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재래시장 시뮬레이터

996 근무 체제와 작별을 고하고, 행복한 채소 상인이 되어보세요! 《옛날 재래시장 시뮬레이터 》에서 활기 넘치는 채소시장의 삶을 경험해보세요! 신선한 식재료 구매부터 아늑한 노점 꾸미기, 그리고 작은 가게를 관리하는 것까지, 다양한 재미가 가득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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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삶을 체험해보고 싶으신가요? 예를 들면… 채소시장에서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삶은 어떤가요? 《옛날 재래시장 시뮬레이터 》에서 사장님의 삶을 만끽해보세요! 혼자 또는 친구와 함께 활기 넘치는 채소시장에서 나만의 가게를 운영해보세요. 부두에서 물건을 들여오고, 농장에서 작물을 재배하며, 직원들을 고용하고, 가게를 꾸미는 등 모든 과정이 즐거움으로 가득합니다! 돌발 상황에 대처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잡아 가장 성공적인 시장 사장님이 되어보세요!

《옛날 재래시장 시뮬레이터 》의 세계는 계절의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변모하며, 다양한 랜덤 이벤트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축제는 많은 고객을 유치하지만, 그만큼 사전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갑작스러운 자연 재해로 특정 상품이 부족해질 수 있으며, 그에 따라 경영 전략을 신속히 조정해야 합니다. 또한, 특별한 축제 이벤트에서는 한정 상품을 출시해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할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도전과 놀라움으로 가득 찬 이벤트는 당신의 채소시장 생활을 더욱 풍부하고 다채롭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가게가 번창하게 하려면 유능한 직원을 모집하세요! 계산 도우미는 빠른 결제를 도와주고, 청소부는 시장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며, 진열 담당자는 선반을 깔끔하게 정리해 고객이 편하게 상품을 고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들 덕분에 당신은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계획할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옛날 재래시장 시뮬레이터 》에서는 재배의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씨앗을 구매해 비옥한 땅에 심고, 정성껏 돌보며 성장시키세요. 신선한 채소와 과일부터 허브와 조미료까지,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습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각기 다른 작물이 수확의 계절을 맞이하게 됩니다.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가게의 선반을 가득 채울 때 느끼는 성취감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또한, 온실을 건설해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작물을 재배할 수 있으며, 당신의 시장은 사계절 내내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지하 저장고도 유용하게 활용하세요! 쉽게 상할 수 있는 상품을 지하 저장고에 보관해 계절에 맞춰 판매 전략을 조정함으로써 언제나 활기 넘치는 사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맛있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나요? 《옛날 재래시장 시뮬레이터》에서 고기를 자르고, 빵을 굽고, 음료 기계로 다양한 음료를 발효할 수 있어요! 각 도구에는 간단한 레시피 가이드가 제공되어 쉽게 제작 기술을 익힐 수 있답니다. 손님들에게 깜짝 놀랄 맛을 선사해 더 많이 구매하게 만들어보세요!

농작물 재배뿐만 아니라 멋진 동물 사육사가 될 수도 있어요! 소, 염소, 병아리를 몇 마리 사서 통통하게 키워보세요. 그럼 매일 신선한 우유와 달걀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답니다!

항해할 준비가 되셨나요? 작은 배와 낚싯대, 노만 있다면 바다로 나가 다양한 물고기를 잡을 수 있어요. 흔한 물고기부터 희귀한 어종까지 잡아 당신의 시장을 더 매력적으로 만드세요! 어쩌면 바다에서 보물을 발견할지도 몰라요! 시장에 신비로운 재미를 더해보세요!

신나는 채소시장 대모험을 준비하세요! 친구들과 함께 채소시장 가게를 운영하며 모험을 즐겨보세요! 논의 게시판에 여러분의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거나, Discord 채널에 참여해 전 세계의 플레이어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게임을 즐겨보세요! 여러분의 모든 의견이 게임을 더 재미있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0,400+

예측 매출

224,4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영어, 스페인어 - 스페인, 튀르키예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alcedogam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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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74)

총 리뷰 수: 272 긍정 피드백 수: 237 부정 피드백 수: 3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그래픽, 컨텐츠, 브금, 의외의 디테일까지 좋음 번역은 번역기 돌린 수준. 찍먹하려고 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진지하게 연구하고 번역 수정 요청함. 아래는 한국어 평가가 없어서 쓰는 꿀팁들 스포일러 조심 . . . . . . . . . - 임시는 정확하지 않은 정보(아직 실험중) - 더 추가할 가능성 있음 1. 지하실은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음. 2. V(더미)키는 바구니에 든 물품을 합치는 기능. 3. 지하실은 스탠드가 굳이 필요없음, 바닥에 던져놔도 유통기한 그대로. 4. (임시) 유통기한이 다른 바구니를 합치면 평균값(반올림?)으로 유통기한이 바뀜. 5. (임시) 계절따라 제철이 아닌 작물을 팔면 더 비쌈. (반대로 제철인 작물은 쌈), (디저트 종류는 제철을 타지 않음) 6. 씨앗을 심은 채로 계절이 바뀌면 더이상 자라지 않으므로 괭이로 파내야함. 7. 추천보다 높은 가격으로 설정하면 잘 안사가지만 아예 안 사지는 않음. 8. 호박과 건초더미 박스는 매우 커서 큰 스탠드 기준 2개밖에 못 얹음. 9. 화면 위쪽 UI에 있는 달력 왼쪽에 있는 수는 가게의 하루 최대 수용 인원이고, 마우스를 대면 나오는 용량(CAPACITY)은 현재 수용 인원수임. 10. 하루 매출액의 10%가 세금으로 나가며 이벤트 때는 세율이 감소함. 농작물 (씨앗 가격) : 심는 칸 / 수확량 / 수확날짜 (n일째에 수확 가능) - 겨울 양배추 800원 : 12칸 / 12x4박스 / 6일 콜라드 1600원 : 8칸 / 10x4박스 / 7일 메를로 상추 1900원 : 8칸 / 10x4박스 / 6일 리크 1800원 : 안 키워봄

  • 라이브러리에 갑자기 못보던 썸네일이 떠서 보니 이거였구나 바뀐 한글이름과 썸네일이 뭔가 구리다.. 한국어 평가가 별로 없어서 생각난 김에 쓰자면 은근 재밌어요 며칠 정도 이걸로 시간 녹인듯.. 각 이벤트 챙기는거랑 그런거로 수입 대박 터지면 실제 돈 번거 마냥 입가에 미소 가득 띄우게 됨 업글하는 맛도 있고 작물 종류 직접 키워서 파는 맛도 있고 시뮬 장르 좋아하면 은근 재밌는 게임 정보가 많이 없어서 첫번째 한국어 평가 팁들이 도움 많이 됐읍니다 + 이벤트 기간때 상점 가면 이벤트 장식품 파는데 이벤트 끝나면 안팔아요 뭐 대단한 장식품은 아니지만 사놓으면 기분 좋음

  • 위에 퀘스트 뜨길래 아 이거부터 해야하나보다 하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다 해버렸는데요... 돈없어서 파산했어요 힣 ㅋㅋㅋㅋㅋ 농사짓고 수입하고 머 팔고 하는 재미가 있어요

  • 재미없다는 사람 많은데 저는 재밌었어요 게임이 정보가 너무 없어서 제가 아는 모든 지식을 적었습니다 매일 밤 계산서를 기준으로 게임이 저장됨 직원은 '매일' 아침 잔액에서 급여를 빼감 -기본 계산직원이 500원이라면 밤에 세금을 내고도 다음날 아침 500원씩은 잔고가 있어야 출근함 -하지만 계산직원을 쓸거라면 제일 비싼 직원을 쓰기를 추천, 500원이나 750원은 너무 느려서 결국 내가 일하게 되고 1000원도 느리지만 그나마 빨라서 줄이 많이 밀리지는 않음 계산직원은 체크아웃 하나당 한명씩 일함 -두세명의 계산직원을 쓸거라면 체크아웃을 더 구매해야함 -체크아웃이 부족하면 더 비싼 직원만 출근함 지하저장고 직원은 매장에 빈 상자가 있다면 지하저장고에서 가져와 물건을 채웁니다 -지하저장고 스탠드를 이용하지 않아도 바닥에 떨어진 상자를 가져갑니다 -빈 상자는 소멸되어 상자값을 받을 수 없다 축제기간에는 내가 물건을 주문하는 것도 비싸짐 -되도록이면 축제기간 하루이틀전에 미리 주문해 지하 저장고에 넣어두는게 이득 물건이나 빈 박스를 버릴때는 모닥불 말고 고물상에서 갈아버리는 것을 추천 -퀘스트는 모닥불에 버리라고 하지만 고물상에 버리면 조금이지만 돈을 줌 계절이 지나도 씨앗 가격은 바뀌지 않음 -만약 잠을 자기전에 돈이 많이 남았다면 씨앗을 사두기를 추천 완전한 사각형 형태의 시장을 원한다면 건축가에게서 시장 업그레이드를 2단계씩 하기 -초반 업그레이드 때 인테리어가 어렵게 시장이 늘어남. 계속 스탠드를 옮기는게 생각 이상으로 번거로움 물건을 구매할 때 영속성이라고 써진 것은 매일 밤 세금으로 돈을 냄. -평면 스탠드가 250원에 영속성 30원이라면 일시불로 250원을 내고 매일 30원을 추가로 지불함,그 물건을 버리기 전까지는 매일 가게 이름은 간판을 눌러 수정할 수 있다 말의 운송 효율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고, 케이블카는 쓸모가 있다 스프링클러는 매일 한번씩 자동으로 물을 뿌린다 -작은 스프링클러는 보통 주변 8칸 정도 물을 주는데 위치에 따라 변화가 있다. 큰 스프링클러는 온실 2*8의 16칸 정도는 충분히 물을 줌 밤이 되면 손님이 오지 않음, 잠을 자기 전까지는 밤이 계속 됨 -괜히 손님을 기다리지 말고 할 일을 하기(농사나 쇼핑, 인테리어를 밤에 하면 좋음) 온실에는 걸이형 전등은 설치할 수 없다 마지막 퀘스트인 말 구매하기의 경우 말을 구매하여 헛간에 배치하는 것으로는 상단 퀘스트바가 없어지지 않는다 - H키를 눌러 호출하면 클리어 됩니다 빗자루와 괭이는 내구도가 있다 -빗자루는 벌목공, 괭이는 정원사에게서 구매할 수 있다 씨앗은 당장 구매하려면 비싼것 같지만 조금 진행되고나면 이벤트 기간에 필요한 농작물은 농사지어 판매하는 것이 이익이 크다 -씨앗 하나를 구매하면 평균 3~6박스가 나온다 -다른 작물과 다르게 해바라기는 자라는 동안 지나갈 수 없다 손님이 특정 품목이 없다고 불평하는 것에 집착할 필요 없음 -평균 6~9개의 품목만 유지되어도 충분히 시장 만족도를 올릴 수 있다 -사실 축제 기간에는 축제 품목만 판매해도 시장 만족도에 큰 차이는 없다 축제 기간에는 손님들이 축제 품목을 많이 찾는것이 아닌 단지 축제 품목을 더 비싸게 팔 수 있는 것 뿐이다 -따라서 축제 기간에는 축제 품목을 더 많이 팔고 싶다면 다른 품목 판매를 줄여야한다 -축제가 끝나고 가격 재설정을 하지 않으면 시장 만족도 대폭 하락을 경험할 수 있다. 반대로 축제 기간에 평소와 같은 가격으로 저렴하게 팔면 시장 만족도가 올라간다

