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 Dungeon II

bitDungeon II is fast action-adventure game with a giant overworld to explore. You are a spirit in an undead world of demons. Your "loved one's " grave has been desecrated. Fight through these corrupted lands, and bring peace to her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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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bit Dungeon II is fast action-adventure game with a giant overworld to explore.

You are a spirit in an undead world of demons. Your "loved one's " grave has been desecrated. Fight through these corrupted lands, and bring peace to her soul.

The dungeons are randomly placed in the overworld, changing your experience each play through.

Features:
  • Permadeath You get one soul, and only once chance to retrieve it when you die.
  • Steam Play Support.
  • Each weapon type has a unique power attack including ranged, and magic weapons.
  • Level up based on which weapon you use.
  • Randomly generated items.
  • Giant difficult dungeon bosses.
  • Enemies with disgusting faces.
  • Original Chip Bit music by Stress_tn.
  • Controller Support.
  • Once you beat the game it starts over, play forever, become stronger then... a go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75+

예측 매출

13,53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kinto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2)

총 리뷰 수: 41 긍정 피드백 수: 35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Positive
  • 도트 그래픽의 로그라이크 장르인 《비트 던전 2》 입니다. 따로 입력할 필요 없이 몬스터에게 다가가면 저절로 공격하기 때문에 게임 하는 동안 마우스를 만진 기억이 없네요. + 단순한 게임성에 녹아든 뛰어난 몰입감 + 8비트 BGM이 중독성 있게 박힌다(역시 픽셀 게임에서 OST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 레벨링과 아이템 파밍 등 RPG 요소가 들어가 있다 + 아이템의 계열도 여러가지고 등급도 나뉘어져 있고, 심지어 외형도 변해서 착용해보는 재미가 있다 + 쉬운 난이도로 도전과제 올클리어가 쉽다(정 어렵게 느껴진다면 당신은 '스페이스 바' 막기를 안 쓰는 게 아닐까?) + 스팀 순위가 있어서 어느 정도 플레이를 계속 할 만한 동기를 부여한다(하, 한 번 죽으니 다시 올리기 귀찮아서 포기) + 스팀 트레이딩 카드도 존재 - 카드 파밍 시간이 게임 엔딩 보는 시간보다 길어서 하릴 없이 접속해 둬야 한다 진짜 개인적으로는 아쉬웠던 점이 위의 하나 밖에 없는 진국 인디 로그라이크 게임이었습니다. 그치만 역시 짧은 볼륨을 생각하면 정가 4,400원을 주고 사긴 아깝다는 생각이 들고, 50% 이상 세일 뜨면 구매해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일단 어렵지 않으며 생각보다 다양한 아이템들이 존재하며 길지 않은 시간으로 클리어가 가능하고 패드플레이를 지원해준다는 점에서 누구든지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 봅니다. 도전과제 클리어는 마지막 보스까지 뚜까패다보면 어렵지않게 100%달성합니다. 8점 / 10점

  • 아이작이 올드스쿨 젤다의 전설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제작되었다고 하지요. (제작자 인터뷰 중) 아이작이 단지 젤다의 전설 던전 전투의 아이디어를 차용했다면, 이 게임은 좀더 직접적으로 젤다의 전설을 가져다 썼습니다. 젤다식 필드 이동이나 맵, 던전 등이 그것인데, 진위 여부는 알 수 없지만 기존 SFC 젤다의 전설 소스를 그대로 가져다 쓴것으로 보입니다. (오브젝트나 텍스 타일 등 - 물론 배경을 제외한 케릭터와 아이템등은 오리지널 입니다) 게임 스타일을 쉽게 얘기하면 젤다의 전설의 필드와 던전에 디아블로식 파밍/ 핵 앤 슬래쉬를 가미하여 무기, 방어구와 스탯을 맞추는것에 재미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무기, 방어구의 종류가 은근 다양하고 무기와 방어구를 장착하는대로 케릭터의 모습이 변화합니다. 어떤 무기를 먹느냐에 따라 직업을 플레이어 임의대로 설정할 수 있으며 (전사 도적 궁수 법사 등) 이에 맞춰 스탯분배를 직접 하는것이 가능합니다. 시작 시 엑스트라 라이프를 하나 가지고 시작하며, 죽으면 필드의 마지막 화톳불에서 부활하고, 죽었던 자리로 가면 엑스트라 생명을 다시 되찾을 수 있는 다크소울같은 시스템도 있습니다. (한번 죽어서 엑스트라 라이프를 떨군 시점에서 죽으면 초기화) 처음엔 튀는 도트와 물방울 같이 생기고 무기도 없는 플레이어 모습에 이게 뭐지? 라며 플레이를 시작했으나, 은근히 아이템 파밍이 중독성 있어 몇 시간째 다회차 플레이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컨텐츠가 부족한 로그라이크류 게임이 그러하듯, 이게임은 루프물 입니다. 모든 던전과 보스를 클리어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하게 되는데, 레벨과 무기는 이어지나, 적들도 그에 맞춰 세지는 시스템 입니다. - 장점: 아이템 파밍하는 재미 - 단점: 플레이의 반복이 심하다 - 결론: 돈 값은 한다. 지르자

