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7 최종수정----------------------------------------- 개씹변태같은 매니악겜만 만들던 보헤미아에서 선보인 서바이벌, Yland 입니다. 이걸 보니 데이즈는 개발부 독립하고 완전히 버려졌다고 생각하면 되겠군요. 아무튼간에, 이 게임은 평범한 샌드박스형 생존 게임입니다. 게임 내부에서 캐릭터를 만들고, 크래프팅과 서바이벌, 워크샵에서 만든 기타 모드를 선택하여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워크샵은 https://ylands.net/ 으로 연결되니, 재미있는거 보면 하나하나 해보는것도 괜찮겠다고 생각합니다. 모드소개 익스플로어 - 서바이벌 현재 있는 게임룰은 캐스트어웨이 룰밖에 없습니다. 말 그대로 무인도에 뙇 떨어지고는, 내놓은자식마냥 니 맘대로 살아가면 됩니다. 안타깝게도 윌슨은 없네요. 섬 크기도 매우 작아서, 한바퀴 깔쌈하게 돌아보고 기본적인 플레이를 익히기에 안성맞춤이네요 맘에 드는 점이라면, 당신의 눈에 보이는 모든 템들을 줍고 부수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게 돌이던, 풀이던, 새둥지던, 거지마냥 다 주워다 인벤에 쟁여두면 됩니다. 소개영상에선 멧돼지가 꽤 위협적으로 나오지만, 의외로 고기수급에 유용한 호구새기니, 겁먹지 말고 싸우도록 합시다. 캐스트어웨이모드는 티저의 곰보다 재규어를 먼저 만나게 될 텐데, 이 재규어는 전혀 타노시하지 않으니까, 가까이 가지 않는것이 좋습니다.맨몸기준 세방 맞으니 자파리파크로 떠나버리더군요. 와-이 타노시... 두번째는 크래프팅모드입니다. 말 그대로 크래프팅입니다. 뚝딱뚝딱, 끝. 이제 싱글로 키도 익숙해졌겠다 멀티로 넘어가 봅시다. 멀티로 넘어가면 이제 수많은 서버가 있는데, 핑기준 정렬이 안되니 잘 골라 들어가는것이 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대규모 멀티를 표방하던 여타 보헤미아의 게임들과는 다르게 아직까지 이 겜은 많아야 6~8명이 한계입니다. 아무래도 맵 내의 모든것에 상호작용이 가능하다보니 아직까지는 대규모 인원들이 모일만한 환경이 갖춰지지 않았나봅니다. 물론 이것은 지속적 업데이트로 나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부턴 단점 및 버그상황입니다. 일단 필자의 컴사양은 I7-7700K[국민오버] , DDR4 32GB RAM , ASUS 1080TI ROGSTRIX, WD 1TB HDD , SAMSUNG EVO 250GB SSD 입니다. 윈도우10 기준이며 게임은 하드에 깔아서 했습니다. -----12-07 오후 7:35 기준----- 현재 멀티플레이 서버가 다운되는 현상이 발생되었습니다. 개발사 측에서 이 문제를 확인하고 현재 조사중에 있으며 조사가 완료되면 업데이트하여 문제를 수정할 계획입니다. 현재로써는 멀티플레이가 불가하니, 이 점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12-07 오후 08:39 기준----- 현재 멀티플레이 정상접속 가능합니다. ------------------------------------------------------------------------------------- 울옵으로 돌리면 현재 지포스 익스피리언스가 지원하는 게임이 아닌지라 프레임 확인은 불가능하나, 60프레임 이상은 뽑아주는듯 합니다. 하지만 잠깐잠깐씩 처음보는곳으로 넘어갈때 잔렉이 있습니다. 물론 신경쓸만한 렉은 아닙니다. 한번 보고 오면 사라지니까. 현재 확인된 바로는 게임을 끝내면 정상종료가 아니라 응답없음으로 강제종료 됩니다. 별것도 아니니 알아서 수정하겠죠 뭐. 산에서 채굴을 시작하며 산 내부로 파들어가면 템 일부가 바닥이 아닌 천장에 올라가는 버그가 있습니다. 소량이니 크게 신경쓸필요는 없다지만 오르락내리락하기 귀찮습니다. 아직까지 개발중인 게임이기도 하고, 초기모델이기도 하니 이정도면 8천원값 한다고 봅니다 . 최적화도 나쁘지 않고 모드지원도 원활하며 멀티도 활성화되어있고 10점만점에 7점정도 봅니다. 3점은 아직 개발중이니 킵해놓도록 합시다.

3일 동안 플레이하면서 상당히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한 게임입니다. 샌드박스형 게임으로 해야 할 것이 매우 많지만, 조건이 선행돼야 조합법이 나오므로 매우 불친절한 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이 좋은 평가를 써준 것을 봐서 기본적으로 다른 평가에 없는 이야기와 팁 위주로 서술하겠습니다. 대부분의 플레이어 분이 탐험(exploration) 상태를 처음에 하게 될 텐데 섬이 작아 할것이 없다 생각할 수 있지만, 이 작은 섬에서 와이 땅의 대부분의 콘텐츠가 가능하다. 1.문명 발전 처음에 석기로 시작하여 나중에는 자동차, 프로펠러까지 만들 수 있다. -처음 시작하게 되면 나뭇가지 돌 등 집어 도구들을 만들고 광물 및 목재 등 을 채집하면 된다. 이때 유의할 점이 주변에 선공동물기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선공동물기 있다면 나무스파이크를 주변에 깔아 대처하는 것도 초반에 좋은 방법이다. -광물채집 시 광물은 마인 크래프트와 같이 땅(타일)의 색에 따라 나뉘며 곡괭으로 채집이 가능하다.(흙, 모래는 삽으로 채집가는) (CLAY(점토)는 회색에 가까운 색,IRON(철)은 은색에 가까운 색) 2.초반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철기시대까지 빠르게 키아이템(KEY ITEMS) 위주로 발전하는 것을 추천한다. (크래프트에 들어가면 목록 왼쪽 아래 !모양으로 나와 있다.) -초반에 내 집 마련을 위해 열심히 나무부터 자르고 집을 짓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선공 동물들로 인하여 내 집 마련의 꿈이 무참히 부서지며 현탐이 올 수 있다. 그래서 곡괭으로 동굴을 파고 그 속에서 철기까지 가는 것을 추천 (못이 문의 필요아이템인데 철기를 가지 못하면 못을 만들수없다) 3.배를 만들어서 항해를 해보자 -현재 내가 사는 섬 말고 다양한 식생의 섬이 존재한다. (항해를 하기 전에 지도를 꼭 만들고, 든든한 먹거리와 추위를 방지할 아이템을 가지고 항해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맵= 쓸 수 있는 도구(연필)와 빈 가죽 시트(BLANK LEATHER SHEET), 빈 종이 시트(BLANK PAPER SHEET)로 만들 수 있다. [연필= 나뭇가지(STICK)+목탄(CHARCOAL)+칼(ANY KNIFE)] [빈 가죽 시트(가장 만들기 쉬움) 가죽(LEATHER)+칼(ANY KNIFE)] -배의 속도는 돛의 개수에 따라 좌우된다. (돛이 많을수록 배가 빨라지고 돛이 펴진 상태에서는 키를 잡지 않아도 직진한다. 그렇기 때문에 돛을 펴놓고 배에서 뛰어내렸다. 배를 잃어버릴 수 있다.) -배를 꾸밀 때는 꼭 닻을 내리고 꾸며라. (초반에 닻을 내리지 않고 꾸미다 파도의 출렁임 때문에 배에 구조물들이 삐뚤빼뚤 만들어져서 엄청나게 고생을 했다.) i5-4590 GTX 750 TI 8GB로 7일에는 상당히 버벅임이 심한 느낌이었지만 패치 후 8일부터는 크게 불편함 없이 플레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도 진행하면서 처음엔 많이 화나고 어떻게 해야 하나 많이 당황했고 아직 버그가 많아 수정돼야 할점이 많이 있지만 하면 할수록 빠져드는 게임이고 미래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수정해야 할 점이나 궁금하신 점 댓글 달아주시면 아는 범위에서 답변 드릴게요~