  •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친구랑 같이 플레이 하는게 난이도 면에서는 좀 적절한 것 같고, 혼자 하기에는 어느정도 진행하면 직원을 필수로 두어야 해서 돈을 모으기 좀 어려운 느낌? 막 엄청 자극적이진 않지만 슴슴한 재미가 있고 친구랑 같이 잡담하면서 하기 좋은 게임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느끼는 개선점은 1. 물건을 옮길 때 효율성이 너무 떨어져요.(말이 있어도) 새로 물건을 사서 진열하는데 오전시간이 다 지나가는 느낌... 말같은 경우에는 말에 또 물건을 위치를 조정해서 실어서 옮겨야 하는데 너무 귀찮아요. (걍 물건 놓기로 해서 옮기면 좀 더 많은 물건을 한번에 옮길 수 있긴 하지만..ㅠ) 손수레 같은 템이 있어서 한번에 좀 더 많은 물건을 옮기고 싶어요. 2. 물건을 구입할 때 아이템이 뒤섞여있어서 원하는 물건을 찾는게 너무 오래걸려요. 카테고리 필터가 있으면 좀 더 물건을 찾는게 쉬울 것 같아요. +주문 할 수 있는 물건들의 종류가 더 늘었음 좋겠어요. 3. 가게 밖에도 가판대 한 두개 정도는 놓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건 실현 가능성이 없을 것 같지만.. 4. 벽이나, 바닥재를 바꾸고 좀 더 여러가지 인테리어를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직 온실도 못 열고 기본만 하고 있지만 그래도 게임은 재미고 발전 가능성도 있는 것 같아요. 나중에 수공예품이나 그런게 생겨도 괜찮을 것 같고... 퀘스트만 따라가다가 파산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은데, 퀘스트를 해도 뭐 보상이 있는 건 아니고. 꼭 해야하는 것도 아니라서 바로바로 하지 마시고 어느정도 돈을 모으고 나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말을 사거나 뭐 그런것들...) 초반에 주는 퀘스트에서 밭을 구매하고 양배추를 심는 것 까지는 그래도 좀 빨리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초반템들이 돈이 좀 안되는데 양배추가 좀 돈이 됐었던 것 같거든요. 나름 재밌게 하고 있는 게임이니 다른 분들도 재미를 찾아 즐겁게 플레이하셨으면 좋겠네요.

  • 0.2 기준 플레이 팁 0. 낚시대는 초반에 무조건 사세요. 300원짜리 낚시대로 2000원은 법니다. 1. 튜토리얼 퀘는 돈 벌면서 돈 여유가 있을 때 하세요. 2. 말 사지 마세요. (튜토용은 싼 말 사고 유지비 드니까 바로 고물상으로..) 3. 차라리 큰 가방 사서 나르는게 초반엔 더 낫습니다. 4. 하루에 500원만 여유가 생겨도 꼭 청소부를 고용하세요. (평판관리용) 계산원은 초반에 비추천. 5. 푼돈이라도 더 벌고 싶다면 쓰레기를 고물상에 가서 갈아버리세요. 화로에 태우면 부르주아. 6. 유통기한 1일 남은 건 어차피 해 뜨면 썩으니 반값이라도 받고 갈아버리세요. 7. 감자, 당근 이런거 팔 이유 없습니다. 돈 되는대로 비싼걸로 파시고, 축제에 맞춰서 상품 준비.

  • 정가 주고 살 만한 게임은 아니고 할인할때 구매하고 정말 할거 없다 하면 그때 플레이 해도 나쁘지 않아요 아이템창은 1개 밖에 없어서 손에 뭘 들고 있으면 다른 템을 들 수 없음 굉장한 노가다를 필요로 하니 귀찮은게 싫다 하시면 다른게임을 권합니다 말 구매 해서 템 옮겨라 하는데 내가 직접 옮기는게 더 속편합니다 볼륨조절도 마스터볼륨이랑 배경음볼륨 밖에 없어서 말 우는거 못꺼요 완전 시끄러움 계속 옆에서 푸르르릉~ 하는데 진짜 킹받음 따로 조작키 편집도 없고 뛰려면 계속 쉬프트 누르고 댕겨야함 저장은 침대에서 잘때만 저장됩니다 안자고 게임 끄면 다 날라감(스듀랑 같음) 스타듀밸리와 비슷한 개념인줄 알았으나 스타듀보다도 편의성이 너무 구려서 못하겠어요

  • 아직 컨텐츠는 장사와 농사 두가지밖에 없음에도 게임은 상당히 재밌습니다. 그러다 어느 일정 순간 계속 반복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데 아직 0.1.18 버전이라 정식 발매가 되면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상당히 많아질것 같아요! 작은 팁) 초반에 퀘스트 계속 준다고 그거 먼저 미시면 순식간에 파산하니까 돈에 여유가 생기면 미세요

  • 시뮬 게임 좋아해서 할인하니까 해봤는데요, 아니 뭐 튜토리얼도 없고 다짜고짜 여기 가라 저기 가라 이걸 사라 저걸 사라 하는데 따라했더니 돈이 없어서 너 이대로면 파산한다 하고 협박하길래 빡쳐서 다시했는데 아직 재고 열지도 않은 상품 찾으면서 평판 자꾸 떨궈대는게 짜증나서 못해먹겠어요 걍 환불신청함

  • 스포랄게 있나 모르겠지만 혹시 모르니 스포 주의! .. .. .. .. 아직 얼마 안즐기긴 했는데 가격 대비 상당히 재밌음 다만, 같이 할 사람이 필요하긴 한듯.. 멀티를 전제로 하신건지 재래시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할일이 상당히 많음 나는 물건 종류도 좀 안늘렸는데, 아침부터 물건 가지러 뛰가고 계속 가게 바닥 체크하면서 청소해주고, 물건 수량 체크해서 발주하고, 나간 물건들 박스 치우고 다시 채워주고 박스 고물상에 가져다 팔고 밭에 물주고, 날짜 얼마 안남은 식품들 창고 들락날락 날짜 키핑해주고, 틈틈히 달력도 봐서 이벤트 준비하고, 물건 결제해주고 해야함 물론 혼자하면 어느정도 자리 잡아간다 싶으면 계산원과 청소부부터 빠르게 고용하게 되고, 물류 정리 도와주는 알바도 고용 가능하니, 발주랑 물류 창고에 박아두는거 정도를 제외하면 반자동 사냥도 가능함 근데 아이러니하게 아직은 컨턴츠가 많은 느낌은 아닌듯 그냥 물건 팔고 농사 짓는게 거의 전부인 게임임 나야 혼자해서 그렇지, 한 2~3명이랑만 같이해도 아마 5~6시간이면 거의 모든 컨텐츠를 즐겨볼수 있을거 같다고 생각함 개바쁜데, 진짜 정해진 컨텐츠 한두개로 존나 바쁜 느낌이라, 게임의 몰입도가 가시기 시작하는 5~6시간 지점에는 슬슬 게임이 아니라 일하는 듯, 피곤해짐 또 튜도가 좀 부실한 느낌이 있음 나는 5일차에 계산원 고용하는데, 계산원이나 알바가 매일매일 돈을 잡아먹는걸 모르고 고용했는데 알바가 안와서 버근줄 알았음 나도 빡대가리긴 한데, 돈이 없어서 알바가 안오면, 돈이 없어 알바가 되돌아갔다라는 멘트가 나왔으면 좋았을거 같음 아직 얼리엑세스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가격에 비하면 진짜 분량 자체는 두터움 약간 좀, 수육 못하는 집 가면 좀 식고 비계도 적어서 퍽퍽한 고기 내올때가 있는데, 약간 그런 느낌의 게임, 양은 많은데, 한가지만 내와서 좀 목멕히는 느낌임 여기서 컨텐츠를 좀 다양하게, 최근에 생선 업데이트 한거처럼 품목을 다양화하던지 아님, 농사 외에 목축이나 등등 간략화된 버전이라도 다양한 컨텐츠가 나왔으면 좋겠음 거기에 내가 빡대가리라 이런게 가능할지는 모르겠자만, 뭔가, 멀티 버전과 싱글 버전을 나눠서 혼자하는 사람들의 난이도를 좀 낮춰줬으면 함 바쁜건 좋은데, 개바빠도 되는데, 하루 종일 계산만 갈기면 좀 피곤해짐 내가 게임하러 온거지 편돌이하러 온건 아니잖슴.. 각각의 비중은 조절을 하고 다양한걸 하느라 바쁜 느낌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음 암튼 컨텐츠 깊이나, 필요 이상의 바쁨은 좀 호불호 갈리겠지만 가격대비 만족도나 플탐은 훌륭하다는게 결론

  • 생각한 거랑 너무 다르고 컨텐츠가 없음... 퀘스트는 왜 있는건지 모르겠음 따라가면 파산하는데 왜 이게 퀘스트죠? 참 불친절한 게임

  • 퀘스트 따라가면 파산하는데요 ?????

  • 얼리억세스 치고 꽤 괜찮음 추천

  • :)

  • 여자친구랑 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원래부터 이런 종류의게임을 좋아해서 해보았습니다 진짜 상인이 되어서 물건 구매도하고 팔고 낚시로 돈도 벌고 좋습니다 다만 물건을 파는것보다 낚시가 돈이 많이되고 비싼물건을 들여와서 파는것이 더효율적이라 비싼물건과 농사를 통해 가게를 열어 놓고 둘이서 하루종일 낚시하면 돈 금방 쌓이니까 돈이 안벌리는분들은 물건진열후 알바고용해서 하루종일 배타고 문어낚시 다니는걸 추천드립니다

  • 사부작사부작 농사짓고 야채팔고 하다보면 하루가 금방 지나있어요 힐링하면서 작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에요 사운드가 전체적으로 작고 비어있는 느낌이 커요 (게임하다가 많이 졸았어요) npc자막이 다양했으면 좋겠어요. 시골 사투리 억양이 표현되도 옛날 재래시장 분위기가 조금 더 날거 같아요 멀티를 하게 될때 서로 장난 칠수 있는 요소들이 있으면 좋겠어요 일만 시키다가 친구를 잃어버릴거 같아요

  • 30분 채우면 팅기는 기현상 ㅋㅋㅋ 게임을 집중해서 해도 된다는거야, 안된다는거야? 게임 진짜 개 노답이다 계속 튕겨도 참고, 참고 했는데 게임을 만들거면 제대로 굴러가도록 만들어야지 대체 뭐하자는거야?

  • 정말 잘 맞고 편한 친구나 가족이랑 하면 미친듯이 재밌고 시간 순삭입니다 컨텐츠가 적지만 바짝 즐기기에 좋아요 진짜 장사하듯이 대화하면서 괴몰입으로 즐기시길... 벌써 이틀동안 열시간 플레이 했습니다 다만 잔잔하고 스테미나조차 없는 게임이라 생존이나 다이나믹한 요소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맞지 않을 것 같아요 저처럼 컨트롤 못하는 그런 사람에게는 너무 재밌고 쉽고 잘하게 되는 게임같아요 재밌어요 추천합니다 평화로운 게임@@

  • 낚시로 돈버는 미친게임

  • 진짜 힐링

  • 4명 모임인데 아직 3인까지 지원이라 왕따당함 근데 4인게임인줄알고 나 왜 안들어오냐고 개갈굼 금요일날 업데이트 된다고 금요일까지 기다리라고 해서 환불도 못하고있음 ㅠㅠ 근데 계속 상어 얘기하면서 나 비틱하면서 희망고문함 ㅠㅠ

  • 장사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의외로 간단한 답이였다. 바로 우리 주변의 전통시장을 생각하면된다. 전통시장 혹은 새벽시장 아니면 재래시장 어찌부르던 그들만의 오랜 전통과 역사가 있다 그것이 게임에도 아, 가능하구나 생각하게 한다. 1, 시장과 위생 (온갖 쓰레기 냄새와 지저분한 시장 그리고 오물) 2, 결제 시스템 ( 카드 x, 영수증 x, 현금만 가능) 3, 상품 종류와 가격 (좇대로 고른 물건 소래포구 마냥 2배,3배 가격 폭리) 게임에 명성 시스템이 있지만 명성 최저에 ㅈ박아도 멀쩡히 사간다... 물고기 가격이 말도 안 된다며 혀를 내두르는 아주머니... 30원짜리 물고기 60으로 해도 투덜되면서 사간다. 뭐라하면 도게자하고 다음날 똑같이 장사하면 다시 사간다. 이런 전통 덕분에, 아직까지 소래포구 같은곳이 살아남는 이유 아닐까?