  •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볼때까진 계속계속하게되버리는 매력을 가진 게임입니다. 문제는 끝을 보면 더 이상 하기가 어렵습니다. (세일을 노리세요.)

  • 리듬 그리고 던전 저는 rpg 태그의 게임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재미있게 게임을 플레이한것 같습니다. 길찾느라 좀 지루했지만 신나는 bgm과 도트그래픽이 저를 게임을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이끌어주었습니다. ▲ 장점 - 신나는 bgm - 준수한 도트그래픽 ▲ 단점 - 부분적으로만 보여주는 지도 (사실상 가이드의 전체맵을 봐야 게임진행이 가능) - 약간의 버그(?), 저는 'Ghost Girl' 보스 앞에 섰지만 그녀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새 게임을 할수밖에 없었던 이유입니다. ▲ 게임팁 - 제가 알기로는 6개의 각각 던전에 보스가 존재합니다. 그 보스들을 전부 쓰러뜨린 다음 맵 가운데쪽 'Dark world'으로 이동하세요. - 가이드의 전체맵을 보면서 플레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총평 - 신나는 bgm과 함께라면 지루하지 않은 rpg게임 그리고 적당한 가격. 추천합니다. [In English] - Translation to help my foreign friends understand Rhythms and dungeons I don't like rpg tag games, but I think I enjoyed playing the game. It was a bit boring to find the way, but the exciting bgm and dot graphics led me to finish the game safely. ▲ Pros - Exciting bgm - Decent dot graphics ▲ Cons - Map showing only a part (actually, you need to see the entire map of the guide to proceed with the game) - A little bug(?), I stood in front of the 'Ghost Girl' boss, but she didn't show up. That's why I had no choice but to play a new game. ▲ Game tips - As far as I know, there are bosses in each of the 6 dungeons. After defeating all the bosses, move to the 'Dark World' in the middle of the map. - It is recommended to play while looking at the entire map of the guide. ▲ Overall review - With an exciting bgm, a rpg game that is not boring and a reasonable price. I recommend it.

  • 1. 게임이 시작되면 우선 옆에 구멍 뚫려 있는 나무 안에 들어갑니다. 거기서 무기를 살 수 있는데 꼭 챙겨야 합니다. 저는 무기도 안사고 이 게임은 대체 뭘로 사냥하는가? 왜 공격이 발동 안하는가? 라는 의문을 갖고 몬스터들 피하고 다니면서 약 8분정도를 낭비했습니다. 2. 시작할 때 유령소녀가 생명을 하나 주는데, 이거 영구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죽은 지점에 가 보면 회수 가능합니다. 만약 생명 없이 죽게 된다면 모든 장비가 초기화 됩니다. 3. 공격은 기본적으로 적에게 근접하면 자동으로 공격모션이 발동되는 방식이지만 몸통박치기와는 약간 다릅니다. 공격판정은 휘두르는 모션에만 있습니다. 4. 로그라이크 같지만 맵이 랜덤이라 아니라서 그냥 옛날 오락실 게임들에 더 가까운 게임입니다. 맵만 외우면 진행은 쉽습니다. 5. 요즘 나온 게임 답지 않게 레벨업 노가다가 먹힙니다. 6. 저는 약 3시간정도 하고서 모든 도전과제가 깨졌는데, 잘만 한다면 2시간 안에 모든 도전과제 깨고 환불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장점 -단순함이 주는 편안함. 많이 생각할 거 없이 돌진하면 끝. -적당한 난이도 -이도류 가능 단점 -로그라이크인줄 알았는데 랜덤맵이 아니었음 -스텟, 아이템 기능에 관한 설명이 없음

  • + 간편한 조작감 + 간단하지만 금방 적응할 수 있는 게임성 8Bit 로 구성된 게임으로 나는 처음 모바일로 접하게 된 게임이기도 하다. PC모바일에서 플레이 했을 시에는 신선함과 재미를 느겼지만, PC로 플레이하니 약간 부족함을 느껴진다. 하려면 PC판말고 Android, IOS에서 구매 후 하시기를 권장한다.

