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 Games Tycoon

Form your own game studio set in the early 1980s in a small garage. Develop your own game ideas, create a team and develop megahit video games. Research new technologies, train your staff and upgrade your office space, going from a lowly garage to a huge building. Expand your business and dominate the world market for video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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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게임회사만들기 #창고에서대기업까지 #수작타이쿤게임
BUILD UP YOUR OWN GAMES EMPIRE

Form your own game studio in the early 1980s starting in a small garage.
Develop your own game concepts, create a team and develop megahit video games.
Research new technologies, train your staff, upgrade your offices, moving up to bigger and better locations.
Expand your business and dominate the world market for video games!


• Manage the various aspects of your company
From being able to produce your own games in-house to buying up your competitors, the game
allows for total control of your game company and the direction you wish to take it in.

• Develop the games of your dreams
You are given the freedom to develop the game of your dreams.
Develop or buy a someone else's game engine and create a simple Platformer or the next
big MMORPG. You can set your main focus on graphics, sound, technique and gameplay.
Choose between core and casual gamers as the targeted audience for your game.
Should your game have Copy Protection? Want to use an offical Movie License for your game?
This only a few of the possibilities for you to develop your own groundbreaking, best selling game.

• Build your office from scratch
You can arrange your office by your own imagination.
Build development, server, training, or production rooms and your own executive office.
Place some desks, cabinets and plants to keep your employees happy.
There are a lot of objects and rooms to create a personalized and effective office.
Build a customer support office to keep the fans happy, build warehouses and production rooms to
make and produce your own games in bulk, setting the prices and deciding what to include.


FEATURES

• Start your own game development studio
• Create your own dream games
• Build multiple development rooms and become a prolific game studio!
• Buy out your competition, make improvements and have them make games for you.
• Cut deals with publishers or produce your own
• Show your new hit games off at the games convention to attract fans
• Tons of genres, features and topics
• Research new technologies
• More than 120 different game screenshots
• Hire game design legends
• Train your employees and make industry defining games
• Create a next-gen engine and sell it to other companies for profit
• Buy new and larger office buildings
• More then 100 licenses to base your games on
• Develop and sell your own AAA Engine
• Produce a next-gen game consol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8,050+

예측 매출

462,8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튀르키예어, 체코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일본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헝가리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네덜란드어, 중국어 번체, 불가리아어
http://eggcode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8)

총 리뷰 수: 374 긍정 피드백 수: 345 부정 피드백 수: 29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하청부터 콘솔 개발까지~게임을 담은 게임 매드 게임 타이쿤은 여러분들이 평소 하는 '게임'의 '게임 개발'에 대한 것을 시물레이션하는 타이쿤 게임입니다. 덧붙이자면 게임에 'Mad'가 붙었지만 'Mad'하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시작 설정마다 차이가 있지만 여러분은 1980년도의 한 개발자가 되어 조그마한 창고의 회사에서 당시의 기술을 가지고 회사를 키워야 합니다. 연도가 올라갈수록 다양한 기술이 점점 풀리게 되고, 기술을 연구하면서 계속 늘어나는 지출을 해결하기 위해 새 게임 개발도 하고, 늘어나는 팬에 대해 서비스도 해 줘야 하고, 저렴한 기술로 비난이 쏟아지는 게임을 위해 QA팀, 그래픽팀, 사운드팀 등등을 챙겨줘야 합니다. 직원들 복지도 빼 놓을 수 없죠 플레이어가 이 게임에서 해 볼 수 있는것은 매우 많습니다. 기초적인 자기 게임 개발부터, 하청, 개발계약, 판권계약, 엔진개발, 후속작 개발, 월정액 MMO 게임 개발, F2P게임 개발, 적접적인 패키지 생산과 유통, 타사게임 유통, 그리고 콘솔 연구와, 개발, 판매까지...생각보다 넓은 게발에 놀라게 됩니다. 하지만 단점은, 상당히 할 수 있는 폭이 넓어보이지만, 깊이가 생각보다는 깊지 않습니다. 당장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개발도 몇가지 항목만을 선택할 뿐이고, 게임에 대한 평가도 하나의 종합적인 평가에 패턴도 단순합니다. 또한 재미는 있지만, 확 끌여 당겨주는 요소가 없고, 게임의 요소때문에 거의 항상 3배속 시감을 감아두고 있어 플레이 시간이 다른 타이쿤류보다 짧은 편입니다. 또한 게임의 대부분을 담았지만, 최근의 대세 방식인 DL방식 판매가 없습니다.(F2P게임 제외) 잘만 건드리면 Steam같은 대규모 디지털 다운로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가능할텐대 개발시간이 없었던건지 밸런스 문제인지 없습니다. 비록 단점을 많이 열거해 놓았지만, 처음 게임을 할 때의 재미는 상당한 편으로, 취향에 맞는다면 문명급 시간 삭제를 맛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생도 한방, 회사도 한방입니다. [table] [tr] [th]게임 평가(10점 만점)[/th] [th] [/th] [/tr] [tr] [td]재미[/td] [td]7[/td] [/tr] [tr] [td]분위기[/td] [td]8[/td] [/tr] [tr] [td]편의성[/td] [td]5[/td] [/tr] [tr] [th]총 평가[/th] [th]6[/th] [/tr] [/table] [spoiler][list] [*]재미: 게임 플레이 자체의 재미. 조작감. 타격감 등 포함 [*]분위기: 게임의 그래픽이나 사운드, 스토리 등 게임에 잘 녹아들었는지 [*]편의성: 게임 접근성, 난이도, 튜토리얼, 조작, UI, 멀티 운영 등 플레이하기 좋은 환경[/list][/spoiler]

  • 초반부터 돈을 쉽게 벌수있는 방법 (MMO) 게임을 만든다면 당신의 플레이 타임은 길지 않을것이다

  • 시간가는 줄 모르고 겜하게되지만 결국 컨텐츠 부족으로 질리게됩니다 그 전까지는 매우 재밌으니 본인 선택

  • 직원들이 퇴근을 안해서 좋다.

  • 겜 뎃 타이쿤이 인디 소수정예 회사의 꿈같은 게임이라면 멧 겜 타이쿤은 헬조선 타이쿤이라도 봐도 될 정도로 현실성이 아주 높다. 이 게임은 직원 개인의 고유능력을 신경쓰기보다는 그냥 직원을 최대한 많이 낑겨넣으면 효율이 올라가는 헬적화의 최고봉 게임이다. 더러운 조직화 기능의 등장으로 암만 이과로 뛰어나봤자 사무직 만렙찍은 놈이 기업 최고봉이라는것에서 더러운 문과게임으로 더더욱 헬적을 시킬수가 있다. 그리고 만렙 직원 10명이 바카-스 먹으면서 로테이션해서 기껏 고오생 해서 슈퍼 엔진으로만든 슈퍼게임보다 TEXT 밖에 못 출력하는 병신엔진으로 잉여 400명을 갈아만든 게임이 훨신 더 점수가 높다는 점에서 중소 인디기업은 절대로 대기업을 이기지 못함을 보여준다 대기업의 악행은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모든 직원들은 0.1평 남짓한 공간에서 일을 해야하며 병신같은 버그쓰는 플레이어를 만나면 0.001 평에서 일해야한다. 일하는 환경도 열악한데 24시간 내내 일을 해야한다. 자칫 병이라도 걸리면 유감스럽게도 소모품들은 짤려나간다 소송 그런거 없다. 그렇다. 이겜은 엘리트 제도따위는 하나도 없고 직원들은 한낱 직원들이 마셔대는 바카스와 같은 존재인것이다. 액키스만 빨리고 버려지는 존재들.. 업뎃 이전에는 한달 되기전에 짜르면 월급 안줘도 됐었지만 자비로운 제작자가 직원을 자르면 그래도 그달 받아야하는 월급은 챙겨주게 바꿔놨다. 그래도 퇴직금은 안챙겨줘도 되니 딱히 문제될건 없다. 진정한 헤븐조선을 맛보고 싶다면 꼭 구매하도록 하자

