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y At Sea

Engage in epic RTS warfare across 3 huge campaigns as well as other battle modes. Create your own fleet of ships, pick your side and enter into World War II naval combat on a global sc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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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ngage in epic Real Time Strategy warfare across the Atlantic, Pacific and Mediterranean, this is naval warfare on a global scale.

It is World War II and the age of the dreadnoughts has passed and naval warfare is being dominated by Aircraft Carriers. Submarines hunt convoys like wolves and the numerous and nimble destroyers rule the oceans.

Destroy enemy battleships, torpedo enemy convoys and hunt the enemy wherever you may find them.

Advance through the naval ranks from a Captain of a Destroyer to an Admiral of a vast fleet. Win medals for your exploits, and help your chosen nation achieve victory in each campaign.

Plan your own strategy

In Victory At Sea your destiny is in your hands. Once in the campaign what you do next is up to you.

  • Harass enemy shipping to starve their ports of vital supplies.

  • Destroy the enemy patrols and weaken their defences.

  • Defend your friendly convoys and keep your supply lines open.

  • Lead an assault force with landing craft to capture enemy ports.

  • Go on covert operations.

  • Complete special missions.

With over 80 classes of ship and hundreds of ports there are a multitude of playing options. Will you build your fleet around the terrifying firepower of the battleships, sneak around with a submarine wolf pack or look to dominate the skies with carriers?

A combination of sandbox elements and the deadly combat of RTS naval warfare ensures a vast number of possibilities. Slow the action down or speed it up with the time slider, allowing you to command multiple ships quickly and effectively during huge battles. Weather conditions and time of day are also major factors in the game. Will it help or hamper you? Combat at night can be an intense experience.

Other combat Modes

Victory at Sea also offers the chance to experience some of World War II's most famous battles. The Historical Battle mode sets all the victory conditions for you. You just pick a side to fight on.

Create your own custom battles from small skirmishes to epic conflicts, choosing from Axis or Allied fleets with ships from 6 playable nations to choose from.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18,2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1. 버그투성이. 어느순간 항구 보급품이 0으로 고정, 로드할 때 종종 지맘대로 임무를 받음, 항구 공격에 성공해도 점령이 안 됨. 임무 처리가 제대로 안 됨, 플레이어 캐릭터가 갑자기 바뀌어 있음 등등 2. 끔찍한 발적화. 후반되니 렉 감당이 안 됨. 3900x, 64기가 램, 1070. 3-1 함선 종류도 적은데, 밸런스는 시망. 연합국 측에서 주축국 모가미급, 히퍼급, 야마토 급에 대항할 방법이 없다. 아이오와는 피해량, 내구력 도 낮은데 심지어 사거리도 '일부러' 한 칸 까놓음. 야마토가 18인치라 사거리 긴게 아니라 16인치인 아이오와는 같은 16인치인 다른 전함보다 사거리가 한 단계짧다. 심지어 15인치 리슐리외보다도. 3-2 연합군 측은 에섹스급 항모 존재로 인해 항공기 운용이 조금 나은데, 항모 혐오 겜이라 답이 없음. 실제론 어뢰 몇 방에 격벽 다뚫린 야마토급이 어뢰 20발 맞아도 건재한 게임임. 함재기는 종이비행기라 한 번 출격하면 대공포 따위에 털려서 반 밖에 못 돌아옴. 이게 게임이냐? 4-1적 수는 60이상도 뜨는데 플레이어는 출전수 20 제한. 4-2주축국이 명백히 유리하게 되어있지만,렉과 인해전술에는 얄짤없다. 함재기 탑재량이 적어서 받는 스트레스는 추가. 2배는 많은 항공모함에서 떼지어 날아오는데, 이쪽은 함재기랑 대공포 수가 적네? 5. 1+2+3+4 = 쿠소겜. 공짜로 줘도 하지마라.

  • 처음에 배 2-3척 지휘할땐 별로 재미없는데 나중에 한 10척정도 되고 항모 나오니까 재밌네요.

