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ntae and the Pirate's Curse

Embark on an all-new adventure with Shantae, the hair-whipping belly dancing genie. After losing her magic, Shantae teams up with the nefarious pirate Risky Boots in order to save Sequin Land from a c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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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Embark on a brand new adventure with Shantae, the hair-whipping belly dancing genie. When she loses her magic, Shantae must team up with her nemesis, the nefarious pirate Risky Boots in order to save Sequin Land from an evil curse. As a pirate, Shantae gains new weapons to advance her quest, slay monsters, battle epic bosses…and hopefully get her magic back in the bargain! But can she really trust her deadliest enemy?

The third Shantae game is the biggest yet! Beyond Sequin Land lie cursed islands and labyrinths each hiding a new piece of Pirate Gear - Flintlock Pistol, Pirate Hat, Scimitar, Risky's Boots, and even a Cannon. Upgrade Shantae's hair and weapons or unlock advanced Fighter's Moves. Locate maps, return lost Heart Squids, collect rare loot, and laugh out loud at the weird, wild, and wonderfully humorous cast of characters. Incredible high resolution artwork, unlockable Pirate-Mode, multiple endings, and an unforgettable soundtrack make this one game you won't want to mis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925+

예측 매출

187,4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ayforward.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0)

총 리뷰 수: 119 긍정 피드백 수: 110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태보는 지금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샨태보 시리즈 중에서 씹덕 테이스트가 듬뿍 들어간 일러스트가 들어감 아 그래서 좋은거라고 ㅡㅡ

  • 횡스크롤판 젤다의 전설이라는 느낌입니다. 볼륨, 퍼즐요소,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강화되어 전작 이상의 재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체감상 스테이지 난이도는 록맨X시리즈와 비슷하나 보스전이 쉽고 E캔에 해당하는 포션을 싸들고 다닐수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퍼즐요소가 잘 배치되어 있어 지루할틈 없이 즐길 수 있기에 횡스크롤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분들이라면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결론 : 나는 바란다 한글화를

  • 귀여워

  • ㅗㅜㅑ

  • 샨테: 리스키의 복수에서는 재밌기는 했으나 추천할만큼 잘 만든 게임은 아니었습니다 근데 샨테와 해적의 저주에서는 전편에서 제가 느꼈던 모든 단점을 싸그리 커버하고 나왔습니다 이제는 괜찮은 ui와 인터페이스 : 전작에서는 지도를 보려면 인벤토리를 열어 방향키를 다섯번정도 누르고 확인버튼을 눌러야만 지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작에서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바로 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차이가 얼마나 큰지는 직접 해보셔야 느낍니다) 합리적인 지역 디자인 : 이런 류의 게임이 항상 갖고있는 요소인 '재탐험'을 이번 작에서는 잘 살렸습니다. 재탐험이 좋은 요소가 되려면 능력을 얻음으로서 더욱 더 지역을 돌기 편해져야하며, 능력이 없을 때도 저기에 무언가가 있을 것 같다라는 눈치 정도는 채게끔 살짜쿵 보이지만 못먹게 해두거나 정도인데 전작에선 그 모든것이 맵에 이곳저곳 사혼의 조각마냥 뿌려져있어서 따로 메모를 해두거나 그 거지같은 지도를 켜서 생각을 되짚어보지 않는 이상 모든 월드를 한 바퀴를 돌아야만 템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전 리뷰에서도 써두었지만, 전작은 스토리 진행이나 능력을 얻기위해서도 이 짓을(커피 모으는거라던가) 시키고, 얻고나서도 이 짓을 또 해야지만 숨은 템을 먹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이번엔 지역이 섬으로 나뉘어서, 각 지역당 못먹은 비밀들이 월드맵에서 음영처리가 되서 나타나기 때문에 수집과 재탐험이 너무나도 편해졌습니다. 매끄러운 퍼즐 : 마을의 앤피시들이 앞으로의 진행에 있어서 필요한 요소들을 간접적으로 힌트를 주기 때문에 훨씬 괜찮아졌습니다. 가령, '궁전 밑에 있는 하수구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는 것 같지 않아?' 라던가, 'ㅇㅇㅇ가 필요한데, 그나저나 대체 얘네들은 '궁전'에 가서 도대체 언제 돌아오는거야!?' 같이 진행상황에 따라서 플레이어가 어디로 가게끔 유도하는게 조금 더 프로페셔널 해졌다고 할까요. 중요한 부분은 노랑색으로 하이라이트해서 대문자로까지 알려주니 놓칠래야 놓칠 수가 없습니다. 아케이드 요소 : 이 게임이 정말 잘만들었고 재밌다고 하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중 두개가 있는데, 로티탑을 안고 집으로 데려다주는 미션이랑, 모래섬에서 공주옷 입고 잠입게임마냥 경비를 피해서 돌아다니는 플레이였습니다. 적과의 교전이 아닌 색다른 경험을 중간에 절묘하게 넣어주어서 되게 꽉차게 플레이한 기분입니다. 스토리? : 뭐 이런 가볍디 가벼운 게임에 스토리가 크게 중요하나만은, 아무리 예측가능한 엔딩에 권선징악 스토리일지라도 전편과 이어지는 설정과 등장인물들간의 연속성이 뛰어납니다. 나름 되게 헉 했던 스토리도 있어서 가볍게하다가 감동받은 부분도 있는. 한 마디로 전편에선 그저 병풍이였던 캐릭터들이 이젠 제대로 캐릭성이란걸 갖추고 튀어나옵니다. 아주 맘에 들어요. 전편을 재밌게 하셨었더라면 이 게임은 더욱더 재밌게 하실 수 있고, 전편이 다소 아쉬웠던 분들도 요건 만족하며 하실 수 있습니다. 잘만들었네요 정말로.

