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odora III

Momodora III is a classic action platform game with a variety of items and secrets. It's the third installment of the Momodora series, although playing the previous titles is not necessary to enjoy the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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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Momodora III is a classic action platform game with a variety of items and secrets.
It's the third installment of the Momodora series, although playing the previous titles is not necessary to enjoy the game!
The game takes a departure from the style of Momodora II and focuses more on linear level design, similar to the first title in the series.

It follows a simple story revolving around sudden weird apparitions at the village of KoHo.
The people of the village send two priestesses, Momo and Dora, to investigate the matter.

Features:
-6 regular stages, plus one secret stage!
-Items that allow you to customize your way of playing
-Difficulty selection
-Several secrets, and mor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050+

예측 매출

8,91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www.bombservice.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4)

총 리뷰 수: 54 긍정 피드백 수: 48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단풍잎으로 다 떄려박살내는 게임입니다.

  • 1인 개발 플래포머 게임입니다. 스팀에는 3편과 외전이 올라와있고 1,2편은 올라와있지 않지만 따로 배포중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새로운 시리즈가 개발되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픽셀 그래픽과 BGM이 인상적이며 조작감도 쉬워 편하게 플레이했었습니다. 게임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플탐도 짧아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도전과제를 모두 달성하려면 여러번 플레이를 해야하는데, 멀티엔딩에 노히트런 같은 도전과제가 있어서 게임을 반복하는게 저는 그렇게 지루하지 않았네요

  • ^^

  • 쉽고 도전과제 다 깨기도 쉬움

  • 4편보다 좀 더 어렵고 완성도나 재미는 덜함. 그래도 충분히 재미있다

  • 이게 어려우면 내 손이 이상한거지?

  • 모모도라 시리즈는 동굴이야기마냥 1인 제작자가 근성으로 만드는 2D 플랫포머 시리즈이다. 1과 2는 무료판이고, 4가 개발 중인 듯. 플탐은 1 시간 내외지만, 물론 가격도 싸니 돈값은 충분히 한다. (도전과제를 긁어모으겠다면 2시간 정도) 이런 류의 게임답지 않게 굉장히 캐쥬얼하다. (최고난이도로 해야 겨우 괜찮은 난이도일 정도) 아기자기한 캐릭터 디자인이 돋보이는 것도 특징. =플랫포머 장르의 입문작, 혹은 여....친...에게 소개해주면 좋아할 게임.

  • 가격 값은 합니다. 다만 도전과제를 깨려면 반복 플레이가 요구되서 조금 지루했습니다. 그래도 2200원에 즐기기엔 괜찮은 게임입니다. 그래픽도 아기자기해서 눈도 즐겁더군요.

  • 게임계에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 도트장인 중에 하나이다. 게임이 가격값만큼 재미있다.

  • 싱글 할때 좋은 겜임이다 난이도가 그럽게 어렵지 않으며 보스전때 맞딜하면서 때리려서 이기는게 가능할정도다

  • 모모도라1과 비교해 전체적으로 떨어진 모습을 보여준다. 일단 왜 공격이 단풍잎과 차지 공격 밖에 없는가. 1에서는 단풍잎 말고 활이 있어서 원거리 공격이 가능했지만 3에선 원거리 공격을 하려면 차지를 해야 한다. 게다가 차지를 해서 공격을 해도 공격이 멀리 나가지도 않는다. 대강 캐릭터 발걸음으로 5걸음 앞 정도만 나간다. 두번째로 구르기가 없다. 1에선 구르기가 있어서 적의 공격을 피할 수 있었는데 여기선 공격을 피하려면 타이밍 맞춰서 점프로 피하는 수 밖에 없다. 세번쨰로 아이템 사용이 힘들다. 1에선 액티브/패시브 슬롯이 각각 3개가 있어서 원하는 장비를 장착해 게임을 쉽게 풀어나갈 수 있었다. 근데 3에선 아이템을 사용하기 위해선 쉬프트를 누른 후 직접 장착해야 하고 하나씩만 장착이 된다. 더욱이 원하는 아이템을 장착하기 위해선 일일히 뒤져 봐야 하고 도중에 공격 당하면 캔슬이 되버린다. 솔직히 1은 어렵긴 했지만 재미가 있었는데 이건 재미가 없다. 1에서 7시간 걸려서 겨우 엔딩을 봤건만 이 게임은 겨우 1시간만에 엔딩을 보고 말았다. 장점? 자동으로 회복되는 거 외에는 장점을 찾아볼 수가 없다.

