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 of Orion

우주를 배경으로 한 탐험, 확장, 개척, 섬멸로 대표되는 고전 4X 전략 게임의 귀환! 마스터 오브 오리온 세계의 새로운 장이 다시 한 번 수많은 게이머의 상상력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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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업데이트 알림



Welcome, Star Conquerors!

We have noticed an interest in Master of Orion among our Chinese players, so have released a small patch with language support for the players from this region. This patch does not make any changes to the gameplay.

This version introduces the following languages:

  • Chinese Traditional
  • Chinese Simplified

Let’s conquer the stars!


게임 정보

마스터 오브 오리온 – 은하계를 정복해 보십시오!


우주를 배경으로 탐험, 확장, 개발, 섬멸로 대표되는 고전 4X 전략 게임의 귀환! 마스터 오브 오리온이 다시 한 번 여러분의 상상력을 사로잡습니다.

기존 시리즈의 열렬한 팬을 위한 희소식! 기존 마스터 오브 오리온 핵심 개발팀이 직접 참여하여 부에노스아이레스의 NGD 스튜디오에서 새로운 마스터 오브 오리온을 개발하였습니다.

여러 시리즈에 걸쳐 지속되어 온 마스터 오브 오리온의 매력을 다시 만끽해 보십시오. 원작의 작곡가가 참여한 오케스트라 선율, 항성 간 전투, 아름답게 구현된 은하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끝없는 탐험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상대 문명에 맞서고, 신비로운 외계인과 접촉하고, 다양한 종족과 외교를 펼치고, 때로는 동맹을, 때로는 전쟁을 벌이며 새롭게 구현된 세계를 개척해 보십시오.

게임 특징
  • 유명 성우의 목소리 연기와 눈을 뗄 수 없이 정교한 AI로 새 생명을 얻은 마스터 오브 오리온 원작의 10개 종족
  • 연구 가능한 75개 이상의 기술
  • 수많은 행성과 항성으로 구성된 100여 개의 태양계를 품은 광대한 은하계
  • 종족별 다양한 스타일의 맞춤형 우주선
  • 정복, 외교, 기술 등 다양한 승리 방식
  • 계속해서 “한 턴만 더”를 외치게 하는 흥미진진한 게임플레이

콜렉터스 에디션


  • 전투적 성향의 콜렉터스 에디션 전용 종족 «테란 카네이트»
  • 원작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픽셀 우주선 스킨
  • 전설적인 원작 게임 – 마스터 오브 오리온 1, 2, 3
  • 오리지널 컨셉 아트와 게임 작업 진행 과정이 담긴 300페이지 분량의 디지털 원화집
  • 오케스트라 사운드트랙 및 출력 가능한 악보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75+

예측 매출

118,9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전략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튀르키예어, 폴란드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wargaming.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장비의 정신세계 Master of orion 추가팁2편

    유투버의 공략을 플레이 시간순으로 나열해봄..내가 클리어 한건 아님.. 1 스몰맵을 선택 후 외교 승리... The Superjacob Show Master of Orion WORLD RECORD Speedrun Small/Impossible/5 100% 고수 유투브 영상...자막 번역이 안되서...

  • 테스타티카의 블로그 (DOS) Master Of Orion 1(마스터 오브 오리온 1) 체험기

    저는 원래 모든 게임을 공략을 보지 않고 일단 하나씩 부딪혀 보는 스타일이므로 하나씩 천천히 해보겠습니다. 일단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뭔가 엄청난 종족들이 있는데요 하나씩 읽어보면 10개나 되고 뭔가...