  • 9/26일 작성 게임이 재밌다, 문제는 컨테츠양이 6시간만에 바닥을 드러냈다는거다. 더이상 할게없다 ㅠㅠ

  • 1.난이도가 의미가 없는 게임 ㄴ어려움 난이도는 쉬움 난이도를 아~주 길게 늘여 놓았을뿐, 게임 플레이 방식은 무엇하나 달라질게 없음 2.케릭터들의 특수 분야라던가 무엇이 어떻게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건지 알아낼 방도가 없음 (불친절함) 3.게임 찍어내는 기계를 들여놓으면 게임을 깻다고 봐도 무방. (벨런스 문제) ㄴ 게임내 유통 시스템도 노잼 4. 게임의 중요한 요소인 주제가 100개가 넘는데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1 게임에 많이 찍어내봐야 10종류면 충분한데 선택지를 넓게 해준다해도 30개면 충분했다. 필요한 주제 찾느라 드래그 내리는 시간만 축내는 요소다. 신선하고 재밌었지만 너무 눈에 빤히 보이는 단점이 많아 아쉽다.

  • 한동안 정신을 잃고 할 정도로 재미있지만 역시 얼리억세스인 탓인지 난이도와 컨텐츠에 다소 문제가 있다. 시작하자마자 프로그래머 잭팟을 노리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전략이다. 히데오 코미자나 시드 마이언, 게이브 노웰, 리차드 개럿 같은 5레벨 이상의 로또 개발자가 하나라도 걸리면 게임이 끝난다. 2명 규모의 연구실과 개발실을 만들어 책상과 개발자를 계속 옮기면서 엔진을 개발해서 순조롭게 팔아치웠다면 80년대 중반부터 대략 100만 정도를 가질 수 있는데, 이 시점에서 사업을 쓸데없이 크게 확장했다간 망하기 십상이다. 닥치고 엔진만 개발해야 한다. 물론 짬짬이 프로그래머 잭팟을 노리는 것도 잊지 말고. 조금 큰 사무실을 사서 생산 라인에 최고로 비싼 기계를 여섯 대 정도만 들여놔도 게임이 끝날 때까지 모든 하청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다. 어차피 자체 배급은 거의 무조건 손해를 보게끔 되어 있으므로 생산 라인은 하청으로 직원들 월급을 커버하는 수준으로만 써도 충분하다. 만약 프로그래머 잭팟이 여섯 명 이상 터졌다면 (분명히 터지겠지만) 90년대 후반에는 연구 - 개발 - 검수 라인이 모두 최고급 인력으로 가득할 것이다. 연구 라인과 검수 라인은 보통 같이 돌아갈 일이 없고, 양쪽 모두 어느 시점에서는 농땡이만 치게 되므로 인력을 왔다갔다 하게끔 하는 편이 낫다. 그리고 그래픽 라인과 음향 라인은 미리 교육을 시켜서 품질 개선을 빠르게 시키는 편이 좋다. (출시가 늦어진다.) 이렇게 게임이 쉽게 풀려나가는 편인데, 현 시점에서 더 큰 문제는 도전 과제가 없다는 점이다. 게임에 목적 의식이 없으니 넋놓고 하다가도 금방 질리게 마련이다. 이전에 출시됐던 Game dev tycoon도 그렇고, 어차피 이런 종류의 개발사 타이쿤 게임은 모조리 다 카이로소프트의 Game Dev Story를 좀 더 복잡하게 베껴먹은 게임일 뿐이다. 참고로 카이로소프트는 모바일 게임을 주로 개발하는 회사인데, 몇 해 전에 나온 게임이지만서도 이 게임보다 훨씬 완성도가 높고 재미있다. 구글 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플랫폼의 한계 탓도 있지만 (Game Dev Story는 피쳐폰 시절에 나온 게임이다!) 카이로소프트의 게임은 엔딩 시점이 정해져 있어서, 그 안에 최대한의 성과를 내는 식의 목표가 있다. 그리고 회사가 일정한 수익을 내면 사무실을 확장할 거냐고 물어보기 때문에 어느 정도에서 사업을 확장해야 할 것인지를 대충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 게임은 은행에서 한도만 주어진다면 무턱대고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지비 감당이 안 되더라도 일단 확장하고 보게 된다. 그러니까 기왕에 베껴먹을 거라면 좀 더 제대로 베껴먹는 편이 좋지 않겠느냐는 소리다. 캐릭터도 우중충하고 인테리어도 답답한 분위기인 것이, 옛날옛적 편의점 타이쿤 같은 게임을 하고 있는 느낌이다. 차라리 카이로소프트처럼 귀여운 도트 캐릭터가 나온다던가, 좀 더 많은 돌발 이벤트가 발생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섬세하게 베꼈으면 재미있었을 텐데.

  • 개꿀잼... 창작마당 좀 열어주시면안되요?

  • 한번 시작하면 몇시간이 지나있는 줄도 모르고 계속 하게되더라... 그치만 한번 대박을 보면 절대 망하지 않기에.. 금방 허무해지는 감이 있다 이 게임이 힘드신 분에게 팁을 드리자면 초반부터 엔진개발로 가다가 돈이 좀 모이면 그 돈으로 게임을 개발하는 것이 낫다 1993년에 처음으로 게임을 만들었고 그 게임이 대박이 났다. 엔진 만들어놓으면 돈이 크게 크게 들어오기 때문에 엔진 개발이 필수인 듯 합니다

  • 한 5시간정도 하고나면 질립니다. 하지만 생각날 때 마다 한번씩 해볼만큼 재미는 있습니다.

  • 여느 타이쿤게임이 그렇듯 초반에는 이것저것 플레이 하면서 아기자기하게 즐길수 있지만 어느정도 게임회사가 궤도에 오르고 돈이 잘벌리기 시작하는순간 재미가 없어집니다

