띄기 시작한다. 일단 단점을 쭉 이야기할 건데 애초에 추천하는 리뷰고, 이후에 어떤 사람들 사야될 지 이야기하니까 급하면 쭉 내리고 밑에만 읽으시면 되시겠어요. 단점 첫 번째입니다. 낙사에 대해서. 일단 2D 게임인데 소울라이크를 지향해서 맵 짜다보니 낙사 구간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 몹에 죽은 거보다는, 70% 도 아니고 80%를 낙사에 꼬라박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조작감이 비직관적이고 전반적인 플랫포머 난이도가 높냐? 그거는 아닌데 그냥 다크소울 1 하듯이 맵 구성 상 어쩌다 떨어져 죽게 되는 구간이 많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여기 떨어져도 괜찮지 않나? 밑에 뭐 있나? 이거 점프 뛸 수 있나? 판단미스로 죽는게 다반사고 가끔 부조리로 점프 뛰는데 몬스터 앞텔포로 길막 당해서 그대로 추락하고 샷건치는 경우도 나오는데 이건 간혹 있는 일이니 예외로 두고. 가장 난이도 있는 점프맵. 노리고 만든 구간 중에 제일 어려운 구간이 Celeste 딸기 게임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딱 그 정도 난이도인데 하드코어 플랫포머 게임 하러 온게 아니잖아요? 대개는 소울라이크 게임하러 왔지? 손 많이 타는 구간 있긴 한데 게임 클리어에 필수 루트는 당연히 아니므로 이거는 염두에 두시면 되시겠습니다. 점프맵 난이도 높은 구간은 하드코어 게임만큼 빡쎄다. 다만 도전 과제 따려면 얄짤 없이 깨야 하니 어금니 물고 하시면 되시겠습니다. 단점 두 번째입니다. 보스 난이도에 대해서. 보스 만들어 놓은 게 가면 갈수록 힘이 빠집니다. 보스 외형이나 보스 기믹이 뻔한가? 딱히 그 정도는 아니고 준수하다고 생각은 하는데 난이도 조절이 이상합니다. 구르기로 깼는데 가면 갈수록 슥삭슥삭 깨지더라구요? 다크소울도 어떤 구간마다 보스 슥삭슥삭 깨기야 하잖아요? 근데 다크소울은 자기의 실력을 자부하며 게임 뽕차게 하는 반면에 소금겜은 슥삭슥삭 깨면서 내 실력으로 깼다기보다 보스가 이상하게 약하다는 무의식적 깨달음에 도달하게 됩니다. 다크소울 중에서도 스꼴라 보스 수만 많지, 실속 없는 애들이 많이 껴 있잖아요? 약간 그런 느낌이에요. 그런 애들 몰린 느낌? 근데 생김새와 기믹이 형펀없지는 않은? 물론 패턴 자체가 단순한 경우가 있긴 해요. 뭐... 감안해야지요. 도전 의식을 바라고 게임을 사겠지만, 중후반 보스전에 대해서는 기대치를 조금 낮추는 게 좋갰다는 이야기이겠습니다. 문제는 이런 장르. 보스전이 묘미인데, 난이도 조절이 많이 아쉽다는 거에요. 저는 여기서 평가 주로 까게 됐습니다. 넘 아쉽습니다. 단점 세 번째, 숏컷에 대해서. 이게 다크소울은 숏컷 찾고, 숏컷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재미가 크잖아요? 그리고 소울라이크 노리고 오신 분 아니고서라도 보통의 매트로배니아 팬에게도 이 재미는 마찬가지이구요? 근데 이 게임은 숏컷을 뚫는 재미? 는 있는데 숏컷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거, 활용도가 좀 많이 떨어집니다. 그냥? 있으니까 쓰지도 않는 길 뚫는 느낌? 화톳불(= 베이스캠프) 같은 곳에 적당히 먹을 수 있는 안내인 조각상이라고 아이템 바치면 화톳불 간에 이동도 가능하고, 화폐 가치도 낮아서 화톳불 텔포 아이템도 99개씩 사게 되는데 유기적인 맵 구성이 점점 게임 하면서 그냥 눈에 안 띕니다. 그냥 이어졌네? 이러고 마는 느낌. 감탄은 없다. 소울라이크식 구색 맞추기 느낌이 들어서, 여기는 조금 반영이 느슨하게 되었다.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쩌면 2D로 소울라이크를 구현하려 했기 때문에 한계가 드러났다고 생각도 해요. 단점 네 번째, 도전과제 공략 강요에 대해서. 다회차 안 좋아하는 저 같은 사람들. 1회차에 모든 도전과제 따고자 하는 욕심이 있을 수 있거든요? 이건 다크소울도 마찬가지인데, 정석 없이 갈 수 있는 곳 모조리 뚫어 놓았지만 정석대로 안 가면 히든 이벤트 회차 시작 아니면 영영 못 깨는 거. 이 게임도 있습니다. 솔직히 이건 그러려니 하는데, 도전과제 중 특히 하나는 다회차 박더라도 공략 없으면 존재조차 모르고 절대 못 깰 가능성이 다분하니, 그냥 약간의 스포일러를 감수하시고 업적 달성 관련한 공략을 인터넷에서 확인하시면 되시겠습니다, 이렇게 단점이야 적어 놓았지만, 개성에 기반한 장점도 꽤 있거든요? 다양한 직업 트리를 탈 수 있고, 그래도 스킬 트리 효율성 찾아 가면서 찍으라고 넓혀놨고, 맵마다 나름 게임 분위기 맞게 구분도 잘 되어있고, 아이템 찾아 먹는 잼도 있고... 뭐... 근데 사실 이런 건 크게 의미가 없구요? 어차피 개성으로 평가받기엔 장점이 미미하면서 오히려 설명 안 한 단점을 크게 부각 할 요소들이라 볼 수도 있어서... '있으나 마나' 의 뉘앙스로. 어쨌든 환기하자면, 그냥 이거 하나로 살만합니다. 다크소울 '느낌' 이 충실하면서 망겜이 아니다. 최소 평작, 누군가에게 수작으로 치부될 포텐이 있다. 다크소울 대체재가 필요하면 그냥 살만합니다. 느낌은 그대로 들고 있어요. 그러므로 사서 손해 안 볼 만한 사람 정리하면, <1> 자기가 다크소울을 정말 좋아하는데, 더 이상 할 소울 게임이 없다. <2> 매트로배니아류 경험이 있는데, 다크소울 하기 전에 찍먹 해보고 싶다. 여기 속하면 그냥 사면 됩니다. 낙사니, 보스 난이도니, 숏컷이니, 공략 강요니, 이런 거 다 필요 없다, 결국에는. 그냥 다크소울 잘 계승했으니까, 재미야 있고, 재미가 아예 없을 수가 없다. 다크소울 충실하게 따라 갔으니, '재미가 아예 없을 수가 없다.' 가 핵심입니다. 근데 덧붙이면, 그냥 정통 다크소울 보다는 몹 배치나 보스전에서나 스콜라 쪽이 더 가까우므로, 다크소울 2를 가문 취급 안 한다? 그러면 좀 고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면 똥겜 취급 받을 수도?? 근데 전 스콜라도 비슷비슷하게 재밌게 했습니다. 그래서 잘 모르겠네요. 저는 초반에 갓겜으로 여기다가, 마무리하고 수작 쯤으로 평가를 내렸지만은 추천합니다. 소금겜, 이 정도면 소울라이크로써 선방이지. 의 평가이겠습니다.

  • 제 인생 갓겜입니다. 이 게임이 다른 게임 처럼 난잡하게 화려한 스킬을 쓰지 않기에, 화려한 스킬 같은 걸 좋아하시는분께는 취향이 맞지 않을수 있지만 단조로우면서도 무거운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께는 진지한 긴장감이 넘치는 최고의 게임일것입니다. 마치 다크소울처럼요.

  • 호기심에 시작해서 인생게임이 되버린 명작..

  • 장점 1. 2D 다크 소울 2. 현재까지 등장한 소울 라이크 중 다크 소울의 매력을 창조적으로 가장 멋지게 적용시킨 작품 3. 첫 보스인 The Sodden Knight과 전투를 벌일 때의 짜릿함이란! 4. 꽤나 직관적인 게임이라 영어를 잘 모른다고 해도 플레이를 하는 데 무방함. 단, 해석이 되면 기대하지 않았던, 나름 흥미로운 이야기를 맛볼 수 있음. 5.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도 있는데, 후반부의 길찾기 난도는 꽤나 높음.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에서 공략을 참고함. 6. 다양한 무기와 그 고유의 매력에 기반을 둔 화끈한 액션 7. 2인 개발자가 만든 게임이라 믿기 힘들만치 완성도 높은 레벨 디자인 단점 1. 3D에 비해 공간적 활용도가 낮은 2D의 한계점 노출. 결국 높은 난도를 유지하기 위해 지형과 적의 배치를 속된 말로 ‘더럽게’ 만든 구간이 많음. 2. 마계촌에서 경험했다면 즉시 이해 가능. 속된 말로 ‘더러운’ 점프 구간 존재 3. 게임에 익숙해지는 중반부 이후, 보스 공략이 상당히 쉬움. 패턴이 단순해서 한 번도 죽지 않고 공략 가능한 보스가 다수 존재 4. 이 게임에서의 Co-op이란, 한 대의 컴퓨터에서 두 명이 동시에 게임을 즐기는 경우(ex: 한 명은 키+마, 다른 한 명은 컨트롤러. 혹 두 명이 컨트롤러)만을 말함. 5. 기능에만 머무르는 음악. 음성 없음. *. 대개 3티어에서 1회차를 종료할 거라 예상. 4티어 갑주 등을 사용하기 위해선 2회차 필수

  • 맨날 새롭게 엿먹이는 게임

  • 다크 소울을 굉장히 재미있게 즐긴 사람으로써 이 게임 역시 다크 소울과 유사하게 구르고 공격하는 플레이가 주가 되는 것 같아 처음에 전투 시스템에 익숙해지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맵입니다.더럽게 복잡해요 특정한 능력이 있어야만 지나갈수 있는 구간이 다수 있는데 지도도 없고 힌트도 없어서 어떻게 지나가는지 조차 모르겠는 부분 때문에 짜증만 납니다. 그 외에는 특정 무기의 강력함 그리고 보스 패턴의 단순화가 있지만 수작입니다. 소울라이크류 게임을 찾으신다면 꼭 한번 해보시길 추천하지만 길찾기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수 있으니 조심하ㅅ길.