  • 동굴이야기 느낌이 물씬 풍기는 횡스크롤 액션 도트겜이다. 귀여운 캐릭터와 나름 무게있는 스토리 그리고 난이도 있는 보스전이 마냥 씹딱겜마냥 여캐팔이하는 겜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꿀잼겜임 해보셈 추천

  • 짜증나

  • 아 대단히 실망스럽네. 프레임 이슈 이거 못고치네 게임 실행하면 15프레임 뜸.. 한국엔 정보가 아예 없어서 구글링으로 영문으로 검색했는데 이미 15년도에도 비슷한 문제가 있었네 호환성 탭으로 Dpi 설정 죄다 만지고 win7로 실행하기 해도 15프레임 뜸 진짜 너무 실망스럽네 게임을 할수가 없음 환불한다

  • 플탐이 짧지만 그만큼 신경을 많이 쓴 것이 느껴지는 섬세한 액션 도트겜 세계관 서사가 이해는 안 되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과거의 내가 재밌게 했다고 기억남

  • 장풍이랑 말뚝딜로 모든 보스 클리어가 가능한 간단한 플랫포머 게임. 단적으로 보기보다는 후속작들을 위한 초석 같은 게임이라 생각해야 함

  • 재밌긴 한데 분량 무엇

  • 1회차 모모 기준 난이도는 쉬운 편, 보스전의 만듦새는 그다지 좋다고 할 수는 없다. 몇몇 보스들은 패턴 무시하고 붙어서 맞으면서 패는 방식으로도 깰 수가 있다는 것이 이유... 허나 짧아서 킬링타임용으로 좋고 무난한 재미가 보장된다.

  • 메트로베니아 비추천 타격시 흔들거리는 효과 눈아픔 죽을때도 눈아픔 재미보다 플레이어 짜증나게 하는 기믹들 짜증

  • 2200원으로 즐기기 가볍고 재밌다. 난이도 조절도 있어서 맞춰서 하기도 좋음.

  • 한글은 아니지만 내용을 이해해야될 정도로 이야기가 있는건 아니고 액션은 좀 어렵지만 그렇다고 깨지못할것도 없고 플레이타임이 1~2시간정도로 짧지만 그만큼 가격이 싸니 호기심이나 심심풀이로 사서 한두판 깨고 마는 정도로도 충분한 게임

  • 폭탄에 의문사 하는것 빼면 근본있게 잘 만듬

  • 모모도라 3번째 시리즈. 모모도라 3. 평점은 7/10 장점 +무난한 게임성. +부드러운 도트애니메이션 단점 - 보스들이 쉬움. 무료로 공개했던 모모도라 1,2와 달리 유료화를 진행한 모모도라 3입니다. 게임은 전형적인 횡스크롤 플랫폼게임이고 일자형 진행입니다. 머리를 좀 써야된다던가 골치아픈 난적이 나오는 경우는 없으므로 편안한 마음으로 즐겨도 되는 게임입니다. 게임성 인기있는 인디게임답게 게임성은 괜찮은 편입니다. 직관적인 보스들의 패턴, 너무 어렵지 않은 스테이지구성. 게임진행이 무난한데다가 되게 스피디하게 진행되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다만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난이도조절이 뭔가 크게 어긋난 부분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최종보스를 예로 들 수 있는데, 그냥 몇대씩 때리면서 최종보스로부터 좀 멀어져도 피해안입고 깰 수 있습니다. 최종보스인데 난이도가 하도 쉬워서 김이 빠집니다. 굳이 최종보스 아니여도 몇몇 보스들의 패턴이 김빠질정도로 너무 쉽습니다. 총평 2200원짜리라 되게 짧은 불륨이지만 게임은 꽉 차있으며 특히 도트 움직임이 부드럽습니다. 이정도 게임이면 가끔 스트레스 안받고 편안하게 게임하고싶을때 사시면 좋을 것 같네요. 괜찮은 게임입니다.

  • 재미있었다

  • 인벤토리칸이 있는데 장착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최종보스 잡을 때까지 반지하나로 클리어했습니다. 게임이 친절하진 않네요 4하기 전에 튜토리얼 느낌으로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 재밌는 도트게임 입니다. 잡몹 잡고 보스전 하고 그런겜 알죠?

  • 의외로 간단하고 오래안걸리는 게임 이런 류의 게임이 처음이면 가볍게 즐기는 입문작으로는 좋지만 이런 류에 이미 익숙한 고수들은 재미를 못느낄것이다 한국어 지원을 안하지만 몰라도 일직선 진행이라 상관은 없다

  • 쉽긴 하지만 역시 재밌다.

