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veland Wizard

Braveland Wizard - old school turn-based strategy game is back! The graduate of the Academy of Magic is ready for new adven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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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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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ame old school turn-based strategy game is back - welcome to Braveland Wizard! The graduate of the Academy of Magic is ready for new adventures. Her journey begins high in the mountains and passes through the southern lands, populated by orcs, ghosts, and mysterious nomads.



  • New hero - Wizard
  • An entire set of unique battles with unexpected surprises
  • Dungeons for random battles and worthy rewards
  • Piles of stylish artifacts
  • Three schools of pure battle magic
  • A talent tree that changes the nature of battle
  • A brave team of combat allies: monk, ice archer, elementalist, and many more
  • A hand-drawn game world with a huge waterfall
  • And, last but not least, three cunning bosses



Braveland Wizard is the second book of Braveland seri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3,3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전략
영어, 러시아어, 폴란드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네덜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중국어 번체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기본적인 게임성은 전작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 그저 주인공이 마법사로 바뀌고, 사용하는 유닛들이 조금 달라졌을 뿐. 따라서 전작과 다른 점만 몇 가지 언급을 하도록 하겠다. 우선 노가다를 할 수 있는 '던전'이란 것이 생겼다. 이 던전을 통해 계속 싸워서 경험치와 골드를 파밍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초반엔 약간 노가다가 강제되는 구간이 있는 반면, 후반엔 어차피 최고레벨이 10으로 제한되어있고, 전작처럼 꼭 구매해야 하는 최고급 티어의 아이템이 없기 때문에 노가다할 필요성이 별로 없긴 하다. 하드는 여전히 어렵지 않다. 하드가 이 정도니 이지는 정말 쉬워도 너무 쉬울 지경. 이런저런 게임에 익숙한 플레이어라면 처음에 그냥 Hard 놓고 플레이해도 전혀 어려움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어차피 전작에서도 그랬던 것처럼 여기도 전투 끝나면 골드 쬐끔 지불하고 유닛들이 전부 부활하니까. 그 밖에는 전작의 요소들이 중간중간 깨알같이 들어가 있다던가, 멀티 엔딩 도입을 통해 2회차 플레이 요소를 넣었다던가, 하는 차이점이 있긴 하다. 그냥 전작 재밌게 했으면 이번 작품 역시 가볍게 해보고 넘어갈 만한 수준.

  • 전작 Braveland 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턴제 전투 게임으로, 그 게임과 마찬가지로 턴제 전략 게임의 심오함보다는 기본기만 탄탄하게 지니고 있어, 이쪽 장르에 입문하기에는 나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어려운 게임을 찾는다면 그렇게 재미있어 할 게임은 아니다. 전작과 약간 달라진 점을 뽑자면 엔딩이 2종류로 늘어서 도전과제를 다 깨려면 귀찮겠지만 게임을 2번 깨야 하고, 스테이지를 한 번 깨면 끝이었던 것과는 다르게 돈을 일정 횟수만큼 파밍할 수 있는 던전이 생겨서 재화 파밍을 쥐꼬리만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보스전이 전작보다는 약간 어려워졌다. 물론,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기본 난이도는 쉬워서 어려워져봤자 손톱만큼 늘어난 게 다이다. 여러모로 너무 단순했던 전작에 비해 약간의 차별성을 두는 게임플레이 요소를 추가하여 흥미롭게 만들려고 한 시도가 보인 게임이고, 업적을 다 따는 게 약간 까다로워졌지만 그래도 난이도는 여전히 쉬운 수준이라 그쪽으로 겡미을 구매하는 사람들이라면 여전히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일단은 추천한다. 물론, 하드코어한 턴제 전투게임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흥미를 끌지 않을 것이다.

  • 억지 노가다를 위한 던전이 추가 되었다고는 하나, 도전 과제가 없었다면 여러 번 플레이 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 타이트하게 잘 플레이하면 2회차로 도전 과제 100% 달성이 가능하지만 마음 편하게 3회차 까지 가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

  • 전작과 비슷하면서 사용할수 있는 유닛이 달라지고 스킬트리가 추가되는 등 소소한 변화가 있는 게임.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