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minage Gothic

From the makers of the world renowned “Wizardry Empire” titles, Starfish SD brings you the latest entry in their popular series of dungeon crawlers. Elminage Gothic, previously only available in Japanese on PlayStation® Portable, now comes to PC offering a classic old school dungeon crawling experience with a dark, gothic tw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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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From the makers of the world renowned “Wizardry Empire” titles, Starfish SD brings you the latest entry in their popular series of dungeon crawlers. Elminage Gothic, previously only available in Japanese on PlayStation® Portable, now comes to PC offering a classic old school dungeon crawling experience with a dark, gothic twist!

In ancient times, the Great and Dark Gods clashed in a ferocious war over Man's control of the world, bringing despair and ruin to the lives of all humans.

As the conflict raged, the Great Gods sought to vanquish the power of the Dark Gods through the faith of humans. In return for their faith, the Gods promised humans a world of peace and prosperity and thereby a contract between humans and the Great Gods was formed.

By the contract, the Dark Gods could not interfere with the world of humans and were forever sealed inside their world of darkness. The people worshiped the Great Gods in thanks for their prosperity, and the world entered an era of peace.

However…

The humans grew complacent and allowed their faith to fade.

Now, in the far-off realm of Ishmag, King Jardin ushers in an age of peace. Unknown to him, the dark powers have already begun reaching out in secret, planting the seeds to bring about the revival of the Dark Gods into the hearts of men. Foul and hideous creatures are emerging from the deep, treacherous caves of Tsun-Kurn and rumours of a rising evil are creeping across the peaceful lands.

It is up to you to arm yourself and descend into the depths of Tsun-Kurn in an attempt to put an end to the ever growing darkness and save your kingdom.

• Featuring well over 80 hours of classic dungeon crawling gameplay!
• Choose from 16 different character classes including Hunter, Thief, Summoner and Valkyrie
• Battle and defeat over 400 stunning monsters, creatures and demons!
• Employ over 70 spell types as you descend through multiple dungeons
• Collect and arm yourself with over 600 different items
• Featuring the classic and traditional “THAC0” battle system
• Now fully translated into English for the first time!

This PC conversion also features a number of improvements over the original, including:
• Higher resolution art
• Improved user interface
• 8 stunning Steam Trading Cards to collec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3,9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전략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주의 할 점. 1. 유튜브에서 보는 것처럼 캐릭터 포트레이트를 수정 할 수 없다. 이건 3DS나 PSP에서는 되는 사항인데 이식하면서 뺀 듯하다. 그래서 칙칙한 포트레이트를 계속 사용해야 할 듯하다. 아마 자캐를 만들어서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좀 많이 실망할 듯 하다. 일러가 게임과 어울리게 의외로 칙칙하다. 3종류 밖에 없기도 한데, 비슷한 종류의 게임들에 비해서도 이쁘지 않다. 특히 인간 포트레이트 전부 실망. 이건 제작사가 직접 말한거라서 후에 유저 패치로 되기 전까지는 무리일듯. 근데 구성파일 보니까 그것도 힘들거 같다. 2. 이식작이라서 그런지 마우스로만으로 진행이 안 된다. 단순히 게임을 진행하는 부분이 아닌 능력치 굴리기나 능력치 보는 사소한 부분도 키보드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아니, 그냥 패드 있으면 패드 쓰는게 나을 지도 모르겠다. 아, 그리고 그래픽도 PSP급이라서 기대하지 말자. 효과음도 그다지 좋은 거 같지 않으니까 그것도. 그 외에는 충실한 던전 크로울링이고, 실시간도 아닌지라 더욱 맘에 든다. 그림락의 경우는 마법쓰랴 쿨타임 돌아온 놈 잡느랴 손이 너무 바빠서.. 아쉬웠는데 이정도면 만족할 수 있을듯.

