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es of Zestiria

In a world torn by war and political skirmishes, accept the burden of the Shepherd and fight human darkness to protect your world from Malevolence and reunite humans and Serap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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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http://blog.naver.com/physics1114/220896206674


한글패치 제작: 프기니 검수/윤문: 소닉, 프로미스, 루빈스타인, 코하쿠 로고 / 그래픽: Rs, MeatGum [번역] 겨울사랑, 소닉, 앗님, 아루바, 김시루시루르, 햄스터 포포, 꺄르릉, 죽은척, FLUSIA2, 먼데이키즈, BLOODLINE

#처참한스토리 #시리즈최저점 #실시간액션JRPG
Hold on to what you strive for!

In a world torn by war between two powerful nations fighting for rule and supremacy, accept the burden of the Sheperd and fight human darkness to protect your world from Malevolence and reunite humans and Seraphim.
Together with Lailah, the Lady of the Lake who guards the Sacred Blade, and his best friend Mikleo, the cast will discover soon enough a powerful force is rising in the shadow.

Key Features:

  • Tumble into Sorey's epic journey set in a Medieval fantasy world with beautiful animations realized by the famous animation studio ufotable.
  • Discover diversified and huge environements throughout your adventure with the help of Seraphim
  • Advanced Battle System with fusions between Sorey and Seraphim. the battle scenes are now seamlessly integrated into the environements with no more load screens or tran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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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4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100+

예측 매출

437,4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bandainamcoent.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6)