  • 노잼

  • 간단하고 재미있지만 맵을하눈에볼수있는기능이없는것이 아쉽네요.

  • 간단하게 옷입고 딜로 모든걸 찍어누르세요! 컨트롤따윈 필요하지 않습니다! 약하면 죽고 처음부터하세요! 당신의 멘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마우스만으로 조작하는 게임인데 차라리 키보드 혹은 키보드 마우스를 쓰고싶을 정도로 불편하다. 지금은 사라진 최강의 군단같은 한 손 마우스 바리에이션이었으면 어땠을까? 내 비록 단돈 800원. 홈플러스에서 콩나물 한봉지 사는 값보다 싸게 주고 사긴 했지만 환불하고 다른게임 사는데 보태려고 한다.

  • 짧게 즐기기 좋은 레트로 액션 로그라이크 보통 로그라이크는 한번 깨면 '야호 드디어 성공 한번 더 조져야지'라면, 얘는 '야호 드디어 깼다 이제 끝!' 이라는 감상이라서 사실 진짜 로그라이크 장르라기보단 랜덤 젤다에 가까운 느낌이다.

  • 폰겜일때 재밌게 했는데 컴으로 하니까 살짝 노잼이네.. 폰으로 재출시 안되나?

  • 단순하고 빠른 전투와 진행, 로그라이크의 정석을 보여주는건 좋은데 레벨설계가 잘못되었는지 그 다음단계 난이도가 팍팍팍 올라간다. 치고 빠지는 스킬이 중요한 게임. 그리고 아이템이고 몹이고 너무 집착하지 마라. 죽으면 어차피 다 날아간다.

  • 다른 저렴한 게임들은 플탐이 매우 짧거나 쓸데없이 플탐 채워지는 게임들이 많은데 이 게임은 퀄리티도 좋고 꽉찬 3시간이였습니다 무조건 할인할 때 사시고요 라면 한 봉지 가격으로 시간 때우시고 싶으신 분들한테 추천드립니다 이 가격대에 3시간이면 잘 놀았다!

  • 무기 판매 만들어줘라 방패만 들고 다니다 얻어맞아 뒤졌다

  • 할만함

  • 기본적인 시스템은 '다크 소울' 시리즈를 많이 닮아있다.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쉽고 캐주얼한 다크소울을 한 기분? 아이템만 잘 맞추면 최종 보스까지도 얼마 안 걸린다. 그런 낮은 난이도에도 몇 번씩 죽고 나니 불쌍했는지 초반부터 좋은 아이템으로 맞춰줘서 무난하게 올클리어했다. 죽으면 잃은 목숨 다시 찾고 싶고 다시 찾으면 더 하고 싶고 더 하다보면 또 죽고... ...의 반복

  • 매우 쉬운 다크소울 같은 느낌 비트소울

  • 그래픽이 도트로 되어있는 게임입니다. 돌아다니면서 적들을 처치하고 레벨을 올려 좋은 무기를 찾아 최종 보스를 클리어 하는 게임입니다. 레벨이 오른다고 적이 약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함께 강해지기에 더욱 더 강하거나 옵션이 쩌는 무기를 찾게되죠. 단, 죽으면 이 모든 것은 거품으로 돌아갑니다. 조심히 다니고 용맹하게 무찌르는 완급 조절이 필요한 셈이죠. 게임은 [spoiler]젤다의 전설[/spoiler] 느낌이 많이 듭니다. 특히 시작 지점에서 그런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당신이 최종 보스를 위해 모든 보스들을 물리쳤을때... 그때부터 진짜 게임이 시작됩니다.

  • 탐험이나 성장에서 느끼는 기본적인 RPG의 재미를 잘 갖춘 게임. 근데 저는 최종 보스에서 버그 걸려서 처음부터 다시 깸ㅎㅎㅎ

  • 귀여운 탐험가 시간 떼우기에 좋다. 반복되는데 정말 재미있다!

