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 West

When a tragic turn of events sets one man down a path of supernatural chaos and revenge, he must brutally hunt down all those who wronged him. Fight and survive through 8 unique story-based scenarios, and try your hand at 40 individually designed turn-based combat mi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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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애장판

The Digital Collector’s Edition of Hard West comes with a comprehensive Digital Artbook, Original Digital Comic Book, and Full Original Digital Soundtrack which was mastered and composed by Marcin Przybylowicz (The Witcher 3: Wild Hunt).


게임 정보

Welcome to the Wild West like you’ve never seen it before. When a tragic turn of events sets one man down a path of supernatural chaos and revenge, he must brutally hunt down all those who wronged him. Follow Warren on his descent into the darkest recesses of the human soul, and try to survive in a world full of hard choices and even harder consequences. Because in this world, death is a constant presence and the black pacts which you make with forces beyond human comprehension will forever haunt all those around you.

Fight and survive through 8 unique story-based scenarios, and try your hand at 40 individually designed turn-based combat missions. Journey deeper into the world of Hard West and meet a colorful cast of playable characters whose fates are intimately intertwined with yours. Together you will need to make divisive choices to uncover the ultimate plans of the ancient powers at play, as you unravel a deep narrative storyline featuring multiple endings depending on the choices you make during the game.

Game Features


  • A Unique “Weird” West World: Explore a world where Western legends meet demons, arcane rituals and satanic cults and where the dead can walk the Earth again. For a price.
  • Compelling Turn-based Combat: Control 1-4 squad members in thrilling turn-based combat encounters and master a range of powerful western-inspired special abilities, from feats of gunslinging to survivability against all odds, to take out your opponents in a series of original tactical maps with unique story-based objectives.
  • Collect and Combine Special Abilities: Obtain new special abilities by collecting and equipping unique cards which are earned throughout the game by completing main- and optional objectives, exploration , bartering, treasure hunting and more. These cards can be combined to create even more powerful combos, and provide additional options in combat.
  • Choice and Fate: Experience a deep story where decisions made during and between combat scenarios will resonate through future events and change the ultimate fates of a divisive group of colorful characters
  • Luck of the Draw: Use a combat system that goes far beyond pure probability by featuring luck as a unique guardian of engaging and challenging combat
  • Dynamic Cover: Change the flow of combat thanks to an extensive cover system which allows for the creation of effective cover from objects in the environment, making flanking and maneuvering during battles a truly powerful tactic
  • Shadow Spotting: Exploit the Blazing western sun to Locate out of sight enemies by the shadows that they cast, along with the sounds they make
  • Ricochets: Utilize Metal objects to allow master gunslingers to shoot beyond the line of sight for increased tactical combat options, and diversified planning
  • 40 Historically Inspired Weapons: Equip and employ an eclectic collection of deadly shotguns, rifles, pistols and sniper rifles, all based upon real outlandish prototypes, designs and ideas from the era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450+

예측 매출

74,1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creativeforge.pl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6)