이게 왜 무료화가 되어있고 서버를 사게만들어논거죠? 돈주고 샀던 사람들은 뭐가되는건가요?

얼리억세스때 돈주고 사서 무료로 전환됬을때도 차라리 원래부터 무료로 하던지 이게 무슨 소비자 기만이냐고 장난하나했지만 그래도 내가 원했던 그 생존겜 형태를 DLC로 전환시키고 샀던 사람들한테 지급해주고 내비둬줘서 그때까지만해도 옹호는 아니더라도 이해는 했다. 그로부터 얼마나지났을까 오랜만에 접속을해서 보니 업뎃을 이거저거 더 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서버를 사라고 상점을 들이민다. 짜증이 나는데 1개월에 얼마..? 장난하는건가 서버비용 까진 이악물고 억지로 이해하더라도 적어도 쉐어게임까진 1개월에 얼마라고 달고 팔진말아야지 너흰 선을 넘었다 앵간하면 비추 안박으려해도 박을수밖에없다. 기만을 해도 적당히해야지 진짜 쌍욕박고 싶은데 그냥 비추하고간다.

주변 상자가 열리지 않고 , 상호작용이 안되며, 멀티플레이 호스트 생성시 게스트 유저가 참가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근처에 있는 길들여진 말을 죽이세요" 자잘한 버그가 있지만 얼리억세스인점 감안하면 이해할만 합니다. 가격에비해 꿀잼이므로 꼭한번 해보세요.

돈주고 샀었고 값어치 이상으로 본전은 뽑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재미있게 즐긴 게임이라 무료로 바뀐것도 개의치 않았는데 운영방식이 참 정떨어지게 만드네요 앞으로 이 회사 게임은 안살겁니다

본 리뷰는 개인적인 의견을 담고 있습니다. 조합법이 복잡하고, 재료 아이템이 이렇게까지 필요한가 싶을 정도로 다양합니다. 플레이어가 처음 스폰하게 되는 곳은 해안가인데, 그 망할 조개껍데기는 왜 그렇게 종류가 많은 건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결국 땅에 아이템을 널부러트려놓게 되는데, 와이랜드 특유의 거지같은 개적화 때문에 컴퓨터를 녹이고 싶지 않으면 정리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게 됩니다. 상자 아이템을 만들 수 있지만 처음으로 만들 수 있는 항아리와 아이템이 12종류 들어가는 알케미스트 상자를 제외하고는 아마도 잘 만들지 않을 것입니다만 이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참고로 바다에서 주울만한 건 성게 정도입니다. 밟으면 대미지를 입으며 밟아 죽는 것도 가능합니다. 인벤토리를 다루는 게 힘듭니다. 랙 때문에 마우스가 미끄러지는 일이 허다한데, 인벤토리의 구석이나 가 부분을 누르면 아이템이 끼어버려 그 아이템은 사용할 수 없음과 동시에 아이템 창 하나를 사용할 수 없는 버그가 있습니다. 해결 방법은 나갔다가 오거나 죽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가만히 냅두면 알아서 고쳐집니다. 인벤토리의 모든 아이템은 3D, 게임에 사용된 그 모델링 그대로 나오고 심지어 흔들흔들하기 때문에 정신없습니다. 딱 보면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이게 샌드박스 게임 인벤토리인지 데굴데굴 쫀득쫀득 괴혼 물건도감인지 정리가 안 되고 엉망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앞서 해보는 게임이라고 해도 특유의 개적화는 '이걸 일반인이 쳐 하라고 만들었나 그냥 지네들끼리 쪼개면서 할 수 있는 게임이 만들고 싶었던 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절로 나오는데다가, 위키도 빈약하고 맵 제작 툴에 관한 강좌나 설명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말 그대로 플레이어가 직접 다 찾아야 하는 상황입니다만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기대해봅니다. 플레이어가 돌 블럭을 만들어 설치한 뒤 2분이 지나면 도끼로 150번을 쳐야 파괴됩니다. 보헤미아 사에 QA 팀은 자리에 앉아 피자를 먹는 게 일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간단한 것조차 못 찾고 있습니다. 과연 도끼로 돌 블럭을 캐는 게 맞는 것인지도 의문이지만 일단 설명이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야생에 있는 돌을 캘 때도 곡괭이나 해머가 아닌 도끼를 사용합니다. 게임의 설명이 부족하기 때문에 처음 하는 유저들이 해맬 수 있는 부분인데, 그냥 아무런 도움 없이 알아서 해라는 무책임한 진행은 게임의 정이 떨어지게 합니다. 폭탄을 사용하라고 하는데, 전 아직도 폭약을 만들 수 있는 조합대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화로나 고급 조합대를 사용하려면 불을 붙여야 하는데, 장작이 필요합니다. 장작으로는 석탄, 목탄 등도 들어가지만 나무를 우클릭하기만 해도 무한대로 얻을 수 있는 작대기나 나무조각도 들어가기 때문에 왜 굳이 그렇게 귀찮게 만들었나 싶습니다. 그냥 불만 붙이지. 안 그래도 인벤토리 조작하는 것도 귀찮아 죽겠는데. 컨트롤이 개 거지같습니다. WASD 에 딱딱 맞아떨어지게 움직이는 여타 게임들과는 다르게 와이랜드의 플레이어 캐릭터는 걷는 애니메이션에 따라 움직이는 거지같은 방법을 채용했는지 방향을 틀려고 하면 그 방향으로 도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사냥도 움직임도 매우 답답합니다. 고간 사이에 버터를 넣은 다음 팬티를 입은 채로 거리로 나간다면 아마 저렇게 움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동굴 시스템이 거의 없습니다. 땅에 머리를 박음으로서 동굴을 볼 수 있는데, 정말 깊이 들어가지 않으면 진행이 거의 불가능한데다가, 광원도 만들기 귀찮고 옷 없이 들어가면 춥다고 찡찡대는 플레이어 캐릭터 때문에 동굴 안에서 죽으면 답이 없습니다. 사냥 역시 허구한 날 멀찍이 떨어져 활이나 크로스보우를 사용하는 게 전부입니다. 전혀 다이나믹하지 않으며, 앞서 설명한 거지같은 컨트롤과 짬뽕되어 똥꼬쇼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적에게 맞으면 피격 이펙트와 소리가 나는데, 문제는 다른 오브젝트 (나무, 돌 등) 에 맞아도 같은 이펙트가 나기 때문에 내가 뭘 맞췄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단점밖에 없는 게임이지만, 앞서 해보는 게임인데다가 그 어떤 게임도 따라올 수 없는 거의 무한한 컨텐츠 제작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괜찮은 게임입니다.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기 때문에 기대는 하는데 좀 긴급한 것들부터 고치치 맨날 뭘 고쳤는지 모르겠네. 10000원을 넘지 않는 선이라면 마인크래프트에 비해서는 아주 파격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리플레이 가치가 있습니다.

