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Happy Few

Contrast를 만든 독립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We Happy Few는 1960년대 대안 버전 영국의 한 마약 의존적인 복고풍 미래주의 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액션/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이 조이에 미쳐 망상에 사로잡힌 세계에서 숨고, 싸우고, 순응하면서 탈출을 도모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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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오픈월드+생존액션 #최강가성비 #드디어정리된버그

새 DLC 출시



게임 정보

We Happy Few는 웰링턴 웰즈라는 도시에서 평생 가식적인 발랄함으로 살아가기를 거부하고 탈출을 시도하는, 일단의 적당하게 나쁜 사람들에 대한 얘기입니다. 1960년대 대안 버전 영국의 한 마약 의존적인 복고풍 미래주의 도시를 배경으로 하며, 여러분은 다른 주민들 사이에 잘 섞여 들어가야 하는데, 이 주민들이라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그다지 정상적이지 않은 규칙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절대 호락호락 봐주지 않습니다.

1960년대 반이상향 영국
복고풍 미래주의가 만연하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여러분은 전쟁으로 황폐화되고 망상적으로 행복한 사람들이 재건한 도시를 만나게 됩니다. 웰링턴 웰즈에서는 도로, 사람들, 그리고 어디에나 존재하는 TV 등장 인물 엉클 잭까지 모든 것이 행복한 듯 보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붕괴 직전에 처한 아름다운 세상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이 세계의 역사와 함께, 이곳이 어떻게 그렇게 기만적인 행복감에 젖게 되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의심과 기쁨
We Happy Few는 절차에 따라 생성되는 세계에서 살아남고 탈출하는 게임입니다. 여러분은 이곳에서 반드시 뻔히 보이는 곳에서 숨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자기 차례가 아닌데 행동한다든지, 조이(이곳에서 먹는 진정제)를 복용하지 않는 경우, 이곳 주민들이 의심을 하게 되고, 여러분의 아래로 내려간 입꼬리를 금방 위로 올려놓을 것입니다! 강제로 말이죠! 이곳에서 탈출할 수 있을 만큼 오래 살아남으려면 순응하는 법, 몰래 행동하는 법, 그리고 싸우는 법을 연습해야 할 겁니다.

성숙한 이야기
We Happy Few의 캐릭터는 일반적인 비디오 게임 주인공들과는 다릅니다. 결점 투성이이고, 이 세계에서 고통스러운 경험을 견디다 보니 많이 비뚤어져서 딱히 영웅적이지도 않습니다. 캐릭터들은 각각 주변 세계와 그 안에 있는 자신의 자리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에 반응하면서 자신만의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이야기가 어린이들에게 적절하지 않은 것은 확실하지만, 나름 어두운 유머나 희망도 있고, 심지어 구원도 살짝 눈에 띕니다.

특징 & 기능
We Happy Few에서는 이런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 절차에 따라 생성되는 세계 - 다시 말해, 모든 사람이 각자 고유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 신참 플레이어나 숙련된 플레이어 모두 다양한 고난을 겪게 됩니다.
  • 피학대적 욕구를 만족시키고자 한다면 영구적 죽음이 있습니다.
  • 세 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스토리, 웰리 모드.
  • 독특한 사운드트랙, 그리고
  • 음성 지원이 되는 영화적 일인칭 시점 이야기.

또한 자신만의 스타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 생존에 필요한 기본적인 욕구(배고픔, 목마름 및 잠)를 채웁니다.
  • 소속 사회의 다른 구성원들과 인터랙션하는 방법을 배우고, 몰래 행동하기, 순응하기 또는 싸우기 중에서 선택합니다.
  • 수십 가지의 게임 내 고유한 이벤트를 만납니다.
  • 이곳 사람들의 습관에 따라 행동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습관을 잘 따르고 조이를 복용합니다.
  • 레시피를 수집하고, 아이템을 뒤져서 찾고, 수십 가지 무기와 도구, 장치를 직접 만듭니다.
  • 맨손으로, 또는 본인이 만들어낸 황당한 무기를 가지고 싸웁니다.
  • 덫이 없는지 잘 살피거나 덫을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4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525+

예측 매출

228,42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gearboxsoftware.zendesk.com/hc/en-us/categories/115000936846-We-Happy-Few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7)