  • 가격 2달러, 플레이타임 (쉬움기준) 엔딩까지 1시간 귀여운 도트 듣기좋은 ost (최고!)

  • 갓-겜의 전작 4에나오는 주인공 카호를 접할수있어사 좋았다. 단지그뿐. 픽셀그래픽 훌륭

  • 모모도라 3 클리어 타임 57분 ...응?? 아쉽게도 필자는 모모도라:달 아래의 진혼곡(=모모도라4, 혹은 갓갓도라)을 먼저 플레이했기 때문에 뭔가 크게 와닿지 않았다. 달리 말하자면 '팬심에 했다'는 것이 이 게임에 대한 솔직한 생각. 그렇다고 이 게임이 나빴냐? 그건 아니다. 후속작인 모모4와 약간의 차이점이 있는데 스피디한 진행이 바로 그것. 난이도의 경우 보스전에 한해서 오히려 모모4보다 약간 더 어렵다는 느낌을 받았다. (하드 모드+아이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결론적으로 모모도라 시리즈의 팬으로서는 가격도 싸고 쾌적한 조작감 난이도도 어느 정도 있었기 때문에 나쁘진 않았지만 모모도라 시리즈 입문작으로는 딱히 추천하고 싶지 않다. 그래도 난 모모도라 시리즈를 존나 좋아하기 때문에 추천을 박는다

  • 당신이 2D, 도트, 횡스크롤, 액션, 수집, 비밀찾기, 기도, 황금벌레, 결국 해야되는 하드모드, 모모도라:Reverie Under The Moonlight를 좋아하신다면 이게임을 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 후속작 하고나서 이거하면 "아.. 전작품이구나"하는 향기가 물씬 납니다. 후속작 임파서블?로 깨고나니 참..쉽네요. 패턴이 단순합니다. 하지만 캐릭터들이 귀엽습니다. 2시간이 아직 안됬다 하더라도 환불하지 않을 이유가 생긴것이지요.

  • 1편 2편은 제작자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1,2편을 플레이하고 돈주고 3편을 플레이 해보았다. 1편 2편에 비해 주인공 캐릭터가두명 모모와 도라인데 모모로 플레이해서 진엔딩을 보게되었다. 전작에 비해 더 쉬워진 난이도에 1시간 이내로 빠르게 엔딩을 볼 수 있다. 보스 패턴들도 다크소울 마냥 그렇게 괴랄하게 더러운 패턴이 아니라서 누구나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는 게임이다.

  • 캐나다군의 표준 면접 합격기준은 단풍잎으로 T34를 파괴하는 것이였습니다.

  • 2200원인 이유가 있는 플랫포밍 게임. 부족하고 부실한 스토리텔링. 오래 즐기지 못할 짧은 게임수명. 과하게 쉬운 난이도. 저가게임치곤 좋은 편.

  • 그럭저럭 할만한 게임이었다. 괜찮은 브금과 단풍잎의 무서운 점을 볼수 있었던 게임이었지만 제일 쉬운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적들의 공격은 뒤로 가면 갈수록 데미지가 지랄 맞다. 일반 잡몹 한대 처맞았는데 뒤지는게 말이되는가 보스 데미지도 한 콤보 맞으면 걍 뒤지고 가시 있는곳 같은 떨어지는 부분 앞에 죄다 일반 잡몹들이 무언가를 던지고 길을 막고 있다. 염장 지르는 게임이냐? 이거?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보스 패턴은 개 호구 같이 일정하고 존나 쉬운데 그냥 맞으면 원콤이다. 그냥 뒤저라. 라는 게임이다. 개인적으로 브금과 게임은 잘만들었다고 생각하지만 내 취향에 맞지 않는다. 더러운일반 잡몹들 ㅡㅡ

  • cute:)

  • 어려워 첫번쨰보스부터 막힘

  • 스토리 : 게임만으로는 알기 힘들다 분량 : 1,2시간 이내로 깰수 있는 짧은편 가격 : 할인을 안해도 5000원 내로 살수 있다 그래픽 : 아기자기한 도트 좋아하시는분에게 추천 게임성 : 평범 대충 5000원으로 가볍게 즐길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 트레일러 음악에 반해서 게임을 구매했다. 플레이 내내 트레일러에서 나온 음악이 언제 나올지 두근거리며 플레이하다가 트루엔딩까지 다 봐버렸다. 게임 내에선 트레일러 음악은 안나온다. 도트가 귀여운 게임.