총 리뷰 수: 46 긍정 피드백 수: 29 부정 피드백 수: 17 전체 평가 : Mixed
  • 간단히 표현하자면 이 게임은 웨스턴 버전 X-COM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검증된 시스템을 차용하고 있는 만큼 플레이에 대한 접근성이 좋고, 적당히 깔끔한 그래픽도 이 게임이 가지는 플러스 요소라 할 만 합니다. 약간 다크 판타지 같은 스토리 진행도 취향에 맞다면 장점입니다. 다만 그 외에는 단점으로 지적하고 싶은 사항들이 좀 있습니다. - 이런 저런 요소들을 몽땅(심지어 카드 요소까지)끌어모으긴 했는데, 정작 플레이해보면 생각보다 재미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전투에 전략성이 그리 크지 않고, 그저 쏘고 맞고 하는 전투가 지속됩니다. 쉬운 건 아니고 죽기는 자주 죽는데, 그걸 전략적으로 크게 뒤집을 수 있는 여지가 별로 없어요. 그냥 적당히 움직이고 적당히 쏘면 나머지는 RNG에 맞기는 그런 느낌 - 전투가 그래도 할만은 하다, 라는 느낌이라면 전투와 전투 사이에 진행되는 준비 페이즈는 정말 너무나 지루하고 재미가 없습니다. 개발한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지루하며(차라리 컷신 처리하는게 훨씬 나았을 듯) 분기가 나뉘는 것도 아닌데 하염없이 포인트를 클릭하다 보면 그야말로 한숨만 나올 따름입니다. [strike]-몇가지 버그가 있으며, 수정될 여지도 없어 보입니다. 세이브가 날아가는 중차대한 버그가 있는데, 개발사의 답변은 "디버그 모드로 해제할 수 있으니까 그걸로 다 풀어서 쓰세요" 입니다. 이런 것도 안고치면서 DLC를 너무 당당하게 내서 좀 당황스럽더군요.[/strike] 결론적으로, 대폭 세일가에 구입하는 게 아니라면 그리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전략게임을 좋아하시더라도 조금 생각해 보시고 구매하시길 2017.6.16 수정 세이브 버그를 고쳤다는 것 같습니다. 이걸 고치는데 왜 2년이나 필요한지는 의문이지만, 이제 그냥저냥 해볼만한 게임은 된 듯

  • 겉은 바삭한데 속은 눅눅한맛

  • 겜은 할만한데 인벤관리할때 짤렉 너무 심하게 걸리네요.

  • 플레이타임 : 보통 기준 15~20시간 난이도 : 엄폐만 잘하면 쉬움 볼륨 : 보기보다 의외로 큼 특이사항 : 서부시대 분위기 하나는 기가 막히게 살림 [hr][/hr] 서부식 엑스컴. 시스템적 특징이라면 '행운' 수치가 있어서 빗나갈 경우 명중률만큼 행운이 까이고, 행운이 명중률보다 낮으면 100% 적중한다. 엄폐에 따른 데미지 감소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상대한테는 풀데미지를 넣고 나는 엄폐하는 장소를 찾는 게 8할인 게임. 상대가 정면으로만 엄폐중이라면 정면에서 쏴서 행운을 까고 측면에서 필중 마무리를 날리는 식으로 응용이 가능해서 상당히 괜찮은 시스템이라 본다. 다만 스킬을 사용할 때에도 행운을 먹기 때문에 맞아도 되는거 회피하고 스킬 못쓰는 경우가 생기는 건 좀 불편. 엑스컴식 98%(빗나감)이랑 비교하면 나름 일장일단이 있는 셈. 게임은 여러 개의 시나리오로 구성되어 있고, 각 시나리오는 지도 상을 움직이면서 스토리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지도상에서 이동만 하면 재미가 없을 거라 생각했는지, 식량 상황이라거나 노동자 인부라거나 하는 저마다의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이쪽은 솔직히 제약만 되지 큰 재미는 없다 생각함. 하나의 큰 스토리 줄기가 있는 게 아니라 여러 개의 줄기가 병렬적으로 있어서 일관성도 떨어지고, 각 스토리 줄기만이라도 일관적이었으면 좋았을 듯. 서부시대 분위기는 좋다고 했는데, 사실 분위기 쪽에도 아쉬운 거 좀 있다. 단순한 서부시대가 아니라 악마도 있고 지옥도 들어갔다 나오는 판타지적인 배경이 섞인 게 특징이지만, 정작 이게 게임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적다. 적으로 악마가 몇 놈 나오긴 하지만 그냥 나도 쓸 수 있는 평범한 총 쓰는 피통 큰 인간일 뿐이고, 트럼프 카드를 장착해서 일종의 마법? 주술? 비슷한 걸 쓸 수 있는 게 전부다. 아트나 스토리에서 나오는 판타지적 요소가 게임적 요소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 게임 자체는 시대상 반영 적절히 된 정통 웨스턴 느낌이 강하다. 스토리도 메인 스토리는 주인공 부자를 메인으로 죽 가지만 사이드 스토리는 2장 주인공이 1장 주인공을 죽이고, 3장 주인공이 또 2장 주인공한테 잡혀있던애라 이입이 잘 안됨. 후속작 어떻게 할 생각인지 모르겠다. 그래도 재밌었냐? 하면 재밌었다. 게임성에 분명 허점은 많다. 무기 간 성능 차이가 엄청나서 후반가면 난이도가 개떡락하고, 어느 각도에서 쏠 수 있는지, 어디서 쏘면 엄폐고 어디서 쏴야 엄폐가 아닌지 이런게 좀 비직관적이다. 시나리오 도중에 세이브도 없어서 장비 부실하게 들어갔으면 처음부터 하던가 어떻게든 아득바득 깨야 하고, 명중률 버프 카드에 관통 사격 스킬도 있어서 한놈한테 최고성능 저격총이랑 명중률 카드를 몰아주면 맵 어디서든 적을 한방컷내는 괴물을 만들 수 있다. (이거로 모든 시나리오 깼다.) 하지만 전투마다 맵을 인상적으로 만들었다. 적절히 우회로도 있고, 니가와로 싸워도 되고, 부가 목표도 있어서 다양한 전략을 쓸 수 있다. 아트 좋은 건 덤. 다회차에 적절한 게임은 아니더라도, 한 번 뚫는 건 재밌었다.

