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p Year

Leap Year is a clumsy platformer about knowledge and discovery. Explore a compact, hand drawn world filled with hidden paths. Understand the game’s secrets to reach new areas and collect all the pages of your calen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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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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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p Year is a clumsy platformer about knowledge and discovery.



Explore a compact, hand drawn world filled with hidden paths. Understand the game’s secrets to reach new areas and collect all the pages of your calendar.

Features

  • About 2 hours of playtime
  • 40+ rooms
  • 6 audio tracks
  • 12 Steam achievements
  • Dancing friends



Leap Year was commissioned by Sokpop Collective, an indie game studio from the Netherlands who create playful, experimental games for $3 a month.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00+

예측 매출

6,72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7)

총 리뷰 수: 16 긍정 피드백 수: 16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아주 신선한 퍼즐 게임이었습니다. 한글 지원은 안되지만 없어도 상관 없을 정도이기 때문에 괜찮았어요.

  • 리프 이어 한글패치 배포합니다. 주소 밑에는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https://blog.naver.com/robeureu/223517785547 [hr][/hr] 간단한 조작으로 즐기는 어드벤처 플랫포머 [quote]리뷰를 간결하게 정리! 「리프 이어」는 흩어져 있는 달력의 날짜를 모으는 어드벤처 플랫포머 게임이다. 조작은 이동과 점프만으로 간단하지만, 게임 진행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중요한 열쇠가 된다. 맵은 메트로배니아 형식으로 체크포인트가 자주 있어 안심하고 탐험을 즐길 수 있다. 한 번 갔던 장소가 새로운 발견으로 이어지는 점이 특히 매력적이다.[/quote] 【어떤 게임?】 리프 이어는 흩어져 있는 달력 날짜를 모으는 어드벤처 플랫포머 게임이다. 「리프 이어」는 윤년을 의미하며, 플레이어는 2월 29일까지의 날짜를 수집하는 것이 목적이다. 【게임의 특징】 클리어 시간은 약 2시간 정도이지만, 플레이어의 플랫포머 실력과 맵의 이해도에 따라 클리어 시간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조작은 이동과 점프만으로 매우 간단하다. 하지만 게임 첫 화면의 조작 설명대로 점프 버튼을 누르면 넘어진다. 플레이어는 어떻게 하면 넘어지지 않고 이동할 수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탐험하면서 이를 마스터하는 과정이 이 게임의 매력 중 하나다. 또한, 언제든 쉽게 죽을 수 있기 때문에 맵에 체크포인트가 자주 있다. 보통 맵을 1~2번 지날 때마다 체크포인트가 있기 때문에 여러 번 다시 시작해야 하는 스트레스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맵은 메트로배니아 형식으로, 실제로 메트로배니아 같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 아이템이나 보스는 등장하지 않지만, 게임을 진행하면서 배운 정보가 열쇠가 되고, 그 열쇠를 이용해 다음 맵으로 진행한다. 덧붙여서 이렇게 배운 정보는 게임 시작부터 사용할 수 있는 것이기에 새 게임 시 타임어택도 가능하다. 【게임을 마치고 생각한 것들】 한 번 가봤던 장소가 학습한 정보에 따라 새롭게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참신했다. 지도 어딘가에 용 벽화가 있었는데, 2024년은 갑진년「甲辰年」으로 청룡의 해라 이것 때문에 있는 걸 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으나 생각해보니 그려져 있는 것은 서양식 용이었다.

