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BitBoy™

Huge classic platformer with several power-ups and 8-12 hours of main story & 300+ hidden locations just begging for exploration · 56 big Levels · 5 huge wor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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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Big classic platformer with tons of power-ups and 12+ hours of main story & 300+ hidden locations just begging for exploration. 8BitBoy is a tribute to all the greatest platformers of the 80s and 90s and a symbol of my endless love and passion for gaming.


· 8-12 hours main story!
· 56 Levels + huge 5 Worlds
· 300+ Hidden Locations!
· Hidden Warp zones!
· Coin collecting game + tons of Power-Ups
· Boss-battles
· 60 fps frame rate (GPU dependent)


Appropriate for all ages

* Full Xbox 360 Controller Support
(Auto switch - push button A to enable)


Who's 8BitBoy?



8BitBoy is out of a job, and quite frankly he's depressed about it. Then he suddenly remembers all the good times he had as a kid, playing his trusted 8-bit console. Deep down in the far and darkest corner of the basement he finds it along with a strange looking cartridge. He plugs in the cartridge right away, and get sucked into a vivid, but decaying world of platforming. And this is where your adventure takes off.

8BitBoy is the platformer I always dreamt about playing as a kid.

It's a fantastic mash-up of the greatest of the late 80's and 90's and a complete game on it's own terms. This is a true tribute to old school gaming and by no means a walk in the park, but it's also never unfair. With big challenges, the sense of accomplishment is always bigger and better.

To me, 8BitBoy is the ultimate classic platformer on PC and Mac. and a symbol of my love and passion for gaming.

Yours Sincerely,
Rasmus Kønig Sørensen
Indie developer and sole creator of 8BitBo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25+

예측 매출

8,4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캐주얼 인디
http://awesomeblade.com/8BitBoy/faq.ht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5)

총 리뷰 수: 15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ixed
  • super mario..?

  • 세계적으로 유명한 슈퍼마리오와 매우 흡사한 플랫포머 게임 . 슈퍼마리오 월드가 그리워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지만 내 기대가 너무 컸던것일까 전혀 다른 느낌에 실망하고말았다. 게임 자체만 놓고본다면 게임보이컬러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요소가 곳곳에 들어가있는 나름 잘만들어진 플랫포머이다. 감성추억팔이 정도는 될거같아 추천 쾅 ! ! 6 / 10

  • 창의력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게으른 플랫포머 게임. 이 게임을 플레이 해보면 근 30년전에 발매된 슈퍼마리오가 개쩌는 게임이라는걸 새삼 느낄 수 있다. 4천원 주고 샀으면 비추 줄텐데..그래도 80퍼에 산 의리로 추천.

  • 심심풀이로 잠시 하기에 좋은 게임.

  • 그냥 과자를 사먹지

  • 보급형 슈퍼 마리오 슈퍼 마리오 다이소 납품 버젼 매력적이고 독창적인 큰 특징이 없긴 한데 뭐 그래도 장르가 장르인데다 기본 베이스인 게임이 전설의 슈퍼띵작 갓퍼 갓리오다 보니 게임성은 전반적으로 준수합니다. 근데 가격은 좀 비싼감이 있어 세일할때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50%대 세일 이상으로 구매하면 확실히 그래도 돈값은 합니다

  • 점프버튼을 위쪽방향키로 만드는 위대한 병신

  • 비주얼로만 보면 슈퍼마리어의 느낌이 나지만 막상 플레이해보면 그느낌이 잘 나지 않는다. 마리오 같은 플랫포머 게임이 급 땡겨서 구매했는데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 아재감성에 맞는 게임이니 추천!

