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m & Destiny

Be ready for the nerdiest adventure of your life! Journey with four everyday friends into this turn based hilarious jrpg filled with parodies and cameos! Explore a huge fantasy world full of secrets, monsters, dungeons and preposterous villains! Nerds are storming fantasy and it's awe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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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Doom & Destiny 2!!


Doom & Destiny 3!!!


게임 정보

Four nerds, drawn into a fantasy world and mistaken for heroes, have to battle their way through a massive, crazy adventure and defeat a preposterous villain!

Doom and Destiny is a turn based hilarious jrpg where you take control of a party of four everyday friends. Journey through an unpredictable story filled with parodies and cameos. Start your adventure in a classic dungeon with dragons, save princess with the help of green-dressed elf and then fly to manga-themed city with the help of a famous italian plumber. This is Doom and Destiny, the flying-spaghetti fantasy adventure!

Main Features:
  • 20 hours of story and 20 hours of extras, adventures, side-quests, and more!
  • 100 levels of experience and nerdy customization
  • Choose your nerdy leader to apply special bonuses to your party
  • Share save files between mobiles and Steam
  • More than 200 special powers and spells
  • More than 300 enemies
  • More than 500 items between potions, chips, weapons, shirts, and armor
  • More than 700 locations,
  • More than 10,000 lines of crazy dialog
  • 44 Steam Achievements
  • 7 Steam Cards
  • 5 Steam Backgrounds
  • 5 Steam Emoticon
  • The one and only Epic Flying Spaghetti Monster!!!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5,7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인디 RPG
영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JRPG게임들의 클리셰를 뒤집고 온갖 NERD 개그들이 판을치는 게임입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했네요. 숨겨진 요소를 찾는 재미도 쏠쏠하고, 난이도도 도전감을 불러일으키는 정도로 잘 만들어졌씁니다 best game ever

  • 일 하면서 틈틈이 플레이하려 했는데 게임이 너무 재밌어서 일을 별로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좀 질릴 때까지는. 일단 장점. - 분위기며 대사며 상황 전개가 코믹해서 매우 유쾌하게 플레이함. 나의 박수는 훌륭한 드립력을 지닌 다이얼로그를 쓴 이에게. - 추억 팔이. 사실 그래픽도 특별한 스토리도 없는 이 게임에 많은 이들이 열광한 이유는 단 하나임: 추억을 돋게 해서. geeky한 네 명의 캐릭터들과 (특히 서양권의) 많은 이들의 지나간 10대의 상징이던 정크 푸드, 비디오 게임, 다양한 대중 문화적 reference 등을 통해 이제는 나이를 먹은 기성 세대가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이 느끼게 해줌. - 숨은 비밀들. 덕분에 여기저기 조심스럽게 살펴보며 진행하느라 더 오래 가지고 놀게 됨. 특히 일곱 난쟁이들 찾기랑 피자 먹다가 집으로 돌아간 괴물이 재미있었음. - 오래 천천히 즐기고 싶은 이들은 그럴 수 있게, 빠르게 진도를 나가며 잠시 잠시 추억 여행을 떠나고 싶은 이들도 그리하도록 적절히 조절된 분량과 난이도. - 눈이 편안하게 아름답게 디자인 되어있는 숲과 작중에서 드러나는 친환경적 메세지들. 개선점. - 기본적인 인터페이스에 특별히 뛰어난 데가 없는 그야말로 고전적 게임 시스템. 단, 훌륭한 다이얼로그가 이것조차 플레이어들의 어린 시절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로 소화해내기는 함. - (구동 환경에 따른 걸 수도 있으나) St. Moriaz에서 판매하는 eXreMAS 계열의 무기로 물리 공격을 가할 때의 공격 모션이 검은 픽셀화됨. 파일 연결이 깨진 듯. - RPG 메이커형 게임의 한계인가 싶기도 하지만 자동 이동이 되지 않고 심지어 지명이 지도에 나와있지 않아 어디가 어디였는지 기억해두어야 하는 건 역시 시대를 역행했다고 밖에. - 심리 전개.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주인공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를 좀 더 현실적으로 썼다면 더 설득력있고 재미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음. 바로 이 점 때문에, JRPG에 크게 바탕을 두었으나 결정적으로 JRPG의 핵이 되는 꿈, 용기, 희망, 우정의 요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함. 주인공들이 자신들의 모험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플레이어도 그렇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음. JRPG의 외형을 잘 구축하였으나 그 안의 하트가 빠져있는 느낌. 플레이어의 마음에 와닿을 수 있게 스토리를 더 살려야 할 듯. - 이 작품 최대의 단점. 숨은 비밀들을 찾느라 공들여 맵의 이곳저곳을 뒤지는데 지나치게 빈번히, 매번 같은 패턴으로 등장해 진행을 방해하는 적들. 나중에는 귀찮아서 아무런 전략도 구사하지 않고 기본 커맨드만 누르며 (파워가 다양함에도 스탯을 올려주는 파워 위주로 장착한 후 그냥 물리 공격 + 간혹 전체 마법 한 방으로 끝내는 식으로) 거의 졸면서 게임을 진행함. 결국 너무 열심히 플레이하다 오히려 질려서 엔딩을 보지 못한 케이스. 모 RPG처럼 한번 공략한 맵은 적들과의 조우를 온 오프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면 어떨까 함. 그 외. - 키 조작이 어렵다는 글을 봤는데 처음 시작할 땐 Z와 X가 무척 헤깔리긴 하나 익숙해지니 굉장히 플레이하기 편한 조작 방식이라는 생각이 듬. 윈도우랑 마우스가 보편화되기 이전 도스로 엔터키 누르며 컴퓨터 하던 기억이 남아있는 세대들에게는 사실 어려운 일은 아닌데 요즘 세대들은 불편하다고 생각할지도. - 개인적으론 동물들과 싸운 후에는 식량이 늘어나거나 얻은 털로 아이템을 가지게 되는 등의 아기자기한 요소가 재미있었으나 동물보호단체에서 싫어할 듯. 결론. 영웅이 영웅이 되려면 얼마나 많은 수의 몬스터들을 때려잡아야만 하는가를 영웅전설 시리즈만큼이나 몸소 느끼게 하는 게임. 무척 재미있었으나 후반으로 갈 수록 반복되는 전투 패턴에 질리기 쉬운 부분, 재치있는 대사로만 승부하는 것이 아닌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깊이 있는 스토리가 없는 부분은 개발자들이 고민해 보아야 할 듯. 7/10

  • 잘 만들어진 시스템과 적절한 개그가 첨가된 정말 재미있는 JRPG이라고 할 수 있다.

  • 상당한 수작 RPG. 게다가 유머도 준수하다! 4/5

  • d

  • Good!!!

  • 재미지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