  • 닼소 질려서 게임 찾다가 발견한 게임인데... 가격 저렴하고, 속 알차고, 재밌고, 어렵...진 않았는데 대미지 쎄고, 다 좋긴한데 장비 정렬이 없어서 쬐끔 불편했고, 옛날 게임이라 글리치 같은것도 많고, 뭐 이래저래 좋은점 나쁜점 있었는데, 만렙까지 재밌게함. 추천

  • 메이플에서는 찐따였던 슬라임이 이세계에서는 최강자!? 라는 내용의 게임

  • 정말 취향 저격 그 자체인게임. 2D, 매트로배니아, 어려움, 다크판타지, 액션, 싱글플레이, 사이드 스크롤러 완벽하다.

  • 소금 간이 심심하네요

  • 게임분위기가 무섭고 계속하다보면 정신병 걸릴거 같지만 타격감도 좋고 밸런스도 괜찮음 추천합니다. 옆에 친구랑 같이하는걸추천함

  • 꽤 어렵습니다... 사실, 이 게임을 난이도로써 평가하기에는 난이도의 조절에서 "실패한 것" 같습니다. 수직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보스의 난이도, *화폐의 개념 추가* 등등... 덕분에 말이죠. 그렇다고 위의 것만으로 "최악"이라고 평하지는 못 할것같습니다. 몬스터와 보스... 그리고 로어(종교)에서 나오는 특유의 분위기는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그렇기에 끝내줬기 때문이죠. 앞서 언급한 레벨 디자인(특히 화페 시스템-금-)이 본 게임의 난이도를 (불친절한 면으로) 어렵도록 설정해놓았기때문에 소울류나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단 한번도 해보신 적이 없으신다면 추천하지는 않겠습니다. 만약 기존 소울류를 접해보신적이 있으신다면 시도해볼만한 작품이 되어줄 수는 있을 것입니다.

  • (이게임을 플레이한 이후 소금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고 사모아 사후세계에 대비를 하고있습니다. 언제 죽을지모르는 우리모두의 현실을 인정하고 모두 소금을 사모아 사후세계에서 한순간에 만랩이되어 신과같은 힘을 발휘할수있도록 준비합시다.) 2d 다크소울이 아닌 2d다크소금

  • Souls-like x Metroidvania 식 게임입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2D Dark Soul. 플레이 타임은 10~20시간가량입니다. '소울'은 '소금'으로 '화톳불'은 '제단'으로. 에스트 플라스크도. 기본 틀은 같으나 세부적인건 좀 달라, 트리형 스킬트리라던가, 브랜드 같은. 중력이 뒤바뀐다거나 벽을 점프해서 올라가는 등 약간의 퍼즐 요소가 있어서 길치라면 고통이 두배로 증가합니다. 한가지 바뀌지 않은 전통이 있다면 뉴비를 위한 훈훈한 메세지 낚시. http://i.imgur.com/IG69bt9.gif 이런 쓰레기들! 이 게임의 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보스 체력이 낮아졌을 때 패턴이 너무 지랄맞습니다.

  • 악마성 다크소금

  • 2D 다크소울 ------------------------------------------------------ (추가)1.0.0.9 패치로 스팀 클라우드 지원 ------------------------------------------------------ 적들을 처치하여 소금을 모으고 그 소금을 통해 레벨업을 하여 스탯을 올릴 수 있습니다. 생츄어리에서 기도하면 회복아이템이 다시 보충되고 적들은 다시 리젠됩니다. 처음 시작할 때 여러개의 직업군이 있으나 사실상 직업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하나의 스킬트리를 공유하기 때문에 결국 다회차를 가면 모든 스킬을 다 찍을 수는 있습니다. 난도는 NG+7 사실상 8회차가 최고난도입니다. 그 후부터는 NG+7난도로 고정됩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 1회차는 무슨 무기를 사용하더라도 이길 수는 있지만 어렵다면 대검빌드를 추천합니다. 시작아이템을 호박우상으로 선택하여 짙은 안개의 대검(Shrouded Bulwark)을 선택하면 훨씬 편해집니다. - 정보창에서 무기를 한손으로 들건지 양손으로 들건지 선택할 수 있는데 근력보정을 받는 무기들은 양손으로 들게 된다면 힘을 최소 34만 맞춰도 최대효율을 발휘합니다. - 강화는 최대 7강까지 있으며 가능하면 7강을 추천합니다. - ​구르기를 활용할 경우 중량비율을 50%미만으로 맞출 것을 추천합니다. 25%씩을 기준으로 구르기 속도가 느려집니다. 구르기를 주로 활용한다면 천으로 감싼 반지(Wrapped Link)는 필수. - 각 보스마다 약점속성이 존재하므로 마법사가 아니라면 참격, 타격무기를 따로 갖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타격무기는 사실상 망치, 대망치 뿐입니다. - 스킬트리에서 스탯의 경우 스탯 한 칸에 최대 5번 투자할 수 있습니다. NG+3쯤 가서야 알았습니다. - 지구력을 제외한 모든 스탯은 50이 넘어가면 의지를 제외한 나머지는 효율이 1/10으로 떨어집니다. 의지는 1/2 - 종교에 가입하여 헌신레벨을 올려 그 종교만의 특수한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점으로 인해 The Three는 모든 종교 중에서 제일 구립니다. 몇몇 종교는 초회차에 못찾을 수 있습니다. 단점. - 미니맵의 부재. - 낙사 구간이 많은 편. - 점프할 때 난간을 못 잡는 경우가 종종 있는 편. 1.0.0.8버전 기준 NG+7(8회차)까지 먹히는 OP Build : [spoiler]신성빌드 - 축복받은 신성한 무기 + 황금와인 + 힘,지혜 최소 50 (Divine Blessed Weapon + Goldwine + STR,WIS minimum 50) - 최소 2회차 이상은 가야 완성되는 빌드입니다. 신성빌드 S급 무기 : 흑요석 기둥, 사신의 턱(Obsidian Pillar / Jaws of Death) 신성빌드 A급 무기 : 신성속성(Holy)을 가진 모든 무기, +7 철 냄비(+7 Iron pot), 삼위일체의 대검(Trinity Greatsword) = 축복받은 신성한 무기는 4레벨 신성주문, 황금와인은 광휘의 가문(The House of Splendor)에서 헌신수치를 올리면 얻을 수 있는 보상[/spoiler] 9/10

  • 2D다크소울 이란말은 이게임을 위해 존재합니다

  • Dark Salt

  • 다크소울을 롤모델로 삼은 횡스크롤 액션 게임 고통과 안식처(Salt and Sanctuary) 입니다. 75% 세일로 구매했고, 엔딩 본 소감으로는 가격대비 매우 만족합니다. 액션요소, 퍼즐요소, 성장요소 등 전체적으로 비교 해 봤을 때 비슷한 장르의 게임들 중에서 가장 재밌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장점 -물물 교환에 필요한 화폐와 성장에 필요한 소금 자원이 무조건 쌓이는 일 없이 여러 방면에서 고르게 사용됨. -성장 방향을 잡는데에 어느정도 제약이 있어서 무조건 성장 방향이 자유로운 게임보다 '그럴 듯함'이 느껴짐 -버튼 입력 순서와 방향 조합에 따라 연계기가 발동되어 다른 횡스크롤 게임에 비해 덜 지루함. 단점 -보스들이 너무 쉽거나, 너무 어렵거나 난이도 편차가 심함. 강화 개념을 넣지 않는 편이 난이도를 조절하는데에 유리했을 듯. -후반으로 갈 수록 길 찾기가 난해해짐. 떨어져야 발판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지형에서는 사망이 강제됨. -후반에야 이용할 수 있는 기믹들이 초반부터 배치되어 있어서 잊어먹기 쉽상임. -소지품 정리 메뉴가 없음.

  • 재미 없진 않지만 좀 아쉬운 부분이 많다. 2D 다크소울 이란 별명다운 느낌이지만 좀 난잡하다고 자꾸 생각이 든다... 딴거보다 제일 처음 타이틀 스크린에서의 메뉴 선택이 진심 불편 ;; 기본 게임 안에서의 메뉴 선택도 좀 불편하고 아쉽다.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스토리도 다크소울 비슷하고 다회차 진행을 유도하지만 1회차 클리어 만으로 그냥 끝..더는 못 하겠다~ 다크소울 1밖에 안해봐서 비교는 안되지만 다크소울이 10정도 난이도면 이건 한 3정도 난이도 첫 트라이만에 깬 보스들이 반 조금 안될려나.. 후반부 보스들이 더 쉬워지는 것도 좀 웃김.. 인디 개발사라 어쩔수 없는걸지도 모르겠지만.. 어쨌건 아쉬운점이 많지만 보스 잡고 맵 구성도 잘되있고 전반적으로는 추천

  • 매우 잘 만든 소울라이크 게임입니다. 블본이나 닼솔 3보다는 닼솔1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자비없는 낙사와 함정도 그렇구요. 기본적으로 2D 플래포머이기에 메트로바니아+다크소울 같은 느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메트로바니아류 게임의 특징인 각종 능력을 얻어가며 가지 못했던 부분을 탐사하게 되는 재미도 여전합니다. 전투 시스템의 만족감이 아주 좋습니다. 베고 찌르고 때리는 타격감이 아주 좋아요. 전반적인 속도감은 닼솔보다 빠른 편이며 난이도도 야아악간 더 쉬운 편입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소울을 소금, 망자를 솔트본으로 일대일 치환하면 딱 들어맞지만 그렇다고 닼솔을 무조건 베낀 게임은 아니에요. 메타크리틱 점수가 말해주듯이 아주 잘 만든 게임입니다. 결론 : 다크소울류 게임을 좋아하거나, 어려운 난이도의 메트로베니아 게임을 좋아하면 꼭 사세요. 전 둘 다 좋아해서 취향 직격이네요.