  • 게임할 땐! '국민트리' 마스터 오브 오리온(Master of Orion) – 치트(Cheat)

    국민트리가 스팀 게임 '마스터 오브 오리온(Master of Orion)' 치트 공략을 업데이트했습니다. '마스터 오브 오리온(Master of Orion)'는 다양한 특색을 가진 종족들, 다양한 함급과 무기의 조합, 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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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61)

총 리뷰 수: 61 긍정 피드백 수: 49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아직 얼리 액세스 단계이지만 큰 포텐셜을 가진 우주 4X 게임입니다. 일단 개발사 공식 한글화가 한국인에게는 큰 메리트이고 그 외에 평타 이상의 그래픽, 깔끔한 UI 등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 외에도 외교, 첩보, 은하정부 선거, 우주괴물, 선조 등 여타 이전 4X 게임에 선보였던 기본적인 기능들은 모두 구현되어 있습니다. 자유도는 제한적이며 문명같은 일자형 테크트리, 지정된 항로로만 이동(건설 가능한 워프 스테이션이 나오긴 합니다)하는 시스템입니다. 함대 전투력이 충분하다면 우주기지 건설과 함께 길목을 틀어막아 알박기가 가능합니다. 퀘스트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우주 4X에 있는 함선 커스텀에 대해 회의적이라 장점이라 말할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이 게임의 커스텀은, 외양은 2가지로 제한적이지만 각종 무기의 종류와 보조시스템을 채용 여부등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헤일로, 링월드, 데스스타 같은 것들은 만들 수 없습니다. 이 게임만의 장점이라면 음성 있는 보좌관이나 따로 영상이 있는 은하계 뉴스, 은하계 선거등을 넣어 문명5와 같은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는 것. 초신성 폭발이란 이벤트가 있는 것 같은데 아직 보지는 못했군요. 또한 반절 정도의 테크트리에서는 연구 결과 2~3가지의 기술 중 하나를 고르게 하여 상황에 맞는 기술 커스텀이 자연스럽게 유도됩니다. 이렇게 놓친 기술들은 협의를 통해 타 문명들과 교환이 가능합니다. 단점으로는 아직 외교가 완벽하지 않다는 것(전쟁에서 압도하고 행성 넘겨 받는 게 잘 안되네요..), 첩보원에 레벨이 없어 일정 수준 이상이면 무용지물인 점, 후반기에 턴렉이 살짝 있다는 점, AI 수가 5 개로 제한적인 점 등입니다. 종족의 차이점은 외양과 시작 시 특징일 뿐 테크트리는 같은 점도 살짝 아쉽군요.

  • 정통 계승작(개발자 중에도 원전 개발자들이 포함됨) 이고 말 그대로 '골격'은 이 분들이 만든 거고, 그만큼 단단하면서 골격 자체만으로도 꽤 재미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너무 옛날거 거의 그대로라;;;;(심지어서는 GNN 뉴스까지. 근데 솔직히 GNN뉴스가 꽤 유치함) 지금와서는 endless space 2, stellaris, starbase orion 등등의 원본 + 알파의 물건들이 많아서 추천하기 힘들군요. 같은 핏줄이라도 다음 게임들은 다음의 장점을 더 가지고 있습니다. * endless space 1, 2 : 1도 더 괜찮고, 2는 얼리억세스 상태이긴 해도 이미 이 '원본' 보다 훨 낫다고 봅니다. 더 강한 종족 개성, 내부 정파와 정책, 꽤 깊은 퀘스트 등등 강한 변수가 더 많으며 인터페이스도 더 편함. 정밀한 시나리오와 이벤트 하나하나가 강한 변수로 작동해서 후반까지 그럭저럭 재미있는 편입니다. * stellaris : 일시정지 되는 리얼타임이라 후반에도 페이스가 유지되고, 캐릭터 개성 및 내부 정치(아직 패치가 덜 되긴 했지만) 가 강한 물건. 패러독스사 게임 답게 굉장히 에픽하게 게임이 변해가는 과정도 멋진 편입니다. 아직 패치가 덜되긴 했지만 그래도 우주 패권 스페이스 오페라 드라마를 즐기려면 이쪽이 더 강렬한 편. * starbase orion : 이 물건이 제공하는 것 중 이상 현상 몇 가지의 재미있는 이벤트를 제외하면 모바일 버전인 이 물건보다 별로 나을 것이 없습니다. 필요한 건 다 있는데 가볍습니다. 아예 우주 배경 4x 를 안해봤다면 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지만 지금 시대에 추천하기는 좀 힘듭니다. 뭐 그래도 요즘 시대에 MOO2 를 해보긴 힘들테니 등용문으로 삼거나 원본의 이미지를 알고 싶다면 해볼수도 있을 듯 합니다.

