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ing Sarah

Dreaming Sarah is an adventure platformer where you play as Sarah, a girl who is in a coma. Explore the world around her and help her wak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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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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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quel coming out soon! Demo out now!


게임 정보

Inspired by the horror game Yume Nikki, Dreaming Sarah is a surreal adventure platformer game with puzzle elements, an engaging environment, an incredibly diverse cast of characters, and of course, a young girl named Sarah.

Sarah has been on an accident and is in a coma. It's up to you help her wake up by exploring her dream world while collecting items, talking to weird characters and exploring the world around her!

Key Features:
  • Explore different areas, like a forest, a haunted mansion and even the moon.
  • Collect gameplay-changing items, like an umbrella that helps Sarah glide around, a manifying glass that changes her size and a necklace that turns her into a fish.
  • Solve puzzles by paying attention to the scenery, taking notes and exploring the world around you.
  • Get up to two different endings depending on what you have found or done.
  • Visit old areas to find new things that appear as you progress in the gam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050+

예측 매출

26,3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이탈리아어, 중국어 간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프랑스어
http://asteristic.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4)

총 리뷰 수: 54 긍정 피드백 수: 47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아이를 통해 꿈속 세계를 탐험하는 게임. 이런 부류의 게임 중에서 가장 유명한게 유메닛키인데, 이 게임도 거기서 영향을 많이 받은 듯 하다. 실제로 게임에서 유메닛키의 흔적이 군데군데 보인다. 유메닛키처럼 뜬금없이 사람 흠칫 놀래키는 구석들이 조금 있다. 전반적으로 어두운 분위기를 보인다던가, '피'라는 요소를 일부 장면에서 활용한 것도 그렇고. 그래도 유메닛키와는 달리 드물게나마 캐릭터들의 대사도 존재하고, 무엇보다 유메닛키보단 그다지 암울한 분위기가 아니라는게 다행이라면 다행. 조금만 헤메다보면 어지간하면 진행에 필요한 오브젝트들 찾는 건 별로 어렵지 않고, 애매모호하게나마 다음 진행에 대한 힌트도 주긴 한다. 뭣보다 게임이 짧은 편이고 딱히 돌파하기 어려운 데는 없어 게임 진행이 어렵진 않을 것이다. 게임 자체가 지루하다는게 문제라면 문제겠지만. 게임 하면서 파인딩 테디(Finding Teddy) 생각도 많이 났고, 분위기도 유사한 측면이 있는데 그거보단 아무래도 덜 어렵고 덜 잔인하고 덜 암울하다. 유메닛류 게임을 분위기를 조금 명랑하게 바꾸고 플래포머로 풀어내면 딱 이런 분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도전과제 100% 달성][22/22] 90%할인 중 650원. 트레이닝 카드 3/5, 플레이 시간 1시간~2시간 90%할인 때 사서 하면 갓성비?! 플탐이 짧기에 할인 때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사라의 꿈 속에서 이루어지는 게임으로 여러 장소를 다니며 물건들을 줍고 퍼즐을 풀어가면 됩니다. 길 찾기가 어렵거나 게임 자체가 어렵다고 생각되시면 스팀 가이드나 공략영상을 이용하여 도움 받으시면 됩니다. 엔딩 보기 전 주의사항 : 엔딩 크레딧? 때 스킵하려고 esc 누르는 순간 게임이 꺼지고? 구글창으로 바껴서 강제종료 후 다시 엔딩봤습니다... 엔딩 크레딧 끝나고 나오는 마지막 장면까지 봐야 마지막 도전과제 획득가능하며 게임이 끝나게 됩니다. -끝-

  • 90퍼 할인에 650원에 겟한 게임입니다. 스토리는 뭐 그냥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라가 자신의 꿈 속에서 이리저리 돌아댕기다가 깨는 내용입니다. 거기에 약간의 퍼즐을 가미해서 지루함을 줄였습니다. 근데....진행이나 도전과제가 쉽지 않습니다. 혼자 낑낑거리면서 진행하다가 포기하고 결국 공략을 참고. 공략대로 하면 3~40분 분량의 게임입니다. 가성비 대비 할 만한 게임입니다.