이거 추천한새끼 누구냐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하는중인데 하면 할수록 좆같아짐 (장점) 1. 배경음악이 괜찮음. 2. 단순한 그래픽이지만 상당히 깔끔하고 귀여움. 3. 더 없음. (단점) 1. 캐릭터 조작감이 이상함. 불편한정도는 아니고 그냥 이상함. 1.1. 크로스헤어는 있지만 아이템이 서로 겹쳐있는경우 혹은 옆에 있는경우 원하는 아이템을 바로 줍기 불가능함. 1.2. C를 눌러 1인칭으로 돌아왔을때 3인칭으로 보던 시점이 아닌 캐릭터의 얼굴이 바라보고있던 시점으로 시점이 이동되어 좆같음. 2. 넘쳐나는 자원, 하지만 제작법을 찾기 너무 힘듬. 2.1. 너무 퍼주는 자원때문에 심지어 집을 지을 필요도 없음. 그냥 버려진 집 찾으면 그게 니집. 2.2. 자원채취의 난이도가 낮음으로 인해 지루함 유발. 2.3. 제작법의 부재로 인해 짜증감 유발 3. 튜토리얼이 없음. 4. 동물의 AI가 멍청함. 4.1. 조금 가까운 거리에서 늑대에게 석궁을 쐈다. (타 게임의 경우) 늑대가 당신을 인식하고 쫒아옵니다. (Ylands의 경우) 댕청하게 서있습니다. 5. 제작대가 따로 존재하지 않고 제작법을 알아낼 방법이 없음. 5.1. 2번에서 제작법이 없다고 이미 말했지만, 너무 좆같아서 다시 한번 강조했음. 6. 인벤토리 관리가 힘듬. 정리하기 힘듬. 7. 나중에 생각나면 더 추가하겠음. (요약) 아까 전에 날 보고 얼리억세스니까 괜찮다고 했었지? 난 그 말이 좋아 사실이니까 하지만 다른건 몰라도 얼리억세스니까 괜찮아라는 건 참을 수 없다! p.s. 사실 업데이트만 잘 되도 갓겜될텐데 아직 너무 불편함

200시간 되기전에 적습니다 2021년 1월 23일 1.5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1.5업데이트에서 그동안 정식출시되고 병신됐던 5섬 감옥 챌린지가 끝나고 무한 항해 시대가되었지만 아직도 상어는 없고 몇개의 섬만보입니다 다른곳으로가기위해서는 배를 만들고 그배를 나의 캐릭터에 귀속시켜 맵밖으로 항해하면 월드맵에서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가능합니다. 지역마다 얻을수있는 광석이 다르고 환경도 달라서 그동안 알고있던 와이랜드 규칙이 모두 바뀜을 알수있고 더 많은 탐험시간 항해시간 그리고 추가된 많은 컨텐츠를 즐길수있어서 매우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쓰레기겜에서 똥겜으로 진화했다고 보면됩니다,

[H1][B]병신겜[/B][/H1] [STRIKE] 얼리 액세스로 나왔지만 무시할 수 없습니다. ※처음 작은 섬이 전부가 아닙니다. 뗏목타고 다른 지역을 가보세요. 기후가 다르기도하고, 새로운 자원이 나오기도 합니다. 시스템좋고, 그래픽 좋고, 분위기 좋은데 현재는 최적화가 좀 아쉽습니다. (i5-4690 / GTX 1060으로 만족할만한 정도의 프레임 유지가 안됨) [/STRIKE]

나는 내돈주고샀는데 왜 무료가 되었죠? 돈을 썻는데도 , 또 저는 서버를 사야되나요? 제 돈은? 한글지원도안해주고 하..

렉이 너무 심하다 최적화가 될 때까진 당분간 KEEP

탐험겜인데 탐험이 노가다성이 짙고, 시간만 오래걸림. 한게임에 섬이 10개가 나왔으면, 10개마다 각각의 요소가 있고 그게 다른 섬을 탐험할 동기부여가 되어야하는데 그저 조금 춥거나, 지형이 다를 뿐 새로운 요소가 전혀 없음. 후반 테크로 넘어가기 위해선 동굴에 들어가 감염된것들을 잡아야하는데 동굴을 찾기도 힘들고, 개체수도 모자람. 자원찾아 삼만리하다가 1~5번째 섬 모두 똑같은 자원, 똑같은 동물 등 차별요소도 없고 자원도 철,석탄,부싯돌만 나오고..이게임을 더 해야할 이유를 모르겠음. 아직까지는

개시발 사니깐 무료화 됐네

왜샀더라

다른것은 다 괜찮은데 그 한국어로 번역은 언제쯤 되나요 ?? 너무 영어만 있어서 하기가 불편하네요 ㅠㅠ

집 짓고 생존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면 진짜 적극 추천 합니다 너무너무 꿀잼 만들것도 많아서 복잡하긴한데 많은 만큼 할 컨텐츠도 많은거니 좋은거 같아요!!!