  • 추억보정에 의거, '일단은' 추천. +개성있는 캐릭터 +봐줄만한 3D연출 +처음 사용자용 팁 -쓸모없는 overall 화면(구매 버튼 좀 만들어줘~) -지루한 GNN -전투(우주,지상)의 지나친 단순화 -모자라는 종족 개성(특히 연구부문) -사일론=프실론(번역 오류) -기타 잡다한 버그 결론 : 2016년 3월 28일 현재. 아직 살 때가 아니다.

  • -마스터 오브 오리온 1,2편을 리메이크 한듯 비슷함. 기본 뼈대는 1편에서, UI와 무기등 몇가지 요소는 2에서. -대부분 비슷하게 들어 있는데 안타란과 리더 시스템, 정치형태는 제외된 듯. ->DLC로 추가됨 -2편에서 AI대비 가장 큰 운용기술이었던 행성간 대규모 인구 옮기기는 없어지고, 이주선으로 1단위 인구 옮기기만 가능. 그것도 1회용인 민간수송선을 생산해서 옮겨야 한다. -우주선의 항성간 이동이, 왜곡점을 따라서만 이동 가능해서…뭔가 답답한 느낌을 준다. -위성은 공전을 하는데, 행성은 공전을 안한다…? -Elerians(여성형 외계인)와 Gnolams(난쟁이 상인), Trilarians(해파리 외계인) 종족이 사라졌다. 그래서 외계인 구성이 거의 동물농장(곰, 사자, 새, 파충류…)화 -UI와 그래픽 만족. 생산과 연구가 얼마나 걸리는지 더 직관적으로 알수 있고 여러모로 편리해졌다. 다만 전체 은하계 맵이 넓어서 드래그나 줌아웃해서 봐야 하다보니 조금 답답. -무언가를 결정내릴때 조언자가 세밀하게 설명해주고, 선택 요소들에 작은 아이콘으로 각 분야 조언자들이 추천하는 것을 보여주는 등, 여러모로 초보자 배려가 좋다. -함선 설계 UI는 훨씬 개선되었지만, 한화면에서 처리되던 전작들에 비해 세부 창들이 열리다보니 조금 복잡해 보인다. -새로운 함선 파츠가 생기면 기존 파츠에서 버튼 한번만 눌러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UI는 무척 편리하지만, 때로는 더 효율이 안좋은 무기로 바뀌기도 한다. 특히 데스레이를 얻으면 플라즈마 무기를 데스레이로 바꾸려고 하기도 하는데, 데미지가 5분의 1로 줄어들기도 한다. -함선 전투는 3차원으로 보이지만 2차원에서의 전투라서 간단하긴 한데….왠지 아무리 조작해도 자동보다 수동 결과가 안좋다. 요령이 필요한 듯. -함선 업그레이드를 행성의 생산력으로 못하고 돈으로만 해야 하는 듯, 초반엔 상관없지만 타이탄급 정도 되면 수천수만의 돈이 필요해서 사실상 업그레이드가 힘들다. -전체 게임 승리 조건이 다양해지고, 승리 그래프에서 시간대를 선택해서 원하는 과거시점으로 게임 로딩이 가능하다는게 대단. -식량생산이 이전에는 먹여 살리는 요소만 있었는데, 이제는 인구성장에도 관여하다보니 좀더 고려가 필요해졌다. MOO2는 자원이 많은 행성은 생산에만 몰빵하고, 자연환경-만 좋은 행성에서 식량을 만들고 다른 식민지를 먹여 살리는 식으로 최적화가 가능했는데, 이제는 인구성장을 위해 초반에는 식량위주로 생산하고, 그 후에도 계속 식량에 -일정인구를 배치해줘야 한다. 