총 리뷰 수: 108 긍정 피드백 수: 68 부정 피드백 수: 40 전체 평가 : Mixed
  • 쓰고 보니 너무 길어서 놀랐다. -장점- 몇몇 캐릭터: 몇몇 캐릭터는 꽤 잘 뽑았다. 보는 남자로 하여금 아빠 미소를 머금게 하는 진히로인 미클리오는 물론이요, 보통의 JRPG면 잘 쳐줘도 지나가는 퀘스트용 엑스트라, 혹은 찌질한 악역으로 전락할 것으로 보였던 세르게이까지 남캐 대우가 꽤 좋다. 우산녀 에드나도 성우의 좋은 연기와 더불어 재밌는 캐릭터를 보여준다. 라일라도 나쁘지 않고 알리샤는 솔직히 외형은 잘 뽑았다. 외형은. 사운드: BGM은 테일즈 시리즈 역대급 퀄리티고 타격음도 찰진 편이며 더빙도 준수하다. 전투 연출: 카무이화 연출은 퀄리티가 괜찮다. 사신을 컨셉으로 잡고 컬러와 무기, 기술 등을 다르게 하여 차별화를 잘 해두었다. 비카무이화 상태로 인간이나 천족으로 싸우는 것도 성능이 쓰레기라 그렇지 제법 손맛은 좋다. 비오의 연출도 준수하다. 볼륨: 테일즈 시리즈답게 볼륨은 풍부하다. 다만, 회차 플레이를 할 만한 게임은 전혀 아니므로 원한다면 1회차에 여기저기 파고들어 보자. 원한다면. -단점- 스토리: 본작의 주요 단점. 도무지 매끄럽게 연결되지 않는다. 스토리 담당 3명이 각각 만든 스토리 3개를 아무 손질 없이 확 합쳐놓은 느낌. 스토리가 크게 스레이의 이야기, 로제의 이야기, 알리샤의 이야기 3개로 나뉘는데 이들의 연관성이 거의 전무하다. 특히, 로제의 이야기와 알리샤의 이야기는 그냥 따로 논다. 약간의 연결고리 개념은 있지만(스토리 초반부는 로제->스레이->알리샤->스레이 식으로 간신히 연결은 된다.) 이것도 뒤로 가면 흐지부지해진다. 스레이 측 빌런으로 시작한 루나르가 후반부에는 로제만 적대시하고 스레이와는 서로 거의 관심도 없다든지, 스레이가 모험을 떠난 이유 중 하나이자, 참전을 결심하는 가장 중요한 계기였던 알리샤에 대한 관심이 로제 합류 이후 놀라울 정도로 사라져버리는 등. 납득이 될 만한 묘사나 설명도 없기 때문에 개연성이 심각할 정도로 떨어진다. 천족들의 이야기도 매우 부실하다. 데젤? 걔는 메인 스토리에서 다루기라도 하지, 에드나 스토리는 아예 서브로 밀려나서 엔딩까지 플레이어가 애써 깨려고 하지 않으면 못 본다. 에드나가 스레이를 따른 이유를 생각해보면 최후의 결전까지 언급도 안 나온다는 건 납득하기 힘든 부분. 스토리 수준은? 데젤 스토리가 선녀라고 느낄 정도로 이게 뭔가 싶을 거다. 화룡점정은 주인공 일행과 최종 보스의 페이크 최종 결전이다. 설령 엔딩을 못 보더라도 이건 꼭 봐야 함. 이거 봤을 때의 느낌을 말로 설명할 수가 없다. 대부분의 캐릭터: 캐릭터 대다수가 성격이며 행동거지며 하나같이 JRPG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특히 악역들이 심각하다. 반대로 그 JRPG의 틀에서 벗어난 캐릭터들도 있는데 얘넨 얘네대로 문제다. 그냥 틀에 박혀 있었으면 흔한 JRPG 캐릭터라며 중간이라도 갔을 것을 이상하게 벗어나서 망했다. 히로인 교체 과정을 요약하면 착하지만 재능 없는 노력충이 살인마 재능충에 완벽하게 밀려나는 것인데 JRPG에서 정말 보기 힘든 구성이다. 그렇다고 이 게임이 “와, 참신하다” 같은 소리를 들어먹던가? - 스레이: 본작의 주인공으로 스토리가 첩첩산중으로 가게 만든 원흉 중 하나. 이런 류 게임에서 주인공은 대부분 자기 신념은 지킨다. 아니면 그 신념을 찾기 위한 여행을 하든가. 스레이는 그게 없다. 정확히 말하면 있긴 한데 너무 모호하다. “이 녀석이 하고 싶은 건 뭔가? 이 녀석은 왜 싸돌아다니는가?”에 대한 해답을 엔딩까지 매끄럽게 내놓지 못한다. 한마디로 말하면 좋은 일을 하고 싶어 하는데 그 좋은 일의 기준이 매번 다른 녀석. 때문에 스토리 내내 이 녀석의 행보에 ?를 띄울 수밖에 없는 것이다. 캐릭터로서의 매력도 딱히...유적 덕후 이미지 하나 있네. - 알리샤: 알리샤의 가장 큰 문제는 캐릭터의 설정과 용도의 미스 매치다. 진지하게 알리샤의 역할은 굳이 알리샤가 아니라 적당한 조연 하나 만들어서 걔로 떼워도 충분하다. 물론, 행보는 좀 바꿔야겠지만. 당장 본작에서 세르게이가 알리샤와 대동소이한 역할을 충실히 다하면서도 주인공 일행과는 떨어진 조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주연, 심지어 히로인처럼 만들어놓고 캐릭터 용도는 조연 수준이라는 건 캐릭터 설계에 문제가 있다는 거다. 물론, ‘예쁜 히로인이면 무조건 주인공 일행에서 활약해야 하는가?’라고 한다면 그렇지는 않다. 거의 모든 게임이 그런 만큼 오히려 차별화가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근데 그것도 캐릭터가 납득이 가는 설정과 행보를 보였을 때 참신하다고 느끼는 거지, 이 따위로 해놓으면 그냥 캐릭터를 잘못 만든 것밖에 안 된다. 일단, 설정부터 이상하다. 왕족인 것까지는 좋다. 하지만, 서열은 작중 나오듯 최하위권이다. 근데 왜 각 분야 최고 관리들이 얘 하나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냐? 상식적으로 권력 욕심이 있는 사람이면 나 못지않은 권력을 가진 사람이어야 견제할 필요가 있는 거 아니냐? 근데 그런 인물은 언급도 없고 뿐이랴, 알리샤 외의 왕족은 전쟁까지 터진 와중에 코빼기도 안 보인다. 그런데도 권력자들은 왕가의 따까리인 알리샤를 조지려고 환장한 상황이다. 얘 조져서 늬들이 얻는 게 뭔데? 신분 낮춰서 따먹으려는 거였으면 갓겜인데 그것도 아님. 전쟁 중에는 또 어떤가? 알리샤가 위험한 임무를 띠고 적국으로 향하게 된다. 근데 시발 전쟁이 걸린 중요한 외교 관계에서 이딴 따까리를 보낸다고? 보내는 목적이 “우릴 뭘로 보고 이딴 따까리를 보내? 이년의 목을 쳐라!”이거였으면 이해한다. 근데 그것도 아니다. 아니, 이렇게 쓸 거면 대체 왜 따까리로 설정해놨냐? 당연히 유력한 차기 왕 후보로 해놔야지. 게다가 알리샤는 처음에는 분명 능력이 있는 듯한 연출을 보여주었다. 초반에 천족의 존재를 느껴가는 과정에서 감이 좋다는 듯한 연출을 많이 보여주었고 뚜렷하게 성장하고 있었으나 어느 순간 퇴장, 퇴장 후에는 “알리샤는 평범했으니까” 같은 소리나 듣고 있다. 그럴 거면 처음부터 평범한 것처럼 보이고 성장도 없었어야 유저가 이해하지, 밀어주는 듯 하다가 순식간에 갈아타버리면 유저가 어떻게 이해하겠나. 캐릭터를 내치는 과정도 좋지 못하다. JRPG에서 캐릭터의 중요성은 두 말 하면 입 아프고 알리샤는 외형만 봤을 때는 충분히 잘 뽑힌 캐릭터였다. 대부분이 메인 히로인이라 생각했을 터이고 실제로 초반 전개는 메인 히로인인 것처럼 간다. 그러다가 로제가 나오는 순간 한순간에 인게임 비중, 스토리 비중을 모두 잃는다. 메인 히로인이 비중을 잃고 진히로인이 나오는 게임도 있지만 이렇게 극단적으로 망해버리는 히로인은 정말 흔치 않다. 상술했듯 알리샤는 설정과 연출이 이상하기 때문에 이 과정도 억지스럽게 흘러간다. 정말로 로제 나와야 되니까 넌 꺼져 취급이다. 하다못해 인게임에서 계속 쓸 수 있게 해주든가, 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못 쓰게 선을 긋든가. 극히 한정된 상황에서만 쓸 수 있는 주제에 무기인 창은 꾸준히 팔아서 유저들을 끝까지 엿먹인다. 그렇다고 엔딩 후에라도 데리고 다닐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뭐 쓸 수 있었어도 카무이화 못하면 팝콘이나 먹어야 하는 게임이라 암울했겠지만. - 로제: 자, 이렇게 문제가 많은 알리샤를 내치고 등장한 로제를 보자. 일단, 이 뇬의 가장 큰 문제. 빻았다. 후발주자면서 시발...와꾸가 딸리면 어쩌라는 거야. 다행히 인게임에서는 외모가 그렇게 나쁘지 않고 성우도 괜찮아서 그 악명만큼 실망스럽진 않다. 물론 외모가 안 되더라도 캐릭터로서의 매력이 충분하면 된다. 그럼 사람들이 차마 지지는 못해도 얘가 왜 진히로인인지 납득은 한다. 로제는? 그딴 거 없죠? 캐릭터가 유저들에게 전혀 먹히지 못했다는 반증이다. 로제는 알리샤를 밀어내는 캐릭터인 만큼 알리샤와 여러 면에서 대비되는 캐릭터로 만들어졌는데 이 부분을 전혀 못 살렸다. 먼저 신분. 왕족인 알리샤와 달리 로제는 평범한 신분이다. 이런 경우 대부분의 작품은 신분 격차를 극복하는 것으로 카타르시스를 제공하기 마련인데, 알리샤가 작품 내내 굴러서 이 신분 격차의 의미가 사실상 없다. 캐릭터 설정은? 알리샤는 백성을 아끼는 공주, 로제는 확실한 신념의 암살자 길드 리더로 등장한다. 전통적인 히로인상은 알리샤지만 로제처럼 암살자거나 살인을 하는 히로인도 얼마든지 있고 얘들도 잘만 인기있다. 설정만 놓고 보면 로제도 충분히 인기를 얻을 수 있었다는 말이다. 근데 왜 조졌죠? 또 하나의 대비 요소, 알리샤는 노력충이고 로제는 재능충이다. 알리샤는 그렇게나 천족과 관계를 맺고 싶어 하고 주인공에 대한 태도도 매우 호의적이며 같이 하고 싶어 열성적이지만 그 모든 노력이 재능이 없어서 수포로 돌아간 캐릭터다. 그런 알리샤와 교체된 캐릭터가 천족은 무서우니까 엮이기 싫어하고 그야말로 어쩌다보니 주인공과 엮인 캐릭터라 ‘알리샤만큼’ 호의적이지도 적극적이지도 않다. 하지만 알리샤 따위와 비교를 불허하는 재능충인지라 주인공 일행이 껌뻑 죽는다. 다른 대비 요소는 다 못 살리고 이거만 엄청 부각시켜놔서 편애 수준에 이르렀다. 대부분의 유저는 편애 받는 캐릭터는 싫어한다. 그 편애 받는 캐릭터가 매력도 없으면 더 싫어한다. 그게 로제다. 대부분의 악역: 처음에 나온 루나르나 후반에 나오는 사이몬은 비주얼 면에서도 괜찮고 캐릭터도 나쁘지 않다. 그런데도 제대로 못 써먹고 버려진다. 루나르는 스토리의 발단이었음에도 메인 스토리에서 튕겨나가고, 사이몬은 설정 제대로 못 살리고 비비적대다 퇴장한다. 양국의 인간 악역들은 하나같이 어디서 많이 본 삼류 악역들이고 최종 보스도 밋밋한 비주얼에 이해 안 가는 행보로 무게감과 카리스마가 전혀 없다. 진지하게 사이몬을 진히로인으로 세웠으면 이 사단은 안 났을 거다. 전투: 전투 연출 좋다면서요? ㅇㅇ 연출만 괜찮음. 테스트는 해본 건지 의문인 개떡같은 카메라 워킹과 카무이화 때문에 완전히 망가진 밸런스가 일품. 일단, 인간 상태로는 진짜 더럽게 약하다. 그래도 얘네는 카무이화라도 할 수 있는데 천족은 방법이 없다. 약한 데미지를 감수하고 하는 수밖에. 육성: 우선 전투 조작 캐릭터가 총 2(스레이, 로제)+4(천족)+2(퇴장하는 녀석들)명이라 여타 테일즈 시리즈와 비교해도 적은 편은 아닌데 실제로 해보면 결국 조종하는 건 2(카무이화한 스레이, 로제)명밖에 없다. 게다가 그 2명이 역대 테일즈 시리즈 최악을 다투는 주인공, 히로인이기까지 하니 다른 테일즈 시리즈에 비해 금방 질려버린다. 기술 수도 적은 편이고 그래서인지 몰라도 자유도가 떨어지는 편. 예를 들어 물공이 딸리고 마공이 높은 캐릭터를 AI에 맡길 때는 물공 기술은 해제해놓고 마공 기술로 세팅해놔야 효율적인데 몇몇 기술은 아예 해제가 안 된다. 칭호에 따라 배우는 기술도 다른데 이것도 나중 가면 의미가 없고 설명도 부실하다. 특유의 스킬 시스템은 스킷까지 할애해서 설명할 정도로 밀어준 시스템이다. 시스템 자체는 확실히 참신한 편이고 처음에는 꽤 재밌지만 하다보면, 큰 문제점을 느끼게 된다. 첫 번째는 장비 교체를 망설이게 만든다는 것. RPG에서 장비 교체는 그것만으로 육성의 목표가 되기도 하고 캐릭터가 강해진다는 느낌을 확실히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컨텐츠다. 헌데, 본작은 스킬 맞춰놓은 장비가 한두단계 위 장비 정도는 가볍게 쌈싸먹는다. 그래서 장비를 바꾸자니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고(스킬을 안 맞췄더라도 가격 상승폭에 비해 성능은 크게 늘어나지 않는다.) 스킬을 맞추자니 더 좋은 장비에 스킬을 맞춰주고 싶다. 이 때문에 어정쩡한 장비 상태를 오래 유지하기 마련. 두 번째가 더 큰 문제인데 이 시스템 자체가 운빨+노가다 요소의 진수를 보여준다. 각잡고 맞추려면 신경 쓸 부분이 너무 많고 더럽게 오래 걸린다. 가로축, 세로축, 속성까지 다 맞춰야 되는데 도저히 할 짓이 아니다. 맵: 줜니 넓다. 알차게 넓으면 장점이지만 그냥 쓸데없이 더럽게 넓다. 던전 맵은 그나마 낫지만 필드 맵은 몬스터들도 엄청 멀리 떨어져 있어서 사냥 반, 이동 반이 될 정도다. 그렇다고 맵에 딱히 오브젝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퀘스트 요소도 별 거 없는 게임이다 보니 드넓고 휑한 맵을 게임 내내 뛰어다닌다. 주인공이 그렇게 느린 것 같지도 않고 ㅈ빠지게 열심히 뛰는 거 같은데 막상 맵 보면 절반도 못 간 마라톤 겜이다. 빠른 이동 기능을 지원하는데 스토리 내내 직빵 경로는 대개 막혀있고 근처 맵으로 가서 뛰어가는 게 다반사이며, 그마저도 못하게 아예 막아버릴 때도 있으니 너무 기대하지 말 것. --------------------------------------------------- 결론: 장점이 없는 건 아닌데 단점이 너무 많아서 비추. 스토리, 캐릭터는 신경 안 쓰는 사람이면 그냥 넘길 수 있는 부분이겠지만, 사실 JRPG를 하겠다는 거 자체가 스토리는 몰라도 캐릭터는 대개 중시할 텐데, 캐릭터가 처참하다. 게임성만 놓고 봐도 전투 밸런스, 카메라, 맵 이동까지 별로인 게 너무 많다. 처음 해보면 ‘의외로 괜찮은데?’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 그거 오래 못 간다. 정리하면 스토리, 캐릭터 무시하면 평겜, 중시하면 망겜이다.