  • 이건 꿈이다. ( 용암 속 다이빙 후 )

  • 여자 주인공의 꿈 속에서의 내용을 담은 게임입니다 주제 자체는 유메닛키와 비슷하나 분위기는 그나마 밝습니다 게임 특성상 힌트가 거의 없기 때문에 여러 맵을 계속 뺑뺑이해야 해서 지루해지기 쉽다는 게 흠이지만 한 번에 깰 생각이라면 나쁘진 않은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 드리밍 사라-->귀여운 사라. 도전과제 100% 소요시간 1.6시간(30분은 공략 안보고 해멘 시간)

  • 제목이 게임을 완벽하게 설명해주는 게임 그렇습니다. 이 '꿈꾸는 사라' 게임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라가 꿈을 꾸는 내용입니다. 마땅한 스토리텔링은 당연히 없습니다. 꿈이니까요. 제작자가 유메닛키의 영향을 받아 만들었다니까 이해는 가는데 그래도 전개가 조금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처음엔 잔잔한 분위기였다 언젠다 괴상한 것도 나와서 반전을 기대했지만 꿈이라 그런지 전혀 없었기 떄문이죠. 그리고 2시간여의 짧은 플레이타임도 아쉽습니다. 90% 세일해서 650원 준 기준에서는 정말 훌륭하지만 원가를 주기에는 다소 짧습니다... 게임플레이는 고전적인 횡스크롤 어드벤쳐의 느낌으로 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아이템도 얻고 그 아이템으로 기존에는 못 갔던 구역에 가거나 새로운 이벤트를 볼 수 있습니다. 배경이 꿈이기에 아기자기하다가도 기괴하기도 한 두서 없는 모습이 특징입니다. 음악 역시 스테이지에 맞춰 바뀌는데 음악이 좋기 때문에 일종의 음악 들으면서 유랑하는 게임 느낌으로 진행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아침에 Dreaming Sarah를 하고있자니 문득 저도 도로 잠들어 사라처럼 하염없이 꿈 속 세계를 여행하고 싶어집니다. 내일은 월요일이기에...

  • 유메닛키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할 수 있네요. 가이드에 완벽 공략이 있습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그냥 배경이 되는 세계를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면서 그때그때 갈 수 있는 곳 가면서 콜렉션 모아서 엔딩 보는 게임... 게임 하려면 한자리 앉아서 끝장낸다는 마음으로 해야함 하루 걸러씩 플레이하면 자꾸 갔던 길 또가고 또가고 해서 지루해짐.. 그나마 OST가 매우 매력적이라서 비추 주려다가 추천날림.

  • 제2의 유메닛키 유메닛키 보다는 정신 나가는게 덜심한거 같다.. 항마력 보통이상 이면 플레이 가능

  • 지루하다 싶을 때 새로운 포탈 열어주고 생각 없이 하다보면 새로운거 나온다. "아 이거 빼먹은거 같은데?" 하도 되돌아가면 그걸로 마무리되는거라 편안함. 나도 약 닿기 전에 사다리 올라가면 나오는 버그 발견했고 같은길 되돌아가는 거 지루하다는 평 많은데 이 게임은 우연히 지루함이랑 몽환함 사이에서 줄타기를 잘 한 것 같다.

  • 공략보고 하지 마세요. 허무함에 후회합니다.