  • 전에 세일할떄 샀습니다만 확실히 게임자체는 엑스컴형식이라 재밌습니다. 총쏘는것도 재밌구 여러가지 아이템,카드(능력)조합하는것도 꽤나 할만하구요 근데 딱 한가지 스토리가 옴니버스식인거같은데 해당시나리오에서 죽을둥 살둥해서 키워두던 살려두던 다 초기화되는건 너무...너무 아쉽네요

  • 한국어 패치 작업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분위기, 게임 시스템 등 다 괜찮은데 시나리오를 챕터별로 가져가더라도 끊김 없이 이어지게 해놨으면 좀 더 낫지 않았을까 싶음. 잠깐 맛좀 볼까 싶었는데 갑자기 시나리오 하나 끝나버리고 새로운 시나리오로 다시 들어가면서 갖고 있던 아이템 싹 날아가버리니까 맥이 빠져버림. 너무 일회성인 느낌이 다분해서 아쉬움. 다만 게임 자체는 꽤 매력적이니 추천 ------------------------------------------------------------------------------------------------------------------------------------------ 후반부 시나리오는 생각보다 볼륨이 있음, 보통 판당 짧아야 30분이고 길면 1시간 반쯤 분기점도 더럽게 많고 엔딩도 멀티엔딩임 물론 약간의 차이정도겠지만 쨌든 결론은 약간의 소설 + 적당한 게임이 어우러지는 수작이었음 서부극 좋아한다면 권장함 단점이 있다면 시야 확대가 너무 제한적이고 카메라가 90도 회전 고정이라 전투 시 짜증나고 캐릭터 애니메이션이 느린데다가 스킵도 없어서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잡아먹음

  • 게임이 재미없어서 비추천 주는게 아닙니다. 한글 패치도 있고 게임 플레이와 분위기 자체는 턴제 전략으로서 괜찮고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진행불가급 심각한 버그가 있습니다. 난생 처음 보는 버그 종류인데 메인 미션이나 사이드 미션에서 적의 턴이 절대 끝나지 않는 버그가 있는데 무조건 처음부터 게임을 재시작해야 버그가 풀립니다. 포럼에서도 많은 이들이 호소하는 소위 Broken 상태의 게임인데도 어떠한 조치도 없이 그냥 후속작이 곧 출시됩니다. 진짜 개빡치는 게임입니다. 재미있으면 뭐합니까 게임 진행이 불가능한데..

