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몹 구간 없이 온리 보스전으로만 이루어진 탄막슈팅 게임인 《불새의 힘》이다. 여러 유형의 보스들이 나오는데, 레벨이 높아질수록 2마리, 3마리, 4마리 이렇게 한꺼번에 등장하게 된다. 하지만 그에 반비례하여 보스들의 체력도 눈에 띄게 낮아지기 때문에 오히려 4마리가 등장하는 레벨이 더 빨리 클리어되는 경우도 있다. + 깔끔한 느낌의 그래픽 +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6가지 캐릭터가 존재(레벨이 올라갈수록 하나씩 언락되는 형식) + 레벨 업을 통한 스텟 향상 가능 + 다양한 유형의 보스들 + 너무 많은 스테이지(나는 썩 좋지 않다) + 트레이딩 카드 존재(플탐 대비 파밍시간 적절) - 도전과제 올클리어가 아주 그냥 생노가다판이다(100레벨에 챌린지 100단계에 아주 가관) - 초반 반짝 재미 후 급격히 찾아오는 지루함 저의 스타팅 버프는 딱 50 스테이지까지 였습니다. 이후 찾아오는 반복적인 플레이와 도전과제의 아찔한 노가다를 보니 재미가 팍 떨어지더군요. 그래도 결코 나쁜 게임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밸런스도 잘 잡혀있고, 조작도 매끄럽고, 탄막슈팅 게임 중에서는 그래도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고 봅니다 '-' ★ 하지만 정가로 구매하긴 역시 껄끄러우니 할인할 때 한 번 라이브러리에 추가해보는 게 어떨까요?

이 게임을 550원에 샀다는 것을 일러두겠다. 보스전만 있고 새들의 특수능력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평소 이런 게임을 즐겨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괜찮게 즐길 수 있다. 결론 : 할인가로 사면 좋다.

작업해야되는데 게임이 하고싶을떄 이거하면 됩니다 ^^ 500원

저렴하고 재밌음 한번 플레이하면 끝판까지 가게되는것이 본능 나의 몇 안되는게임중에 끝까지 깬 게임중 하나. 해보셈

가끔 하기 괜찮. 첼린지 100단계 깨는 것은 정말 루즈하다. 이 첼린지엔 무조건 4마리가 등장하고, 이때에는 어떤놈을 먼저 뚜카페느냐, 어떤 새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난이도가 좀 극명하게 달라진다. (한놈을 클리어하지 못한상태로 다른놈들을 각성상태로 만들면 난이도가 하.. 물론, 어떤 판은 그냥 한곳 삥삥 돌기로 전부 뚜까패면서 깨도 되는 쉬운 조합도 있다.) 다시말해 한놈씩 차근차근 정리하면 됨. 그렇게하면 진짜 어렵지 않게 클리어가능하다. *새의 특징 첫번째 불새 = 장막을 쏘아서 그 앞부분의 탄막을 걷어낸다. 두번째 얼음새 = 얼음을 쏘아서 모든 적을 일정시간 멈추게 하며, 쏘아진 얼음이 지난간 자리의 탄막도 소멸시킨다. 세번째 번개새 = 순간이동이 가능하다. 그러나 큰 효용성이 없...는 듯하다. 네번째 녹색새= 유도탄의 성격이 강해진다. 단점은 기본 대미지가 다른 새들에비해 약한편이며, 탄막을 걷어내거나 버티는 기술이 없다. 다섯번째 흰새 = 일정시간마다 방어막을 사용하여, 방어막주변의 탄막을 걷어낼 수 있다. 여섯번째 봉황 = 첼린져 100단계 클리어시 사용가능한 놈인데, 이거 얻는게 사실상 게임의 끝. (아직 100단계를 클리어하지 못했다. 하루 2~3단계씩 조금씩 클리어하고 있다. 그 이상하면 지루.... 과거에 하다 지루해서 미뤄두었던 첼린저 파트를 다시 꺼내들어 클리어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전부다 그놈이 그놈이라고 생각하지만서도 가장 좋았던건 '얼음새 >= 흰새 >> 녹색새 = 첫번째 > 번개새' 순으로 좋았다. -19년 6월 22일 아침 올클리어를 했다. 마지막 새는 일정 시간마다 공격력이 증가하는 것. 그뿐이다. 그리고 최대치는 7단계 상승이 끝인듯. 그리고 이속은 번개에 준하는 정도의 이속이고, 유도탄은 없다. 또한 무적기나 cc기도 존재하지 않는 새다. 딱히 좋은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얼음새가 제일.

500

노잼

얼음새 개사기임

재미있는 탄막게임! 크게 어려운 부분도 없는 것 같고 탄막 게임 입문자용으로 딱인 것 같습니다 탄막게임에 입문하시고픈 게이머들에게 추천! 가격도 저렴하고 난이도가 상당히 높지도 않아서 재미있게 탄막게임을 해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신호등 치킨으로 하는 종스크롤슈팅액션 게임 난 종스크롤슈팅액션을 라이덴 이후에 잘 안했는데(못해서) 이 게임도 나에겐 어려운 쪽에 속했다. 하지만 가격을 보라. 라이브러리 채우기에도 용이하며 잠깐 즐길만한 게임값으로도 기능을 한다.

토할거같은 뇌절에 조작감도 없는 탄막 회피겜 OST라도 좋았으면 비추는 안 줬을텐데

스테이지별로 보스전이라 생명이 1개인데 이해는가지만.. 스치기만해도 죽어버리는것에 비해서는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요 어후

아기자기한 슈팅겜입니다. 씹덕 슈팅겜처럼 미사일이 엄청 눈아프게 날아오는건 아니고 몬스터마다 간단한 몇가지 방식으로 공격을 하는데 이 몬스터들이 1마리만 나오다가 2~4마리씩 나와서 난이도가 높아지는데 할만하네요, 100회까지 좀 쉽게 깰땐 노가다 하는 느낌도 살짝 드는데 100회 다 깨고 히든 캐릭터 깨는 하드모드 100회가 재밌습니다. 랜덤으로 4마리씩 100번 나와요.

플래시게임급 퀄리티 5500원 주고 살바에 김밥천국가서 돈까스 사먹음

The level design of this game is terrible. A similar pattern that is not attractive is repeated until the end. In my opinion, it seems to have released a computer version of a smartphone game. Even considering that smartphone games are original, this game is not very good. I kept trying to see if there was anything new and n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