  • 메트로바니아+소울류 스토리는 뭐라하는지 복잡하게 설명하는걸 좋아하는것 같다. 이런류 게임은 클리어하고나면 스토리 부분 보다는 액션을 플레이 했던 기억밖에 안남는다 2d 게임으로서 액션성은 정말 좋은편이다. 후속작이 나왔다는데 스팀에는 없는것 같아서 아쉽다. 약간 아쉬운 게임이지만 재미는 보장하는 게임

  • 행운을. 솔트. 찬양하라。

  • 계속 욕하면서도 계속 잡게 되는 신기한 게임 마법사가 최강이면서 재밌으니까 법사 추천합니다. 그런데 법사 전용 신앙을 얻기 위해서는 역대급 똥꼬쇼를 해야 됨 ㅋㅋㅋㅋㅋ

  • 갓겜

  • 좋든 나쁘든 2D 다크소울. 근데 보스의 퀼리티에선 좀 차이가 많이난다. 한마디로, 용두사미. 그런데 대충 허리춤 까지는 용이니까 해볼만 하다

  • 아레 보물 점프해라! 좋은 보상

  • 찢었다

  • 로컬 코옵하기 좋은 게임중에 손가락 안에 들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언인스톨을 하면 세이브 데이터가 날라가서 예전에 하던 세이브 날리고 다시 시작해서 재밌게 잘 했네요.

  • 이젠 하나의 메이저 장르가 되어버린 소울라이크 게임입니다. 구르기, 전투방식, 패링, 소울 시리즈와 같은 레벨업 시스템과 경험치 회수방법 그리고 다크소울 특유의 스토리 전달 방식 등등.. 다크소울 시리즈의 시스템을 그대로 벤치마킹한 것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제가 생각하는 소울 시리즈가 주는 게임의 재미요소가 -직관적인 전투방식 -어렵지만 깰 수 있는 도전적인 난이도 -보스전의 짜릿함 -다회차 특유의 재미 -어려운 부분을 쉽게 공략 가능한 융통성 있는 공략 방법의 유무 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의미에서 솔트앤생츄어리는 추천할수 있는 소울라이크입니다 아쉬운 부분이 없지는 않은데 소울라이크를 표방했지만 처음에는 하드코어한 난이도이다가 후반에 갈수록 적들을 맞다이까서 압도적으로 발라내는 후반부 캐릭터 레벨디자인. 점점 후반을 향해 갈수록 제작진들이 힘이 빠진걸 보여주는 보스 퀼리트. 길찾기의 어려움. 등이 있는데 단점없는 게임은 거의 없듯이 충분히 감안 가능한 부분이네요 강력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10/8

  • 아앙 재밌어

  • 현재 모든 보스 잡고 막보는 잡으면 2회차 넘어간다고 해서 대기 상태에서 평가 남깁니다. 대검 경갑으로 진행했고, 소울류 인듯하지만 리스크가 좀 있는 메트로베니아라는 느낌이 좀 강하네요. 이유는 맵이 지역들이 여러곳이 연결되있어서 어렵긴하지만 분리해놓고 보면 지역별 맵도 작은 편이고 소울류 같지 않다고 느낀 가장 큰 이유는 난이도 레벨디자인이 소울류보단 메트로베니아에 가깝습니다. 대검 기준 레어 2까지만 올린 시기가 되면 왠만한 보스는 버프바르고 맞으면서 패도 1분안쪽으로 잡습니다. 패턴이고 뭐고 없어요 그냥 버프 바르고 입장 물약 빨아놓고 맞다이 하다보면 걍 죽어요. 난이도 설정이 이렇다보니 소울류로서의 느낌보다는 메트로베니아에서 무기 및 방어구 성장을 하는 느낌이 더 들더군요. 하지만 리스크가 좀 있다보니 소울류 게임에 대한 경험이 전무하여 불친절한 설명이 생소하시거나 소울 주우러가는게 불합리하다고 느껴지는 분등은 좀 힘드실수도 있겠네요. 소울류 접하시기전에 해보는것으로는 추천 드립니다. 단점으로는 설명이 없는게 소울류 특성이긴하지만 소울류 같진 않으면서 소울류보다 더 악랄하게 불친절한건 제작자분의 의도와는 다르게 너무 유저가 알수 없게 설계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생츄어리에 안내자석상을 놓아야지만 워프가 가능하다는건 게임을 거의 80프로 정도 진행한 후에나 알게 됐어요; 뿔피리를 불어도 맵이 안떠서 버근가보네..뛰어가지 뭐 하고 진행했던게 태반이라서;;; 그리고 위에 말했지만 무기,방어구 성장에 따른 몬스터들과의 밸런스가 꽤 엉망입니다. 진행도에 맞게 그냥 나온 재료대로 성장 시켰을뿐인데 왠만한 몬스터는 한방, 혹은 두방이면 다 죽어요 방어구도 업글해놓으면 잘 달지도 않고요; 요 정도 말고는 좋은 게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 할인할 때 7200원에 샀는데 가격값 하고도 남습니다. 대형망치 대형도끼 대검 마법사 넷 중 하나 하면 무난하게 클리어 할수 있음. 보스몹이 많은것도 좋았고 일정 구간마다 보스를 깨면 낙 인을 주는데 그 때마다 새로운 능력이 생겨서 좋았음 꿀잼

  • 이 작품 정말 재밌습니다. 대신 인터페이스가 좀 아쉬운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요. 패치 같은 걸 해주거나, 2가 나와줬으면 하네요.

  • 다크소울 + 블러브본 2D 버젼 한글화도 좋고 어려운 난이도에 지도조차 없는것도 다 좋지만 엑박버젼처럼 멀티는 되게끔 해줬으면 좋겠다.. PC버전은 부케를 사용해 공유 분할 밖에 안된다.

  • 2d 소울라이크 게임들 중에서 독보적이라 생각합니다... 재밋서요

  • 만약 당신이 다크소울을 재밌게 했다면 이게임 또한 재밌을 것이다

  • 잘 만들어진 매트로베이니아, 잘 만들어진 2D 소울라이크 다크소울의 특징들을 잘 살려내서 게임에 반영시킴 근데 BGM이 다양하지 못 한 것이 아쉬움 그리고 맵구조가 정말 너무나도 참신하게 유기적이고도 복잡하게 잘 만들어졌는데 이를 통해 제작자는 분명 정신병자일 것임을 추측할 수 있는 부분

  • 개씹명작겜ㄹㅇ루다가ㅋㅋ

  • 드디어 모든 도전과제 달성! 이 게임의 요약은 2D 다크소울이며, 살짝의 퍼즐이 포함되어있는 게임. 다크소울을 재밌게(?)했거나 다크소울에 도전할 사람이라면 적극적으로 추천. 다만 속성,변성,강화개념과 다크소울와 똑같이 무게에 대해서 알아야 게임이 순조롭게 진행 가능하다. 모르면 데미지가 거의 안들어갈정도이니 강화나 속성부여,무기변성을 하자. 이게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는건 명심하자. 경우에 따라서 다크소울보다 난이도가 더 높을수도 있으니 할 사람만 하는게 좋다.

  • 다크소울은 3d울렁증있어서 못하겟는데 이건 재밌음

  • 내가 좋아하는 메트로배니아 게임 장르이고 다크소울 시리즈를 참고한 게임 답게 그 특유의 하드하지만 도전욕구 성취감 손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처음엔 좀 어려웠는데 나중가면 무기나 강화같은거 때문에 난이도가 자연스럽게 쉬워진다 하지만 이게임에서 제일 불편했던건 맵이 굉장히 얽혀있고 하나같이 개복잡한데 맵 지도가 없어서 나같은 길치는 공략 보고 할 수 밖에 없었다 뭐 그래도 맵지도가 없어서 메트로배니아 장르 답게 탐험하는 맛이 잘 느껴졌다 어찌보면 단점아닌장점아닌단점아닌장점....... 제작자 이시밸롬아 맵지도좀 만들어줘 일단은 메트로배니아 장르인데 좀 너무했자너... 낙사도 굉장히 불편했는데 거지같은 낙사때문에 맵 다시 돈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나중엔 체크포인트 비슷하게 빠른진행 할 수 있게 맵을 뚫어주긴 하는데 슈발 떨어지면 다리 "뽀각" 하면서 죽을때마다 육성으로 "ㅇ...ㅓ.. 시ㅂ......" 소리 나왔다 그리고 맵과 몹, 그리고 보스들의 그로테스크한 외형 때문에 살짝 지렸다.. 맵 대부분이 하나같이 딥다크해서 내가 그냥 공포게임도 못하는 쫄보라 그런걸 수도 있는데 너무 어둡고 무서웟다.. 공포게임인줄 ㅜㅜ.. 이렇게 보니깐 장점말고 단점만 수두룩 적은거 같은데 어짜피 단점 없는 게임은 없고 이 게임은 위에 쓴 글과 같은 단점을 다 씹어먹을 정도로 개인적으로 굉장히 잘만든 수작 메트로배니아 게임이다 그렇다고 메트로배니아 갓겜 할로우나이트 보단 아니지만 메트로배니아 시리즈를 좋아한다면 한번쯤은 해봐도 좋을 게임일듯

  • 소울라이크와 2D플렛포머의 ㅈ같은 장점들만 엮어 만든 슈퍼갓겜!! 그 무엇을 기대하든 상상 이상!!!