  • 누가 태보랑 콜라보를 박아버렸더니 너무 유명해져버린 샨테쨩.. 태보해!!!

  • 꼴렸다

  • * 한글패치가이드: https://blog.naver.com/physics1114/221210933392 * 2배속문제 해법: nvidia제어판-3D설정관리-프로그램설정-shantaecurse.exe 추가-최대프레임속도-60fps

  • 요약 태보해 (정보: 사이드킥은 되지만 크로스점프는 안됨)

  • Half-genie hero를 사려다가 일부러 the pirate's curse를 먼저 구매했다. 후술하겠지만 pre-play나 streaming등으로 봤을 때 시리즈 특유의 단점들이 노골적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hantae 시리즈 자체는 충분히 추천할만한 게임이긴 하다. 시리즈 작품 전반적으로 artistic work자체는 매우 뛰어나다. 특히나 캐릭터 디자인이 매우 뛰어나다. 주인공이 귀엽고 깜찍한 샨테다. 더 말이 필요한가? 음악부분도 엄청나다고 할 순 없지만 아라비안 분위기에 알맞는 재미있고 알맞는 음악이 조화를 이루며, sound effect나 간간히 들리는 캐릭터 보이스도 잘 어울린다. 이 게임은 다음에 해당하는 사람에게 권한다. 1. 큰 스트레스 없이 여가를 즐기듯이 여행하듯이 게임하기를 원하는 사람 2. 초창기 수퍼마리오 시리즈 수준으로 단순명료하고 크게 머리 쓰지 않는 게임을 원하는 사람 3. 깊이있는 내용이나 하드코어한 요소, 높은 난이도의 게임을 싫어하는 사람 4. 게임 캐릭터의 행위/액션 보다는 비주얼적인 요소를 즐기고 싶은 사람 게임 자체는 메트로배니아를 표방하고 있지만 사실상 메트로배니아라고 하기는 무리가 있는 게임이다. 적대 NPC들의 AI는 지극힌 단조로우며, 다른 평가자의 shantae 시리즈 평가에도 보이듯이 메트로배니아에서 요구하는 일종의 방랑과 탐험보다는 사실상 단조로운 one-way adventure에 가까운 플레이 형태를 보인다. 쉽게 말해 굉장히 단순하고 단조롭다. 실상 단순 플랫포머 게임에 매우 가깝다. 그런 의미에서 어떤 측면으론 완성도가 높다고 볼 수는 있다. 쉽고 아기자기하고 게임을 통해 도전보다는 쉽고 유쾌한 액션, 귀여운 캐릭터들의 재롱, 4차원의 벽을 종종 뛰어넘는 캐릭터들의 개그와 만담을 즐길 수 있는 특정 스펙트럼에 최적화된 게임이다. 그러나 이쪽으로 타겟팅된 게임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한테 어필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지금이 90년대라면 이정도로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게임이겠지만 비슷한 목표로 제작된 게임이나 대체제로 선택할 수 있는 게임들은 너무나도 많다. "Shantae"라는 점과 여기에 따라붙는 몇가지 개성들 + 일부 "artistic-works"를 빼고는 "게임"으로서의 개성이나 장점을 찾을 수 없다. 게임을 위해서 디자인이 있는 것보다 디자인을 위해서 게임이 있는 듯한 기묘한 느낌을 주는 게임이다. 이 게임 자체에서 더 이상의 단점이나 의미를 찾기보다는 이 시리즈가 앞으로 어떤 식으로 Shantae를 어필해나갈 것인지, 차기작들을 통해서 어떠한 게임을 구현해 보여줄 것인지가 더욱 문제일 것이다.

