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y Bullets

Heavy Bullets is a randomized FPS dungeon crawler where players make their way through a colorful maze, while protecting themselves from aggressive creatures and malfunctioning security devices. The goal lies at the end of the 8th level, where they must reset the security mainframe to restore order and reap the re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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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rmed with a simple yet stylish revolver and six devastatingly plump bullets, you must reset the security mainframe to restore order and reap the rewards of a job well done. To succeed in the game, players will need to move carefully and make smart use of their bullets, items, and the environment as rushing into new areas is the fastest way to get killed in the untamed wild of the neon corridors.



Limited Ammunition - Begin each attempt to reach the mainframe with just six bullets for your revolver that must be picked back up after each shot and manually reloaded one by one - make them count.



A Plethora of Items - Discover items and perks to aid you on your way to the mainframe. From homing bombs and coin magnets to a teleporter and high heels, each item will change up your approach. Choose wisely as you can only carry one item unless, of course, you find a backpack.



Shopping and Banking - While death is permanent, money in the bank can live on for future attempts at reaching the mainframe. Make a deposit or withdrawal from one of many conveniently placed automatic banking machine throughout the facility. Or just blow your cash on a shopping spree - up to you.



Life Decisions - Invest in items like Life Insurance or a Last Will that, if carried during the time of your unexpected death, will save your money, bullets, bombs, and keycards for your next attempt.



Aggressive Creatures + Malfunctioning Security - Face down dozens of nasty creatures lurking around the colorful hallways and the now malfunctioning security drones meant to defend against those same creatur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11,5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영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장점 - 80~90년대 스타일의 배경과 그래픽. - 맵에 배치된 은행 기기들을 통해 돈을 미리 저장해두면 죽은 다음에 모든 걸 잃어도 은행에서 돈을 빼내서 쓸 수 있는 시스템 : 덕분에 계속 특정 스테이지에서 죽어도 꾸준히 저축해두다가 한 번에 인출해서 아이템들을 할인가로 사서 좀 더 쉽게 도전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 가볍고 빠른 게임의 템포. 총기는 오직 하나뿐이고 탄피를 주우면 그걸 다시 총알삼아 쏠 수 있다. 다른 총기나 복잡하게 신경써야 할 건 별로 없다. 단점 - 결국 운에 대부분을 의존해야하는 게임 구조 : 로그라이크니까 이 점은 장르적 특성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FPS임에도 플레이어의 에임이 좋다면 좀 더 빠르게 클리어하거나 덜 피격당할 순 있어도 극적인 상황 뒤집기는 어렵다. 운이 없다면 의료 자판기가 도저히 나오지를 않는다거나 나와도 포션을 팔지않아 돈 내고 3회 힐에 의존해야하는데, 아무리 천천히 가서 스테이지를 어찌저찌 민다 쳐도 보스에서는 그게 안 먹힌다. - 모르면 맞아야지식 구성 : 일단은 약점이 있는 적은 그 부위의 색이 다르다던가 하는 식으로 약점을 표시해주긴 했는데, 게임 내에서 전혀 알려주지 않는다. 피격의 리스크가 현실적인 FPS 급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있는 편인데, 모르는 개체가 나오면 게임 템포도 빠른 탓에 맞을 수밖에 없다. 원거리 공격을 하는 적들은 명중률도 높아서 어지간하면 피격되기 마련. - 비직관적인 아이템 설명 : 이게 뭐 하는 아이템인지 인벤토리를 열어서 살펴보지도 못한다. 오직 액티브 / 패시브 여부만 알려줄 뿐 설명도 없어 스팀 가이드를 켜서 이게 무슨 아이템인지 정확히 무슨 효과인지 알아봐야 한다. - 오래 하다보면 아파지는 눈과 어긋난 디자인 : 특유의 그래픽 탓에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심지어 수풀사이에 위장색으로 숨어있는 벌레까지 있어서, 그 그래픽에서 벌레가 있는지도 제대로 확인하고 가야한다. 이동속도가 굉장히 빠른 걸 생각하면 오히려 느리게 가야한다는게 아이러니하다. 총평 난이도가 꽤 있는 로그라이크 FPS 게임. 심지어는 자판기들마저도 모조리 운이라 운이 없다면 제대로 뭘 해보기도 전에 끝나지만, 운이 좋다면 어찌어찌 보스까지는 갈 수 있다. 막상 그 보스는 패턴도 다양하지 않고 터렛과 잡몹 도배에 일차원적인 폭탄던지기뿐인건 아쉬운 부분. 그럭저럭 시간 때우기로 할 수는 있어도, 그 이상의 의미는 없을 것 같다. 75% 할인 때 사면 적당할 것 같은 가격. 6 / 10