  • 할로우 나이트가 진짜 쉬운 거였구나... 지금까지 했던 게임 중에 가장 어렵고 비열한 게임. 모든것에 죽고, 죽이고 내 소중한 것을 계속 약탈해간다. 그럴때마다 느끼는 허탈감과 분노는 로그라이크에서나 느끼던 감정과 차원이 다르다. 왜 다크소울 시리즈의 You Died가 인터넷 밈이 됬는지 뼈저리 느꼈다.(근데 다크소울 시리즈가 더 어렵다고 한다...) 엔딩 보고 나면 100% 달성이나 도전과제 같은 건 절대 안 할 듯... 어려운 게임으로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다면 이 게임은 추천해줄 수 없다. 근데 어려운 거 빼면 게임 디자인 자체는 치밀하고 정성이 돋보여서 마냥 게임이 별로라고 하기에도 어렵다. 정말 개인차가 심한 장르라서 그런 것 같다.

  • 소울 라이크 게임들은 오마주를 빙자하여 태만을 한다. 뭔 설명도 없고 결론도 없고. 아무 것도 없다. 그냥 적당히 분위기 깔고 몬스터 가득한 곳에 던져 놓고는 싸우라고 한다. 그래놓고 설명은 대충 얼버무리는 것이다. 그런 게임들이 과연 탄탄한 설정을 바탕으로 하되 고의적으로 감추는 건지, 아니면 그런 시늉만 하고 속알맹이가 없는 건지. 이제는 의심이 간다. 액션의 감각은 그럭저럭 기본은 한다만. 그래도 나는 이 게임을 못 믿겠다.

  • 친구랑 하려 샀지만 멀티 방법이 어려워서 멀티는 포기함.. 2회차까지 했는데 2회차 얘들이 피 많아진 거 말고는 다른 게 없어서 2회차도 할만함 6년 전 게임이라 얼굴 못생긴 거 빼면 완벽한 게임

  • 소울시리즈는 최대한 언급을 자제하고 평가하겠다. 3회차까지 입성한 체감난이도는 소울4훈장 달성자의 입장으로썬 매애애애우 쉬운 편이다. 처음보는 녀석이라도 한번만 보면 패링타이밍이 눈에 보이며, 특정 신앙의 보급품이 워낙 사기적이라서 뭘해야 할지 알면 엄청 쉬운 게임이다. 이 게임의 패링은 작은 애들한테만 적용되기 때문에 보스한테도 쓸 수 없지만 패링 판정이 상당히 후하기 때문에 귀찮은 적은 패링으로 격파하는게 좋다. 대형무기를 들고 있으면 대부분 한방에 피떡으로 만든다. 난 초반에 구르기 위주로 진행하려고 장비 다 벗고 빤스런을 했는데, 생각보다 패링이 워낙 쉬워서 보스를 빼곤 중갑으로 무장한 후 왠만한 놈들은 다 패링으로 넘어가고 있다. 물론 회차가 늘면서 레벨도 높아졌기에 중갑입고 잘만 굴러다닌다. 초회차 전법은 광휘가문에 황금와인 + 성스런종이쪼가리 전법으로 도핑 격파법으로 진행했다. 물론 보스전 들어가면 기도에 푸른와인 캐미컬 파워로 모두 1트 시켰다. 다회차부터는 한손엔 샤프리터와 다른손엔 코쿤배틀도어(완드)를 들고 저주물병과 어둠의무리(피마법)을 이용한 유리핵폭탄 빌드를 사용했다. 개인적으로 너무 강해졌다. 배신자의 교단은 정말 엄청나다. 대형무기들로 줘패는 손맛이 짜릿하다. 그리고 혈흔이 사방으로 터지는 연출은 정말 잘 만들었다. 다만 무기에만 피가 묻고 캐릭한테는 피가 잘 안튀어서 그건 좀 아쉽다. 전체적으로 대검빌드가 가장 무난하다. 2회차 이상부터는 지구력도 꾀 높고, 좋은 중갑도 얻어서 고강화 시켰겠다, 바로 하이브리드 마검사 빌드로 전향해서 스펙타클한 모험을 즐길수 있다. (물론 2회차 시작 레벨이 140이 넘었다는건 함정, 다회차엔 200이 넘었다) 맵 구조가 상당히 복잡하지만 성소를 기준으로 왔다갔다 한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해매지는 않는다. 갑자기 튀어나오는 잡몹만 조심하면 정신적으로도 아주 평화롭다. 여담으로 초반에 나오는 시꺼먼 괴물 잡으면 책을 한권 주는데 이게 최종강화에 들어가는 재료다. 꼭 잡아죽이자. ( 후속작 빨리 나와라 )

  • 간만에 여친과 할만한 액션겜이다! 계속 해서 죽는것도 무릅쓰고 도전 해가며 산을 넘을때의 쾌감이 상당하다~ 2인용이 정말 좋다! 이렇게 해보자! 저렇게 해보자 하며 노는맛이 일품!

  • 맵이 복잡하네요. 소울라이크 게임들은 맵을 잘 이어놓냐 못하냐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게임은 장비템 모으는 재미로 해서 공략보고 진행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공략 안보고 진행하면 스트레스 좀 받을 것 같습니다.

  • 거점을 중심으로 스테이지를 공략해 나가는 게임 진행 방식이나 괴랄한 난이도 같은 외양만 보면 소울 시리즈의 2D 버전임을 주장할 자격은 충분해 보이지만 소울 시리즈 특유의 정수는 놓쳐버린 작품입니다. 소울 시리즈의 난이도가 합리적이고 공략가능한 적의 AI, 절묘한 맵디자인 같이 게이머의 도전을 유발하는 것이라면 이 게임의 난이도는 불합리하고 운에 의존하게 되는 적 AI 패턴과 짜증을 유발하는 맵디자인에 기대고 있다고나 할가요. 특히 게임 전반에 걸쳐서 너무나도 낙사를 유도하는데에 집착한 맵디자인이 보이는데 소울 시리즈 역시 낙사를 유도하는 맵이 꼭 나오긴 하지만 이게임 처럼 거의 모든 맵구간을 예측할수 없이 사라져 버리는 플랫폼, 좁디 좁은 고지를 점하고 플레이어에게 넉백 공격을 가하는 잡몹따위로 가득 채워넣지는 않았지요. 거기에 초반의 미친 연금술사 같은 보스의 경우처럼 운이 좋아 멍때리는 패턴 걸리면 물약 한번 안먹고 꺨수가 있는가 하면 패턴이 꼬여버리면 그냥 게임패드 내려놓고 죽기만을 기다릴수 밖에 없는 식의 게임 플레이 검수는 해보았나? 싶은 버그성 적 AI는 실망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특히 지하동굴의 무한 순간이동 하며 독공격 하는 해골들 무리는...) 분명 이런 악의적이고 불합리한 난이도 역시 즐길수 있는 분도 많겠지만 적어도 제겐 소울 시리즈 처럼 죽어도 합리적인 범위내에서 파해법을 연구하고 운에 기댈 필요가 없이 다시한번 도전욕을 불태우고 싶은 마음이 드는 즐거운 게임은 아닙니다.

  • 모든 맵이 동선에 맞게 잘 연결되어 있고, 분위기는 매우 암울한게... 여러모로 다크소울을 연상케 합니다. 제일 중요한 소금도 소울에 빚대게 되고, 3d의 다크소울을 2d로 재해석해서 만들었다고 생각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역시 2d라 길이... 점프는 필수이고, 벽타기 같은 점프 엑션은... 까다로웠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많지 않은 직장인이라 공략 참고로 1회차만 빠르게 클리어 했지만 다크소울 할때 처럼 공략없이 했으면 오히려 더 재밌을거란 후회는 있습니다. 플렛포머를 좋아하고 다크소울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합니다.