  • 진정 근성가이들을 위한 게임. 처음 20시간정도 플레이 하고 그만 두었다. 병신같은 밸런스에 엄청난 운빨게임이라 짜증났었는데, 후반에 가면 얼마나 더 막장으로 치닫을지 궁금해서 몇달만에 다시 잡고 끝판까지 갔다. 결과는 씹망수준이다. 장점 1. 다양한 직업. 다양한 종족. 수많은 아이템. 올드스쿨 던전rpg 가 그러하듯이 이게임도 여러 종족과 여러 직업이 있다. 아마 이 게임을 접한사람들은 처음 케릭터 생성하다가 접는 사람이 반은 될거라 생각한다. 성의없는 메뉴얼이나 잘 알려지지 않은 게임이라 제대로 된 공략이 부족한 상황이라 뭘 해야할지 뭐가 좋은지 도무지 감을 잡지 못할것이다. 하지만 어느정도 지식이 생긴다면 자신의 취향대로 맛깔나는 파티를 만들수 있으며 그만큼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걸 생각하자. 서모너를 파티에 넣는다면 적 보스까지 아군으로 만드는게 가능하다! 2. 생각보다 많은 볼륨. 여러분은 지하동굴, 거대나무, 광산, 화산, 얼음동굴, 피라미드(?), 마법사의탑등 다양한 던전을 탐험하게 된다. 물론 이 던전들이 1층~3층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20층짜리도 있으니 오히려 짜증이 날수도.. 단점 1. 다양한 직업, 다양한 종족, 수많은 아이템 위에 장점으로 언급만 내용이 단점으로 등장한다. 다양한 직업, 다양한 종족이 있다는것은 그만큼 밸런스를 맞추기 힘들다는 뜻. 엘미나쥬 고딕에도 분명 쓰레기 직업과 쓰레기 종족이 있다. 최상위의 것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가 밸런스가 어떠냐의 척도가 될것인데, 그 차이가 황당할 정도다. 2. 병신같은 맵 시스템. 올드스쿨 던전rpg 생각하면 격자모양의 맵을 상상할것이다. 이 게임도 마찬가진데 두가지 요소로 인해 짜증의 극대화를 이루게 된다. 첫째, 맵의 구조. 이 게임은 맵을 랜덤생성으로 만든듯 하다. 맵의 구조에 아무런 개연성이 없다. 마치 갓난아기가 낙서한듯 이상한곳에 문이 달려있기도 하다. 그저 공간을 채우기 위해 아무렇게나 벽을 치고 문을 세워둔게 분명해 보인다. 둘째, 맵 아이템. 병신력의 정점을 찍는 요소다. 미니맵을 확인하기 위해선 magic map 이란 아이템을 쓰거나 마법을 써야한다. 문제는 magic map 아이템은 일회용이며 한칸에 10개밖에 중첩이 안된다는점. 이 게임은 인벤토리가 X나게 작아서 지도를 몇개 쑤셔 넣으면 다른 아이템을 못먹게 될지도 모른다는것. 마법는 아무리 레벨을 올려도 한가지에 9번 쓰면 땡이라는것이다. 위에 말한 두가지 요소가 결합하면 이렇다. 아무런 개연성 없는 맵 구조탓에 맵 자체를 외우기는 불가능하다. 맵 자체가 미로로 되있어서 수시로 지도를 열어봐야하는데 그 자원은 한정적이다. 맵이 1층이 아니다. 심지어 20층짜리도 있다. 이를 해결하는 법은 IQ 200이 되어 맵을 다 외우던가 모든 맵마다 스크린샷을 찍어 그걸 보며 진행을 하는것. 아니면 정직하게 치트를 쓰는법이 있다. 3. 운빨좆망게임 게임을 클리어 하는데 100시간정도 걸린다 치면 그중 50시간은 로드시간일것이다. 엘미나쥬 고딕에는 다양한 상태이상 마법들이 존재하는데 중독,석화,침묵,수면,유혹 등등 한번 걸리면 치명적인 마법들이 많다. 거기에 닌자나 사무라이는 공격할때마다 적을 즉사시키는 패시브를 가지고 나온다. (사실 이게 제일 크다). 문제가 되는것은 이렇다. 아군은 6명의 파티인데 몬스터는 머릿수가 일반적으로 적다.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몬스터가 상당히 쌔진다. 6명이 다구리 치는것이 보기 불편했는지 몬스터들은 한턴에 종종 여러번의 행동을 한다. 위의 상태이상 마법과 즉사패시브가 이런 몬스터들과 결합되면서 짜증이 폭발하기 시작한다. 이 게임에서 케릭터가 죽으면 치명적이다. 부활마법은 뒤늦게 나오기 때문에 파티원이 한명이라도 죽는다면 일단 마을로 되돌아가야한다. 물론 위에 맵시스템 덕분에 짜증나지 않을수 없다. 가장 편한방법은 매 전투마다 세이브 했다가 파티원이 죽으면 로드해서 안죽게 만드는것이다. 하지만 후반에 가게 될수록 막장 밸런스 때문에 일반 몬스터 때문에 10번 로드를 해야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시나리오는 이렇다. 닌자나 사무라이형 몬스터 무리를 만난다. 이런 몬스터들은 보통 20~30%의 즉사확률을 가진다. 