총 리뷰 수: 47 긍정 피드백 수: 33 부정 피드백 수: 14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버그 투성이....엄마!!! 이 게임 버그가 너무 많아요!!!! 지금 약 20시간 정도 한것 같은데.... 한번을 클리어 하지 못하고, 이제 4번째 갈아 앞어야 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어찌 어찌 도시구역까진 도착햇는데.... 파라데이가 요구하는 양동이를 도저히 찾지를 못하겟습니다. 그 양동이만 찾으면, 이제 거의 결말인데.... 몇개의 퀘스트만 해결하면 되는데.... 문제는 그 양동이가 어딧냐고!!!! 하아... 아마 버그로 인해 얻지 못한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버그가 수두룩 합니다. 예를 들어서 1. 땅위에서 공중부양 상태로 NPC들이 잠을 자고 잇다. 2. 침대에 상반신 만 보이는 상태로 가만히 서잇다. (하반신이 침대 아래로 들어가 잇음) 3. 옆에, 근처에 벽이나 텍스처가 잇으면, NPC에게 타격 판정이 아닌, 텍스처 타격 판정이 된다. (NPC에게 데미지 안들어감.) 4. 가끔 벽을 넘으면, 하반신이 땅속으로 들어가, 움직일 수 없다. (다시 점프하면 나와짐) 5, 어느 퀘스트는 무한 반복된다. (길가에 놓인 큰 상자는 꺠도 깨도 계속 지나갈때 마다, 퀘스트가 생성된다.) 6. 길가에 배치된 밴치에 아무도 없는데, 슬픈 울음 소리가 난다. (귀신이다~~~!!!) 7. 가끔 퀘스트 중에 진행 불가능한 상태가 된다. - 무슨 얌? 음식을 산위로 빙빙 돌면서 올라가는 퀘스트가 잇는데, 올라가면, 신전 마냥 돌이 빙 둘러 세워져 잇고, 쓰레기통 2개 잇는데, 그중에 하나에 상호작용이 가능하나......아무런 반응이 없고, 좀 높은 의자위에 둥둥 떠 잇는 목표는 얻을 수가 없더라.... 8. 도시구역 집안에 잇는 감지기를 해킹하고 나서, NPC가 지나가면 날 쫒아 온다.....(이거... 버그....맞아요????) 9. 가끔 퀘스트 목록에서 다른 목록을 활성화 시키면, 제대로 활성화 되지 않는다. - 지도상이나, 화면에 동서남북 위치를 알려주는데, 이전 퀘스트 장소 혹은 위치 자체가 나오질 않음. 이 외에도 잇겟죠...얼리 에섹스 인데... 잠시 이 게임은 넣어둬야 겟네요.... 아!! 그래도 재미는 잇어요..맵 돌면서, 파밍하고, 제작하면서, 배고픔, 목마름, 체력, 스테미나, 나중에 자주 먹게되는 조이. 이런 부분을 관리 하는 것과 아이템을 얻고, 탈출 하려는 목표가 잇어서. 재미는 잇습니다. 저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잇게 햇습니다. 게임이 아직 불친절한 부분이 많아서, 하기엔 좀 힘드실 수 잇다는 점과 제가 알기론 아직 엔딩이 따로 없다고 알고 잇습니다. 곧 나오겟죠. 그래도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한번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처음사고 아 좀 머가 문제가 많네...하니까 새벽 3시 더라구요...ㅋㅋㅋㅋ 10시에 구매 한걸로 아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물건너 가버린 2시간...ㅋㅋㅋㅋ ------------------------------------ 17/2/12자 평가 추가 일단 엔딩이 생겻네요... 엔딩이 너무 허무하리 만큼 허접....큼.. 아무튼 퀘스트나 맵 진형들이 계속 변하고 잇습니다. 아직까진 프롤로그 혹은 영상 처럼 구현 시키진 못하엿습니다. 올해 출시 라곤 하지만..... 좀더 완성도 높은 게임을 원하시면 구매를 미루세요

  • Please add Korean to the language.

  • 한 줄평 - 3 ~ 4만원이면 살만한 게임. 장점 - 각각의 캐릭터로, 마약성 약품 조이의 비밀과 그 뒤에 숨겨진 웰링턴 웰스의 이야기들을 풀어가며 각각 개인이 잊어버린 무엇인가를 찾아가는 내용 그리고 그걸 이겨내는 이야기가 인상깊었습니다. 단점 - 버그가 겁.나. 많습니다. 뭐 진행에 치명적인 버그는 없었는데 진짜 그냥 수없이 많은 버그가 있습니다. 자동 세이브 기준이 진짜 이상합니다. 뭔가 내용을 놓치거나 뭔가 깜빡한것 같아서 이전의 세이브를 불러오면, 그 불러온걸 자동 세이브 해버립니다. 1장과 2장은 스토리가 충실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갑자기 3장이 되면 뭔가 힘이 빠집니다. 후반 진입할때까지 뭔가 풍선에 바람이 조금씩 빠지는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3장의 스토리가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진짜 6만원은 너무 거품 가격입니다.*

  • 정식 발매 하고 매우 놀라웠다. 버그는 몇몇 보이지만 가성비 대박사건 그거 아십니까? 저는 이제 챕터 1을 끝냈습니다.

  • 생존게임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재밌게 플레이 하고 있지만 아직 개발중인 게임이어서 그런지, 아쉬운 점도 있고 버그도 있는 것 같다. -아쉬운 점- 1. 지도 보기가 너무 힘들다. 게임 특성상 비슷한 건물이 계속 반복되어서 보이고, 비슷비슷한 곳도 많아서 지도를 계속 보게 되는데, 지도를 한 번 볼때마다 느껴지는 딜레이가 있다. 예를 들어 달리고 있는 와중에 지도를 키면 달리기가 멈춘다. 그래서인지, 게임에 집중도가 좀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 GTA처럼 오른쪽 위에 네비게이팅 시스템이라도 있으면 좋겠음. 2. 퀘스트를 좀더 유저 친화적으로 바꿔줬으면 좋겠다, 퀘스트에 관련된 단일 아이템 같은 경우에는 아이템을 줍게 되면 퀘스트 진행상황에 반영이 되지만, 조합을 해야 되는 아이템은 따로 확인해보지 않으면 알수가 없다. 가방안에 있는 아이템을 클릭하면 (버튼을 따로 둬서) 이 아이템으로 조합할 수 있는 아이템이 무엇인지 보여줬으면 좋겠다. +퀘스트에 나온 제목이랑 지도 상에 나타난 퀘스트 수행 장소의 이름을 통일 시켜줬으면 좋겠다. 일부러 그랬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번번히 다른 곳을 찾아가게되는 문제가 있다. -버그 (발견한 것)- A. 시작 마을 B. 조이 디텍터를 통과해야 갈 수 있는 아랫 마을 (맵이 계속 바뀐다고 하니 확실치 않음) C. 파손된 수로(?)를 통해 갈 수 있는 옆 마을 D. 애플로드 끝에 있는 B 와 C 가 연결된 거점 (?) B 마을에서 D거점으로 간 뒤에 C 마을로 가는 조이 디텍터를 통과해서 가면 게임 진행이 안된다. 위 쪽 창문에 경비병이 한 명 서있는데 아무 반응도 없고 들어왔던 문도 안열리고 나가는 문도 안열린다. 벽에 비벼보면 벽을 통과해서 지나가지긴 하는데 나갈수도 없어서 죽는 수 밖에 없다. 아직까지는 개발중인 게임이기 때문에 개선될 여지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게임사에서 원하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게임 진행이 좀 하드하다고 느껴지기도 함. 라이트유저까지 잡기 위해서는 게임 진행을 좀더 쉽게 만들 필요가 있지 않나싶다.