  • 괜찮음. 난이도는 굉장히 쉬운편

  • 엑스컴 형식의 턴제 전략 게임이며 서부시대의 배경을 다뤘습니다 개인적으로 맥크리피센트7(매그니피센트7)을 보고 서부적인 세계관에 흠뻑 빠져버린지라 이런 세계관에 게임이 있다는데 안살수 없어서 샀더니 상당히 재미있어서 흡족했습니다

  • 차라리 XCOM

  • 이야기 흘러가면서 금 캐는거 재미있다

  • 나름 잘 만든 게임이지만 문제는 세이브 오류 , 로딩 오류들을 경험하고 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 게임...;; 총기가 장전할 때 소리가 찰져서 총기 장전하는 맛에 하기는 했지만 철인으로 하고 있을 때 오류로 게임이 진행이 되지 않을 때의 허무함이란...

  • 멀티엔딩에다 Method in madness 버그로 인해 올클리어 힘겹게 클리어 했습니다.

  • 2편 나오기 전에 엔딩은 봄 주의 할게 전투가 엑스컴 같아 보이지만 엑스컴 처럼 할 필요 없음... 스포성 있는 팁들은 마지막에 쓰겠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일단 내용은 괸찮습니다. 전투도 할만하고 매 시나리오 마다 플레이 방식이 조금식 변하고 다양한 재미를 주려고 노력을 한 부분도 보임 팁 내용인데 스포성이나 게임을 온전히 힌트 없이 즐기고 싶다면 피하새요, 1.매 시나리오 마다 숨겨진 아이템 얻는 조건이 있는데 그 조건 채우면 다른 시나리오 에서도 해당 아이템을 구매 해서 사용가능 이게 골 때리는게 한방에 적을 잡을 수 있는 무기를 얻으면 그 무기만 들어도 거의 무쌍을 찍을 수 도 있음 2.거의 대부분의 시나리오에서 기본 자원을 파밍 가능한 경우가 있는데 랜덤하게 부상을 당하는 이벤트가 동반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골 때리게도 한개의 부상이든 수십개의 부상이든 치료비는 같아서 부상을 당하던 말던 계속 파밍 이벤트를 진행해서 자원을 무한히 수급을 할 수 있음 1번팁과 겹치면 매우 강한 아이템으로 시나리오들을 진행 할 수 있음 3.행운이라는 시스템이 엑스컴과 다르게 하는 점이긴 한데 이 행운 요소에 현혹 되지 마세요, 그냥 시야 개념을 더 챙겨서 플래이 하는게 속 편함 어차피 엄패 하고 있는 적은 무조건 엄패하면서 움직이고 서로 시야에 있는 적들은 아에 AI상 엄패에서 무한 니가와 를 합니다, 그거 잡겠다고 엄패를 행운 까면서 1~3대미지 주면서 게임을 하면 피곤하고 적들이 숫자가 많아서 결국은 아군들 행운이 먼저 바닥나고 위험해질 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차라리 방법중에 적들의 시야에서 벗어나면 적AI상 숨거나 추적을 하는데 무한 엄패하면서 싸우는것보다 이쪽이 훨신 편합니다. 숨기 위해 움직이니 결국은 새로운 전황이 생기거나(대부분 다시 시야를 열면 유리한 상황이 됨) 추적해서 아군쪽으로 들어 오면 거리가 가깝지 않은이상 돌격 형태로 와서 무방비 상태로 아군에게 옵니다. 그냥 노 엄패 적을 쏘면 됩니다. 단! 명중 수치가 너무 낮으면(55이하) 노엄패라도 못 맞추고 적 행운만 까는 경우 있으니 이럴 경우 엄패는 하면서 적을 공격하셔야 뜬금없이 못맞추고 부상이나 사망 하는 경우를 막을 수 있습니다. 4.매우 매우 강력한 카드 조합이 있는데 그중 명중을 올려주는 카드와 이속 올려주는 경우가 매우 좋습니다. 단 원패어 조합이 이동력 증가 인데 투패어 조합이 되면 오히려 방어력이 올라가 상황에 따라서는 그냥 원패어 조합만 유지 하는게 전략적으로 유리한 상황을 만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5.무기 선택은 초반엔 별 선택지가 없으나 진행에 따라서 늘어나는 무기중에 6이상 대미지 무기 추천드리며 악새사리중에 대미지 증가 아이템이 있다면 3대미지 2발 쏘는게 가능한 무기도 쓸만해집니다. 또한 저격총은 해당 캐릭터가 명중이 심각하게 안좋아도 2행동 소비 특수공격인 저격을 쓰면 100%명중이 됩니다. 명중이 압도적으로 낮다면 차라리 저격총을 주고 저격을 시키는게 속 편합니다. 샷건은 극단적인 상황아니면 생각보다 별로이나 가끔 시나리오상 대미지 악새사리와 함깨 쓸만한 경우가 있긴 합니다. 특수 아이탬중에 투척류가 있는데 특정 전투 빼고는 그다지 쓸만하지 않습니다. 6. 캐릭터 육성은 보통 명중과 이동력 위주로 플래이 하였고 채력은 될 수 있으면 6이상 만들어 사용 했습니다. 6이하가 되면 완전 엄패이더라도 행운이 깍여 맞는 경우가 있는데 최대 3대미지가 들어 올경우 2방에 사망 하기에 6을 만들고 회복약을 들고 있어야 뜬금없이 사망 하는 경우를 줄일 수 있습니다. 캐릭터들 마다 스탯이 재각각인데 보통 특징적인 스탯이 하나식은 있습니다. 채력이 높거나 명중이 높거나 하는식으로 혹은 모든 스탯이 보통인 경우도 있고 간혹 모든 스탯이 나쁜경우도 있는데 어차피 무기에서 언급 했듯이 명중이 낮아도 저격총 하나만 주면 그래도 쓸만 합니다. 채력이 높은 경우 재생 카드를 주고 행운새팅 해주면 아주 좋은 미끼가 되어 주고 명중이 높다면 2회공격 무기를 들고 양념을 치는용이나 혹은 2회무기와 6짜리 무기를 병행 공격 하여 다양한 상황에 쓸만합니다. 의외로 명중이 80이상일 경우 저격총 말고 그냥 깡딜 높은 무기 들려주고 저격하는것처럼 하면 적을 멀리서 한방에 저격총 보다 더 잘 잡습니다. 이동력이 높은 캐릭터는 유틸로 키우라고 하는거 같은데 그냥 명중을 올려서 사용 했습니다.

