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 Sled Saga

As a rookie musher, foster a dogsledding team whose skills will grow if they're treated right. Week by week, get to know your dogs' unique traits, and carve your story into the trails of the Mount St. Something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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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s a rookie musher, foster a dogsledding team whose skills will grow if they're treated right. Week by week, get to know your dogs' unique traits, and carve your story into the trails of the Mount St. Something region.

Dog Sled Saga has a pick-up-and-play dogsled racing. Each dog's speed is hindered by hunger. Lob a limited supply of food to them to keep at full speed. Hazards on the track await.

By the time you reach the top league, you’ll need to:
  • Budget monthly league expenses
  • Hire and fire dogs
  • Leverage fame to earn sponsorship deals
  • Bring on employees for multitasking
  • Breed puppies
and more.

Features:
  • Pick-up-and-play racing
  • Deep team management simulation
  • Unique dogs with varying attributes and conditions
  • True pixel-grid art style with frame-by-frame animation
  • Multi-platform save sync via Drive
  • Gamepad suppor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4,67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레이싱 RPG 스포츠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dogsledsaga.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한글 평가가 칭찬 일색이고 게임 가격도 싸서 샀습니다만. 게임 내 안내가 매우 부족하고 왜 물음표가 안열리는가에 대한 튜토리얼이 전혀 없으며 뭔짓을 해도 여윳돈을 모을 수 없어서 상위 리그로 진출하려면 지루한 1등작을 계속 해야하는 게임입니다. 조작은 [3연속 클릭을 통한 점프, 개 클릭 후 드래그로 줄 조절, 개 이외의 화면 클릭 유지 및 떼기로 밥 주기]가 전부인 듯 한데 지금 보니 소개영상에는 뭔가 다른게 있어보이긴 하지만. 만약 있다 한들 게임 내에서 알려주지 않으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초반 2~3시간은 재밌지만 그 후부터는 반복 또 반복이고 다람쥐 챗바퀴 도는듯한 반복 일정과 플레이에 지루함을 느끼지 않는다면 아마 사람은 아닐듯 합니다. 아니면 개를 무지막지하게 사랑하던가. 게임 내에 ??? 로 가려진 것들은 죄다 하나씩 게임 내 사전을 클릭해야만 언락이 된다는 점이 가장 이상했습니다. 약 30일마다 꾸준히 리그에서 회비를 털어가는데 기간 내 레이스에서 전부 1등해봐야 아무것도 얻지 못해서 무소유의 미덕을 추구하는건가 싶은 그런 게임입니다. 매니저를 1명 고용한 것 뿐인데 말입니다. 매니저를 고용하지 말라는건지. 언제나 최소 멍멍이 수로 유지하라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개썰매 하려고 개를 여러마리 데리고 있는데 뭔 돈을 그리 요구하는지 누가보면 게이머가 개를 학대라도 하는줄 알겠습니다. 전체적으로 개썰매판 펀치클럽 하는 줄 알았습니다. 무의미한듯한 노가다가 좋고 도전욕구가 강하다면 해볼만은 하겠지만. 맨정신에 계속 하기에는 무리가 있겠습니다. 도트 멍멍이의 귀여움은 게임성을 커버쳐주지 않습니다. 돈 관련 난이도 조절이라도 있었다면 이런 악평을 달진 않았을 겁니다.

  • 개썰매를 모는 게임은 처음 접해봐서 그런지 상당히 신박한 게임이었습니다. 한글지원이 되었다면 정말 더 재미있었겠지만, 굳이 안해도 재미있는 게임인 것은 분명합니다.

  • 귀여움

  • 갱R쥐 좋아한다면 좋음.

  • 고전겜스러운 강아지 눈썰매 경주게임. 엄청 단순한 거 같은데 강아지들이 귀엽고 맵도 아기자기해서 자꾸 하게 됨.

  • 댕댕이를 좋아한다면 사도 후회없는 게임

  • 그냥 멍 때리면서 하기 좋은 게임..허스키 익스프레스라는 게임 했으면 약간 향수를 느낄수 있습니다... 허익..돌려줘..

  • 개썰매 게임 개들이 이끄는 썰매에 탑승하여 레이스를 펼치는 게임입니다. 최소 3마리에서 5마리의 개와 함께 할 수 있으며 경기를 진행하면서 그들의 주요 스킬들이나 능력들이 언락되고 이 능력들에 맞춰서 포지션을 변경하면서 1등을 목표로 달리죠. 달리는 것은 자동으로 진행되며 플레이어는 크게 3가지를 합니다. 하나는 먹이를 주는 것으로 개들이 달리다보면 지치게 되고 이를 회복시켜주는 먹이를 던져주죠. 포물선으로 날아가며 클릭에 따라서 거리가 늘어나기에 정확한 타이밍에 던지기를 시도하여 잘 먹을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진행을 하다보면 돌이 등장하며 이때 빠르게 타다닥 3번 클릭을 하면 점프로 피할 수 있고 개들 사이에 연결된 밧줄이 엉키려는 상황이 발생할때 개들을 앞 또는 뒤로 이동하게 하여 엉키지 않도록 방지해야하기도 하죠. 은근 밧줄 조정이 어렵기도 합니다. 맞게 하는 건지도 잘 모르겠고... 참고로 먹이는 한정되어 있으며 레이스 도중에 보충이 가능합니다. 잘못 던지거나 하여 개들이 먹지 못하면 경기 종료 후에 피로도가 올라가기도 하고 이에 따라 컨디션이 나빠지기도 하기에 주의해야하죠. 그러면서 새로운 스킬들을 얻기도 하고 새로운 리그에 나가기도 하고 새로운 개들을 받아들이기도 하고 휴식도 취하게 해주고 훈련도 시켜주고 하면서 어쨌든 개들과 신나게 달리는 게임! 아쉬운 점 -순위 표시 외에 딱히 레이스를 한다는 느낌이 별로 없음 -밧줄 조정에 대한 이해가 조금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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