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mad Idle

적의 물결에 자동으로 맞서고 스탯 포인트를 분배하거나 장비를 레벨업하고, 패시브 스킬, 소환물, 적중 효과 등을 선택하여 빌드를 구성하세요. 적의 무리를 처치하고 강해지며 전개되는 스토리를 탐험하는 방치형 게임입니다. '노마드 서바이벌'의 스핀오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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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노마드 아이들'에서 적의 무리를 자동으로 처치하세요. 이 게임은 '노마드 서바이벌'의 스핀오프 작품입니다. 방대한 스토리라인에 몰입하고, 중요한 결정을 내리며, 진행에 따라 점진적으로 해제되는 다양한 게임 플레이 기능을 통해 더욱 강해지세요.

'노마드 아이들'은 명확한 엔딩이 있는 방치형 게임으로, 끝없이 진행되도록 설계된 게임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게임이 짧거나 깊이가 부족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노마드 아이들'에서는 게임을 진행하며 다음과 같은 기능을 경험하고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 레벨 업을 통해 스탯 포인트를 획득하고, 7가지 독특한 스탯에 분배하여 빌드를 만드세요.

  • 장비를 발견하고 제작하며 업그레이드하여 더욱 강력해지세요.

  • 전투에서 도움을 주는 소환물을 불러내세요.

  • 전투 중 자동으로 사용되는 패시브 스킬을 선택하여 빌드를 더욱 정의하세요.

  • 캐릭터를 선택하여 능동적인 능력과 특별한 혜택으로 플레이 경험을 맞춤화하세요.

'노마드 아이들'은 방치형 게임으로, 대부분의 플레이가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캐릭터는 스스로 이동하며 적을 공격하지만, 캐릭터 고유의 스킬과 능력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플레이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능동적으로 플레이하는 것은 완전히 선택 사항이며 필수는 아니지만, 진행 속도를 높이거나 도전에 대처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850+

예측 매출

64,3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영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6)

총 리뷰 수: 78 긍정 피드백 수: 40 부정 피드백 수: 38 전체 평가 : Mixed
  • 머리비우고 하기에 딱 좋음, 그렇다고 너무 쉬운건 아니고 스탯분배나 스킬 빌드 정도는 생각하면서 플레이해줘야함 UI도 제법 깔끔한 편이고, 스테이지 반복 진행 기능도 있어서 게임을 자주 확인할 필요가 없는 것도 장점 단점이라 하면 액티브 게임이기에 오프라인 진행도가 없음 도감을 채우려면 적을 셀수 없이 도륙해야하기에 굉장히 긴 시간 게임을 켜둘 필요가 있음 가격도 착하고, 단점은 있지만 아이들러를 좋아한다면 충분히 할만한 게임이라 생각함

  • 설정에 들어가면 좌클 우클 자동 있음 마나젠 맞추기 전 까진 좌클 자동만 켜놓고 마나젠 맞추고 나서 우클 자동까지 켜놓으면 좋음

  • 게임 시작 → 우측 상단 → 한국어 (KR) ⊙설정 -게임플레이 → 최대 적수 500 → 자동 LMB, RMB, 스마트시전 1~5 체크인 -소리 → 포커스를 잃었을 때 음악, 사운드 음소거 (백그라운드시 소리 제거)

  • 끝없이 파내려 가는게임은 아니고 한번 클리어할때까지 재밋게 즐길수잇습니다. 바람의나라 연 느낌도 좀 나고 업글도 재밋고 하이튼 재밋음

  • 제작자가 방치형 게임을 100종류 이상 해본 느낌이 나는 편의성 최적화 성장이 있다. 구체적인 스토리라인이나 스킬 & 스탯의 밸런스 부분은 아쉬우나 그것이 도트형 방치겜의 장점이자 단점이라 생각한다.

  • 그냥...저냥... 전 모바일겜이나 방치 좋아해서 추천합니다. 재밌게 하는게 아니라 재밌게 '켜둘 수 있어요.'

  • 전체적으로 괜찮은데 최적화랑 노가다를 위해서 컴퓨터 리소스를 땡겨 써야하는게 아쉬움 기본적으로 최적화도 애매하고, 그나마 프레임드랍의 원흉이 되는 부분을 억제할 방법에 대해 고민해봤어야 할거 같은데 도감 노가다 때문에 몬스터 숫자를 어거지로 늘려야하는 부분 때문에 그냥 렉 감수하고 몬스터 숫자 늘려서 진행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참 아쉬움

  • 잘 꼬아둔 아이들러 아직 많이 한건 아니지만 충분히 재밌게 즐길만 한 게임으로 생각 됩니다. 계속 뭔가 부족한데 라는 느낌을 줘 향상심을 잃지 않게 합니다. 스탯도 잘 엮어놔 하나만 몰빵하는것이 불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이들러 게임을 선호한다면 추천할만한 게임입니다.