  • 엑스컴 기반의 기괴한 서부 분위기와 RPG 요소를 첨가한 게임 하드 웨스트..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언가 2% 부족한 작품. 지난 2015년 말, 킥스타터 크라우드펀딩으로 '엑스컴'의 고전적인 재미를 나름대로 꽤 독특하게 각색해서 내놓은 작품이 나왔는데 그 게임이 바로 '하드 웨스트'다. '하드 웨스트'라는 게임은 기괴한 서부(Weird West)라는 독특한 장르적 배경에서 진행되는 엑스컴식 턴제 전술 게임이다. 게임 시스템은 검증된 방식을 차용하고 있으므로 접근성 자체는 괜찮은 편이다. 또한 그래픽도 괜찮아서 보는 맛도 꽤 있다. 다만 이 게임은 시스템적으로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점들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불행하게도 게임의 전략, 전술적인 깊이는 의외로 매우 얕다. 착용 가능한 아이템들은 전술을 논하기에는 너무 빈약한 수준.. 카드 수집으로 얻는 다양한 추가 옵션들도 그저 패시브 역할에 지나지 않는다. 심지어 지형지물을 이용하는 재밌는 발상의 도탄 사격도 제대로 쓰이는 경우가 거의 없다. 있다고 해도 특정 맵의 경우를 제외하면 사용할 일이 극히 드물다. (물론 전략적인 부분도 실망감이 매우 크다) 일반적인 전투 진행은 대부분 RNG에 크게 의존하는 형태이며 불리한 상황에서 게임을 크게 뒤집을만한 임팩트 강한 요소가 전무하다. 그렇다고 게임이 쉽지만도 않고... 그리고 이 게임의 제일 병맛적인 요소는 세이브 시스템에 있다. 몇몇 시나리오 경우 저장도 제대로 안되서 시나리오 주인공이 죽으면 해당 시나리오들을 다시 처음부터 반복하여 노가다를 해야하는 발암 수준을 넘은 극한의 짜증과 고통을 선사한다. (2018. 01. 09 기준) ▼ 하드 웨스트를 즐기면서 느꼈던 단점들.. - 전체적으로 매우 부족한 캐릭터 묘사와 스토리텔링. - 전투와 전투 사이의 텀이 너무 길고 지루하며 재미가 없다. - 전략, 전술적인 깊이가 부족하고 그 수준이 매우 얕다. - 상인 이용 시 간헐적인 끊김 및 기타 최적화 문제. - 이런저런 요소들을 끌어왔지만 게임이 재미가 없다. 이 게임을 21,000원의 정가를 주고 구매를 하기에는 그만한 가치를 제공하지 못하는 게임이라 생각한다. 대폭 할인하는 시기에 구매하여 즐긴다면 그럭저럭 시간은 때울만한 딱! 그정도 수준의 게임이다. 많은 리뷰어들이 좋은 평을 남겨두고 있지만 이 게임을 단순 엑스컴을 생각하고 구매하면 땅을 치고 후회를 할 것. 이미 XCOM 1 & 2, Shadowrun, SteamWorld Heist 등등... 열거한 게임들이 최소 하드 웨스트보다 더 가치가 있는 게임성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으므로 비추 3개 꽝꽝. 망하는 게임들은 전부 이유가 있다는 것만 확인함.