  • 다크소울 좋아하면 충분히 재미있음

  • 소울류 좋아하면 무조건 할만한 게임 하지만 길이 너무 복잡하고 쓰이지 않는 숏컷이 많아서 길은 공략보고 하는걸 추천함 보스는 크게 어렵지 않음

  • 다크소울급이다.. 한놈때문에 멘붕

  • 여타 소울스타일(소울라이크)게임과 마찬가지로 초심자에게 친절한 게임은 절대 아닙니다. 몬스터 타입에 맞는 대응법을 익혀야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맞는 구르기와 방어를 할줄 알아야합니다. 패링으로 잡으면 매우 간단한 몹도 있습니다. 반대로 평타로만 잡아야 편한 몹도 있습니다. 무기 보정에 맞춘 스킬트리 레벨업이 중요합니다. 시행착오후 몇가지 팁을 적어보면 1. 클레이모어만 먹어도 진행이 매우 쉬워집니다. 2. 처음엔 죽으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그것도 필요한 과정일 수 있습니다. 패턴에 대한 학습이나 구르기, 방어에 대한 기본을 갖춘다고 생각하고 감내해보세요. 3. 과도한 호승심은 버리고 소화 가능한 놈들 위주로 1:1 침착하게, 디나이하거나 사냥해보세요. 물론 제일 편한건 깡데미지로 한번에 쓸어잡는겁니다. 레벨과 딜이 가능하다면 그때부턴 과감해져도 괜찮아요. 다만 그 전엔 무리하지 마시고 스킵하거나 디나이할 수 있는 놈들은 그렇게 하시는 것도 지혜로운 문제해결 방안입니다. 4. 레벨업 노가다를 하면 편해집니다. 간단한 보스몹을 빠르게 처치후 소금러쉬로 레벨업을 하거나 특정 몬스터를 노려서(제 경우 감시자의 숲 신전 바로 앞에 있는 부풀어 오른 괴수) 레벨업 노가다를 한 뒤 진행하면 여덟 대 때려서 잡던 놈을 네 대만에도 잡게 됩니다. 5. 대점프(구르기&점프+방향키->방향키를 반박자 늦게 누르는게 포인트입니다.) 를 할 줄 알면 진행이 수월해집니다. 버그라는 말도 있지만 개발진이 계속 나두는걸 봐선 일부러 심어둔 것 같기도 합니다. - p.s. 소울류 게임에 관심이 있던 차에 입문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봤는데 공략 영상들만 봐도 프롬소프트웨어 작품들에 비해선 순한 맛이 아닐까 싶은게 요령만 익혀도 어느정도 맛을 들이기 좋다고 봅니다. 단 낙사와 길찾기에 대한 스트레스는 아직도 있네요. 인터넷 검색하면 이XXX아라는 분 공략도 있고, 다른 분들이 올린 전체 맵도 있으니 참고하셔서 즐겜하시기 바랍니다. (광고는 아닌게... 저는 X월X이란 분 영상으로 겜 첨으로 알고 시작하게 됐습니다. ^^)

  • 어느 순간부터 즈언나게 쉬워집니다. 2D라 그런지 3D 다크소울의 돌려깍기를 2분의1한 느낌 . 대검미만 잡 게임

  • 모모도라가 그냥커피였다면 이것은 T.O.P 급 캐슬베니아식 게임 ;)

  • 솔직히 이게 왜 평가가 좋은지 모르겠음. 스트레스받을 정도로 불필요하게 낙사구간 많고 모션 쓰레기라 닼소보다 이거 하면서 더 스트레스 받았던거 같음. 뭐가 재밌는지는 알겠는데 불편한게 많아서... 차기작이 기대되는 게임 같은 느낌? 당장 이것만 놓고 봤을때는 그렇게 막 갓겜인지는 딱히...

  • 맵이 없어요 이상해요 길을 모르겠어요 캐릭터가 무쌩겨써요 다크소울 흉내는 냈는데 이상해요

  • 그래픽은 눈이 아파오는 느낌이고 이 때문에 바닥에서 일어나는 적이나 함정이 잘 보이지도 않음 스꼴라에서 영감을 받은건지 처맞으면 최대 체력이 감소되는데 ㅅㅂ 스꼴라도 뒤져야 깍이던 최대체력이 처맞기만 하면 숨풍숨풍 깍여나감 보스들은 초반에는 패턴 잘 만들었다 싶다가도 후반으로 가니 보스라 하기도 부끄러운 놈들 아니면 한대 잘못 맞으면 즉사당하는 불합리한 보스들만 ㅈㄴ 박아놈 인디게임이고 옛날 게임이니 이런건 다 그렇다 쳐도 가장 결정적으로 인게임 지도가 없음 아니 메트로바니아 게임에서 지도가 없는게 대체 뭔 새 능력 열리면 그걸로 못가본 곳도 가고 못먹었던 템도 먹고 하는게 메트로바니아의 재미라 생각하는데 이 병신겜은 지도가 없어서 내가 어딜 가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음 닼소 리마에도 지도가 없긴 했지만 거긴 끽해봐야 열쇠랑 잠긴 문이 기믹의 전부였는데 이 겜은 이동에 필요한 능력만 해도 4개에 열쇠에 레버에 ㅈㄴ 많은데 그거 하나 찾을 때마다 지도도 없이 탐험을 하는게 엄두도 안남 평가가 좋길래 그래픽만 빼면 좀 괜찮은 게임인가 했는데 매우 실망함

  • 키는 순간 끊임없이 하게 되는 게임.

  • 게임 분위기 진짜 개좋음. 근데 캐릭터 디자인 진짜 시발 존나 못생김. 그리고 낙사가 너무 많아서 개짜증남. 그거 말고는 진짜 갓겜임.

  • 똥맛인데 카레임

  • 재미있다 2D다크소울이란 말은 단순히 어려워서 하는 말이 아니고 진짜 다크소울의 거의 모든 시스템을 다 가져와서 만들었다 특유의 아트가 만들어내는 분위기도 취향이여서 나름 재미있게 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보스들이 성의가 없다 그리고 길찾기가 대단히 불합리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플레이 할 사람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는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https://kaszub09.github.io/SSMap/

  • 재미는 있지만 템을 얻을 수록 매우 쉬워지는 게임

  • 다크소울 3보단 1에 가까운 갬성임 보스보단 맵으로 조지는 느낌 닼1이 좋았으면 이거도 충분히 재미있을 것

  • 짭크소울+매트로배니아 다크판타지 세계관 잘표현돼서 몰입감 좋음

  • 마지막 보스전에서 너무 지겨워서 포기했습니다 어려워서가 아니라 지겨워서요

  • 게임이 어려운게 아니라 조작성이 쓰레기라 폐급게임. 바로 환불

  • 시스템이 너무 불합리함 뭐만하면 낙사, 즉사, 적들 공속은 너무 빠르고 확정타는 너무 많이 들어옴 맵이 전반적으로 시인성도 안좋아서 길찾다가 죽기 일쑤임 이 분야는 프롬이 장인이라는 걸 새삼 실감함 그리고 도대체 전사가 왜 텔레포트를 함? 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

  • 아... 이제와서 하기에는 너무 늦은것같다.. 그때당시에 갓겜이란건 의심의 여지가 없는데 이 장르가 너무 많이 소비되어서 이젠 감흥이 느껴지지 않음 제때 못해서 미안해..

  • 돈 존나 아깝네

  • 이게임은 전설이다

  • ㅇ.ㅇ

  • 생각보다 끝이 안 보이네요.... 블러처리 심해서 잘 안 보이는 그래픽이랑 길찾기 열받는 거 빼곤 생각보다 볼륨이 너무 커서 좋은 게임이에용 숨겨진 요소도 엄청 많구 패링, 소울시스템 그리고 낚시 메세지(ㅂㄷㅂㄷ)까지 다크소울과 매우매우매우 방식이 유사합니당

  • 재밌게 했지만서도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이상한 게임

  • 이전 할인때 번들로 구매했으나 Charlie Murder - 단점이 사람이 없고 The Dishwasher: Vampire Smile 다 잘되는데 유독 이것만 켜면 해상도 문제생기는것 마냥 모니터 신호가 나가더니 잠시뒤에 컴퓨터 자체가 리붓이 됨 윈도우10 문제라기엔 다른 게임들이 잘되고 유독 이것만 계속 이래서 오류메세지를 보고 싶어도 화면이 아웃되버렸다가 리붓이 되버리니 오류메세지도 볼수가 없음.. 평가 보니 다른 사람도 이런현상이 있는거 같은데 닷넷프레임워크 관련 문제 인것 같으나 윈도우10은 닷넷 자동으로 설치되있고 개발팀이 처음에 써놓은 xna 를 재설치해도 같은 현상인데 다른 사람이 똑같은 증상으로 써놓은 문제에 5일이 넘게 개발자의 리플조차도 없는거 봐서 이젠 버그나 오류 관리보다 언어패치만 하고 나머진 신경 안쓸모양인거같은데.. 짜증만 남..

  • 왜 2d 다크소울인지 해보면 알게 됩니다. 2d란거만 빼면 거의 모든것이 다크소울과 흡사합니다. 장점은 타격감,낙사,얽혀있는 맵구조 등등 소울류라고 하기 부족함이 없습니다. 단점으로는 낙사가 심해도 너무 심합니다. 잡몹이나 보스들은 적응만 하면 하나도 어렵단 생각이 안드는데 낙사는 진짜 헬 입니다. 그리고 2d라서 어쩔수 없는 부분이지만 맵이 너무 좁고 복잡 합니다. 엔딩 봤지만 아직도 맵 돌아다니기가 힘듭니다. 아무튼 2탄이 기대돼는 게임 입니다. 강추합니다!!

  • Game of God

  • kill me

  • 2D 다크소울이라고 알려진 이 게임은 다크소울의 시스템을 차용했다고 부분이 많습니다 지름길 열기, 낙사구간, 스탯에 보정을 받는 무기 등이 그런 점으로 보입니다 시스템이 그렇다는 거지 실상 하게 될 게임은 어려운 메이플스토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재미는 있습니다 어려운 구간도 있지만 그 부분은 노오력을 통해 가능합니다 몰입감도 제법 있어서 n회차 플레이도 망설임없이 하게 될겁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양손검이 다른무기에 비해 옵션이 좋아 다른 근접무기군들이 소외되는 정도

  • 다크소울 너무 많이 베껴서 양심상 많이 못 하고 종료

  • 좋은 게임이라 생각하고 플레이 하고 있었으나... 갑자기 실행하면 그냥 꺼짐 무반응..... 심지어 플레이해서 환불도 안됨 ㅋㅋ 뭐 어떻게 고쳐야될지 문의도 못함 그냥 먹튀겜 ...