  • 무기가 좀더 많았으면 좋을듯 그럼 더 재밌을것 같음

  • 추억의 게임

  • 싸게 간단하게 쉽게 빠르게 진짜 잠깐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 도트

  • 짧고 쉬운 플레이. 근데 재밌음.

  • 나쁘지 않은 로그라이크 게임으로 튜토리얼이 없어도 조금만 플레이 해보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알 수 있을 정도로 캐주얼한 게임이라 로그라이크를 싫어하는 비 하드코어 유저들에게도 괜찮게 즐길 수 있을듯 하다. 다만 역시 설명이 없다보니 다양한 방식의 플레이를 즐기기 힘들고, 이스터에그나 스토리 등. 게임에 빠져들 수 있는 요소가 전무해 킬링타임용으로나 써먹겠지 싶다. 더불어 버그인지 개발자의 실수인지는 모르지만, 양손무기만 있다면 별다른 컨트롤 없이 손쉽게 깰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허무하게 느껴진다.

  • 무덤덤하게 할만한 게임이였다. 보통 RPG게임 같은경우는 원거리 캐릭터가 최고인데 싱글게임이라 그런가? 근딜러가 최고였다. 이런 류의 게임은 다른 게임도 많기 때문에 차라리 돈 더 주고 다른 게임을 하는걸 추천한다. 굳이 할게 없어서 이 게임을 하고싶다면 할인 할때 사서 플레이 하는걸 추천합니다

  • 좋다 그냥 좋다

  • 재미있지만 빨리 질려버렸다. 돈 값은 한다.

  • 상당히 할만한 게임이다. 하고있던 게임이 갑자기 무료하게 느껴진다거나 시간 때우고 싶을때 해주면 아주 좋다.

  • 목적성이 뚜렷하지 않아 의미 없이 던전 안을 돌게되는 게임

  • 로그라이크 장르지만 어렵지 않고 죽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좀 적은편 볼륨이 적기 때문인지 죽고 나서 새로운 아이템을 먹을 기대 때문인지 몇 번 적어도 크게 기분 나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이 게임은 로그라이크에 어드벤쳐 게임이지만 뭐 보스의 패턴을 외운다던가 하는 재미는 거의 없습니다. 저는 공주가 어떻게 자유를 찾을지, 어떤 아이템이 있는지에 대한 기대감으로 3시간 플레이했네요. 또 의외로 브금이 괜찮아서 플레이 하는 중에 저도 모르게 흥얼흥얼했네요. 저는 1100원에 구매를 했구요 적은 볼륨임을 감안하더라도 절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아뇨, 스텟이나 여러 종류의 무기가 존재함을 감안하면 오히려 혜자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 단순하지만 상당히 재미있는 RPG! 아이템 루팅이 안되도 자라나는 캐릭터를 보면 뭔가 뿌듯합니다 ㅋㅋ 무기마다 존재하는 특수능력에 캐릭터 키워나가는 느낌이 상당히 재밌는게임

  • it's sucks

  • 가볍게 하기 괜찮습니다. 초반엔 맵적응이 안될수도 있는데 하다보면 다 됩니다.쉽게 깨는 방법은 활을 들고 하면 금방깰 수 있습니다. 폰으로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폰으로 하기엔 딱 좋을 듯 싶습니다.저는 그냥 컴터로 했음... 하루 가볍게 즐기기에 충분합니다. 나름의 스토리도 있고 왕들도 개성 있으니 한번 정도 해보시길아기자기한 매력이 있습니다.