  • 컨텐츠는 많이 없지만 그래도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겼습니다. 힐링이 필요하면서 느긋하게 시장 경영하기에 딱 인것 같아요 돈이 쫌쫌따리 모이긴 하지만, 평판도 신경쓰면서 느긋하게 하다보면 하나씩 구매하고 늘어가고 꾸미기도 좋고,, 간만에 저렴하게 구입해서 재밌게즐겼네요

  • 재미있긴 하지만 같이 할 사람이 없는 아싸라면 심심하고 답답함... 같이 하실 분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 준비물 : 1. NPC들을 등쳐먹을 착한 마음가짐 2. 착한 마음가짐을 가진 친구

  • 재미있고 다 좋은데 맵 중간 물 속에 투명 벽이 있어요

  • 한명이 진행하면 같이 진행되고...멀티 하는 느낌이 나질 않습니다 멀티는 많이 고쳐야 할 것 같네요

  • 위스키는 바다에서 건지는거라구 ! 위스키가 복사가 된다고 !!

  • 같이하실분... 물건을 하나씩밖에 못들어서 혼자하니까 힘들어잉...

  • 저만이거 하다가 멀미심하게나서 접었나여

  • 평판 떨어지는 이유나 좀 알자...

  • 작업장 기계 어케쓰나요.............

  • 멀티로하기 좋은 게임임 ! 재밌다

  • 새로운 컨텐츠가 필요함

  • 아무생각없이 동생이랑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있었네요 중요한건 기대 없이 해야 됩니다.

  • 심각하게 노잼인데?

  • 미친 개꿀잼 게임

  • 미친 개꿀잼 게임

  • 제 발 위 스 키

  • 아싸 위스키~!

  • 이 좁고 좁은 섬 안에서 먹을 거 팔아주는 상점이 나 뿐인데 주민들이 처음 열고 가게 더럽다고 지랄 생선 없다고 지랄 소시지 없다고 지랄발광 몇 시간 동안 지내면서 이 새끼들이 ㅈㄴ 괘씸해서 일주일 내내 감자만 매대 잔뜩 올려놓고 팔았는데 완판되는거보고 이새끼들이 정말 나 뿐이구나... 하고 맘 약해지더라 결국에 양배추 심고 수박 심고 술은 존나 비싸지만 공무원한테 뽀찌 쥐여주고 술도 들여오고 그러니 평판도 높아지고 식재료들 다양하게 사서 얘가 오늘은 맥주 안주로 갈색생선구이인가 보다 얘가 국에 넣을 고추가루 사가는구나 과몰입하게됨 섬에 사시는 분들한테 물건파는 만물상이 되는 느낌임...

  • 1. Currently, the maximum number of people is limited to 4, but it would be better if it could be increased to 6. 2. It would be nice to have a host change feature. If the host who started the server quits, the others have to start all over again, which is inconvenient. 3. The bag is too small, and the amount that can be moved using a horse is also limited, which is inconvenient. 4. It would be great if there were more cooking recipes. There are too many leftover eggs. 5. The production of alcohol takes too long. 6. trash bin function would be helpful. When going out to fish far away, junk items come out too often and take up too much space. 7. There is a bug where hired underground storage employees do nothing. 8. The range of the sprinkler is too small. 9. It would be nice if it were possible to change the location of planted trees. 10. It would be great if the grass fed to livestock could also be farmed. 11. A display case with refrigeration would be useful. It's inconvenient to carry items with short shelf lives, like fish or milk, to the underground storage every day.

  • 이 겜 왜 중독성 있지..? 처음에 영상만 봤을 때 흐음.. 그냥 한두시간만 하고 끌 정도의 게임인 거 친구랑 같이 하다 보니까 재밌네요. 전 추천 합니다. (제발 낚시 할 때 위스키만 나오게 해주세요)

  • 단점 - 게임 시작 시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아 당황스러움 - 3D멀미 장난아님 - 세상에서 제일 우울한 브금 무한 반복 - 그림자 옵션 수준 올리면 최적화 개판됨 - 손님들 불만이 억까 수준이라 명성도 올리기가 너무 힘듦 장점 - 불면증 완치 가능

  • 24-10-13기준 대략 20일?까지 키워봤습니다. 생각보다 엄청 재밌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네요 3명이서 했는데 진짜 재밌더라구요 짧게 공략을 써보자면 낚시가 핵심이에요 낚시에서 위스키와 맥주를 벌어올때마다 소리지르면서 했습니다 조금 해본 느낌으로는 손님들은 같은 물건을 여러개 사지 않아 보여요. 그렇기에 장사는 단가 좋은 물품을 다양하게 깔아 놓는게 핵심같습니다. 평판을 올리면 사람이 많이오고 더 많이 살 확률이 증가하는 느낌이에요(정확한건 아님) 제가 해본 방법은 계란과 물고기를 시세보다 저렴하게 팔아서 평판을 올렸어요. 그리고 술의 단가를 올려서 비싸게 파는거에요. 술은 비싸더라도 사는 거 같더라구요 좋은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꽤 돈이 모이더라구요 (5시간정도 밖에 안해서 팩트체크는 해봐야겠지만요) 아무튼 엄청 재밌었습니다 ! 얼엑치구 버그도 없구 평점 만점 드려요 !! ★★★★★

  • 혼자 하면 정말 뒤집어지게 바쁘지만 (특히 낚시하기가 빡센데 애초에 낚시를 안 좋아해서 낚시 덫으로도 충분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내 가게 발전시키는 맛이 있고 단순한데도 재밌어요 시간 순삭이에요 여럿이서 하면 확실히 효율적이긴 합니다. 빨리 다양한 컨텐츠가 더욱 업그레이드 되면 좋을 것 같네요!

  • 친구들이랑 같이하는데 재밌어요 근데 슬슬 질릴까봐 걱정이돼요 뭔가 배도 업그레이드 할수있고 신기해 할 무언가가 업데이트 무럭무럭 됐으면 좋겠습니다

  • 시뮬레이션 특히 시장 관련된거 너무 좋아해서 구매했습니다. 아직 매우 초기라 재미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영상을 봤을때 매우 재미있을것같네요 단지 아직 클라우드 지원이 되지 않네요. 다른 컴퓨터에서도 이어 하고 싶지만 아직.

  • 래프트 이후로 방황하다가 또 자꾸자꾸 생각나는 생활겜 찾았네요:) 초반 퀘스트는 특별히 큰 의미는 없습니다. 생활게임을 평소에 하시던 분들이라면 금방 찾겠지만 처음하는 사람은 좀 어려울수도 있을듯 해요. 아기자기한 그래픽도 나름 마음에 들고 잔잔한 배경음도 좋습니다. 향후 패치로 집꾸미기가 좀 더 다양해진다면 좋겠어요. 이런 게임에서 꾸미기 컨텐츠도 소소한 재미인데 상당히 적은 느낌이라 아쉽습니다. 시즌이나 이벤트에따라서 가격 변동이 있다면 적어도 부두에서 표기는 해주면 좋겠어요 메모해서 비교해가며 보는데 불편함이 있습니다. 조금은 불편하고 불친절하지만 정말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경엉생활게임이에요 !!!

  • 생각보다 재밌게 즐기고있는 게임입니다. 잘만들어진 게임인것 같아요. 멀티가 되서 재밌지만 게임 안에서는 채팅 할 수 없기때문에 디스코드가 필수라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에요. 마이크를 할 수 없는 상황도 생기는데 그때마다 너무 답답해요. 그리고 멀티 할때 캐릭터 간단하게 커스터마이징이 되면 좋을것 같아요. 멀티 할때 몇몇은 똑같이 생겨서 몰입도가 떨어집니다. 게임 내에서 채팅창 시스템이 빨리 업데이트 되길 바랍니다.

  • 재미는 있다. 가장 큰 난관은 같이 할 사람이 없다는 것.

  • 진짜 재래시장이 이런것이다를 보여준달까...? 보통 시뮬레이터는 자동화가 나중에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는게 정석인데 이건 아무리 찾아봐도 자동화의 ㅈ도 찾아볼수가 없다(물론 알바생들은 제외한 기술적인 자동화!!) 시대상이 시대상인만큼 자동화는 꿈도 못꿀것 같은데 그나마 스프링쿨러가 있다는게 오버테크놀로지랄까...? 낚시의 자동화(어망)는 자동화라기도단 그 뗀석기 시대에도 그렇게 수렵을 했을거 같다...는건 좀 오버인가? 가장 백미이자 재미인 물건 배치는 어떻게하면 깔끔하게 배치...하기보단 잘 배치해서 팔아먹을까를 고민하게만든다 그리고 이번 업데이트로 농작물 완성판매품을 미리 보여주는건 잘한거 간다 그렇지 않았으면 난 호박을 심지 않았을 것이다 미친 사이즈의 호박...ㅋㅋㅋ 다만 아직 1. 만족도에 따른 이익이나 불이익이 크게 없는 것 같고(판매금액의 일정 % 증가등이 있다면...!) 2. 판매를 하지 않고 있는 제품이 없다고 아우성치는 손놈(?)을 보고 있으면 들고있는 후레빗자루로 머갈통을 한대 후려치고 싶지만 그럴수 없으며(손놈 쫓는기능 추가!?ㅋㅋ) 3. 시뮬레이션답게 밤의 시간을 무한대로 하기보다는 하루의 시간을 지정(20분? 25분? 30분?)하여 정해진 시간안에 쳐 자지않으면 다음날 깨어나는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밤이 무한대이다보니 낚시로 시간만 투자하면 돈을 그냥...) 4. 아 그리고 낚시대 말고 작살은 추가 안됩니까 휴먼? 그 청새치 바닷속에서 창으로 찌르고 싶은데...!?ㅋㅋ 그 외에는 뭔가 올드한 그래픽이나 플레이 방식들이 참 재미있는거 같다 같이 여러명이서 하기엔 아직 컨텐츠가 부족할지도 모르지만 그냥 다같이 트롤링(?)하면서 돌아다니면 재미지지 않을까...ㅋㅋ 그래도 다인플레이가 필요한 컨텐츠는 필요한거 같긴 하다 지금은 혼자서도 충분...ㅋㅋ 구입가격은 정가가 부담스러우면 10% 할인해도 1만원 밑이니 괜찮은거 같다 이 글을 적는 지금 40% 할인으로 6.6천원은 개꿀같으니 일단 상점 시뮬 좋아하시는 분들은 구입해두고 업뎃을 기다려도 괜춘할듯 하다!! 아래는 업데이트 이후의 플레이 영상! https://youtu.be/rp5P-Ten3cY

  • 시간이 너무 느리고 초반에 할게 너무 없어서 떨어져나감 그리고 초반 설명을 1도 안해주고 그냥 어디 가래... 진득하게 하기 전에 떨어져나가기 좋은 게임인거같음

  • 세 명이서 멀티로 하니까 시간 순삭되고 재밌음. 아직 제과 제빵같은 컨텐츠들을 못해보긴했는데 야금야금 돈이 늘어가는게 재밌다. 초반에는 멀미가 심해서 3D 멀미 있으면 힘든데 FOV를 조절할 수 있으면 좋겠음. 다른 농사겜들이랑 비교하면 아직은 조금 아쉬울 수 있는데 멀티로 하면 신나게 떠들면서 하니까 아직은 부족한게 크게 느끼지진 않음. 추후에 컨텐츠가 추가되면 더욱 재밌을 듯. 앞으로 될 업뎃들이 기대된다.