  • 스꼴라가 이런 느낌이구나

  • ㅋㅋㅋㅋ 이것도 못깨서 약이 잔뜩 오른 잼민이들 귀엽누 조금 어려워도 충분히 할만한 게임임

  • 길 찾기 존나 어려움

  • 재밌다 근데 게임이 조금 불친절하다 - 특히 길찾기가 어렵고 비직관적임

  • 2D 다크소울 + 매트로배니아(캐슬배니아) 게임 액션성 뛰어나고 다양한 무기와 직업, 무게, 세이브 지역, 신앙 시스템 등 다크소울을 잘 계승함. 용병NPC 사용+리모트 플레이로 멀티 플레이도 가능함. 다만 의도한 부분인지는 모르지만 타 매트로배니아와 달리 지도, 미니맵 등의 기능이 전혀 없어 길 찾기가 어려움. 또한 낙사구간이 많거나 하는 등 맵 디자인이나 편의성 부분은 빈말로도 뛰어나다고 할 수 없음. 몹 패턴, 무기 조합, 무기강화 및 변질, 화폐시스템 등의 경우는 깊게 파고들 여지를 주기도 하나 진입장벽으로 다가오기도 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인기준 4천원대 게임으로써 소장 가치는 있다고 봄. 명작이라 할 순 없지만 나름대로의 재미와 고유성을 살린 게임

  • 맵은 ㅈ같이 꼬아놓고 좀만 떨어져도 낙사해서 10번 죽으면 9번은 낙사다 이따구로 만들거면 맵이라도 넣어 뒀어야 하는데 맵은 커녕 길안내도 없다 보스는 하나같이 이딴게 보스가 맞나 싶을 정도로 재미나 개성이 없다

  • 메트로베니아 좋아하면 사세요 지도 없어도 재밌음

  • 본인 실력이 허접하면 딜로 찍어누를수도 있음

  • 뭘 좋아할지몰라 다크소울의 온갖 ㅈ같은 특징은 다 넣어본 소울라이크 적응만 한다면 불합리함을 넘었을때 오는 쫄깃한 맛을 느껴볼수있음

  • 소울맛이 찐하게 나는 맛도리 2d 소울라이크 게임 본인이 소울류를 즐겨한다면 찍먹 강추

  • 길찾기 더러워서 못하겠다

  • 살다살다 키보드 지원 안하는게임은 처음봄

  • 당신은 혼인을 위해 배에 탄 왕녀의 호위기사다. 당신이 이 지옥 같은 섬에서 왕녀를 찾아나가지 못한다면, 오해가 생긴 두 왕국은 전쟁을 일으키고 말 것이다. 본격 공주 구출 억까 신앙 소울라이크 솔트 앤 생츄어리.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직업과 별개로 자신의 출신과도 같은 신앙을 고를 수 있다는 점이다. 신앙에 따라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주어지는데, 다크소울로 치면 에스트였던 게 신앙을 바꾸면 빵이나 약초처럼 변하는 셈이다. 그리고 신앙이니만큼 변경하는 것도 자유롭지 못한데, 내가 어려운 보스 앞에서 성소를 세워놓고 신앙 바꾸고 오면, 가족같았던 신도들이 낯빛이 파래지면서 당신만한 창과 방패를 들고 나타난다. 그렇다, 집채만한 괴물 앞에 집도 없이 내쫓기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걱정할 것 없다. 집이야 다시 뺏으면 되는 거니까... 20시간 넘게 하다가 데이터 날려먹어서 걍 지웠는데, 다크소울 해보니 이 게임은 선녀다. 후반 갈수록 보스 쉽다 그러는게 체감이 되긴 하는데 그냥 내가 강해진 거라고 생각하면서 플레이 하면 됨. 내가 칼 든 스켈레톤보다 못한 취급 받는 것 보단 났잖아... (참고로 이 게임은 칼 든 스켈레톤이 순간이동도 함)

  • https://kaszub09.github.io/SSMap/

  • 어려우이

  • 생각보단 쉬운데 그래서 오히려 소울류에 딱같기도

  • 누가 지도 넣지 말라고 칼 들고 협박함?

  • 재미는 없다고 할 수 없지만 너어는 이것들을 잘못했다 개갞끼들아 1. 솔직히 메트로배니아 장르에서 지도가 없는 것은 선을 씨게 넘음 2. 그리고 막보를 잡고 엔딩으로 넘어가기 전에 그 어느부분에서라도 나한테 이거 2회차 자동으로 넘어간다고 경고를 너는 했어야한다!!!!!

  • 이 도둑놈들아 작작 가져가

  • 아니 선생님 용을 잡으려고 하는데 레벨업도 못시켜주는 상황이면 어떡해 잡으라는 겁니까

  • 2D 다크소울. 타격감도 좋고 탐험/배니아 느낌도 잘 살렸습니다.

  • 그냥 재밌음 패링하고 싶은데 보스는 안되는게 너무 많아서 단순해짐

  • 사람들이 잘 모르던데 이 게임이 최초의 소울 + 메트로배니아 게임이자 소울"라이크"의 근본이 되는 작품이다. 이 이전에는 다크소울 시리즈 외에 소울라이크 장르의 게임이 없었다.

  • 지도없어서 쥰내게 빡침.

  • 1회차클리어 22시간

  • salt and sacrifice 왜 안주냐? 출시한지가 언젠데

  • 다구리 당하거나 낙사하여 모아두었던 솔트를 영영 잃어버리면 극심한 허무감이 밀려온다. 산지 오래되서 환불도 못하고...ㅠㅠ

  • 소울라이크의 성취감과 솔트를 사용해 스킬트리를 찍으며 점점 강해지는건 역시 재밌었고, 남들이 할만하냐고 묻는다면 "소울류를 재밌게 플레이했다면 추천할만하다." 라고 말해줄 수 있을정도 명작의 반열에 들어가도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꼴라의 향기가...

  • 재밌음 근데 개 열받음 재미보다 열받는개 더 커서 오래하면 병걸릴듯

  • 맵 너무 희미해....

  • ^^

  • 마법조아

  • 힘찍거 재밌다.

  • good

  • 재밌는데 망할 보스좀 어케 해봐라 보스난이도도 개판이고 마녀보스는 시2발 불가항력으로 무조건 뒤지는 패턴이 나옴

  • 2D 다크소울이라는 얘기가 많아서 기대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네요 그리고 특히 순간이동하는 해골쉑 나타날까말까나타날까말까 계속 간보는데 새번정도 간보면 그러려니 하는데 계속 그러니까 상대할때마다 피곤했음;

  • 2D 다크소울. 와중에 뭐 갑자기 다른 사람이 나와서 아래로 떨어지는 게 보이길래 '아~ 저기로 떨어지면 뭔가 있는가 보구나~' 하고 떨어졌더니 사망. 다크소울처럼 남 죽은 방법 보여주는 건줄은 몰랐지.

  • 대검 쓰면 됨

  • 낙사가 제일 맵다. 오랜만에 탐험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후속작은 스팀에 언제 올라오는지..

  • 1회차는 크게어렵지않았는데 2회차부터 그 소울류 특유의 빡침이올라온다

  • 난이도가 조금 낮지만 잘만들어진 소울라이크

  • 낫뱃

  • 2D 소울류의 아버지격 게임

  • 게임 실행하면 처음화면 나오고, 메뉴 화면에서 보라색 전체 화면으로 바뀝니다.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PC rtx3070ti, 노트북 레이저 (rtx3060) 둘다 그러네요. 맥북에서는 동작이 되더군요.(라데온)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메트로베니아 장르 많이 해봤는데 이 게임만큼 불친절한 게임은 없는 듯. 후발주자이면서도 좆같은 최적화 및 편의성으로 게임 할 맛 안나게 만듦. 지도도 없이 얽히고 섥힌 지역 탐험하게 만들고, 스킬도 수백개 트리 주면서 알아서 찍으라고 방치함. 이게 로그라이크 장르적 특성인 불친절함이라고 말하기에는 존나 성의없고 짜임새 없는 보스전과 너무나도 좋은 구르기 성능만 봐도 장르적인 특성인지 그냥 게임을 대충 만들었는지 느낌이 팍 옮. 좋아보이는거 이거 넣고 저거 넣어보려고 했는데 자기 기술 딸려서 못 넣는건 대충 떼우다보니 간도 안맞고 재료도 많이 엉성한 요리가 되어버린 느낌.

  • 여긴 고인물이 아니라 초보도 빤스만 입고 다니는게 더 쌔더라

  • 소금망자잼..

