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wark Evolution: Falconeer Chronicles

불워크: 에볼루션은 플레이어의 피드백과 진화하는 게임플레이에 따라 평화로운 창의성부터 치열한 전쟁까지 다양한 모드를 통해 거대한 문명을 건설, 확장, 방어하는 역동적인 전략 게임입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창의적인 샌드박스 건설 게임 소개:

불워크는 요새를 설계하고 제국으로 확장하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즐겁고 신선한 게임으로 실험하고 발전시키려는 제 시도를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불워크는 여러분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매번 업데이트할 때마다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의견 모두 환영합니다. 도움이 될 수 있는 의견이라면 여기 포럼이나 친선 토론방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토리:

여러분은 우르제에서 마지막 남은 자유민을 이끌고 새로운 터전을 건설하는 임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길들여지기를 거부하는 험난한 절벽과 위험한 바다에서 탑 하나하나, 벽 하나하나를 조각하며 세상에 길을 개척해 나가세요.

게임 목표:

환상적인 바다 요새 정착지를 설계하세요. 진행은 간단하며, 다양한 세력의 인구를 늘리면 그들의 소울트리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적합한 지휘관과 함장을 잠금 해제하고 새로운 함선, 유닛 및 능력을 잠금 해제하세요.

나만의 방식대로 플레이:

보루 - 위대한 문명을 건설하며 그레이트 우르제를 탐험하세요. 자원을 모으고 무역로를 만들고 파도에 흩어져 있는 다른 세력과 동맹을 맺고 협상과 갈등의 균형을 유지하며 정착지를 성장시키세요.

자유 건설 - 표준 플레이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도전이 없는 아늑한 '자유 건설 모드'에서 자원 없이도 스케치하고 실험하며 제한 없이 건설할 수 있습니다.

완전 정복 - 그레이트 우르제에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진영과 전쟁을 시작하고, 외교는 비활성화되며, 공격의 빈도와 규모가 증가합니다. 이제 더 이상 건설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살아남아야 합니다.

건설 자원:

나무, 돌, 철은 저장하거나 쌓을 수 없으며, 중요한 것은 비용이 아니라 거리입니다. 타워 네트워크와 바다를 통한 무역로를 따라 자원을 운송해야 합니다. 자원의 범위 내에 있는 타워와 성벽은 무료로 업그레이드하고 건설할 수 있지만, 범위를 벗어난 타워와 성벽은 업그레이드할 수 없습니다.

파편:

외교, 군대 건설, 새로운 위치 및 고유 건물 구입에 사용되는 화폐는 자원과는 별개로, 파편이라는 화폐로 운영됩니다. 인구 증가, 다른 세력과의 무역 또는 전투 보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도전 과제:

이 게임에서는 자원을 위한 무역로를 설정하는 것 외에는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거대한 요새를 설계하고 성장시켜야 합니다. 성장함에 따라 다른 진영의 인구를 초대하여 '영혼나무'에서 진영 고유의 콘텐츠를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르시에서는 모두가 서로를 싫어하기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거나 충성스러운 동맹이 제국과 합쳐질 수도 있습니다. 이 샌드박스 빌더에는 결과가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12,9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폴란드어, 헝가리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thefalconeer.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차꿍's 게임 채널 게임 공략 목록

    크로니클즈 (Bulwark - Falconeer Chronicles) - [공략] 불워크 - 팔코니어 크로니클즈 (시즌 1) 샌드박스 릴랙싱 탑 건설 브레스엣지 (Breathedge) - [공략] 브레스엣지 (시즌 1) 유머러스한 우주노티카...

  • GAMER L GaMe,MuSiC,LiFe 2024년 3월 3째주~3월 4째주 발매하는 10개의 인디게임...

    것이 공략의 열쇠가 된다. 콜옵, 에이펙스 개발에 종사했던 개발자의 작품으로 그 영향을 받아... <이미지 출처:Steam Store> 불워크 팔코니어 크로니클즈 (Bulwark Falconeer Chronicles) ● 2024년 3월 27일 / SIM...

  • GAMER L GaMe,MuSiC,LiFe 게임스컴 2022 (Gamescom 2022) 2일차 '퓨처 게임즈 쇼'에서...

