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llus: The Dark Call

The old gods have forgotten this land. No one could save our people when darkness started spreading and collecting human souls for its army. Odallus is a classic exploration/action game, inspired by Ghosts’n Goblins, Demon’s Crest and Castlev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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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old gods have forgotten this land. No one could save our people when darkness started spreading and collecting human souls for its army.
Odallus is a classic exploration/action game, inspired by Ghosts’n Goblins, Demon’s Crest and Castlevania. Player takes place of Haggis, a warrior tired of fight who must wield his sword once more to rescue his son from Darkness.

Original Sound Track:

Features
  • Eight levels open to exploration
  • Huge bosses
  • Sharp controls
  • Rad 8-bit graphics
  • Thrilling atmosphere
  • 8+ hours of gameplay
  • 50+ types of enemies
  • Veteran Mod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4,9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http://joymasher.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한글패치가 없어서 아쉬운 게임 가장 인상깊었던건 노멀과 베테랑의 난이도차이 노멀을 깼으니 베테랑은 그럭저럭 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다간 큰 오산이다 실제로 맵이 달라진다는 경고문대로 맵의 배치를 바꿔놨다 몇몇 맵은 노멀과 동일하나 오브젝트위치를 바꿈으로서 난이도를 올려놨다 꽤나 정성들여 만든 수작 다만 아쉬운건 공격모션이 너무 단조롭다는것 공격모션이 하나밖에 없다는건 좀 답답하게 느껴진다

  • 장점 1. 8~90년대 nes 게임에 대한 향수 2. 괜찮은 디자인 단점 1. 짧은 플레이타임. 2. 너무 밋밋한 스토리.

  • 게임 제목이 '오달수: 그 어둠 부름' 이길래 오달수씨가 나오나? 하는 마음에 냅다 질렀다. 게임을 켜니 오달수씨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 다시한번 게임의 제목을 신중하게 살펴보니 'Odallsu' 가 아니라 'Odallus' 였다. 나는 바보였다.................... %게임은 재밌습니다. 다른분들이 어떤 게임인지 리뷰로 잘 소개해 주었으니 따로 같은내용 여기서 읇지는 않겠고. 부디 저와 같은 영곶 바보 분이 또 계실까 우려되는 마음에 적어봅니다.....대한민국 스팀에 바보는 당연히 저 하나 뿐이겠죠? ㅠㅠ

  • 내가 왜 이런 고전게임을 하고 있을까... 뭔갘ㅋ 투박하고 그렇긴한데 묘한 재미가 있음.

  • https://blog.naver.com/jampuri/223053963494 <- 장문의 리뷰는 이쪽. 브라질산 8비트 레트로 컨셉 액션 게임. 8비트 레트로 게임 컨셉인데, 실제로 게임 그래픽과 사운드는 8비트 패미컴 스타일을 완전하게 구현하고 있다. 근데 배경, 연출의 기술력은 8비트를 넘어서 16비트 게임에 들어갈 법한 것들이고, 게임 플레이 감각은 '유물' 장비를 얻어 특수 능력이 생기면 플랫포머 게임 느낌으로 변해서, 그래픽은 8비트 패미컴 스타일을 유지하되 기술력과 게임성은 8비트를 초월한 게 들어가 있어 개발진이 진짜 공들여 만든 흔적이 많이 보인다. 게임 스토리는 주인공이 악당들에게 잡혀간 아들을 구하러 가는 내용이라 단순하긴 하지만, 게임 내 대사량이 꽤 있는 편이라 읽을거리가 있고. 최종 보스전 때 드러나는 반전과 결말이 드라마틱한 구석이 있어서 괜찮다. 아쉬운 건 메인 웨폰의 공격 모션이 베기 1개 뿐이라 단조로운 것과, 게임 그래픽만 레트로인 게 아니라 게임 난이도도 레트로 지향이라 존나 어렵다는 점이다. 스테이지가 1-1, 1-2 구성인데. 1-1 클리어한 다음, 숨겨진 길을 찾아 1-2에 진입하는 방식으로, 1-1까지는 무난하게 진행해도 1-2부터 난이도가 확 오른다. 패턴을 파악하고 외우면 된다는 게 레트로 스타일이긴 한데, 거기에 컨트롤 피지컬이 요구되기 때문에 말처럼 쉽지가 않다. 노멀 난이도도 충분히 어려운데 베타랑 난이도는 얼마나 어려울지 감이 안 잡힌다.

  • 아 강추 꿀잼이네요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