  • 한 달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땡김 재밌어요~ 한판해요~

  • 조작감 구림. 근데 구려서 재미있는 것 같음. 착용한 아이템에 무게가 있어서 어떻게 커스텀 하느냐에 따라 플레이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건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하다보면 결국 특정 클래스에 대한 다양성이 소용이 없다는 걸 알게됨. 소울류 + 매트로베니아 장르인 만큼 게임 자체는 굉장히 하드하지만 전체적인 볼륨이 높은 편이라 즐기기에는 좋음. 하지만 가볍게 플레이하기에는 전체적으로 헤비한 느낌이라, 게임을 마르고 닳도록 들쑤시고 핥는 걸 좋아한다면 추천. 한 가지 당부해두고 싶은 건 잡몹이 진짜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빡셈. 오죽하면 잡몹 때문에 이 길은 포기하자 이런 생각이 들 정도. 업그레이드 요소가 중요한 부분으로 있기 때문에 파밍을 위해서라도 몹을 잡으면서 가는 게 좋은데, 그냥 빠르게 도망가고 특정 장소에서 노가다를 뛰는 게 훨씬 정신건강에 이로움. 보스가 아니라 잡몹 때문에 진행이 막히는 경우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비추. 참고로 도전과제이기도 한 npc 퀘스트는 대화 타이밍?을 맞춰야 하는 순간이 있으니 맘편히 공략보고 다회차 플레이 때 깨길 바람

  • q

  • 맵이 가장문제

  • 불합리함이 넘쳐나는 게임 1. 버그 - 게임이 출시한지 꽤 오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에 버그가 굉장히 많다. 대표적으로 최종 보스에게 벽 쪽으로 잡기가 걸리면 끼어서 무조건 빠져나올 수 없는 등의 매우 치명적인 버그가 있는 게임이다. 2. 생명력의 부재 - 이 게임의 매우 잘 못된 점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스탯 시스템이 매우 엉망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보스들의 공격들이 매우 치명적인 것에 비해서 생명력을 올릴 수 있는 수단이 없다. (후반 가면 왠만하면 즉사) - 또한, 회차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보스의 생명력이 높아지는 것에 비해서 내 생명력은 그대로인 것은 치명적 단점이라고 생각한다. 3. 갑옷의 문제 - 이 게임은 스탯을 투자한 것에 비해서 갑옷에 대한 효율이 안 나온다. 갑옷을 입는다는 것=한 대 더 버티겠다 이 정도의 수준이다. 다 벗고 하는 게 오히려 게임 진행에 쾌적할 것이다. 시스템적인 것만 일단 집어보면 이 정도일 것이다. 그냥 사지마라. 이거 살 바에 치킨 먹어라.

  • 2D 다크소울 인만큼 시스템이 다크소울과 거의똑같다 초반만 견디고 레벨이 어느정도 오르면서 점점 재미있어진다 중간중간 성소에 안내석상을 사용하고 원하는 성소로 맵이동하는것이 중요하다 초회차엔 스탯이 부족해서 무기를 양손으로잡으면 근력보너스1.5이기 때문에 적은 스탯 투자로 높은 데미지를 뽑는 양손 대검이 좋다 무기 변성하면 재료무기 강화의 수치가 1깍이면서 유지되기때문에 변성하기전에 최대한 강화하고 변성하면 좋다

  • 대검 원툴 게임.

  • 구르고 공격하고. 지도는 다운받으십쇼

  • 공략없이 플레이하기에는 불편한 게임

  • 지도 없음 다크 보스전 불편

  • 2D 다크소울이래서 샀더니 2D 코드베인이네

  • 재밌는건 맞는데 역대급으로 불친절한겜

  • 한번쯤은 해볼만함. 다크소울을 좋아한다면 더욱. 다만 한가지 심각한 문제점은 맵을 제공하지 않는다는것. 다크소울처럼 구역별로 모양이 확실히 다르고 360도로 주변을 둘러볼수 있는것과 달리 이 게임은 작은칸으로 된 구역이 아주 많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매트로베니아 구성에 가까운데 맵이 제공이 안되니 후반 갈수록 여기가 어딘인지 헷갈림. 결국 중후반부에서 하차. 후속작에서는 부디 맵 시스템이 제공되길.

  • 1회차 동안 만들어온 내 캐릭터가 2회차 되니 초반몹에 4방만에 죽는 기적을 보게 되지만, 컨트롤만 되면 누구나 깰 수 있는 게임...

  • 보통 굳

  • 무기 장착하려면 해당 무기군 장착 가능한 스킬을 찍어야할수있는건 그나마 납득 가능한데 방어구 장착에도 그걸 적용해서 ㅈ같음 그냥 스텟을 찍으면 되지않냐는 의문이 들수있는데 이 시발 게임은 스텟 올리는 걸 패스 오브 엑자일 방식으로 구성해놓고 그걸 한방향으로 극단적으로 편성놓아서 사실상 불가능함 그리고 찍는 스텟도 근력 1증가 지구력 1증가 이런 거 밖에 없음 그나마 특색있는게 물약 소지량 증가 시키는 거랑 스텟 한번에 2~5정도 써가지고 장비 장착하는하게 하는게 전부임 보스전도 개발자 새끼가 디자인하기 귀찮았는지 존나 성의 없게 디자인 해놓고 딜 뻥튀기한게 전부임

  • 불합리해보이는거 빼면 나쁘지 않음

  • 2D 다크소울로 유명한 게임 만화 그림체의 2D 캐릭터들이지만 손맛이 꽤 괜찮고 다크소울은 쳐다도 못보는 나같은 똥손도 꽤 할만한 난이도이다. 다만 2회차부터가 재밌을것 같은데 나는 라이브러리에 게임이 쌓여있는 직장인 게이머라 시간이 없어 힘들다

  • .

  • 빠진거 찾을때 공략좀 보느라 플탐이 늘엇네요 제가 접한 첫 소울스타일 게임입니다. 소울이 뭔지 대충 알겟네요 ㅎㅎ 재미잇게 플레이햇습니다. 근데 길찾기는 좀 많이빡치네요

  • 2d 소울이라는 명색에 걸맞게 매콤하면서도 액션이 잘 살아있음. 다만 지도를 제공하지 않는 점. 처음에 시스템 적응이 조금 어렵다는 점이 굉장히 불편하게 느껴짐. 초반 보스들은 고역되지만 컨트롤로 카바가 가능하지만 후반부로 가면 강화로 인해서 캐릭터가 너무 쎄져 그냥 맞으면서 맞딜해도 보스가 잡힘.. 이 부분은 아쉽다고봄

  • 심각하게 재미 없습니다.. 타격감 제로구요 다크소울 따라한다고 많이 애쓴 거 같은데 전반적으로 너무 노골적으로 따라했네요 ^^ 보스를 공략하는 재미도 없고요, 패턴도 아무렇게나 막 나오는데다가 때리는 느낌이 없습니다.. 진동은 이상한데서 구현을 해놔서 내가 맞고 있는 듯한 불쾌한 느낌이 듭니다. 첫 보스 깨고 너무 재미 없어서 환불합니다.

  • 2D 횡스크롤 다크소울입니다. 이것은 큰 단점입니다. 다크소울을 2D로 한다니? 그 수많은 공격들을 2D로 피하라고? 맞습니다. 2D에서 오는 좁은 전투반경은 스트레스 요인일 수밖에 없습니다. 몹의 피격판정이 플레이어와 동일하게 좋아서 플레이어가 일어나는 즉시 피하지도 못하고 연타로 맞아 즉사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살 방법은 구르기 뿐인데 무적타임은 짧지만 구르고 일어나는 속도가 느려서 그 타이밍에 칼같이 맞는 경우 역시 빈번합니다. 그렇다고 연속으로 구르면 다행이냐? 모든 액션에 스테미너가 있으니 무기를 휘두른 도중이면 연속 구르기도 쉽지 않고, 강한 몹들은 거의 쫓아가는 장거리 공격 스킬이 있어서 오히려 후방을 맞아 비명횡사합니다. 후방을 맞으면 잡몹에게도 빠따로 홈런을 맞은 듯 시원하게 날아가 떨어져 죽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패링이 있지만 모든 몹에게 통하는 것이 아니고, 판정도 안 좋아서 애매합니다. 스킬트리는 취소해주는 템이 따로 있지만 얻는 수가 적어서 결국 한 트리를 타면 그 트리를 쭉 타야 합니다. 그런데 좋은 트리는 양손무기, 마법 정도입니다. 물론 극 후반까지 부처 같은 인내력으로 다다른다면 다른 무기들도 좋아지긴 합니다. 결국 초심자는 길 잘못 들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나오는 부분도 아쉽습니다. 저 역시 초반에 힘들게 마법의 길(마법의 우상을 찾아서 생츄어리에 불러야 첫 마법 무기를 쓸 수 있기 때문, 이걸 몰라서 첫 마법무기를 얻는데 한참 걸림)에 들어섰다가 맘에 안 들어서 망했다 싶었고 보통이라면 그냥 겜을 접었을 수도 있었습니다. 이미 8시간을 버린 상태였으니까요. 그런데 버렸습니다. 8시간을... 네. 그만큼 재미는 있는 겜입니다. 무엇이건 결국 기본이 중요하며 액션겜의 기본은 액션입니다. 이 겜은 그 기본에 매우 충실한 겜입니다. 짱짱한 타격감과 디아블로1급의 고어와 연출은 첨부터 다시 사작할 맘을 만들어 줄 정도로 재미있습니다. 특히 혈흔이 사방으로 튀며, 배경으로 휘날리고, 무기에 진득이 묻어나는 연출은 칭찬해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엔딩은 봤냐구요. 안타깝게도 스킬트리의 언발랜스에 의한 포기 상황이 나와서 보지 못했습니다. 대검 트리와 중장갑 트리로 갔는데 중장갑을 입기 위해서는 쉬지 않고 무게를 올려줘야 합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중장갑 트리는 정말 피해야하는 비효율 트리더군요. 허나 스킬트리를 완전히 리셋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패드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도 안타깝습니다. 키보드는 불편하고, 조이스틱은 스틱이 모자라 거의 어렵습니다. 문제는 무기도 연금술사에게 변성해서 강력한 것을 만들어야 하는 걸 겜 상에 설명이 없어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거기에 더해서 변성 메뉴에서 키보드로는 꼭 화살표 키를 눌러야 종류가 바뀌는 걸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그래서 거의 50%쯤을 1랭크 대검으로만 고생하면서 진행했더군요. 결론적으로는 충분히 추천겜입니다. 이미 말했지만 액션은 재미있으니까요. 여담으로 다음작인 솔트 앤 새크리파이스가 나온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수정되었으면 하는 단점들 없이 나왔으면 합니다.