  • 나는 편집증이 존나 심하다. 게임 할땐 더 하고. 맵에 안보이는 곳 있으면 무조건 가봐야 되고, 맵마커 찍혔으면 거기부터 뒤져야 되고사이드 퀘스트 뜨면 메인퀘 집어치우고 그거부터 해치워야 속이 풀리는 사람이다. 그런면에서 이 게임은 존나 대단하다. 이런 나를 1챕터 아서 파트를 제외하면 사이드를 모조리 개무시하고 메인퀘만 달리게 만들었으니까. 분명 괜찮은 컨셉, 괜찮은 스토리, 훌륭한 주제의식인데 게임 장르를 잘못선택했다. 오픈월드 액션 생존에 집착만 안했어도 이게임은 훌륭한 어드벤처 게임이 되었을거다. 누가 싯팔 홍차국 게임 아니랄까봐 굳이 어줍잖게 집어넣으려다 ㅈ망테크 탄게 너무 많다. 뻐킹 브리튼! 더럽게 루즈하고 무의미한 노가다 액숀 시스템을 통째로 뜯어내고 스토리 전달에만 집중하는 선형 진행 어드벤처 게임으로 만들었다면 훠어어어어얼씬 고평가를 받았을 게임이다. 그럼에도 내가 이 게임에 엄지를 꺾지 않는 것은, 각 캐릭터별 최후의 30분, 마지막 시퀀스가 전해주는 뒷맛이 강렬하고 오래 남기 때문이다. 특히 최후의 DLC WE ARE FALL DOWN에서 그 정점을 찍는다. 그냥 이렇게 끝만 때내서 이어붙이면 훌륭한 조지오웰식 디스토피아 영화다. 선택과 집중을 못하는 영길리 놈들의 단점과, 셰익스피어의 고향이라는 홍차향 찐한 암울함이 공존하는 영국의 병신같은 면모를 반영한 것 같은 게임.

  • 한글패치가 시급합니다 진행하기가 어렵습니다 저는 아직 버그를 못봤지만 개인적으로 개임은 재미있습니다

  • plz aplly Korean subtitles....

  • X를 눌러 JOY를 뿅하십시오 디스토피아적인 세계관과 무언가 떡밥들이 산재한 게임입니다.간간히 죠이라는 마약을 먹고 밥도먹고 잠도 자면서 생존해나가야 하는 독특한 구성입니다.아직 앞서해보기라서 그래픽 최적화라던지 하는 요소가 좀 미흡하긴 하지만 나중에 개선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확인못해본거일수도 있겠지만 아직 자막표시 옵션이 없는것같네요.영어가 되신다면 곳곳에 있는 떡밥들을 보시면서 막장 세계관을 즐겨봅시다~ 아 물론 현재의 퀄리티로는 현재의 가격이 좀 부담스러운건 사실입니다.

  • 사람들이 그렇게 욕해서 구매를 미뤘는데, 생각보다 정말 괜찮았던 게임. 물론 버그가 너무 많고 이후의 얘기가 좀 더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바이오쇼크와 디스아너드를 적절히 섞은 게임이고 뒤로 갈 수록 힘 빠진다고 했는데, 다들 1편에서 적응되어서 그렇지 저는 오히려 다 좋았네요. 재밌었어요. 버그가 엄청나게 많아요.. 정말 많아요, 그리고 올리 챕터 플레이 하실 때 branch랑 rock 절대 버리지 말고 포인티스틱 네 개 꼭 만들어 놓으세요 나중에 후회함