  • 9/ 10 갓겜. 산테 시리즈는 원래 재밌었다지만, 이건 모든 시리즈중 독보적인 걸작. 스토리상 샨테 상징인 마법과 밸리댄스 변신을 잃었단 설정인데 어떻게 된건지 액션의 다양함이 마법있던 전작 시리즈 때보다 몇배는 위다. 악역이었던 리스키와 함께 파이러츠 마스터를 쫒는다는 내용에서 그 과정에 얻게 되는 리스키의 해적 아이템을 얻어 쓴다는 진행을 통해 샨테의 액션과 패턴이 파워업하는 형식이다. 특정지형을 이동가능하게 해주는 해적 장비를 얻으며동시에 전투도 다양해지고 강화되는데, 권총 낙하산 시미터 등을 얻으면 단순히 특정지역 이동용이 아니라 놀랄만큼 다양하게 써먹을 수 있고 전투를 흥미롭게 만들어주며 신발 대포를 얻으면 완전 딴겜 수준으로 플레이 가능하다. 특히 신발을 얻을 경우 생기는 초고속 돌진기는 게임스타일에 큰 변화를 줄 뿐 아니라 그 액션 자체의 손맛도 끝내준다. 휴대용게임기의 이식작 답게, 인터페이스나 구성자체는 심플한데 볼륨도 조작감도 게임의 템포나 타격감 등도 모든것이 만족스러우며 골 빈듯이 유쾌하고 무식한 스토리를 매력적인 캐릭터가 완성시켰다. 샨테 시리즈는 원래 조작감이 부드럽고 안락하지만 이 게임은 템포면에서 좀더 스피디한 맛을 넣으며 조작감은 한단계 더 파워업 했다. 맵구성도 쾌적함 자체, 진행을 방해햐지 않는 깔끔한 필드 자체구성과, 신호탄이란 귀환아이템도 있어 이리저리 갔던 길 또가게 만드는 지겨움을 최소화 시켰다. 단점이 없는건 아닌데 적다. -이식작이라 낮은 그래픽 해상도 -한글 없는데 언어애드온도 없어 언어장벽으로 인한 몰입감 박탈 -체력회복등 소모품사용이 너무 자유로워 다소 낮은 난이도 설정 -별것없는 보스전 단점은 이정도밖에 보이질 않는다. 그러나 횡스크롤 찾는 사람중엔 하드코어 유저가 많아서 낮은 난이도란 문제는 확실히 사람에 따라선 걸림돌일수도 있겠다. 록맨 원작시리즈 정도의 난이도에 익숙한 올드유저라면 1~1.5점 더 까야 할 듯하다. 스팀에서 구한 다양한 횡스크롤 게임중 가장 재밌게 한 게임 중 하나. 속편이 곧 나온다고 하니 더없이 기대된다.

  • 샨테해주십사이어인

  • 시리즈중 가장 뒤어난 액션을 가진 걸작 전작에서 마법을 잃었다는 설정이라 변신을 못하는 대신에 리스키의 물건을 사용하는데 액션이 엄청나게 파워업 하프지니히어로보다 뛰어난 액션을 가진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꼽을 수 있는게 리스키 부츠 (캐릭터이름이 아니다) 랑 시미터를 얻고나서 사용할 수 있는 돌진은 게임을 색다른 진행방식으로 만들어버리는 수준이다 엑박패드로 쓸 수 있는 대쉬팁 하나 아날로그로 오른쪽을 유지하고 D-PAD 로 왼쪽을 툭툭 쳐주면 왔다갔다하다 대쉬할 수 있음

  • 엄청 커다란 모기가 나의 발을 물었어! 간지러웠어! 그래서 참았어! 아무런 생각없이 난 발을 긁었어 발-을 긁었어! 태보랑 모기가 이 게임의 이미지를 좀 이상하게 만들긴 했지만 가볍게 할 수 있음 재밌음

  • 로티탑 넘흐 긔여워 ♡ 암튼 띵작임 걍 띵작임 넘나 재밌어 조만간 한번 더 깨야지!!!