게임사고 유저들 피드백싹다 무시하고 무료화해버린 씹망겜 앞서해보는게임 중 유일한 대농작실패 흉년게임 로우폴리그래픽주제에 다른 고사양 고퀄그래픽게임보다 렉존나심함 2년반을 미래의 가능성을 보고 환불도 안한채 게임을 샀더니 결국 무료화로 통수 팍! 게임 평가 로우폴리가 아닌 로우폴리의 발적화 생존게임장르 타더니 지들도 존망한걸 아는지 미니게임장르로 갈아탐 개발자왈 우리는 유저들이 다양한 컨텐츠와 맵을 만들수 있게 했다고 씹소리 정작 맵만들기랑 컨텐츠만들기 귀찮으니 개발자들이 해야할걸 유저한테 떠넘긴게임 자기가 개발자마냥 맵만들고 컨텐츠만드는거 좋아하는사람은 하셈 난 구지 그러고싶지가 않음

[strike]이 게임을 플레이 하다 보면 정말 마크랑 똑같다. 하지만 그것이 게임을 즐기는 데에는 걸림돌이 되진 않는다. 이 게임을 정리해 보자면 좋은 점이라면.. - 그래픽이 예쁘다! 물결은 그냥 힐링 그 자체. - 디테일하다. 바닥을 봐도 여러 아이템들이 널려있으며 해변, 밀림, 초원 같은 많은 것들이 만들어져 있다. 바닷속을 떠다니며 스쿠버다이빙을 하는것도 가능하다. - 건축에서 자유도가 높다. 원하는 집이라면 뭐든지 지을 수 있다! - 멀티가 지원된다! 렉도 얼리 엑세스임을 생각하면 적은 편이다. - 맵이 생성할때마다 바뀐다. 호기심을 높여준다! - 섬 곳곳에 있는 버려진 건물들이 유저들의 모험심을 자극한다. - 몹들이 많다. 땅에는 표범과 맷돼지, 토끼와 같이 야생동물들이 있고 바다에는 상어, 하늘에는 새가 있다. 물론 다 잡아서 고깃덩이로 만들수가 있다! - 에디터로 맵을 직접 만들 수 있다! 공유도 할 수 있어 나중에 유저들이 만든 컨텐츠도 나올 수 있을 듯 하다. 아쉬운 점이라면.. - 초반에 튜토리얼 같은게 없다시피 하다. 그래서 초반 몇십분은 헤맨 듯.. - 3인칭이라 그런지 좁은 공간에 들어가면 정말 불편하다. 1인칭이 있을 것 같은데 관련키를 찾을수는 없었다. - 우클릭으로 행동을 할 수 있는데, 여러 행동들이 겹치면 (예로 문열기와 사다리 올라가기) 한 행동을 선택하기가 어렵다. - 도구를 사용하는 도중에 방향을 틀 수가 없다. 이때문에 사냥이 어려워진다. - 동굴에 들어가면 카메라가 비춰주는 시점이 자꾸 바뀌어 동굴 안에서 있는 야생동물의 습격이나 낭떠러지에 대처하기 너무 어렵다. 광물을 캐고 싶다면 지상에서 캐시길.. 과장한다면 동굴 안으로 가는 순간 난이도가 마크에서 다크소울로 올라간다. - 다른 섬으로 갈 수 있다는데 땟목을 타고 한참을 가도 보이지가 않는다.. - 재료가 있어야만 조합법이 나타난다. 이때문에 게임에서 어떤 아이템을 만들어 어떤 콘텐츠를 즐기자는 목표를 잡기가 어렵다. 조합법이 모여있는 책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결론을 내려보자면, 미래가 밝은 게임이다. 그렇지만, 가야할 길은 거리가 조금 되어 보인다. 버그 수정과 불편한 점이 나아지는게 활발해진다면, 이 게임은 충분히 잘 만들어진 게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strike] 3년 전에 높은 기대감으로 만원이 넘는 돈을 주면서 샀던 게임이지만 이렇게 실망하게 될 줄은 몰랐다. 무료화가 되면서 기존에 돈을 지불한 유저들을 위한 대책이 없다는 것이 어이가 없고, 심지어 이런 상황에서 멀티 플레이를 유료로 돌리는 걸 보니 너무 기가 찬다. 게임을 할 만 하나, 운영을 이런 행태로 한다면 앞으로 이 개발사에서 나오는 게임은 손에도 안 댈듯 하다.

왜 0.8시간 했는데 환불을 안했을까... 이것저것 따지는 걸 떠나서 아예 재미가 없어서 두번 안 키게 됨..,.

Ylands는 학생시절 인터넷 프리웨어로 다운받아 즐겼던 구작 스트랜디드를 닮았다. 다소 조잡한 그래픽, 그냥 아무데나 막 자라는 자원에, 장난감같은 폴리곤 덩어리 동물들 까지 말이다. 분명 상점페이지 내에서 어필하는것과 같이 Ylands는 좀 더 레트로하면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샌드박스 게임을 내걸었다. 그러나 Ylands역시, 거의 필연적으로 대부분의 샌드박스게임들이 피해가지 못한 UI문제를 안고있는데, 내가 필드 위에서 캘 수 있는 자원이 뭔지, 뭐가 필요하며, 뭘 새로 만들 수 있게 되었는지 일체 표시를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문제가 꼭 개발기간동안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되길 기대한다. 대체적으로 이런 문제가 지적되는 이유는 사람들이 Ylands를 무인도 생존게임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인데. Ylands는 전체적으로 무인도 생존게임보다는 커스텀 레벨을 제작하는, 그러니까 거의 게리모드나, Brick Rigs 같은 부분에서더 강력한 기능을 발휘하는 소프트웨어 이다. 무인도 생존 게임을 기대한 사람들은 좀 더 개발 방향을 지켜보고 구매하길 권유한다.

초보초보해 서버에서 배가 전복해 잃어버린 닉네임 초보자님을 찾습니다. 제 닉네임은 DONGINJI이고 제 친구 닉네임은 KNEESOCKSFUCKER저희에게 매우 잘해주신 초보자님을 찾습니다 보시면 바로 스팀챗 해주세요. 찾을 수 있게 올려주세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건물짓고 노는거 좋아하고 샌드박스류의 게임을 좋아하면 충분히 할만하다고 생각한다. 한글패치가 없어서 불편하지만 없어도 충분히 할만하다. 단지 영어를 잘 못하면 물건들의 쓰임을 재대로 아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것이다.

시발련들이 사니까 무료배포하네 평가에 같은 심정을 가진 분이 계시길래 복붙해 남깁니다 전에 돈 주고 팔 때도 가격이 싸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요; 겨우 2시간 플레이 했던 것도 최적화가 덜 되었던 탓에 재미는 있지만 다음에 해야겠다 하고 미뤄뒀던 건데요 최근에 다시 살펴보니 무료로 바뀌어 있네요? 개빡치네 디엘씨라도 주던가

이 게임은 혼자도 할 수 있지만 친구들 또는 지인들과 하면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게임 진행 중 탐험 요소도 있어서 나중에 배를 만들어 다른 섬들을 탐험하고 하늘에 떠있는 새들을 따라가면서 자신이 콜럼버스가 탐험했을 때 같은 느낌이 들며 탐험의 힘든 점 그리고 준비해야 할 점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아직 게임 시스템을 다 이해 하진 못하였지만 추후 업데이트를 생각한다면 마인크래프트와 어깨를 나란히 할만한 충분히 훌륭한 게임이 될 것이고 가격은 아직 모르겠지만 12월 10일 기준으로 할인가 8,400원 원가는 10,500원이라는 그렇게 부담스러운 가격도 아니라 친구들과 같이 해볼 만한 가치 있는 게임이다.

2시간 땅파고 환불한번했다가 지인들이 하길래 결국 다시사서 환불도 못하지만 이거할바에 나가서 알바1시간하는게 더이득

이왜무?