  • 마리오 게임이 하고 싶은데.. 닌텐도가 없을 때 PC로 할만한 게임입니다. 단.. 정가주구 사는건 비추이구요 50% 이상 세일하실 때 사서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 반값할인 이상이면 제값 한다고 생각합니다. 총 5개 월드가 있구요, 제가 1 방금 완료했으니까 제 발컨으로는 대략 10시간정도 플레이타임 나올거 같네요.. 근데 세이브가 장점이라고 해야하나 단점이라고 해야하나.. 죽어도 도로 로딩해서 겜하면 되니까 목숨값이 계속 늘어나네요.. (목숨이 별 의미가 없음) 그래서 게임할때 죽을까봐 긴장을 안하고 했던감은 있네요 ㅋ 나름 재밌습니다. 추천

  • 트레일러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으면, 이 게임의 모든 것을 다 본 것 입니다. 계속 반복되는 듯한 음악, 스테이지 구성, 배경 슈퍼 마리오를 꿈꾸고 구매한 사람들에게 그냥 8비트 보이를 보여줍니다. 뭔가 어설프게 슈퍼마리오 같이 만들려고 했지만, 실패한 것 같은 느낌이랄까.. 사실 트레일러를 보아도 그렇고 직접 해보아도 그렇고 어디가 나쁜지 딱히 모르겠지만, 왠지 재미없고 단조롭게 느껴진다고 할까.. 그렇습니다.

  • 점프하고 블럭부수고 아이템 얻고, 텍스쳐 변경되고. 몬스터들 처치하고 점수 얻고. 그냥 다른 버전의 마리오 느낌.

  • 솔직히 말해, 소개 영상을 보고 떠올린 게임이 있을 겁니다. 그, 알잖아요? 버섯을 먹고 커져버리고 마는 양키 배관공 아저씨가... 커지다보면 결국 어딘가를 통해, 불을 뿜고 마는 남자가요. 근데 그 아저씨는 20년 전 쯤에 은퇴했어요. 네, 바로 우리가 어렸을 그 무렵이죠. ...그리고 이제 그 아저씨의 뒤를 이어 새로운 남자가 왔는데 그게... 바로 소년 게이머예요. 게임을 너무 좋아하다 보니 레트로 게임세계에 떨어졌대요. 얘도 마구 먹고 커지고 뿜어대요. 2연발도 가능하대요. 굉장하죠? 말이야 연속 다섯 번 열 번도 한다지만 실제로는 두 번도 쉬운 게 아니란 거, 다들 알잖아요? ... 그렇게 힘내는 소년이 열심히 무언가를 뿜어대며 5스테이지를 돌아다닌다고 해요. 배관공 아저씨의 뒤를 이어 불을 뿜는 소년의 모습을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주기로 해요.

  • 주인공의 점프 높이가 묘하게 낮고 B버튼 대시 할때 무슨 발에 스케이트라도 단 것 마냥 조작감 이상해지는거 빼고는 괜찮음 근데 이건 플래포머 게임이잖아 조작감이 병맛이라 안될거야 아마

  • 내가 이걸 도대체 왜 산거지? 레트로 픽셀 그레픽에 현혹되어 구매했다 후회하는게 도대체 몇번째인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어릴때 슈퍼 마리오도 재미없게 느꼈던 나인데 이제와서 이런 게임들을 구매하는 이유가 뭘까? 돌이켜보면 되돌릴 수 없는 과거의 어린 시절로 회귀하고 싶은 나머지 일으키는 착란적 퇴행 증상이 아닐까 한다. 크레디트 카드로도 지나간 과거는 살 수 없는건데 말이다. 게임 자체는 너무너무 오소독스한 플랫포머라서 이 작품만의 개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다. 플랫폼 사이로 점프하고, 적을 밝으면 적이 죽고, 아이템을 먹으면 총알을 발사하고, 바닥이 없는곳이나 물에 떨어지면 내가 죽고. 뭔가 특징적인 시스템이 있어야 다른 사람들 참고하라고 리뷰에 적어 놓을텐데 정말 하나도 없으니 이것도 요즘같은 세상에서는 개성이라면 개성일지도. 모난곳은 없는데 그 모난곳이 없다는게 오히려 끝내주게 심심해서 도저히 계속 붙들고 있을 수가 없었다. 아... 딱한가지 장점이 있다. 피곤한데 잠이 오지 않을때 한 10분만 붙들고 있으면 저절로 눈꺼풀이 무거워지는걸로 보아 게임에서 최면파가 나오는게 분명하다. 아무래도 그 짧게 반복되는 BGM이 수상하다. 아... 졸려...

  • 게임은 정말 재밌게 잘 만들었다. 다만 내가 이런걸 굳이 다른 게임 많은데 왜 컴퓨터로 해야하는지가 의문. 모바일이었다면 분명 추천을 박고도 남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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