  • 이동하는게 조금 귀찮긴한데 그거빼면 캐릭터도 좋고 스토리도 괜찮고 한패도 있어서 할만합니다!

  • 보스보다 보스까지 가는 여정이 너무 힘들다

  • 이 겜이 바로 그 태보해 원본 겜 맞습니다 하루에 25분만 투자하자구! 오늘만 하고 끄지말고! 내일 또 하고 모레 또 하자!

  • WA! TAE BO HAE!

  • 닌텐도 테이스트, 도트 채강, 카와이한 일러스트, 설명 끝. 질러라

  • 왜이리 가시가 많아... 그래도 샨테는 귀여워

  • 재미는 있는데, 마지막에 보스한테가는길 난이도 씨발 개좆같이 쳐만들어놔서 개쌍욕나옴 힐템 다빨아가면서 겨우겨우어거지로 쳐기어갔더니 스파이크볼에 쳐맞고 질질싸는 개병신 악의흑막보스새끼나와서는 객사함 ㅋㅋ 씨발겜 샨테이뻐서봐줌

  • 21000원은 좀 아니지

  • 말이필요업씀

  • 아...샨테..핡

  • 최고의 게임입니다..... 단 마지막 스테이지 전까지는요... 이게임은 난이도 조절에 완전히 실패했어요 게임초반부터 마지막 스테이지 전까지 했던 즐거운 기억과 재미등이 마지막 스테이지에서의 난이도 급상승으로 인하여 그냥 게임을 한게 아까워서 억지로 하게 만들정도입니다. 게임이 록맨 순한맛 버전으로 진행되다가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갑자기 슈퍼미트보이급 난이도로 변신합니다. 처음부터 어려운 게임이면 납득을 하는데 왜 갑자기 난이도로 게임의 흐름을 망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일러 맛있고 샨테 라는 시리즈가 평이 자자해서 사봤습니다만 ps4 컨트롤러로 게임을 시도해보았으나 호환되지 않아 컨트롤러로는 모르겠고 수시로 키 씹히고, 방향키랑 다른키 같이 누르면 키눌림 유지 버그 터지고 지혼자 좌측 우측 여야 가릴것없이 급진적으로 가다 몬스터한테 몸빵쳐맞는 좆버그가 있습니다. 키보드 때문인가 싶어 다른 키보드로 플레이 했으나 결과는 둘다 샷건쳤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이거 게임문젠가 싶어 평가를 보니 저랑 같은사람이 너무 많았습니다. 아 좀 보고살걸 싶었습니다. 참고 하려고 하다 극 초반에 우측으로 지혼자 쭉가더니 물에 빠져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걸 5번 하다보니 이건뭐 처음 입문한 사람의 시점으로 뭔가 장점을 언급하고싶은데 말할 장점이없습니다. 샨테 라는 시리즈를 입이 닳도록 칭찬해봤자 그 ip가 쌓아놓은것 토대들이 잘한거지 이 게임이 잘한건 아니잖아요? 샨테에 애정이 특출나거나, 전용 컨트롤러 없음 하지마십쇼

  • 키 입력 버그있습니다. 누르던 키에 손을 떼도 계속 누르는 판정나서 컨트롤이 불가능하네요. PC나 키보드 문제인가 싶어서 교체해서 플레이 했는데도 똑같은 걸로 봐서 게임 자체에 문제인 걸로 보이네요. 구매하려는 분들은 버그있다는 거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6시간 동안 꾸역꾸역 플레이 했는데 이제 못해 먹겠네요.

  • 볼 수록 건강해지고 막 기분이 좋아진다

  • gd

  • 록맨느낌에 + 젤다같은 진행방식 +맵은 악마성스타일 + 도트액션 갓겜? 처럼 보이지만, 본질은 속이 빈 강정. 짧은 플레이타임, 매우 빈약한 컨텐츠, 이상한 난이도 볼륨에 비해 매우 비싼 게임가격. 그리고 안한글. 이 게임은 겉만 화려하고, 여러가지 요소를 잘 섞었지만...깊이는 없음

  • 조작감 ★★★ 디자인 ★★★ 그래픽 ★★ 사운드 ★★ 스토리 ★★ 지루해서 더 진행하기 싫다..