왜 갑자기 무료됨 ?

ㅋ재밌는데 한번 들어가기가 싫은게임고인물이 되야지 엄청 이쁘게 꾸밀것 같은데난 그냥 땅파고 들어가서 초라하게 살아가는중

렉이 너무 심해서도저히 플레이 불가능.. 그래서 환불한 게임 게임 자체는 괜찮은거같기도 한데 서버가 ..

Why Lands..

개임은 힐링되고 재밌는데 우리집 컴이 안된다.

이 게임은 미쳤어요. 너무 재미있음. 초반에 되게 불친절하지만 코덱스 읽어가면서 더듬더듬 알아가는 재미도 있어요. 중요한 건 Key item입니다. 키 아이템을 하나하나 만들어가야 다음 제작법이 해금됩니다.키 아이템을 만들 수가 없다면 탐험을 하세요. 사막섬과 열대우림 섬, 겨울 섬을 탐험하면서 새로운 재료들을 얻으면 다음 길이 열릴 겁니다. 집도 예쁘게 짓고 배도 취향대로 꾸며보세요. 집 짓기도 완전 꿀잼입니다. 마인크래프트는 너무 네모네모했고, 다른 게임들도 건축의 자유는 많이 제한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달라요. 건축자재를 들고 V를 눌러서 각도를 이리저리 바꿔가며 자유배치를 해보세요.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열릴 것임.

무언가 만드는 게임을 좋아한다면 이 게임은 최고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게임을 제대로 완성시켜 나가기만 한다면 마크 보다 더 뛰어난 샌드박스 게임이 될 거 같네요. 게임 자체에서 만들고 싶은것도 멋드러지게 만들어지고 섬이 작아서 이곳저곳 탐험하고 다음섬으로 또 다시 가는 재미도 있습니다. 게임 자체가 아주 평화로운 게임이라서 곰 정도가 아니면 템 조금만 갖춰도 모든 몹이 상대하기 정말 쉽습니다. 싸움위주 보다는 머 만들고 키우고 뚝딱거리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얼리억세스인만큼 아직 단점도 많은데 일단 꽤 불친절합니다. 아무것도 모를수밖에 없는 초반이 제일 불친절합니다. 대부분 맨땅에 헤딩으로 알아가야해요. 이 템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그만 설명도 아예 없어서 일단 만들어 봐야 알수있구요. 배나 자동차 같은 경우는 돛이나 엔진을 여러개 달 수 있고 이에 따라 나타나는 속도도 다른데 그런거에 대한 설명이 인게임에서는 적혀있는곳이 없어요 그리고 자잘한 버그들도 꽤 많구요 이 점들은 어차피 얼리억세스니까 차차 나아질거라고 생각하고 플레이해야 하는거 같아요 안그러면 스트레스 받습니다 멀티 같은경우는 여기가 아시아 서버여서 그런지 모르것는데 일단 렉이 좀 먹어서 같이 하기가 힘들었네요..

매주일요일 게임방에서함

한글패치가 이루어 졌으면 하는바램이네요 초기라서그런지 다소 랙이 있네요. (최소 권장사양은되야 어느정도 할만합니다.) 캐릭터 직접 만들수있었으면 좋았을탠대요 못만드는사람은 상관 없지만 (필자도 못만듭니다.) 나온지 하루밖에 안되서 그렇지만 패치가 되면 좋아질거같습니다. 맵에디터라는게 있어서 자기가 직접 크게 맵을 만들수 있으니 작다고 뭐라고는 하지 마세요 --------------------- 혼자서는 게임을 못하겠네요 같이하실분 카페로~ http://cafe.naver.com/ylandsgame -------------------- 바라는점 Korea language patch plz character Customizing add optimization plz

초기에는 불편하지만 재미있고 가능성이 보이는 게임 2022년 까지는 가능성을 모두 버리고 안좋은 방향으로 업데이트 하는 망한 게임 2023년 지금은 욕먹은것들 많이 고치고 편의성을 많이 신경쓴 가볍게 즐길수 있는 게임 중요한 변경점 : 배 잃을 걱정 없음, 1인칭 플레이 돌아옴, 무료 유저도 탐험모드 가능 --- 근본 서바이벌 모드가 살아났다가 다시 사라졌지만 탐험 모드가 무료로 플레이 가능 6가지의 지역중 하나의 지역만 무료로 플레이 가능하지만 특정 자원을 모아서 다른 지역 통행권을 획득 가능 만약 Ylands를 구매한 유저이고 Coyns(유로 재화)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다면 2~3명까지 모든 지역 통행권(4400코인)을 선물할 수 있음 이전까지는 최악이였지만 지금은 플레이 가치가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함 (보통 게임들이 그렇듯 같이할 사람 있으면 무척 재밌음)

멀티플레이를 하는경우 플레이어들이 접속하고 나갈때마다 생기는 렉으로 인한 트레이서효과와 멀티플레이중에 휴식을 위하여 게임을 종료했다 다시 키는 경우 생기는 해결불가한 서버접속에러로 인한 수시간 동안 플레이한 시간을 무의미로 만들어버리는 게임이다. 갓겜으로 생각하다 게임자체의 치명적인 문제로 인하여 망겜이 되어버린다 솔플인 경우엔 원활한 플레이로 방대한 조합방식에 놀라며 자유자적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게임.

평가수정함. 기꺼히 돈주고 구매했고 재미있게 플레이 했었는데. 무료로 바뀌고 과금요소는 많이 생겼는데 게임 버그는 여전히 많고 첨부터 열심히 하던 세상도 없어져서 노잼됨 그리고 첨에 있던 얼굴은 좀 특색있고 괜찮았는데 눈알생기면서 좀 불쾌한골짜기생겨서 안하게됨 얼리엑세스 부터 했는데 샌드박스 생존물 좋아하는 사람들은 재밌음 다만 단점이 있다면 건축모드가 조금 불편하고 초반에는 몬스터가 너무 어렵다가 총이 생기는 순간 이 섬의 지배자가 되는것을 알 수 있음 그래도 탐험도 재밌고 레시피 뚫는 재미로 했었는데 암튼 재밌음

마인크래프트랑 비슷한 느낌인데 아직 너어어어무 초기 버전의 느낌임.. 완성도가 10퍼센트 정도인 것 같음 가격도 싸고 컨텐츠도 많아 보여서 샀는데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 지 모르겠던 게임임 약 1시간 반 동안 뭘 어떻게 즐겨야 할 지 모르겠어서 한참 둘러보다가 결국 환불함

아니시발 무료가됐으면 산사람들은 환불을 해주던가 시발놈들아

쓰레기중의 쓰레기입니다 소비자 기만이에요

할 게 많았지만 뭐 부터 시작해야 될지 감이 안오는 게임

이런 종류는 처음 해봐서 개인적으로는 재미있어 추천하지만, 현재 버젼에서는 에디터가 아니면 탐험모드는 그냥 단순 노가다. 기본이 그런건지, 게임 자체가 기본 프레임만 다 던져주고, 유저가 만들어 가는 DIY 식? 게임이라 탐험모드는 거의 튜토리얼 느낌임. 이게 무슨 마인크래프트?같은 게임이라던데 원래 이런 게임이 다 그런듯. 직접 만들어야함. 미니게임 형식으로. 크리에이쳐 빌딩 로직 이런거 흥미 없으면 탐험모드만으로는 매우 단조롭고, 시나리오모드는 능력있는 유저가 매우 잘만들어야 재미있을텐데 유저가 그렇게까지 만드려나? 저는 에디터를 주로 이용하기에 추천은 하지만(시나리오를 만들기는 하지만 해본적은 없슴.), 가볍게 탐험이면 단순하고, 시나리오? 즐기는 정도까지는 할만할듯.