  • 한글패치로 실행할려면 한글화의 궤적 fix1.03으로 실행하면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30프레임으로 진행되기에 60프레임으로 진행하기를 권장..허나 사이트로 들어가시면 skip 이파일이 최신버전이 아니여서 스팀 커뮤니티 가이드에서 최신판 SKIM v0.7.5.15 다운받아서 덮어 쒸워주면 60프레임으로 쾌적한 환경으로 게임을 즐기수 있어요(https://wiki.special-k.info/en/SpecialK/Custom#install-type-skim) 만약 지속적으로 오류가 생긴다면 d3d9.dll 파일 삭제후 최신판으로 인스톨하시면 됩니다..(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한글패치 주소는 https://blog.naver.com/physics1114/220906915934 여기서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 망겜을 먼저하고 흥겜을해야하기에 테일즈 오브제스티리아를 깨고 베르세리아를 사자

  • 사지마세요...절대... 한글패치 & 프레임 패치 실행 후 게임 잘 되다가 종료 후 다시 시작하면 설정파일로 인해 실행이 안되는 치명적인 오류가 존재합니다. 뭐 기존 영문으로 플레이 하실분들은 상관없겠지만 한글패치 있다고 무턱대고 구입하지 마세요. 게임 자체는 재밌는데 이 오류로 인해 김새고나니 할 마음이 싹 사라지네요. 한패 다 지우고 영문으로 할까 생각도 하고는 있지만 좀 더 고민 해봐야겠네요. 어쨌든 한글 기대하고 구입 고민 하시는 분들은 절대 사지 마시길... ------------------------------------------------------------------------------------------------ 여기저기 웹 검색으로 발품 팔아 나름 각고의 노력(?)으로 현재 해당 오류를 해결했습니다. 1. 실행 후 게임이 무반응인 경우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542500356 위 주소에서 TZFix 1.8.4를 다운받아 제스티리아 폴더에 해제 후 SKIM64 실행 기존 프레임 패치 삭제 후 업데이트 하고 TZT 실행 후 옵션 재설정 하면 됩니다. 2. 게임 실행 후 비프음 나면서 종료 또는 d3d9.dll 오류의 경우 TZFix 1.8.4 내 d3d9.dll 파일을 기존 파일에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혹 위 방법으로 안될 시 Ditect X 업데이트 및 Visual C+ 2015 설치 되었는지 확인 후 없다면 검색 후 설치 하시고 제스티리아 게임 재설치 하신 후 (게임 제거만 하시면 잔존 파일이 남게 되므로 해당 폴더 삭제 후 재설치) 게임 제거 해도 세이브 파일은 클라우드 연동되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Visual C+ 2015 및 게임 재설치 -> 컴퓨터 다시 시작 -> 한글패치 1.03 -> TZFix 1.8.4 적용 이 외 문제점에 관해서는 수집된 데이터가 없으므로 답변을 드리긴 힘들겠지만 어지간하면 위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개인적으로 제품을 팔았으면 기본적인 사후관리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아주 기초적인 실행관련 문제에 관해 자체적인 Fix가 없다는 점.. 게임이 발매한지 수년이 지났는데도..당장 커뮤니티만 가봐도 프레임 패치 오류에 관해서 유저들이 사후관리를 하고 있는데 이는 제작사에서 충분히 확인하고 쉽게 조치가 가능한 관리 임에도 하지 않는 것은 정말 마음에 안드네요. 그러므로 게임은 참 재밌지만 평가는 비추로 그대로 둡니다. 아...게임 한번 제대로 하기 정말 까다롭네요..젠장할...

  • 하지마라고 하면 좀 하지마세요...

  • 1회차 80시간이나 했네. 나는 재밌었다. 처음 3D인듯 2D인듯한 그래픽에 선뜻 손이 안 갔지만 5시간쯤 하니까 적응됐다. 크로노 트리거나 파이널 판타지4,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하다가 이거 하려니 참 눈이 부시네. 내가 이런 시스템을 처음 접해봐서 그런것 같은데 대화 시스템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전투 끝나고 나오는 대화들도 재밌었다. 중간중간 나오는 애니메이션도 좋았고, 여러 캐릭터의 없는 매력을 최대한 끌어 내려는게 갸륵했다. 개인적으로 로제가 좋았다. 하나 빼고 모든 이벤트를 클리어 했다. 부정의 도가니를 어떻게 깨는지 몰라 그냥 넘긴게 좀 아쉽긴 하네. 7군데 다 클리어 했는데도 이벤트 종료가 안 떠서 슬펐다. 이동 거리가 긴 것도 별로 불평할 것도 없었다. 뛰면 뛸수록 아이템이 생겨서 그런가보다. 게다가 나는 영웅전설 1,2로 RPG를 시작한 세대다. 모리아 갱도 돌던 세대라고. 같은 세대 분들은 별 탈없이 플레이 하실거라 생각한다. 원래 평가 작성 잘 하진 않는 편인데 이거 재밌는데 평가 나쁘길래 써본다. 빠른저장을 적극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가끔 맵 넘어갈 때 튕겨요. 노가다는 전투 자동플레이 해놓고 책 읽거나 운동 하면 아주 좋습니다. 한 세트 하면 전투 하나 끝나요. 2회차 플레이는 하고 싶지 않네요. 너무 빡세게 해서 그런가. 10년쯤 뒤에 하면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세일 할 때 샀습니다.

  • 테일즈 시리즈가 PC판에 떴다! 라는 이유만으로 일단 질렀습니다. 처음에 보이스를 영어랑 일본어 선택하라고 뜹니다 하하 일본어를 선택해줍시다! 영구적인 것도 아니고 게임 실행 할때마다 선택하라고 뜨니까 취향대로 하시면 되겠네요 어떤 언어를 선택하든 영어자막은 뜹니다. 던전 깨는맛이 있음. 그리고 브금이 좋아요. 심지어 어느 던전은 나가기가 싫을 정도로 브금이 좋은곳이 존재합니다 전투는 4명이서 시작되는데 당신은 한놈만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메뉴얼이든 세미오토든 당신이 쓰고있는 1p의 메뉴얼만 빼고 키보드를 두들겨 패도 꿈쩍도 안하니 그냥 나머지는 오토로 돌려놓고 바꾸면서 싸웁시다.. 보스한테는 그냥 한방맞으면 이승 하직합니다! 보스몹이든 잡몹이든 때리면 경직되는데, e키를 누르면 화면이 정지합니다 이 상태에서 컨트롤을 바꿀수있습니다 한놈이 때리게하고 체력없는놈을 회복시키던가 아니면 한놈이 때리게하고 다른놈은 컨트롤해서 타이밍 맞춰 때리던가 하면 한대도 안맞고 깰수있습니다 .. 그냥 혼자서 무쌍 찍어요 퀘스트 아...! 성의없다!! 맵에 별표를 띄워주긴하는데 내가 있는맵에서 가야할곳으로 몇번 띄워주는게 그리 귀찮은지 해당 퀘스트가 있는 맵에만 띠롱 뜨니까 월드미아가 종종됩니다 이젠 익숙해져서 헤매면서 맵에있는 안내판보고 찾아감.. 심지어 별이 없는곳도 있음. 진짜 퀘스트 하나 깬다고 2시간을 이리저리 돌아다님. 이건 진짜 심각함../ 게임이 플레이가 1/3 , 애니메이션이 1/3 , 맵에서 미아되는시간 1/3 audio issues. 오디오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게 저만 그런줄 알았더니 다른분들도 몇몇 걸리고 계시고 막 지지지지직 거리면서소리가 찢어지고 음성도 못알아 쳐먹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다른분이 해결책을 알려주셨네요 오디오 주파수를 48 이하로 낮추시면됩니다 Audio issue: Set audio frequency to 48khz or below, 98khz will give you the problem 게임이 반, 애니가 반 그렇다고 스킵하기도 뭐한게 한번 스킵했다가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방황한적이 있어서 왠만하면 보는걸 추천 음성을 일본어로 했다면 귀이득하세요 월드 미아되는거 경험하시고 싶은분은 사셔도 되겠습니다. 맵이 진짜 넓은건 아닌데 그렇다고 좁다고도 못해요. 리신처럼 어디로 가야하오 외치면서 길을 찾고 앞서 말했듯이 애니가 반이라서 조금 움직이고 애니메이션 구경하고 5분봤는데 3초 움직여서 또 5분 애니메이션 보고 30초 이동하고 5분 애니메이션보고어때요, 정말 쉬이입죠? 마지막으로 에드나 귀여웡

  • 유저 한글화 한글패치 https://blog.naver.com/physics1114/220896206674 게임 자체 잘만들어진 게임입니다..