  • 꿈 속을 이리저리 헤매며 탐험하는 여자 아이 Sarah 의 이야기. 딱히 기승전결의 스토리가 없이 꿈 속을 탐험하며 환상 세계에 대해 알아가는 게 게임의 전부지만, 워킹 시뮬레이터 보다는 약간의 퍼즐적 요소들을 넣어두었기 때문에 지루한 경험은 아니었다. 게임을 진행해 나가면서 각종 아이템들도 얻을 수 있어 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아내는 재미도 있으며 (특히, 우산 쓰고 글라이딩 하는 게 재밌다) 여러 가지 숨겨진 요소들을 찾는 것도 이 게임의 묘미이다. 사운드트랙도 꽤 괜찮아서 눈과 귀가 지루할 일은 없었다. 다만, 길을 까먹어서 올바른 장소를 찾기 위해 맵을 왔다갔다 하는 과정이 지루하다고 느낄 수는 있다. 사실,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90% 세일을 자주 한다는 점이다. 650원에 사서 하면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으니 그러한 기회에 꼭 한번 해보는 걸 추천한다.

  • 개연성도 핍진성도 부족하다! 왜냐하면 이것은 꿈이기에. 플레이 시간 : 1.6시간 가성비 : 낮음. (그러나 90퍼 세일을 할 때 산다면 돈이 아깝지 않다.) 몰입도 : 보통. 난이도 : 낮음. 제목에서부터 볼 수 있듯 이 게임은 사라의 꿈 이야기다. 꿈이기에 게임에는 그럴듯한 스토리도 개연성도 없다. 그저 꿈 속을 방황할 뿐이다. 그만큼 깔끔한 맛이지만 그래서 여운이 없다. 조금 더 스토리를 가미하고 대사와 탄탄한 전개를 대입시켰다면 훨씬 재미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게임의 의의가 꿈처럼 개연성 없고 뒤죽박죽인 세계를 나타내려고 했다면 꽤 훌륭했다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의도하고 완전히 스토리를 배제했다는 점도 점수를 주고 싶다. '니힐럼브라'와 같이 어쭙잖은 몇 마디 대사로 스토리와 배경을 설명하려고 하는 것보다 차라리 침묵을 유지하여 플레이어로 하여금 그 세계 자체를 직관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나는 이 게임에 매력을 느꼈다. 생각없이 플레이해도 좋다. 애초에 꿈이란 것은 곧 잊어버리기 마련이기에. -추신 : 사용 아이템을 얻고 그 설명 텍스트가 나올 때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벽을 통과하며 공중으로 한 칸씩 떠오르는 버그가 있다.

  • 한장의 그림입니다.

  • 똥겜임 이것저것 따라해보려고는 했는데 재미도 없고 지루하기만 함

  • 『61』

  • 사실상 엄청큰 무대의 방탈출 게임. 대략적인 스토리는 나오지 않지만 로리(중요)한 주인공이 꿈에서 탈출하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문제는 퍼즐이 불친절 할 정도로 어렵습니다. 진짜로.. 노래는 정말 좋아요. 게임분위기에 맞는 음색으로 적절한 긴장감이 가미됩니다. 그리고 다른게임들과 달리 게임 구매하자마자 OST가 딸려와서 바로 폰에 넣고 듣고있습니다. 도전과제 100퍼 포함 클리어하는데 3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한번쯤은 해볼만 해요.

  • 유메닛키 순한맛

  • 투디겜인데 왜 멀미가 나는 것이지 그리고 분명히 공략대로라면 돌아가야 할 표지판이 중간부터 상호작용이 안 됨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서 플레이하는 중임 아... 멀미나고 피곤해... ㅅㅂ...