시발련들이 사니까 무료배포하네

출시 초반에는 할게 없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네요 ㅎㅎ 혼자서 힐링삼아 하기에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많은 업데이트가 되길 기다렸다가 이제야 다시 봤는데 기존에 돈주고 산 사람들을 기만하는 행위를 하는 이딴 회사 게임 다시는 안살겁니다. 무료화에 멀티하려면 돈주고 서버를 사라니...

아니 시벌 언제 무료가 된겨. 돈주고 산 사람들은 뭐가 되냐 개발사 새키들아!!!

멀해야대는지 몰겟음

일단 영어라 무슨 소리인지 잘 알 수 없고 사람이 없음

섬마다 새 날라다니는 거 모르고 바다에서 5시간 정도 멍때린듯.. 이런 종류 게임을 첨 해봐서 그것마저 재미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에바임.

같이 하려고 샀는데 멀티플레이에서 조건을 다 충족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레시피가 안뜨는 별 해괴한 버그때문에 파토남. 역시 믿고 거르는 ㅈ헤미안

보헤미아 인터렉티브가 만든게임은 걸러야겠다

건설이 너무 불편함

템 옮기는데 인벤토리 내에서 아이템이 못집어지게 증발해버린다.. 항시 재접을 요구하는 갓겜..

현재 모션, 조작감이 조악하다. 8,400원의 값을 하는지 의문, 아직은 구입하기엔 무리가 있어보인다. Ylands는 잠시 미루고 다른게임을 사는게 어떨지...

다 좋은데 섬찾기 드럽게 힘듬 그리고 심지어 배 항해중에 버그가 오져서 벽에 끼이거나 배 뒤집어지고 배에서 강제로 내려지는건 일상임. 맵 에디터에 플레이어 찾는 기능도 좀 추가되었으면 좋겠음 섬 근처에서 결계도 아니고 배 딱 끼이면 그냥 빼는건 불가능하고 맵에디터로 이동해야되는거 개 짜증 i7 7700@3.80GHz | GTX 1070 으로 풀옵돌리고 배 많은곳 가면 프레임이 20까지 떨어짐

나는 생존 게임을 원했지만 미니게임 천국이 되어가고 있다. 1.0 이후 무료화가 되었지만 그래도 비추천입니다. 생존과 탐험 모드에 집중했다면 더 좋은 게임이 되었겠지만 아무런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는 에디터나 재미도 없는 미니 게임들에 집중하느라 완전 할 가치가 없는 게임이 되었습니다.

이런식으로 무료화 하려면 환불해줬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주고 샀더니 무료화되어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헤미아 병sin새ㄱ기들 두번다시는 니들 게임 사나봐라. 애당초 개발대충하다가 처 접고 다른거 하러갈때부터 기대는 접었다만 무료화되어있는거보고 존 nㅏ 꼴받네 ㅋㅋㅋ

2시간 정도 즐기고 환불한 후기 여기서 더업뎃해서 최적화 잘되고 컨텐츠 더생기면 갓겜 .

I have iron ingot and stone hammer but I can't make anvil. very interesting game even if in early access but this anvil bug make me crazy. if someone knows how to fix anvil bug, let me know.

ㄹㅇ 사도 후회 않함

Korean patch plz or i will hunt you with stone

Optimization is required.

게임 다와졌나싶어 오랜만에 들갔더니 케쉬템 팔고있네 씨발넘들아 양심이있으면 버그나 고처. 어디서 구매자한테 섬성 / 현대하는 호구잡는짖을 따라하나. 조또 운없없으면(그 운이 싶중 팔구다 ) 한방향으로 일주일(리얼타임)내내 배 저어가도 여전이 바다이고 새 자원챃. 다 보면 날새는 게임 돈 아까워 차라리 다른 거 알아보새요 널린게 게임이고 좋은게임 많아요 .

이 망할게임은 멀티플레이로만들어두고 돈을내야만 멀티플레이서버를열수있게해둔 똥겜이다.

취향 저격이라 해봤는데 아직 고쳐야 할 점이 많아요. 인벤토리 불편하고 인터페이스 불편하고 그냥 다 불편하고 내 인생도 불편하고 가장 중요한 점은 이 게임의 키 포인트인 다른 지역으로 가는 게 너무 어려워요 팁이랄 팁도 없어서 정상적인 플레이가 잘 안돼요. 그래도 할만은 해요. 할만은 해요. 정말요. 할만은..... 해요.....

수영도 할 수 있고, 설명 보니까 차도 만들수 있네요. 그러나 섬 한 바퀴 다 돌아도 늑대랑 곰 외에 뭐가 없습니다. 탐험이라고 해도 맵 한바퀴 다 돌아도 파밍할 것도 없고 특별한 지형이 있는것도 아니고 건물같은것도 없고.... 친구들이랑 멀티하려고 샀는데, 다들 들어와서 딱히 할게 없네요. 뭐 건설하고 그런거 좋아하면 하세요. 맵 작음 주의

개똥겜

dlc가 아니라 환불을 해줘야지 개같은

기만당했다-_-

Dayz season 2

스발새끼들 왜 무료로 바꾼건데? 이미 산 사람은 어쩌라고!! 게다가 왜 온라인을 하려면 돈을 쳐받는데? 준나 빡친다!!!! 게임이 재밌을지언정 빡쳐서 안함!!!! 쓰레기 회사... 한글도 지원 안해줘..

왜 무료지 ㅋㅋ 환불해줘라

뭐하는 짓이지? 내가 돈주고산 그 게임이 아닌데?

뭔 짓이지?

......................? 무료화요?

패치만 빨리해라

junna jam it em

무인도에 정말 갖히는 일이 생긴다면 글세요 저는 이 게임과 태양열전지만 있으면 어떻게든 살아갈 자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불평하겠죠 왜 이 무인도엔 고무나무가 없지...