  • 테일즈 시리즈라고 하기에는 스토리적으로 파티원들을 제대로 못 사용함. 맵은 광활하기만 했지 맥아리 없음. 맵 구석 전투시 카메라가 엄청나게 불편함. pc판 조작은 편하게 잘 이식 된 것 같네요. 카무이가 너무 오버밸런스. 던전 퍼즐이라도 재밌게 만들었으면 안 깠을거같은데.. 여하튼 테일즈 시리즈라는 기대를 안하고 하면 그냥저냥 재밌게 할 수 있는 평작. 근데 스팀에서 54000원주고 살 필요까진 없는거같네요. 플삼판 중고가격 엄청 싸니까 그거 사서 하면 가격대비값은 할 듯.

  •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를 정말 재밌게 했음 -이 게임 출시 전부터 알리샤 팬이었음 -이 게임 출시 후 망했다는 이야길 듣고 유포테이블의 애니메이션을 먼저 보고 옴 [장점] 1. BGM. 반박불가 2. 유포테이블의 애니메이션. 안타까운 그래픽으로 표현된 넙적얼굴 캐릭터들이 잘생기고 이뻐짐 3. 전투가 재밌음. 힘드시다고요? 이지모드로 하셔야 합니다. 4. 카무이화가 멋짐. 5. 캐릭터. 디자인도 잘 뽑았음. 갠적으로 에드나/알리샤 디자인한 분이 계속 맡아주시면 좋겠음. 6. 인간/천족, 선/악 사이에서 방황하면서도 모두를 인도해야 하는 도사의 숙명과 암울한 세계관이 잘 어우러졌음. [단점] 1. 캐릭터들의 공기화. 특히 악역캐릭터의 경우 더 심각함. 그래서 루나르 설명 안해줄 거냐? 2. 로제스티리아. 로제 하나로 이 게임의 의도와 주제의식도, 도사 슬레이의 성장마저도 모두 무용지물이 되어버림. 아 맞다 이 게임은 종사가 주인공이고 도사는 쩌리입니다. 알리샤에 이은 이중페이크인 거임~ 3. 플레이하지 않아도 눈에 훤한 DLC. 4. 화면 가득 보스 엉덩이만 보이는 노답 카메라 시점. 5. 넓고 휑한 맵. 홀리보틀 쓰면 그나마 조금 있던 몹들도 전부 사라져서 진짜 혼모노 리얼 싱글플레이를 하는 느낌임. 폰게임 같이 돌리면서 해도 게임에 지장 없음. 6. 최종던전. 이거 하다가 현타와서 게임 접을 뻔함. 7. 맵이동 제한. 볼 것도 없는데 속 보이는 플탐뻥튀기, 맵뺑뺑이는 이제 그만. 8. 성의없는 중후반부. 망작삘이 나면 발매연기를 해서라도 완성시키자. 카멜롯 다리 실화냐? 9. 캐릭터들의 언행이 납득이 안 감 -> 스토리 몰입도 안 됨 -> 턱괴면서 이 게임을 하는 이유에 대해 고찰하게 됨. 총평 -알리샤 팬이면 하지 마셈 -로제 팬이면 보세요 갓겜임 -게임하지 말고 애니보셈 -게임하지 말고 실황보셈 -머릿속에서 지워버리셈 -망작삘 나면 발매연기를 해서라도 완성하는 게 답이셈 -니넨 DLC 내지 마셈 -개똥논리를 펼칠 거면 최소한 납득이라도 시키셈 -납득도 못 시키고 설득도 못 할거면 세뇌라도 시키셈 -본작에 대한 사전정보가 없는 분이라면 할 만한데, 그래도 호불호는 갈릴 수밖에 없셈 -이 게임을 하기엔 재밌고 훌륭한 게임들이 이 세상엔 너무 많습니다. 인생은 짧잖아요? -베르세리아하고 갓유포 애니 봐주세요.

  • 그래픽 캐릭터 성우 괜찮음 캐릭빨로 100시간 가까이 했음 이 똥겜을...문제는 스토리랑 전투 로제 띄워주기... 핵극혐. 진짜 다른 텔즈겜이라면 절대 없었을 무언가의 똥같은것이 굉장히 많음 게다가 전투는 진짜 너무 재미가 없음 테일즈 오브 평타. 노가다도 진짜 짜증난다... 캐릭빨로 보기엔 예약구매 너무 아깝고 지금 세일하니 만원정도면 할만한가...?싶지만 하지마세요 당신의 시간은 금입니다.

  • 테일즈 시리즈 게임에 팬심이 아니면 하기 싫은 게임 괜히 돈 낭비 말고 애니나 보러 갑시다. 굳이 하고 싶다면 한 10년쯤 지나고 오세요.

  • 쓸모 없는 동료 내치기 및 따돌림 시키기, 마치 작가가 자캐딸을 치는 듯한 불편한 '그 캐릭터', 합체 상태를 기준으로 잡아서 엉망인 전투밸런스, 안그래도 부실한 스토리를 못 알아먹게 만드는 연출까지 여러모로 엉망인 게임입니다. 왠만하면 사지마시고 정말정말 궁금하다 싶은 분은 고민 다섯 번만 더 해보고 사세요.

  • 벨벳 이야기는 게임으로 스레이 이야기는 애니로...

  • 캐릭터 디자인에 반해서 시작해버린 그 똥겜. 그렇지만 들은 혹평만큼 나쁘지 않았던 게임이었습니다. 알리샤는...등장인물 A라고 보시면 편합니다 쥐여줄 수도 없는 장비는 왜 보이는 거야 기만하는 건가 애니가 훨씬 낫다란 말이 많이 보이는데 제 생각은 달라요, 게임에서 캐릭터들끼리 대화하는 챗 시스템이 크게 와닿았고 캐릭터들의 이야기도 애니보다 좀더 깊고 풍부했습니다. 애니에서 몇 부분 가져와 교체해버리고 싶은 부분이 있긴 하지만 애니는 애니대로 좋은 부분이 있고 게임은 게임대로 괜찮은 부분이 있었어요. 물론 이런 평가를 내릴 수 있는 건 출시 당시를 겪지 않아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 때 샀다면 배신감이 굉장했을 것 같다 그렇다고 없지는 않습니다 취급 차이가 눈에 보이게 심하고...심해요 정말 이 게임의 핵심은 대화로 알아가는 캐릭터들의 매력, 끝내주는 배경음악이라 생각합니다. 덕분에 전투도 즐거웠어요 결론은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추천하기엔 구려요! 그래도 재밌었단 건 정말이니 적습니다!

  • 처음으로 접한 테일즈 시리즈의 작품은 '베스페리아'로 무척 재밌게 플레이했었다. 때문에 스팀에 올라온 다른 작품들도 접해보기로 했는데 그 시작이 바로 '제스티리아'다. 사전 조사를 통해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강했다. 결과는, 안타깝지만 인터넷에 꼼꼼히 적혀있는 비판 대부분이 공감 가는 수준이었다. 가장 신경쓰이는 건 역시 '로제'라는 캐릭터에게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부과된 비중과 능력. 갑작스럽게 나타나 히로인은 물론 주인공 자리까지 꿰차는 그녀의 모습은 어이가 없을 뿐이었다. 다만 그와 별개로 제스티리아는 서브 캐릭터(천족)들의 존재감이 전반적으로 크지 않았다고 본다. 개개인의 스토리도 옅을 뿐더러 심히 조력자에 가까웠는지라 약간의 친근감조차 느끼기 어려웠다. 각종 퍼즐과 길 헤매는 걸 싫어하는 내게 제스티리아의 던전들은 불만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열심히 몬스터들과 싸우며 끝까지 가는 걸로 족한데 굳이 복잡한 구성을 취할 필요가 있었나 싶다. 물론 이것은 취향의 문제이기도 하다. 다만 전체적으로 구성이 불친절했다는 느낌을 저버리기 힘들다. 그렇다고 그 고생길을 스토리가 어떤 형태로든 보상해주는 것도 아니었으니 더욱 문제로 다가왔다. 클리어했을 때는 그나마 개운했지만 작품의 결말을 생각해보면 역시... 그저 총체적 난국이다. 작중 설정과 캐릭터 디자인만큼은 칭찬할 만하다. 개인적으로 천족과 카무이화라는 소재가 참신했다. 그런 재료를 가지고도 비판이 가득한 결과물을 냈다는 게 경이로울 정도다.(어른들의 사정이 뭐길래) 나조차 끝내 버티지 못하고 '자동 전투 + 대량 스킵'으로 30시간을 채우기 전에 게임을 끝냈을 정도니... 앞으로 테일즈 시리즈의 어떤 작품을 하든 제스티리아와 관련된 내용은 기억에서 지울 생각이다. 2개월 뒤에 최신작인 '어라이즈'가 나온다고 하는데 부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 17년도에 도전, 영어로 하다 한글패치를 배포해주셔서 감사하게도 후반부부터는 한글패치로 했었는데요 캐릭터들에 대한 애정도와는 별개로 91시간을 했는데 진엔딩 보기엔 너무 나약하더라고요... 손이 딸리면 장비라도 좋아야했는데 당시에 JRPG매커니즘?시스템? 이 처음이었던 사람이라 아마 육성방식이 잘못됐던 거겠거니 싶긴 합니다 ^^ 캐릭터와 음악은 참 제 취향이었던 게임이었네요 한패로 2회차 달려야 하는데... 언제쯤 다시 도전할지ㅋㅋ

  • 팬심 아니면 못함. 카메라 워킹과 지나친 장비스킬 노가다가 가장 큰 단점.