  • 버그가 많은건 인정할수밖에없음.... 제가 버그를 찾아다녀서 버그를 발견하는게 아니라 그냥 길가다가도 버그가 보임. 엔피시위에 엔피시가 올라가있고 엔피시가 투명의자에 앉아있고 암살을 시도하면 분명 내 손은 상대방 목을 조르는듯한 모습인데 엔피시는 그냥 가만히 서있다가 모션끝나면 다리에 힘풀린것마냥 갑자기 땅바닥에 드러눕는 모션이 불일치하는 버그라던가 등등.. 버그가 가는길에 그냥 흔하게 보임. 그래도 이런건 다른게임들에서도 이미 많이 봐와서 저는 그냥 넘어갈수있음. 근데 뭔가... 게임 시스템이라고해야하나.. 뭔가 이상함. 스토리모드는 이지로 하든 노말로 하든 하드로 하든 별차이가 없음. 예를 들어 이지를 하다가 갑자기 다음단계인 노말로 안하고 바로 하드로 넘어가도 전혀 문제가없음. 게임내에 존재하는 시스템인 생존욕구로 말하자면.. 스토리모드에선 난이도불문하고 배고플때 무조건 아무거나 집어먹으면 무조건 허기가 풀로참. 마실것도 마찬가지로 캔음료를 마시든 물통에 들어있는 물을 마시든 수돗가에 살짝 입을 대든 갈증도 전부 없어짐. 피로도같은 경우도 수치가 10%정도밖에 안남은상태여도 딱 한시간만 자면 피로도가 꽉차버림. 물자가 부족한가싶으면 그것도 아님. 아무집에 쳐들어가서 닥치는대로 집주인이고뭐고 다 후드려패고 집안에있는거 전부다 털면 끝. 물론 집안에있는 것들중 잠겨있는 금고같은것들도 있기에 특정 도구들이있어야 하지만 그것들을 안열어도 먹고사는대는 큰 지장도 그닥.. 심지어 암살하는것보다 그냥 대놓고 쳐들어가서 후드려패는게 더 쉬움. 소리듣고 몰려오는 나머지 엔피시들도 집안에서 다 후드려패면 더이상 주변에 남아있는 엔피시가 없어서원군도 안옴 ㅋㅋㅋㅋㅋ.... 그런데 이 문제가 (다시한번 말하지만) 난이도를 불문한다는것. 어떤 난이도를 골라도 스토리모드는 무진장 쉬움. 그러니 스토리모드는 어떤 난이도로해도 문제없으니 말그대로 진짜 "스토리"만 보는 모드라고 생각하겠는데 이러면 이제 "서바이벌모드" 랑 "샌드박스모드" 가 남음. 근데 요것들도 솔직히 뭔차인지모르겠음. 차이라고한다면 서바이벌모드랑 다르게 샌드박스모드는 각종 난이도 설정이나 치트같은것이나 콘솔을 남용할수있다는것정도. 무게 늘리는거나 스킬포인트 왕창생기고 캐릭터가 벽뚫고다니는 그런걸 샌드박스에선 쓸수있고 서바이벌에선 못씀. 근데 그것외엔 두가지의 차이점이 크게 안보임. 서바이벌모드는 탈출하는게 목적이고 샌드박스는 그런게 없음. 근데 그것마저도 별차이가 없어보임. 샌드박스에서 치트를 안쓴다는 가정하에 서바이벌모드랑 다를게 없는데 스킬포인트를 얻을수있는것처럼도 안보이고 무엇보다 보조퀘스트가 없어서 심심함 ㅠㅠ..... 스토리모드는 보조퀘스트도 많고 플레이어블 캐릭터도 3명이라 퀘스트의 수가훨씬 많아서 그나마 괜찮은데.. 서바이벌이랑 샌드박스는.. 캐릭터 자유선택은 괜찮은데 .. 할게 없음 ㅠ,.ㅠ 스토리모드보다 나은점은 생존욕구가 제대로 작동한다는거. 허기랑 갈증이랑 피로도 수치도 빨리다는편이고 그걸 채우려면 스토리모드랑다르게 제대로 관리를 해야함. 허기도 먹는음식에 따라 차는양이 다르고 갈증도 마시는거에 따라 다름. 피로도도 스토리모드마냥 한시간잔다고 피로도가 100%로 꽉차는게 아니라 시간당 10%씩 차기에 많이 피곤할수록 많이 자야함. 차라리 서바이벌이랑 샌드박스에있는 생존욕구시스템을 스토리모드에 "가져올수있었으면" (즉 선택을 할수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재밌는데 뭔가 너무 아쉬움..

  • 드디어 엔딩인가? 싶은 생각이 들때 쟌넨 액트 1을 클리어 하셨습니다 이제 액트 2로 넘어가죠 라고 하는 혜자스러운 볼륨감을 가진 게임인데 문제는 액트2에 캐릭터가 바뀌면서 창고 공유를 안시켜줘서 파밍을 처음부터 다시 시키는 미친짓을 하는게 문제...텍스트량이 상당한데다가 퀘스트간 이동거리가 너무 길어서 하다보면 진이 빠짐 액트1때 너무 파밍 멸심히 하면 액트2에 가서 지겨워서 서브퀘고 뭐고 대충하고 때려치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스토리나 분위기는 참 마음에 드는데 아쉬운 게임

  •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좋아하면 추천

  • 재밌지만 되게 아쉬운게임 버그적인부분도 많다 사소한 버그면 웃고 넘기지만 게임이 진행이 안되는 버그가 존재함

  • 픽사 카툰픽 그래픽이나 매력있는 스토리, 매우 긴 플레이량, 한글패치는 없지만 중등영어실력의 내가 이해될 정도로 이야기를 잘 녹여낸 점 등등 여러모로 좋은 겜이다 근데 갓겜은 아님 왜냐고? 과거 바이오쇼크 버그로 뼈저리게 깨달은 수동저장의 중요성을, 뇌에 때려박은 이후로 수년동안 모든 게임을 30분 단위로 일일이 저장하며 플레이하는 저장병 습관을 지켜오고 있던 내가 "이 부분을 버그때문에 다시해야한다고? 이런 야발" 소리가 자동으로 나오게 할 정도의 ㅈ버그들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23년 6월 기준으로 버그 수는 손에 꼽을정도로 많진 않지만 엔딩봤다면 모두가 공감하는 "그 잔인한"퀘스트부터 스토리 하이라이트에서까지 하필 중요한 순간마다 버그가 과몰입 방지턱으로 치고 들어오니 욕이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 없어 십 그래도 결론은 풀프라이스 대비로 보더라도 충분히 좋은 게임이라는 것 '조이'라는 알약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암울한 세계가 궁금하다면 지금당장 플레이

  • 버그만 없으면 갓겜

  • 이 시/발 병/신 같은 게임은 근본적으로 노잼 에다 버그 투성이다. 내가 이걸 왜샀지??