    스테이지를 공략하는 2D 플랫포머 액션 게임 '테슬라그라드'의 속편. 젊은 테슬라맨서 소녀... 크로니클즈 Bulwark: Falconeer Chronicles 발매일: 2022년 해양세계 'The Great Ursee'를 무대로 도시 건설을 하는...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자원관리, 내정, 외교, 전투, 생존 이런걸 기대하고 들어오면 안됨 깊이가 매우 얕음 이 게임은 맵 꾸미고, 내 마을들이 연결되는걸 구경하는 재미의 샌드박스 건설, 탐험게임에 가까움

  • 뭐하는 게임인가? '얼시'라는 평행지구와 비슷한 세계관의 좁아터진 섬들에서 오밀조밀 건물들과 통행로들을 건설해 도시를 꾸미고 각각의 건물들이 연결되고 업그레이드 되는걸 구경하며 동시에 꾸준히 탐험을 다니면서 다른 정착지,식민지 세력들과 상호작용을 하는 샌드박스 건설+어드벤쳐가 메인 컨셉인 게임 재미는 있는가? 좁아터진 돌 섬에서 포스트 아포칼립스틱 마천루 마을을 만들며 건설하는 재미가 있고 특유의 몽환적인 세계관 속에서 탐험하고 상호작용 하는 맛이 있지만 깊이가 얕아 오랜시간 즐기기에는 애매한 게임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아쉬운가? 1.샌드박스 건설이 주제면서 배경은 코끼리 바위 정도의 돌 섬이라 건설에 한계가 있음 2.그렇다고 다른 섬에 제 2의 도시를 건설하자니 준비과정이 매우 번거롭고 귀찮음 일단 메인 섬의 자원이 넘쳐나도 다른 섬에 뚝딱하고 지을 수 있는게 아닌 자원 유통망이 해당 섬까지 연결되어야 건설이 가능한 구조이고 건설에 필요한 자원들이 섬 한 곳에서 다 나오지 않기 때문에 현지조달은 섬마다 제한이 있어서 무조건 다른 섬들에게서 뽑아와야 하는데 자원을 추출할 수 있는 건물 숫자도 매우 한정되어 있고 이런 자원들을 운반하는 선장 NPC의 숫자 또한 터무니 없이 적기 때문에 필요할 때마다 수동으로 일일이 조작해야 함 심지어 선장 NPC들이 다른 적대적 세력의 선장이 있으면 일을 안함 3.자원 추출 건물을 늘리는 방법은 한 세력의 지지도를 독보적으로 끌어올리거나 다른 세력에게 선전포고를 해 식민지 섬을 쳐서 건물을 빼앗는 방법 뿐인데 스타처럼 유닛을 뽑아서 공격하는 형태가 아닌 탐험을 하면서 동료를 영입하는거라 공격적인 확장과 약탈도 한세월이 걸림, 근데 이렇게 자원 추출 건물을 빼앗아 식민지를 늘려도 선장 npc 수가 워낙 적어서 다 운영도 못 함 4.탐험으로 영입하는 뽕 차는 드레드노트 전함과 군함들도 무제한 잠수함 작전이라도 걸렸는지 오르지 무역항로만 지키고 다른 명령은 수행 안 함 개인적인 평가 몽환적이고 독특한 세계관에 재미는 있는데 깊이가 매우 얕음, 문명이나 스타크래프트 혹은 프로스트펑크를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 있음 하지만 아직 V.1.0이고 추후 업데이트로 컨텐츠가 더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지만 현재로서는 살짝 아쉬운 게임 게임 플레이 TIP 1.뉴비 시작섬은 무조건 '새 안식처' 추천, 섬 크기가 커서 건축 가능한 구획도 넉넉한 편에 목재와 석재 채굴장도 거의 붙어있어 시작부터 빠르게 건축하고 인구를 늘릴 수 있음, 철 채굴장도 가까운 곳에 2곳이나 있어서 그냥 닥추 2.기본적인 자원 채굴지를 확보했다면 심시티+탐험을 메인으로, 인구수와 세력 지지도에 따라 여러 이벤트가 열리기 때문에 튜토리얼에서 가르쳐 준 '토대'와 '발코니'를 이용해 사람들이 집을 짓고 살만한 공간을 팍팍 늘려주면서 시간이 나면 다른 세력지로 날아가 필요한 교역이 있는지, 도움이 되는 랜덤 인카운터 NPC는 없는지 탐험도 꾸준히 해주자 3.공격 유닛 추가는 사령관 NPC 영입으로 이루어짐, 스타처럼 특정 건물에서 유닛을 생산하는게 아닌 인구수와 세력 지지도에 따라 랜덤 이벤트가 발생해 공격 유닛을 추가해주는 NPC가 조금씩 등장함, 이런 사령관 NPC들은 지휘탑에 배치해 자동으로 사용할 수 있음 때문에 초반에는 자원 유통망을 조절하면서 무조건 인구수를 늘리고 지지하고 싶은 세력을 키우는게 우선임을 기억하자 4,중립 세력(자유 가문 or 특수 건물)과 선장,사령관 NPC는 앵간하면 받되 난민들은 가려 받자, '자유' 가문을 제외한 '멘사'와 '제국' 그리고 '깃발없는 자' 이 세 가문은 삼국지처럼 서로 통수 치려는 생각이 가득한 애들이므로 본인이 자유 가문이 아니라면 가려받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나중에 가서 다른 세력들 약탈하고 줘팸을 할 때 본인 섬의 해당 세력들의 힘이 너무 커버리면 인구가 한번에 유출되버리고 키워놨던 난민 인구수 대부분이 그대로 해당 세력의 힘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극후반까지 디버프를 안게 되기 때문 끝으로, 해적단,빨치산 토벌 시스템이나 주동자,가담자 공개처형 추가 좀 제발