  • 장르별 완벽 가이드 출처 : [url=https://m.blog.naver.com/goldmh9/220974302041] 국제우편님 네이버 블로그 [/url] 스킬 게임 서브 장르 : 아케이드, 퍼즐, 점프&런 연령 : 어린이, 성인 리뷰우선순위 : 그래픽 10, 사운드 10, 컨트롤 30, 플레이 50 게임컨셉 : -4, 5, 5, 5, 5 (※ 게임컨셉은 맨 처음 상태를 0로 가정하고 왼쪽으로 가면 음수, 오른쪽으로 가면 정수로 표기) 아케이드 게임 서브 장르 : 스킬, 퍼즐, 점프&런, 스포츠, 대전, 1인칭, 3인칭 연령 : 청소년, 성인 리뷰우선순위 : 그래픽 20, 사운드 20, 컨트롤 20, 플레이 40 게임컨셉 : 2, 3, -2, 2, 3 점프&런 게임 서브 장르 : 스킬, 아케이드, 퍼즐, RPG ,1인칭, 3인칭 연령 : 어린이, 청소년 리뷰우선순위 : 그래픽 25, 사운드 25, 컨트롤 25, 플레이 25 게임컨셉 : 0, 0, -1, 1, 0 퍼즐 게임 서브 장르 : 스킬, 아케이드, 점프&런, 대화형 연령 : 성인, 노인 리뷰우선순위 : 그래픽 15, 사운드 15, 컨트롤 20, 플레이 50 게임컨셉 : -5, 5, 5, -5, 2 RPG 게임 서브 장르 : 점프&런, 어드벤처, 1인칭, 3인칭 연령 : 성인, 노인 리뷰우선순위 : 그래픽 25, 사운드 15, 컨트롤 20, 플레이 40 게임컨셉 : -1, -3, -5, -2, -5 어드벤처 게임 서브 장르 : 퍼즐, RPG, 3인칭, 대화형 연령 : 성인, 노인 리뷰우선순위 : 그래픽 20, 사운드 10, 컨트롤 30, 플레이 40 게임컨셉 : -1, -5, -5, 2, -3 전략 게임 서브 장르 : 건축, 실시간 연령 : 성인, 노인 리뷰우선순위 : 그래픽 15, 사운드 5, 컨트롤 30, 플레이 50 게임컨셉 : -2, 5, 5, -5, -2 스포츠 게임 서브 장르 : 스킬, 아케이드, 대전 ,3인칭 연령 : 청소년, 성인 리뷰우선순위 : 그래픽 30, 사운드 20, 컨트롤 30, 플레이 20 게임컨셉 : 3, 5, 4, 3, 0 대전 게임 서브 장르 : 아케이드, 점프&런, 스포츠 연령 : 청소년, 성인 리뷰우선순위 : 그래픽 30, 사운드 20, 컨트롤 30, 플레이 20 게임컨셉 : 2, 4, 4, 4, 0 시뮬레이션 게임 서브 장르 : 아케이드, 스포츠, 대전, 1인칭, 3인칭 연령 : 성인, 노인 리뷰우선순위 : 그래픽 40, 사운드 25, 컨트롤 25, 플레이 10 게임컨셉 : 5, 5, 3, -2, -5 경제 게임 서브 장르 : 전략, 스포츠, 건축, 실시간 연령 : 성인, 노인 리뷰우선순위 : 그래픽 10, 사운드 5, 컨트롤 35, 플레이 50 게임컨셉 : -1, 5, 5, -5, -5 건축 게임 서브 장르 : 전략, 경제, 실시간 연령 : 성인, 노인 리뷰우선순위 : 그래픽 30, 사운드 10, 컨트롤 30, 플레이 30 게임컨셉 : -1, 5, 5, -5, -5 실시간 전략 게임 서브 장르 : 아케이드, 전략, 경제, 건축 연령 : 성인, 노인 리뷰우선순위 : 그래픽 25, 사운드 15, 컨트롤 30, 플레이 30 게임컨셉 : 0, 0, 0, -1, -2 1인칭 게임 서브 장르 : 아케이드, 점프&런, RPG, 스포츠, 대전, 시뮬레이션, 3인칭 연령 : 청소년, 성인 리뷰우선순위 : 그래픽 50, 사운드 25, 컨트롤 20, 플레이 5 게임컨셉 : 5, 2, -3, 3, -3 3인칭 게임 서브 장르 : 스킬, 아케이드, 점프&런, RPG, 스포츠, 대전, 시뮬레이션, 1인칭 연령 : 청소년, 성인 리뷰우선순위 : 그래픽 40, 사운드 25, 컨트롤 20, 플레이 15 게임컨셉 : 4, 2, -3, 4, -3 대화형 게임 서브 장르 : 스킬, 퍼즐, 어드벤처 연령 : 성인, 노인 리뷰우선순위 : 그래픽 30, 사운드 25, 컨트롤 20, 플레이 25 게임컨셉 : 5, -5, -5, 5, 3

  • 게임개발관련 게임중에선 최고봉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말해본다. 재미는 호불호가 심하지만, 타이쿤류나 경영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이면 정말로 추천한다. 이런 게임은 하고싶은데 좀 쉬운걸 원한다면 Game dev Tycoon을 찾도록 하자.

  • 갓 게임을 시작했을 땐 나만의 게임을 제작한다는 희망에 가득 차 열심히 하지만, 머지않아 돈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절망하며 하청이나 맡는다. 하청 게임은 고퀼일 필요가 없기 때문에 똑같은 장르에 똑같은 설정, 똑같은 주제로 양산해서 돈 모으는데 급급해진다. 먹고 살만해진 다음에도 나만의 게임 같은건 없고 분석을 통해 게이머들 입맛에 맞는 최적화된 게임만 만들게 된다. 현업 개발자들이 고만고만한 양산형 게임이나 내놓는 이유를 간접적으로나마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임이다.

  • 맨날 자기복제하는 한국 게임을 욕하면서도 이 게임에서 나조차 이미 흥행했던 게임 따라 메탈기기기어르솔리드,링크의전설,위대한자전거도둑같은 짜바리를 만드는 나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 유일한단점후반컨텐츠부족

  • 참신한 게임입니다 오랜만에 타이쿤을 해보니 재미있네요 다양하게 발전시킬수 있는것과 장르 선택지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다만 게임 플레이중 글씨가 작은것과 또한 번역이 아직 덜된것이있고 기본적인 게임 설명이 부족합니다 대체로 한번 만든부서 수정 시키는 방법또한 모르겟습니다 조금 수정만 하면 다른 타이쿤류 보다 잘만든 게임이 될것같습니다.

  • 하프라이프3를 직접 만들수 있는 갓겜

  • 1년마다 보면 업데이트도 꾸준하고 정말 한게임만 출시해야지 하고 하면 8시간은 훌쩍 해버리는 게임.. 아침 8시부터 점심거르고 2시쯤에 점심먹어야지 하고 했는데 6시였던 갓겜.. 타이쿤류를 광적으로 좋아하지 않으면 30%정도 세일할때 10000원쯤에 구매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 게임회사의 사장이 되어서 우주명작 갓ㅡ겜을 만들기위해 분투하는 게임이다. 게임에서 게임을 만든다니 뭔가 어감이 이상하지만 걍 이런저런 잡다한 호칭만 바꿔놓으면 여타 타이쿤 게임들이 다 그렇듯이 그냥 돈버는 기계장치를 설계하는 게임이다. 우주명작겜을 만들기위해 게임을 시작했지만 사실상 이 게임에서 마주하는것은 1980년대 부푼 꿈을 안고 차고에서 시작한 프로그래머가 첫게임 평가 13% 긍정적임을 쳐맞고 은행빚을 갚기위해 직원들을 혹사시키며, 온갖 외주와 엔진개발로만 15년을 날리는 게임이 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이쿤 특유의 재미와 감성만큼은 보장되며 맨땅에 헤딩을 하면서 결국 게임평가 99%나 100%를 받아내 우주명작을 만들어내면 지난 30시간이 헛되지는 않았음을 실감하게된다. 물론 우주명작을 만들고 회사를 초거대기업으로 성장시키고나면 찾아오는 현자타임도 강렬하다.

  • 정말 재미있다. 한 20시간정도는 정말 미친듯이 재밌다 하지만 단점이 존재한다. 난이도별로 편차가 너무 큰것같다. 게다가 정말 큰 단점은 이 게임의 공략을 인터넷에 찾아보면 재미가 정말 반감된다는 것이다. 모르고 내 맘대로 게임을 만들어야 플레이가 재밌는데 그럼 망작이 나와서 돈벌기가 힘들다. 그렇다고 공략을 보고 공략대로 만들면 너무 쉽게 돈이 벌려서 게임에 금방 질리게 된다. 그리고 온라인게임,부분유료화가 열리자마자 돈이 너무 쉽게 모여서 게임의 재미가 한순간에 뚝 뚤어진다. 그리고 많은 돈을 모아도 쓸곳이없다. 다른 모든 회사를 인수하면 승리한다or 2010년이후 평점 98점이상의 게임발매 등의 승리패턴이 있었으면 좋겠다.

