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ters Of The Dead

Rescue your fellow Hunters, and with their help locate and destroy Drac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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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Hunters of the Dead” is a survival/roguelike tower defense game with some micro management elements. You have to rescue your fellow Hunters and with their help locate and destroy Dracula. Dracula has raised an army of undead and has taken the whole city. You must defend your base while in the meantime you have to explore the buildings around and salvage what you can. However, better stay close to your base because as you get further and further you will be finding harder and more frequent battles.

You can send your hunters to get healed in the hospitals or trained in the graveyards, but you won’t be able to use them in the battle. That means that you will have fewer units to defend your base in case a battle occurs! So you should manage your Hunters with caution. In case your base gets destroyed, you shouldn’t be discouraged. You will be able to use what resources you have acquired to make upgrades and restart stronger.
Happy Hunting!

Features:
• Permadeath
• Randomly generated city, quests, weapons, hunters…. Pretty much everything
• Dozens of different quests
• 16 upgrades
• 2 unlockable difficulty levels
• Battle and map micromanagement of your Hunters
• 5 hunter class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1,2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전략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 지뢰찾기 게임과 같은 긴장감 + 아주 약간의 전략 - Intro 동영상 조차 없는 무심함 - 골드 모으기를 위한 노가다 - 5종에 불과한 무기 - 10여종에 불과한 몬스터 - 똑같은 디자인의 맵 결론) 비추하기엔 경험해볼만한 게임, 추천하기엔 욕먹을 게임

  • 하루하루 지역(건물)을 확장하면서 조우하는 좀비로부터 기지를 지켜야하는 시뮬레이션 + 디펜스 게임입니다. 게임 구성이나 아이디어 면에서는 꽤 칭찬할만한데 완성도 부분에서는 글쎄올시다..? 입니다. 기본적으로 운적인 요소가 너무 강합니다. 아무리 잘 성장하고 대비하고 있다가도 운나쁘게 연속으로 좀비와 조우하게 되면 그냥 끝입니다. 이러한 요소는 여느 게임에나 조금씩은 있지만 이 게임의 경우 너무 지나치다고나 할까요. 특히 이 부분에서 유저가 개입하거나 대비할 수 있는 수단히 전혀 없어 전략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또한 이 게임은 자원 계승을 통한 초기 능력치 성장으로 의도적으로 반복 플레이를 유도하고 있는데 그러한 탓인지 초반에 아무리 날고 기어도 버틸 수 없는 수준으로 난이도가 잡혀있습니다. 결국은 일단 반복 플레이로 초기 능력치를 잔뜩 올려놓아야 게임다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는 이야기 덕분에 뭐랄까 시뮬레이션 파트도 디펜스 파트도 전부 다 애매하다고나 할까요. 노가다나 킬링 타임용 게임으로는 할만 하지만 제대로 된 전략이나 디펜스 게임을 하고 싶다면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 땅따먹기. 하나의 타일을 점령합니다. 각 타일에는 다양한 건물이 있으며, '안전한 건물'과 '위험한 건물'로 나뉩니다. '안전한 건물'은 종류에 따라 다른 이점을 지급합니다. 생존자 영입, 무기 강화, 골드 획득, 치료 등등 위험한 건물에서는 언데드가 등장하고 전투가 발동합니다. 전투는 5개의 라인으로 언데드가 접근. 플레이어는 파티 인원을 배치하여 언데드를 퇴치해야합니다. 기지가 파괴되면 게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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