  • 여러모로 고쳐야 될게 많긴한듯 한명이 자면 날이 그대로 넘어감 위스키나 술 같은건 주문 하는거 보단 낚시로 낚아야 이득인점 보트로 나가는거면 일정 구역에 다른 물고기가 있는 지도는 있지만 위치는 알수 없음 나침반이라도 줬으면 좋겠음 그거 이외엔 실제로 장사하는 기분 나서 좋았긴함 씨앗 가격 수정좀 했으면 싶음 현실 씨앗도 이 정도로 비싸진 않은데 주문 가격이 더 싼건 농사 짓지 말란거네

  • 총평: 짧게는 2시간 길게는 5시간 즐기면 질리는 게임으로. 싼값에 가볍게 즐기기는 목적으로 구매했다면 본전은 뽑는다. 단점 1. 3d 멀미(본인이 3d멀미 있는 사람이라면 대충 5분해보고 못하겠으면 환불하길 권한다) 2. 끝나지않는 노가다( 물건구매한후 배달시스템 없어서 부두로가서 물건 하나하나 클릭해서 옮기고 또 말에 물건을 하나하나 클릭해서 옮기고 또 진열대에 물건을 하나하나 클릭해서 옮긴다. 초반에 하던 노가다짓을 후반까지 끝없이 반복해야 돈을번다.) 3. 2반복으로 인한 지루함과 목적의식의 부재(돈벌어서 할게 치장템으로 바닥에 장판깔기 벽에 그림걸기가 끝이다.) 4. 볼륨 적음(연애시스템 부재, 주인공or시장주민or마을의 이야기가 전혀 없다. 1줄로 요약가능하다: 농사,낚시,목축.물건구매 후 부둣가에서 주문하고 실어오고, 시장 진열대에 올린다. 이게 이게임의 총체이다.) 5. 퀄리티가 낮은 게임치고는 최적화가 안되어있다. 즉 프레임이 끊기거나 렉이심하다.. 장점 1. 가격이싸다. 2. 멀티가된다.

  • 낚시 좀 개선됐으면 좋겠네요~ 보트 속도가 너무 느려서 업그레이드라던지.. 내 위치 표시, 낚시대도 업그레이드 있으면 좋을듯 더 많은 종류의 상품, 꾸미기 요소, 컨텐츠 업데이트 기대합니다.

  • 최대한 작은가게에서 치즈랑 술만파는게 극한의 이득인듯 공간늘리고 뭐 확장하면 유지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물건팔아도 본전겨우침 나중가면 유지비와의 싸움 농사가 처음엔 귀찮고 별로 안남아서 안지었는데 마진률 생각하면 개이득 스프링쿨러 하나만사서 인벤에 넣다뻇다 해서 전체에 물주면 유지비도 안듬

  • 1.5/4 도대체 나는 무슨 장사를 하는거냐. 옛날 재래시장 시뮬레이터는 과거 타이쿤으로 불리우던 게임들의 간단하고 명료한 버전으로 느껴집니다. 사실 시뮬레이션 게임들이 가지는 가장 큰 고충은 유저 친화적인 게임성과 다양한 상황을 유저들이 연출할 수 있는 방법론들은 비례하기 어렵다는 것에 있겠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은 아쉽게도 그 둘의 경계선에서 아무 것도 얻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유저에게 가장 크게 다가오는 부분은 아무래도 첫 시작과 동시에 펼쳐지는 막막함입니다. 튜토리얼은 존재하고 나름 여러 계단을 나누어 설명하고 있으나, 그것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어떻게 실행하는 지에 대한 설명은 없습니다. 하물며 게임에서 중요한 지표들에 대한 설명도 또한 존재하지 않습니다. 결국 플레이어가 실제 게임을 진행하면서 얻은 기분 나쁜 경험을 통해 게임을 배우며 진행하게 됩니다. [i]그래서 실제 게임은 어떠니?[/i] 게임은 시뮬레이션 게임치고는 굉장히 선형적으로 느껴집니다. 장사를 하는 것에 있어서 게임의 플레이어인 여러분들이 게임의 전체적인 방향성을 정할 수는 있으나, 실제 게임의 시스템은 여러분에게 선형적으로 게임하지 않을 시에 패널티를 부과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플레이어들은 직원을 두고 가게를 열어두며 낮 시간대에 낚시나 농사, 축산을 하게 되거나 게임 시간이 진행되지 않는 밤 시간대에 나머지 일들을 끌려가듯이 하게 됩니다. 그리고 게임을 8시간 플레이 했을 때에 게임의 시스템과 실제 게임이 플레이되는 방식이 대치되지 않는다고 느낀 부분도 존재합니다. 다만, 이 게임의 장점이라면 최대 4명의 코옵이 가능하다는 부분인대요. 게임이 왜 1인칭으로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실제로 게임을 친구들과 같이 플레이를 하면서 시장 조사를 하거나, 역할 분담을 통해서 각자의 영역에서 플레이 하는 것은 꽤나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재미있게도 장사를 해보지 않은 저도, 왜 친구들끼리 장사를 하면 안되는지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달까요? -_- [i]그렇다면 장르 게임으로의 역량은 충분해?[/i] 제 생각에는 아니오 입니다. 게임은 시뮬레이션 게임이 가지고 있는 으레 당연한 가시처럼 불편하고, 게임을 온전히 나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어렵고 때로는 불합리하며 자주 낮설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얻는, 혹은 그 불편함이 장점이 되어 인기층을 얻는 장르로 제가 이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은 시뮬레이션 장르로의 가치가 별로 없습니다. 내가 환경을 능동적으로 제어할 수 없으며, 게임에서 주어지는 것들로 창작의 자유를 느낄 수도 없습니다. 결론 저는 이 게임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합니다. 정확히는 코옵용 게임으로 접근한다면 충분히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실제로 게임 시장에서 여러 코옵 게임들이 제작이 되어있고 이 게임과 같은 느낌을 물씬 풍겨오는 게임들도 여럿 존재하나 옛날 재래시장 시뮬레이터는 살짝 방향만 틀어놓았음에도 충분히 기반이 되는 장르의 맛을 살짝이나마 여럿이서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싱글로 제작되어 있는 기반 장르들의 게임에서 더 많은 장점과 재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만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실제 사람과 현실에서 우리 삶에 가까운 것에 대한 Interaction은 독특한 것이고 실제로 여러 사람들이 재미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딱! 게임의 시스템이 '모순'인가 '역설'인가를 고민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 하지마 뭐 이런 벼ㅇ시ㄴ 같은 게임이 있나 시작하마자 밑도끝도 없이 설명도 없고 지도도 없고 그냥 어디가서 뭐하라 이 지라ㄹ 하는데 어쩌라고 최소한의 뭘 어디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알려줘야 겜을 할꺼아냐 하여간 겜 만드는 새ㄲㅣ들 죄다 새디스트 새 ㄲㅣ 들이라니까 진짜 죄다 잡아다가 쏘우 게임 처넣고 싶다 너도 한번 당해봐 하고 그냥 밑도 끝도 없이 빈공장에 손발 묶인 채로 때려넣고 '1호실 책상에서 키를 찾아 탈출하세요' 라는 종이 하나 달랑 던져놓고 싶다 벼ㅇ 시ㄴ 새ㄲㅣ들 안해 시바르야

  • [아래리뷰영상있음] https://youtu.be/N5OVYbvEHRk?si=c2FSitROJyA-pJlo 정가라도 나쁘지 않은데 현재 40% 할인한 6,600원이면 가성비 지린다고 봄. 낚시,농사,축사를 통해 판매 할 물건들을 구하고 그걸 매장에 진열해 판매하는 게임입니다. 여기서 번 돈으로는 마을 내 위치해있는 건축가(매장 확장, 농사밭 확장, 축사 확장 등), 공무원(판매 품목 늘릴 수 있는 곳) 정원사(농사 물품 사는 곳) 동물상인(동물 사는 곳) 벌목공(매장 전시대 및 낚시 물품 판매) 엔지니어(다양한 기계들) 등 다양한 사람들로 부터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저는 낚시와 농사를 통해 돈을 벌고있는데 초반에는 낚시가 개지립니다. 하여튼 게임의 깊이가 깊다고까지는 말 못하겠고 앞으로도 갈길은 멀어 보이지만, 그래도 최소 20시간 이상의 분량은 나올정도로 할건 많기 때문에 현재 할인된 가격이라면 충분히 추천해볼만해 보이네요. 앞으로 추가 패치와 꾸준한 업뎃을 통해 더 많은 판매 품목, 더 많은 물고기들, 더 넓어진 맵 그리고 그 외 다양한 컨텐츠들이 생겨진다면 진짜 훌륭한 게임이 될 듯 함.

  • 만들다 만 낚시 망겜의 농사꾼이 되어 보세요! 보상으로 멀미를 드립니다! 솔플 기준 리뷰임. 0. 게임 시작하면 아무 사전정보 없이 마을에 띨롱 떨어진다. 갈림길마다 이정표가 있기는 있는데, 내가 운영해야 할 가게와 잠잘 집 등은 그 누구도 안 알랴줌. 나 홀로 찾아야 한다. 위치가 마을 중앙이라 결국 찾기는 함. 근데 이딴 데 시간을 허비해야 한다는 것부터가 첫인상 조지고 사람 개빡치게 함. 게다가 번역이 저퀄이라 이 장님 코끼리 더듬기를 더욱 망쳐놓음. 1. 튜토리얼이 부실하다. 그나마 생각 없이 하라는 대로 따라하면 쫄딱 망함 왜냐하면 님이 사는 모든 가구와 시설에 유지비가 들기 때문입니다. 진열대를 사서 배치했어요! 그걸로 끝인 줄 알았죠? 이 진열대는 매일 돈을 뜯어갑니다. 말을 사셨다고요? 돈을 뜯어갑니다. 중간에 예상 지출 내역을 알아볼 수도 없습니다. 가게 안에 이것저것 채워넣고 농장 열고 하다 보면 이 새끼들이 맞게 계산해서 가져가는지 어쩌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심지어 잠든 사이에 돈을 가져갑니다! 가게 2층에 있는 침실은 문도 창문도 없이 뻥 뚫린 구조에 침대 하나 달랑 놓여 있습니다. 그렇게 설계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언제든지 당신의 돈을 가져가기 위함입니다. 2. 낚시는 망겜이다 위 튜토리얼대로 따라하다가 적자 탈출 못하고 개빡쳐서 삭제한 1회차. 2회차는 오직 나만을 위해 살겠다 하고 시작하자마자 낚싯대를 네댓 개씩 쟁였습니다. 왜냐? 이 게임의 밤은 잠들지 않는 한 무한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낚싯대는 '유지비'가 들지 않는다! 게다가 낚시로 잡히는 건 생선 뿐만이 아니다. 갈아서 푼돈을 벌 수 있는 폐품(쓸애기)도 나오고, 내가 목표로 하는 밀주가 상자 째로 낚이기도 한다. 그렇다. 바닷속에 맥주와 위스키 등이 가라앉아 있다. 이런 술들을 합법적으로 도매상에게 사기 위해서는 별도로 값비싼 라이센스를 구매해야 한다. 이런 시스템에 불만을 품은 누군가가 이 마을에 '술을 밀수한다'는 야심찬 시도를 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는 이곳이 어떤 마을인지 몰랐다. 어느 날 밀수꾼은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다. 상어와 크라켄이 출몰하는 먼 바다에서 고통에 찬 절규를 들었다는 낚시꾼들의 수군거림이 있었지만, 결코 소문의 형태로 번져나가지는 못했다. 감시당하는 건 밀수꾼 뿐만이 아니었으니까. 몇달 뒤. 밀수꾼의 재산을 압류하기 위해 용역 일꾼들이 현관과 창문을 온통 뜯어낸, 그 뼈대만 남은 황량한 집에 이방인이 들어와 살기 시작했다. 그는 그 불길한 집의 아랫층에 작은 소매점을 열었다. 주민들은 안타까운 신음을 흘렸다. 이방인의 행보가 사라진 밀수꾼을 연상시켰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내막을 모르는 이방인인 저는 "왐마 뭔 낚싯대에 위스키가 낚인다냐?!" 하고 열심히 낚음. 아마 님들도 그럴 수밖에 없을 거임. 이 좆 같은 마을에서 그나마 밑천 잡을만한 짓이 주인 없는 술을 낚아서 파는 방법 뿐임. 그런데 이 과정이 또 만만치 않은 게, 낚시가 지구에서 가장 지루한 방식으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해보시면 알아요. 눈앞이 캄캄해서 깜짝 놀라 일어나면 키보드가 침으로 흥건해져 있음. 눈앞이 아찔해질만큼 졸립니다. 낚시 아니면 헤쳐나갈 수 없는 초반에 이 정도의 지루함을 구현했다고??? 3. 불구가 된 제작 시스템 농사와 낚시. 이런 1차 산업에서 벗어나고 싶다고요? 쉽지 않음. 우선 도매상에게 재료를 사서 그걸로 음식이나 술을 만든다? 계산해봤는데 도매가 기준 재료값이 90%가까이 됨. 그냥 그 재료를 파는 게 이득임. 그리고 '유지비' 아시죠? 작업장에 화로를 가득 채워서 공장 돌리는 순간 이제 [못 팔면 빚 지옥]에 제발로 걸어들어간 거임. 그리고 술 제외하면 다 유통기한 있음. 통조림 못 만듬. 재고가 상하지 않게 보관하고 싶다? 매일 임대료를 내고 지하보관실?을 열어야 함. 물론 쥐좆만한 공간부터 시작해서, 확장할 때마다 임대료가 늘어납니다^^ 4. 불구가 된 평판 시스템 평판 시스템 자체는 괜찮음. 너무 비싸게 팔거나 상한 물건을 팔면 평판이 떨어짐. 그럼 손님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멸망이 시작됨. 뭐 여기까지는 상식적이라 ㅇㅋ. 그런데 씌바꺼 "여긴 왜 수박 안 팔아요?" "손님 지금 한겨울이라...저쪽에 달고 맛있는 사과 있어요." "ㄴㄴ평점 1점 박음" 개 씨 이 빨 새 끼 놈 이 +시세변동이 있음!!!!!!!!!!!!!!!!!!!!!!!!!!!!!! 140을 넘나들던 평판이 낚싯배 타고 오니 20으로 떡락해있음. ????? 헐레벌떡 가게로 달려가서 확인해 보니 제품 몇 개 소비자가가 2원 정도씩 떨어져 있음. 그거 2원 비싸다고 손놈 새끼들이 다 별점 1개 박고 빠큐 날리면서 간 거임. 가격변동 이유는 모름. 이 씨벙롬들은 모든 물건이 싯가임. 계절이 바뀌거나 축제 전후로 바뀌는 건 알겠는데 아무 일정도 없는 평일에 바뀌는 건 어떻게 알아차릴 방법이 없음 아침마다 매대에 깔려 있는 수십 가지 상품들을 일일이 x키 눌러서 하나하나 권장소비자가와 현재 가격을 대조해봐야 함. 중세라서 태블릿으로 한 화면에서 볼 수 없습니다. 직접 물건을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대조해야 합니다. 아시겠어요? 왜 밀수꾼이 목숨을 걸고 이 좆 같은 시스템에 반기를 들었는지? 3줄 요약 낚시 없이 정상적으로 가게를 키우려면 영원한 시간이 걸린다. 그런데 낚시는 영원한 지루함의 심연을 액기스만 모아놓은, 이게 재밌자는 오락이라고 만든 건지 의심이 되는 기형적인 병신이다. 누군가 이 섬마을에 주류를 밀반입하려다가 소리소문 없이 실종되었고, 그가 미처 회수하지 못한 밀주들이 연안 곳곳에 가라앉아 있다. + 친구 모아 4인 멀티를 하면 훨씬 수월할 것 같긴 하다. 하지만 이 게임을 같이 하고 난 뒤, 그들은 더 이상 당신을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 시작 ~3시간까지는 재미있음. 살짝 멀미가 나서 오래는 못하겠음 ㅠㅠ