  • 윤년 2월은 고난의 달인걸까, 짧은 주기로 가벼운 게임들을 쑥쑥 뽑아내는 Sokpop Collective 가 퍼블리싱을 맡은 인디 게임으로, 작은 캐릭터를 조종해 윤년 2월 달력 페이지를 전부 수집해야 하는 액션 플랫포머 게임이다. 여담으로 게임의 제목인 leap year는 '윤년'을 뜻하는 영어 단어인데, 게임을 딱 켜면 메인 화면에 윤년 2월에 해당하는 달력을 볼 수 있다. 왠지 달력을 주제로 삼은 게임잼 같은 곳에서 나올 법한 게임 같기도 하다. 제자리에서 점프를 해도 사망할 만큼 주인공의 신체가 상당히 약하다. 어느 정도로 약하냐면 사상 최약의 캐릭터로 유명한 고전 게임 스펠렁커(스펠렁키가 아니다)의 주인공 만큼이나 약할 정도다. 이로 인해 무조건 높은 곳으로만 올라가거나, 내려가기 위해선 오로지 한 칸 아래로만 조심스레 내려가야 한다. 물론 게임을 더 진행하다보면 일정 고도에 맞춰 떨어지면 새로운 기믹을 깨달을 수 있긴 하다. 이를 감안해도 지형의 높낮이를 잘 따져가며 플레이할 필요는 있다. 이후 스테이지 곳곳에 숨겨진 길이나 지형 같은 것들에 대한 단서가 그려져있어 숨겨진 숫자나 까다로운 지형에 있는 숫자들은 이러한 힌트를 풀어 획득해야 한다. 다만 앞서 언급했던 새로운 기믹도 그렇고 단서도 그렇고 설명이 좀 막연한지라 처음 봤을 땐 이게 뭔가 싶기도 하다. 이렇듯 단서가 꽤나 막연하다보니 게임의 무대가 그다지 넓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필요 이상으로 오래 헤매게 된다. 스스로 해답을 찾는 게임을 선호하는 이들이라면 만족스럽게 즐길 수도 있겠으나 호불호가 어느 정도 갈릴 여지도 있다. 한 차례 게임을 마친 뒤 스피드런에 도전할 수 있다. 30분 클리어와 15분 클리어 도전과제가 걸려있는데, 스테이지 디자인이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1부터 28까지는 10분 안에 전부 수집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꼼수성 플레이를 아는지 모르는지에 따라 30분 클리어와 15분 클리어가 판가름나게 된다. 공략을 안보면 꼼수성 플레이를 알기가 쉽진 않으니 15분 스피드런에 도전할 요량이라면 가급적 공략을 보길 추천한다. 일단 방법을 알고나면 성공시키가 크게 어렵진 않다. 윤년 2월을 소재로 약한 주인공과 숨겨진 지형을 적절히 버무린 괜찮은 플랫포머 게임이다. 스케일이 작은 게임이라 플레이 타임은 짧지만, 힌트가 막연해 필요 이상으로 오래 헤맬 여지가 있어 취향을 조금 탈 수는 있다. 이 게임이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만한 게임인지는 조금 의문이긴 해도 전반적인 완성도가 괜찮기에 일단은 추천으로 마무리한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532646175

  • 짧고 간단한 2D액션 퍼즐게임. 하루만에 올클 가능하고, 기믹도 스포때문에 자세히 설명은 못하지만 기발했다.

  • 컨셉 좋고 기막 재밌고 마무리까지 깔끔하다

  • fun

  • 정말 소름돋는 플랫폼 게임 캐릭터가 쉽게 죽어서 조금 인내심이 필요했지만 마무리까지 정말 기발하고 재밌는 게임이었다.

  • 단순한데 '깊이'있는 명작 플랫포머 게임의 제목인 는 '윤년'이라는 뜻입니다. 컨셉에 맞게 하루가 추가된 2024년 2월의 날짜들이 맵 곳곳에 배치되어 있고, 플레이어 캐릭터로 해당 날짜를 모두 수집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는 퍼즐 플랫포머 장르인 것이죠. 다만, 캐릭터는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죽어버리는 특성이 있습니다. 한 칸 높이는 떨어져도 살아남지만, 두 칸 높이에서는 죽습니다. 그래서 환경을 잘 살피면서 섬세하게 조작해야 합니다. 이후에는 게임이 진행되면서 점차 새로운 능력을 쓰게 됩니다. 하지만 메트로배니아 장르처럼 새로운 능력을 얻는 방식이 아니라 능력은 처음부터 주어졌고 단지 사용법을 익힐 뿐인 것이죠. 이 장르는 아직 대중적으로 확고한 명칭이 있는 건 아니지만 보통 혹은 라고 부릅니다. 대표적으로 , , 등이 유명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 마음에 드는 것은 게임이 단순하고 직관적인 시스템 안에서 깊이를 이끌어냈다는 점입니다. 스포일러라서 자세히 말하지는 못하지만, 정말 감탄했습니다. (난 왜 이런 생각을 못하지?) 게다가 새로운 지형에 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퍼즐의 논리를 생각해야 해서 다른 플랫포머 게임보다 좀 더 압축된 재미가 느껴졌습니다. 정말 제가 만들고 싶은 이상향이이네요. https://blog.naver.com/wlgusaud2000/223711190782

  • 직관적이면서 창의적인 굉장한 퍼즐 게임

  • 아니 좀 참아보라고 ㅋㅋ

  • 쁘띠 마리오 원더

  • 간단하고 재미있고 참신한 플랫포머. 역무 처음 나올때 살짝 지림

  • 주인공 x신, 잘 만들어진 레벨디자인, 별 다른 말이나 힌트가 적어 맵을 돌아다니느라 시간이 많이 소비됨 잘 만들어진 플렛포머 게임에는 동의하나 압긍? 까지는 모르겠음

  • 간단하지만 간단하지만은 않은 플랫포머. 정말 별 거 없는데, 엔딩을 보고 나니 그래도 간만에 제대로 된 게임을 한 느낌. 오랜만에 좋은 게임이었다.

  • 길찾기 개어려움

  • 재밋음 돈값함 dlc는세일하면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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