  • 일단 이 게임의 장점은... 서부극 분위기를 그럭저럭 잘 표현한 거랑, 서부극 중에서 마이너한 장르인 오컬트 웨스트를 게임으로 만든 거랑, 그리고 다른 전략겜에서는 그냥 운빨로 치부하는 운이라는 요소를 자원으로 만들어서 조절할 수 있게 했다는 건 정말로 멋짐(멋대로 소비되어 버리는 건 별로 안 멋지지만...) 그런데 단점이 너무 확실함 솔직히 1챕터 바뀔 때 마다 돈이랑 장비 리셋되는 거는 게임적 요소라고 생각하고 참고 넘어갈 수 있는데, 카드 리셋은 너무 화가 남. 아니, 카드는 전부 모을 수 있게 해주거나, 아니면 회차플레이로 다 모아볼 수 있게는 해줘야 할 거 아냐! ㅅㅂ 성장 시스템이 없는 것도 꼬운데, 컬렉팅 시스템까지 ㅈ 같이 만들어두는 건 뭐야! 그리고 너무 선형적이라, 내가 어떤 선택을 해도 시나리오 따라가는 건 좀 별로였음. 심지어 내가 먼저 죽고 아내가 죽었는데도, 나레이션은 아내가 먼저 죽었다고 씨부리는 거랑, 내가 열심히 살린 캐릭이 다음 챕터에서 결국 뒈진 걸로 나오는 거는 선넘는 거 아니냐 2편은 진짜 이런 점을 개선해서 나오면 훨씬 좋은 작품이 될 거임. 설마 2편에서 이거 개선하려고 이따위로 만든 거면 정말 화가 날 거 같지만, 그래도 개선 되면 정말로 좋을 거임.

  • 이런 계통의 게임은 대체로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맛에 했는데 이건 그게 없음 솔직히 좀 이어지는 거라도 있어야 하는데 광산에서 금캐도 다음 스토리가면 남는건 스트레스뿐이고 일회성 캐릭터 살려내도 다음 스토리가면 없음 내가 왜 기를쓰고 걔를 살렸나 싶음 세일해도 이거사지말고 그 돈으로 햄버거를 사먹어요

  • 카드 조합과 템으로 명중률 100% 맞춰놓은 후 전망좋은 곳에서 연쇄살인 쓴 다음 10발들이 총으로 잡몹 10마리 잡고난 후에 극도로 차오르는 총잡이 뽕 때문에 맥크리 하러 갔다가 욕쳐먹고 돌아옴

  • 가격 대비 최고입니다. 택틱스류 RPG 좋아하신다면 강추. 다른 리뷰에도 있지만 엑스컴보다는 사일런트 스톰 쪽에 가깝습니다. 어려운 용어는 그다지 없어서 영어 압박도 심하지 않고요. 오컬트와 서부극 특유의 느낌을 섞어서 잘 살려냈습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흠이라면 캐릭터 성장이나 장비가 시나리오마다 연계되지 않는다는 것과, 재미있는데 게임 길이가 생각보다 짧아서 아쉽다는 사실입니다. 추가 시나리오 DLC나 후속편이 꼭 나와줬으면 싶습니다.