  • 4시간째에 할매 집가서 지팡이 훔치는 미션에서 플레이어가 npc한테 걸리면 집 경보 울리면서 셔터가 내려져서 못나가게 되는데 뭔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나갔다가 영영 못들어가게됨 미션은 해야하는데 집은 못들어가고 어떻게 진행 해야할지 몰겠음

  • (스포주의) 설정은 좋았지만 그걸 살려주지 못하는 게임성 초반에는 생각보다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디스토피아적인 세계관이 마음에 들어서 예전부터 찜을 해뒀다가 이번에 80퍼센트 세일해서 후다닥 샀습니만.... 그런데 조이를 복용하는 중반부터 하고 싶은 마음이 뚝! 떨어지더라구요. 그게 버그도 많고 무엇보다 맵이 만들다만거 같다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도시 부분) 그리고 제가 보통 난이도에서 했는데 사이드 퀘스트는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스탯 관리하는게 어렵습니다. 사람들이 자기를 적대하게 되는 조건이 너무 쉬워서 관리를 자주 해줘야하는데, 가장 큰 문제가 조이 복용 부작용(?) 게이지를 완화하지 못하는 겁니다. 차라리 식량을 먹거나 물을 마시면 좀 완화된다거나 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런거 1도 없이 도시를 돌아다니려면 조이는 먹어야하는데 뛰어댕기지도 못하고 조이는 금방 줄어들고..... 그리고 한명한테 적대 당하면 온 마을이 그냥 적이 되어버림 ㅋㅋㅋㅋㅋ 뭔가 스텔스게임계의 다크소울 느낌? 근데 안좋은 의미로요 ㅋㅋㅋ 이걸 정가에 주고 샀으면 진짜 땅을 치고 후회했을듯 ㄹㅇ 스토리 보는 게임치고 게임성 때문에 계속하기 싫은 게임은 이게 처음이였네요.

  • 바이오쇼크랑 비슷한 분위기지만 뭔가 많이 아쉬운 게임...

  • 쓰레기게임입니다 절대 사지마세요 꼭 이렇게 말해줘도 꾸역꾸역 산다음 욕한다니까 ?

  • 그래픽이 바이오쇼크와 비슷해서 기대했지만 게임이 근본적으로 재미가 없다..

  • 장장 몇년에 걸쳐 본편 + DLC까지 엔딩을 봤습니다. 본편 아서부분 액트 1을 하다가 접고 몇달뒤에 다시 하는 걸 반복하다 올해 엔딩 보자 하고 쭉 밀었네요. 이 게임의 배경이나 분위기, 상황이 너무 마음에 들어 샀었던 게임이네요. 이곳 저곳 다 살펴봐야 되고 템 파밍 충분히 하면서 집중도 못하겠어서 액트 1 초중반은 하다 말고 하다 말고 해왔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충분히 즐겼다고 생각해요. 본편의 맵 디자인이 너무 단조롭고 재미없었던 점, 조이를 먹을 일이 본편 하면서 10번도 안됐던 거 같아 게임에 집중이 안됐던 점이나, 한글패치가 없어 구글링,위키,파파고와 함께 하느라 힘들었던 점 등등 감점요소는 하고 많지만 모든 액트들의 하이라이트에서는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었어요. 생각해보면 하이라이트가 엔딩에밖에 없는 거 같아 이건 단점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본편 맵디자인은 좀 아닌 거 같고 아니 뭔 로그라이크 뭐시기 말하면서 어찌하면 바뀐다 했던 거 같은데 같은 액트 안에서는 맵이 죽든 껏다키든 똑같은 맵이었던 거 같고 아니 근데 또 DLC에서는 맵디자인이 진짜 너무 좋았어서 이게 처음 기대를 본편에서 말아먹었다가 DLC 맵을 봐서 그런가 아니 근데 DLC맵은 진짜 이쁘단말이죠? 본편 맵이 DLC 수준이었으면 맵 돌아다니면서 질질 쌌을 거 같은데 물론 DLC는 선형적인 방식이었고 본편은 오픈월드긴 한데 아니 그냥 본편이 오픈월드가 아니고 DLC 같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이 들고 근데 또 본편이 오픈월드여야 할 이유를 잘 모르겠거등요? 후우.. 암튼 아니 근데 왜 재밌다고 느꼈지? 3인칭으로 전환되는 연출은 멋있긴 했어요 그래. 게임의 분위기가 그 망할 맵디자인 아니었으면 정말 대놓고 재밌다고 할 수 있겠는데 아 DLC를 해서 그런가 재밌는 게임으로 기억남게 되네요. 이게 리뷰인지 그냥 아무말하는건지도 모르겠고 파파고든 위키든 둘중 하나만 없었어도 이 게임을 안했을텐데.. 켜놓고 잠수도 많이 타서 그런가 80시간이나 걸릴게임은 아니고 각 액트마다 초반엔 좀 지루하다 느껴져도 후반은 재밌게 즐겼습니다. "You're right. You're always right." 이 말이 왤케 마음에 들까요 신기하네 그럼 다들 Lovely day for it!