안그러면 인구가 감소한다. 결국 뭐든 빨리 만들어서 확장하는 식의 플레이가 어렵다. -맵 사이즈를 최대로 하고, 종족숫자도 최대로 해서 플레이하면, 다음 턴 버튼을 누르고 AI가 턴진행하는 시간이 2,3분씩 걸리기도 한다. -전체적인 식민지 발전이나 확장이 전작들에 비해 오래 걸리고 신경 쓸것이 많으면서, 꼼수를 쓸 여지는 없고….답답한 느낌? -나선형 은하계를 설정하면 나선과 나선 사이는 불안정한 왜곡점이 생겨서, 해당 기술을 개발하기 전에는 나선을 따라서만 확장이 가능하다는게 신선함. -게임 최적화가 아직 부족한 듯. XPS13에서도 다소 버벅인다. 특히 인트로 게임동영상이나 메인화면은 제온PC에서도 미세하게 버벅이는데 이게 뭐임? 갤럭시 맵이나 여러장면에서 2D배경+3D오브젝트 식이라 그렇게 사양을 잡아 먹을 것 같지 않은데, 저사양에서 무척 느리다. -리눅스도 지원한다는데 리눅스에서는 무척 느리거나, 화면이 껌뻑여서 제대로 플레이가 힘들었다. -AI끼리의 전투가 무척 약하다. 구경하고 있으면 항성계 하나 빼앗는데 100턴 넘게 걸린다. 특히 보호막까지 쳐둔 행성을 공격하는데 상당히 애를 먹는 것 같다. 덕분에 지금까지 AI가 AI를 공격해 멸망시킨거 딱 한번 봤다. 확장 못해서 행성이 두개 밖에 없던 상대였다. -AI가 함대구성을 좀 지저분하게 한다. 400턴 이후 최후반에 최대 함대를 봐도, 전함 2척에 순양함 4척에 기타 자잘한 녀석들 수십개…이런식이다. 현실이라면 이렇게 혼성 함대가 유리하겠지만, 게임상으로는 큰 전함이 짱이라 이 녀석들 타이탄 함선 2척이면 녹아버린다. 총평 기존 마스터 오브 오리온을 충실히 리메이크 했다는 점이 장점이자 단점이다. 그래픽과 UI는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고, 스파이나 기술선택 등도 개선된 면이 있지만, ‘기존 작보다 새로운 요소는 없다’고 봐도 된다. 기존작품은 90년대 것이니 시스템상 한계가 있어서 어쩔수 없이 종족별로 차이도 크지 않고, 단순한 연구/농사/생산 3가지 관리를 통해 국력을 키우고, 함대를 키워서 밀어붙이기…의 단순 패턴으로 갔지만 21세기 작품도 똑같다는게 문제. 다른 우주게임에서 도입했던 컨텐츠를 절충해서 집어 넣을 수도 있었을텐데 전혀 그런게 없다. 그냥 ‘리메이크’다. 마스터 오브 오리온을 해왔던 사람에게는 학습이 거의 필요없을 정도이다. 오히려 기존 작품에서 리더 시스템이나 안타란등의 랜덤요소가 줄어들어서 게임의 초반 확장세만으로 결과를 예상할 수 있을 지경이다. 반갑고도 아쉽다.