  • 53분하고 삭제.. 재미없어요.

  • 알려지지않은 명작중하나

  • Too slow to play. 7~12fps on my gaming machine which can run other similar games at 50~70fps in highest setting.

  • 더럽게 어려움

  • 하드웨스트 콜렉터 에디션을 구매했습니다.사운드 트랙은 자동다운이 되었는데 코믹북 아트북은 어디서 받는건가요?

  • 운빨총망겜 운빨과 전략으로 존나게 불공평하고 멍청한 인공지능을 이겨라

  • 여유를 가지고 플레이하면 턴제 입문용으로 충분히 재미있음 초보자 팁: 2층으로 올라가기 PageUp

  • 재미있음 스토리 보는 맛도 있고 명중률이 낮아서 답답하긴함 ㅋㅋㅋ

  • good

  • 재미없진 않은데 세이브 기능이 너무 구려...

  • 서부극에 오컬트를 좀 섞은 스쿼드 턴제 엑스컴 스타일 게임 2탄 발매 기념 화끈한 90프로 할인 덕에 2천원으로 구매했다. 그 덕에 기대치가 매우 낮아 만족스럽게 플레이 했음. 위험성을 더하기 위해서 인진 모르겠는데 발견하지 않은 적은 화면상에 나타나지 않는다. 이 경우 적이 어디 있는지 한번 놓치면 일이 매우 귀찮아진다. 나도 적이 어디 있는지 모를뿐더러 왜냐면 적도 내가 어디 있는지 모르니까 영원히 끝나지 않는 게임이 되는것이다. 스토리는 이어지는데 파밍한 아이템이랑 스킬들은 안이어지는게 아쉽더라. 죽음이 꽤 잘생겼다.

  • 서부극+오컬트를 첨가한 엑스컴 아류작. 10점 만점에 7점인 해볼만한 게임

  • 턴제고 서부극이라 재밌긴한데...갑자기 악마가 왜 ... 어렵네요.

  • Jam

  • 적당한 난이도, XCOM식 턴제 전략 겜. 캐릭터 능력 카드맞추기를 하고 부터는 정말 쉬워진다..

  • 가볍게 즐기기 좋아요

  • 아 이게 재미는 있는데 계속 키우는 맛은 없음. 스토리는 서부 오컬트 극임.

  • 재미잇네요

  • 할인기간에 관심있던 이 게임을 사서 플레이했다...망하는 게임은 이유가 있다. 그냥저냥 예전 폴아웃택틱스나 엑스컴 생각하고 했는데, 그리 재미는 없다. AI도 엉망이다. 하드 난이도로 해도 너무 쉽다. 가장 큰 문제는 버그...그리 재밌지도 않은 게임이 게임 진행을 방해하는 버그까지 있으니 망할 수 밖에 없지.

  • 평도 그닥 안좋고 예전 할인때 싼맛에 사서 쳐박아뒀다가 시작...하면 할수록 재미있고 내용도 좋다. 이 게임의 경우 개인적으로 평가가 잘못되었다고 본다. 운시스템으로 운이 다하면 필연적으로 맞게끔 되어 있어서 거지같은 99% 빚나감 빡치는것을 해결했고, 무조건 확률이 아닌 운이 깎이는 형식으로 운이 0이 되는순간 맞는다. 다만 엄폐 정도에 따라 체력 깎이는게 다르며, 엄폐물 적용을 받지 않는 상황에서 운이 크게 깎인다. 맵도 머리를 잘 써서 완전엄폐를 잘 해야하고 적을 잡을때는 엄폐적용을 받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나름 한방템도 있고 스토리도 괜찮다고 본다. 유저 한글화도 되어 있다. 추천작! 다만, DLC까지 해도 스토리가 좀 짧은편... ㅠㅠ