  • 계속 켜놔야하는게 아쉽긴한데 다음맵 클리어를 위해서 이전 맵에서 파밍을 하거나 빌드를 깍는 재미가 있는듯 강화소재도 승천 포인트 뿐만 아니라 소환물 경험치 배수 업글이나 강화 최대 제한 같은것도 서서히 풀리기 때문에 아래 구역도 열심히 돌아야함

  • 플탐 엄청 짧음. 최적화가 망해서 옵션에 몹수 줄이거나 늘일수 있는데 당연히 최대로 해야되고 렉 쩔음. 밸런스 망함. 캐릭, 스킬, 펫 전부 벨런스 하나도 안맞음. 어떻게 봐도 만들다가 대충 출시한 티가 너무 남... 돈 아까움

  • 이게 게임이 왜 리뷰가 적은진 모르겠는데요 기본 동접 7,000 초 갓겜입니다 모든 평가 리뷰 적다고 고민하지마시고 사세요. 게임 돌아가는 구조 30분정도 이해하면 어느 순간 업적작에 환장하고 계신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몹 최대수 안맞추면 시간이 배로걸리는데 그렇게하면 렉이 걸리네요 독폭발 유물은 버그인지 혼자 말도안되는 딜량을 내고요 스킬들은 무지하게 약한 반면 몹들 hp증가량 말도안되게 높아서 즉사만 쓸만하고요 그렇게 독폭발, 즉사만맞추고 그냥 hp만올리는 식으로 다깨서 방어관련 능력치말곤 의미도 없는것 같습니다. 밸런스 안맞고 최적화에 문제 있는거같아요.

  • 스킬 이랑 펫 밸런스가 박살 나 있음 스킬에 따라 승천으로 먹는 포인 차가 엄청나기 때문에 어떤케릭을 하던 스킬과 펫은 항상 고정 2~3 승천후 급격하게 질려버림

  • 이 게임 데모 플레이 하고나서 '내가 아이들러 알피지 장르를 좋아하는구나?' 하고 다른 스팀겜이나 모바일겜 많이 찾아서 해봤는데, 그냥 이 게임이 재밌는거였음