보통 한턴에 2~3번의 공격을 한다. 그런데 사무라이는 쌍수를 든다. 공격횟수는 X2 가 된다. 3마리의 사무라이 몬스터 무리 만난다고 하면, 2x2x3 의 공격이 들어온다. 물론 한번 맞을때마다 생명력이 많든 적은 죽을 확률은 20% 정도 된다. 걍 로드 하면 된다. 어찌 첫턴을 잡아 세마리중 두마리를 잡았다고 치자. 마지막 놈을 향해 최후의 공격을 하는데 어라? counterattack 이 뜨며 아군을 즉사시킨다. 그렇다. 사무라이는 또 20~30% 로 적의 공격을 되받아치는 패시브가 있다. 걍 뒤지라는 뜻이다. 다시 로드한다. 그저 사무라이,닌자형 몬스터들이 안나오길 바랄뿐이다. 그렇다고 이런 몬스터들을 빼면 나머지는 괜찮을까? ㅎㅎㅎㅎ 위에 dragon을 선택하면 breath 공격이 생긴다고 말하였다. 밸런스를 위해 몬스터는 그딴게 필요가 없다. 아무나 breath를 쏴댄다. 웃긴것이 breath 는 마법판정도 아니고 물리판정도 아니다. 맞으면 풀데미지가 그대로 들어온다. 여러분이 아무리 front line 에 피통 높은 탱커를 배치해도 breath 한방에 전멸하는경우는 흔하다. 그런데 그런 breath 를 한번이 아닌 여러번씩 쏜다. 이런놈들이 많다. 그렇다. 로드해서 다른 몬스터가 나오길 빌뿐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아직 상태이상 마법은 얘기를 꺼내지도 않았는데 이쯤이면 말 안해도 알것이다.. 왜 이 게임이 진정한 근성가이들을 위한 게임인지,... 운빨의 힘은 전투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나머지 로드 시간은 아마 여관에서 발생할것이다. 이 게임은 경험치가 올라가면 바로 레벨이 오르는게 아니라 마을에서 잠을 자야 오른다. 잠을 자고 일어나면 친절하게 능력치가 얼마나 상승했는지 체력은 얼마나 올랐는지 보여주는데 어라?? 웃긴게 이 게임은 능력치도 복불복이다. 오히려 능력치가 떨어지기도 한다. 어느정도 레벨이 되면 능력치가 최대로 오르기 때문에 그 이후론 떨어졌다 올랐다를 반복한다. 여간 짜증나는게 아니다. 문제는 체력인데, 레벨이 올라도 1씩 오르는 경우가 대다순데 이 상태로는 게임클리어가 힘들다. 계속 로드를 해서 잠을 자다보면 똭 하고 10이상씩 오를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저장을 해야한다. 스토리는 레벨 30~40 정도에서 끝난다. 하지만 이후 보너스 던전 진행을 하면 300~400까지도 레벨이 오른다. 얼마나 세이브 로드를 해야하는지 상상에 맡긴다. 이외에도 단점은 엄청나게 많다. 하지만 확실한건 짜증이 나면서도 재밌다는거다. 근성이 상승하는건 덤이다. 수능시험이나 공무원 시험을 앞둔 이들에게 적절한 게임이다. 게임을 통해 근성을 얻는다면 그까짓 공부쯤이야 쉬울것이다.

  • PSP용으로 먼저 만들어진 게임을 컴퓨터용으로 컨버젼한 건데, 컨버젼을 개판으로 했는지 그래픽 카드 오류가 있어서 제대로 실행조차 안됩니다. 게임이 요구하는 컴퓨터 사양을 모두 만족하고 있고, 딱히 백신 프로그램이나 파이어월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사용하는것도 아닌데도 제대로 실행되지 않으니ㅉㅉㅉ 원래 ps3, psp로 나왔다가 pc용으로 컨버젼된 아가레스트 전기도 컨버젼 개판으로 해서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이딴식으로 pc 개발 존나 못하는건 일본 게임 회사의 종특인듯.

  • 오토맵핑이 지원되지 않아서 어지러움

  • Original을 먼저 플레이 한 뒤 좀 더 어려운 게임을 하고 싶을때 구매하세요.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여러번 오겠지만, 원래 위저드리류는 그렇잖아요? 반복하면서 렙이 오르고, 아이템이 갖춰지고, 맵이 밝혀지면 게임이 점점 재밌어져요. 이 게임이 평가가 안좋은것은 그럴만 해요. Gothic 던전은 터프하고 몬스터는 배려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위저드리 팬(1-5편)이라면 Original과 Gothic을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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