  • 맨땅에 헤딩하면서 게임해본 결과, 현재는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아 비추천을 눌렀습니다. 이 게임은 문명, 프로스트펑크, 기타 자원수집을 하는 게임과는 조금 다른 게임입니다. 프로스트펑크처럼 일꾼을 보내서 자원을 캐면 자원의 숫자가 올라가서 내가 얼마만큼의 자원을 들고있는지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그걸 토대로 발전할 수 있지만, 이 게임은 자원이 얼마만큼 남았는지, 해당 자원이 얼만큼 필요한지에 대해 두루뭉실하게 표시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명 혹은 기지의 발전에 초점이 맞춰줬다기 보다는 택배처럼 물류의 흐름이 얼마나 잘 수행되고 있는지를 판단하게 됩니다. 이 게임의 장점은 1. 프로스트펑크처럼 자원이 한정되있지 않고 고갈도 되지 않으니 파산도 없다 2. 수려하고 힐링되는것 같은 분위기의 그래픽 3. 내가 일일히 건물을 짓지 않아도 길만 연결하고 중간 지점의 타워만 업글시키면 알아서 집과 시설들이 지어지는 시스템 이라고 볼 수있는데요. 어떻게 보면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면서 나만의 기지를 하나씩 가꾸는 재미가 덜하다보니, 기지건설, 공장류 게임을 주로 하시는분들에게는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단점은 1. 자원의 양을 직관적으로 볼 수 없다. (자원 Flow를 보면 막대형으로 자원이 대략 몇정도가 남아있다고 뜨지만 사실 너무 보기 불편하죠..) 2. 부실한 튜토리얼 및 기능 소개 (아래 대표적인 예를 설명해드림) - 항구나 생산시설을 건설할 때, 튜토리얼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노란색 아이콘은 건설불가, 검정색 아이콘이 건설 가능입니다. 이것 때문에 진짜 한참 해맸습니다.. - 항구를 지었다면 "항구시작점"으로 이름이 지어지고, 그 다음에 다른 섬 혹은 전초기지에 짓는 항구가 "항구끝점"으로 이름이 지어지고 교역로가 이어집니다. 반드시 시작점과 끝점이 연결되어야 교역로가 이어집니다. - 교역로에 선장을 임명한 후 2번째 선장을 선임할 때 1번선장과 2번선정의 국가 적대도가 높을 경우 임명할 수 없습니다. - 제3세력과 교역을 하기 위해 무역항 건설을 누를 때, 자막에는 "나무"가 필요하다고 해서 나무를 운반해주는 선장을 임명하면 교역을 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교역창의 좌측 상단에 나와있는 해당 세력이 필요한 아이콘으로 표시되어 있는 것이 교환자원입니다. (번역 오류인듯..) - 새로운 자원(나무, 돌, 철 등)을 찾았다 하더라도 해당 자원건물을 탐험으로 확보하지 않은 상태라면 지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탐험선으로 탐험을 하여 버려진 자원건물을 철거해야지만, 철거한 자원건물을 지을 수 있습니다. (예 : 탐험 도중 철자원건물을 찾았는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 해당 건물을 해체하여 다른 가까운 철 매장지에 건설을 하였음. 만약 가깝다면 그자리의 철을 전초기지로 연결하여 바로 사용 가능) - 전투가 일어날 경우 탐험선이 전투보조 가능. 튜토리얼에서는 해당 기능을 소개하지 않음. 또한 전투가 일어난 지점이 맵에 표시되지만 가끔 버그인지 해당 지점이 아닌 다른 지점에서 전투가 벌어지고 있음. - 가끔 수평선에 건물이 보인다고 하는데, 이동 도중에 발견할 경우에는 놓치기 쉬움.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보통 건물이나 수송선, 전투선을 발견할 경우는 물음표 마크가 뜨는데 가끔 지평선에서 건물을 발견했다는 자막이 뜨면 물음표가 뜨지 않는 버그 발생. - 내가 전투함 혹은 수송함을 어디 교역로에 연결했는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없음 (소울트리 전체 수송선, 전투함이 있긴 하지만 어느 교역로에 배치되었는지 확인할 수 없어 내가 만약 전투함을 어디 교역항에 배치했는지를 알고 싶다면 일일히 항구를 찍어서 확인해야함. 다만 해고는 소울트리에서 바로 할 수 있음) - 전초기지를 계속 짓다보면 새로운 배나 이상현상이 발견됨. 내가 전초기지를 더 짓지 않으면 배나 전초기지 등이 추가로 발견되지 않음. (+추가 : 새로운 전초기지나 특수건물들이 갑자기 생겨나서 발견되기도 함) - 내가 인력이 부족하다며 초록선(인력)이 출렁거리면 인근에다가 전초기지를 지어서 이어주면 해결됨. - 측량선(탐험선)이 파괴되면 전투가 아무리 유리하더라도 즉시패배하고 자원을 소모하여 건설함. 그래서 측량선은 지속적으로 무빙을 하면서 전투를 해야함. 근데 무빙을 하면 공격이 늦게 나가는 단점이 있음.. 3. 모호한 건물 설명 - 탐험을 하다보면 버려진 전초기지와 생산시설 외에 수도원과 같은 "가문에 정신적 영향을 주는 건물"이 있는데 정확히 어떠한 기능이 있는 건물인지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음 4. 건설하는 맛이 없음 - 계속 설명드리지만 프로스트펑크와 같이 자원을 가지고 새로운 건물을 짓고, 해당 건물의 효과를 연쇄적으로 받는 이런 류가 전혀 없으며, 건설가능한 건물은 전초기지, 생산건물, 정말 몇 안되는 특수건물 말고는 없습니다. 건설가능한 건물이 손가락에 꼽을 정도. 5. 탐험 강제 - 자원시설이나 추가기지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탐험이 반드시 필요함. 문제는 탐험을 아무리 해도 그 넓은 맵을 돌아다녀도 뭔가 하나 발견하기가 매우 힘들다는 것임. 대부분 발견되는 것들은 자원을 교환할 수 있는 식민지뿐... 6. 시설 파괴 - 전투 시 시설이 파괴될 수 있음. 특히 생산시설의 경우 파괴되면 새로운 생산시설을 얻을때까지 건설할 수 없음. 최대 단점인듯.. 랜덤이벤트가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게임이다보니 자원시설이 부서지면 자원 FLOW가 한번에 다 무너질 수 있음. 7. 거의 나타나지 않는 랜덤인카운터 및 이벤트 - 이벤트라도 많이 나타나야 부서진 자원시설이나 배를 보충하는데, 이벤트가 가뭄에 콩나듯이 정말 아주 가끔씩 나옴. 어떻게든 플레이타임을 늘려보겠다는 꼼수같아서 정말 마음에 안 듬. 랜덤성 이벤트가 없다보니 게임이 잔잔하고 내가 뭘 해야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음. [총평] 이렇듯 아직까지 단점이 많은 게임이므로 본인이 숫자로 이루어진 자원관리 게임을 좋아한다면 해당 게임은 비추천 드립니다. 다만 프로스트펑크와 같이 빡빡한 자원관리류 게임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 드립니다.