  • 괜찮은 게임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겨워진다.

  • 사세요

  • - 부족한 컨텐츠 [회의실, 직원 ai 기능 낙후, 복지 혜택 시설등등 부족] - 초반엔 게임으로 돈벌기 힘듭니다. 게임엔진 버프가 좀 강합니다. 당신이 진정한 도전자라면 하드 난이도로 플레이 하세요. - 직원들이 불만이 있어도 개무시해도 자기 스스로 퇴사 하지도 않는다. 작업속도 디버프를 받는다고해도 배드 스마일이 시간이 지나 사라지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 시끄러운 전화기 효과음 어짜피 체크아웃 당할 효과음인데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아직은 완전하지 않은 한글화 총평 : 아직 얼리억세스이고 발전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하지만 돈이 썩어나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 구매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정식 발매후를 추천하지만 조금 더 많은 업데이트가 있은후에 플레이를 권장합니다.

  • 아 진짜 그냥 할인하길레 아무생각 없이 샀는데 당했다.... 당해도 크게 당해서 짜증..... 왜 난 분명히 저녁에 시작했는데 왜 벌써 아침인지,,,,,, 얼리엑세스라 게임은 계속 개발될 것이고...... 지금도 충분히 재미있.. 아니, 넘나 재밌는 것.. 타이쿤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할 게임이다!! 타이쿤 매니아들이면 일단 한번 해보시길 바람!

  • 회사의 노예가 돼서 퇴근할 수 없는 헬조선을 표현한 게임이다.

  • 재밌는데 업데이트좀 더 해줬으면 하다못해 창작마당이라도 열어서 컨텐츠 활성화좀 시켜줘라..

  • 재미있었다 컨텐츠가 바닥나기 전까지

  • 게임데브+심즈 하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왜 콜오브듀티가 이렇게 많은 넘버링까지 나오는지도 알겠다 안전빵! 후속작! 단점 초반에 대박게임하나 터트리면 이후 너무 쉬워 지는 경향이 있다 직원능력치가 너무 빨리 제한되서 더이상 키울수 없는게 아쉽다 테크는 올라가는데 직원은 그자리에 머물러있는 느낌 뭔가 많아보이지만 적은 오브젝트들 장점 모든 타이쿤류가 그렇듯 몇일 날밤깔만큼 시간이 금방 가는듯 재미있다 그냥 게임개발 회사에서 이후 서버실 갖추고 MMO게임 회사로 바꿀수있다 근데 이게임은 현자타임이 좀 빨리 오는듯

  • 매드 게임 타이쿤 = 타이쿤 시리즈중 게임회사 운영하는게임으로 게임의 이사,사장이 되어서 인디게임부터 대규모 게임회사까지 만드는게임으로 게임만드는 타이쿤 시리중 하나다 한글화도 잘되있고 ( 공식한글화 ) 게임이다. 나의 부정적의 게임의 대한 생각 - 보기가 힘들다 각도 조절좀 추가 했으면 좋겠다 - 시뮬레이션게임 못하는 사람에게는 튜토리얼좀 자세한 설명좀 해줬으면 좋겠다 ( 그냥 나의 생각인데 dlc 추가 하면 좋겠다 ) 나의 긍정적인 게임의 대한 생각 - 나머지는 너무 잘만들어서 부정적인면이 보이지 않았다 -가격도 저렴하고 구매할 가치는 있다고 생각한다, * 추천합니다 *

  • 레알 개꿀잼임 돈다벌고 개발사 전부 사보기도 하고 돈지랄을 할수 있는게임 꿀잼임 할인받아서 사면 더 좋을듯

  • 게임이 재밌긴 재밌어서 추천하긴 하는데, 요즘 버그때문에 재미가 없어요. 1. 게임 판매량이 높아도, 게임 판매량이 낮다는 이유로 게임을 시장에서 철수시키는 버그. ( 이 버그때문에 흑자 낼 수 있는 게임도 적자나게 됨.) 2. 게임 기능을 아무리 연구해도, 게임 개발할 때 기능을 추가하려고 하면 기본 기능만 표시되고 다른 기능은 표시되지 않아서 연구한 기능을 사용할 수 없게 만드는 버그. ( 이 버그가 내 게임을 여러개 망쳤음.) Game is fun so I recommend this game, but there are two bugs. 1. The game program withdraws my game because the game sales are low even when the game sales are high. 2. However I study functions, when I try to develop games, I can use only basic functions and I can't use another functions that I studied. Please fix the bugs. Bugs make me frustrated.

  • 뒤늦게 쓰는 평가 24시간이나 하긴 했는데 뭐 그냥 그랬습니다. 나쁘지는 않았으니 일단은 추천.

  • 최근 업데이트로 생긴 도전과제 덕에 더욱 흥미로워진 매드게임타이쿤. 난이도가 높으면 흥행에 실패하기 일수인데, 흥행에 실패할수록 빚이 늘어가고, 빚이 늘어갈수록 한방만을 노리게 된다. 사업은 자기 돈으로 하는 게 아니라는 걸 알려주는 교훈적인 게임이다.

  • 아직 정발 안된 킬링플로어2 보다 훨신 잘만들었습니다. 초반에 자금을 모으는 것이 쉽지 않아서 많이 힘들지만 엔진 만들면서 돈을 벌고 자체 유통을 하면서 자금을 엄청모아서 온라인게임으로 돈 왕창벌고 콘솔부품들 왕창 연구해서 자기만의 콘솔을 만든 후 계속 콘솔 게임기를 TV광고하면 나만의 게임기도 대세 게임기 반열에 올라가는 영광을 누릴 수 있습니다. 돈은 타이쿤 게임 특성상 한번 돈맛을 보면 천문학적으로 돈이 쭉쭉 올라갑니다.

  • 게임 타이쿤 쪽 게임 중에서 가장 재밌습니다. 허나 다른 타이쿤이 그렇듯, 한판 푹 하면 질려버리는… 이틀동안 7시간하고 끝. 재밌었네요.

  • 업데이트 자동으로 하는 기능만 있으면 좋겠다

  • 갓겜입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네요

  • 이게임은 갓게임입니다당장 사세요 시발 존나싸네 이런게임을 고작 이가격에 팔다니 제정신이냐

  • [table] [tr] [th]Gameplay[/th] [th](9/10)[/th] [/tr] [tr] [/tr] [tr] [td]Graphics[/td] [td](7/10)[/td] [/tr] [tr] [td]Soundtrack[/td] [td](8/10)[/td] [/tr] [tr] [/tr] [tr] [td]Setting[/td] [td](9/10)[/td] [/tr] [tr] [/tr] [tr] [td]Difficulty[/td] [td](4/10)[/td] [/tr] [tr] [td]Fun[/td] [td](9/10)[/td] [/tr] [/table]

  • 2틀동안 약 13시간 플레이했는데 매우 재밌음 하지만 벌써 정복했다.. 새로운 컨텐츠가 필요하다.. 맵 최대로 넓히고 정액제와 부분유료화 까지 모두 정복해보렸다.. 돈은 미친듯이 늘어만나고 할건없다.. 이제 한 6시간 정도 전부터 감을 잡아서 그때부터 아마 성적이 확 올라서 정복이 너무 쉬웠다. 그냥 몇번 최악의게임 타이틀 얻으면 금방 깨는 게임. 베타라 그런가 역시 쉽다. 패치될때마다 다시 해야지 이 게임사의 다른 타이쿤 게임이 없나 찾아봐야겠다.