  • 시간 순삭 너무 재밌어요ㅜ 진짜 갈수록 할일이 많아져서 사람 세명은 있으면 재밌게 할 것 같아요!

  • 같이할 한국인 찾습니다. 혼자 하려니까 심심해서 토할지경이에연 히히

  • 로건베리를 좆빠지게 팔아도 팔리지 않아 호인아.

  • 취향만 맞으면 할게 많은 게임 싱글기준 플탐 6~10시간은 보장 됩니다 추가적으로 현재 나온 평점 추가 해주는 가구는 '현재' 가 아니라 '상한' 을 늘려주는것 입니다 평점 100이 디폴트 한계점이라면 추가 가구로 +@ 할수 있습니다 위키엔 100점이 한계라고 되있지만 이게 버그인가는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확실히 평점이 늘어나 효과는 충분히 나오고 있어요 평점은 손님이 얼마나 더 많이 자주 오는가를 늘려주는겁니다 가게가 아무리 넓어도 평점이 낮으면 팔수 있는 물건은 한계가 있어요 그리고 양조는 초반부터 해금 해 술을 저렴하게 팔면 큰 이익이 됩니다 기초 투자 비용은 있지만 중후반에 갈수록 큰 효율을 뽑을수 있어요 밭 , 온실 과 병행 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원자재 값이 엄청 싸져요 이게 없더라도 충분히 이윤이 남아도는 구조에요 또한 스프링쿨러는 작은거 사서 여러번 뽑았다가 붙였다가 해서 물을 주는걸 추천하지만 귀찮다면 그냥 큰거 하나 사서 뽑았다가 꽂았다가 그러시면 되요 한개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요리는 도축을 겸행 하는것을 추천 드려요 염소 랑 소만해도 투자비용이 엄청나기에 도축으로 중간중간 돈벌이 하는것도 좋습니다 도축용 소는 누런 애만 , 우유는 두 소 모두 다 가능합니다 둘다 도축이 되지만 누런 애가 더 많이 줍니다 또한 동물 , 식물등 위에 있는 표기 읽는법은 n일 (성장일) + ((n일) = 수확 가능 일수) Ex) 4일 + 3일 = 성체 4일 , 성체가 된 후 3일 뒤 수확 / 나무로 치면 다 클때까지 4일 , 열매 생산 3일 주기 입니다 그리고 빈박스 정리 잘 안해도 물가만 정상적이면 평점이 많이 내려가지 않습니다 미미할정도? 평점이 많이 깎이는 날은 달력에 나온 확정 이벤트 데이때 8할 이상의 품목이 없으면 팍팍 깍입니다 100점 에서 10점까지 가는것도 봤어요 예를들어 부활절에 계란 , 빵 , 당근 중 두 품목이 없을시 평점이 대폭 하락 됩니다 평점은 하루이틀 더 하면 금세 복구 되지만 그게 싫다면 장사를 안하거나 원하는 품목을 많이 챙겨놓아야해요 그리고 말은 진짜 쓸모가 없ㅅ...큰 가방이 더 좋아요 물론 여유 인밴이 2500원짜린 12칸이나 있지만 일일이 넣고 빼고 넣고 빼고 에임이 안맞으면 바닥에 물건 던져버리기도 하고 그거 씨름 할 시간에 두세번 왔다갔다 하는게 훨 이득이에요 아니면 항구에 물건을 40개씩 시켰으면 어느정도 쓸모는 있겠다만 개인적으로 정말 유지비도 아까운 생물... 추가로 저는 낚시로 돈을 벌진 않았습니다 매우 지루하거든요.... 그래서 낚시는 팁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하고 저장고 스탠드는 잘 쌓으면 작은 박스 바닥 9칸 , 윗층 4칸까지 총 36칸 쌓아집니다

  • pc방에하는데 저장안되는 스팀게임은 처음보네ㅋㅋ

  • 힐링게임 갓문어가 미래다~

  • 시간이 잘가고 할게 많아요 재밌어요~

  • 재밌긴한데 게임 설명이 부족함

  • 혼자 해도 개꿀잼입니다

  • 낚시맵만 패치하면됨 이제

  • 닥추 4인이서 하면 꽤 재밌음

  • 노동 착취의 맛...

  •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 낚시로 위스키 낚으면 쉬운 겜

  • 쉴 시간이 없음 ㄹㅇㅋㅋ

  • 나름 재밌게 하고있어요

  • 노가다 힐링겜 너무 재밌어요 시간순삭

  • 존잼

  • 갓겜

  • GOAT

  • 나 이런거 좋아하네

  • 졸림

  • 개추

  • 게임은 재밌으나 저장소가 클라우드가 아니고 로컬이라서 다른 컴퓨터에서 할 수가 없음,,, 여자친구랑 피시방에서 하고 다음에 하려고 들어와보니 저장파일이 없음,,, 빨리 패치 됐으면 좋겠습니다,,,

  • 불편한 설계로 인한 좆같음을 함께 나누며 즐기는 게임 플레이 방식은 간단하고 단순하며 가게 운영 난이도도 낮지만 단순 노동의 요구치가 많아서 아오지에서 홀로 돌나르는 고통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면 솔로플레이는 비추 타이쿤 파트는 깊이가 얕고 가게를 아무리 늘리고 평판을 올려도 물량을 골고루 배치해도 소화를 못하고 썩어버리는 등 문제가 많음 대신 멀티플레이가 가능한데다 배경이 되는 섬마을의 디자인도 아름답고 좋은 편 게임 전반의 분위기가 유유자적하고 느긋해서 친구랑 귀농체험한다는 기분으로 하면 나름 준비된 컨텐츠도 많아서 좋음

  • 캐릭터들이 감자같이 생겨서 웃기지만 장사하는게 재밌네요 낚시가 정말 고트...

  • 동물의숲과 같은 힐링게임을 원하신다면 강력추천합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4시간이나 했어요~ 다만...3명이서했을때도 바빳는데 혼자하시기엔 재고관리와 청소가 좀 빡시네요...... 여튼 현재도 재밌게 플레이중이니 힐링류 타이쿤류 좋아하시면 해보세요!

  • pc로 하다 노트북으로 마저 할려고 게임을 켰더니 게임파일이 없군요,....스팀과 게임 동기화가 안되는 모양입니다 게임은 재미있지만 이런 치명적인 단점이있네요 다른 기기로 게임을 플레이하려면 모든것이 태초가 되어버리는것 제발 동기화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게임파일을 알집으로 옮겨도 파일이 없습니다..

  • 재미있고 앞으로 플레이가 기대가 되었지만, 와이드모니터(5120x2160) 쓰는데 멀미가 나서 더 못했음. 다른 게임에 아이템을 하나하나 옮기는 노가다에 상자도 하나하나 옮기고 바쁘게 움직이다보니 멀미가 너무 빨리 찾아왔음.

  • 아씨 처음에 위에 있는 도움말 안보고 바로 허허 역시 라이선스가 있어야지 하면서 거기에 4000원 다써서 파산하고 다시 리셋했다;;; 왜 돈이 안 모이나 했네 그 후론 진짜 갓겜;;;

  • 모든 자영업자들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씁니다. 섬에 딱 하나 있는 상점을 운영하는 게임이에요. 추천 금액보다 조금 더 높게 설정해도 투덜대며 사가는 주민들과 잔잔한 브금, 그리고 낚시하며 듣는 파도소리 굉장히 힐링게임이지만 저는 최대한 마진율 높은 것들 위주로 팔아먹으며 틈틈이 낚시도 했답니다. 아직 낚시로는 생선밖에 잡아보지 못했지만 다른 어종들도 낚아보고 싶고 지금은 조금 여유가 생겨 축산도 하고 있어요. 한국인들에게 이만한 힐링게임이 있을까요? 돈 들어오는 맛이 참 쏠쏠하답니다 ㅎㅎ

  • 수동 저장 좀 넣어주세요 하루장사 -> 낚시 -> 다음날 넘어가면서 저장 낚시를 좀 오래해서 중간에 한번 정도는 끊고 가고싶은데 방법이 없으니까 강제로 붙들린 느낌이 듭니다.