일단 힐링된다. 로우폴리곤 형태의 게임이고 로빈슨크루소가 된 느낌으로 하루하루 살면된다. 섬마다 랜덤으로 문명의 흔적이 나타나니 찾아다니면 생존에 도움이 된다. 묘지를 파헤치면 가끔 리볼버도 나오고 망루에 올라가면 나무 활, 철 활 같은 무기가 나오니 꼭 한번씩은 들르자. 물론 재미있고 할만한 게임은 맞다. 다만 20000원이라는 가격이 좀 비쌀뿐. 첫 출시 기념 60퍼 세일때 8000원주고 샀다. 5000원짜리 백반 두개 사먹고 남은 돈으로 이거 사면 좋을듯. 물론 호불호 겁나 탄다. -------------------------------------------------------------------------- 2024-03-31 수정 출시 얼마 후에 무료로 풀리고, 대신 게임 모드를 전부 돈 주고 팔았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이전에 돈 주고 구매한 사람들은 모드를 전부 공짜로 줬다는 점이다. 가끔 생각나서 켜도 서버를 임대해야 했기에 ui 구경만하고 껐지만 최근 업데이트 뉴스가 뜨고나서 설치해보니 많이 바뀌었다. 우선 캐릭터가 미형이 되었다. 원래 좀 섬뜩한 느낌이 들 정도로 로우 폴리곤에 충실했지만 봐줄만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바뀌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유저들에게 할 만한 컨텐츠를 던져주었다. '친구들과 섬을 꾸며보세요!' 컨셉에서 벗어나 '기술을 발전시켜서 살아남고 예쁜 섬을 만들어보세요!' 정도로 바뀌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평가 수정일 기준 어제부터 이틀 동안 13시간을 했었는데 슬슬 철기시대 들어갈 정도의 진행상황을 달성했다. 나름 게임 내 달성지표와 목표, 튜토리얼과 편의성 관련된 부분들을 많이 만들어서 할만해진 게임이라 평가하고 싶다. 근데 너무 늦었잖아... 데이즈 때도 그렇고 이 게임도 할만해졌는데 이미 유저는 다 도망간 상태라 쉴드를 쳐줄래야 쳐줄 수가 없다. 최근 패치 후 평가 = 7/10

멀티서버 버그로 열심히 만들어놓은 집이랑 물건이랑 배랑 다 못쓰게됨 첫번쨰 서버에서는 말타고 달리다가 지하 구덩이로 떨어져서 영원히 그 속에 남겨짐...ㅠㅠ 죽지도 살지도 못하고 말에서 내리지도 못하고...그냥 캐릭이 계속 그 속에 있음 두번째 서버는 갑자기 채널접속이 안됨.. 하 운영진은 대체 뭘하느라 게임을 이딴식으로 만드는건지 노답이다 ㅡㅡ; 돈주고 파는게임을 버그 똥칠을 해놨네 증멜 짜증난다

한글패치좀 ..

^^ I 발 놈들 소비자 기만할꺼면 게임을 팔지마라

결제 방법: Steam 지갑 구매함: 2017년 12월 31일 오후 8시 58분 Ylands - ₩ 8,400 소계 ₩ 7,640 할인 ₩ -2,100 ( -21%) 세금 ₩ 760 합계 ₩ 8,400 -------------------------------------------------- 이때는 머 친구랑 저렴하게 사서 그 때 있었던 컨탠츠는 다 즐겼었다 발적화, 잡버그, 강제 노가다, 아이템스택을 비롯한 여러 불편함들이 있었지만 만원도 안 되는 돈이면~ 하면서 걍 재밌게 했었던 것 같다 특히 배 만들고 항해하고 재료 얻고 나중엔 드릴로 섬 구멍내고 다니는게 꽤나 재밌었다 이후에 갑자기 게임 가격이 얼마더라 두 번 인상했던 것 같은데 마지막에 본 게임 값이 2만원 근처로 기억함. 그 돈주고 살만한 겜은 아닌데... 무료가 됐길래 들어가보니 말만 무료지 막상 할라면 서버비를 내야 되는 꼴을 보고 다시 삭제했는데 지금은 어떤진 모르겠지만 추천하는 겜은 아니라서 비추 남기고 감!

샌드박스 그리고 생존게임을 좋아한다면 갖고 있어도 좋을 게임!일단 노트북으로 돌리고 있는 자로써, 생각보다 고사양을 요구하지 않는다는게 첫번째로 맘에 들었음. 그리고 원하는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 약초농사, 탐험 채집 이런것들이 기본바탕으로 되어 있고, 좀 더 발전하면 배를 만들어서 항해를 떠나 새로운 섬으로 거처를 정하는 그런 과정들로 이루어진 게임 같음. 현재 업데이트도 꾸준히 되고 있고, 곧 0.7버전 부터는 말 타는 시스템도 도입된다고 하니 앞으로 많은 추가 컨텐츠가 예상됨. 기대중인 작품입니다.

so much luv this game.

최적화 시베엘. 렉 드럽게 걸리네. 사지마셈 더 괜찮은 겜 넘치고 넘침 (2020-01-04/ ^^ 이젠 무료로 풀어버리기까지 하네. 산 내가 호구네)

새로운 조합법을 찾으러 모험하는 게임 돈주고 산 내가 호구였지

버그를 고쳐가면서 더많은 컨텐츠가 나온다면 돈아까울 일이 없겠네요.

나온지 하루됐을때 게임할땐, 멀티를 못하는 오류도 발생했었고 멀티에서 이상한 오류들이 꽤 많이 발생했었고.. 서버파일이 하루를 못간다거나 (마치 아스트로니어마냥..) 해서 서버 재시작할때마다 게임의 재미가 감소되는 기분이었으나 지금은 다를라나... 확실한건 재미는 있음ㅎ

야 니네 장난하니? 나 이거 돈 주고 샀어 ㅋㅋㅋ 왜 이제와서 무료로 푼담에 멀티를 유료로 바꿈?ㅋㅋㅋㅋㅋㅋ 이따위로 구니까 더 돈쓰기 싫다 개새끼들아 진짜 운영 양아치같이 하네 ㅗ

The contents of the game were changed and I bought the game and it became a free game. But I don't think there's a privilege for the people who bought the game. The worst example of a pure investment game. I have no intention of purchasing this company's products in the future. I hope you turn it off in my library, too.

할게 너무 많아서 천천히 즐기기 좋은게임 그냥 키 아이템 위주로 막 개발하면 놓치는것들이 많습니다 불을 피울수 있는 방법도 다양하고 그에따른 재료로 다양합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어서 여럿이 즐기기 좋습니다 마인크래프트 쓰리디 버전에서 좀더 추가가 된 느낌 입니다 얼리억세스인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즐길만 합니다.

good

아직 앞서해보기라는 느낌이 많이난다. 조준점은 왜달아놨는지 보는곳과 피격되는곳의 차이가 많이 나는경우도 많고. 옵션에 환경음설정은 있는데 환경음이 거기 적용안되는경우도 재법된다. 예를들면 차징스테이션의 소음이 멀리있는 동굴에서 들리지만 마스터볼륨을 조절하지 않으면 소음을 줄일수 없다던가 하는식이다. 건물안에 들어가도 빗소리등등은 다 들어오기때문에 건물을 만들어도 만들지 않아도 청각적 만족은 얻을수없다. 몇십시간을 플래이 하고나서야 해금조건이 재료의 충족이라는걸 알았다. 그전까진 뭔갈 만들면 해금되는줄알아서 무작정 만들었는데 쓸모없는것도 많아서 낭비가 심했다. 다만 이런 불편한점들은 이게임이 아직 앞서해보기라는점과 한달에 한번이상은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컨텐츠가 나온다는걸 생각해보면 큰 문재는 아니라고본다. 마인크래프트보다 케주얼한 맛은 좀 떨어지지만 그래도 나는 단하나의 시스템을 재외하면 마인크래프트의 상위버전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개발이 덜되었지만 래드스톤만큼은 마인크래프트의 독보적인 시스템이 아닐까 싶다.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것에 따라 다른 제작법들이 열린다는건 참 신선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완성된 게임이 아니기에 렉이 아주 심하내ㅔ요.