  • 게임은 사라가 눈을 뜨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그녀의 눈에 펼쳐진건 저 넓디 넓은 숲 말고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죠. 그녀는 마치 익숙하다는 듯 그런 세상을 향해 천천히 발걸음을 남기기 시작합니다. 이 게임은 사라의 꿈속[spoiler]정확히는 혼수상태에서의 사경[/spoiler]을 탐험하는 내용으로, 게임의 구성방식이 유메닛키와 꽤 흡사합니다. 다만 그보다는 좀 더 쉽게 느껴졌던게, 게임속 세상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각 세상의 규모가 그리 크지 않고, 재방문을 요구하는 경우는 별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일련의 오브젝트를 얻었을 때 비로소 다른 세상이 펼쳐지는 식으로 게임이 짜여져있죠. 덕분에 아무런 튜토리얼이 없음에도 큰 어려움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캐릭터간 대화도 간간히 나오는데, 이런 NPC들과의 대화도 다소 엉뚱한 감이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마더 시리즈를 플레이하는 기분이 살짝 들곤 했습니다. 다만 그것말곤 특별히 스토리에 대해 설명해줄 수 있는 NPC가 없었단게 아쉬움이라면 아쉬움일지도 모르겠네요. 아니면 그런 NPC가 없기에 게임이 완성됐다는 생각도 들곤 합니다. 플레이타임이 그다지 길지 않기 때문에, 할인을 할 때 구매해놓고 한번 플레이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도전과제 난이도도 매우 쉬워서 금방 해내실 수 있을거에요.

  • 분위기는 좋은데 지루해여 ㅠ

  • 아이템 버그로 없어져서 다시하고, 포탈 안나와서 다시하고;;; 어쩌라는건지

  • 짜증나는 버그가 몇 개 있는데 게임 자체는 괜찮아서 추천. 노래가 좋다. 사운드 트랙이 무료이니 꼭 받아둘 것. 한글패치: https://blog.naver.com/dlwlghks8779/223104743150

  • 공략보고 하면 1시간도 안걸리고 바로 깰수 있는 겜

  • 단순히 꿈속을 돌아다니는 게임. 꿈속이기 떄문에 이 다음에 뭐가 나올지 예상이 안되지만, 뭐가 나와도 수긍이 가게된다. 짧은 플레이 타임, 심플한 퍼즐, 맵 뻉뺑이 등 게임성은 별로 없긴 하지만 할인가 650원이라는 가격은 정말 착하긴 하다.

  • ★☆/5

  • 유메닛키같은 게임이라고 하면 편하다 온갖공간을 둘러보며 퍼즐을 풀고 아이템을 모으는 게임 근데 플탐은 좀 짧다

  • 기묘 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이 드는 꿈 속 모험

  • 이정도면 굿

  • 평가가 좋기도 하고 포인트 상점에 있는 배경화면이 인상깊길래 기대하고 플레이 했는데 실망함. 꿈속을 여행하는 느낌은 나는데 같은곳 빙빙 돌아다니다가 어느 시점부터 뭘 해야할지 모르겠음. 이게 왜 6500원인지 모르겠고 나는 1300원보다 이 게임에 투자한 1.5시간이 아깝다. 5점 만점에 1점

  • 마도츠키가 보고싶다

  • 재밋었다

  • 사라해서 삼 순한맛 할만했어요

  • 픽셀게임 굿 도과 굿 길찾기 게임같은데.. 공략이없으면 혼자힘으로 깨기에는 무리가 있음

  • 유메닛키 느낌의 플랫포머 게임 얻은 아이팀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길을 뚫으면 됨 할인하면 550원 정도 하기에 돈 남으면 해보는것도 괜찮을듯 업적 올클도 쉬운편

  • 다양한 공간을 떠돌아다니며, 이유조차 알지 못한채 무언가를 찾아다니는 소녀. 손에 쥔 물건들이 늘어날수록, 끝에 가까워지는 것을 느끼고는 앞을 보자 그곳엔... 뭔가 했었는데 결말에 이르러서야 유메닛키와 아주 유사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와는 다르게 기괴하고 공포스런 분위기는 덜하지만 말이다. 완벽하다곤 할 수 없지만, 어느 정도의 힐링 분위기는 맞춰주는 편안한 도트 그래픽의 인디 플랫포머/어드벤처 게임. 엔딩을 보고난 후의 내 심정은, 다행이다.

  • 그냥 한없이 헤매이는 게임

  • 아름다운 도트 그래픽과 흥미로운 광경들. 겉보기엔 자극적이지 않은 것 같지만 나름 충격적인 비주얼들이 때때로 등장하니 주의 요망.