  • 노말 기준 작성입니다. 첫번째 클리어엔 2시간, 두번째 클리어엔 1시간, 3번째 클리어엔 27분 걸렸네요. 분량이 좀 짧지만 그래도 bgm이랑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 게임이었습니다. 1편과 2편은 무료이니 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 do it

  • 1인 개발자 rdein의 모모도라 세번째 시리즈 2D플래포머, 완성도 높은 도트 그래픽. 1, 2는 스팀에 등록되어 있진 않지만 개발자 홈페이지에 무료로 배포 중입니다 -플레이 소감 - '단풍잎이 이렇게나 무섭습니다, 여러분' 처음에는 어려울 수도 있지만, 플레이를 거듭할 수록 쉬워집니다 스테이지마다 나오는 귀요미 적들의 패턴과 보스들의 패턴은 아주 단순하기에 하드 모드도 쉬운 편. 모모 하드 모드 클리어 완료.(인 거 같지만 도전과제를 보니 아직 산 넘어 산인가 보오) 도라 이지 모드 플레이 중.(3월 10일)

  • 도트도 귀여운편이고 게임자체도 상당히 잘만들어진편이긴한데 플레이 타임이 상당히 짧은편 적을 공격할때마다 화면이 흔들리는건 왜 넣어놓은건지 의문

  • 분위기가 좋다. 노래도 좋다. 하지만 엔딩은 허무하다.

  • 굉장히 심플하게 잘 만든 액션 플랫포머 어려운 난이도의 게임은 아케이드성이 짙고, 의외로 탐험하는 요소도 일부 있다. 단, 플랫포머 게임에 능숙하지 않다면 클리어하는데 조금 애먹을듯 . ★★★☆☆ (3.5/5)

  • 재밌어!!!!!!!!! 너무 재밌는데 너무 짧은게 아쉽네요. 1시간 이면 엔딩 봅니다.

  • ㅁ2D 도트게임계의 다크소울.. 아니 그 이상이라 할수있다 모에 + 도트 + 약간 하드함이 합쳐저서 덕에, 덕에의한, 덕을 위한 게임이라고 감히 말하겠다. 게임 볼륨도 상당할 뿐더러 레벨디자인, BGM 무엇보다도 캐릭들이 모엣! 10달러가 전혀 아깝지 않음게임 어서 질러서 해라

  • 근거리공격과 모아쏘기로 나오는 원거리공격을 사용해 적들을 물리치고 보스를 쓰러뜨리며 진행하는 도트그래픽의 플랫폼액션게임입니다. 플레이시간은 짧지만 액션이 꽉 차게 들어있어 집중해서 재밌게 즐겼습니다. 게임이 상당히 클래식한 느낌입니다. 불합리하지만 정직한 적들의 패턴, 골탕먹이는 낙사 유도, 하지만 패턴을 익히고 나면 급격하게 낮아지는 난이도 등, 오래된 게임의 그 느낌. 체력시스템이다 보니 적들 공격이 불합리하다 싶은 경우가 많지만, 주인공 또한 여러 아이템들로 상당히 강력해져서 그렇게까지 어렵진 않습니다. 특히 고스트 소환이 지나치게 고성능인데, 주인공 위치확인을 헷갈리게 만드는 것만 조심하면 고스트가 다 해결해주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보스전보다 가는 길에 낙사로 더 자주 죽었네요. 옵션에 화면흔들림이 있는데, 개인적으론 이 효과가 화면을 정신없게 만들어 난이도를 올리는 요소 중 하나로 느껴졌습니다. 옵션을 끄고 나니 조작이 훨씬 편해지네요.

  • 클래식하고 알차다.

  • 플랫포머게임을 정말 못해서 좀 해매면서 플레이 하니 2.3시간 나오네요. 잘하시는 분들은 100분 이내 클리어 가능할 정도입니다. 플탐이 정말 짧은 만큼 볼륨도 상당히 작습니다. 돈모으는 아이템 주길래 아이템이 많나 했더니, 그런 아이템 없어도 문제없을만큼 아이템 수가 많지 않습니다... 플탐은 적은데 적들의 다양성을 억지로 넣으려고 했는지, 새로운 패턴의 적들이 갑자기 다수 등장해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알지도 못하게 죽는 억울한 상황도 다소 있었네요. 거의 즉사시키는 패턴의 적들도 등장해 억까유발하고요. 정말 가볍게, 진짜 너무 심심해서 할게 없을때 하는 정도의 게임입니다. 그래도 2200원에 이정도 재미의 이정도 볼륨이면 값 이상의 값어치는 무조건 하는 게임입니다. 모모도라시리즈나 이 장르 팬이시면 추천드리고요, 큰 흥미 없으신 분들은 굳이 살 필요는 없을 정도의 게임입니다.

  • 도전과제는 이지 난이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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