  • 많은 유저들의 혹평을 하는 게임 스토리에 문제 때문에 많은 찬반 논란이 일어나기도 한 게임 요즘같은 온라인 게임에 대한 자극에 지쳐 모험을 떠난다는 소재로 게임을 하기에 좋으며 테일즈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재미있게 하고 있는 게임 사람들 마다 호불호가 갈려 추천할수는 없는 게임입니다 테일즈 시리즈 중에서 문제가 가장 많은 게임은 확실합니다 불편한 카메라 시점 잘못된 게임 밸런스 말도 안되는 게임 스토리 전개와 캐릭터들의 없다시피한 연결고리 .. 등등 스팀으로 발매한 테일즈 시리즈와 타 기종의 테일즈 시리즈를 다 해봤습니다만 장점이 크게 있어서 단점을 커버할수 있지 않아서 최악의 시리즈라고 할수있습니다 테일즈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재미는 있었지만 추천할수없는 슬픈 게임입니다

  • 다 좋은데 스토리 구성이... 문제... 이야기가 가장 중요한대... 이야기 전개 방식이 망했어요.. 희대의 망작이됨... 스토리 빼고 다른 건 평타 이상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51시간 즐거워씀)

  • 본인 어지간한 똥겜도 재밌게하지만, 처음10시간은 정말 고통스러웠다. 10시간이후부턴 조금식 스토리에 몰입되기면서 그나마 나아졌다. 베르세리아랑 연관된대서 억지로하는것만 아니면, 추천하고싶진않음.

  • 평가를 처음 씀으로 간단하게... 테일즈 시리즈 입문작으로 한글패치가 안먹혀서 일본어로 설정하고 플레이. 하도 비판이 많은 게임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1회차 클리어했습니다. 인간 여캐 두 명의 일부 설정만 빼고 정말 괜찮았습니다.(여러가지 밸런스 좀;) 특히 BGM이 너무 좋아요;ㅠㅠ 카무이화에 의존해야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전투도 박진감 넘치고 재밌었습니다. 그럼 이만

  • 요즘 하루에 몇시간씩 하고 있는 게임..너무 재밌다..ㅎㅎ맵이 너무 크다는 등 길 찾기 어렵다는 등 카메라가 안좋다는 등 안좋은 얘기가 많길래 고민하다 결국 샀는데 왜 그렇게 별로다 하는지 이해가 잘..재밌기만 한데..구석에 몰릴 때 카메라 좀 안좋은 것도 계속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괜찮고 맵 이정도면 광활하긴 하지만 노가다 하려고 쏘다니다 보면 금방금방 가고..이속능력도 있도.. 이정도 맵은 알피지라면 괜찮다고 생각하네요. 시스템도 많아서 좋구 기술 쓰는것도 재밌고 하나하나씩 배우는 재미도 있어요. 스토리도 재밌구요. 그리고 우리 미꾸리오도 너무 이쁩니다..후후 그리고 한글패치 해주신 분들께도 너무 감사하구..ㅎ암튼 재밌는 게임!ㅎ

  • 이거 하지 말고 베르세리아해라 진자 쓰레기겜이다 나만 할수 없으니 추천준다

  • 스토리는 살짝 개연성이 부족합니다 전투는 합체 능력치에 맞춰져서 상당히 힘들고 동료 인공지능도 역대 테일즈중 최악으로 생각합니다 특히나 카메라 시점 은처음도입된 시스템이라 그런지 최악중의 최악이네요 맵은 너무 광범위해서 욕이 나올 정도고 후일담 DLC는 말도안되는 설정이 난무하며 만원에 플레이타임 2시간이라는 기염을 토해냅니다 개인적으로 그레이세스F의 열화판이라고 봅니다

  • 테일즈시리즈의 유명세 보다는 PC게임으로 JRPG를 하고싶다는 마음이 더 커서 구매했던 게임이다. 퀄리티가 높은 한국어패치와 유저픽스지만 60프레임, 사운드조정 등 게임을 하기전부터 되게 기대를 많이 했었고 엔딩까지 즐겁게 게임했다. 단 확실히 짚고 넘어갈점은 스토리의 흐지부지함과 오픈월드의 탈만쓴 맵넓이와 단조로움을떠나 반복적이라 했던걸 또 하는것같은 데자뷰가 느껴지는 던전구성은 많은 리뷰들에서도 볼 수 있듯 크게 감점요인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 그럼에도 추천이 눌러지는 이유는 몰입이 어려움에도 빠져들기엔 충분한 세계관과 던전RPG로써 잘 수급되는 클리어달성감, 그리고 여타 게임에서는 듣기힘든 웅장하면서 아름다운 BGM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다. 이전작품들의 성공이 있고 그에 대비되는 게임성때문에 추천표가 적지만 기대이상으로 재밌게 플레이했고 후속작까지 세계관이 연결되어 단편적으로 끝나는게 아님과 아이마스DLC도 퀄리티가 좋기에 추천한표를 던져주고간다. 아무튼 재밌음 베르세리아 더 재밌게하려고 참아가며 게임한거 아님(화난개구리)

  • 스레이가 이쁩니다. 또 미쿠리오가 아름답고 스레이가 이쁘네요 미쿠리오 귀엽고 스레이 사랑스럽습니다

  • 이 게임을 나는 샀었다 근데.. 사지마라 진심으로. 이걸 가지고 있다면 넌 이미 반남의 노예 였던것이다.. 근데 나는 아이마스에 돈을 지르잔아..? 안될거야..

  • 스팀 세일로 질렀는데 ㅠㅠㅠㅠ 이건 진짜 혜자다... 불평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갈정도로... 초반 쪼꼼하고 접지말고 계속 해봐요.!! 진짜 컨텐츠도 많고 (노가다성이 있긴 하지만) 이벤트도 많고 이 돈 주고 플레이하는게 미안할 정도로 재밌어요...ㅠ_ㅠbb 아직도 플레이중일 정도로 플레이타임도 깁니다! 대화보는게 너무 재밌어요 ㅋㅋ 너무 방대하다보니 비석을 몇 번 읽어도 이해가 안가는건 어떻게 할 수가 (...) 슬레이로 어떻게하면 단독으로 연계가 길게 이어지는건지? 몬스터 도감에 어떤 몹이 어떤 템을 드랍하는건지 나와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어서 대한민국에서도 흥하길 바랍니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컨텐츠 방대+스토리 중요(어느정도 괜찮은 스토리, 그 무엇보다도 캐릭터들의 성격이나 대화이벤트가 다채롭습니다.)+긴 플레이타임 (이정도면 준수한 편) 이런 사람에게 비추천합니다 / 난이도 좀 있음 + 나는 맵을 걸어다닐때 뚜벅이라면 방향키를 누르지 않겠다 + RPG에 대화나 스토리는 필요없다 + 만사가 귀찮다 다음 시리즈가 나오길 마음 깊이 바래봅니다... 이 게임에 반했어요! 그럼 저는 다시 tales of zestiria 하러 :D

  • 평가를 시간하기전에, 4시간 이하 플레이 시간으로 이 게임을 평가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처음 시작할땐 콤보 스킬도 없고 모든게 부족해서 실망스러우실수 있으시겠지만. 점점 더 나아 갈수록 이 게임은 빛을 바란다는 걸 알수 있으실겁니다. 2시간에서 5시간 플레이 하셨으면서 이 게임 좆같네 뭐 카메라 시점때문에 캐릭터 움직일수가 없네... 그냥 울고불고 하는 새끼들입니다. 무시하세요. 카메라 시점에 오류가 생겼다면 그냥 몬스터와 멀어지거나 몬스터 대상을 바꾸세요. 그럼 풀립니다. 장거리 이동은 세라프 서포트 스킬 이동속도 증가로 별 걱정 없구요. 그것보다 많이 걸어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구석구석 세이브 포인트가 있어 텔레포트 가능하기 때문이죠. 이 게임에 깊숙히 접할수록 배틀 시스템과 사사건건 들어가있는 작은 컷신 하나하나 노력과 정석이 들어가 있다는 걸 느끼게 될껍니다.플레이하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AI 시스템이 잘 컨트롤이 안된다는 점이 흠입니다. 자동 조종되는 플레이어는 방어를 하지 않습니다. 피하기는 하나 낮은 확률로 피하죠. 명령을 내릴시 AI가 그냥 가만히 서있기만 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럴때는 Q를 눌러 커맨드 해재 하시고 다시 명령을 내리시면 됩니다. 한번 접해보세요. 어디에서나 컷신이 준비되어있기에 재미는 보장합니다. (물론 보는건 플레이어의 권장사항입니다. 무시할수도 있어요 그런거 보고싶지 않으면) 다시한번 말하지만 처음에는 조작감 구립니다. 초중반가서 컨트롤의 재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 한편의 극장판 애니를 보는 느낌! need jp op song!