  • 다른 게임타이쿤보다 깊이가 있고 할 수 있는게 많음 초반에는 재밌지만 4~5시간 정도하면 별로 하고 싶지가 않은게 단점

  • 자유도가 굉장히 낮다. 좋은 점수의 게임을 받기 위해 해야할 것이 정해져있는데 그걸해서 한번 좋은 게임을 만들면 그 뒤로는 단순반복이다. 선택지가 너무 없어서 처음에는 신박했으나 금방 질렸다.

  • 1회차 플레이 만으로 게임을 모두 겪은것 같다

  • 오늘 세일해서 샀습니다. 30분 정도 지난 줄 알고 시계를 보니 4시간이 지나있었습니다

  • 11월에 사서 세판정도하고 묵혀둔게임을 다시꺼내보았다 1달만에 해서그런지 더 재밋었고 내스스로 팁같은게있어 게임이 수월했다 친구랑도 4시간정도 같이해봤고 이젠 리뷰를 써도 될꺼같아서 리뷰를 써본다. 맨처음에 할때는 게임을내도 적자가꼐속나서 그걸 하청으로 메꾸고 대출로 메꾸고 하면서 고전하다가 어찌어찌 대박게임이 하나나와서 그뒤로는 수월하게 게임을했다 결국 가장좋은곳으로 이사까지 빠르게 하면서 메모리즘을느끼고 두번째판을 시작하엿다. 역시 조금 고전을하다가 금방 잘풀렷다 3번째판에는 아예적자가 안날정도로 게임이 쉬웠다 mmorpg도 만들어보고모든회사의 주식을 사보기도하면서 느낀건 재밋고 빠져들게하는게임인건분명하지만 컨텐츠가 적고 지루함이 쉽게 오는게 조금 단점이엿다 그래도 내가이걸 추천하는것은 아직 앞서 해보는게임이고 추가컨텐츠가 뭐가나올지 모르기때문에 추천한다 게임자체는 매우재미있기때문 장기적으로 컨텐츠를만들면 더 재밋을꺼같다 멀티라던지 게임기를 만들어서 판다던지.. 하는

  • 에로게도 성공할수 있다는걸 보여준 게임 AAA급으로 에로게가 1백만장 넘게 팔렸따는게 놀라웠따. 문제는 CEO님은 미리보기 밖에 못 보고 미리보기엔 항상 선글라스 낀 백인 아재가 어두운 밤 차에서 앉아있는 스크린샷 뿐 아니 아재가 나올꺼면 보랓빛 머리로 나오던가

  • 하루종일한듯 목이뻐근해요

  • 게임 만드는 회사를 경영하는 게임입니다. 한글화가 되어 있지만 최근 추가된 컨텐츠들은 한글화가 이루어져 있지 않습니다. 그래도 해석하는데 별다른 어려움은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잘 만든 게임이며, 비슷한 종류의 게임들(게임발전국, game corp dx 등)에 비하면 컨텐츠가 가장 풍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래저래 가지고 놀 게 많음 +이런 장르에서 생각할수 있는건 거의 다 가능함. 패키지 게임을 팔아서 돈을 벌 수도 있고 게임 유통으로 돈을 벌 수도 있고, EA처럼 회사들을 다 인수해서 문을 닫아버릴수도 있고, 소니나 마소, 닌텐도처럼 콘솔 기기를 만들어서 팔 수도 있음. 와우같은 MMO 게임 역시 가능함 +플레이어가 직접 시설물들의 위치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은근 머리 쓸만한 구석이 많음 +얼리 엑세스이긴 하지만 먹고 튀는 여타 제작사들과는 달리 패치 업데이트가 꾸준한 편임. 한달에 한두번은 꾸준히 업데이트 되는 듯. -초반부터 게임을 만들어서 성장하기엔 너무 어려움. 초반에는 개발자들의 능력치가 딸리기 때문에 게임을 만들어도 재미가 떨어져서 안팔림. 따라서 초반에 안망하고 버티기 위해서는 게임 엔진 개발과 하청으로 돈을 벌어야 하는데 딱히 현실적이진 않은듯. -반대로 후반으로 갈수록 재정에 여유폭이 생기는데, 넘치는 돈으로 개발자들과 각종 기술들을 때려박은 게임들은 거의 무조건 성공하게 되어 있음. 아직 얼리엑세스인 상태라 컨텐츠가 완전히 추가되어있진 않지만 가격도 나름 저렴한 편이고 꽤 잘 만든 게임임은 분명합니다.

  • 모바일에 게임개발스토리가 있다면 스팀에는 매드게임즈타이쿤이 있다구

  • 재밌다 처음에 조금 헤맬 수 있지만 요령만 터득하면 바로 악마의 게임

  • 중독성짱

  • 갓겜. 경영게임을 좋아한다면 무조건 좋을 것이다. 약간 UI가 불편한게 있긴 하지만, 그래도 할만하다.

  • 처음 작성하는 평가. best of best 경영의 꿈을 일깨워주는 게임

  • 미친 게임 타이쿤 여러분도 플스를 만드는 회사, 엑박을 만드는 회사, 디아블로를 만드는 회사 등등으로 창업주가 되어 개발자로 일하게 만들어 줍니다. 약 10시간 정도하니, 게임도 만들고 게임기도 만들고 넥슨처럼 부분유료화로 여러분들의 코 묻은 돈을 이용해 다양한 게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략이 없다면 여러분은 그냥 지나가는 게임 중의 게임. For 카X오 처럼 다른 게임 개발사를 사들여 자신의 플랫폼(게임기)에만 팔 수 있게 하는 양X치처럼 지낼 수 있습니다. 모든 게임 개발사를 사들이면 다른 플랫폼 회사들은 망하게 되겠져?(데헷) 후반부에는 게임기만 만들어내고 개발사만 몽땅 점유하면 사장 혼자서 사무실에서 놀 수 있습니다. 아 물론 제가 그러고 싶다는건 아니네요. 할인해서 사면 꿀잼이지만 약 20시간 정도하면 질리네요.

  • 컨텐츠 부족과 한글화이긴한데..약간 덜된 한글화가 아쉽습니다...

  • 재밌습니다. 타이쿤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할인할때 사서 하는걸 강추드립니다.

  • 타이쿤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필수 게임

  • 7/10

  • 내가 좋아하는 게임... 추가 컨텐츠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

  • 이건 타이쿤계의 문명이다 2일만이 14시간함;

  • 유튜브에서 이 게임 실황을 보고 내내하고 싶었습니다 남들이 다 1 회차하고 질린다고 할 때 혼자 3~4 회차 플레이 했습니다 남들이 공략보면 재미없다고 할 때 혼자 공략보면서 즐겁게 했습니다 남들이 20시간정도 하면 컨텐츠가 없다고 할 때 혼자 100시간 했습니다 -아 그래도 100시간 하니까 질린다-

  • 킬링타임용으로 아주 좋은 게임

  • 게임 180시간 유저로서 1회차는 꿀잼이나 돈이잘벌리는 순간부터는 재미가떨어진다 다만 난이도를 어려움이상으로 플레이 할시에는 색다른 느낌을 준다

  • 게임 평가 퍼센트 올리기 정말 힘들다... :(

  • 킬링타임용

  • 자신만의 게임을 만드는 소소한 즐거움

  • 가격만큼 즐기기에 나쁘지 않음. 하지만 타이쿤 게임치고 초중반 전개가 너무 고정되어 있어서 몇번 파산하다보면 어떻게 만드는지 감이 오고 엔진 제작이 키포인트라는 걸 눈치채면 그때부턴 너무 쉬워지며 게임제작 설정에 장르별로 정해진 왕도가 있어서 효율을 쫒다보면 결국은 게임이 전부 셀프카피가 되는게.... 그리고 부분유료화 게임의 사기성까지 겹치면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도 너무 간단하게 성공할 수 있음. 인테리어 꾸미기 요소는 뭐 들러리니 신경쓸건 없고 어쨋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1회차 플레이는 재미있었고 좋았다고 생각함.