  • 진짜루 idle 99%에 가까운 게임... 냅두면 진짜 빨빨대며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싸운다. 요즘엔 말이 방치형이지, 실제론 유저가 뭔가를 계속 해줘야 하게 강제(사실 오토마우스나 모드 사용!)하는 게임들이 많은 반면 이 게임은 유저의 간섭이 거의 차단되어 있는 쪽....(인줄 알았는데 던전 다른 곳 보내느라 은근히 손이 많이 감. 후술) 마우스 좌우로 스킬을 써서 보조할 수 있지만 스킬 우클릭해서 자동 켜두면 1초마다 알아서 자동시전하는데 굳이 그렇게 해주고 있을 사람은 극히 드물다고 본다... 유저가 할 일이라고는 '발견'된 이벤트의 잡소설을 감상하는 것과 모인 재료로 장비 깔짝 업글해주고 7개 존재하는 스탯을 깔짝 올려주는 것 뿐. 디아블로 매크로 돌리던 그 감성 정도라 생각하면 될듯 가끔은 이렇게 아예 손 놓고 있어도 진행되는 게임도 좋지 않나, 싶으면서도 그렇게 해주면 다소 심심해짐은 방치형 게임들의 딜레마인듯.... 이라고 초반에 쓴 후기에선 생각했는데 이거 은근히 손이 많이 가더라! 이거 초반엔 굉장히 허접하고 얄팍하고 조금 하면 그대로 엔딩 볼 수 있을 것처럼 보이는데 (일단 옛날에 나온 게임의 외전격이기도 하고?) 열려가는 시스템들의 재화 요구량이 상당함.... 하하! 재료가 고작 10렙까지밖에 없는 장비를 업글하기 위한 것인줄 알았나! 그건 승천 포인트 경험치다! ㅇㅈㄹㅋㅋ 몇백개 단위로만 필요하던 재료가 10만개 모아야 승천 포인트 1... 최고 30까지밖에 없어서 210렙쯤 찍으면 만렙될 줄 알았던 스탯도 업글로 상한 늘릴 수 있고 50층 찍어야 하는 던전 등반 자체도 막 40분 이상씩 걸리는 것 같고.... 이 녀석 단순 힐링겜의 탈을 쓰고 있는데 상당히 흉악한걸 보통 이런 방치형 게임들은 새로운 곳이 열리면 기존에 있던 곳들 다시 되돌아갈 필요가 없는데, 이벤트 보상으로 장비 강화 제한을 풀어주기 때문에 다시 기존에 있던 곳을 되돌아가야 함. 일단 한번 50층 등반해놓으면 순식간에 등반할 수 있고, 승천하더라도 진행도 저장이 되어서 편함. (도감작은 꼭 1번 등반하거나, 적어도 가다 죽은 다음하시길! 무려 x7배속!) 예를 들어, 각 캐릭터마다 강력한 특전 이벤트가 있는데, '쥐' 캐릭터의 3단계를 깨니까 보상이 "재료 드롭율 2배"였음. 근데 내가 이걸 열었을 때, 장비 딱 2개만 더 강화하면 모든 장비 풀강이라서 "이걸 이제와서 준다고? 제작자 미친놈인가?" 생각했거든요. 아니었음... 다음 캐릭터 3단계를 깨니까 보상이 "신발 장비를 29->99강까지 강화할 수 있음" ㅇㅈㄹ...ㅋㅋ 이런 식으로 게임 내내 주기적으로 하위 던전 다시 들리게 시키는데 은근히 성취감 있기도 하고... 점진적인 진행 취향이라면 잘 만들어놨음 상당히. 다음 던전 열리고, 새로 생겨나는 이벤트로 층 뚫다가 죽어서 막히는데, 이걸 어떻게 뚫나 내가 할 수 있을만한 것을 보면 하위 던전 가서 도감작하고 장비 강화해와야 하는 식. 진행 팁 주자면, 슬라임(보다는 얘가 갖고 오는 악세가 본체라 그냥 아무놈에게 껴줘도 됨)이 중독 딜이 미쳐돌아가고, 호문쿨루스 뚫리면 얘 30레벨에 배우는 영혼 폭탄이 딜이 미쳐돌아감. 이 두 펫들이 나보다 10배는 센데, 나중에 열리는 직업 중 소환사가 펫을 한번에 5마리 켜둘 수 있어서 그냥 최강급. 패시브 스킬은 시전하는 쪽은 다 쓰레기고, 유령검이 초반엔 사기고, 나중엔 민첩이 쓰레기 능력치가 되기 때문에 최후의 섬광이 사기. 내가 스킬 시전하는 것보다, 몹 수가 많다보니 몹이 죽을 때 시전되는 스킬들이 딜이 미쳐돌아감. (저 두 펫이 사기인 이유도 동일) 펫들 경험치 수급 업글할 수 있으니 최우선적으로 해놓으시길. 번역은 deepl 같은 것을 썼나 싶음? 번역기 티가 안 난다 싶으면서도 단순한 용어가 통일되지 않고 버려진 마을, 오버런 빌리지, 폐허 마을 등으로 마구잡이인 것을 보면. 모닝스타였다가 아침별이었다가... 어차피 번역이 중요한 게임은 아니다. 첫 인상은 굉장히 허접해보였는데 이거 상당히 잘 만든 방치형 게임임. 방치형 게임들 플레이 방식이 '매우 긴 시간을 방치'로 퉁쳐지기 마련인데 다시 되돌아가는 미학을 알려준다고 해야할까나... 다른 겜들의 승천이 '결산' 정도의 느낌인데, 이 게임 승천은 '다른 캐로 교체'나 '새로 열린 특전 받아오기' 정도라 복구도 빠름.

  • 설정에 몬스터 등장배율 3배까지 늘릴수있으니 꼭 키세요. 현시점 공략 루트 - 3배 배율늘리기 -> 유령검을위주로 승천템 파밍 -> 캐릭터위주 스텟찍기 -> 슬라임펫 얻을떄까지 유령검위주로 진행 -> 도감작은 유령검으로 한방에 썰기가 가능할때 진행 -> 슬라임펫얻으면 소환수 피해 증가 위주로 스텟분배 -> 슬라임 장신구 DPS가 그냥 개 넘사벽이라 이제부터 슬라임이 주인공이됨 참고.