  • 왜 이렇게 만든지 모르겠는 불친절한 시스템. 가독성 최악의 폰트와 줄바꿈. 너무 뿌얘서 가시성 떨어지는 그래픽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UI 별로 좋은 게임은 아니라고 느낌.

  • 세력을 확장하면서 오픈 월드를 탐험하는 게임인데, 세력을 확장하는 데에 결정적으로 필요한 선장을 확보하는 수단이 너무 적음. 게임 진행이 안 됨.

  • 아무생각 없이 즐기기 좋음 랜덤 시드였으면 그나마 할만했을듯...

  • 아.. 시야 시점 진짜 불편함 그리고 지대 낮은 수면 위에 집들이 생기는데 집들이 파도와 바닷물에 침수됨 또한 계단이나 건축물 건설 했을 때 건축물이 겹치거나 바위나 여러 오브젝트에 겹쳐져서 엄청 불편함 세밀한 디테일이 중요한 사람으로써 한가지라도 용납 할 수 없음... 자유롭게 키보드 마우스 조작으로 마음대로 시야 시점 조종 했으면 좋겠음 꼭 건축물이나 비행선을 클릭하고 주변을 봐야 함? 답답해서 숨이 막힘 진심... 그리고 건축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횟수가 진짜 얼마 없음

  • 재미있긴한데 유닛뽑는 기능이나 업그레이드 같은게 있으면 좋겠음. 하드 난이도에서 부자여도 일방적으로 계속 쳐맞기만 해야됨.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