  • 가격의 비해서 너무 재밌다

  • 재밌어요 처음에 공격키가 뭔지 몰라서 한참해메었는데 그냥 가까이가면 공격한다고 써있었네요

  • *긴 글읽기 싫으신 분들은 밑에 요약(장단점, 평가점수)만 보시면 됩니다. 단순하지만 꽤나 알찬(?) 게임 비트던전2!! 게임을 시작하면 아무것도 없는 파란색 영혼과 어떤 여인의 혼이 있습니다. 이 게임의 목적은 이 여인의 영혼을 성불시키는 것! 여인의 무덤을 찾아 여행을 하는 게임입니다. 조작키는 공격키(스페이스바)와 이동키 그리고 인벤창(i)뿐! 공격과 이동은 마우스 클릭으로도 가능하고 인벤창은 오른쪽 아래에 항아리 아이콘을 누르면 뜹니다. 왼쪽 아래에 체력칸을 누르면 자신의 스탯도 볼 수 있구요 딱히 별다른 설명이 없기 때문에 (튜토리얼 x) 처음 할 때는 뭐가뭔지 모르겠지만 몇번만 해보면 금방 익숙해지는 쉬운 게임입니다. 죽으면 레벨과 템이 모두 사라지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합니다. 전형적인 로그라이크!!! 인거 같지만 맵(지형)은 그대로라 하면 할 수록 맵 구조가 어떤지 알 수 있습니다.[strike](물론 귀찮으시면 공략 검색으로 해결!)[/strike] 맵상의 6개의 던전을 찾아 클리어하고 마지막 보스던전을 깨면 끝나는 형식! 아이템의 레어도는 색깔에 따라 구분이 가능! 은색 << 파랑 << 보라 << 연분홍 << 빨강 << 초록 << 하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갈 수록 좋습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레어도에 따라 아이템 고유스킬들도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스킬은 공격키를 꾹누르면 된다(스페이스바) 마우스로 조작할 시 꾹 누르면 됨 도전과제와 보스까지 잡는데 빠르면 1시간 평균적으로 2~3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다 (필자는 2시간 정도) 스탯을 보면 상당히 옵션이 많지만 그에대한 설명은 없는게 아쉬운 점(영어를 좀 한다면 어렵지 않게 해석 가능) 전체적으로는 꽤나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던 것 같다 다만 4400원은 다소 비싸지 않나 싶다 살거라면 할인 때 사도록 하자 (개인적으로 2~3천원 사이면 적당하지않을까 싶다) 장점 [olist] [*]간단한 조작 [*]다양한 아이템과 스탯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쉬운 난이도 [/olist] 단점 [olist] [*]볼륨에 비해 부족한 설명(스탯과 아이템 스킬) [*]꽤나 높은 가격(필자의 개인 의견) [/olist] 평가 5.5/10 한줄평 : 가볍게 킬링타임용으로 좋다. 게임슬럼프(?)가 왔거나 간단하게 생각없이 즐기고 싶다면 적합한 게임

  • It's developer knew what they're doing, but, unfortunately, they didn't knew that the game has to be armed with It's unique charms. what a waste. 개발자들이 자기가 뭘 하고 있는지는 알고 있었지만, 게임이 그 게임만의 매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점을 알고 있지는 않았음. 아까워라.

  • 한번 쯤 즐기기에는 괜찮으나 반복 플레이를 하면 상당히 지루하다. 맵은 상당히 작은데 반복 플레이에도 위치가 바뀌지 않는다. 던전도 몇 개 없는데 던전의 구조조차 바뀌지 않는다. 미니맵이 없어도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유다. 로그라이크 류라곤 하지만 랜덤 요소는 아이템 파밍과 던전에서 나오는 몬스터 정도다. 결국 아이템 파밍 정도가 남는데 빨간색 등급 이상은 마지막 던전 보스가 아니면 나오지를 않아서 파밍을 하기 위해선 계속 마지막 던전까지 반복해야 한다. 던전 구조라도 바꿨으면 좀 괜찮을텐데 똑같은 구조에 적의 강함만 달라지는 정도다. 무기는 몇 종류가 되지만 결국 몇 가지 무기 이외엔 쓰지를 않게된다. 특히 마법이 제일 쓸모가 없는데 쓸 때마다 모아야 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무기들은 다른 스탯들이 연계하며 강화시켜주는데 마법은 그런것도 없다. 좁은 곳에서 적을 만나면 게임오버 당한다고 봐도 된다. 가장 짜증나는 것은 스테미너를 소모하는 연속 공격 버튼과 아이템을 장착하는 버튼이 같아서 열심히 싸우다보면 장비가 바뀌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최강의 무기가 똥무기로 바뀌고 실수로 옆 방으로 가버리면 영영 찾지를 못하게 된다. 그래서 전투가 끝난 다음에 무기 확인하는 건 필수다. 팁을 몇 가지 주면 - 엑스트라 라이프는 죽은 장소에 있으니 거기 가서 되찾으면 또 죽어도 괜찮다. - 한 종류의 무기로 끝가지 가는 것이 좋다. 무기에 따라서 스텟 올라가는 것이 달라진다. 활이나 마법은 본인이 정말 잘하게 됐다고 생각할 때나 선택하자. - 체력은 아주 중요하다. 다크월드에서 보너스 스탯 오브가 나오면 무조건 체력. - 버그 때문인지 연타가 안될 때가 있는데 장소를 옮긴 다음에 다시 연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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