  • After selecting the language, have the game screen error.

  • it's my first tales series. I love it !!!

  • 스토리가 오글거리고 구리고, 그래픽이 구시대 적이며, 전투 AI가 대학생 과제 수준으로 조잡하고 멍청한건 그냥 일본 게임이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그냥 예전 급식때 해봤던 게임 추억하면서 시끌버끌한 JRPG 간만에 하니 뭐 무난하네요. (물론 똥겜이라고 욕하면서 했지만, 뭐 일본 게임이 대부분 그렇죠 뭐.) 다만, 이렇게나 씹덕들한테 욕 처먹는건 예쁘고 정감가는 페이크 히로인에 비해 히로인이 못생겼는데 심지어 무쟈게 나대는 비호감이라 그런듯.

  • 40시간했는데 이게 메인퀘+서브퀘만 최하난이도로 슈슈슉 밀었던 시간임 마지막에 8계층인가?? 잘기억안나는데 암튼 그거 1층깨고 걍 안함 암튼 추천하냐 안하냐하면 걍하지마셈 굳이 할만한 겜은아님 한패도 처음해봐서 개고생했던게 기억나고 ㅋㅋ..

  • 사지 마십쇼. 좋은말 할때 사지마십쇼.

  • 심심풀이 게임 1 그러나 왜 쓰레기 게임인지 알겠음 세이브포인트가 ㅈ같애

  • 방금 엔딩까지 다 보고왔습니다. 전 재밌게 플레이했네요:Dㅎㅎ 맵이 너무 넓은점만 제외하면 꽤 재밌게 플레이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 - Total(총평) ★★★☆ - Direction(연출) ★★★☆ - Sound(음악) ★★★☆ - Story(스토리) ★★★★ - Concentration(집중성) ★★★☆ - Difficulty(난이도) ★★★★

  • 정말 재미없음.

  • 얼마나 망작인지 열심히 들었으나 베르세리아를 너무 재밌게 한 관계로 75% 세일함에도 불구하고 고민하고 구매해서 플레이하게 되었다. 일단 아니오를 주긴했지만 베르세리아 빨로 추천할지 말지를 고민했다. ================================================================================== 스토리&설정: 별로다. 특히 알레샤가 떠나는 걸 알고 있는 나는 그나마 괜찮지만 그걸 모르고 얘를 보고 코스튬 산 사람들은 진짜 분노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한다. 이 작품에서 중요한 설정인 사회적으로 보면 악이지만 자기자신의 신념에 어긋나지 않으면 그걸 malevolence로 볼건지 아닌지에 대해 정립이 제대로 안 되어 있다. Rose나 예술품 수집가, 펜드라고의 살인마 성직자등은 malevolence를 내뿜지 않으면서 추기경은 그렇게 된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다. 애들이 행동하는 원동력도 그로인한 경과도 결과도 이해 못하겠는 경우가 너무 많았으며 특히 DLC 엔딩은 이미 죽은 것처럼 보이는 적군을 살려낸 다음에 열린결말 비슷하게 내버려서 이걸로 또 팔아먹겠다는 생각이 눈에 보여서 스토리 어느 부분보다도 화가 났던 부분이었다. 캐릭터 역시 내 기준으로 그리 매력적인 캐릭터는 없었다. 다만 스토리와 설정에서도 괜찮은 부분이 있는데 만약 이 스토리와 설정을 베르세리아의 후속작으로 볼 경우 흥미진진해진다. 하면서 내내 내가 이 게임을 하고 베르세리아를 했으면 더 재밌게 했을 거라고 확신했을 정도.(물론 테일즈 시리즈에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시작했겠지만) Zaveid와 Edna가 말하는 것 하나하나에 뭔가 담겨져있는 것처럼 느껴지고 베르세리아 최종보스 두 명에 대한 얘기나 마길루 등 베르세리아 시절 얘기가 나오게 되면 갑자기 집중하게 되는 등 만약 베르세리아 얘기가 제스트리아에 있는 것에 끼워맞췄다면 진짜 장난 아니게 잘 끼워맞췄다고 생각하게 될 정도였다. 이 게임을 계속 하게된 원동력. 에드나가 단 거 좋아한다고 말하면 아이젠이 요리하는 게 생각나고, 자비드가 여친을 위해 요리했다는 것을 말하면 용이 되어서 아이젠이 죽인 그 용이 생각나고 자비드가 농담처럼 하는 것도 사실은 진실을 다 알고 있으니 할 수 있다 싶은 등 베르세리아를 플레이했다면 재밌게 볼만한 요소가 많다. 특히 마지막의 꿈이 없는 상태로 몇 백년간 잠들어야 한다는 부분은 꿈만을 꾼채로 평생을 자야 하는 베르세리아가 생각났던 부분. ================================================================================== 게임플레이: 싫다. 맵은 더럽게 넓은데 wind sprint를 써도 느린 것은 마찬가지고 맵 돌아다니는데 얼만큼의 의미없는 시간을 쓰는지 모르겠다-_- 그나마 메모리 에디터 써서 속도 수정하면 낫다. 난이도 역시 두 배 DLC 를 사서 처음부터 시작했는데도 노가다를 지겹도록 해야됐을 정도며 미친 놈의 장비 노가다는 플레이어 엿 먹이려고 만든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 전투 역시 베르세리아와 비슷하긴 하지만 마우스 클릭하다보면 마우스의 수명이 걱정되며 뭔가 내가 원하는데로 깔끔하게 할 수 없어서 귀찮기만 할 따름이다. ================================================================================== 그래픽: 유저패치 안 하면 30FPS다. 이 유저패치하면 왼쪽 위에 노란색 글씨가 살짝 거슬리긴 한다. 또한 그래픽 품질 수정 안 하고 중간상태로 그대로 하면 머리카락과 망토가 현대미술처럼 이곳저곳을 삐죽삐죽 자르고 나오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 금방 질림.. 액션이 앞으로 이런게임 사면안되겠다..

  • 갓기니 찬양해...

  • 2022년 11월8일 기준 한글패치 + 60프레임 패치 아주 잘됨. 스팀평가란에 게임실행 오류 라뷰는 대부분이 컴맹이니 안심하고 구입하셔도 됩니다. 옛날게임이라 오류없이 잘 구동되요. 세일하면 단돈 5천원도 안합니다. ============================================= 핵폐기물 남조선 k-모바일 쓰레기들 보고 오니 선녀가 따로 없네요 사랑해요 일본!!!

  • 재미가 없진않은데... 여러모로 아쉬운점이 많았습니다. 스토리는 약간 아쉽긴한데 그래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할만했습니다. 문제는 그래픽이 잘하던 카툰그래픽에서 3D을 해서 그런지 이질감이 너무많이 느껴집니다. 중간의 애니메이션이나 2D그래픽은 아주 훌륭합니다. 또한 배경에 하늘이나 풍경적인 그래픽은 괜찬은부분도 있긴합니다만. 정작 중요한 이동하는맵과 캐릭터 움직임이 너무 부자연스러웠습니다. 몰입감이 떨어지게만드는 요소인거같습니다. 또한 테일즈시리즈 특유의 월드맵과 배얻고 날것얻는과정도 없어지니 너무 아쉽더군요. 맵돌아다니면서 숨겨진요소찾는재미도 없어진것도 아쉽고 퀘스트도 불편하고 참 여러모로 아쉬운 게임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 테일즈답게 오프닝도 좋고 전투에서 기술연계하는맛은 여전히 있고 천족간의 카무이시스템도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비오의 연계도 역시 재밌고요. 다만 비오의도 그래픽에 적응이 안되다보니 모션 표현이 아쉽네요. 제가해본 테일즈시리즈중에서는 흠.... 제일 낮게 평가할수밖에없네요.

  • 베르세리아 생각하고 시작하면 엄청 후회함. 수많은 비추 리뷰를 보고도 직접 해보기 전까진 모른다고 생각하며 플레이 스타트. 여러 리뷰에서 말한 문제점들이 전부 사실이었다는걸 깨달음. 오히려 악평 이상으로 게임이 구리게 느껴져서 미완성된 베타버전이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들정도였음. 그나마 장점이 있다면 BGM인데 이것도 4신전 BGM 외엔 딱히 기억에 남지는 않았고, 심각하게 허접한 스토리와 연출때문에 개인적으로 BGM과 맞물리지 않는 장면이 많았음. 이와는 별개로 오프닝 영상은 노래와 연출 모두 훌륭한데 오프닝에서의 기대했던 게임의 이미지와는 전혀 딴판인 허접하기 짝이 없는 실제 게임속 모습에 너무 큰 실망을 했음. 나처럼 오프닝 보고 게임 재밌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 하지말길 바람. 엔딩보고 나서도 후회밖에 안남는 게임임. 이거 엔딩볼 시간에 베르세리아 N회차 하는게 훨~씬 나은 선택임.