  • 자동사냥..근데..이거 마우스 클릭해야됌 거지키우기 해보신분? 이거랑 똑같음

  • 애쓰기 싫고 게으른 나한테 딱임

  • 리얼 방치 게임

  • 할거리가 많네요 방치형게임좋아하는분들은 추천

  • 내 시간 돌리도~

  • 재밌다

  • 패치되고나서 존나 몹이 병신같이 쥐꼬리만큼 나와서 개 할맛 떨어짐 사지마라

  • 몹 300% 했다가 없애는건 뭔 심보임;; 몹 녹는 뽕맛으로 하는 겜에 몹이 줄어들어서 진짜 뽕맛도 없고 보는맛도 없는 겜 그자체가 되어버렸음

  • 아니 이제 막사서 학살하기시작햇느데 패치로 급 하강하게하네

  • 방치형이지만 오프라인 자동진행 없음 켜놓고 방치해야함 소재 노가다가 핵심 얻은 소재로 장비를 강화하고, 승천시 소모하지 않은 소재가 포인트로 전환 7종 캐릭터간 밸런스가 안맞음 쎈 캐릭터로 최대한 쉽게 파밍하고 다른캐릭은 수혜받아서 따라가는게 편함 중반까진 스킬짜고 스탯찍고 하는 재미가 있으나, 후반부턴 안먹힘 그냥 소재 노가다해서 장비강화로 찍어눌러야함 올도과까지 60시간, 난 켜놓고 잤으니 더 짧게도 가능 엔딩만 본다면 30~40시간정도 몹 소환량 3배까지 늘리는게 설정으로 가능했었는데, 플레이중에 패치로 이 기능이 삭제됨 대신 추가된게 경험치, 골드, 소울 획득량 3배 모드 하지만 소재파밍이 핵심인데 소재획득량은 3배 안해줌 파밍이 많이 느려지고 지루해짐 그래도 재미는 있어서 추천하려했으나 이 패치때문에 비추천

  • 처음 몇시간 정도만 흥미롭고, 환생 때마다 게임이 급격하게 노잼곡선을 타게된다. 어떤 캐릭터를 하던 몬스터팩을 터트리는 베이스 스킬은 정해져있다. 어떤 캐릭터를 하던 개성은 없다.

  • 첫 방치형 입문작 이 게임의 장점은 스탯, 스킬, 아이템, 직업, 펫, 여러 스테이지, 퀘스트가 있다고 느끼게 해주며, 직관적인 ui로 가이드가 잘 되어 있고, 보상으로 해금 요소가 많아 도전하게 된다. 난이도는 후반을 제외하고는 쉬운 편이며, 대부분의 해금도 마찬가지이다. 단점은, 일부 스킬 사용시, 낮은 프레임 재생률을 보이며, 심하게 끊길 수 있다. 펫의 크기가 작아서 어디서 어떤 활약을 하는지 보기가 힘들다. 스탯이나 직업을 가리킬 때 헷갈리게 하는 번역이 있다. (예: 크루세이더,성전사) 초반에 얻는 슬라임 펫의 독은 딜량이 어마어마해서 클리어까지 사용하게 되며, 독 딜량에 스탯이 동원된다. 스킬은 마나가 넉넉해진 후반에서야 마음껏 쓸 수 있고, 성능도 미미하다. 후반에 장비 강화 과정이 너무 지루하다. 꽤 긴 시간을 플레이 했고, 끝에 도달했지만 엔드 컨텐츠가 없어서 진짜로 할게 없다. 아쉬운 점도 많은 게임이지만, 분명히 즐길거리는 있고, 한 번 쯤 해볼만한 분량의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 아이들러 중 할만한 겜.

  • 4시간 플레이했는데 플레이가 반복적이어서 가격대비 가치를 하지 못하는 것 같음. I've played for 4 hours and the play is repeating so I don't think I'm worth it for the price. 4時間もプレイしていて、プレイが繰り返されるので、値段の割には価値がないと思います。

  • 방치형 게임 처음하거나 잠깐 할만한 게임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 파고들 요소는 부족하지만 컨텐츠분배를 잘해놓아서 부족하다 싶으면 할게 바로 나타납니다 스토리도 신경을써서 조금 복붙이긴하지만 읽을거리도 있어서 지루할때쯤 읽을거리가 생김 업적작까지 다 해보았는데 후반 부 루즈해지는건 어쩔수없네요

  • 개인적으로 이런 장르 좋아하는데 재미있습니다. 한번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강추 2번째 클하는중