  • 자그마한 구축함의 함장에서 시작해서 전함과 항모가 우글거리는 대함대의 지휘관이 되는 게임입니다 처음엔 그냥 일반 전략겜처럼 어택땅 찍으면 끝나는 그런 게임인줄 알았는데 자신의 함대에 소속된 함선 한척한척을 세심한 손길로 컨트롤 해줘야 하는 그런 게임입니다 물론 [strike] 게임하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strike] 자동 조작도 지원합니다만... 자동 조작을 사용할 시 뭔 놈의 선원들을 길가에서 주워 모았는지 함포 쏘는 실력이 상당합니다 그리고 미국, 노멀 난이도로 플레이를 했는데 일본 애들 함포 쏘는걸 보니 왜 전쟁에서 졌는지 알 것만 같더군요 조금 더 게임에 관련해 이야기 한다면 컨트롤이 약간 불친절한 감이 있습니다 저는 이정도면 그럭저럭 만족하는데 버그인지는 몰라도 무기를 선택하면 취소가 안되는 것 같네요 수동조작을 선호하신다면 함포 사격과 동시에 힘차게 발사되는 어뢰와 폭뢰를 자주 접할 수 있으실겁니다

  • 구축 두어대 몰면서 왜놈 어뢰 피할때는 너무 고통스러웠는데 항모전단만 꾸리고 나면 딱히 할게 없다 할인 안 할때 사는건 비추

  • "다만 아쉽게도 멀티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 Battlebirds "안타깝게도 멀티가 지원되지 않는다는 것 이에외엔 흠잡을 것이 거의 없다." - Battlebirds 언제나 바다를 누빈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로망이였습니다. 2차대전 당시의 바다에서 당신의 함대를 조직하고, 이로 적군을 꺾어보십시오. 적절한 전략과, 운이 필요할 것입니다.

  • 아...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많이 아쉽다... 네이비 필드도 아닌것이 그런다고 워쉽도 아니고... 눈호강 게임들을 많이 접하고 난 다음 하는거라서 그러는 거겠지. ㅜㅡ

  • 재미있음.