  • 게임을 먼저 플레이하고 애니메이션을 보고 난 뒤, 유포터블 방향으로 매일 3배를 하면 됩니다

  • 베르세리아에 이어 플레티넘을 달성할 정도로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 저는 참 재미있게 했습니다.

  • 프리퀄이며 후속작인 베르세리아가 워낙에 갓겜이라 스토리가 연관된 제스티리아를 할 뿐... 제스티리아 혼자 뚝 떼어놓고 보면 뭔가가 많이 아쉽다... 허나 베르세리아와의 연관점 때문에 포기를 못하지.

  • 아직 초반중이긴 한데 진짜 개재미있다~~ 처음에 하는 법 숙지로 인해 읽을게 많다는 것만(나중에 연계 조합에 대한 부분이 다양하다는 뜻임) 넘으면 졸 잼이내요~~ / 옛날게임이라 그런지 이동시 배속 이동이 없다는 것은 아쉽긴 한데... 끝까지 달릴게임인거 같습니다. 현시점에서 강추 9/10점 줍니다. 추가 평가를 적는다. 애니를 안봤는데... 애니때문인가? 스토리도 흥미진진하다. 그리고 파티원들끼리 대화 나누는데 중간중간 얼척없는 유머가 나와서 빵빵터질때도 많다... 이 게임덕에 난 테일즈 시리즈 팬이 되었다.. 다른 테일즈 시리즈도 꼭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이거참.. 재미...는 있는데, 게임하는데 왜 답답함을 느껴야 하는거지.. 게임하는데, 지친다라는 느낌을 받는게임은 이번이 처음임 스토리 1/4정도 온거 같은데, 뒷내용이 궁금하긴한데 손이 안감... 일단 하차..

  • 이딴걸 내가 5만원이나 주고 플레이 했다니 뇌빼고 플레이하면 ㄱㅊ은듯 저는 호구라서 정가 주고 샀는데 할인할때 사세요 5만원 값을 하느냐? 라고 생각하기엔 조금... 뭔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 전투 카메라 앵글이 진짜 최악임.. BGM은 역대급으로 좋음 테일즈 팬이라면 1회차 까지는 할만한듯

  • 몇몇 부가적인 요소들 빼고는 1회차에 전부 끝내고 엔딩 본 후 접자했다가 엔딩 후 2회차를 시작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뭐지?

  • 애니메이션을 먼저 봤지만 이해가 안되어서 게임을 결국 했습니다. 주변의 평가와 다르게 재밌었게 했습니다. 갠적으로 캐릭터들은 애니보다 게임이 더 입체적이라고 생각들었습니다. 갠적으로 동료들끼리의 조합도 테일즈 시리즈 중에서 제일 좋아합니다. 카메라 전투가 조금 힘들었네요, 나중에는 적응이 되었지만 카메라를 보완해서 냈다면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스티리아>베르세리아>제스티리아를 다시하면 새로운 면들이 많이 보입니다. 여러 회차를 할 수록 생각할게 많은 작품인 것 같아요.

  • 설정과캐릭터OST퀄리티는시리즈중에서도상급인데나머지가... 그래도 할인을 굉장히 큰폭으로 하니까 그럴때 사서 하기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정가는진짜아닌듯

  • 내가 단간론파v3 엔딩을 재밌다고 느꼈다 (1점) 평소에 사는게 지루한데 더 지루하고싶다 (2점) 물리적 타격이 아닌 다른 유형의 고문을 체험하고 싶다(2점) 똥게임 소믈리에다 (3점) 1점 이상 해당되면 구매

  • 으음...뭔가 이상해...

  • 애니 빼곤 눈버림

  • 재밋게 한거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 크로스랑 다르긴하네;;; 알리샤를 처음에 여 주인공인것처럼 연출하더니 거이 파티에 참여 안하고 알고보니 나중에 돼서야 로제가 메인 여주인공이라고 하는게 말이돼냐;; 진짜 최소한 크로스 처럼 전개를 했으면 좋아겠다... 알리샤라는 캐릭터 자체가 원작에서 너무 캐릭터가 아깝다 라는 수준;;; 몇년이 지나서 말하지만 차라리 크로스 전개로 가는 dlc라도 내줘 알리샤dlc 따로 있긴한데 그런거 말고 크로스 전개가 너무 좋다..... 애니로만 만족해야하나요? 전 겜으로 아리샤 카무이화 보고싶은데 지금이라도 늦지 안았어요 이거 리메이크 한다는 명분으로 리메+크로스 스토리 분기 추가 해주면 많이 좋을듯 ;ㅅ;

  •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캐릭터가 귀엽고..귀엽고...캐릭터밖에 안남는 게임이지만 막상 해보면 나쁜편은 아니에요. 지금 할인중이니 테일즈 오브 시리즈 좋아하시면 해보세요~!

  • OST팀은 나가 나가 뒤지기 싫으면

  • 추천 마지노선은 넘은 느낌.. 글케 재밌지는 않으나 할만한 정도; 인터넷평처럼 패치가 되서 그런지 걍 못할 느낌은 아니네요.

  • 중간이 너무 이상하지만…맨 앞과 맨 뒤는 괜찮다. 중간이 진짜 이상하지만…. 중간이 진자 심하게 이상하지만…. OST가 좋고 게임이 좀 어 싶다가도 좋은 음악 나오면 갓겜인 것 같은 기분이 든다

  • 테일즈 시리즈 해줘

  • I really enjoyed playing. I bought game itself and all dlc. I played the game about 80 hours. It's no waste of time and money. Both the main story and the intermediate event story were sometimes entertaining and sometimes touching. The characters were all attractive, so it was sad to end the adventure with them by the end. Both the field map and the village had their own characteristics and were beautiful. Bgm was also very good. I'm going to play the second round, too. 본편과 dlc를 모두 구매하여 약 80여 시간 동안 플레이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돈과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다. 즐길 컨텐츠가 많아서 메인 스토리와 서브 이벤트들을 따라가다 보니 수십 시간이 훌쩍 흘렀네요. 처음에는 시스템이 복잡해서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플레이하다 보면 자연스레 익히게 됩니다. 스토리 위주로 보고 싶으신 분들은 심플 난이도를 선택하시면 무난합니다. 저도 게임이란 게임은 다 못 하는 편인데 심플 난이도로 클리어에 성공했네요 ㅎㅎ 플레이를 계속하다 보면 어느새 캐릭터성 강하고 매력적인 등장인물들한테 완전 스며들어서 같이 울고 웃게 되네요. 처음에는 얼른 다음 스토리를 보고 싶어서 열심히 진행하다가도 후반부로 갈수록 이 게임이 끝나는 것이 아까워서 아껴서 진행하기도 하고... 아무튼 저는 그 정도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유족의 구조가 너무 복잡한 것은 아쉬웠으나 bgm이 좋아서 다닐 만했습니다. 맵도 예뻐서 뛰어다닐 맛 납니다. 처음에 본편만 사서 하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dlc까지 전부 구입해서 클리어했습니다. 얼른 2회차도 하고 싶네요 ㅎㅎ

  • 초~중반까지만해도 되게 괜찮은 게임이었다 캐릭터도 하나같이 다 마음에 들었고왜 그렇게 까지 나쁜 소리를 들었나 의문이 들기 시작했었다 그런데 엔딩을 보고 나니 더 하고싶은 마음도 사라지고 도저히 남에게 추천하기 힘든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세계관이 좀 개판이라 그렇지 스토리는 괜찮았다.....엔딩보기 전까진 말이다. 엔딩을 그렇게 낼 줄은 상상도 못 했네 그런데 그것보다 심각한건 RPG게임의 반이상이 전투가 먹고 가는데 그 전투가 재미없다 내가 주는 데미지에 비해 적의 피가 많다 그럼 시원하게 공격이라도 할 수 있어야 되는데 공격회수, SC라는 자원에 의한 제약이 너무 심하다 장비 스킬세팅이 엉망이라 그런거임! < 이것도 이해는 하는데 무슨 히든보스 잡는것도 아니고 필드 잡몹을 잡는데도 혼신의 힘을 다한 세팅을 해야 하는가.... 그 와중에 다른 문제점이 전투의 회수가 너무 많다 전투는 심볼엔카운터 형식을 사용하는데 이게 랜점엔카운터 보다 좋은점이 몹의 모습을 보고 전투의 비율을 조절할 수 있다? 차라리 랜덤 인카운터가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게임이었다 초,중반엔 그냥 좀 피해다니고 이러면 되나 싶었다 후반쯤 되니 필드몹의 반이상이 내가 뛰는 속도보다 빠르거나... 내 위치로 워프까지 해온다 눈앞에 몹이 있으면 다 잡고 간다고 생각하는게 나을정도로... 마지막으로 이 게임의 제일 나쁜점은 초반 중반까지는 진짜 멀쩡한... 오히려 재미가 있는 게임이라 보인다는 점이다 여담으로 난 테일즈 오브 더 템페스트도 재밌게 했었다.