  • 리스키 사막옷 좋아요

  • 겜 실행하면 무슨 애뮬 배속 돌린거마냥 존나 빨라서 겜 진행이 안됨

  • 조혜련땜에 했는데 왜 재밌는 거지

  • 수시로 키씹힘 버그가 생기며, 방향키랑 다른 키랑 같이 누르면 키눌림 유지 버그도 터짐. 시작부터 점프가 잘 안되는 듯 하더니 지혼자 우측으로 막 달려서 놀랐는데 걍 ㅈ버그임. 너무한거 아닌가 진짜

  • 평이 좋길래 해봤더니 다른 매트로배니아 비해 나은게 없고 오히려 재미없고 진부함 매트로배니아 요소는 적고 걍 평범한 2d 액션게임 수준임 왜캐 고평가 받는지 모르겠음

  • 변신이 없는 대신 해적도구를 활용한 스피디한 플레이가 장점인 게임.

  • 알라딘 게임을 연상캐하는 도트 그래픽과 귀여운 캐릭터, 일러스트, 태보 BGM만큼 좋은 다른 곡들 을 생각하며 했다가 난이도 높은 컨트롤과 수집요소에 조금 버거웠지만 1주일동안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 고전 오락실 느낌나는 플랫포머 게임. 샹태 시리즈는 참 재밌는데 왜이리 인지도가 없지

  • 이 게임 흑막은 시장인거 같어 초콜렛따위에 마을을 파는게 말이 되냐고 / 샨테 최신작인 일곱 사이렌까지 다 해보고 느낀 결과 샨테 시리즈 중 해적의 저주 이게 제일 재미있었던 거 같다. 춤 시스템이 없다 보니 게임의 템포?라고 해야하나 그게 빠르기도 하고 대화창에 나오는 일러스트도 수려하고 개인적으로 도트 그래픽 빠돌이인데 샨테 시리즈 중 마지막 도트 그래픽 게임이기도 하고 리스키 부츠랑 좇비비는것도 그동안 없던 전개라서 제일 재밌었던 거 같다.

  • 브금 좋고 일러 좋고 적당히 맛이 간 스토리 좋고 제발 클리어해달라고 떠다먹여주는 그야말로 응애난이도 샨테 시리즈 입문하기에 매우매우 좋다

  • 게임이 친절하고 캐릭터가 맛있어요!

  • 춤은 사용하지 못하지만 소닉처럼 스피디함이 특징인 시리즈인 듯. 난이도가 높지 않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 한글패치 있음. 도트를 너무 좋아해서 플레이.(애초에 샨테가 뭐하는 게임인지도 몰랐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특히 bgm이 너무 찰지더라. 스토리는 별거 없었고, 딱히 크게 고통받을 만한 구간도 없이 스무스하게 플레이를 해서. 이 시리즈를 계기로 샨테라는 게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재미있음. 추천.

  • excellent!!

  • 완성도 좋고 잘 만든 게임인데 이 가격 주고 즐긴만한 재미는 아니라고 생각함

  • 마치 옛날의 록맨이나 록맨X 시리즈를 하는 것 같이 느껴지는데, 다행히 난이도는 그보다 많이 너그러운 편입니다. 스피드런이나 다른 제약을 걸고 하는 업적들을 더 하려면 이것보다 시간이 훨씬 많이 필요할지 모르지만, 그정도를 바라지 않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좀 짧지만 그게 가볍게 할 수 있는 장점으로 느껴져서 나쁘지 않게 느껴집니다. ※ 최고 프레임 속도를 반드시 60으로 제한하지 않으면 게임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빨라집니다. NVIDIA 제어판의 3D 게임 개별 설정을 이용하면 됩니다. 저는 이걸 25%까지 진행하고 나서야 알게 되었는데, 이 설정을 안해주면 게임이 너무 빨라 정상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합니다. 패치를 좀 해주면 좋겠는데, 이제와서 해줄 것 같지는 않으니 꼭 설정을 바꾸고 플레이 하세요. ※ 한글 지원을 안해주는 것은 좀 아쉽지만 유저 패치를 해주신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없다고 못할 만큼 텍스트가 많은 게임은 아니지만 그래도 훨씬 쾌적합니다.

  • 완성도 높잖냐 어이

  • 4단점프주는건 또 첨봤다. 난이도는 쉬운편.