  • 아직 어딘가 완성되지 않은 느낌이 있는 2류게임. 장점 : - 어렵지 않은 게임성으로 라이트 유저 및 신규 유저들에게 어필하기 좋음 - 튕김없는 안정적인 플레이 - 봐줄만한 그래픽 효과 - 직관적인 UI 단점 : - 4x 게임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라이트함 (디테일한 설정이 불가능) - 기존 MOO 시리즈의 최대 장점인 함선 Customizing이 이 너무 간소화 됨 - 엉성한 함대전 시네마틱 카메라 시점 - 기술 연구 선택 시 테크트리를 알려면 무조건 테크트리 창을 열어봐야 하는 불편함 - 무성의한 지상전 효과 - 행성이 많아지면 관리하기가 귀찮아짐. 특히, 오염관리.

  • 이겜 제대로 즐길려면 ultimate balance 모드를 깔아야함 까는순간 무기 업글 연구가 계속 진행되면서 300턴 이상을 계속 넘겨도 지루하지않은 갓겜된다 이것도 부족하면 문서폴더로가서 텍스트로 세부항목 전부 수정가능하게 해놔서 유저 입맛따라 얼마든지 수정 할수있고,토탈워 문명 엔드리스 스텔라리스등등 많은 게임을 즐겨왔고 개인적으로 토탈워를 최고로 치긴하는데 진입장벽이 엄청나서 4x 겜 초보분들께는 비추함 다른 4x 겜도 장벽이 낮지는 않음 그나마 이겜이 기본에 충실하고 내정,외교도 복잡하지않고 캐릭성도 다양하고 그림도 깔끔하고 여러모로 초보분들에게는 강추

  • 업데이트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만들다 만 느낌

  • # 꿀잼 3가지 - 공식 한글화 (Thank you!) - 직관적인 게임 시스템/인터페이스: 자원을 드래그 앤 드롭으로 분배 가능한게 마음에 들었음 - 참신한 연출: 게임 내 뉴스를 통해 현재 상황을 정리해서 보여주는게 새로웠음 # 노잼 3가지 - 탐험의 제한: 정해진 루트로만 이동 가능해서 아쉽다 - 너무 캐주얼한 게임 방식: 후반부로 갈 수록 같은 패턴으로만 게임을 진행할 수 밖에 없어서 게임 시스템에 조금 더 depth가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 - 심심한 전투: 그렇게 나쁘진 않은데 전투시 좀 더 많은 액션을 할 수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음 # 총평 우주 탐험 게임을 좋아한다면 한번쯤 해볼만 하다

  • 가격이 싸길래 이범에 처음 4x 장르를 이 게임으로 접했슴. 오늘이 몇일인지 모를정도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고있슴. 므르샨 여제 가슴.

  • ㅇ장점 - 함선을 좀 다양하게 꾸밀 수 있다. 무기도 옵션이 다양함 ㅇ단점 - 반복 플레이 요소가 부족하고 플레이가 엄청 단조로움. 콘텐츠 굉장히 부족. 최근 업데이트를 검토하지 않았음....

  • 어...이거 재밌는데 동시에 지루합니다 그냥 200시간 넘게했는데 꿀잼이었는데 지금보니 왜 200시간 넘게 했지? 미스테리다 조금만 더 복합적인 레이아웃을 내걸었으면 400시간은 했을텐데 아쉽 라이트해서 좋긴한데 그 라이트함이 발목을 잡아

  • 재미있게 플레이 하였음

  • 고양이가 섹시하다는 점 문명이랑 다른듯한데 더 재밌다라기엔 힘들다 세일할때 살걸 그랬다.