  • 한 몇일간 정신없이 한게임입니다. 뭐 나쁘지는 않았다고 생각해요. 난이도도 보통으로만해서 그런가 어렵지는않았는데.. 나중에 가면 할게없어져서 내가 지금 이걸 왜하고있나 생각이들더라고요. 그래서 36시간밖에 못한게임. 킬링타임게임으로 몇일보내고싶다 하시는분들은 사셔서 하는것도 나쁘지않습니다. 한국어도 지원하고 가격대비 성능 나쁘지않아요!!

  • 초반엔 그럭저럭 재밌는데 이익나기 시작하면 지루함. 제 값 주고 사기에는 돈 아까운 게임. 번들 풀리길 기다리세요.

  • 매드게임타이쿤에 관한 리뷰를 써봅시다. Mad Games Tycoon. 제목만 봐도 감이 옵니다. 게임을 만들고 팔고 하는 겁니다. 아래에 나열한 장단점들이 당신이 이 게임을 구매하는 데 망설이는 시간을 좀 더 연장해줄거에요. 장점 +한글화 +게임이 잘되면 후속작을 계속 찍어낼 수 있다. (김성모 공장장식 럭키짱, 럭키짜응, 돌아가신 럭키짱 이런식으로1 +게임 엔진도 개발이 가능하며 사고 팔수도 있다(크라이 엔진이나 언리얼 엔진처럼) +게임 장르나 주제, 그외에도 여러가지 세팅으로 많은 조합이 존재함 +콘솔기기를 만들 수 있음(플스나 엑박같은) +주식시스템(경쟁사를 사서 내 콘솔로만 게임 만들 수 있게 하는 악질 사장) +직접생산(유통사를 거치거나 게임을 직접 생산할 수 있다) +온라인 MMO 게임같은 것도 만들 수 있음(와우) +거지같은 차고에서 시작해서 강남역 삼성빌딩에 버금가는 곳으로 이사하는 재미 (1층만 쓰는 건 안비밀) 단점 -클릭 미스로 오브젝트를 누르면 홱홱 돌아가는 거지같은 조작 -개적화. -업데이트마다 이전 세이브는 그냥 다 날아감 몇천년을 운영했든 업뎃하면 무쓸모 -회사의 생사가 어느정도 해결되고 대형회사가 되면 할 게 없음 -나의 망할 콘솔은 한 번에 한 종류 밖에 못 팜. 닌텐도는 4종을 동시에 팔던데?(추후 패치예상)

  • 꿀잼

  • 7 / 10 점 이사 갈 때 마다 방 새로 짜는게 매우 귀찮음. 엄청난 결점이기 때문에 사기전에 반드시 고려해야함. 게임 자체가 게임데브스토리와 매우 비슷함. 몇가지 기능이 추가된 모양. 가구의 종류, 배치기능이 상당히 별로임. 하지만 관상용이 아니라 실제 사용하는 물건으로 쓰이는것은 보기 좋았음. 인터넷이 개발된 이후에도 패키지 게임을 직접 인터넷으로 판매하지 못하는게 상당히 아쉬움. ( 직접 '기계로' 찍어내거나 유통사와 계약하거나 둘중 하나 뿐 )

  • 한글화는 준수합니다. 튜토리얼은 있으나마나 한 수준이니 난이도 쉬움으로 설정하고 감을 익히시길 추천합니다. 게임 개발사나 게임 이름을 살짝살짝 비틀어서 아는만큼 피식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개발사 : Origin → Origan 게임명 : Metal gear solid → Steel gear solid 전설의 개발자 직원 : Hidemo Komija → Hideo Kojima 이런 식으로요. 전체적으로 어딘가 어설픈 느낌은 지울 수가 없네요. 반복되는 느낌이 금방 들고 이후로 몰입력이 확 떨어집니다. 라고 적었었는데, 한 번에 20시간 달렸습니다;; 추천~!!

  • 내가 볼 때 현 시점 악마의 게임 탑5안에 듭니다. 아쉬운건 컴퓨터 회사들이 좀 많이 지지부진하고, 플레이어가 압도적으로 치고나가기 좋으므로 스스로 이런 저런 제약을 걸고 컨셉플레이를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원가로 사더라도 돈 값은 충분히 하는 게임입니다. 세일이면 무조건 사세요. 그리고 이걸 제작자가 보신다면, 고쳐지지 않는 버그 4가지가 있어서 제보드립니다. 1. 모션 캡쳐 방 안에서 마우스를 흔들며 스튜디오를 마구 클릭하다보면 스튜디오가 공간을 무시하고 겹쳐집니다. (좀 넓어야 잘됩니다.) 2. 콘솔 연구에 자동 연구가 제대로 적용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몰아뒀다가 한 번에 연구하면 연구할 것이 남았는데 끊겨버리곤 합니다. 3. 엔진을 개선하면 이전에 해당 엔진을 구매하여 만든 타 회사들의 게임 목록이 다 지워집니다. 4. 연구가 진행이 안되는 버그가 생깁니다. 보통 1980년대에서 시작해 2000년대를 넘어가면 생기는 편입니다. 이 때부턴 연구가 안되니까 그냥 게임 접게됩니다. 가능하시다면 수정 부탁드립니다.

  • 그럭저럭 재미있습니다. 저는 대출을 계속 땅기다가 파산했습니다.

  • 명작보다 광고의 중요서을 알게 되는 게임.

  • 처음에는 어렵지만 적응만하면 매우 재미있어지는 타이쿤 장르의 게임. 만약 스스로 게임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개발사를 운영해보고 싶다면 추천! 다만 기본적인 요소들이 갖추어진다면 흔히아는 양산형 게임처럼 게임을 만들게 되기에 금방 질린다. 또한 다회차의 재미도 거의 없는편. 다만 잠깐 즐기기에는 정말 재미있는 게임.

  •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드는 게임이었던거 같습니다. 타이쿤 게임을 좋아하는 저에겐 정말 취향저격이었어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어요 이거하느라고 근데 오래하기엔 좀 부족한 느낌이있네요

  • 초반에 쉬움으로 플레이해도 어이없는 판매량 때문에 초보자분들에겐 조금 힘들법한 난이도입니다. 하지만, 게임데브타이쿤보단 재미도도 높고, 온라인 서버를 직접 구축해서 MMO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거나 직접 게임 패키지를 생산해서 팔거나 다양한 요소들이 많아 플레이하기에 괜찮은거같습니다. 다만 모든 타이쿤류의 특징이 금방 질리듯이 이 게임도 금방 질릴거같네요.

  • 잘나가는 겜회사는 인재풀이 젤 중요하다는걸 깨닫는 게임. 3N.. 더 이상은 naver..