  • 그냥저냥 재밌는 게임

  • 록맨감성

  • <희망편> 커여운 샨테가 개껄리는 일러스트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훌륭한 도트와 헤어날 수 없는 중독성 있는 BGM까지! 커여운 캐릭터와 찰진 타격감을 가진 플랫포머 게임을 찾는다면 샨테와 해적의 저주는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절망편> 도트인데 꼴린다. 뭔가 이상함.

  • 눈나 나 주거...

  • 전체적으로 게임이 깔끔함

  • 선 풍 적

  • 좋았던 점 : 캐릭터성 , (메트로배니아 치고는) 쉬운 난이도 , 성우 나빴던 점 : 그래픽 , 한글화

  • @==(^0^)@ @(^0^)==@

  • 일단 전작을 한 사람으로써 매우 좋습니다. 캐릭터가 가야할 방향성이 정해져 있지만 유도는 매우 자연스럽고 전작의 스토리와 이어지는것이 아예 말도 안되는것도 아니며 맵 곳곳에 숨겨진 새롭게 얻어야 해금되는 루트 등 매우 잘 녹여낸것같아 좋습니다. 길을 잃었을 경우에는 획득한 아이템에 ~를 찾아가서 물어보라는 등 가이드가 꾸준히 되어있다. 전작의 경우 에너지(MP)를 사용하여 기술을 사용한 반면 이번작품의 경우 아이템의 형태를 취하는데 사용 후 일정시간동안 활성화된 후 사라진다. 전작은 상시 발동하여 추가적인 데미지 보조를 해주었지만 이번 작은 굳이 사용 자체를 안해도 상관없게 해놓은것 같다.(아직 클리어는 안함 근데 충분히 가능할것같음) 상점에서 기본 공격(머리카락 공격)과 공격속도를 증가를 구입하기만 해도 충분히 싸우면서 클리어 가능하다. 리스키 부츠(아이템)을 얻는 순간 맵 이동속도가 장난이 아니게 되며 소닉마냥 몹을 처리하며 이동하는 기분이 꽤 좋다(특정구간) 워프존같은 섬에서 섬으로의 이동은 불가능하지만 포켓몬의 동굴탈출로프같은 탈출 아이템이 있기 때문에 섬에서 볼일이 끝나면 바로 탈출가능하기때문에 이동하는게 답답하게 느끼지지 않는다 좋은게임 캐릭터도 이쁨

  • Taebo bring me here 2020!!

  • 할만하고 수집욕과 도전과제 100%가 하고싶어지는 게임. 브금하나 덕분에 모기때문에 발을 긁게 되고 태보를 하게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게임이 되었다. 따라만하세요! 따라만하세요! @==(^0^@)(@^0^)==@

  • 아썎씨

  • 야겜보다 야한 게임

  • 엄청 커다란 태보가 나를 물었어! 간지러웠어! 그래서 참았어! 아무런 생각없이 나는 JAP을 긁었어!

  • 전작을 안해봐서 등장인물이 뭐라 하는건지 모르겠는, "그게 뭔데 씹덕아"같은게 좀 있었지만, 크게 지장없이 어림 짐작 가능한 수준이었다. 그리고 게임에서 개그나 개드립 치는것도 나름 재밌었음. 처음엔 진짜 재밌게 했다가, 도중에 템 모으느라 왔던곳 나중에 다시오고 하는건 불편하고 힘들었다. 그래도 재밌었고, 일반엔딩, 진엔딩 둘 다 봤다. 그리고나서 해적모드라고 2회차 뭐시기가 열렸는데 함께헤서 즐거웠고 다신보지말자. 응 2회차 안할꺼야

  • 샨테해주십샤이아인@@@@@@@@@@@

  • 힌트자체가 좀 빈약해서 행동으로 때우는게 좀 많긴합니다. 그리고 숨겨져있는것도 꼼꼼히 뒤져봐야 나오는 수준이라 일러스트 하나만 믿고 사는거면 좀 생각해보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스토리자체는 단순한편이고 하면할수록 아이템이 언락되서 체력을 늘리고싶을땐 같은맵 뺑뺑이 도는경우가 좀 생깁니다. 즉 체력 늘리고싶으면 뱅뱅이 '필수'가 되는 조건이구요. 게임자체는 많이 어렵지않은편이라서 멍 때리고해도 되는편이고,굳이 상점에서 물약 많이 안사도 몬스터들이 아이템을 많이 떨구는편입니다. 아직 2시간밖에 안해서 제대로 된 리뷰는 못하겠는데 숨겨진 길이나 적 혹은 아이템 찾는게 전 왜케 힘든지 모르겠음..