엉망진창임ㅋㅋㅋㅋㅋㅋ

YLANDS 이건 진짜 갓 힐링 노가다 게임입니다 보통 이겜은 섬하나로 맵은 더이상 없는걸로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그건 전혀 근거 없는 사실입니다 제가 14시간 동안 해보면서 배타고 대 항해시대를 맞이 하면서 느낀게 맵은 거의 마인크래프트 처럼 무한정으로 넓혀지듯이 넓습니다 게다가 배타고 몇십분 정도 가야지 다른 큰 섬이 (대륙)이 있으며 섬마다 눈보라 치는곳도 있고 사막인곳도 있고 아지만 진짜 대륙마냥 생긴곳도 있습니다 구글에 쳐도 맵은 달랑 섬하나만 나오지만 그건 전혀 맞지 않는 사실입니다 제가 처음 하던곳에 구리가 나오지 않아배타고 목적없이 그냥 10분정도 타고 가보니 진짜 다른 섬들과 대륙들이 나타났고 지금까지 봐왔던 평가들과는 달리 다른 섬도 존재했으면 각 섬마다 크기도 다를뿐더러 새로운 동물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 섬마다 주요 자원들도 각기 달랐고 진짜 이건 갓 노가다 힐링게임인 것은 맞습니다 보헤미아가 이렇게 잘 만들어 놓아다니 게다가 약간 버그도 있긴하지만 얼리억세스라니 진짜 이겜은 갓갓갓 입니다 멀티플레이시 방장의 인터넷 환경에 따라 살짝 렉이 걸리기도 합니다 게다가 방장이 다른창을 띄워놓을시에도 렉이 자주 생기기도 합니다 이것들만 주의 한다면 멀티플레이 하는데에는 지장이 없으며 진짜 개핵꿀잼 입니다

2017년 부터 했던가? 2024년인 아직도 업데이트 해주고 있는 충분한 혜자 게임임. 개인적으로는 혼자서 모험모드만 즐기고 있어 서버비도 들지 않고 재밌게 하고있음.

왜 무료로 바뀜?

괜찮은 게임입니다. 초반에 튜토리얼 없이 시작하는 부분에서 잠깐 당황했지만, 스스로 터득해 나가고 일깨워 가는 맛이 있네요. 하지만, 게임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서는 튜토리얼은 구현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독특한 그래픽이 눈을 즐겁게하고, 침대를 만들어 누으면 보이는 프레임 각도에 감탄을 하게 되지만, 최적화가 미흡하여 끈김 현상이 자주 있습니다. 정식으로 게임이 나올때는 더 원활한 게임플레이가 가능 했으면 하는 기대가 되네요. 저렴한 가격에 좋은 게임입니다.

이거 갓겜임 암튼 갓겜

갓겜 사세요 여러분

겜은 뒤졌는데 몇 안되는 개발자들만 신난 ㅄ게임 주마다 꾸준히 장문의 글짓기를 하는데 내용은 결국 ㅈ도 없음 글은 장황한데 패치는 모기똥 수준이고 운영은 빡대가리 수준임 dlc를 가장한 탐험모드를 사지 않으면 겜은 구경만 하는 수준이니 빠르게 튀는걸 추천

공격하는 몹들 안보이는 버그가 있어서 좀 시간 지난 담에 플레이 하는게 나을거같네여 ...

시작후 오류/종료 후 오류 아기자기하게 보이긴 하지만 ... 게임에서>현금으로 케릭 살수잇음..^^

발적화 그래도재미따

보헤미아

게임이 무료로 바뀌면서 서버 구독비를 내라 하면..... 이전에 돈 주고 구매했던 양반들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보상도 전혀 못받았는데 그리고 이거 게임 원래 이 게임 아니지 않았어요? 왜 갑자기 게임이 로블록스 짝퉁 겜이 되어버렸죠?

심심해서 내 스팀 라이브러리 보던 중에 이 게임이 있다는 걸 발견했다 게임성만 보고 얼리 억세스 때 적지 않은 돈을 주고(2만원 이상이였나?) 구매해서 친구들과 재밌게 즐겼었다 당시 얼리라서 버그나 렉이 심해도 이만한 게임이 없다고 생각했기에 여러번 팅기면서도 짜증 좀 내면서 꾸역꾸역 했었던 기억이 있음 결국 렉이 너무 심해서 더 진행 하지는 못했고... 그래도 정식 발매를 기대하면서 게임을 묻어 둔 채 몇 년이 흘렀다 정발 소식이 들렸고 시간이 나서 오랜만에 당시 같이 즐겼던 친구들과 이 게임을 하기 위해 묻어둔 이 게임을 꺼낸 나는 여느 리뷰들과 같이 당황 할 수 밖에 없었다 과거 구매자들을 기만 하듯 조용히 무료화로 전환 되었고 구매자 특전은 증발했음(받은 사람이 있다는데 일단 나는 못받음) 들어가보니 기존과 달라진 컨텐츠 그래픽 그리고 게임을 할거면 서버 렌트(유료)를 하라는 문구까지.. 지금은 뭐 게임 룰을 구매하라는데 일단 한글화도 안된 상태에서 존나게 복잡하고 피곤하게 만듬 그래도 과거에 좋은 기억으로 꾸역꾸역 한 달 렌트까지 하고 친구들을 불러서 해보려는데 접속이 안되는 상황까지 개발자에게 메일로 문의를 여러번 했으나 답장이 오지 않았음 후에 여러번 더 시도를 했으나 방법이 없었다 결국 렌트비는 날리고 개발자의 운영 방식에 기함하며 결국 포기함 나는 그 후 이 개발사의 게임은 무조건 거르게 되었다 다른 리뷰들을 보니 비슷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많아 보이는데 혹시나 스샷만 보고 시작하시려는 분들은 리뷰 꼭 읽어보시고 구매하지 마세요 결국 한글화는 안될거고 여전히 쾌적한 게임은 아니고 게임을 하려면 달마다 돈을 내야 합니다 기분 같아서는 라이브러리에서 삭제라도 하고 싶은데 여느 스팀 수집가 처럼 숫자 채우는건 못참아서 그 용도로 놔둘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