  • 뭐 만들려고 하지말고 야겜이나 만들어라 야겜이 미래다 1000년후에도 성욕은 있을거 아냐

  • 게임 회사를 경영해 기획부터 제작, 패치, 업데이트, 생산까지 모두 하는 게임. 다른 게임 만드는 타이쿤류 게임보다 게임 제작에 더 치중을 두었다. 게임을 고생고생해서 만들고 메타크리틱 99나오고 금장 띄우면 그만큼 뿌듯한 일이 없다. 장르나 기술도 연구해서 게임에 추가해줄 수 있고, 나중에는 성우 녹음이나 모션 캡처를 넣을수도 있다. 이 게임을 해보면 왜 패키지 시장이 망하고 양산형 중국 게임이나 리니지 같은 것들이 흥행하는 지 알 수 있다. 콘솔은 돈은 드럽게 들어가는데 얻는 것이 없으므로 회사 다 인수하고 할거없는 마지막에 도전하자.

  • 잘 만들었는데, 10시간 하니까 더 이상 할 컨텐츠가 없다.

  • 질리기 전에 자꾸 망해서 접음 그리고 나중에 다시 했더니 질림, 제가 금방 질리는 성격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조금만 하면 뭔가 할 게 없어지네요. 그래도 살 가치는 충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전체적으로 할만은 하나 아직은 돈이 아까운 생각이 듭니다. 콘텐츠 부족이 가장 심하고.... 한번 하고 나면 다시 좀처럼 손이 안가는 게임입니다. 또한 최적화가 별로입니다. 그래픽이나 게임 무게를 별로 일듯 한데... 후반부 가면 생각보다 살짝 렉이 걸리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 상당히 재미있게 했습니다만 조금더 여러가지 업데이트가 나왔으면합니다 dlc를 발매해서라도 조금더 많은 컨텐츠가 있었으면합니다

  • 내가 해본 시뮬게임중에 가장 재미없는게임 어떻게든 끝을볼려고 10시간 채우긴 했으나 첨에만 좀 할만하고 나중에 너무 지루함

  • 난 오늘 새벽 1시까지 게임을 해벼렸다. 중독성이 말도안된다 그래서 비추천 여러분 학점팔고 이 게임 하지 마세욬ㅋㅋㅋㅋㅋ

  • 재미도 없고 현실성도 너무 떨어지네요 1960년도 정도 되는 최초의 게임부터 시작해서 게임을 만드는 느낌도 잘 안나고 하나하나 설명이 부족해서 플레이하는데 문제점이 많네요 ... 그것보다 타이쿤의 재미가 별로 안느껴져서 별로인것 같습니다.

  • 조금하니깐 똑같은 패턴 반복... 노잼

  • 8시간하니까 질려요

  • 굉장히 불친절한 유저인터페이스. 게임 완성도를 높여 나중에 출시할 수 있다고 해놓고 어딜봐도 다시 출시할 수가 없게 되어있다. 뭣도모르고 게임 다 개발해두고 지금 출시 안한다고 했다가 개발부가 통째로 바보가 되어버려서 출시도 못하고 프로젝트를 취소해 버려야한다. 초반부 플레이도 굉장히 한정적이다. 하청과 엔진 개발뿐. 돈값한다기엔 좀...

  • 결론적으로 말하면콘솔을만들었는데, 잘되다가 갑자기 돈이 사라진다. 또 업뎃을 질리도록하다가 갑자기 10달동안 개발자가 업뎃을 안한다

  • 아..다음팟 방송 4시간 동안 보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결제하고 게임 시작해서.. 4시간 달렸다.. 지금 밤 12시반.. 나 내일 출근해야 되는데 ㅋㅋ 강추합니다!

  • 응 쿠소 꺼저

  • 업데이트가 됬다고 전에 하던 세이브 파일이 로드가 안되는건 뭔 경우인지 참.. 게임 자체는 재밌는데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겪으니까 딱히 좋다고 추천은 못드리겠네요. 뭐 얼리액세스였다가 정식버전으로 출시되가지고 얼리액세스 때 하던 게임 파일 호환이 안되는거면 어느정도 이해는 가겠는데 그것도 아니면서 왜 이러는건지 에혀... 20시간동안 하던 세이브 파일 이따구로 로드 안되고 날려먹으니까 그냥 허무하기만 합니다

  • 야! 업데이트 안하냐? 좆망겜겜 몇시간 안했는데 컨텐츠 없음 좆망겜

  • 최고의 게임 솔직히 진짜 재밌음 현질 X 너무 제밌다

  • 게임으로 게임만드는 회사경영게임

  • 창작은 끝이 없고 장사도 끝이 없고 중독성도 끝이 없다. 그래도 기술이 모자라다고 갓겜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세상 따위 나는 사양이야.

  • 잘 물린다는 게 단점이지만 일단 한번 시작하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게 되는 게임

  • 내가 만든 온라인게임에서 적어도 인벤토리와 케릭터는 유료로 팔지 않는 양심적인 개발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 게임을 공략하는 과정이 정형화되어 있어서 후반부로 갈수록 지루하고 다회차로 진행하기는 힘들었다. 그러나 자신만의 게임을 직접 이름 짓고 만들고 평가받는 과정이 나름 신선하고 재밌었다. 가끔씩 끌리는 느낌? 한번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달렸던 것 같다. 물론 그만큼이나 게임 시작 버튼을 누르는데 큰 마음이 필요하다.

  • 이름 짓고 컨셉만드는데만 힘을 들이면 나머지는 알아서됨

  • 중독성 있어요

  • 한번은 재밌게 했습니다. 뻔해서 그런지 다시 손이 가진 않습니다

  • 대학 수강신청이 새벽이라 밤 새고 가려고 이 게임 하다가 수강신청 놓칠 뻔했습니다. 한국인을 미치게 하는 타이쿤류... 단순하지만 재미있습니다. 확실히 예전에 나온 게임이라 최근의 콘솔이나 PC 성능 등은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게임 플레이하는 재미 자체는 확실히 좋습니다.

  • 할만함.

  • 게임 개발사를 운영하는 재미가 엄청난 게임

  • 하면서 컴퓨터 팬 돌아가는 소리가 커지는게 걸리지만 재밌습니다

  • 재밌다

  • 몇 년에 한 번 주기로 찾아보게 되는 6시간 코스 타이쿤

  • 군대에서 했던 게임을 집에서 또 하게 되다니

  • 게임에 관한 과정을 담은 게임. 예전에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안 해본지 꽤 되서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 정답이 있는 거 싫어하면 비추천 킬링 타임용 게임이 필요하면 추천 정액제 게임 하나 잘 만들어서 수십년 간 다른 겜도 만들면서 DLC 팔이하다가 질릴 떄 즈음에 부분 유료화로 바꿔주면 수억명이 수십년간 즐기는 갓겜도 가능

  • 처음엔 너무 재밌음ㅋㅋㅋ 근데 타이쿤 게임들이 다들 그렇듯이 사람 쫙 늘리고 사무실도 최대로 늘리면 그때부턴 할 게 없음ㅠㅠ

  • 게임 개발만 해라 콘솔 사업부 했다가 3번 말아먹었다 다시한번 플스와 엑박의 위대함을 느낀다 씨발

  • 무지성 시간때우기용

  • 직원의 능력? 교육으로 풀스탯 만들어서 어디에든 굴리면 그만... 어서오세요 남녀노소 모두가 취업이 가능한 우리 회사로

  • 재밌긴 하다 하지만 난이도를 올려도 비슷한 게임방법에 실망해서 이정도 플탐이 한계인거 같다 이 외에 부가적으로 할만한게 게임평가 100%찍기,매드게임어워즈 워스트 제외 전부 선정되기가 전부인듯

  • 올해의 GOTY : 난교 찌찌 들박 헉와카퍄농쭉 파티.