  • 아주 건전한 일러스트와 다양한맵 그리고 아주큰 마음 무엇하나 빠지지 않습니다. ^^ b

  • 스토리는 선형적이지만 게임은 비선형적인 느낌을 잘 살렸고 조작하는거 자체도 재밌어서 플랫포머로서의 재미도 꽤 있는 편 액션은 좀 애매했는데 게임 하면서 신경 쓰일 정돈 아니고 다시 곱씹어보니 그렇지 않았나 할 정도.. 상점에서 공격속도나 공격력 등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데 이걸 빨리 알았으면 어땠을까 함

  • 겜 자체는 그냥저냥 할만한 복고풍 2D 플랫포머 게임 흥하는 브금이 많아서 좋음. 이게 또 특유의 게임 분위기를 아주 잘 살려줌. 그 전설의 태보곡 뿐만 아니라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갓곡이 많으니 감상해보길 바람 그리고 샨테는 귀엽다

  • 메트로베니아 게임의 훌륭한 교과서. 빨리 태.보.해.

  • 너무 재밌는데 너무 짧다 ㅠ

  • 샨테 시리즈중에 일러스트가 제일 예쁘다. 다른 시리즈에서는 마법으로 동물로 변신해 해쳐 나갔다면 이 작품에서는 지니에 힘을 잃어버려 마법대신 리스키 부츠의 아이템으로 여정 해나가는 방식이다. 기존에 쓰던 머리채찍은 본작에서도 쓸수있다. 개인적으로 이시리즈가 제일 재밌다.

  • 와! 샨테! 아시는구나!! 정말 갓 겜 입 니 다

  • 맵 탐험하고! 보스 잡고! 퍼즐 풀고! 훌라댄스 추는 게임이다 으잉!

  • 태보에 가려져서 그렇지 정말 잘만든 게임입니다. 가볍고 유쾌한 퍼즐에 대놓고 재밌게 해주려고 노력한 흔적이 눈에 보이고 그에 맞게 정말 재밌다. 스피드런을 하는 것이 아니면 가볍고 재미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취향 저격.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게 했었음

  • 중간 중간 난이도가 안드로메다로 가는 부분이 있지만 평균적으로 할만한 난이도입니다. 재밌고 구성도 알차고 수집요소도 매우 어렵진 않습니다. 추천!

  • 핵꿀잼! 난이도가 낮아서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그럼 이제 하프지니 히어로 하러 가야지.

  • 샨테가 너무 귀엽고 겜도 아기자기해서 잼난다.

  • 개잼밌따 @(^O^)==@ 샨테~

  • 샨테 ㄹㅇ 아무도안하는 갓겜

  • 플랫포머 형식의 게임엔 자신이 없어도 전체적 난이도가 적당적당해서 무난하게 클리어가능. 퍼즐또한 복잡하지않아 진행이 막힐일이없음. '하트문어'나 '팅커뱃'등 숨겨진 요소들 찾는것또한 묘미다. 무엇보다 여캐이뻐

  • 플랫포머 게임을 처음 하는 나에게는 너무 어렵고 불친절한 게임 슈퍼파이크볼과 함께라면 보스전 난이도가 확 낮아져 재미가 반감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인지 모르게 끝까지 하고싶게 만드는게임

  • 가능. 근데 듀얼쇼크 4는 호환이 안되는지 먹히지도 않고 엑박 컨트롤러만 써야하나 등장인물들이 나사가 하나씩 빠진것 같음. 시장이란 놈이 초콜릿 때매 마을 팔아먹고 눈앞에서 남친이 죽었는데 또 이렇게 됐네 식으로 말하는거 보면 동네가 무서운 동네인듯. 한글패치가 애매함. 의미는 전달되는데 분위기가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있음. 일러 이뻐서 추천박음.

  • 일러스트보는맛에 하는겜

  • 샨테 시리즈중 가장 갓갓인 해적의 저주 맵도 다양하고 아이템도 적당히 많아서 즐길거리는 충분합니다 케릭터들도 그림체가 귀엽고요 (특히 여캐들이) 무엇보다 사막맵은 무조건 플레이하세요 거기에 이 게임의 궁극적 가치가 있습니다

  • 적당한 난이도 중독적인 배경음 꼴리는 도트! 왜 숨은 명작이라고 하는지 알 것 같은 작품입니다.