  • 재미있는데 일정수치넘어가면 더이상 수익이 증가하지않는 벽이 생기기시작하며 급하게 식어간다... 축제같은게 없으면 최대 벌수 있는 금액은 한정적이고 마을주민은 가난하다

  • 기본은 충실합니다. 운영하는 재미도 있고, 이래저래 만질 요소들도 있어서 나름 재밌습니다. 물건을 들여오고, 어떤 물건을 팔아야 할지 고민하고, 때론 손해도 보면서 팔아야 하는 물건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고, 가게와 시스템을 확장시킨다는 기본 개념은 잘 지켰다고 생각해요. 또, 발렌타인이나 크리스마스 같은 기념일에 더 비싸게 팔 수 있는 물건들, 살 수 있는 장식품도 그렇고, 장식품의 효과, 매대 종류 등 의외로 꾸미는 맛이 납니다. 그리고 어떤 분 께서 가격을 높게 잡아도 팔린다 하는데, 가격이 높아질 수록 손님들이 외면할 확률도 높아져서 결국 이득이 안나게 유도한 것도 기본을 잘 지킨 점이라 생각합니다. 추천가격보다 높게 잡으면 물건이 잘 안팔리더군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여타 인디 경영게임과 마찬가지로 단조롭고, 미완성 티가 많이 납니다. 일단 싸게 해 놓는다고 미친듯이 사가는 걸 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계산속도가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손해볼 거 같아 싸게 내 놓는다 하더라도 저렴한 물건으로는 이득을 보기 힘든 구조입니다. 이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정말 웰메이드 경영게임이 아닌 게임들 공통점이, 플레이어들이 상품을 다양하게 취급하도록 유도하지 못한다는 것 입니다. 물론 이 게임은 그걸 기념일로 해결하려 했지만 비싼 물건도 싼 물건도 계산하는 속도가 같고, 그렇다고 공휴일에 취급되는 물품이라고 딱히 계산 속도가 높아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콩이 잘 팔려야 하는 기념일엔 오히려 손해를 봤습니다. 결국 콩류는 취급을 안하게됩니다. 그리고 손님들은 물건 들여 놓으면 무조건 삽니다. 결국 플레이어는 이런 요소들 때문에 개당 이익을 크게보는 물건만 취급하게 되고, 계속 물을 줘야하지만 수익률이 낮은 농장경영, 낚시(어망포함) 등은 결국 기피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결국 다양한 경험을 유도하기 보단 단조로운 경험으로 유도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리고 물건을 버릴 때 태워버리는 방식이라 목록에 가방이 있어서 실수로 빈 상자 버릴 때 가방을 버리게 되면 돈이 없는 초반때는 뼈아픕니다. 가방은 장착 아이템으로, 별도로 뺴 놓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지적하고 싶은 게 말인데요, 말이 두마리면 호출에 한마리만 반응합니다. 또 빈번히 가게 출입문을 막아서 곤란했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어요. 말이 항상 주인을 따라다니는 건 좋은데 지나칩니다. 말 이동에도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초반은 괜찮았지만 중반으로 갈 수록 물건 취급이 지나치게 번거로워집니다. 옮겨야 하는 상품 양이 가면 갈 수록 많아지는데, 이걸 도울 직원이 없어요. 창고에서 가게로 꺼내주는 직원은 있는데, 정작 배에서 창고나 가게로 옮기는 건 플레이어가 해야 하기 때문에 마땅히 해야 할 경험보다는 귀찮은 경험이 됩니다. 그걸 해소하기 위해 말을 넣었다는 건 알겠지만서도 재미보다는 의무감에 해야하는 일에 더 가깝습니다. 아니면 차라리 말이라도 좀 많이 사서 이 점을 해결하면 좋겠는데, 위에 언급하였듯이 말이 두마리만 되어도 호출에 반응하는 말은 한마리입니다. 정지동작을 명령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정지 동작에도 호출명령에 반응해서 왜 이런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이해라도 하면 좋겠습니다. 특히 이 게임은 중후반으로 갈 수록 지루해집니다. 게임이 단조로워지고, 돈 버는 방식이 정해져 있다는 느낌을 받고, 게임에서 기대할 만한 것들이 없으면 그 이후는 잘 안하게 되는 것 처럼 어느정도 할 만큼 했다 싶을 때 손을 놓기엔 좋은 구조라 봅니다. 아직 구매하지 않은 요소들을 구매하고 싶다기 보다는 귀찮은 요소로 느껴졌어요. 어차피 좀 비싸더라도 이익 많이 보는 물건만 들여오면 돈을 버는데, 뭐 하러 요리까지 해야하는지 이유를 모르니까요. 뭔가 다양한 경험을 유도 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어 보여요. 하지만 이런 단점들은 충분히 개선 가능하리라 봅니다. 업데이트 내역을 봐도 문제점들을 인식하고 있다는 느낌도 충분히 받았구요. 두명이 만든 게임 치고 놀라울만큼의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업데이트가 기대됩니다. 그리고 이건 개인 취향에 더 가까운 바람입니다만, 좀 더 다양한 경험을 편하게 할 수 있는 "나만의" 가게를 운영한다는 느낌을 받는데에 더 신경을 쓴다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주문 할때 카테고리별로 주문 할 수있었으면 좋겠음 + 뭐뭐 주문 했는지 주문서 같은거 옆에 따로 보여줬으면.. 여러 가공식품들도 더 만들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뭔가 바라는게 많은 이유는 이 게임을 너무 재밌게 즐기고 있기 때문임 이런 힐링? 진짜 뒤지게 원했던거임

  • 표지가 이상한 게임같지만 속을 보면 정말 알차고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조오온나 재밌네요

  • 초반에만 좀재밌고 중,후반부터 너무 지루해짐.......계속 똑같은거 반복에 게임이 불친절하다고 느꼈음..!좀더 다듬고 하면 괜찮아 질것같기도하다! 상점 , 집 꾸미는템도 많이 추가해주면좋겠다.

  • 잔잔하게~ 겁나게~ 복잡하게~ 바쁘게~ 움직이고 싶은 분들이면 한번 봐써봐~ 맛은 모르겠지만~ 할만한 건 맞아~

  • 친구랑 같이 하려고 샀는데 똥겜같다고 안해줌 ㅠ 처음부터 같이 잔잔하게 하실분 찾아요

  • 내가 이 좁아터진 섬에서 감자를 100골드에 팔면 너네가 무엇을 할 수 있지? 유일한 식료품점에 안올수 있냐고 굶어죽을 거도 아니고 주민분들은 앞으로 바보로 사는 겁니다 알겠죠?

  • 업데이트만 꾸준히하면 미친 갓겜;

  • 아.. 큰가방 여러개 들면 오류걸려서 아이템이 다 몸에 박혀요...조심하세요 다들

  • 손님이 싸가지 존나없음

  • 짱재밌음

  • 게임이 나쁘지는 않지만 이 볼륨으로 정식 출시라고 하기에는 많이많이많이많이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대충 버전 0.5~6쯤 되는듯한 볼륨인듯. 컨텐츠를 이것저것 많이 늘리기만 했지 깊이가 없다. 농업도 축산도 가내수공업도 평판 시스템도 가구도 직원도 얕기 그지없다. 얼리억세스로서 개발의 중간쯤의 게임이였다면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이였지만 이게 정식 출시 수준을 기대한다면 이 게임은 안 하는게 낫다.

  • 재밌다. 친구들과 함께 한다면 진짜 경영 하는 느낌 듦 물건 부족한거 체크하고 계속 채워주고... 다만 컨텐츠가 너무 부족함. 몇개 하고 나면 계속 반복 노동... 좀 불편했던거 1.밤이 무제한 아침엔 전날 배송 온 물류 받고 낮~저녁 장사, 밤 되면 낚시,농사,축산 하면서 무한 시간 태우기 가능 체력이나 기력이 있으면 좋겠음 무한으로 밤 늦게까지 일... 근데 잠 들기 전 까지인... 2.절때 썩지 않는 지하 창고 저녁 장사 끝나고 하루 남은 재료들 창고에 넣고 자면 다음날 다시 판매 가능 그래서 창고에 다 때려 넣고 필요할때마다 꺼내쓰기 가능 오잉??? 냉동 창고인겨? 3.문이 없음 다 열려 있음 가게,창고,내 집 까지 초반 스타트를 겨울로 하는데 처음 잠자리 갔을때 깜짝 놀랐음 여기서 자라고? 4.불에 태우지 않으면 사라지지 않음 썩은 식재료,낚시로 얻은 쓰레기 바다에 버려도 안 사라짐 무조건 태우거나 재활용 해야함 그냥 바다에 버렸다가 내 세상은 쓰레기 바다가 되어버렸음 5.설명 부족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설명이 적음 나는 디씨 보고 했는데 정보 없이 날린 앞 부분이 좀 아쉽 - - - 개발을 더 해줬음 좋겠음 그래도 재밌다!

  • 정식 출시지만 컨텐츠가 모자라고 업데이트도 빠른편은 아니지만 돈값은 충분히 함

  • * 그림자 품질은 낮음으로 * 저장은 하룻밤 자고 난 뒤 계속 버튼을 누르면 저장이 된다 * 제일 먼저 돈을 모아서 가장 큰 가방을 살 것을 추천 편함이 말이 안된다 (개인적으로 말은 비추 튜토리얼 하는 거까진 괜찮음. 하고 난 뒤에 안 쓴다면 고물상에 갈갈) * 탭이나 ESC를 누르고 마우스를 왼쪽 상단 돈이랑 평판에 가져다 대면 정보가 나온다 * 빈 박스, 정크, 상한 제품 등등 고물상에 갈면 돈을 준다 * 나무는 괭이로 삭제할 수 있다. 이동 불가 * 나무나 동물에 4일(+2) 뜻은 앞에 일수 자라는 날, 괄호는 생산품 주기이다. * 유지비용이 있는 설치 제품들은 박스화 즉 설치를 안 했을 땐 유지비용이 안 나간다. (큰 스프링클러는 한 개에 250원이므로 본인은 큰 스프링클러 하나로 설치 해체 반복하여 물을 주고 박스화 시켜둔다) * 스택 기능으로 기한 늘리기를 할 수 있다. 1일 남은 물품에 기한이 많은 물품을 넣고 반복으로 섞다 보면 최대치까지도 바꿀 수 있다. * 직원 중 지하실 직원은 스탠드에 빈 상자가 있으면 지하실에 해당 물품 재고가 있을 시 자동으로 채워준다 (물고기는 상자가 없으므로 안된다 되게 하려고 노력 중이란다) * 손님은 진열된 상품을 우선하여 찾게 되어있다. * 평판은 손님이 물건을 구매하면 올라가지만 바닥이 더럽거나 가격이 비싸거나 물품이 없다면 내려간다 (물품이 없습니다에 스트레스받지 말고 팔다 보면 올라간다 다만 진열된 상품에 재고가 안 떨어지게 관리가 중요하다) * 가격은 추천가격보다 1원이라도 높으면 가격 높다고 ㅈㄹ한다 더 높게 설정할수록 ㅈㄹ빈도가 늘어난다 * 용량은 마을에 있는 손님 수이며 평판은 용량을 더 늘리거나 줄이는 역할이다(평판 100기준 x1/ 평판 50기준 x0.5 / 평판 200기준 x2) * 하루 판매량에 한계가 있다 보니 다양한 물건을 팔수록 매출이 적게 나온다 (낭만을 추구한다면 코스트코로 가고 아니라면 수익이 큰 물품들로 구성하는 게 좋다) * 먼바다에 낚시하러 갔을 때 잠수하여 돌아다니다 보면 구역에 진입 시 해당 어종에 모습이 보인다 위치를 찾았다면 표시해 두는 것이 좋다 (갈 때 배를 안 타고 수영해서 간 후 포인트에서 설치하여 낚시를 시작한다면 노 내구도를 아낄 수 있다) * 배에 올라가기 힘들다면 방향키로 최대한 수면위로 올라간 후 점프로 올라가면 쉽다 * 이벤트 날에 인테리어 상점에 가면 해당 기간에만 파는 인테리어 소품들이 있다 (아닌 날도 있다) * 제작대 사용 시 물건을 설치하여도 좋지만 대충 안에 던져 넣어도 사용이 가능하다 (모든 제작대에 들어가는 재료는 풀박스 아이템이어야 한다 팔다가 남은 자투리 안됨) * 물건 정리 시 최대한 시점을 아래로 내리고 Q드롭으로 쌓으면 일렬로 잘 쌓인다 * 저장고 스탠드는 필요없이 바닥에 있어도 괜찮다 저장고 보관시 남은 기한이 유지된다 * 개 같이 쌓아두어도 지하실직원은 잘 챙겨간다 염소35마리 배치 이미지(@ 삭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old@mark@etsimulator&no=79&page=1