  • 광고영상의 대규모 함대전은 어디가고 많아야 8~10 기 정도의 전투가 전부. 시작부터 AI가 턴넘기는데 너무 오래걸린다. CPU는 6850K 4.2 이다. 전투가 소규모라고 컨트롤 요소도 없다. 전략 전술 그런거 없이 뭉쳐서 스노우볼 굴리면 하면 된다. 홈월드 같은 진짜 우주 공간에서 하는 전투가 아니라 2D 공간에서 한타 하면 전투가 끝난다

  • 일단 첫인상은 간략화된 스텔라리스, 뭐,, 간략화되었다고 단점만 있는건 아니고. 그만큼 탐험 전투 성장에 집중할수 있게됨 그리고 우주 4x 의 시초를 계승한 이 게임에서 자꾸 문명의 냄새가 난다 모든 외계문명이 비슷한 연구트리를 가지는건 납득하기 어려움 전투유닛 디자인이 함급당 2개씩이라는건 좀 아닌 듯 함 자기가 관리한 행성을 보는 재미는 있음, 뉴스는 좀 지루하고 그놈의 우주장어! 전투는 베가컨플릭트 전투랑 비슷함..아니 똑같나? 결론은 일단 재미는 있으니 스팀 세일때 반값에 사시도록

  • 문명도 싫어하던 제가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다만 종족간 특성이 음.. 글쎄요... 좀 추가되거나 다양성을 추가해야할듯 싶은데 말입죠...

  • 약간의 인터페이스 개선이 필요 (다음 유닛 선택 단축키 , 자동저장 ,다음행성 단축키 ,메세지로그 ,생산력을 bc로 전환하거나 오염개선 중 유닛이나 건물을 대기목록에 넣으면 순서가 바뀌게 있으면 좋겠다.) 게임소리를 최대로 했는데 소리가 작다. (게임소리 잘 들릴만하게 올려놨더니 갑자기 온 메세지 소리에 움찔거리는 정도?) 스파이를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겠다. 심어놓아도 데이터수집 후 바로 발각당함 확률 좀 알려주랑 버그로 외교창이 흐리게 보이거나 전투시 연속된 폭발음이 들림 (소리깨짐) 적국이 협박으로 병력 동원 해서 공물 요구하는데 승낙하던 안하던 다음턴에 전쟁걸음 함선제작화면에서 함선수치가 잘못 표기, 부품정보가 안뜨거나 오류뜨면서 윈도로 팅김 최적화가 덜 되서인지 턴넘기다가 팅기는 일이 있다. 단축키 옵션 만질때 조심해라 초기화버튼이 없음. 플레이시 소형맵, 4인으로 하길 권장함. 게임이 장기전으로 가면 지루해짐 소형맵해서 난전으로 즐기기를 권장함 -아직 얼리이기 때문에 앞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그걸 보고 산다면 추천 8 월 21일 -오랜만에 다시 해봤는데 겜이 멈추고 하드가 풀로드 되서 강종눌렀는데 강종이 안되는 버그가 있... -일부 단축키가 먹통임 불편함 (그 중 함선이동 단축키가 T 인데 안되서 일일히 누름 턴넘기기 누르면 자동으로 이동이 되긴하는데 이럴경우 적의 공격이후에 움직여서 튀플이 불가능함)

  • 문명 우주판

  • 내 평가글 보고 말해 SF 외계인 전쟁 관련 쪽 관심이 있으면 사도 후회 안해 쉽고 간단하거든 웬만큼 하면 알아서 이해가 되어서 쉽게 플레이해 그리고 이글보고 비평하는애들 너무 비싸게 굴어 씨벌 아니 간단하고 쉽고 좋잖아 왜그려 허허 개인적인 의견이라 미안해유.. 그냥 이게임을 사랑하고 그러니깐 비평하는애들 까는거지 개인취향이니 미안!

  • 재미없어...