  • 먼저 스토리를 디테일하게 이해하시려면 어느정도의 영어가 되셔야 합니다. 아서, 샐리, 올리 세명의 이야기가 본편 내용이며 각자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맵이여도 색다르게 즐길 수 있습니다. 바이오 쇼크보다는 페이블3가 생각나는 게임이었습니다. 미션 종류도 많고 플레이 타임도 꽤 나옵니다. 게임 컨샙이 정말 좋아서 구매했습니다만 그 컨샙만큼은 재미를 뽑아내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NPC가 상당히 멍청하고 게임 자체가 잔버그가 많습니다. 미션 진행 순서에 따라 혹은 플레이어 위치에 따라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그 버그가 생길수도, 매끄럽게 지나갈수도 있습니다. 진행불가 버그는 한 번 있었습니다. 올리 스토리 부분에서 미션 진행 순서가 꼬인 것인지 더 이상 넘어가지 않아 불러오기로 클리어했습니다. 자동저장이 잘 되어 있는 게임이지만 게임중 한 번씩은 저장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일 어려운 난이도로 해도 막히지 않는 정도의 어려움이고 게임속 자재나 약품은 차고 넘치게 나오니 팍팍 쓰면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기대 안했던 DLC가 오히려 더 재미있습니다. 본편에서 신경쓴 것 같은 캐릭터인데 왜 더 이야기가 안나오지 싶은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본편을 이만큼 다채롭게 만들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이 게임에서는 쥐새끼마저 멋들어진 영국 악센트를 사용합니다. 이게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 LOVELY DAY FOR IT ! "

  • 스토리: 일단 한글번역이 안되있어서 스토리를 따라갈수가 없다. 물론 영어를 잘하는사람이라면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나처럼 영어를 실시간으로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번역이 안되는 사람은 스토리를 포기해야함. 물론 대강의 상황과 행동들로 큰 스토리를 이해할수는 있음. (디테일하게 스토리를 따라갈수가 없다는거지 대충 큰 스토리는 알수있음.) 게임성: 일단 게임성은 매우 만족한다. 게임 자체가 그냥 재밌음 ㅋㅋ 생존을 위한 음식과 물 그리고 전염병,치료약, 등등 생존서바이벌의 느낌이 물씬 풍기며 아서,셀리,올리 의 3캐릭터마다 스킬도 조금씩 다르며 패시브? 같은 고유 능력 또한 제각각이라 쳅터별로 게임하는 재미도 있다. 근데 난 올리로 한 2시간 하다가 게임 껐다. 당뇨가 있는지 일정시간마다 sugar퍼센티지를 높이는 주사를 쳐맞아야하는데 당뇨병환자를 플레이하는데 빡이 친다. 처음에 주사기 2개인가 3개만주고 나머지는 제작해서 만들어야하는데 벌꿀 필요해서 벌 채취하러가면 꿀벌들한테 오지게 쳐맞고 체력만 개피됨 ㅋㅋ 요약: 아무튼 갓겜이고 겜 개재밌는데 사소한 버그들이랑(npc가 투명의자를 한다던지.. 공중부양을 한다던지....) 한글지원안되는거(유저 한글패치 해도 사실상 큰 인터페이스 쪽만 한글화지 스토리는 한글화가 안되있음) 그리고 올리로 플레이할때 개빡치는거 빼면 갓겜

  • 이거 원래 수동 세이브 로드가 안 되나요??? 밖으로 나와서 할아버지 만나는 것까지 하고 저장했는데 어떻게 로드를 하든 탈출부터 시작되네요... 자동 세이브 지우니까 모든 세이브가 날아가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되는데 2시간 안에 반품할 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ㅋ,,,

  • 생존, 전투, 스토리, 디스토피아 그 어느 것도 제대로 살리지 못한 게임입니다. 먹고 마시지 않아도 생존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데다가 만들 수 있는 아이템들도 그다지 쓸모있지는 않아서 템파밍, 제작 필요성도 크게 떨어집니다. 전투는 스태미너 다 쓸 때까지 때리기, 스태미나 떨어지면 다 찰때까지 막기 반복이라 단조롭기 그지 없으며, 적들로부터 루팅하는 아이템들도 쓸모없는 것 투성이입니다. 스토리는 최악으로, 궁극적인 목표는 동생이 있는 것으로 예상되는 독일로 가기 위해 영국을 빠져나가는 것이지만, 이를 위해 파생되는 단순 잡무수준의 퀘스트가 연속으로 이어집니다. 영국을 나가기 위해 마을 밖으로 나가기 위해 다리를 고치기 위해 패러데이 박사를 만나기 위해 마을 중앙 시청에 잠입하고, 패러데이 박사를 만나면 또 1km가 넘는 거리를 빠른이동 없이 직접 두 다리로 달리면서 잡템 몇 개를 줏어와야하고... 퀘스트의 내용도 단순 심부름을 벗어나지 못하는데, 이동해야하는 거리는 지나치게 멀 뿐더러, 퀘스트를 수행한다고 해서 극적인 스토리의 변화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 등장인물들의 성격, 사고방식이 지나치게 비현실적이고 유아적이어서 기본적인 개연성, 핍진성은 물론이고 최소한의 몰입조차 제공해주지 못합니다. 디스토피아적인 분위기를 내기 위해 인 게임 내 삽입한 요소들도 최악. 조이 게이지 유지, 의사의 존재, 달리기&점프 금지, 마을 밖에선 찢어진 옷 입기 등 말이 분위기를 위함이지 사실상 플레이어 빡치라고 만든 요소들밖에 없습니다. 300m가 넘는 거리를 가야하는데 달리기를 못하고 무조건 걸어야한다면 화가 나지 않겠습니까?