  • 나름 재밌게 한 방치형 게임 다만 방치형 치고는 상당히 짧고 엔드컨텐츠가 없어가지고 어느순간 부터는 그냥 뺑뺑이만 돌리고 있었음.. 그래도 나름 재밌게 한지라 추천함

  • 최근 패치로 개 좆노잼 되었습니다. 개발자가 일부 똥컴 유저들의 말만 듣고 몬스터 등장 계수를 줄여버렸는데, 재미있는 학살 방치형 게임에서, 진짜 땅바닥에 유기해버린 방치형 게임이였던 무언가가 되어버렸습니다. 롤백하기전까진 사지마시고 롤백 안됐다면 사지마세요 진짜 개좆노잼이고 플레이할 이유가 없습니다.

  • 처음엔 분명 괜찮은 게임이였는데, 패치를 멋대로 하더니만. 재미가 급감. 지금 이라면 반값 이하라도 구입하기 꺼려지네요. 소규모 개발사이고.. 왠만하면 좋게 평가해주고 싶은데. 추천은 못해주겠어요.

  • 최대 적수 하향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다른 빌드들의 고점이 올라와서 예전 소환사 펑펑 이런 거 뛰어넘을 정도냐? 그건 또 아님 전체적인 고점으로는 사실상 하향임 이제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솔직히 이 가격 주고 살 만한 게임은 아님

  • 초반엔 슬라임쓰면 애들 녹고 중후반엔 소환수로 도감작 소환수가 딜탱둘다되서 좋음 클리어하는데 3~4일 정도 걸리네요

  • 패치하고 몹수조절 사라짐 최소 100마리에서 300마리 였는데 이거 없어지고 랙은 당연히 사라졌겠지 근데 개노잼됌 사지마셈 중독슬라임도 너프먹은듯 딜1등하던 애였는데 그냥 바닥을 기어댕김

  • 정신 못 차렸네 경험치 3배 이런 거 말고 그냥 더 많이 나오는 거 돌려달라고 기싸움하자는 거야 뭐야 ;

  • 패치하고 호문쿨루스 끼면 딜좀나오는데서는 이전 슬라임만큼 스폰킬됩니당

  • 쥐궁수 나오는 순간 게임 엔딩각 보임. 업적, 재료 다 파밍 가능.

  • 초중반은 괜찮았는데 후반부터 뭐가 없군요 패시브 스킬들의 레벨은 왜있는지 모르겠고;; 극후반가서 마나가 썩어 넘쳐날때가 되야 최고레벨로 사용가능하지만 이때는 이미 엔딩시점.... 패시브트리 딱 다 찍어갈 즈음까지만 재미있그 그 뒤로는 말그대로 방치네요 신경쓸 필요도 쓰고싶지도 않음 노잼 도전과제 다 클리어하고 게임 엔딩도 보았습니다만 이가격에 이정도 퀄 이정도 분량이면... 음.... 반값일때 추천드리겠습니다 많이 아쉬운 게임

  • 가격에 비해서 플탐이 너무 짧다.. 엔딩은 진작에 봤고 도전과제 때문에 몇 시간 더 켜놔야 할 것 같지만 이게 11,000원?

  • 플탐 20~30시간 idle 게임이 1만원??? 잘 만든 것도 있고,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하루 이틀 idle을 하려고 1만원을 태우는 건 많이 아쉬움

  • 아니 대체 뭐지. 내가 하는 거라고는 그냥 켜놓고 다른 거 하다가 가끔 창 켜줘서 스탯 찍어주는 거 정도인데 묘하게 계속 잡게 되네..

  • 재밌긴한데 환생시스템이 좀 더 여러가지 였으면 좋겠음 너무 적음

  • 수업 듣거나, 시험공부 하면서 같이 하기 좋아요

  • 솔직히 기대에 비해 너무 얕아서 실망했음 환생 시스템도 너무 단순하고 스테이지 가면 갈수록 그냥 별게 없음

  • 처음 할땐 괜찮은데 게임에 문제가 참 많다. 스테이지 별 재화 분포가 악의적이다. 장비 레벨업을 위한 재료 분포도 악의적이다. 이 두가지가 어우러져 100% 달성을 위해 파밍을 하고 있다 보면 현타가 세게 온다. 동급 재화 교환 시스템이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제작자가 숫자를 못셌을 리도 없고.. 고의로 이런 것 같아 개선은 기대하지 않는다. 컨텐츠가 열릴때마다 자꾸 이전 스테이지로 돌아가게끔 만든다. 이 역시 위 문제 + 환생시 재화가 초기화되는 시스템과 맞물려 굉장히 불쾌한 경험을 제공한다. 몹 최대치 삭제 문제는 이 다음의 문제인 것 같다. 물론, 최적화 문제로 불만이 많았다지만.. 제작자가 이를 선택의 영역이 아닌 그저 삭제 후 딸깍 보상3배로 퉁친 것도 참.. 괜히 게임 외형만 보고 괜찮아 보여서 산걸 후회하는 중이다.