  • It's not Master of Orion just casual game! wargameing Screw you! WTF

  • 가볍게 즐길만은 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이 장르의 비슷한 게임들 중 수작이 너무 많군요. 차라리 그런쪽 게임을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단순히 역설사 게임과 비교해도 MoO은 캐쥬얼 게임으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 아직 많이 덜 만들어진 상태. 상태를 감안하면 나아질 구석은 많이 보임. 다만 컨텐츠의 양이 1과 2사이에 위치하는 수준일거라고 생각함. 적당히 소프트하게 나와서 라이트 유저들이 하기 좋은 게임이 될 것 같음. 가장 큰 장점은 이런 캐쥬얼성이라고 봄. 꼭 손봐야 하는 단점은 크게 2가지로 보는데, 하나는 후반의 지루지루루즈한 텐션을 어떻게 보완 할 것인가. 또 하나는 문명식의 테크트리가 과연 이 게임에 적절하긴 한 것인가. (물론 이 부분 때문에 캐쥬얼하게 느껴지기도 함) 그래도 비욘드 어스보다는 괜찮은 게임이 되진 않을까 싶은 수준의 가능성은 보여주고 있음...

  • 이거 할바엔 스텔라리스한다

  • 17분만에 환불요청함...

  • 111

  • 우주 4X 원조집의 리뉴얼 오픈. 1편과 2편을 해 본 입장으로선 GNN이나 연구 브금같은 것들에서 향수를 느꼈다. 후발주자들과 비교하자면 게임 시스템이 단촐하지만 덕분에 턴 넘기기는 보다 쉽다. 반면 함선 세팅에 관해서는 오히려 이쪽이 보다 전술적으로 세세한듯. 한편 함대전에선 컨트롤이 가능하여 스펙 차이를 어느정도 극복 가능. 굳이 신컨이 아니라도, 그냥 냅두면 개돌 꼴박할 거 붙잡아서 일점사랑 와리가리 해주면 피해를 줄이면서 승리할 수 있다.

  • 할 만한 게임

  • 중독성 있는 게임입니다.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 마스터 오브 오리온2 만큼은 못하지만 그래도 재밌는 게임...

  • 지금 해도 재밋어요 명작임

  • 우주탐험과 정복, 외계종족 및 우주생물과의 만남...우주뽕을 느끼고 싶지만 스텔라리스는 도저히 엄두가 안난다면 마스터 오브 오리온이 있습니다.

  • 시간은 소중합니다. 이 게임을 하면 인생이 소중해집니다.

  • .

  • 재미없음

  • 개 씹 노잼임

  • 그냥저냥 문명 비스무리? 초반은 할만하고 재밌어요. 심심하면 다대일 전투도 추천.....

  • 재밌어요~

  • 시리즈 1~3를 다 해본 입장에서 3가 영 이상해서 뒤에 더 나오지 않을 줄 알고 아예 후속작은 찾아보지 않았는데, 이번 작품은 1~3의 장점을 잘 버무린 것 같아서 좋네요. 특히 1 시리즈 타 행성 이주 할 때 나오는 상금한 음악 좋고 전투가 3을 개선한 실시간으로 되면서 전술 차원에서도 좀 해볼만한 구석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 게임은 그래픽 보고 하는 게임은 아니긴 하나 그래픽이 이리 저리 많이 좋아진 편이라 이것도 맘에 들고요. PC가 많이 묻은 문명보다 오히려 더 나은 것 같네요.

  • 앞서 평가하신분들 평가가 추천이던 비추천이던 너무 정확함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은 시나리오가 없다는거

  • 우주문명 꿀잼

  • 해적 너프해

  • 500턴안에 승리해야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컴퓨터가 너무 잘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그런 관리가 가능한 것인지. 기술점수, 경제점수, 외교점수, 안타란 점수 . 여러 종족이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선택도 중요한 것 같구요. 개인적으로는 실리코이드 종족을 추천하고 싶네요. 승리를 위해서 말이죠. 실리코이드 종족은 중력에 영향받지 않고 식량도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까 투자해야 될 부분이 많이 줄어듭니다. 그러면 중력과 식량을 제외하고 나머지에 신경을 써주면 됩니다. 초중반의 영토확장에 유리한 것 같습니다.

  • 4X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추천하고 싶은 게임. 우주전에서 내가 만든 비행선들이 싸우는 걸 보면 스트레스가 확 풀림.