  • 알리샤 ...불쌍해 한패가 있는데 팅기는사람은 한패때문에 팅기는게 아님. 모드때문에 팅기는거지. 60후레임모드는 반드시 최신버젼으로 쓰고 Resoulution항목이 Full mips로 되있는데 팅기는사람은 다른걸 선택하는걸 추천.

  • 망작이란 소리는 들었지만 아직 중간까지 플레이 해서 그런지 특이점을 잘 모르겠네요 단지 무기 융합의 필요성이 있는지 시스템을 이해 못한건지;;; 난해 하네요

  • 공주 히로인 밀어내고 왠 도둑녀가 진히로인 자리를 꿰차는 그 게임이 맞다, 다만 그거외에도 결점이 많은 게임이다. 주인공이란 놈이 팔랑귀에 자의식이 약해서 매번 다른 등장인물들한테 휘말려서 목표가 흔들리거나 딴짓거리를 한다거나, 자기가 해야할일을 다른 사람한테 뺏긴다던가.. 등장인물들도 일회성이거나 성격이 단편적인 잉여들이 너무 많아서 스토리텔링도 중구난방이고.. 게임하다 보면 "저놈은 갑자기 왜 저렇게 행동해?" "개연성이 하나도 없네" 이런 생각을 많이 할것이다. 그래도 작품성, 게임성 둘다 재밌게 즐긴 베르세리아의 시퀄이라 꾸역꾸역 참으면서 했다.

  • 노잼

  • 에 드 나 좋 아

  • 이딴 병신겜 사지 말고 갓겜 베르세리아 히지

  • 에드나는 사랑입니다.

  • 악평이 꽤 있는거 치고는 나름 재밌게 한 것 같다 정식 한글화는 지원해주지 않지만 유저 패치 퀄리티가 오져버렸고 무슨 이유에선지 60 FPS도 따로 패치를 해줘야한다는 점 그 탓인지 슬레이 도사 복장의 뒷 부분이 뭔가 엔진 오류가 나는 느낌이다 본편 엔딩 보는데만 32시간 걸렸으므로 꽤 오래 걸렸다 물론 본편 이후 알리샤 에피소드 아니면 할게 없기 때문이겠지만 아무튼 보통 30시간 정도는 걸릴 것으로 예상 본인은 정지 시켜놓고 딴짓을 꽤 많이했기 때문에..

  • '내가 이러려고 주인공을 했나?'하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롭기만 합니다. 비선실세 라일라와 떠나는 여정 스토리는 ㅈ병신같은데, 게임 시스템은 오히려 후속작 베르세리아 보다 나은거 같다.

  • 네비게이션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껴주게 하는 게임

  • 현재 실행이 되지 않는 끔찍한 오류가 있습니다. 포럼을 통해 확인해본 결과로는 기본 세팅의 해상도 및 주파수가 허용 범위를 초과해서 그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외에도 세이브 데이터 인계가 안되거나, 로딩에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테일즈 시리즈를 완전히 침몰시킬뻔한 문제작이었던 만큼, 거릅시다...

  • 내가 이걸 왜 샀지...

  • 1회차는 정말 재미없음 장비스킬을 맞춰야 자유롭게 할만한데 그게 1회차에서 안되서 많이 답답함 2회차 넘어가면 전투가 더 재밌어짐 스토리는 기대하지마세요

  • 테일즈 쓰리즈 중에서 말도 많은 작품 그냥 스토리 자체에 기대를 하지않으면 할만합니다. 개인적으로 전통 파판 쓰리즈와 비교해선 테일즈 쓰리즈가 전투쪽은 좀더 재미있었던거 같습니다. 강추하진 않지만, 그럭저럭 할 수는 있는 게임

  • 혹시 패드 버튼은 다 눌러지는대 듀얼스틱이랑 방향키가 안되는대 해결법 아시는분 .. 아니면 패드는 포기해야하나요 ? 참고로 액박 패드입니다

  • 베르세리아 먼저 플레이해본 유저로써 난 제스트리아도 재밌다고생각함 약간 뭔가가 부족한감이 있긴하고 스토리가 좀 아니 임펙트가 부족하다고 할까나... 부족한게 베르세리아보다 많지만 베르세리아 못지않게 재밌게 플레이중입니다 사람들이 똥겜이라길레 해봤더니 내가 생각한 기준이상으로 재밌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해보시는거 추천 bb

  • 망겜 망겜 하지만 참고 할만 한 수준이네요 베르세리아 재밌게 하려고 꾹 참고 했는데 아리샤 어쩔꺼냐 응?

  • 애매하다. 그냥 테일즈 시리즈 좋아하면 할인할때사서 해보는건 나쁘지않을듯. 스토리진행이 좀 억지스럽고 부자연스러운면 이 눈에 많이 띈다. 추천하기도 비추하기도 애매하다. 전투시스템도처음에는 신기했는데 하다보니 별로다.

  • nice

  • 총평 1회차 플레이까지는 추천. (스토리는 다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다회차 플레이는 노 추천. 장점 - 최대 장점이자 이 게임의 묘미라 할 수 있는 것은, 수십가지 이상으로 보이는 케릭터들 간 재미있는 대화 보는 재미. - 스토리 볼륨도 작지 않아서 (그것이 재미있든 아니든) 풍성한 이야기를 즐길 수 있음. - 다양한 던전이 있어 여기 저기서 잡몹들 잡으며 노는 것도 가능. - 다회차 플레이를 위한 시스템이 존재하여 다회차 플레이도 가능. 단점 - 맵이 너무 넓고 가야 할 곳도 많아서 초반에는 그럭저럭 넘긴다 해도 후반으로 갈수록 지루해짐. - 후반으로 갈수록 전투 시간도 길어져서 전투를 피하게 됨. - 장비에 부가되는 옵션이 엄청나게 다양한데, 케릭터를 정말 강하게 하고 싶다면 이 모든 옵션들에 대한 이해와 적용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엄청난 노가다가 필요함. -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전개되지 못한다는 느낌.

  • 평가가 너무 안좋아서 걱정했었는데 테일즈 시리즈는 처음해서인지 그렇게 나쁘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평범하게 재미있었어요. 추천추천~

  • 괜찮게 했다..

  • 1. 타격감 - 진짜 선경직 없는 적 공격 볼떄마다 스트레스; 2. 불편한 네비게이션 시스템 - 동굴을 찾으란는데 도대체 동굴이 어디인지 모름 3. 3d전투 - 마법공격 하려면 옆치기가 너무 쉽게들어오니 같은 유닛이라도 전투 난이도가 천지차이

  • 이 게임은 방송할 수 없습니다. 라는 메시지와 함께 게임이 중단되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음 개쓰래기같은 게임 사지마

  • 한패 적용해서 하니 할만해요 노가다 요소가 맘에 안들지만

  • 악명이 자자해서 처음시작할 때부터 기대를 안한 게임. 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로는 나쁘지 않다. 그래도 스토리는 좀 어떻게 했으면 하는 느낌.... <<10/6>>

  • 에휴;;;겜을 하지도 못하게 만들어놨어 이럴거면 왜 이식했냐 그냥 만드지나 말지 내돈

  • 처음하는 테일즈 시리즈라 해봣는데 처음에는 조작때매 불편하다가 카메라때매 암걸림 그리고 스토리가 어째 잘안이어짐.....

  • 67시간 플레이 엔딩본 소감 전투는 나름 재밌음.. 허나 맵 이동 및 던전 구성이 단조롭고 장비 스킬 세팅이 어려운 점과 스토리에 몰입도가 떨어짐

  • 개븅신겜.

  • 저평가받을만한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1회차 클리어하고 노르민이랑 디스커버리 채우러 돌아다니는중인데 유적도 예쁘고 브금도 좋아요 스토리 후반부가 조금 오글거리긴 했지만 제 기준에서 까일정도는 아니었어요 입문작으로 적당할 듯 하네요 이 시리즈 별로 관심 없었는데 클리어해보니 베르세리아도 한 번 해보고 싶어졌어요. 굳굳

  • 음....할인할때면 해볼만한게임? 근대.....진짜 5만원은 아니다. 몬가 짤린듯한 스토리에히로인의 낮은비중. 누가 주인공인지.... 하지만!!!! 그래도 음악과 구름같은 그래픽은 일품. 스토리랑 전투시스템이 좀 나았으면.... 간추리면 할인이라면 한번쯤 해보고싶은게임^_^

  • 초장에 캐릭터 육성방법을 모르겠다면 일단 스킬부터 열심히 써서 렙업시키자. 렙업 제대로 안시켰다가 최후반 보스한테 통수맞는다.. 그리고 알리샤 귀여워..

  • 스토리에 몰입이 안된다... 뭐 이렇게 개연성이없냐 스토리가...

  • 6년 전쯤 나름 재밌게 했지만 아쉬움이 컸던 작품이었는데 ToZ 더 크로스가 그걸 싹 내려줌.

  • 저렴하고 킬링타임도 가격대비 괜찮고 그럭저럭 할만함 60프레임 패치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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