  • 재미있는 게임임에는 틀림없으나... 볼륨이 아쉬움. 제값 주고 구매하기에는 볼륨이 상당히 아쉽다. 특히 챕터별로 주인공을 바꿔 시스템을 차별화하여 즐길거리를 만든 점은 좋으나 문제는 챕터 자체가 너무 짧다. 레벨 올리고 카드 어느정도 맞춰서 싸워볼만 하면 챕터가 끝나는데, 이게 상당히 허무한 느낌.

  • 최고의 턴제전략게임.

  • XCOM 좋아하신다면 분명 재밌게 하실수 있는 게임입니다. 거의 비슷합니다. 배경을 서부로 바꿨을 뿐이죠. 그리고 좀 다크한 면이 있습니다. 엑스컴은 진행하면서도 외계인을 물리치면 뭔가 뿌듯함이 있는데 이건 모두가 적입니다. 악마에게 영혼을 판다는 식의 전개라 굉장히 어두운 면이 많습니다. 한글화가 최근에 이루어졌습니다. 한글패치 없었으면 스토리 이해하기 어려울정도로 글이 많습니다. 한글로 알려줘도 전부 이해하면서 진행하기 힘듭니다. 이건 한글패치 해주신분들에게 정말 고마워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한글이 있었기에 이정도로 이해하고, 100% 진행도 다 했습니다. 재미는 있습니다. 엑스컴보다 어렵지는 않습니다. 하드코어 모드는 생각보다 불가능한 모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어떤 모드를 하시던 매번 판 시작하면 자체 하드코어모드입니다. 그 이유는 하시다보면 알게 됩니다.

  • 서부극, 어둡고 악마적인 분위기가 매우 훌륭함. 전투가 재미없진 않은데 좀 애매하니 좀 자세히 적어보겠음. 기본적으로 XCOM식 전투인데 명중판정이 특이함. LUCK이라는 자원이 있고 공격당하면 명중률만큼 럭이 깎이고 모자라면 럭이 깎이는 대신 데미지를 받고 럭이 일정량 회복됨. 문제는 데미지를 얼마나 받느냐에 관계없이 회복되기 때문에 엄폐한 적이나 공격력 약한 무기로는 안 때리는게 이득인 경우가 많다는 것. 엄폐정도에 따라 데미지를 적게는 1/4만 받기 때문에 정면에서 대치하면 하나 잡는데도 아주 오래 걸림. 옆으로 돌아가서 쏘도록 강요하는데 엄호나 경계같은게 없음 적에게 아주 가까이가면 공격당하긴 하는데 거리만 멀면 정면으로 가도됨. 반대로 적이 당당히 걸어오는 걸 막을 방법은 없는데 다행히 AI가 엄폐를 우선하고 자주 그러지 않음. 스킬을 사용할때 럭을 소모하는데 공격당하면 자동으로 깎이기 때문에 럭이 모자라서 스킬을 못 쓰는 경우가 많음 RNG에 좌우되지 않는 건 좋은데 전체적으로 뭔가 좀 애매한 시스템이지만 조금 이상하다는 느낌만 참으면 재미없는 건 아니고 적당히 긴장감있고 괜찮음 전투가 없었어도 재밌었을 것 같은 게임인데 영어가 좀 어려운 편.

  • 서부의 xcom느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듯 하지만 재미는 있음 영어 모르면 게임하는데 지장있을거같음

  • 1말고 2를 하십쇼 스토리 이어지는 것도 없고 차기작이 훨씬 더 잘 만들었음 진짜 잘 만들 수 있었지만 아쉽게도 만들다 만 느낌이 드는 게임임 엑스컴처럼 확률 게임이지만 행운이라는 시스템으로 어느정도 확률을 무마하고 플레이 할 수 있음 그래도 결국 확률 놀이라 불합리하게 느껴질 때가 많음 총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대부분이 확률 요소인 함정 무기라 있으나 마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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