  • 몰입도가 매우 높습니다. 정말 사랑하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 비운의 갓겜...

  • 개잼

  • 할만함

  • 마스터 오브 오리온2의 컨버전일거라고 기대했는데... 비슷한 컨셉이긴 한데 좀 다르다... 약간씩 최근에 나온 다른 전략게임들의 영향을 받은 흔적들이 보인다. 편하고 세련된 그래픽의 마스터오브 오리온2를 즐기고 싶었던 내 기대에는 다소 예상 외의 음식이 나온 기분 그렇다고 해서 뭐 못 먹을건 아니겠지만... 한글화된 전략게임이란것 자체로 뭐 할인에 구매할 가치는 있지 않을까

  • 아주 재미있음 지난날의 추억

  • 재밌긴 한데 뭔가 조금씩 부족한 느낌입니다 반값행사때 사서 아깝지는 않네요

  • 잼있다

  • 꽤나 재밌게 즐길수 있는 게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단점으로는 어느 종족이나 플레이 하다보면 비슷한 플레이만 하게 된다는게 단점이고어느 승리던지 플레이시간이굉장히 길다는것 그리고 일부 승리 난이도가 다르다는게 단점입니다.

  • 사실 요즘 4x 게임, 스텔라리스 같은 최신 트렌드의 느낌은 없지만, 어찌되었건 클래식 리메이크 작으로서 옛 향수를 충분히 느끼게 해준다.

  • JUST DO IT :D

  • 4X 게임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해볼만 한 게임

  • 으레 4X게임이 그렇듯. 종족별로 한두판씩 하고나면 질립니다...... 다들 알다시피 꿀성계 먼저먹고, 알박기만 잘하면 이기는 겜... 다로크 아니면 스파이 하기도 힘들고... 함대 이동속도가 좀 느려서 전쟁하려면 미리 전개해놓고 선전포고를 쳐야하네요...... 한번 털리면 전선복구가 힘들어요.

  • 마스터 오브 오리온 2를 거의 완벽히 모사했습니다. 장점은 역시나 역사에 남을 명작의 맛이 고대로 묻어나온다는거고 단점은 마스터 오브 오리온 2가 20년도 전에 나온 도스겜이란 거죠. 분명히 2016년에 나온 겜임에도 MOO2보다 추가된 컨텐츠는 없고 누락된 컨텐츠는 있습니다. 사실상 게임성 관련해서는 인터페이스 좋아진 마스터 오브 오리온 2 이상의 평을 주긴 어렵습니다. AI도 (당연히)도스시절보다야 낫지만 그다지 정교하단 느낌을 주진 않습니다. MOO2에 비해 가장 진보된건 이런저런 오버밸런스 특성이나 연구를 리밸런싱해놨다는 점인데 아직 고칠점이 있긴하지만 나름 잘되있습니다. 이런저런 불평을 늘어놓았지만 MOO2자체가 전설급 명작이니만큼 처음 해보는 사람들은 재밌게 플레이하실 수 있을 거라고 보장합니다. 하지만 전작을 충분히 물고뜯고 즐긴 골수팬이라면 그다지 색다른 맛을 느끼기는 힘들거라고 생각됩니다.

  • 평점이 낮아서 걱정했는데 재미있다!! 환불 안하기로 결정!! 앞으로 DLC가 기대되는 게임은 또 처음.

  • 문명 시리즈 처럼 시간이 금방 지나감!!!!

  • 재미있습니다 다른 비슷한 우주개척 게임은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서 적응하기 힘든데, 이건 초심자도 충분히 즐길수 있습니다 아쉬운건 후반부로 가면 루즈 해지는게 단점인데, 모든 비슷한류 게임들이 그러니 어쩔수 없구요 창작마당에 롱워같은 연구테크가 긴것도 있으니 이래저래 즐길수있습니다 DLC가 나오면 좋겠는데, 그건 어렵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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