  • 업데이트좀 해라 이새ㄲ들아

  • 친구와 함께 가볍게 즐기기에 나쁘지 않음 직원이 있어서 솔플도 괜찮음 게임이 잔잔해서 디코로 수다 떨면서 하니까 시간이 잘 갔음 게임 막 시작했을 때는 컨텐츠가 많아보였는데 막상 해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음 몰입할만 한 스토리적 요소나 최종 목표는 없음 그래서 길어야 5~6시간 정도 하면 게임이 급 질림 비슷한 게임인 Ale & Tale Tavern 과 비교하면 이 게임은 그다지 바쁘지 않다는 거? 40% 할인할 때 샀기에 만족하긴 하지만 컨텐츠 업데이트는 더 필요해 보임

  • 장점 : 시간 살살 녹는다 단점 : 물품 많아지면 남은 날짜 신경쓰기 빡세다 초반에 갈색소&낚시 추천

  • 6천원에 사서 30시간 플레이 했읍니다. - 튜토 없음. [튜토격의 미션이 있으나 그냥 그렇고, 그냥 없는 수준임] -지하저장고는 물건 쌓아두는 적재소임. 그냥 바닥에다가 일렬로 정렬해서 던져두는게 이득입니다. 가방을 던지면 가방안에 있던 모든 아이템이 일렬로 스택쌓여서 간섭을 안받으니 3500원짜리 가방사서 5개 아이템창에넣고 가방 버리면 5개 짜리 1팩으로 보이는 아이템 꾸러미가 완성된다고 보면됨. -주간 랭킹에 든 놈들은 말이 안된다 와 내가 아는 동생이랑 이악물고 비싼것만 팔아 축제에 떙겼는데 7만원이 최대였는데, 주간에 백만 천만은 어떻게 하면 버는거임 진짜; 상어만 갖다 팔아도 안될것 같은데 막 최대치로 찍어둔걸 팔았나? - 결론 느긋하게 상점 운영하고 농장 짓고 목장짓고 낚시하면서 살아가는 리얼 시뮬레이터이자 경영 게임으로 처음 시작은 겨울인데, 겨울을 버텨낸 사람이 없는가 겨울 이후 유튜브는 다 외국인 유튜브 영상이라 제대로된 팁이 없을 탠데. 1.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게 목적 < 모든 경영 게임의 1번 규칙 2. 위스키는 바다서 고급낚시대 들고 낚시하다보면 꽤 잘낚이니 초반에 문어 잡으면서 돈 땡기기 좋음. 3. 위에 설명했는데, 3500원짜리 가방들고 아이템 5개 먹고 가방을 버리면 바닥에 아이템 하나로 합쳐져서 5개 짜리 1묶음 처럼 처리 되니까, 저장고에 공간 없거나 좀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으면 가방 버리기 추천. 4. 통발 265개 정도 상어 지역에 설치해서 수확했는데, 4일 동안 통발 수확한 결과 상어 대략 23마리 정도 낚임. 렉 줜나 걸리니까 굳이 하지 마시길, 대신 문어 쪽에 통발 한 3~50개 정도 설치해두면 문어 쏠쏠하게 잡히고 창고랑 가까워서 옳기기도 쉬움, 문어 하나에 500원 쯤 해서 돈도 잘 벌립니다.

  • 정말.. 적은 콘텐츠와 성의없는 만듦새,, 노가다,, 돈되는 수단은 한정적이라 분명 재미가 없는데 시뮬게임 특성상 과몰입하면서 멀티하면 재미있습니다 ㅋㅋㅋ 사장알바컨셉잡고 노니까 넘재미있음 ㅋㅋㅋ

  • 솔플 기준 왔다갔다 노동할게 많음. 어느정도 업그레이드가 완료되면 돈을 벌 이유가 사라지고 현타가 오기 시작하는데 이건 많은 경영시뮬이 갖는 단점이라 그럴 수 있다 생각함. 보통은 꾸미기나 퀘스트, NPC들과의 상호작용 등으로 플레이타임을 늘리는데 이 게임은 투박한 그래픽의 인디게임이라 당장 그런 걸 추가할 여력이 되지 않을 것임... 그럼에도 재미는 상당한 편이라 찍먹은 누구든 추천. 업데이트가 빠른 편이고 지속적으로 신경쓰고 있는 것이 보여서 지금은 좀 애매하다 싶으면 세일할 때 사놓고 묵히는 것도 ㄱㅊ을듯

  • 꾸준한 업데이트, 가격대비 괜찮은 컨텐츠와 플레이타임, 솔로&멀티 가능

  • 멀티로 납치당한적 있는데 낚시하다 길 잃고 3일간 포류하다 돌아왔더니 바로 편붕이로 강등당함

  • 이거 하다가 스타듀밸리 처음했는데, 그 이후로 다른 시뮬 쳐다도 안 봄. 스타듀밸리하세요 차라리

  • 재미는 있습니다. 하지만 하다보니 새벽이 되었고요 눈이 일단 풀리고요 .. 농사, 농장, 낚시, 판매, 재고관리 등등.. 바쁜거 좋아하시면 좋은 것 같습니다. 하루에 7시간이상을 먹는게임 하다보면 잠이 잘와요 어제사고 이틀차인데 12시간했습니다 자러가겠습니다..

  • 반복적인 게임이지만 잔잔하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볼땐 그래픽도 의외로 예뻐요. 특히 밤에요. 예뻐서 낚시 할때 밤하늘을 멍하니 볼때도 있어요! 도전과제 다 달성 해볼 예정 입니다!

  • 잼씀 혼자서도 부담없고 멀티로 해도 부담없고 낚시도 잼씀 ㅎ

  • 재미 있습니다. 초반엔 자금이 부족해서 많은 노력을해야하지만 조금씩 자동화가 되어가면 편해지고 돈도 많이벌립니다. 혼자서는 힘들고 지루하기떄문에 친구와 함께 얘기하면서 힐링하세요. 아직 컨텐츠가 부족하여 어느정도 진행하면 단순반복됩니다. +다른 상품은 창고에서 npc들이 자동으로 진열해주는데 물고기는 유저가 한마리한마리 수동으로 진열해야함 그렇다고 압도적으로 비싸지도않음, 배 속도는 너무느리고 단가도 높은것도아님. 투망 설치하고 아침에 회수하고 돌아오면 이미 낮시간대임 진열하다보면 저녁되고 시간다감 물고기 파는것보다 다른 농작물 키워서 파는게 노동대비 효율이나옴. 이부분은 패치좀 해줫으면 좋겠음

  • 이 게임 진심 갓겜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 :: 업데이트를 주기적으로 함으로써 노동퀘스트를 더 늘려주셨으면 좋겠고, 캐릭터 옷을 갈아입힐 수 있게 의상샵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저를 채용시켜주신다면 제가 알아서 할게요.

  • it's... make me sick in actually sick i get nausia with play this game my 2 fren go vomit you should make fov 70 (i think fov is 50~60) to 90~110 im sure everyone go vomit untill you change fov and the mouse sensitivity is not go under 1 today's sensitivity usually open under 1 (to 0.01) your game is 1 or 2 i think it's super fast screen move + low fov = vomit i can't bear it anymore please if u hav any brain, get 90+ fov and under 1 mouse sensitivity thank you

  • 진짜 별 거 아닌데 ㅈㅐ밋음 얼레벌레 26시간을 태웟다고 .. 공동창업햇는데 알바생들 자꾸 하루만 하고 관둬가지고 .. 진짜 넘 힘들다 .. 요즘 애드리 근성이 업ㅈㅏ너.. [재래시장 농사 축산 양봉 낚시 계산 알바 구합니다 의식주 제공 시급협의 DM 부탁드립니다🙏🙏 열쩡 근성 없는 사람 안받습니다 끄지쇼]

  • 적은 가격으로 알차고 재밌게 즐겼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 몇 가지는 인벤토리 최대 칸수가 6개로 매우 적고 그중 한 칸마저 가방 아이템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총 다섯 칸 인데다가 실수로 키를 잘못 누르거나 용량을 초과하면 가방이 빠져나가 다시 주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소를 도축할 때 재료가 사방으로 튀면서 근처에 걸려서 사라지는 경우가 근근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최적화가 좋지 않아서 재료들은 모으다 보면 렉이 걸립니다 그래서 근처 바닥에 있는 아이템을 모두 줍거나 모두 태울수있는 방법이 있어도 괜찮을 듯하며 헛간 크기를 더 키우거나 동물을 관리하는 직원이 있으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아 마지막으론 배치가능한 아이템들의 배치 각도를 더 자유롭게 해준다면 본인만의 상점을 꾸미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 시작한지 하루만에 계산대 3개에 풀알바 돌리고 돈이 철철 넘치는데 가게 넓히고 배치 새로하니까 뭐이제 할게없어요 돈이 있어도 뭐에써야할지모르겟어요

  • 퀘스트 급하게 쫒아가려고 하면 파산합니다 천천히 며칠에 걸쳐서 완료하세요 그리고 꼭 친구랑 같이하세요 혼자하려면 쓸데없이 알바비주느라 돈도 안벌리고 재미도 없음

  • 생각보다 많이 별로였습니다. 뭔가 빠릿하게 움직이며 천천히 발전해나가는 분위기의 게임인 줄 알았으나 뭐든지 시간과의 인내심 테스트가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주문 구매는 너무 비싼편이고 축산과 농사는 돈도 비싸고 시간도 많이 소모가 되기에 효율이 크다고 생각하지 않아 낚시를 찾게 되는데, 낚시는 느린 편인데다 특성 상 밤에 진행을 해야 하기에 플레이 타임은 늘어져 지루해집니다. (낮에는 마켓에, 밤에는 낚시에 매달려야 함) 결국 길게 못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 게임 데이터 갑자기 다 날라가고 저장했는데도 날라가고 정말 하기 싫어집니다. 개같이 일하면 데이터 다 날라감.

  • ★★ 2/5 친구와 복도에서 벌서는 것도 재밌다 스타듀밸리 3D판을 꿈꾸며 구매했지만 글쎄요 가게운영은 어려운 편이 아닌데 노가다를 엄청나게 요구해서 같이 할 사람이 없으면 굉장히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축제일은 그냥 더 비싸게 파는 날에 불과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거의 없는 수준에다가 그냥 돈을 벌기만 하는 것에 집중되있다보니 모든 즐거움은 같이 플레이하는 사람에게서만 나옵니다 축산,농장,가게운영 파트를 서로 맡으면서 처음에는 가게가 커지는 기쁨을 나누면서 하하호호 했는데 이 지점을 넘어가니까 가게가 여기서 더 커지는게 의미가 있나? 이게 재밌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것도 속까지 싹 긁어 먹었으면 상관없는데 게임 컨텐츠 볼륨이 깊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그럴거면 그냥 다른 게임에서 그 즐거움을 충분히 채울 수 있지 않을까요? 굳이 이 게임이 아니더라도요 친구와 복도에서 벌서는 것만으로도 재밌는데 싸지 않은 가격에 굳이 다른 사람들과 즐기기엔 게임 내용이 그렇게 썩 재밌진 않았습니다 친구 덕분에 재밌는거지 게임이 때문에 재밌진 않았으니까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세상엔 사람들하고 즐길거리가 너무 많아요

  • 친구랑 같이 했다 낚시가 개 맛도리다 생선 값도 짭짤한데 가끔 맥주나 위스키 올라오면 개 섹스다

  • 왜 뉴스에서 지인 끼리 공동 창업하면 싸우고 돈 들고 튀고 살인까지 일어나는지 알거같네요

  • 아직 농작물이나 어패류 등 추가할 수 있는 요소가 많아서 기대가 됨 작물이나 어류 등의 종류를 많이 늘려서 도감작 할 수 있으면 수집하는 재미도 있을거 같고, 상선도 생긴다고 하니 이왕이면 개인이 벌어들인 돈을 마을에 투자해서 점차 규모를 늘려가는 재미도 있으면 좋을거 같음. 다른 게임의 재미있었던 요소들을 하나씩 넣어 줬으면 하는 마음이 큰 이유가 아직 딱히 뭐가 없긴 해서... 근데 재미는 있음. 참고로 밤이 무제한이라 사실 낚시만 미친듯이 해도 돈은 금방 벌림 유툽 틀어놓고 낚시 딸깍 하면 지루할 이유도 없어서(그걸 내다 파는건 다른 문제긴 함)

  • 피씨방 가서 이 게임을 너무 하고싶은데 그날하고 다음날 와서 다시 하면 게임 저장내용이 초기화가 되요 스팀 클라우드 저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것 같아요 꼭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똥인줄 알고 찍어 먹어보니 된장, 그렇다고 엄청 맛 있는 된장도 아니고 맛 없는 된장도 아니고 계속 땡기는데 내가 왜 이래 이걸 먹어 말어?