  • 승천하면 소환물 스탯 날아가기 때문에 후반 갈수록 승천을 쓸데없이 고민하게 된다. 포인트 많이 써서 스탯 업그레이드해 봐야 승천하면 초기화이기 때문에 쓸모가 없다. 9~10구간이 너무 지루하다.

  • 댓글보고 괜찮은데? 하고 했었는데 방치형 게임은 맞는데 성장을 재미를 느끼는 구간의 사이가 너무 크고 재미가 떨어져서 나중엔 배경이 움직이는데 렉이 걸리는 급으로 평가가 낮아짐

  • 패치를 통해서 플레이 타임만 늘리려 한듯, 성장이 지루해지고 모든게 루즈해짐. 어지간하면 평가 잘 안남기는데, 이 글 보신분들은 제발 사지 마세요. 저도 사기당한 기분이라 환불신청했습니다.

  • 이런겜은 항상 고트에서 조트되는건 순식간이네. 개체수 롤백하면 다시온다

  • 10일 패치로 쓸만한 딜소환수와 쓸만한 딜스킬을 싹다 병신만듬 재료 요구사항을 줄여줬다는데 획득량이 1/10000 정도로 줄어서 의미없음 몹젠율 쓰레기통에 처박아버림 슈발 방치형 게임이 뭔지 모르나?

  • 다른건 모르겠는데 승천에 대한 부담이 적어서 좋음.

  • 볼륨이 너무 작음. 방치형 게임은 이런게 아님

  • 방치형게임중에 제일 재밌다!

  • Should be rebalanced. Earlier version was much better.

  • 켜놓고 잠수타면 클리어되있음

  • 성장하는 맛이 전혀 없음

  • 소환사 사기 근데 개체수 제한 설정 없애서 개씹노잼 루즈해짐 롤백해라 알제?