  • 샨테 하프지니히어로얼티메이트도사고 이것도샀지만 하프지니히어로보단 이게더잼슴 주관적으론ㅇㅇ 그렇다고 하프지니히어로가재미없단건아닌데 비교하자면 이게더재밌다는말. 다 좋은데 한가지단점이있다면 플레이타임이 가격에비해좀짧은느낌? 그거빼곤거의없음 샨테시리즈는 재밌게해서 샨테5 이번에출시한다는데 그것도살생각ㅇㅇ

  • 개갓겜

  • -장점 똥손도 어렵지않게 플레이가능 찾거나 하는 요소가 안어려움 정말 가볍게하기도 좋고 몰입감도 나름 준수한 편 -단점 회차플레이의 이유가 떨어지는게 문제 가볍게 하기 좋지만 보스마저 너무 쉬움 오히려 보스 가는길이 더 어려움...

  • 여러가지 플랫포머 게임에 흥미롭고 좋은점만 맛대로 뽑아서 섞어놓은 적절한 맵디자인과 난이도 매력적인 캐릭터 OST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절 대 태 보 해@=(^ㅇ ^)@

  • 보스전 빼면 다 좋았습니다 샨테해주십사이어인

  • 이 미친 게임은 모니터 주사율이 144Hz가 되면 게임 속도가 2배가 됩니다. 해결법을 알아낼 때까지 강제 하드코어 모드를 경험했습니다. 18

  • 비교 대상이 최근작인 샨테 하프 지니 히어로 뿐인데. 하프지니 히어로와 비교하자면 좀 더 복잡하고 어려운 편이다. 특히 키 아이템의 활용이 무척이나 짜증난다. 게임 자체는 그렇게 도드라지지 않지만 샨테 시리즈 특유의 귀여움이 넘쳐나니 추천. 한패도 있고 다 좋은데 시스템 이슈가 제법 있는 편이니 사전에 잘 알아보고 플레이를 하자.

  • 간만에 정말 재미있게 게임 했다.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힐링용으로 딱 좋은 듯. 일러스트도 이쁘고, 도트도 정말 잘 찍었다.

  • 일러도 좋고 난이도가 너무 쉬운감이 있다생각했지만 후반은 난이도 있는 부문도있고 그런데로 보스들도 노 데미지 업적달성 생각하면 꽤나 난이도 있는편이며 인게임 그러니까 스트라이프인 샨테의 도트 및 모든 부문이 훌륭한 픽셀아트로써 이미 훌륭한 작품이다. 하프지니히어로 따위랑 비교가안댐..!

  • .

  • god겜

  • 태보 잘 즐기고 갑니다.

  • 최고의 일러스트

  • 대충 플레이 후 대충 검색해 보니 3d 닌텐도 ds 판 게임을 pc로 이식한 게임 인겜은 거진 닌텐도 게임기에 맞추느라 좀 그렇지만 일러 하나는 귀엽다. 결론은 세일할떄 사라!

  • 젤다의 전설을 연상케 하는 2D게임인데 젤다의 전설의 광팬으로써 느낀 거지만 "정말 좋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놓고 젤다의 전설을 모방하는 게임은 화가 나고 꼭지가 돌아가지만 이것은 젤다의 전설을 참고하고 만든 느낌이 들어서 거북하지도 않고 캐릭터마다의 매력도 충분하다고 전 생각해요.젤다의 전설을 좋아하시면 분명 이 작품도 좋아하시게 될거에요. ㅎㅎ

  • 샨테좋아

  • 골든

  • 여러면으로 전작보다 향상되었습니다. 고전적인 도트그래픽이 싫지만 않다면 충분히 시간을 투자해 해볼만한 재미있는 게임이죠.

  • 게임이 그냥 원초적으로 재밌다. 전작 '리스키의 복수'도 게임이 빠르다고 생각했는데 거기서 더 빨라졌다. 기본적으로 전작의 그래픽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1편의 기믹들을 완전히 옮겨놓았다. 스토리, npc들 까지도 전작들을 하고 오면 더 재밌어진다.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 힘들다... 그래도 개운하네

  • 지니인데 지니파워 없는 게 가장 갓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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