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들의 도시에 Sinister City라는 이름을 붙였을까요? 당연히 뱀파이어죠! 존이 자신의 예비 신부가 Sinister City의 최고 흡혈귀에게 납치됐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할 일은 단 한 가지입니다. 바로 숨겨진 물건을 찾는 것이죠! 그리고 뱀파이어를 죽이고요! 적어도 당신의 여인을 되찾을 때까지 그들에게 모욕감이라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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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원
825+
개
907,500+
원
설치하고 실행하면 바로 한글로 나옵니다.
Made In China Good for killing time: -some silly&funny points you could giggle at -short & light story You might feel a bit annoyed: -some things are really hidden (but not so hard) -meaningless movements of the character occured by clicking anywhere
제대로 되지도 않네요. 그래픽 시스템의 문제인것 같은데 한글 패치 있어서 샀는데 중간에 안되네요 win7 으로 하고 있는데 숨은 그림 하고 있는데 계속 꺼져요.
록키호러픽쳐쇼 같은 공포 게임입니다. 스팀 리뷰 시스템의 한계상 진지하게 궁서체로 못쓰는 게 유감이네요. 주인공은 뱀파이어인 장인에게 납치된 애인을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그리고는 영화 세트장 아르바이트나 노골적으로 집적거리는 심리상담사 등을 위한 아르바이트 등의 고역을 겪은 뒤 애인을 구하는 줄 알았지만 결국은... 이라는 해피 엔딩 해피 엔딩 메데타시 메데타시 한 게임입니다. 뭔가 묘하게 유쾌한 게임이네요. ㅋ
도 전 - 과 제 - 스 킵 - 사 용 - 불 가 능 - 뺴 고 - 괜 찮 은 - 게 임 ~ ★
가격 때문에 추천을 준다. 하지만 나머지 부분은 정말이지 심각하다. 퍼즐 수준은 그렇다 쳐도, 숨은그림찾기는 진짜 정신이 나간게 아닌가 싶다. 물건을 숨겨 놓는건 좋은데, 그 부분이 마우스 포인터가 바뀌든지, 하이라이트 처리를 하든지 뭐라도 해야하는데, 어디에 숨겨져 있는지 모르니까 게임 끝날 때까지 마구잡이 클릭을 하게 된다. 그 부분만 조금 다듬었어도 가격 대비 혜자라는 소리 나왔을텐데 너무 아쉽다.
<불길한 도시> 메인 2.9시간 / 보너스챕터 없음 고급모드 진행시 도전과제 1회차 올클 가능 트로피룸X 지도O 한글화O 수집품X 구린 그래픽 구린 조작감 구린 스토리 버그도 있다. 챕터1 최면 파트에서 클릭 전혀 안되는데, 주메뉴 갔다오면 해결됨 그나마 유일한 장점은 미니게임도 스토리에 녹여내서 좋았다. 보통은 뜬금없는 별개의 퍼즐이 나오는데 심리상담사라고 심리테스트를 내던가 하는 등 최소한의 노력은 함 독특하다고 다 좋다는건 아니다. 퍼즐 자체는 허접하다. *스포주의* 스토리는 여러모로 할말을 잃은 작품. 메이드인차이나 -> 가짜네요.. 여기서부터 흠칫해서 뭐지? 했는데 이집안과 주변 인물들 한명씩 나올때마다 다들 나사 빠져있다.. 집안을 속이고 결혼식 전날까지 입꾹닫 한 딸 그런 딸을 납치해서 자신의 배우 한풀이 풀려는 아빠 알고보니 결혼 예정자는 유부남이었고.. 거절 못하는 머저리 배우 본인이 상담 받아야 할 것 같은 심리상담사 엄마는 좀 정상..인줄 알았지만 탈출이 아닌 역납치 해오라함ㅋㅋ 뱀파이어 역할로 뱀파이어 캐스팅하는 감독과 실수로 물려서 변신해놓고 좋다고 윙크 갈기는 남주까지 완벽 중반까지는 좀 이게 맞나 싶었는데 병맛이나 호러코미디 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추천이 많고, 세일기간이라 싸서 구매해서 플레이했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제가 했던 모든 캐쥬얼게임을 통틀어 최악중의 최악입니다. 당신이 얼마큼의 인내력을 가지고잇는지 시험해 볼거면 사서 하셔도좋습니다
ㅋㅋㅋㅋ네 솔직히 버그 있습니다 자꾸 겜 껐다 켜야돼요(그럼 대개 해결됨) 한글도 가끔 좀 이상함 리본인데 활이라 그런다던가 찾기 자체는 그냥 그래요 가려져있는 거 찾는게 좀 짜증남 그냥 화면 막 클릭하면 됨 어차피 인식 범위도 짱넓음 근데 이야기가ㅋㅋㅋㅋ숨그찾하다가 병맛 느끼긴 또 처음이네욬ㅋㅋㅋ 값도 싸고 허니 할인할때 사서 병맛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듯ㅋㅋ +아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사운드트랙도 맘에 드네요.