  • 전체적 무난하나 몰입감이 부족하며 3080Ti로도 50프레임까지 드랍되는 발적화 병신구간이 있어서 그곳에 가면 프레임드랍 장난아님 결론적으로 이게임의 문제는 뭔가 몰입감이 2프로씩 부족하다는 것인데 비슷한 느낌의 바이오쇼크 인피니티나 디스아너드 등을 플레이해보면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있다. 추천은 하지만 90프로세일 외에는 비추천하며 이 게임 할 시간에 보더랜드나 바이오쇼크 등 다른 aaa급 게임을 하는 것이 시간 낭비하지 않는 방법이다

  • 베타 버전이고.. 한창 개발 중인 게임이지만 정말 허접하기 그지 없는 게임이다...

  • 아 분명 첫파트 몰입도 좋고 게임 전체적인 분위기도 좋은데, 감출 수 없는 B급 느낌 어쩔거야ㅋㅋㅋ 게다가 갠적으로 로그라이크? 이런 류 매우 싫어해서 좀 별로인듯... 기대했는데 아쉽

  • 정말 모던펑크적 디스토피아 컨셉에다, 어드벤쳐 장르도 확연하게 개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한글이 지원이 안되서 게임플레이에 지장이 너무 심합니다. 적어도 자막이라도 한글화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게임하면서 이토록 머리 아파야 하는 건 아니지요. 한국어를 추가하시더라도, 음성과 게임 그래픽을 바꾸는 것은 확연하게 어렵습니다. 그래서 건의합니다. 한국어는 자막으로 써서 보여주는 식이면 충분히 가능할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한글화가 공식적으로 예정되어 있다면, 이는 쓸데없는 참견일지는 모르겠습니다. 게임 내적으로는 이동과 지도에 너무 많은 불편함이 있습니다. 적어도 네비게이팅 시스템이 있다면 훨씬 편안한 플레이가 가능할 거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그것 외에는 다 좋은 것 같습니다. 보다 나은 모습이 있길 기원합니다.

  • 본격!! 집털기게임 모든 집을 다 들추어보앙요

  • 한글 좀..

  • 진짜 제발 한국어 지원해주면 완벽할듯 가끔 오류 지릴때도 있는데 그만큼 스토리성도 좋고 하니까 제발 한국어지원만 그러면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젭알젭알;;; 제발 한군어!!!!

  • 바이오쇼크 느낌 나는 게임...

  • 처음 플레이 할 때 1편 (아서)에서는 신문사에서 일하면서 진실들을 알아가고 탈출까지 약으로 물들어 버린 세상속 아직 제정신을 가진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의 삶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재미라면 재미가 있었네요. 2 편 (살리)편에서는 1편과는 스토리가 조금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1 편과 2편 사이에 무언가 잘못됨을 느꼈지만 아마 약의 부작용 때문에 서로가 보는 세상이 달라서 그런 게 아닐까 싶네요. (물론 게임사에서 그냥 대충 짜집다가 그런가 싶기도 하고). 3 편 (올리)편도 2편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조금도 '올리' 라는 캐릭터에 집중되어 있었죠. 하나 같이 재미가 있었습니다. 자잘한 버그 몇 가지 발견은 되었지만 게임에 영향은 크게 미치치 않았습니다. 스토리도 재밌었고 캐릭터의 이야기들도 재밌었습니다. 만약 스토리가 궁금하시면 https://youtu.be/gEBGKcifC58 에 있습니다. 편히 보십시오. (한글화 해줘.)

  • 세이브 파일 2번 날라가는 똥겜

  • 호불호가 걸리는 게임이긴 하지만 꽤 재밌게 했습니다 렉만 잘 고쳐주면 완벽할거 같지만 이미 손을 때신거 같으셔서 이대로 만족하겠습니다

  • 오픈월드 + 잠입액션 + 공포라는 특이한 컨셉을 자연스럽게 잘 살려냄. 특히 인게임 도입 브금들은 전부 잘만들어서 추격붙으면 진짜 추격당하는 느낌임. 단점이 있다면 아이템찾고 만드는거 너무 노가다고 퀘스트로 반복노가다 시킴. 그것만 제외하면 완성도가 매우 높은게임

  • 이걸 내가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려서 플레이를 했는데 그 기대를 0.3시간만에 부숴버린 대단한 작품

  • 버그 때문에 종종 진행이 불가능해짐 특정 시간에만 가능한 퀘스트가 있으나 시간을 빠르게 보낼 수단인 침대는 찾기 힘들거나, 멀리있거나, 사용하려면 NPC와 적대해야함 자주 돌아다녀야 하지만 매우 넓고 공허한 맵(이게 게임을 가장 지루하게 만듬) 그 외에도 몇몇 불편하거나 매우 귀찮은 요소가 존재함