  • 모바일게임

  • 시바 내돈 돌려줘

  • 잠 잘옴

  • 시기상조

  • 노잼

  • 할만해

  • 핵 앤 슬래시였던 것 이 게임은 뱀파이어 서바이벌과 비슷한 핵 앤 슬래시 스타일의 방치형 RPG로, 자동사냥을 통해 몬스터를 처치하고 재료를 모아 장비를 강화하거나 환생 포인트로 변환해 트리를 찍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 게임에 비추천을 주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스폰율 3배 삭제, 둘째는 강화의 단순함입니다. 우선 스폰율 3배 삭제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면, 게임 템포가 너무 빠르다는 이유로 삭제된 기능인데, 이 기능을 잘 사용하던 유저 입장에서는 강한 반감이 들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마치 100층까지 올라가야하는 상황에서 엘리베이터 잘 타고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계단으로 올라가라고 강요받는 기분이랄까요. 저도 중반까지 하다가 기능이 삭제되어서 이걸 느끼게 되었는데 3배가 사라지면서 재료 파밍의 속도가 급격하게 느려졌고 핵 앤 슬래시의 쾌감인 몬스터 쓸어담기도 밋밋해져서 게임성 자체가 훼손되었다라는 느낌이 너무 강했습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없었으면 덜 허탈했을 텐데, 있었다가 사라지니 허무함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두 번째로 아쉬운 점은 강화 요소의 지나치게 단순한 구성입니다. 이 게임에 존재하는 장비 강화나 환생 트리는 전부 스탯 수치 증가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추가 공격 방식이나 새로운 전투 패턴 같은 변화는 없고, 그저 공격력 증가, 경험치 획득률 증가 같은 숫자만 반복적으로 오릅니다. 그래서 캐릭터가 강해졌다는 느낌은 들어도, 실제로 뭔가 달라졌다는 체감은 들지 않습니다. 또 다른 강화 요소인 도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스탯을 올려주는 역할만 할 뿐, 새로운 기믹이나 활용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게임을 계속 진행해도 보상이 단조롭다 보니 점점 기대감이 떨어지고, 그에 따라 게임에 대한 흥미도 함께 줄어들었습니다. 물론 특정 층을 클리어하면 새로운 스킬이 해금되긴 합니다. 하지만 제가 경험해온 대부분의 방치형 게임들은 새로운 스킬이 기존 스킬에 추가로 더해져, 플레이 스타일이 점차 확장되는 식이었습니다. A를 사용하다 B를 얻었으면, A와 B를 함께 쓰는 형태였죠. 그런데 이 게임은 A를 버리고 B로 갈아끼는 구조이다 보니, 스킬이 늘어나도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건 항상 4개로 고정되고, 그마저도 결국 가장 강한 스킬 위주로만 쓰게 됩니다. 결국 전투 화면은 언제나 동일한 패턴으로 반복되고, 게임 전체가 점점 루즈해지는 흐름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장비가 9강까지만 강화가 되며, 이후 30강을 넘어 99강으로 해금됩니다. 하지만 장비를 강화하는 재료는 1티어부터 5티어까지 다양합니다. 장비 강화 제한이 풀릴 즈음에는 이미 유저가 그 장비의 티어보다 높은 던전을 돌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5티어 던전을 돌고 있는 시점에 낮은 티어 재료가 필요한 장비를 강화하려면 어쩔 수 없이 하위 던전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그런데 이 하위 던전은 적들이 대부분 원콤으로 죽는 수준이라 굳이 갈 필요가 없는 곳인데, 강화 때문에 억지로 파밍을 해야 합니다. 문제는 이 파밍 시간이 짧지 않다는 점입니다. 짧게는 30분에서 길게는 몇 시간 이상을 하위 던전에서 보내야 하고, 그렇게 얻은 재료로 장비를 강화해도 이미 해당 구간은 너무 쉬워져서 체감이 거의 없습니다. 차라리 이전에 있었던 스폰율 3배 기능이 있었다면, 몬스터들이 쓸려 나가는 쾌감도 살리고 파밍 속도도 훨씬 빨랐을 텐데, 그 기능이 사라진 지금은 그저 지루한 시간만이 흘러갈 뿐입니다. 상위와 하위 티어 재료 간의 교환이 불가능한 점과, 같은 티어의 다른 재료끼리도 교환이 불가능한 점도 게임을 루즈하게 만드는 데 큰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환생 트리는 너무 작고, 업그레이드 내용도 너무 단조롭습니다. 대부분이 단순한 수치 강화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솔직히 말해 장비를 1000번 강화하는 것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마치 환생 트리에 들어 있어야 할 보상들을 10000조각으로 나누어 장비 강화에 넣어둔 것 같았습니다. 강화 내용이 서로 비슷하다면 굳이 두 시스템을 나누어둔 이유도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중반 이후로 가면 환생 트리는 이미 전부 채워져서, 이후 아무리 환생을 해도 쓸 곳이 없습니다. 게다가 재료는 티어 5까지 존재하는데, 정작 티어 5 환생 포인트는 존재하지 않는 구조도 납득이 잘 안 됩니다. 시스템적으로나 밸런스적으로나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방치형 게임을 계속 방치하는 이유는 시간을 투자한 만큼 새로운 재미를 느끼거나 무언가를 발견하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강화에 따른 보상이나 새로운 시스템의 해금, 혹은 성장을 체감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그 시간의 가치가 생기는 것이죠. 하지만 이 게임은 대부분의 보상을 단순한 스탯 증가로만 처리해버려서, 새로운 보상에 대한 기대감을 점점 없애버립니다. 반복되는 구조 속에서 굳이 하위 던전으로 내려가 몇 시간씩 파밍을 해야 하는 상황은 지치기 충분했고, 결국 재미보다 피로감이 먼저 찾아왔습니다. 여러 스킬을 조합해 몰려드는 몬스터들을 시원하게 쓸어버리는, 뱀파이어 서바이벌 같은 핵 앤 슬래시의 쾌감을 기대하며 시작했지만, 플레이가 길어질수록 남는 건 허무함뿐이었습니다. 다만, 쿠키클리커나 키위클리커 같은 게임을 할 때는 이런 허무함을 느끼지 않았던 걸 보면, 결국 이 모든 건 몬스터 스폰율 삭제 이후 제 머릿속에서 절망 회로가 돌아가기 시작해서 그런 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반쯤은 걸러서 들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찌 됐든 저는 이 게임을 비추천합니다.