  • 오래 즐기기에는 한계가 단순 반복되는 점이 있음하지만 이 정도의 지불로 즐기기에는 좋음

  • *총평 함대 불려나가는 재미로 하는 단순한 수집게임이자 슈팅게임 심플한 함대전을 원한다면 이 게임을 추천하고 세밀한 컨트롤을 원한다면 비추천 2만원대 가격은 비싼감이 있음. 6천원 정도로 할인할때 구매하는 것을 권장! 1. 게임룰 빅토리앳씨라는 동명의 보드게임의 룰을 컴퓨터게임으로 이식한 것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규칙이나 전함들의 스펙들은 다 보드게임에 가져온 것으로 보임 예를들어 포탄 명중시 6면체 주사위굴림(눈에 보이진 않지만)으로 크리티컬 판정을 한다든지. 그래서인지 전반적으로 아주 투박하고 심플함. 복잡한게 싫은 나로서는 편했고, 네필이나 월오십 정도를 원한다면 불호요소일듯 2. 그래픽, 디자인 그리 정교하지 못한 3D그래픽 전체적인 느낌은 네이비필드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지만 나은점도 있고 부족한 점들도 있음 네필처럼 전함들이 작게 디자인되어 미니 피규어같은 전함들이 좋았음. 전장 전체를 보드게임마냥 하늘에서 쫙 내려다보며 함대를 움직이는 느낌 다만 전함의 세부적인 디테일은 많이 생략됨. 미니멀한(때로는 고증에 어긋난) 디자인을 수용할 수 없다면 불호 요소일듯. 개인적으로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음 3. 함선 조종 네필은 단 한 척을 미세 조정 하는 함장이 되는 것이라면 빅토리앳씨는 함대 사이즈를 총괄하는 사령관이 되는 것임 전투 상황판에서 여러척의 함선들을 편대로 묶거나 이동, 공격, 방어 등을 지정해주면 함선들이 그 명령을 따르되 Ai로 어느정도 스스로 공격, 회피기동을 함 그렇게 큰 그림을 그려놓는 한편, 플레이어는 필요시 함선 하나를 선택해 직접 세밀한 컨트롤 하는 식 하다보면 Ai가 99%를 수행하고 나는 딱히 하는게 없는 것 같아서 컨트롤하는 손맛은 없는 수준 4. 밸런스 및 MOD 함급간, 또는 동일 함급내 함선간 밸런스가 맞지 않는 부분들도 있는듯 그런데 이부분은 MOD 파일로 편의성 좋게 입맛대로 커스터마이징 하는 것이 가능함 모드 메모장 열어서 공격력, 포탄 수, 방어력, 관통력, 속력, HP, 함재기수 등등 거의 대부분의 요소들을 숫자만 딸깍딸깍 바꿔가면서 밸런싱 가능 나혼자 나름대로 고증이나 타당성을 고려하면서 리밸런싱하는 과정이 꽤나 재밌었음 덕분에 잘 알지 못 했던 함선들의 실제 스펙들을 찾아보면서 공부도 됐음 추가적으로, 겉보기에 밸런스가 이상한것도 실제 플레이해보면 그나름의 이유를 납득할 수 있는 부분들도 있음 가령 전함이 어뢰 수십발을 맞아도 침몰하지 않는 점은 고증과는 맞지 않지만, 항공모함이 압도적인 절대우위를 가지게 되면 게임성이 없어지므로 나름대로 전함의 낭만을 살리는 방향으로 뼈대를 잡은 것으로 보임 또 항공모함 1척에 함재기가 8~10여대 정도밖에 적재되지 않음. 이건 함재기 1대가 1편대를 상징하기 때문. 어뢰도 1대가 5발정도 쏨. 이는 함재기가 지나치게 많아져 과부하를 초래하지 않도록 수를 조정한 것으로 보임 물론 이런 부분도 '난 고증을 완벽하게 구현하는게 좋아.'라고 생각하면다면, 그렇게 수치를 조정하면됨 게시판에 가보면 고증을 맞춘 모드들이 공유돼 있음 5. 캠페인 이 게임의 핵심 컨텐츠 지중해, 태평양 등등 큰 권역별로 구성돼있으며, 연합국이 되어 플레이할 수도 있고 추축국이 되어볼 수도 있음. 전반적인 게임 진행은 오픈월드라고 보면됨. 바다를 마음대로 돌아다니다가 나보다 만만한 함대가 보이면 공격해서 승리하고, Warbond(전쟁채권)을 모아 필요한 함선을 건조하면서 함대를 불려나가는 식 처음엔 조촐한 구축함에서 시작하지만 후반에는 순양함, 전함, 잠수함, 항공모함까지 거느린 대규모 함대를 구성할 수 있게 됨 거대해진 함대를 이끌고 적국의 항구를 점령할때는 그야말로 장관이 연출됨 결국 이게임이 주는 재미는 이렇게 나만의 함대를 꾸려가면서 원하는 함선을 수집하고 성장하는 재미임 중간중간 진급하고 훈장을 받는것도 작은 성취감을 줌 2~4시간 정도하면 전함 항모 건조하고 뽕맛 다 뽑는듯. 그 이후부터는 반복의 연속 6. 히스토리 시나리오 실제 역사속 전투 상황이 셋팅되어있음. 셋팅이라고 해봐야 망망대해에 함선 띄워놓은게 전부긴 한데 이건 실제 전장과 게임 속 밸런스와의 차이가 커서. 사실상 의미없는 스레기 컨텐츠. 전함 1척으로 적전함 2척을 상대하라는 등 전혀 게임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역사 좋아해도 즐길 요소가 없어서 손이 가지 않는 컨텐츠 7. 커스텀 전투 내맘대로 내 함대와 적함대를 구성해놓고 전투를 마음껏 해볼 수 있는 컨텐츠 개인적으로는 여기서 이것저것 다양한 함선들을 써보고 밸런싱작업 하는데 활용했음 커스텀 전투에서 대충 함대를 굴려보고 캠페인으로 가보는 것을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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