  • 사라의 기묘한 모험

  • 두번 플레이 했는데 음악 빼고 뭐가 괜찮은지 모르겠다.음악이 분위기를 잘 살려주는데 그것 말고는 별 것 없음.

  • 처음에는 어떤 게임인지 잘 몰라 헤매이긴 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플레이 타임이 긴 게임은 아닙니다. 이름에서 볼수 있듯이 꿈속의 세계로 추정되는 기괴한 세계에서 한 소녀가 모험을 하고 오브젝트를 찾는 게임입니다. 일부 맵이 등골 오싹한 bgm에 분위기도 으스스하지만 게임 전반적으로 깜짝 놀라게 하는 요소는 아예 존재하지 않습니다. 덕분에 게임 내내 긴장타면서 하다가 다 클리어하고 힘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분위기나 게임 시스템이나 유메닛키를 매우 닮았습니다만 유메닛키보다는 좀더 라이트하게 즐길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주인공 캐릭터의 도트가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게임을 좀더 재미있게 한것 같습니다.

  • 딱! 유메니키 하위호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 유메닛키 파생 게임이라 볼 수 있는 만큼 플레이 도중 약간 진행이 어려웠던 부분이 존재했다. 나름대로 소소한 요소들을 잘 만들어놨고, 의도치 않았을 약간의 버그 또한 오히려 개인적으로 재미를 배가시키기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숨겨진 요소가 많으며, 막히는 부분이 있을지라도 그렇게 길지 않은 적절한 플레이 시간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런 종류의 게임에 관심이 있다면 사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임 내 아이템을 주운 후 나온 창에서 선택키 대신 스페이스바를 누를시 캐릭터가 한칸씩 위로 올라가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다.

  • 유메닛키 짝퉁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라고 쓰려다가 다시 생각해보니 그냥 그 이하입니다 그래도 게임 내내 지루하지는 않았으므로 아슬아슬한 추천드립니다

  • 초중반까지는 꿈속을 헤메는 듯 즐겁게 플레이 하였지만, 맵이 넓어질수록 헤메기가 시작됩니다. 어찌어찌 엔딩을 보았는데 엔딩을 보고나니까 머리속에 물음표가 20개정도 찍히네요. [spoiler]사고를 당해서 혼수상태에 빠진 사라가 꿈속에서 헤메다가 일어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니 어안이 벙벙할뿐입니다. [/spoiler] 원래는 비추였는데 도트 찍은걸 즐긴것 만으로도 비추는 너무한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 유메닛키같은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게임입니다. 하지만 몽롱하고 모호한 상징들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네요. 가성비를 따지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 음.. 추천을 하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냥 그저 그랬다.

  • 볼륨은 작지만 가격대비로 나쁘지않은 게임이다. 많은 분들이 리뷰로 남겨주셨듯이 서양센스가 첨가된(그리고 덜 산만한) 유메닛키 같은 느낌이다. 퍼즐이 심하게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자세히 살펴보지 않으면 놓치게 되는 것이 많으니 당신의 집중력과 관찰력을 풀로 활용하는게 중요하다.

  • 묘하게 무서워서 소름돋.. 별다른 설명도 없고 맵도 생각보다 복잡해서 이걸 어떻게 깨야하나 고민이 된다ㅠㅠ 깨진 계란 같이 생긴게 말한 대사가 내 소름을 가라앉히지 않네.. I saw what you did... 내가 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야...ㅠㅠㅠㅠ

  • 유메닛키처럼 몽환한 분위기의 게임을 원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다만 원가 정도의 가치가 있는 게임은 아닌것 같으니 세일기간에 구매해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도트 그래픽이 예쁘고 분위기가 신비롭다.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주인공의 무의식 세계 탐험인 것 같은데...게임의 목적이나 힌트 같은 건 주어지지 않는다. 그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아이템 모으고 더러 쓰고 그러다보면 끝나는 게임. 도트그래픽+쏘다니기+분위기+짧은게임 취향이면 할인가로 추천

  • 순한맛 유메닛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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