  • 둠보다 나중에 나왔는데도 둠 하위호환같은 느낌은 어쩔수가 없는건가 탄환을 주워서 다시 쓰는것까진 좋은데 탄환이랑 돈이 수풀에 가려져있거나 그 뒤에 있어서 겁나 안보이고 적도 잘 안보임 특히 수풀 속에 숨어있는 벌레는 보자마자 똥겜의 향이 나더라

  • 레트로 스타일 로그라이크 FPS. 은행에 돈을 열심히 모아놨다가 한번에 팍팍 써서 강화를 해주면 쉽..........지가 않네요; FPS 잘하시는 분에게만 추천.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눈 아프다. 탄을 쏘면 탄피가 떨어지고 탄피를 먹으면 탄이 찬다. 조작은 빠른 편이다. 난이도는 처음에는 좀 어려운 듯하다가 할수록 할만 하다. 색감은 독특한데 눈 아프다. 적들이 죽으면 뱉어내는 코인으로 자판기에서 아이템을 사거나 저금을 하거나 등등을 할 수 있는데 초반에 돈 모아서 저금하고 죽고를 반복하며 어느정도 돈이 모이면 업그레이드를 하는 게 좋다. 그래야 좀 더 쉽게 플레이할 수 있지만 눈은 절대 편안한 게임을 즐길 수 없다. 10500원 주고 살 게임이 아니다. 사지 않는 게 좋다. 인디게임에 대한 탐험욕을 이기지 못하겠다면 적어도 75퍼 세일은 해야 사줄만 하다. 절대 나쁜 게임은 아니다.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 게임. 아무튼 눈 아프다.

  • 솔직히 보스를 제외하면, 포도알이 제일 무섭습니다. 시작과 동시에 6발이 장전된 리볼버와 3개의 폭탄이 지급됩니다. 총알은 탄착 지점에서 다시 회수할 수 있으므로, 보스전만 아니었다면 6발도 과분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수류탄은 기가 막히게 쓸모가 없습니다. 처음에 지급받는 갯수로도 클리어할 때까지 우려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보스전은 한 번에 깨기가 쉽진 않습니다. 약점이 감춰져있진 않지만, 나름의 대책이 존재합니다. 가끔 바위를 뚫고 지나오거나, 바위 속에서 공격해 올 수 있습니다. 당신의 공격은 바위에 막히니, 여러 발 쏘아 바위를 제거하거나, 적이 완전히 넘어 올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게임이 단순해서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 아무에게나 추천하십시오.

  • 다른 로그라이트 게임에 비하면 상당히 쉬움. 여러번 자살해서 돈 노다가 한뒤 돈이 충분히 모였을때 이것저것 많이 사가지고 하면 마자막탄까지 금방 감.

  • 한발 한발이 중요한 임의 생성되는 레벨에서 살아남는 FPS 게임. 차분한 머리와 빠른 손이 필요한 재미있는 게임이다. 난이도가 정말 자비 없으므로 주의.

  • 노잼 아이작의 fps화를 생각했다면 단단히 잘못 생각한거다 이 겜은 너무 쉽다. 시작하자마자 조준하기가 쉽고 단 한발에 적이 죽으며 움직이는 스피드도 빠르다 긴장감이 없다 이것 저것 제약을 둬서 긴장감을 높히고 아이템을 습득하여 강하게 캐릭터를 키웠으면 좋았을텐데.. 뭐랄까 첨부터 만렙 캐릭으로 시작하고 눈감고도 적을 죽이는 게임을 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아이템을 먹을 필요가 없다...

  • 로그라이크 라니 ㅋㅋㅋ 그래도 은행개념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 탄피줍는 게임이다. ....? 9발이지 말입니다??........

  • 할만한데 그저그럼

  • 꽤 재미있네

  • Not bad. 6/10

  • 총알=탄피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