  • 입문형으로 적당한 방치형 게임 도트 에셋을 사용하여 뱀파이어 서바이벌이 연상되는 디자인의 방치형 게임입니다. 방치형 게임 대비 플레이 타임이 짧으며, 간단하게 즐기기 좋아 방치형 입문자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참고사항 [list] [*]컨텐츠 레벨 설계를 잘해서 그런지 중후반부 파밍 시기 이전까지는 새로운 컨텐츠가 적재적소에 해금 됩니다. [*]승천(환생) 시스템이 다른 방치형 게임에 비해 부담이 적어 방치형을 입문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방치형 게임을 딥하게 즐기시는 분들은 가격대 대비 컨텐츠 부족을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중후반부 부터 잦은 스킬 빈도와 펫 스킬로 인하여 프레임이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옵션에서 스킬 투명도를 조절하세요. [*]재료 파밍 및 도감작은 오래 걸리는 것이 맞습니다. (해당 게임은 "방치형" 게임입니다.) [/list] 현재 몬스터 개체수 조절 기능이 있었다가 사라져서 비추천 리뷰가 많은데, 새로 구매하시는 분들은 애초에 맛보지 않은 없던 기능이라고 생각하시고 구매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 또한 해당 기능이 없는 상태로 클리어 하면서 불편한 점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 방치형 수집 게임인데. 걍 일하면서 켜둠. 처음구간은 당연하게도 스테이지 쉽게 넘어다님 근데 어느구간에 돌입하면 그때부터 도감작에 케릭터빨 심하게탐. 나중가면 전구간 풀도감아니면 클리어자체가 어려워짐. 또한 이게 가장중요한데 조오ㅓ오오오오오옹오오오오옷나 팅김 씨발 자동저장이 의미가없어질정도로 팅김

  • 와... 도전과제 끝. 300렙 찍기, 업그레이드 재료 모으기 진짜 왜이렇게 재미없어요!! 힘들게 만드셨겠지만 이건 방치형 게임의 재미 요소가 다 빠지고 오직 템 재료 모으기 레벨업 두가지 요소 뿐이네요. 승천 시스템은 진짜 별로네요. 최소한 소환수의 스텟은 유지했어야 했어요. 이미 템 업글 99가 풀리면 승천 포인트는 의미가 없을 정도로 남아돌고 99레벨이 풀리지 않으면 무슨짓을 해도 클리어가 안되니까 억지로 템 업글 해야됨. 근데 이 과정이 개지루함. 성장의 재미가 하나도 없음. 300레벨 찍고 싶으면 소환사 하세요. 아무리 방치형이라지만 300레벨 찍는 게 진짜 고역임. 소환사가 가장 사냥속도가 빠르고 안정적임. 다른 직업은 다 비슷함. 지루했지만 100시간 넘게 했네 한잔해. 근데 내가 원했던 방치형 게임은 아니지만 메인 컨텐츠인 도전과제를 안하겠다면 추천함.

  • 데모 해보고 괜찮아서 구매. 초반엔 캐릭터랑 펫, 퀘스트 갱신 등으로 재밌었는데 중반부터 시간 때우기용 퀘스트랑 장비 업글로 흥미가 급감. 결국 도전과제 채우려고 끝까지 했지만, 가격 생각하면 나쁘진 않았음. 방치형 좋아하면 세일 때 사서 해볼만함.

  • 나름 괜찮은 방치형 게임 아쉬운점은 중반을 넘어가면서 도감작같은거에 영향을 많이받고 승천후 스킬을 찍어야 어느정도 해소됨 할인할때 산다면 잠깐 할정도로는 괜찮은게임

  • 업적 전부 클리어 했습니다 300시간 했다? 라기보단 켜놨습니다 솔직히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캐릭터가 돌아다니면서 사냥하며 죽고 하는데 농장 아이들러 게임보다 딱히 할게 없습니다 150시간 이후로는 빨리 끝내고 꺼버리고 싶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번역 문제도 좀 있습니다 추가로 개발자가 겜알못입니다 이 점은 다른분들이 많이 언급해주시니 생략하겠습니다

  • 처음에 3배모드 고를수있는게 좀 짜침; 3배안하면 흑우인거같고 하면 또 치트쓰는거같고 패치이후라서그런지 밸런스는 괜찮았던거같고 도전과제 올클77시간정도면 괜찮았던듯

  • 도전과제 어에 깸 .. ㄷㄷ 아직 반도 못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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