한국어 지원합니다. 재미는.... 110원에 구매해서 해봤는데 황당 ㅋㅋ 트레이딩 카드는 3장 기본이네요.
76561198172454749
가격대비해서 평균 70점은 줄수 있는 게임이다. 본 게임은 헤라클레스의 12과업 (12 Labours of Hercules) 시리즈를 만든 게임사에서 제작한 히든 오브젝트 게임이다. 헤라클레스 시리즈와 같은 캐주얼게임은 잘 만드는 듯하지만 히든 오브젝트 게임에는 왠지 소질이 없었나보다. 같은 장르의 타사 게임들보다 그래픽, 스토리, 게임성 등 퀄리티면에서 뒤쳐지는 게임이다. 어떤 분은 이 게임을 B급도 아닌 F급이라고 혹평을 하셨는데, 어느 정도까지는 공감이 간다. 확실히 아티펙스 먼디사의 게임이나 빅피쉬 게임들에 비하면 비교가 안될 정도로 모든 면에서 별로인건 사실이다. 하지만, 본 게임이 여타의 동 장르(히든 오브젝트게임 장르)의 게임보다도 일단은 가격적인 부분에서는 월등히 싸기때문에(아티펙스 먼디게임이 보통 10,500원대인데 그 게임에 비하면 1/10의 수준이다.) 가격대비해서 게임을 평가하자만 딱히 나쁜 수준은 아니다. 스토리가 처음엔 공포스럽다가 나중에는 코미디화 되는 경향이 있을 정도로 다소 유치하게 흘러가는데, 본인이 보기에는 그런것도 그냥 귀엽게 봐줄수 있을거같다. 지금은 아니지만 2000년 초반까지 공포를 과장한 B급 호러 코미디 영화들이 꽤 있었는데 그런 영화들을 꽤 봐왔던 영향 일수도 있지만 본인이 평가하기에는 가성비와 도전과제, 적당한 난이도 수준의 미니게임 등을 고려해서 2~2.5시간 플탐으로 만족스러운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어떤 모게임처럼 게임의 목적도 알수 없고 스토리도 알수 없고 미니게임의 경우 하는 방법도 알수 없어서 헤메가 만들지도 않는 게임이다. 주인공의 목표성도 확실하니 그 점도 마음에 드는 게임이다. 모르면 힌트를 사용할수 있으니... 이 게임에서는 드라큘라가 퇴치대상의 괴물이 아닌 인간과 공존해서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도 다른 게임과는 조금 다르다. 예전에 이런 흡혈귀와 인간이 공존해서 사는 설정의 영화나 드라마가 있었던거같은데 문득 그 생각이 난다. 도전과제도 쉬운 편이므로 어느 정도 학습(?)을 하고 임한다면 1회차에서도 충분히 100% 달성이 가능하다. 2~2.5시간 정도의 플탐으로 가격적으로 부담이 적은 1,100원짜리 히든 오브젝트 게임으로서는 괜찮은 게임이니 처음부터 유저평가만 보고 미리 저평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세일기간에 구입한다면 더더욱 가격이 내려갈테니 그때를 노리는 것도 좋을 것이다. 히든 오브젝트 게임을 좋아하거나 도전과제가 목적이라면 구입해서 꼭 해볼것으로 권하는 바이다. ★이 게임을 하기 위한 주의사항★ 게임내에서 닉네임을 여러개 만드는건 나쁘지 않으나 게임을 한번 시작하면 엔딩까지 도전과제 100% 될때까지 한 닉네임으로 플레이할 것. 만약에 게임을 하다가 저장해놓고 지우고 다시 시작하면 도전과제는 리셋된다는 것을 주의할 것. 그리고 게임 시작시에 만들어둔 닉네임은 문제되지 않지만 도전과제를 모두 끝내고 나서 다른 닉네임을 선택하게 되면 도전과제가 일시 리셋된다. 100%달성한 닉네임으로 다시 설정하고 재시작하면 도전과제 달성한 것들은 모두 되살아난다. 그리고, 도전과제를 100% 한 후에 다른 닉네임을 만들려고 하면 에러가 발생해서 자동종료가 되는데 버그인듯하다. 이 점에 주의할 것. 66번째 도전과제 100% 달성한 게임. (2016년 8월 2일 오후 3시 03분에 달성) 가격대비해서 평점 70점은 받아도 되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