  • 할만하지 뭐 이정도면.

  • 공략법 알면 지루해짐 그래두 할만함

  • 그래픽은 비록 90년대 00년대 초를 연상시키지만 그 속알맹이는 '게임회사 경영'에서는 누구도 따라올 수가 없습니다. 공식 한글화를 지원하여 게임 개발에 ㄱ자도 모르는 사람이 덤벼도 이게 뭔지는 알 수 있습니다. 애초에 어휘가 워낙 쉽기도 하고요. 공략법을 알아버리면 그야말로 갓겜공장이 되어버리지만, 난이도를 쉬움으로 설정해 보고 꿋꿋이 직접 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초반 성장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구석 한켠에 은행 버튼이 있다는 걸 명심하세요. 중후반부 자금이 널널해지면 머릿속에서 상상만 하던 게임을 낼 수 있습니다. 비록 게임명과 장르, 사용하는 엔진과 플랫폼, 게임 설정만이지만 (생각보다 많..네?) 의외로 돈 버는 재미와 그래프로 나타나는 일 판매량을 보면서 게임을 만들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게임이 무엇인지 연구하다 보면 N시간째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않고 게임을 하고 계시는 당신을 볼 수 있을 겁니다. 한마디 : 사람을 타고 적응을 요하지만, 그래도 킬링타임으로는 이만한 게임 없습니다.

  • 공략법을 깨닫는 순간 그냥 명작 생산 공장이 되는 게임이지만 킬링타임용이나 사양이 안좋은 컴에서 하면 좋다.

  • 와...너므 재밌어

  • 어떻게하면 방에 최대한 책상을 많이 넣을지 고민하는게임

  • 이름값을 그대로 해주는 타이쿤 게임

  • 99%

  • 갓겜

  • 퇴근하고 시작하다 정신차리면 출근시간.

  • 도망쳐 제발

  • 처음에만 재밌는듯

  • 무난함, 오래 보고 할 게임은 아님. 그래도 며칠 즐기기엔 적절함.

  • 재밌다.

  • 재밌음

  • 한 번 즐기기에 좋은 게임 이런 게임 있으면 어떨까? 하고 게임만드는 즐거움이 있는 게임이네요.

  • 처음에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한다. ㄹㅇ 문명급은 됨. 근데 문제는 컨텐츠 부족으로 처음만 재밌음. 그래도 컨셉 플래이나 난이도 올리면서하면 할만함. 충분히 살만한 게임

  • 정말 재미있음, 한 번 해보셈

  • 부도나면 ㅈ같은데 대박터지면 기분좋은게임 재밌음

  • 심심할때 하면 상당히 시간을 잘 보낼수 있는 게임. 도전과제 깬다고 고생 좀 했지만 재미있었음

  • 정가는 좀 아니고 세일할때 잠깐 해보셔요

  • 간당간당하게 벌때는 재미있지만 개발자 스펙이 갖춰지고 경제적으로 안정되는 게임설계 방법론을 찾는 순간 컨텐츠가 끝난다 그래도 즐기고싶다면 기업이 꼬꾸라져서 뒤질지언정 공략을 보지 않기를 추천하는 게임

  • 게임 개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 해볼만 하지만 10시간정도 플레이 하면 컨텐츠 고갈로 흥미가 떨어짐 6/10

  • 그냥 아무 생각없이 하기에 괜찮은 게임. 사실 GOTY 한번 수상하고 나면 할 거 없어짐... 그런데 54시간이나 하게 만듦....

  • 시간 보내기에 적당하고 재밌습니다

  • 추천

  • 초반 시작할때 돈이 너무 적은 것과 돈이 게임플레이 음악 그래픽 같은거 비율 맞추는 수치 조작 하는거 좀더 자세히 해주면 좋겠는데 그게 좀 허접이긴 해요 그거 말고는 재밌으니 계속 해도 무리 없을듯 싶습니다 약간 보완만 하면 완벽할듯 합니다

  • ㅎㅎ

  • 온라인 게임 개발하면서 부터 난이도 급하락. 자체 제작한 콘솔로 점유율을 어느정도 끌어 올릴 수 있는지 궁금하다.

  • 진짜 재밌게 했는데 후속작 안나오나?

  • 재밌음

  • 따봉

  • 죤내 재밋네...

  • 게임회사 타이쿤 치고 볼륨 자체는 풍부한 편

  • 난이도가 조금 어렵고 시간이 조금 걸려도 재밌는듯 공략보고하면 쉽고 그냥하면 약간 하드한 느낌이라

  • 세일할때 사세요 적당히 시간떼우기 좋음

  • 구린 노트북에서도 돌아가는 갓겜!!! (살짝 렉은 걸리지만..) 역시믿고 내일도 하러갑니다!!! 지금도 하구 있고요!

  • 게임 만드는 사람들의 고통을 느낄 수 있는게임

  • 잼씀

  • 재밌음 근대 어느순간 모든연구를 다하고 돈도 풍족해지면 모든게임이 그렇듯 바로관짝행

  • 간단하게 시간 죽이기 좋은 게임

  • 혹시 게임 기능 적용 안되는 버그 있는 분 계신가요?

  • 후속작을1 150개까지 만들고서야, 소비자도 질리고, 나도 질려버렸다.

  • 재미있다. 다만 후반에는 거의 출시하는 게임마다 성공해서 좀 지루하기도 하다.

  • 재밌었음 그런데 2번은 못하겠다

  • good

  • 재밌음! 킬링타임용으로 베리 굿~

  • 객ㄱ굴

  • 잼씀

  • 게임 만들기가 직접 만드는게 아니라 재미없을줄 알았는데 ㄹㅇ 재밌네요 꼭 해보세요.

  • 재미있어요~이런게임이 많았음 좋겟어요!!

  • 시간가는줄 모르네요

  • 꽤 오래 전에 플레이해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이름 패러디보는거는 재미 있지만 콘텐츠가 고갈되면 금방 흥미를 잃게 된다.

  • 의외로 정말 재밌습니다!

  • 막상하면 개노잼인데 자꾸 생각나는게 이게임의 장점

  • 시간가는줄 모르고 8시간 쉬지않고 달렸으나 컨텐츠 부족으로 금방 질림.

  • 꽤나 사실적이고 재미있음

  • 국민 여러분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콘솔 사십쇼 컨트롤러 챙기십쇼

  • 단점 : 생각보다 세세한 재무 정보들을 알 수 없음. 초반 테크가 너무 정형화되어 있음 장점 : 몹시 재밌음.

  • 50퍼 할인이면 사도 괜찮음

  • 무난하게 할만해용...

  • 시간을 녹였다

  • 처음 10시간은 빨려들어가듯 미친듯이 재미있고 좋은 게임이나 엔진 만들어서 돈을 벌려고 할 때는 몰입감 있고 좋다. 막상 게임회사 규모가 커지고 돈도 잘벌리는 때가 오면 갑작스럽게 노잼되는 게임이다. 난이도가 의미없고 엔드컨텐츠가 부실한게 매우 아쉬운 게임이다. 나중에는 개발할 게임의 카테고리 선택이 큰 의미가 없다는 느낌이 든다. 그렇지만 어쩌다 한번씩 생각나서 켜서 해보면 또 재미있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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