  • 다크소울을 그대로 2D로 옮겨놓고 거기에 매트로베니아를 섞은 게임 아직 초중반이긴 하지만 난이도는 구르기 성능이 너무 좋아서 다크소울보단 체감상 많이 쉬운듯 다크소울 매트로베니아류 게임을 좋아하면 무조건 필구~

  • 2016년에 한번 해본 게임이었는데, 그때는 소울류의 특유의 지구력 시스템과 한대 때리고 구르는 식의 전투스타일이 익숙치가 않아서, 초입부에 빡쳐서 접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다크소울과 인왕, 블러드본,세키로로 단련해온 지금, 2D 스타일의 다크소울이 그리워서 다시 게임을 켰다. 보스의 패턴은 닼소 만큼 정형화 되어 있지는 않았다. 처음 마주치는 보스인 물에젖은 기사인가 뭔가 그녀석은 초장 보스임에도 3페이즈 까지 있어서, 상당히 놀랐는데, 나머지 보스들은 이렇다 할 패턴도 딱히 없었고, 다크소울 보다는 확실히 쉽다는 느낌이 와닿았다. 물론 쉬워서 싫었다는게 아니다. 소울류는 플레이 하며 머리에 흰머리 생겨가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는게 원칙인데, 이거는 그런 스트레스를 덜 받아서 나는 오히려 좋았다. 보스 보다는 필드 쪽에서 더 많이 죽었다. 떨어져서 죽은 것도 있고, 잡몹 공격 타수가 너무 많아서 쳐맞고 죽은게 보스 한테 죽은거 보다 더 많다. 게임은 솔직히 정가가 얼마 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15000원이었나? 그 값어치를 물론 충분히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저번에 할인할때는 4000원인가 까지 떨어지던데, 그때 사면 아마 굉장한 만족감을 느낄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나름대로 재미있었다.

  • 빡치네...

  • 소울라이크가 아니고 고양이마리오라이크 씹빨

  • 정석적인 소울라이크 소울시리즈의 테이스트를 2D로 느껴보자

  • Alt + F4와 낙사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고찰할 수 있는 갓겜. 이 게임에 낙사 넣은 사람은 상 받긴 해야한다. 많은 메트로베니아 작품이 나오지만 이 겜은 메트로배니아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안 할 이유가 없는 게임인 건 확실하다.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메트로베니아 게임에서 가장 크게 고려해야 하는 부분 중 하나가 다회차라고 생각하는데, 이 게임은 '직업'이라는 특성이 굉장히 게임 플레이에 많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다회차에 대한 동기 부여를 굉장히 잘 전달해준다. 그리고 그에 따른 난이도 상승 폭도 합리적으로 구현되어 있다. 메트로베니아의 특정 아닌 특성이지만, 맵이 조금 복잡해서 헤매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공략을 보면서 게임을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이런 류의 게임에서 공략을 보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 당신이 하는 건 게임이 아니라 100% 탐험을 위한 숙제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올해나 내년에 차기작이 나온다고 하던데 기대된다. <요약> 평점: ★★★★☆ 난이도: ★★★★ 그래픽: ★★★★ 사운드: ★★★☆ 스토리: ★★★★ 편의성: ★★☆ (석상 시스템은 조금 아쉽다) 분량: ★★★★☆

  • 좃망겜이지만 재밌음....유니콘 개새키

  • 이것이 진정한 2D 다크소울이다! 플레이 내내 다크소울1 을 처음 했을 때의 기억이 계속 새록새록 났음 다크소울3도 다크소울2도 아닌 다크소울1 이다!!! 다만 캐릭터들이 화난 두꺼비 같이 생겨서 조금 정이 안 가는데 본인은 그냥 게임 파일을 다 뜯어다가 캐릭터를 내 맘대로 미형으로 새로 그려넣고 플레이 했다 캐릭터며 갑옷이며 한 땀 한 땀 다시 그리다 보니 더 정이 들어버린 게임이 되어 버렸다 추가로 게임의 여러가지 시스템도 에디트 가능해서 바닐라 상태에서 엔딩 이후에도 이것저것 수치를 만져가며 더 갖고 놀기 좋았다 다크소울에 목마른 유저라면 강추!!

  • 2D 다크소울 느낌 패링하는 맛도 있고 보스전 하는맛도 쏠쏠합니다

  • .

  • There were lots of 2D soul-like games but I guess this one is the best. The price is reasonable, too. P.S. also way better than the second one.

  • 종합적으로 잘 만든 수작인데 몇 가지 단점은 너무 치명적이에요. 우선 게임 내 맵이 없는 것 - 이건 단점이라기보다는 개인적인 아쉬움인데, 잘 만들어진 메트로바니아 게임에서 유기적으로 구성된 맵을 전체적으로 훑어보며 안가본 지역을 골라 탐험하는 즐거움이 여기서는 불가능하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그 외에도 게임 여기 저기에서 불필요하게 불쾌하게 만드는 포인트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이미 말 많이 나왔던 호수의 마녀는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고, 사망시 솔트를 굳이 적에게 붙여 놓아서 꼭 죽여야 회수할 수 있게 한 것, 특정 보스룸 진입 시 낙하 데미지를 입으며 진입해야 해서 쓸데없이 체력 소모를 하게 만들었던 점 등등. 그래도 메트로바니아 게임 중에 이 정도 퀄리티가 흔치 않다는 점에서는 수작임에는 분명합니다.

  • 초갓겜. 메트로배니아에 소울라이크 장르를 잘 쓰까서 만든 게임이며, 길 찾기가 조금 불편한 것 빼면 정말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꼭 가야 하는 길들은 막혀 있어 여러 곳을 다 가게 되니 오히려 탐험하는 맛이 있었던 것 같다. 길 찾기 너무 어려우면 구글에 맵을 쳐서 전체 맵이라도 보며 하길 추천한다. 해 볼 생각이라면 코에 뿔 난 말을 조심하자... 절대로 가까이 가선 안 된다. 후속작은 이 게임에는 정말 할 게 부족하다 싶은 사람이 아닌 이상 추천하지는 않는다. 게임도 많이 달라서 마음에 안 들 거다.

  • 재밌어요!

  • 상처에 소금 뿌리고 뻑뻑 비벼도 이 게임보단 덜 쓰라려요

  • 수많은 인디 소울라이크가 범람해 온 지난 세월에도 굳건히 그 자리를 지킨 거목의 관록

  • 솔트 앤 생츄어리 ◆그래픽: 전체적으로 여러가지 색이 쓰였음에도 탈색당한 듯한 색조합과 묘하게 투박한 그림체가 특징인 그레픽을 갖고 있다. 실제로 플레이할 때도 일부 지역에서는 탈색된 색조합 덕분에 눈이 아픈 지역이 일부 있지만 그렇게까지 심하지는 않아서 전체가 눈이 아프게 하지는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퀘스트: 대부분이 NPC를 만나고 대화를 듣고 NPC가 가는 다음 지역을 찾아가는 퀘스트들일 뿐이지만, 막연하고, 빡빡하다. 일반적이라면 퀘스트가 뭔가 어디로 간다는 힌트라던지가 있어야 될듯한데 NPC들이 어디로 가는지 아예 힌트가 없는 이들도 있어서 많이 막막하게 하는데 그와중에 그 퀘스트를 잊고 보스를 죽여버리면 퀘스트가 증발한다. 결과적으로 인터페이스 어디딘가에서 퀘스트가 있다고 나오는 것도 아니라서 꽤나 불편하게 만들어져 있다. ◆전투: 매트로베니아의 정석적이기도 하면서 재미있는 전투들도 있었고, 각 보스의 약점 속성들을 몇번 파악해조면서 약점 속성을 공략해보는 맛도 있다. 물론, 일반적인 중형까지만 재미가 있고 대형보스로가면 불쾌함의 끝을 달린다. 몬스터들의 광역기를 사용하면 피해야하는데 대형보스의 경우에는 구르기 간격이 꽤 빡빡해서 보스에 걸려서 광역기를 맞거나 왜인지는 모르지만 광역기가 너무 넓게 나와서 맞을 수밖에 없게 되는데 이게 체력 3분의 1을 까는 공격이기에 상당히 기분이 더러워지게 된다. ◆장비: 갑옷은 단순하게 방어력과 무게를 가진 시스템이고 외형으로 선택하는 일반적인 RPG에서 사용하는 시스템이지만 이 게임의 회피는 구르기 밖에 없음으로 어지간하면 가벼움과 보통의 무게가 가장 게임을 진행하기 편한 무게 수치다. 그리고 무기의 경우에는 원거리가 있긴한데 생각보다 사용하는 일이 적고 무기의 공격할 때 공격 방식이나 딜량으로 결정하는 특별할거 없는 방식이지만, 게임 내에는 강화가 있고 변질이 있다. 강화는 단순하게 무기 스펙을 올리지만 변질은 무기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데 이게 보스 무기들로도 바꾸어주어서 보스 무기를 써볼 수 있는 맛도 존재한다. ◆멀티 플레이: 로컬 멀티 플레이를 지향함으로 만약 친구와 한다면 로컬 멀티라는 것을 알아보고 사는 것이 좋을 것이다. ▶총평: 수작도 못되고 평작 수준에 미친다고 밖에 못하겠다. 후반에 점프맵이나 대형 보스를 생각해보면 게임 아니야라는 말이 절로 나오지만 그런 끔찍한 부분들만 때고 보면 나름 매트로베니아의 맛이 있는 게임이다. 완성도가 높지도 않고 완전히 재미있는 게임은 아니지만 딱히 할만한 게임이 없다면 한번 정도는 해보기에는 나쁘지 않은 게임이다.

  • 갓겜 구버전으로 하셈 ㅇㅇ

  • 재밌음

  • 2D SOULS LIKE ACHIEVE ALL ACHIEVEMENTS 33.3h INTERCONNECTED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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