  • 이거보다 재밌고 행복한 게임이 없어요 ㄹㅇ

  • 적당히 머리 비우고 하기 좋은 게임, 게임상 하루 = 현실 10분, 직장인에게 무난한 미니게임

  • 재미있어요 하지만 계산대가 여러대가 있어도 손님은 한계산대에 몰립니다.

  • 3천원짜리 플래시 게임 수준

  • 달에 한번씩은 업뎃해주는 갓겜. 소소하게 하기 좋음 목표만 조금 더 생겼으면 하는 바람

  • 클라우드 저장 기능 좀 제발 넣어주세요 환불 하고싶어도 못해서 기능 나올 때까지 기다릴게요

  • 밤 시간이 무제한이 아니었다면 재료 준비하는데만 2일씩 걸렸을 듯

  • - 퀘스트 정말 무쓸모 아무런 튜토리얼도 없고 설명도 없고 미니맵 없어서 한참 헤매야함 - 말..........대체 왜 사라는거지.....모르겠음....... - 게임 목표가 전혀 제시돼 있지 않아서 미완성 게임 테스트 플레이하는 느낌남 - 컨텐츠가 너무 없어......불편......업데이트 좀 많이 해라 진짜

  • 아 바쁘다 바뻐 하다보면 10시간 지나있음 근데 낚시도 하고 도축도 하고 할거다하면 질리기 시작함 싼가격에 할거없으면 하는거 추천

  • 1. 왜 슬픈 느낌의 브금을 넣었는지 모르겠는데 몰입감을 아주 심하게 꺰 2. 물건 팔리는 속도 밸런스가 좀 이상함

  • 진짜재밌는데제발 생선이나 고기같은거 인벤에 스택되게해주세요 스택되는가방10만원이여도살테니까진짜로 6칸으로어케살라는거에요?????????

  • 열심히 돈 벌었더니 다 쓰고 열심히 또 돈 벌었더니 다 쓰고 살거 다 사고 돈은 언제 모으나 걱정만 하다가 결국 돈이 많아지게 되면 재미가 뚝 떨어지는 신기한 게임. 돈 모을때가 제일 재밌습니다. 그 이후론 반복반복이라 지루합니다.

  • <근무조건> 급여: 2025년 최저시급 10.030원 :) [협의가능] [수습기간 있음] 근무기간: 금일 근무요일: 1일 [협의가능] 근무시간: 2시간 [시간협의] 고용형태: 알바, 계약직 <모집조건> 모집인원: 상시 학력: 학력무관 우대사항: [유사업무 경험 우대] [군필자 우대] 성별: 성별무관 연령: 성인 이상 <근무지역> 열대 섬 <접수방법> 접수방법: 디스코드dm, 스팀평가란 전화 문의 시 "스팀평가보고 채용정보 보고 전화 드렸습니다." 라고 하시면 빠른 문의가 가능합니다. 열대섬 시장에서 각종 업무를 배워보고 싶으신분, 꾸준한 알바자리 찾으시는분, 초보자지만 일을 배워보고 싶으신분 창업을 생각중이신분 모두 가능합니다^^. 게임 추천합니다.

  • 일단 이 게임을 70시간 넘게 한 사람으로써 경고 합니다. 왜 더 잘 만들 수 있으면서 이런식으로 아쉽게 만드는 건지 정말 이해할 수 없다. 축제 한달에 두 번 있는 것까지는 이해하는데, 왜 첫번째 마을보다도 인테리어 아이템이 부족한 것인지... 손님 캐릭터랑 직원 캐릭터 옷 꾸며놓고 왜 정작 사장인 나는 꼬질꼬질한 옷을 입어야 하는가. 당장 옷 꾸미기 컨텐츠와 인테리어 제품 50개정도만이라도 내놓아라 다음 업데이트 떄 지켜본다 그것만이라도 보완된다면 이 게임? 스팀 1위까지도 노려볼 수 있다.

  • 피시방에서 하는데 설명에는 클라우드 저장 된다고 해놓고 안되는건 무슨 일이냐고ㅠㅠㅠ 진짜 너무 하고싶은데 초기화 될 때마다 너무 허망함 ㅜㅜ

  • 소소하게 친구랑 하기는 재밌는데 너무 컨텐츠가 없음... 오매불망 축제 기다렸는데 축제 3개~4개중 하나정도만 새로운 아이템나옴 제발 축제때 새로운 아이템 사게 좀 내주세요..ㅠ

  • 어사기 시뮬레이터 망해가는 가게도 낚시하나면 매일같이 고점 매출 찍어버림 근데 추천을 줄 수 밖에 없는게 낚시를 하면서 나름 힐링이 됨

  • 아침 6시에 일어나 개밥 줘 소밥 줘 할머니 밥 차려드려 깨밭에 가서 깨 털어 비 오면 고추 걷어 해 떨어지면 자빠져 자

  • 재밌는데 너무 노예처럼해서 빨리 재미없어짐.... 겨울영끌해서 큰 돈 벌고 전부 해금하니깐재미 없어짐 다만 그 전까진 현실시간으로 하루 1시간씩 상어낚시해서 돈 영끌하며 벌긴했습니다......... 천천히 즐기시면 저보단 더 재밌게 게임하실 수 있을듯요 버그(전날 주문한물품이 몇십배 더 옴)가 살짝 아쉽긴한데 재밌습니다. 킬링타임용 힐링겜 추천 힐링겜 좋아하시면 할인할떈 무조건 구매하세요!

  • 없는거 찾는건 이해해주겠는데 자기가 더럽혀 놓고 왜 그걸 나한테 따지는 이유가 뭔데? 최소한 다른게임들은 자기가 더럽힌건 뭐라 안했다고 현실에도 있는 진상을 게임에서도 봐야 하네

  • 혼자 해도 재밌어요ㅎ_ㅎ 첨엔 허름한 구멍가게 주인이었다가 나중엔 알바생 5명이나 고용하는 사장님이 되어버림 낚시할때 가끔 술 건져올리면 도파민 폭발,, 짜릿해 최고야

  • 구멍 가게로 시작해서 대형 잡화점이 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중간 중간 작물도 키우고 낚시도 하고 가축도 키우다 보면 시간이 어느새 홀랑 지나가있습니다.

  • 밤에 시간제한이 없는것이 한국인에게 독이됩니다. 시간제한이없다? 그날 최대의 효율을 뽑아내기위해 게임시간으로 하루가 실제시간으로 1시간이 걸리는 미친시간삭제를 보여줍니다. 타 경영게임처럼 시간을 좀 흐르게해야할듯.. 매번 3~4시간씩 하는데 게임시간으로는 3~4일밖에 안흐르는 기적을 볼 수 있습니다.

  • 휘발성이 강한 게임. 게임 자체는 심플하다. 게임을 시작하고나면 어느샌가 열심히 일하고있는 나 자신을 보게 된다. 하지만 게임에 몰입하기는 쉬우나 시간이 지나면 쉽게 질린다. 반복적인 노동 반복적인 일상에서 색다른 경험을 원하게 될때쯤에 무언가가 더 있었으면 어떨까 싶다

  • 보통 이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익숙한 부분일테지만 1. 의도된 불편함이 많이 불편함 미니맵도 없고 뭘 해야 한다는 퀘스트는 있지만 그게 대체 어디 있는지 어느 방향에 있는지 집에서 잠을 자야 하면 집은 어디 있는지 알려주지 않음 처음 하면 물건을 사는 것 부터 해서 배치하는것까지 다 난관 투성이임 물건 놓을때 드랍- 하면 바로 발앞에 떨어지는것부터 해서 멘붕임. 물건을 사오면 부두에 물건이 놓여 있는데 이걸 케이블카로 수송해옴 장르 성격상 수동인건 당연한데 물건을 하나밖에 못들어서 하나씩 집어들고 놓고 이걸 반복해야 하는데 그렇게 재밌지는 않았음. 2. 3D울렁증 유발이 매우 심함 진짜로 어지러워서 화면 보는걸 쉬고 누워야 할 정도로 심함. 울렁증 꽤 있는 사람들은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지점임.

  • 뇌빼고 노가다 하기 좋은 게임. 효율 따지면 금방 루즈해지는데, 소소하세 꾸미고 낚시 힐링 반복노동 좋아하면 추천 나온지 얼마 안되어서 컨텐츠도 빠릿빠릿 늘어나는 중!!

  • 재밌긴 한데 어느 순간부터 루즈함. 멀티인데 사람이 많을 수록 재미 없고, 2~3명이 적당. 2명 추천. 똥겜인 거 같으면서 할 거가 꽤 있고 업데이트를 많이 해줬으면 좋겠음. 콘텐츠 부족이 좀 빨리 옴.

  • 재밌게 잘하고 있는데 백종완이 재미 없다고 해서..

  • 단순한 재미 하지만 물건파는것보다 물가에서 낚시해서 와인이라던가 샴폐인을 파는돈이 커서 꼼수떄문에 질릴수도 있음

  • 그냥..시간 빌 게이츠라면... 해볼만은 한데.. 뭔가.. ' 와! 재밌다! ' 할 정도로 재밌는 구간이 없음 스토리라인 같은 것도 없고 파산?도 멍청한거 아니고서야 그럴 일 없어서 플레이에 변수가 거의 없음. 하고 싶은 걸 하는 그런 게임인거 같은데 무엇을 하든 상상 이하의 재미를 줌 또 키기가 꺼려지는 그런 게임 왜 해야하나 싶은 게임 비추딱지

  • 재미써 재미써 재밌어용 노동 좋아하면 할만해여 힐링게임

  • 스팀 클라우드 저장 기능을 활성화해주세요 피시방에서 플레이하는 경우 게임 내용이 저장되지 않고 다 날아가버립니다 매번 새로 시작해야 하다보니 친구도 지겹다며 같이 안해요.. ㅠㅠ 저장 기능만 좀 만들어주세요 저두 계속 이어하고 싶어요 ㅠ

  • 큰 가방을 두 개 사서 중복 착용한 뒤로 가방을 들 수 없어졌습니다. 버그 수정 부탁드립니다. 게임 아주 재미있게 잘 하고 있고 친구에게도 선물해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 동부마을 나오고 칼이랑 이것저것 만들어보고 낸 결론은 꽤 잘만든 시장 경영게임임. 나름 가격변동도 있고 신경 안쓰면 손해 볼때도 있어서 무지성으로 재고 채우면서 하면 초반에 잣댐. 다른 컨텐츠 귀찮다고 유기하지말고 소 닭 염소도 열심히 키워보면 좋음.

  • 일단 최근에 업데이트한 UI, 물품의 스택 가능 등 너무 만족했어요. 이전까지는 특정 물품들이 1개씩만 나를수 있었거든요. (광석, 대나무 등) 덕분에 게임플레이가 수월해졌어요. 다음 업데이트는 뭐가 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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