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 Life Simulator

프로 축구 선수의 삶을 경기장 안팎에서 경험하세요. 훈련하고, 경기에 출전하며, 사회생활을 조율하고, 커리어를 쌓으며 번 돈을 사용하세요. 화려한 삶을 즐기면서도 관계와 재정을 현명하게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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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로드맵


게임 정보

풋볼 라이프 시뮬레이터는 프로 축구 선수의 삶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독창적인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경기장에서의 커리어뿐만 아니라 사생활 관리도 중요합니다.

현실적인 훈련과 미니 게임을 통해 축구 기술을 향상시키고, 경기장에서 빛나는 선수가 되세요.

러닝머신에서 달리고, 웨이트를 들어 올리며, 힘과 지구력을 키워 한계를 극복하세요.

바에서 친구들과 어울리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며 풍부한 사회 생활을 즐기세요.

경기에서 실력을 뽐내고, 찬스를 골로 연결하며, 팬들을 열광시키면서 커리어를 쌓아가세요.

  • 광범위한 커리어 모드: 무명 선수에서 시작해 프로 축구 선수로 성장하세요.

  • 세밀한 경제 시스템: 벌어들인 돈을 관리하고, 지출을 통제하며, 현명한 투자 결정을 내리세요.

  • TV, 라디오, 잡지: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TV를 시청하고, 라디오를 듣고, 잡지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인간관계 관리: NPC들과 우정을 쌓고, 연애를 즐기며 관계를 발전시키세요.

  • 기자 회견: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평판을 높이세요.

  • 도박과 오락: 카지노에서 행운을 시험하고, 다양한 오락 활동을 즐기세요.

  • 부상과 치료: 부상을 극복하고 경기장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세요.

  • 경기 중 충돌: 경기장에서 발생하는 몸싸움에 개입하고, 결과를 감당하세요.

  • 집 꾸미기: 번 돈으로 집을 꾸미고, 원하는 스타일로 맞춤 설정하세요.

  •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외모와 스타일을 자유롭게 설정하여 나만의 축구 선수를 만드세요.