  • 나는 행복합니다 (버그 망겜...) 앞서 해보기부터 해왔지만 정말 많은 부분이 개선되고 추가되고 많은 발전을 했다고 생각되는 게임입니다. 스토리 모드 난이도 보통 기준으로 몇가지 적어보자면,,,(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버그 망겜<<이기 때문에 자동 저장만 믿고 수동 저장 안해두면 30% 확률로 혈압이 오를 수 있으니 가끔씩 수동 저장 해두시길 바랍니다. (버그가 정말 길 뛰어가다가도 눈에 밟히는 수준으로 있어서 이 시련을 감내하면 버그도 그냥 하나의 콘텐츠로 보이니까 괜찮-으흠크흠) (버그가 정말 뭐라 형용할 수 없는 기묘한 것들도 있는데 사실은 그것 때문에 공포 게임이 된 건 아닐까 싶을 정도...) -게임 특성상 지도를 정말 많이 보게 되는데, 미니맵이 없어서 불편합니다. -메인퀘만 즐긴다면 게임이 정말 비싸게 느껴질 수 있고, 게임이 어렵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메인퀘 이외에 서브퀘(부가적 스토리+스킬 포인트+청사진+아이템 보상이 주류)가 정말 많아서 마음먹고 맵 뒤지면서 클리어하고 다니면 '뭐... 쪼끔... 비싸네...' or '나름 괜찮네...' 정도로 인식이 바뀌지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서브퀘를 하지 않아도 진행은 할 수 있으나 서브퀘를 해서 얻은 스킬포인트로 이것저것 찍어두면 편의성이 올라갑니다. 게임을 즐긴다 생각하면서 첫 가든 구역에서부터 서브퀘를 하나 둘 밀어두면서 스탯(어빌리티)를 찍어주면 Joy를 먹어야만하는 마을에서도 Joy를 안 먹고 다니든, 뛰든, 앉든, 밀치든, 인사를 안하든, 밤에 거리를 활보하든 상관없이 편하게 게임을 즐기며 다닐 수 있습니다. (그렇게 얻은 템과 스킬 포인트로 이 세계 최강자가 되어 무쌍 찍는 아서가 눈앞에 짜잔-,) -기본적인 시스템 이외에는 불친절한 부분들이 많으나, 직접 알아내고 해결하길 좋아한다면 큰 장애가 되지는 않을겁니다. -초반에 이곳저곳 다니면서 파밍만 좀 해두면 클리어 때까지 (마을 넘어가면서 새로 나오는 재료들이 아닌 이상 음식이나 물, 고철 등 정말 기본적인 재료들은 넘치게 많아지기 때문에) 파밍 요구도가 적습니다. 뭘 먹든 뭘 마시든 몇 시간을 자든 '그 행동 한 번'으로 모든 허기와 갈증, 피로 게이지가 풀로 채워지기 때문에(수돗가에서 물 한 방울만 마셔도 갈증이 만땅 / 1시간만 자도 피로가 싸악 풀리는 최고 효율의 몸) 첫 가든 구역에서 치료 약 재료 파밍 겸 블루베리 nn개 주워두면 게임 끝날 때까지 블루베리로 원푸드 다이어트하면서 다니는 아서를 볼 수 있습니다. 힘내라 아서! (사실 서바이벌 모드나 샌드박스 모드가 아닌 스토리 모드라서 파밍이 주가 되는 컨텐츠가 아닙니다.) -전투가 있지만 전투에 자신 없는 저 같은 사람도 손쉽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 때리기 밀치기 막기 피하기로 단순하게 설정된 전투지만, 나는 이것도 어렵다! 싶으신분들은 Caltrops(Metal bits x3로 제작)를 바닥에 던지고, 뒤로 돌아서 Takedown으로 눕혀만 주면 여러 명이 달려와도 전투는 더 이상 문제가 아니다싶을 정도로 쉽게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Takedown은 내가 상대 뒤만 칠 수 있다면 이미 발각된 상태여도 가능) 스킬트리 > Super-Duper > 'BIG GAME HUNTER'를 찍으면 닥터나 경찰도 이 방법으로 컷이 가능합니다.

  • l love this game . new genre of survival , great contents and highly - detailed texture. It is pre - alpha game, so no more further story after exiting the joy village. If there would be the new storyline, I will re download and enjoy this joy.

  • 이거 원래 죽으면 초기화 되나요 ㅠㅠ? 저장해두고 죽었는데 초기화됨...ㅠㅠ 그리고 얘 막 죽으려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무슨 약 먹여야 살아나나요...?

  • 아직은 구매하긴 좀 애매하고 좀 더 다듬어지면 그 때 구매할만한 게임. 게임상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서 피로도가 그만 큼 빨리 소진되기 때문에 뭘 좀 하려하면 피곤해서 자야해서 뭘 할 수 가 없음 ㅠㅠ 만일 본인이 길치고 생존 게임을 해본 적이 없다면 미션 하나를 게임 시간 2~3일 걸려서 깨는 경우도 심심찮음.

  • 트레일러 사기극 기괴한 첫인상으로 어그로만 끌고 속은 빈 껍데기 존나 지루하고 재미없는 무미건조한 오픈월드 게임

  • 스토리가 전반적으론 허술한데 3명의 주인공의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얽혀있어서 각자의 엔딩이 어떻게 될 지 궁금해하면서 재밌게 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주인공이 온갖 집구석 다 털어먹고 니집내집 구분없이 프리패스해서 난이도가 급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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