  • 반려동물: 반려동물을 입양하고, 더 다채로운 사회생활을 즐기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4,3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스포츠 무료 플레이 앞서 해보기
영어, 튀르키예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불가리아어, 덴마크어, 인도네시아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스페인어 - 중남미, 폴란드어, 헝가리어, 노르웨이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베트남어, 그리스어, 체코어, 스웨덴어
https://luduart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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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풋볼' '라이프' 시뮬레이터라는 이름다운 기본적인 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바(bar), 체육관(gym), 집(꾸미기, 밥먹기, 쉬기, 자기를 포함), 카지노 (룰렛, 블랙잭,슬롯머신 지원) 추후 지원될 이벤트까지 많은 가능성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리그라던가, 월드컵을 포함해서 실제 로드맵과 트레일러에서도 소개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만, 이게 설사 얼리억까스 리뷰라고 해도, 나중에 어떻게 좋아지든 어쨌든 지금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정 유저 피드백이 필요했다면 플레이 테스트를 지금 수준에서 적어도 3개월은 확인하는편이 좋았을 정도로 알파버전에 가까운 게임이라 10,000원대 임에도 딱히 이해해줘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얼리 액세스 출시 기준이 모호할때 일어나는 최악의 형태를 보여주는 사례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흔히 생각하는 '재미만 있으면 그만이지' 의 영역에 들어가기도 힘들기 때문에 정식출시가 된 다음에야 돌아보는 편이 좋습니다. 현재 게임의 상황을 간략하게 풀어봅니다. 1. 캐릭터 커스터마이즈, 노트북사용, 장비, 자동차 구매, 공원, 각종 후반부 이벤트와 같은 실제로 기대되는 부분은 현재 지원되지 않고 있습니다. 활성화 되어있는 시설에서도 딱히 시간을 보내거나 구매를 할 수 있는 부분은 없다시피 합니다. 2. 첫 기자 인터뷰부터 중국어로 물어보고, 중국어로 대답해서 다소 당황스러웠지만 나머지 부분은 정상출력됩니다. 대부분 AI 번역의 형태입니다.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지만 NPC들과의 대화문에서 약간의 오해가 발생합니다. 3. 맥주를 마실 때 캔을 따지 않습니다. 먹는 시늉만 한다는건데요, 취한다거나 다 마신다거나 하는 편도 아니고, 심지어 여기에 걸려있는 퀘스트조차 깨지지 않습니다. 3.6시간차에 계속 하지 못한 이유였습니다. 경기중에서도 맥주를 마시라고 퀘스트가 떠있었거든요. 4. 스마트폰으로 연락이 가능한 상대들의 경우, 놀랍게도 AI 채팅이 가능하지만 대답 외에 실질적으로 활성화되거나 관계에 영향을 주는 부분은 없습니다. 특정 캐릭터가 복붙 수준으로 한마디에 7~8번씩 얘기를 걸어오고 알람을 끌 수도 없기 때문에 계속 대답을 해줘야 하는 상당한 고통이 있습니다. 제일 먼저 고쳐야 할 스크립트 트리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명령어 출력은 덤입니다) 5. 시간은 분=초 시간=분 단위로 흘러가고, 각 시설마다 열리는 시간이 정해져있지만, 훈련과 잠을 제외한 부분에서 시간을 떼울 수 없다면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다 못참고 '시간을 보낸다' 정도로 하루하루를 보내야 합니다. 경기는 일주일에 딱 한 번밖에 없고, 이때 경기시간 까지 하루를 보낸다를 눌렀을때, 확정적으로 메시지가 사라지지 않고 버튼이 활성화 되지 않는 마우스 프리징 버그 혹은 후반전 진행과 경기속도 배속 버튼이 눌리지 않는 버그가 걸립니다. 6. 헬스장은 트레드밀, 덤벨, 줄넘기만 지원되지만, 트레드밀과 덤벨의 경우 ad 를 빠르게 반복해서 눌러야 해서 상당한 고통이 따릅니다. 일주일동안 딱히 할 게 없고, 능력치의 일부를 헬스장에서 올려야 한다는 사실을 떠올려보면 꽤 아찔해집니다. 이 능력치는 며칠이 지나면 초기화 됩니다. (대체 왜) 7. 훈련의 경우 가장 이해가지 않는게 강슛과 휘어차기 단 두개만 지원하고 있으면서도 정확도를 중학교 축구부보다도 못하게 설정해놔서 (주인공은 봉급받는 선수입니다) 개선의 여지가 정말 보이지가 않습니다. 슛 키를 눌렀을때 (마우스 버튼) 영역 안의 어떤 곳으로든 공이 갈 수 있다는 점은 플레이어의 능력 밖의 일이기 때문에 대참사가 발생하는데, 심지어 능력치는 찔끔찔끔 오르고, 에너지까지 사용하는데다, 잠을 제외하면 오직 이 공간에서만 시간이 휙휙 지나가서 닫아버리기 때문에 일종의 작업도 힘든 부분입니다. 생활을 하고 돌아오면 능력치가 초기화 되어있기도 해서 현재로서는 플레이 타임을 지연시키는 용도 외에는 어떤 느낌도 들지 않습니다. 총 4개의 훈련으로 진행되지만 각 영역마다 세번째를 여는건 훈련 성과가 아니라 '능력치'로 열리는 것도 이해되지 않습니다. 나중에 축구화를 구매한다거나, 능력치를 (언젠가) 올린다면 해결되는 일이라면 역시 두가지 모두 '얼리액세스' 했기 때문에 지금은 고통뿐입니다. 8. 경기의 경우 시작은 'FM'식입니다. 상황판이 뜨고, 시간이 지나면서 현재 상황을 알려주고 있는데 주인공이 활약할 순간마다 1인칭 시점으로 활약을 해야 하는 식입니다. 과거 득점이나 패스가 가능한 순간을 제시하고 마우스를 드래그해서 진행하는 모바일 게임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딱 그 게임의 열화판으로 진행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공은 3시간동안 10번 미만으로 건드려봤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커스터마이즈(선택)으로 표현이 가능한 세레모니는 세개나 있었다는 점이죠. 6일동안 텅빈 도시에서 하드 트레이닝을 한다면 일정이나, 기회면에서 좀 더 많은 기회를 주는편이 좋지 않을까요? 연습경기는 초반 딱 한번 뿐이었습니다. 9. 선수들과의 유대감 또한 없습니다. 본인이 출전한 경기의 하프타임이 될 때만 작전회의때 단 한마디 정도 (감독을 바라보며) 였고, 나머지 선수들과의 유대를 쌓을 기회는 3시간이 넘도록 주장을 제외하곤 본 적이 없습니다. 주장은 새벽 6시가 되도록 바에 혼자 앉아있는 우울한 사람입니다. 팀 훈련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뭔가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비슷한 로망이 있는 제작진이 만들었으리라 생각이 돼서 굳이 스캠 게임이라고 얘기하고 싶진 않지만, 빠른 속도의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굳이 얘기 못 할 것도 아닐 것 같습니다.

  • 해봤는데 제가 예상한것과는 달라요 많이 기대했던 게임인데 아쉬움만 남네요

  • 아이디어는 좋은데 아직 제대로 구현된 게 많이 없음. 그리고 버그인지 하루가 지나면 민첩 스탯이 자꾸 31로 떨어지는 현상이 있음.

  • 예전부터 축구 선수로서의 삶을 리얼하게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게임을 원했었습니다. 이따금씩 상상해오던 컨셉의 게임이 어느 날 스팀에 올라왔길래 조금은 기대를 하며 플레이 해봤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아보였어요. 아쉬운 마음에 환불 하려다가 나중에 더 업데이트 되면 내가 오랫동안 상상했던 그 게임성을 갖출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기다려보는 중입니다. 어떤 분께서 아주 자세하고 정확한 평가를 써주셨던데, 그에 대한 개발자분들의 답변이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이 프로젝트를 포기 하지 않겠다고 하시는 걸 보니 기대를 하게 되네요. Football Life Simulator가 꼭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는 카테고리에 제대로 한 획을 긋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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